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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 보완(11)]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행하는 믿음의 선한 행위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딤후4:1~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u49z6eKeqZU

 

1. 들어가며: 구원받은 자의 삶, 무엇으로 증명할 것인가?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딤후 4:7-8). 로마의 차디찬 감옥, 인생의 마지막 길목에서 사도 바울이 뱉어낸 이 장엄한 고백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을 울린다. 그의 고백 속에는 ‘구원’이라는 단어 대신 ‘싸움’, ‘달려감’, ‘지킴’이라는 치열한 동사들이 가득하다. 이는 구원이 끝이 아니라, 그 구원에 합당한 삶의 여정이 반드시 뒤따라야 함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이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오직 믿음’이라는 복음의 진리를 ‘아무 행위도 필요 없는 믿음’으로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구원의 감격은 있지만, 삶의 변화와 열매는 없는, 관념 속에 갇힌 신앙에 머무르곤 한다. 그러나 성경은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성경은 분명 ‘율법의 행위’와 ‘믿음의 행위’를 구분하며, 구원받은 자는 반드시 ‘믿음의 행위’를 통해 자신의 믿음이 살아있음을 증명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렇다면 우리를 율법주의의 굴레에 빠뜨리는 ‘율법의 행위’와 우리를 의의 면류관으로 이끄는 ‘믿음의 행위’는 근본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그리고 사도 바울이 목숨을 걸고 싸웠던 그 ‘믿음의 선한 행위’란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있는가? 따라서 이번 시간에는 이 두 가지 행위의 본질적인 차이를 명확히 구분하고, 구원받은 우리가 마땅히 힘써야 할 6가지 믿음의 행위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이 여정을 통해 우리의 신앙이 더 이상 잠자지 않고, 살아 움직이며, 마침내 주님 앞에 섰을 때 자랑스럽게 내어놓을 열매를 맺는 능력의 신앙으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2. 왜 거듭난 성도는 믿은 후에 회개를 해야 하는가?

  왜 거듭난 성도는 믿은 후에 회개를 해야 하는가? 그것은 3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그것은 예수님을 믿은 후라도 믿기 전에 지은 죄와 조상들의 죄로 인하여 이미 내 안에 귀신들과 뱀들이 들어와 있는데, 이것들이 내가 예수님을 믿었다고 해서 그냥 나가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것들로 인하여 성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온갖 저주들을 받고 살아야한다. 이러한 저주들에는 질병과 가난, 신기(정신병)과 막힘의 저주들이 있다(신28장). 이것들은 과거의 죄를 자백하지 않는한 우리에게서 떠나가지 않는다. 

  둘째, 그것은 만약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내 육체 속에 들어있는 죄된 본성을 따라 계속해서 죄를 지을 것이기 때문이다(롬7:18~20). 그러면 계속 자기의 흰 옷을 더럽히게 된다(계22:14). 그러면 내게서 나타나는 가장 기본적인 결과는 늘 자기의 행위를 드러내려 한다는 것이다. 즉 자신의 공로를 계속 주장하고 관철시키려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를 자랑하게 된다. 그러므로 회개되지 않은 상태에서 행하는 행위들은 결국 위선이 되고 가증한 것이 된다. 그러므로 거듭난 성도들은 반드시 그때부터 회개를 시작해야 한다. 

  셋째, 그것은 자꾸 귀신과 뱀의 힘을 빌어서 예언하고, 능력을 행하고, 기적을 행하면, 아무리 열심히 일했어도 그것이 하늘에서 상급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죽을 때에는 불법을 행하는 것이 되어(마7:22~23), 구원에서 탈락함으로 성밖으로 내던져지거나 혹은 불못에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계22:15, 21:8).

 

3. 오늘날 성도들이 추구하는 것은 ‘율법의 행위’인가 ‘믿음의 행위’인가?
  바울 신학의 핵심은 ‘율법의 행위’로는 결코 의롭게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로마서와 갈라디아서가 공히 증거하는 바이다. 그렇지만 바울이 모든 ‘행위’를 다 부정한 것은 아니다. 그는 ‘율법의 행위’와 ‘믿음의 행위’를 철저히 구분했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를 분별하는 것은 참으로 신앙 성숙의 첫걸음이 아닐까 한다. 

  첫째, 율법의 행위(Works of the Law)란 무엇인가? ‘율법의 행위’는 구원을 얻거나, 자신의 의를 증명하거나, 하나님께 무언가를 받아내기 위한 조건으로 행하는 모든 종교적 행위들을 말한다. 그 동기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가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있다. 먼저 첫째로, 그 동기는 자기 의(Self-righteousness), 자랑, 보상 심리, 혹은 정죄에 대한 두려움을 따라 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둘째로 그 기반은 인간의 노력과 의지이며, 그 결과는 교만에 빠지거나, 행위에 실패했을 때 절망과 좌절에 빠지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파괴하고 종교적인 껍데기만 남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바리새인들의 기도와 금식, 십일조.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율법을 지켰다는 자기만족을 위해 행했던 모든 행위가 여기에 속하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구원받기 위해, 복 받기 위해, 혹은 직분자의 체면 때문에 의무감으로 행하는 모든 봉사와 헌신은 바로 ‘율법의 행위’에 속할 수 있다. 

  둘째, 믿음의 행위(Acts of Faith)란 무엇인가? ‘믿음의 행위’는 이미 받은 구원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감격, 그리고 주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모든 삶의 열매들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첫째, 그 동기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사랑에 있다. 그리고 그 기반은 자기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의 능력에 있다. 그리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게 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행위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관계의 표현에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봐. 사도 바울이 복음을 위해 당했던 모든 고난, 이름도 빛도 없이 초대교회 성도들을 섬겼던 수많은 여인들의 헌신, 주님을 사랑하기에 기쁨으로 드리는 예배와 순종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율법의 행위’를 단호히 거부해야 하지만, ‘믿음의 행위’를 힘써 추구해야 한다. 구원은 행위로 받지 않지만, 상급은 반드시 행위로 받기 때문이다. 사도 바울이 바라본 ‘의의 면류관’은 바로 이 ‘믿음의 행위’를 완수한 자에게 주어지는 영광의 상급이라고 하겠다. 

 

4. 믿고 회개한 자들이 주와 복음을 위해 행할 수 있는 6가지 믿음의 행위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신약성경에 보면 성도들이 구원받은 이후에 행할 수 있는 믿음의 선한 행위들이 나오는데, 그것을 종합해보면 약 6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이것에 대해 예수님께서 직접 실천하는 것은 세 가지이며, 나머지 세 가지는 예수께서 하신 말씀과 명령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도 이에 대해 자신이 평생에 걸쳐 실천했던 ‘믿음의 행위들’을 딤후4:1~8의 말씀을 통해 언급하였다. 그런데 바로 이런 것들은 오늘 구원받은 이후에 성도들이 힘써야 할 신앙의 구체적인 목표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첫째, 복음을 전파하는 일(Preaching the Gospel)이다. 바울도 역시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딤후4:2)고 하였다. 복음을 전파하는 일은 예수께서 행하신 3대 사역 가운데 하나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는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니시면서,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쳐"주셨기 때문이다(마4:23). 그러므로 우리가 구원받아 온전한 구원을 이뤄가고 있는 자라면 반드시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주어야 한다. 이는 나만 구원받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단순히 목회자에게만 주어진 명령은 아니다. 왜냐하면 구원받은 모든 성도가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도록 부름받았기 때문이다. 고로 직장에서, 가정에서,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말과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우선되는 믿음의 행위인 것이다. 바울이 그러했듯, 사람들이 듣기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상황이 좋든 나쁘든, 우리는 항상 복음을 전해주어야 하는 것이다. 

  둘째, 주님의 몸된 교회의 지체들을 섬기는 일(Serving the memebers of the body of Lord)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시간과 물질, 은사와 달란트를 지체된 형제들을 섬기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도 자신에게 주어진 직무를 다하라고 권면하였다.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4:5). 그러므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자신이 가진 시간과 물질 그리고 은사와 달란트를 주님의 몸된 지체들을 섬길 수 있어야 한다(롬12:4~13). 그리고 이러한 일에는 가르치는 일, 봉사하는 일, 찬양하는 일, 양육하는 일, 위로하는 일, 다스리는 일, 긍휼을 베푸는 일 등이 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모든 성도에게 각기 다른 직무를 수행하게 하신다. 고로 교회 안에서의 직분, 가정에서의 역할, 사회에서의 직업 모두가 하나님께서 맡기신 거룩한 ‘직무(ministry)’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 직무를 남과 비교하며 불평하거나 게을리하는 것은 주님의 주권에 대한 불순종이다. 내게 주신 재능과 환경 안에서, 맡겨진 일이 크든 작든, 사람들이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주님께 하듯 최선을 다해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것이 곧 믿음의 행위인 것이다.

  셋째, 축사와 치유를 하는 일(Driving out the daimonion and Healing)로서, 선한 싸움을 싸우는 행위(Fighting the Good Fight)이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공생애의 1/3을 귀신을 쫓는데 사용하셨다. 이는 악한 영들에게 눌린 자를 자유케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악한 영들의 억압에서 풀려나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도 그의 목숨이 끝나는 그날까지 자신은 "선한 싸움을 싸웠”다고 말했다(딤후4:7). 이때 치유사역도 동시에 일어난다. 사실 신앙생활이란 평화로운 소풍이나 나들이를 하는 것이 아니다. 치열한 영적 전쟁을 수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자백하는 회개를 통하여 내 속에서 역사하고 있는 악한 영들을 추방해야 한다. 그래서 귀신이 떠나가면서 질병이 치료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에서 그치지 말고 더 나아가서는 내 가족과 이웃들의 육체 속에 들어있는 악한 영들을 추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하늘에서 상급이 크고 또한 많다. 

  넷째, 고난과 핍박을 참고 견디는 일(Enduring Hardship)이다. 주님께서는 산상수훈의 말씀을 통하여, 주와 복음을 전파할 때에는 고난과 핍박이 뒤따를 것이라고 하셨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을 참고 견디면 하늘에 상이 클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마5:10~12). 또한 바울도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딤후4:5)이라고 하였다. 참된 믿음은 반드시 세상의 미움과 핍박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죄를 멀리하고 거룩하게 살려고 할수록, 진리를 타협하지 않으려고 할수록, 세상은 우리를 조롱하고 고립시킬 수 있다. 이때 고난을 피하고 세상과 타협하는 것은 믿음을 저버리는 행위가 된다. 그럴수록 우리는 오히려 복음을 위해, 주님의 이름을 위해 기꺼이 손해를 보고, 오해받고, 고통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오히려 그 고난을 믿음으로 참고 견뎌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주님을 예배하는 일(Heaving Worship) 이다. 이것은 성도가 된 후 주님을 사랑한다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다. 그런데 이러한 행위들도 천국에 들어가면 상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예배하는 모든 행위가 천국집의 재료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는 이 땅에 살면서 예배하는 일을 사모하고 기대하며 기뻐해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고 기도하는 자에게 은총을 베푸시며 찬양을 통해 지금도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성도들은 감사 기도하고 손을 들어 찬양하고 주님께 기꺼이 헌금을 바친다. 이때 우리가 드리는 물질은 하늘에 쌓는 보물이 되어 썩지 않은 하늘의 상급이 된다. 그리고 가난한 자를 돕는 구제하는 일도 역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으로서 믿음의 행위가 된다. 

  여섯째,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고 충성하는 일(fulfilling one's mission)이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자신의 달려갈 길을 끝까지 마쳤다고 말했다(Finishing the Race).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딤후4:7).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이 땅에 파송하여 보내실 때에 저마다 해야 할 일을 맡겨주신 것이다. 이 일을 하도록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이 태어날 가문과 부모를 결정하시고 이 땅에 보내신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자기에게 맡겨진 일에 순종해야 하고 충성해야 한다. 사실 신앙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평생을 달려야 하는 마라톤과 같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달렸느냐가 아니라, 끝까지 완주했느냐이다. 수많은 사람이 뜨거운 열정으로 신앙의 경주를 시작하지만, 도중에 만나는 시련과 유혹, 혹은 세상의 즐거움에 한눈을 팔다가 그만 경주를 끝마치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허락하신 인생의 코스를 이탈하지 않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고, 지치면 주님이 주시는 새 힘을 얻어, 마침내 죽음이라는 결승선을 통과하는 것,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가장 귀하게 보시는 믿음의 행위인 것이다.

 

5. 나오며: 당신을 위한 하늘이 상이 과연 준비되어 있는가?
  사도 바울은 이 여섯 가지 믿음의 행위들을 완수한 후, 자신을 위해 예비된 ‘의의 면류관’을 확신에 차서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 면류관은 바울 자신뿐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 즉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다. 그렇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천국에서 받을 보상은 다 행함으로 받는다. 그 행함은 우리를 옭아매는 ‘율법의 행위들’이 아니라, 우리를 자발적으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행위’에 해당한다. 이제 우리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나의 삶은 구원받은 자의 감격에만 머물러 있는가, 아니면 오늘도 나를 구원해주신 분에 대한 감사와 감격의 표현으로서 ‘믿음의 행위’로 채워지고 있는가를 말이다. 바울의 마지막 외침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의 잠자는 영혼이 깨어나기를 바란다. 안일함의 자리에서 일어나, 말씀을 전파하고, 고난을 견디며, 맡겨진 직무에 충성하고, 선한 싸움을 싸우며, 달려갈 길을 마치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거룩한 경주에 동참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자. 그리하여 마침내 주님 앞에 서는 그날, 우리 모두가 바울과 함께 영광스러운 상을 받아 누리는 복된 승리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2025년 07월 28일(월)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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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61)] 바울의 사명감, 그의 가슴 속에는 과연 무엇이 불타고 있었는가?(롬15:22~33)_2025-07-09(수) https://youtu.be/ztr3Eusvf34 1. 들어가며 사도 바울, 그의 이름 앞에는 늘 '열정'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기독교를...
    Date2025.07.10 By갈렙 Views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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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로마서강해(60)] 바울에게 주어진 사명과 복음전파의 원칙은 대체 어떤 것이었는가?(롬15:14~21)_2025-07-08(화)

    아 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60)] 바울에게 주어진 사명과 복음전파의 원칙은 대체 어떤 것이었는가?(롬15:14~21)_2025-07-08(화) https://youtu.be/saJ20dQxhDc 1. 들어가며 자신의 나이가 약 30세쯤 되었을 때에 바울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
    Date2025.07.08 By갈렙 Views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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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로마서강해(59)] 로마교회 성도들의 삶을 위한 바울의 마지막 권면은 무엇이었는가?(로마서15:1~13)_2025-07-07(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59)] 로마교회 성도들의 삶을 위한 바울의 마지막 권면은 무엇이었는가?(로마서15:1~13)_2025-07-07(월) https://youtu.be/fsk7RRT4cfQ 1. 들어가며 로마서는 과연 어떤 책인가? 그것은 한 마디로 신앙과 삶의 기초 교과서...
    Date2025.07.07 By갈렙 Views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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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로마서강해(58)] 술에 중독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롬14:20~21)_2025-07-04(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58)] 술에 중독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롬14:20~21)_2025-07-04(금) https://youtu.be/wtzCm6N3TEA 1. 들어가며 인류의 역사와 함께해 온 술은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자리에서부터 고독한 슬픔을 달래는 순간까...
    Date2025.07.04 By갈렙 Views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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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로마서강해(57)] 거듭난 성도는 술을 마셔도 상관없으며 그것이 죄가 되지 않는가?(로마서14:20~23)_2025-07-03(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57)] 거듭난 성도는 술을 마셔도 상관없으며 그것이 죄가 되지 않는가?(로마서14:20~23)_2025-07-03(목) https://youtu.be/W-ljyBXOrWw 1. 들어가며 거듭난 성도는 과연 술을 마셔도 되는가? 아니 술을 마신다고 할지라도 ...
    Date2025.07.03 By갈렙 Views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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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로마서강해(56)] 모든 음식은 부정한 것이 아니니 제사음식과 포도주를 먹어도 되는가?(롬14:13~23)_2025-07-02(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로마서강해(56)] 모든 음식은 부정한 것이 아니니 제사음식과 포도주를 먹어도 되는가?(롬14:13~23)_2025-07-02(수) https://youtu.be/zjo6amm2Bho 1. 들어가며 로마 교회는 유대인 그리스도인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인 공동...
    Date2025.07.02 By갈렙 Views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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