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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T46Kc_KL4ts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80)] 여호수아의 군대가 가나안 정복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3가지 이유는?(02)(수10:7~14)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T46Kc_KL4ts

 

 

1. 들어가며

우리는 성경을 읽으면서 여호수아가 단순히 탁월한 군사 전술가였기 때문에 가나안 일곱 족속을 물리치고 승리했을 것이라고 착각하기 쉽다. 물론 그는 아말렉과의 전투에서부터 잔뼈가 굵은 백전노장이었다. 그러나 여호수아 군대가 수많은 전쟁에서 연전연승을 거둘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인간적인 전술과 무기의 우월함에 있지 않았다. 영적 전쟁의 원리도 이와 정확히 일치한다. 사역자가 단상에서 설교를 잘하고 귀신을 향해 예수의 이름으로 단호하게 명령한다고 해서 곧바로 악령들이 혼비백산하여 쫓겨가는 것이 아니다. 모든 영적 전쟁의 성패를 가르는 보이지 않는 영계의 절대적인 법칙과 주권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 법칙을 무시한 채 자신의 영권만 믿고 함부로 마귀의 진영에 뛰어들었다가는 오히려 악령들의 거센 반격에 부딪혀 목숨을 잃거나 치명적인 뇌출혈, 심장마비로 쓰러지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수 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여호수아의 군대가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으며, 오늘날 우리 육체에 진을 친 귀신들을 몰아내기 위해 어떤 영적 무기와 전략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모든 영적 전쟁의 대전제인 하나님의 '넘겨주심'과 앞서 파송되는 '왕벌'의 실체는 무엇인가?

  동탄명성교회가 파악한 성경의 정확한 종말론적 타임라인에 비추어 볼 때, 거대한 용이자 악의 우두머리인 사탄 마귀 본체는 이미 무저갱에 단단히 결박되어 있으며 하늘에서는 첫째 부활자들의 천년왕국이 웅장하게 진행 중이다. 따라서 지금 내 육체를 갉아먹고 끔찍한 저항을 일삼는 놈들은 사탄 본체가 아니라, 무당과 제사를 타고 역사하는 조상의 영들이나 비루한 하급 귀신들에 불과하다. 이 쫄개 귀신들을 몰아내는 모든 영적 전쟁의 대전제는 오직 하나다. 바로 하나님께서 그 대적들을 우리 손에 '넘겨주셔야'만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여호수아 군대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여리고 왕과 남북 연합군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셨기 때문이다(수 10:8).

수 10:8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하나님이 대적을 넘겨주신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인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왕벌'을 앞서 보내시어 적들을 결박하신다는 것이다(출 23:28).

출 23:28 내가 왕벌을 네 앞에 보내리니 그 벌이 히위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을 네 앞에서 쫓아내리라

여기서 '왕벌'의 영적 실체는 바로 하늘에서 파송된 '군대 천사들'이다. 우리가 합법적인 회개를 거쳐 예수의 이름으로 단호하게 명령할 때, 하늘의 천사들이 왕벌처럼 날아와 육체 속에 숨어 있는 귀신들을 칼로 찌르고 불태우며 무자비하게 타격한다. 사역자가 제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귀신은 나가지 않는다. 성도가 회개한 분량만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군대 천사를 보내어 찔러야만, 악령들은 고통 속에 비명을 지르며 음부로 끌려가는 초자연적인 승리가 주어지는 것이다.

 

3. 무기 대신 나팔을 불며 성을 돈 여리고 전투에서 '절대 순종'이 하늘 군대를 움직인 원리는?

  하나님께서 적을 내 손에 넘겨주셨다는 확신이 섰다면, 여호수아가 취했던 첫 번째 승리의 비결은 자신의 경험을 철저히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는 것이었다. 가나안 정복의 첫 관문이었던 여리고성은 이중 성벽으로 이루어진 난공불락의 요새였다. 상식적으로 이 성을 무너뜨리려면 거대한 공성퇴를 만들고 불화살을 쏘아대며 맹렬한 공성전을 펼쳐야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무기 대신 나팔을 불며 엿새 동안 성을 한 바퀴씩 돌고, 일곱째 날에는 일곱 바퀴를 돈 후 함성을 지르라는 상식 밖의 명령을 내리셨다(수 6:3-5).

수 6:3-5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하시매

  성 안의 아모리 족속들이 보기에 무기 하나 없이 성을 도는 이스라엘 군대는 미치광이들의 행진 같았을 것이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토 달지 않고 순종했다. 왜인가? 이스라엘이 성을 한 바퀴 돌 때마다 여호와의 군대 장관의 지휘 아래 한 부대의 하늘 천사 군단이 파송되어 여리고성을 겹겹이 포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열세 바퀴를 돌고 함성을 지르는 순간, 13겹으로 둘러싼 천사들이 일거에 성벽을 짓눌러 초전박살 내버렸다. 내 지식과 상식을 버리고 오직 말씀에 순종할 때, 하늘의 군대가 움직여 기적을 창출해 낸다.

 

4. 이미 넘겨주신 남북 연합군을 향해 왜 '기습 작전'이라는 인간의 지혜가 필요했는가?

  순종이 영적 전쟁의 첫 단추라면, 두 번째 승리의 비결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전술'을 치열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기계적인 맹신에 빠져 "하나님이 넘겨주셨으니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이기겠지"라며 무방비로 적진에 뛰어드는 것은 승리의 비결이 아니라 자살 행위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남부 연합군 5개국을 넘겨주셨다고 약속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밤새도록 길갈에서 산지를 타고 올라가 적들이 전열을 가다듬기 전에 기습 작전으로 허를 찔러 박살 냈다(수 10:9).

수 10:9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니

  북부의 하솔 왕 야빈이 해변의 모래알 같은 17개국 연합군과 철병거를 이끌고 메롬 물가에 집결했을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여호수아는 정면충돌을 피하고 적들이 모여 있을 때 갑자기 덮치는 기습 작전을 펼쳐 그 끔찍한 연합 세력을 추수 날의 쭉정이처럼 무참히 궤멸시켰다(수 11:7).

수 11:7 이에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함께 메롬 물가로 가서 갑자기 습격할 때에

  우리가 귀신을 쫓아낼 때에도 무작정 소리만 지르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지혜와 작전이 필요하다. 사람의 배를 눌러보아 제사의 영이 뱀처럼 뭉쳐 뛰는 속도를 감지하고, 손에 들어가는 성령의 불의 강도를 측정하여 그 사람이 얼마나 회개를 하고 왔는지 분별해 내는 예리한 전술이 있어야 마귀의 은밀한 꼬리 자르기 전술에 속지 않고 완벽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다.

 

5. 영적 사역자가 무조건 축사하지 않고 성도의 회개 상태를 분별하는 '전략'을 써야 하는 이유는?

  오늘날 목회 현장에서 불쌍하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자신의 영권을 과시하기 위해 무턱대고 아무에게나 안수하며 귀신을 쫓아주는 사역자들이 있다. 이는 매우 위험천만한 짓이다. 귀신은 쫓겨났다고 해서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회개를 통해 십자가의 피로 씻음 받지 않고,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빈집을 채워 넣지 않은 자에게서 나간 귀신은 물 없는 곳을 헤매다 결국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온다(마 12:43-45).

마 12:43-45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만약 성도가 철저한 회개 기도문으로 250번, 500번 피를 토하며 죄를 끊어내는 준비를 하지 않았다면, 사역자는 무조건 축사를 강행해서는 안 된다. 지혜로운 영적 사령관이라면 반드시 "회개부터 철저히 하고 오십시오"라고 단호히 물려보내는 전략을 써야 한다. 이것은 매정한 것이 아니다. 준비 안 된 자를 섣불리 건드려 악령들의 표적이 되게 하는 비극을 막고, 맹렬한 성령의 불이 뿜어져 나오지 않는 사역자 본인의 심장과 뇌혈관이 악령의 반격에 뚫려 급사하는 끔찍한 참사를 방어하는 생존의 전술이다.

 

6. 요단을 건넌 후 전쟁에 앞서 '길갈의 할례'를 시행하게 하신 하나님의 영적 의도는 무엇인가?

  여호수아 군대의 세 번째이자 가장 결정적인 승리 비결은 바로 철저한 '정결'이다. 가나안 일곱 족속과의 피 튀기는 전면전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명령을 내리신다. 바로 모든 군대에게 길갈에서 할례를 행하라는 것이었다(수 5:2-3).

수 5:2-3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다시 할례를 행하라 하시매 여호수아가 부싯돌로 칼을 만들어 할례 산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할례를 행하니라

  적진 코앞에서 모든 남자들이 할례를 받고 며칠 동안 누워 앓아눕는 것은 군사학적으로 명백한 자살 행위다. 그러나 영적 전쟁에서 물리적인 무기보다 백 배, 천 배 더 중요한 것은 군대의 거룩함이다. 신약의 관점에서 할례는 곧 육적 몸을 벗는 세례요, 철저한 '회개'를 상징한다(골 2:11).

골 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하나님은 칼과 창이 아니라 회개로 자신을 정결하게 씻어낸 거룩한 군대만을 사용하신다. 죄의 껍질을 베어내고 언약 백성의 징표를 새긴 자들만이 여리고성의 기적을 끌어내고 하늘의 군대 장관과 동역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는 것이다.

 

7. 작디작은 아이성 전투에서 처참하게 패배한 원인, 곧 '아간의 헤렘 범죄'가 주는 경고는?

  정결함을 잃어버렸을 때 영적 전쟁에서 어떤 끔찍한 파국이 초래되는지는 중부 산지의 '아이성' 전투가 뼈저리게 증명한다. 철옹성 여리고를 무너뜨린 이스라엘 군대는 작디작은 아이성 전투에서는 고작 3천 명을 보냈다가 36명이 전사하며 꽁지가 빠지게 도망치는 참패를 당했다. 그 원인은 전술의 실패가 아니라 바로 유다 지파 아간의 '헤렘(온전히 바친 물건) 범죄' 때문이었다(수 7:11-12).

수 7:11-12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나의 언약을 어겼으며 또한 그들이 온전히 바친 물건을 가져가고 도둑질하며 속이고 그것을 그들의 물건들 가운데에 두었느니라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의 원수들을 능히 맞서지 못하고 그 앞에서 돌아섰나니 이는 그들도 온전히 바친 것이 됨이라 그 온전히 바친 물건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아간이 여리고성에서 하나님의 엄명을 어기고 탐욕에 눈이 멀어 신알산 외투와 금덩어리를 자기 장막에 숨겨둔 그 더러운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군대 전체에 대한 '넘겨주심'의 은혜를 가차 없이 거두어버리셨다. 영적 세계의 법칙은 소름 끼치도록 냉혹하다. 우리 안에 끊어내지 않은 은밀한 죄악과 탐욕이 시퍼렇게 살아있다면, 제아무리 예수의 이름으로 소리쳐 귀신을 쫓아내려 해도 하나님은 결코 적들을 우리 손에 넘겨주지 않으신다. 은밀한 범죄를 품은 채로는 내 육체를 파먹는 뱀 한 마리도 제압할 수 없다는 이 서릿발 같은 팩트를 명심해야 한다.

 

8. 실제 죄악은 끊어내지 않고 입술로만 회개 기도문을 읽는 자가 귀신을 축출할 수 없는 이유는?

  오늘날 축사 사역의 현장에서 가장 애통한 일은, 스스로 죄를 끊어내려는 피 튀기는 결단은 없이 무작정 귀신만 쫓아달라고 떼를 쓰는 뻔뻔한 성도들을 볼 때다. 어떤 이들은 여전히 시기, 질투, 혈기, 분노, 음란, 거짓의 죄를 은밀히 즐기면서, 그저 기계적으로 회개 기도문을 천 번 반복해서 읽기만 하면 마귀가 알아서 짐을 싸서 나갈 것이라는 얄팍한 요행을 바란다.

  그러나 아이성의 참패가 무엇을 증명하는가? 삶 속에서 실제로 짓고 있는 아간의 범죄를 돌로 쳐서 멸절시키지 않는 한, 백 번 천 번을 입술로만 주절거려도 귀신은 콧방귀를 뀌며 절대 나가지 않는다. 입술의 립싱크는 사탄의 조롱거리만 될 뿐이다. 진정한 축사는 우상 숭배의 죄악을 고백함과 동시에, 현재 내 삶에서 짓고 있는 자범죄의 사슬을 뼈를 깎는 심정으로 싹둑 잘라내는 '삶의 돌이킴'이 동반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더럽고 추악한 죄를 단호히 끊어내며 야성의 전사처럼 몸부림칠 때, 하나님은 그 찢어지는 회개를 받으시고 파송된 군대 장관을 통해 내 몸 구석구석에 똬리를 틀고 있는 뱀의 진영을 모조리 파쇄하여 주실 것이다.

 

9. 나오며

  지금까지 여호수아의 군대가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어떻게 그 무시무시한 적들을 궤멸시키고 승리할 수 있었는지 3가지 핵심적인 이유를 살펴보았다. 영적 전쟁의 주권은 철저히 하나님께 있으며, 승리는 그분이 적들을 우리의 손에 넘겨주실 때에만 완성된다는 팩트를 뼛속 깊이 새겨야 한다. 우리는 알량한 내 경험과 지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해야 하며, 성령이 주시는 날카로운 지혜와 전술을 맹렬하게 가동해야 한다. 무엇보다 아이성의 뼈아픈 참패를 거울삼아, 여전히 내 삶에 숨겨둔 아간의 외투와 같은 더러운 죄악의 고리를 단호히 끊어내고 피 튀기는 회개의 칼날을 휘둘러 자신을 정결케 해야 한다. 입술로만 읊조리는 가짜 회개와 타협하는 비겁함을 쓰레기통에 내던지고, 야성의 이빨을 드러내며 오직 거룩함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앞서 보내시는 왕벌과 하늘의 군대가 내 육체 속에 숨은 모든 악령의 진영을 짓부수고 초토화시킬 것이다. 그리하여 마귀의 연합 전선을 완전히 쳐부수고, 장차 새 예루살렘 성의 한가운데를 당당히 차지하며 주님과 함께 영원히 왕 노릇 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2026년 05월 01일(금)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는 여호수아가 가나안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을 현대의 영적 전쟁과 귀신 축사의 원리에 대입하여 설명합니다. 승리의 근본적인 전제는 모든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고 그분이 대적을 손에 넘겨주실 때 비로소 가능해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구체적인 승리 요건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철저한 순종, 인간의 지혜를 활용한 전략과 전술, 그리고 공동체의 거룩함을 지키는 성결함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제시합니다. 결국 진정한 승리는 외적인 기술이나 수단에 있는 것이 아니라, 회개를 통한 자기 정결과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신앙적 자세에 달려 있음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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