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요약>
1. 서론
아모스의 남유다의 목축업자이자 돌무화과나무의 재배자였다. 그런데 그를 하나님께서 부르셨다. 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북이스라엘의 나라에 올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다. 그런데 그가 선지자로 쓰임받은지 2년이 지났을 때 이스라엘 하솔에서 전무후무한 지진이 일어났다. 그것은 심판을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움직임이었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은 회개하지 않아서 이후 40년만에 앗수르의 살만에셀 왕에게 멸망당했다. 하지만 아모스는 북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돌아와서 살라고 회개를 외쳤다. 그리고 언젠가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을 돌아보나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켜세우고 이스라엘이 에돔의 남은 자고 이방민족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아모스의 예언은언제 어떻게 성취되었을까? 이 성취에 나타난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는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어떤 감사를 해야 할까?
2. 말씀요약 및 문제제기
오늘 본문 말씀은 그날이 되면 하나님께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켜 세우고 그 틈을 막으며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에돔의 남은 자들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음을 받는 이방민족을 그들의 기업으로 차지하게 하겠다는 말씀이다. 왜 하나님께서는 장차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쇠잔케 될 이스라엘을 다윗의 무너진 장막이라고 했는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은 누가 일으켜 세우는가? 일으켜 세워진 무너진 장막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왜 신약의 사도들과 예루살렘 교회의 야고보 장로는 다윗의 무너진 장막이 일으켜세워진다는 것을 이방인들을 주를 찾는 것이라고 해석했던 것일까?
3. 문제해결
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은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다시 세워지게 되었는가?
다윗의 장막이 무너졌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영원히 견고할 것을 약속했던 다윗 왕조가 남북으로 분열되면서 그리고 쇠잔해진 것을 가리킨다. 그럼 다윗의 무너진 장막이 언제 다시 세워졌는가? 그건 한참 뒤였다. 이 예언이 있은 40년 뒤인 B.C..722년에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멸망당하고, 이어서 B.C.586년에 남유다도 바벨론에서 멸망당한다. 그러나 남유다는 포로로 잡혀갔다가 70년만에 돌아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 나라에서 단 한 번도 왕이 세워지지 못한다. 그런데 동방박사가 와서 ‘유대인의 왕’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알린다(마 2:2). 그리고 사도요한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들 가운데 장막을 치셨다고 알려주었다(요 1:14). 무너진 장막이 다시 세워졌다고 말한 것이다. 그분이 예수님이시다. 그리고 그분은 초막절의 끝날 설교에서(요7:2) 요엘 선지자가 예언했던 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사람의 배에서 성령이신 생수가 흘러나올 것이라고 했다(요7:37-39). 그러므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은 예수께서 오셔서 다시 세워진 것이다. 그분이야말로 다시 세워진 다윗의 장막이었던 것이다. 왜냐하
면 예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목자이자 왕으로 오셨기 때문이다(겔 37:24-25).
나. 다시 세워진 다윗의 장막은 어떻게 확장되었는가?
아모스 선지자는 다윗의 장막이 다시 세워지면 이스라엘 백성들(이긴 자들)이 민족들을 기업으로 차지할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예루살렘 교회의 야고보 장로는 암9:11~12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와서 더 큰 장막이 된다는 예언이 성취된 것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그는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나온 암9:11~12을 인용하지 않고, 70인역에 나오는 암9:11~12을 인용하면서, 성령의 감동으로 어느날 하나님께서 다시 돌아오면 그때는 유대인의 남은 사람들과 모든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될 것이란 예언이 성취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때 그가 사용한 히브리어 단어를 보면 그저 놀랍기만 하다.
다. 이방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이었는가?
이방인들은 향한 하나님의 구원은 호세아(1:10,2:23)와 요엘(욜2:28~32)과 아모스 선지자(암9:11~12)를 통하여 더 구체화 되는데, 그것은 장차 이방인들도 주를 찾게 되고 구원을 받게 될 것이며, 이들도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고 왕노릇하는 자가 될 것(엡2:14~16, 3:6)이라고 했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다시 역사의 선두에서 서서 이방민족을 이끌어간다는 세대주의의 해석은 설 자리를 잃는다.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누구든지 구원을 받게 하고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유대인과 똑같이 하늘의 상속자가 되고 왕노릇하는 자가 될 수 있다는 복된 소식을 전해주는 것이다.
5. 복과 결단
유대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기대는 점차 실망으로 바뀌고 말았다. 그러자 다윗의 일으켜진 장막이신 예수께서는 혈통적인 제한을 끝내시고 이제는 누구든지 다윗의 장막으로 초대하신다.
<명령과선포>
![이번 주 말씀 [금요기도회] 자신의 영권을 끌어올리기 위해 꼭 필요한 5가지 요소는 무엇인가?(롬8:17~18)](https://i.ytimg.com/vi/L9LAdqk0zcs/mq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