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핵심>
1. 서론
아모스 선지자에게 하신 회복의 말씀 곧 아모스 9:11~12의 말씀은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원대한 뜻이 들어 있다. 이것은 크게 2가지로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에돔의 남은 자와 모든 이방민족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하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아담의 남은 자들과 모든 이방민족이 주를 찾아 구원받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뜻은 히브리어 구약성경과 헬라어 구약성경을 통하여 점진적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던 에돔의 남은 자들이라 지칭되는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상속자가 되고 왕노릇하는 자가 되려면 무엇에 주의해야 하는가? 오늘은 그 마지막 최종회 시간을 갖고자 한다.
2. 말씀요약 및 문제제기
오늘 본문 말씀은 그날이 되면 하나님께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켜 세우고 그 틈을 막으며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에돔의 남은 자들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음을 받는 이방민족을 그들의 기업으로 차지하게 하시겠다는 말씀이다. 이 말씀은 최종적으로 어떻게 실현되게 되었는가? 하나님의 원대한 뜻이 있는데도 그 뜻을 저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스라엘 민족과 에돔족속에게 남겨진 비밀은 대체 무엇인가?
3. 문제해결
가. 에돔의 남은 자로서 진정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에돔의 남은 자로서 멸망받지 않고 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딱 2가지를 주의해야 한다. 첫째는 이스라엘 곧 이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에돔은 원래 에서의 별칭으로서, 자기 아버지의 기업을 받을 자였다. 그러나 그는 그 복을 받지 못했다(마 8:11~12).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가 받을 복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실 하늘의 복을 기대해야 한다. 둘째, 형제를 미워하지 않으며 형제를 해하여서는 아니 된다. 그러나 에돔족속은 이스라엘 민족을 미워했고 이스라엘의 멸망을 기뻐하면서 그들에게 포악을 행했다(옵1:12~14). 그러므로 천국에서 상속자가 되고 왕노릇을 하는 자가 되려면 형제를 사랑해야 한다.
나. 형제사랑에 대해서 신약성경은 무엇을 증언하는가?
신약성경에서는 형제사랑에 대해 매우 중요한 증언을 해주고 있다. 첫째,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지만 반대로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 가운데 있어서 장차 갈 곳을 알지 못한다고 증언한다(요일2:9-11). 둘째, 형제를 사랑함으로 그가 비로소 사망의 영역에서 생명의 영역으로 들어간 줄을 알게 된다고 했다(요일3:14). 셋째, 형제 사랑(빌라데델비아)을 실천한 교회는 이기는 자의 표상이 되어 천국에서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고 했다(계2:7-13).
다. 신약성경이 증언하는 형제사랑의 2가지 예표는 무엇인가?
첫째는 소극적으로는 가인같이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아우를 죽였기 때문이라고 했다(요일3:12). 가인이 죽인 형제는 아벨이었다. 가인은 아담의 첫째 아들이었는 형제를 사랑하지 못했다. 결국 마귀의 속성인 어둠에 속하여 시기와 질투, 혈기와 분노의 영을 받았들였고 결국 동생을 살인하고 말았다. 고로 형제를 진정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기 속에 있는 영들을 내쫓아야 한다. 둘째, 적극적으로는 주 예수님처럼 해야 한다고 했다. 주 예수님은 자신의 친구가 구원받고 상속자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내어놓으셨다(요 15:12~14). 여기서 참된 친구가 곧 형제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서 형제끼리 서로 사랑하라고 새 계명을 주신 것이다(요 13:34-35).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형제를 미워하지 않고 그를 사랑하고 그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내어놓는 것 곧 형제 사랑을 실천하여 그를 끝까지 잘 섬기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생색내지 않는 것이다.
5. 복과 결단
이 땅에 믿음의 지체들인 우리 이웃을 형제처럼 사랑하는 자는 어떤 복을 받게 되는가? 첫째는 주 예수의 나라에 들어갈 때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다(벧후1:5~11). 둘째는 특히 형제들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보내신 주의 종들을 돕는다면 그는 적어도 하늘에서 하늘나라를 기업으로 차지할 상속자가 될 수 있다. 그 비유가 바로 양과 염소의 비유이다(마 25:31~46). 셋째, 결국 회개를 통해 악한 귀신들을 다 쫓아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형제를 사랑하여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생명을 얻게 하고 상속자가 되게 한다면 자신은 철장권세를 받아 하늘에서 왕노릇하는 자가 될 것이다(계2:26-28). 그럼 지금 나는 무엇으로 물 속에 빠진 나의 형제를 섬기고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가?
<명령과선포>
![이번 주 말씀 [금요기도회] 신앙생활에 있어서 축사의 위치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가?(마태복음12:28)](https://i.ytimg.com/vi/6N4IGCDLFUU/mq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