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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국에서 성도들이 실제로 갖게 될 4가지 신분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1:5~6)

[일시] 20260510(주일) 오전9, 11

[찬송]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411장 아 내 맘 속에, 552장 아침 해가 돋을 때

PW: 믿음, MIW: 천국집과 신분

T.S: 믿음이란 지금부터 준비하여 천국에서 나의 거주할 땅과 집과 신분을 잘 준비하는 것입니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과거 회개와 천국복음을 알기 전까지 우리 모두는 천국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며, 그리스도의 신부가 들어가서 다들 똑같이 왕같은 제사장 노릇을 한다고 들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천국에서 큰 자와 작은 자가 있으며, 섬기는 자와 섬김을 받는 자가 있다고 하셨으며, 똑같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종이라도 누가복음 19장의 므나의 비유에서 열 고을을 다스리며 살 자가 있고, 그렇지 않고 그냥 살아갈 자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8:3-4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20:27-28[직역] 오히려 만일 너희 안에서 크게 있게 되기를 [계속해서] 원하는 이런 그이, [장차] 너희의 섬기는 자로 있을 것이다. 27 그리고 만일 너희 안에서 첫째이기를 [계속해서] 원하는 이런 그이, [장차] 너희의 종으로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 오실 때가 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성도들은 지금도 여전히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가 어디에서 얼마만큼의 크기의 땅을 차지하고 살게 되는지 그리고 거기에서 어떤 신분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전혀 알지 못한 채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그것을 깨우치도록 하기 위하여, 이미 구약시대의 개인과 민족의 역사를 통해서 천국에서 성도들이 갖게 될 신분에 대해 미리 예시해주셨습니다.

 먼저, 창세기에서는 천국에는 요한계시록 3:21절에 나온 말씀에 따라, 이긴 자였던 예수님처럼 과연 누가 이기는 자들이, 그들이 들어가서 살 곳은 어디인지, 그리고 그들의 꽃과 열매가 어떤 신분의 사람이 되는 것인지 정확하게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이미 창세기의 말씀을 통하여, 이기는 자의 시작은 B.C.2031년 아브라함에게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우리가 얻을 기업을 상징하는 가나안 땅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겠다고 하면서 불러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자신의 본토(고향)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 여호와의 말씀을 믿고 따라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아들인 이삭의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아들로 대신 오셔서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값을 치를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삭의 아들인 야곱의 시대에 이르자, 최초로 이기는 자가 된다는 것이 무언지를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기도를 통하여 영적인 싸움을 싸워서 승리해야 이기는 자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20년동안 처가살이를 하면서 배운 것은 형에게서 어렵사리 얻은 장자의 축복 곧 아버지로부터 기업을 물려받고, 자녀를 축복할 수 있으며 가정의 제사장직을 맡는 것을 사모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자기만을 위하여가 아니라 자기의 아들 12명이 다 받게 하려고 얍복강에 남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기도로 담판을 지었습니다. 내 자식 모두에게 다 나의 기업을 물려받은 자가 되게 하겠다는 그의 갸륵한 뜻을 하나님께서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그때 하나님은 야곱의 믿음과 열성을 보시고 그의 이름을 이긴 자라는 뜻의 이스라엘 바꾸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자기의 아버지의 유업을 이어받는 것이 오직 장자에게만 되어졌던 것을 이제는 자기의 모든 자식에게로 확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오직 얍복강에서의 자아의 파쇄끈질긴 철야 기도를 통해서 얻은 것입니다.

32:28 그가 이르되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제 야곱을 통하여 왕들이 나올 것이라고 비로소 알려주기 시작합니다.

35:11-12 하나님이 그(야곱)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그리고 B.C.1876년 야곱이 죽기전에 12아들들에게 남긴 유언을 보니, 당시 기근으로부터 가족을 구하고 12아들들의 끈끈한 형제애를 과시했던 넷째 아들 유다열한 번째 아들 요셉에게 왕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음을 예언합니다.

 먼저 유다에게는 이렇게 유언했습니다.

49:10 ()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그리고 요셉에게도 이렇게 유언을 남깁니다.

49:22-26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 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그리하여 이때로부터 470이 지난 B.C.1406 여호수아가 이끌었던 이스라엘 군대가 드디어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가나안 땅을 정복하게 됩니다. 그때에 유다지파와 요셉의 지파였던 에브라임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의 중심부를 차지하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약속의 때부터 계산한다면, 625년이 지났을 때였습니다.

 여호수아의 가나안 땅의 분배 야곱의 가족사에 나타난 이기는 자들그것에 따른 땅의 분배와 천국에서 성도들이 얻게 될 신분의 차이를 그대로 말해주는 예표가 되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여호수아는 성도들의 장차 천국에서 들어가서 얻을 약속의 땅을 분배해주었던 것일까요? 그것은 이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족장시대를 벗어나서 민족적인 이야기로 다시 시작됩니다.

 이스라엘의 진짜 시작은 출애굽의 역사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이때에 하나님께서는 누가 이기는 자가 될 것인지, 누가 과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 약속한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될 것인지를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드디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정복과 분배는 모세의 뒤를 이은 여호수아가 담당하게 됩니다.

 모세의 인도를 통하여 애굽에서 빠져나온 이스라엘의 장정 60만명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이들을 데리고 가나안 땅으로 진격하여 들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가나안 땅에는 비어 있어서 맘대로 거주할 수 있는 땅이 아니었습니다. 그곳에는 가나안 일곱 족속이 살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 중에는 거인족인 아낙자손들도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마른 요단강을 건너게 하면서 이것이 가나안 일곱족속을 그들에게 넘겨주실 것이라는 약속이라고 말씀하시며, 가나안 일곱 족속을 그 땅에서 쫓아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B.C.1406년부터 약 7년간 여호수아는 자신의 군대를 거느니고 가나안 정복전쟁을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대부분의 가나안 본토의 중요한 거점을 확보하게 됩니다. 7년간의 전쟁이 끝나자, 이번에 여호수아는 그 땅을 8년간 분배해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요단강 동편에서 이미 모세 때에 땅을 기업으로 받았던 두 지파 반 곧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를 제외한 9지파 반에서 요단강 서편의 가나안 땅을 제비를 뽑아서 분배해줍니다. 그런데 제비뽑기는 알고보니, 우연으로 위장된 하나님의 불꽃같은 저울이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의 9지파 반이 제비를 뽑았는데, 가나안 정복 전쟁에 가장 많은 군사를 보내었고 전쟁할 때에 선두지휘에 섰던 지파들이 제비도 우선 뽑고 좋은 땅을 유업으로 차지하게 됩니다.

 이때 맨 처음 제비를 뽑은 지파유다 지파입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은 에브라임 지파므낫세 반 지파가 제비뽑아 가나안 중심부의 땅을 자기들의 영원한 기업으로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7지파는 잔여 가나안 사람들과 전쟁하는 것을 미적거렸습니다. 그래서 다시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한 뒤 그 땅을 그려가지고 오라고 한 다음에 그 땅을 다시 제비뽑아 분배했는데, 여기서 놀랍게도 7지파는 가나안 변두리 땅을 뽑아 자기의 기업으로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나안 땅을 분배한 지 8년이 지났을 때에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때로부터 45년전 자기와 더불어 정직한 보고를 했던 정탐꾼인 유다 지파의 갈렙에브라임 지파의 여호수아특별기업을 분배받게 되는데, 왜냐하면 이 두 사람 갈렙과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 정탐보고를 할 때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는 긍정적인 보고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여호수아와 갈렙제비뽑기 방식이 아니라 직접 자신이 요청한 땅을 기업으로 분배받게 되는데, 갈렙은 여호수아 군대의 2인자로서 헤브론을 기업으로 달라고 하여 갖게 되었고, 여호수아는 딤낫세라를 자신의 기업으로 달라고 하여 얻게 됩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가나안 땅으로 상징되는 새 예루살렘 성 안에서의 기업의 분배영락없이 여호수아 군대의 가나안 땅의 분배 방식과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스라엘의 12지파에 계수되지 아니했던 레위인들도 역시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지는 않았지만 이미 12지파가 이미 기업분배를 마치고 차지한 땅에서 48개 성읍과 목초지를 자신이 거주할 성읍과 들로 다시 분배받게 됩니다.

 그런데 레위인들은 신분이 총 4종류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즉 맨 꼭대기부터 구분하자면 대제사장그룹, 제사장그룹, ‘레위인그룹, 그리고 나무패며 물긷는그룹으로서 나중에 포로귀환 시대부터는 이 사람들이 느디딤사람들이라고 불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그룹을 느디님그룹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2가지 기업분배(12지파의 기업분배 방식과 제사장그룹의 기업분배 방식)의 원칙2가지 영적 사실을 알려줍니다.

 첫째, 가나안 땅 정복 기사는 천국에서 성도들이 얼마만큼 땅을 차지할 것이며, 어디를 차지할 것인지 그 위치와 크기를 알려줍니다. 그리고 둘째, 가나안 땅 분배기사천국에서 성도들이 어떤 신분을 갖게 되는 것인지, 그리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그들의 신분적인 차이를 갖게 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죽어서 들어가게 될 천국에서, 우 리 성도들이 갖게 될 4가지 신분이란 대체 어떤 것이며, 이들의 신분적인 차이는 대체 어떤 것일까요?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류를 사랑하시어 우리를 당신의 피값으로 사시고 우리를 해방하여 우리를 하나님 아버지를 위하여 나라 곧 왕국과 제사장들로 삼으셨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왜 이 말씀에서는 예수께서 성도들을 왕과 제사장으로삼으셨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왕국과 제사장들로 삼으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일까요?

 사도 요한은 천국에서 성도들은 과연 어떤 신분을 소유한ㄷ아고 말씀하고 있는 것일까요?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A.D.90~95년경 어린양의 12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사도 요한밧모섬에 유배되어 있다가 그의 영이 천국에 올라가서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책입니다.

 

4)문제발생원인

 이때 사도 요한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헬라어에서 직접 번역해 보겠습니다. 이 말씀의 이해를 위해 4절부터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4-6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시며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5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왕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안에서) 우리 죄[]에서[부터]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왕국)와 제사장[]으로 삼으신(만드셨던) 에게 영광과 능력(세력)이 세세토록(세대들의 세대들까지)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이 말씀을 보시면, 주 예수께서 사람이 되셔서 피흘려 죽으셔서 행하신 궁극적인 일우리 죄인인 인간을 왕국과 제사장들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있어도 천국에 있는 성도들의 신분을 잘 모르면, 적당히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믿음이 있어도 천국에 있는 성도들의 신분을 잘 모르면, 천국에서 내가 가질 신분이 따로 있다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천국에 있는 성도들의 신분을 잘 모르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주 예수님의 은혜로 들어가지만, 천국에서 소유하게될 땅과 신분은 우리가 이 땅에서 행한다고 받게 된다는 것을 간과하게 됩니다.

 믿음이 있어도 천국에 있는 성도들의 신분을 잘 모르면, 잘못된 번역임에도 불구하고 벧전2:9의 한글번역본처럼 모든 사람이 다 왕같은 제사장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믿음이 있어도 천국에 있는 성도들의 신분을 잘 모르면, 왜 사도 요한이 천국에 있는 성도들은 왕과 제사장이라고 하지 아니하고, ‘왕국제사장들이라고 표현했었는지를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천국에 있는 성도들의 신분을 잘 모르면, 예수님을 믿고 나면 그때부터 천국에서 받을 기업과 자신의 영원한 신분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까맣게 잊고 살아갑니.

 믿음이 있어도 천국에 있는 성도들의 신분을 잘 모르면, 천국에서 들어가면 자신이 차지하고 살 땅이 분배되는데도 그곳에서 살 땅이 없어 천국의 변두리인 꽃밭에서 영원히 살아가게 됩니다.

 믿음이 있어도 천국에 있는 성도들의 신분을 잘 모르면, 천국에서 자신의 신분이 제사장이나 왕이 될 수도 있었는데, 섬기는 자나 종과 같은 신분으로 영원히 살아가게 됩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깨어있어 천국에서 받을 자신의 기업과 영원한 신분을 잘 준비하며 살아가게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4:44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 여호수아의 가나안 땅 분배에 나타난 성도들이 차지할 땅과 집의 크기는?

 B.C.1406년경 여호수아가 이끈 군대7년동안 펼친 정복전쟁을 마치고, 드디어 8년동안 가나안 땅을 분배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때 그들이 차지했던 땅을 차지하는 것의 특징을 살펴보니 4가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도 오직 전쟁에 참여한 자만이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되는데, 그것도 세 가지 방식으로 우선 분류됩니다. 첫째는 여호수아(딤낫세라), 갈렙(헤브론)이 받은 기업분배방식입니다. 이들은 자신이 요청한 지역을 기업으로 분배받게 됩니다. 둘째, 유다와 에브라임과 므낫세 반지파(가나안 중심부)의 기업분배 방식입니다. 이들은 제비뽑아 땅을 기업으로 받지만 가나안 중심부를 차지하고, 땅의 크기도 많이 차지하게 됩니다. 그리고 셋째, 나머지 7지파(가나안 변두리)의 기업분배방식으로 가나안 변두리를 기업으로 분배받는데, 그것도 작은 크기로 분배받게 됩니다.

 이것은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이 궁극적으로 주실 천국의 땅이 위치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말해준다.

 한편 레위인과 제사장들기업분배 방식을 초월한 방식으로 자신들이 거주할 땅과 목초지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이들의 특징은 모두가 똑같이 1개의 성읍과 목초지를 분배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제비를 뽑아서 보니, 이들은 각각의 신분에 따라 가나안 중심부와 변두리 그리고 가나안 동쪽의 땅 48개 성읍을 고르게 분배받게 됩니다.

 이때 제사장 그룹을 보니, 대제사장과 제사장, 레위인과 나무패며 물긷는 자(훗날에 느디님 사람들)로 신분으로 구분이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기업분배 방식과 신분의 차이는 예수님께서 고스란히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첫째,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이 어디에서 얼마만큼의 땅을 기업으로 차지할 것인지는 예수께서 마태복음 25장의 천국비유를 통해서 그대로 말씀하셨습니다. 첫 번째의 열처녀의 비유는 꼭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여 성 안으로 들어가야 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성밖에 남겨져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두 번째의 달란트의 비유는 이미 하나님의 종으로 파송된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얼마나 지상에서 충성했느냐에 따라 차지할 기업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이것은 누가복음 19장의 므나의 비유를 통해서 보완됩니다. 세 번째의 양과 염소의 비유는 자신은 꼭 천국에서 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다 자란 양인 프로바톤과 어린 염소인 에리포스가 생김새가 워낙 닮았기 때문에) 그들 중에는 불못에 던져진 사람이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렇습니다. 이미 구원받은 성도들이라고 결국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야 구원을 받은 것이며, 천국의 기업 중에서도 충성도에 따라 기업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천국에서 실제 성도들의 신분은 어떻게 4종류로 나뉘어지는가?

 이제는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이 어떤 신분을 가지고 영원히 살아가게 되는지를 실제 현장처럼 보고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첫째, 대제사장(24장로) 계급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보내신 최고의 종들로서, 왕 노릇 하는 자들 중의 왕 노릇 하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바로 예배드릴 때에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24장로들입니다. 이 자리는 이미 2천 년 전에 거의 확정되었기에 현재의 성도들이 차지할 가능성은 극히 드물다고 할 수 있습니. 이들은 천국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연회를 베풀, 8층 이상의 고층 저택1,000평 이상의 광활한 영토를 소유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성 밖으로 나가 열국 위에, 그리고 온 은하계의 별들 위에서 절대적인 왕 노릇을 합니다. 이들은 수 개에서 10개 이상의 면류관을 씁니다.

 둘째, 제사장(144,000) 계급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명을 주어 이 땅에 파송하신 사명자들입니다. 이들 중에는 왕 노릇 하는 자들도 더러 있으나 대부분 천국에서 주인 노릇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최소 자기 집에 경호원들과 일꾼들을 두고 있습니다.

 이들은 예배 시 144천 석의 보좌에 앉아 예배를 드리며, 보다 고급스러운 예복을 입고 여러 개의 보석 치장 면류관을 겹쳐서 쓰나 전혀 무거움을 느끼지 않습니다. 이들은 대개 500~1,000평 정도의 땅, 5~10층 규모의 저택소유하고 있으며, 자기 집에서 풍성한 연회를 베풀 수 있습니다. 이들은 10개 이하의 면류관을 쓰고 있습니다.

 셋째, 레위인 계급입니다. 사역적으로 지명받지는 않았으나 피 튀기는 영적 전쟁을 통해 스스로 '이기는 자'가 되어 천국에 입성한 성도들입니다. 이들은 예배드릴 때에 개인 보좌는 갖고 있지는 않지만, 144천 명의 보좌 뒤에 서서 예배드리며, 이들은 1개에서 5개 이하의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씁니다. 천국에서 50평 이상에서 500평 정도까지의 자기 소유의 땅(기업)을 차지하게 되고, 1~5층 규모의 천국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넷째, 느디님 사람(나무 패며 물 긷는 자) 계급입니다. 이들은 마땅히 지옥에 떨어졌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은혜로 천국에 들어간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주님을 위해 한 일이 거의 없어 간신히 턱걸이로 천국에 들어간 사람들이기 때문에 천국에서도 섬기는 자들로 살아갑니다. 이들은 천국에서 자기의 땅은 돗자리크기의 땅이 있지만 자기 집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이 그 집에 심방올 수 없으며, 연회를 열 수 없습니다. 그들은 천국 변두리의 꽃밭에 거주하게 됩니다. 이들은 평소에는 천국에서 왕 노릇하고 주인 노릇하는 이들의 저택에 출근하여 일상생활을 돕습니다. 그러나 세상처럼 모욕적인 삶을 살거나 땀 흘리는 고된 노동을 하지 않으며, 꾸지람이나 비굴함 없이 오직 기쁨과 감사함으로 섬기는 삶을 살아갑니다.

 이처럼 천국에서 차등상급과 차등신분이 있어서, 큰 자와 작은 자가 있고, 섬기는 자와 섬김을 받는 자가 있는 것입니다.

 

. 왜 사도 요한은 천국의 성도들의 신분을 왕국과 제사장들이라고 표현했던 것일까요?

 그것은 천국에서는 왕노릇하는 자와 장관으로 살아갈 자 그리고 일반 백성과 종들의 신분으로 살아갈 자가 각각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사장도 대제사장과 제사장, 레위인과 느디님 사람의 그룹으로 나눠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알고 있었던 벧전2:9은 잘못된 번역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게노스=종족)이요 왕 같은(왕의) 제사장들(히에라튜마=제사장체계)’이요 거룩한 나라(에드노스=민족)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라오스)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지금부터 준비하여 천국에서 나의 거주할 땅과 집과 신분을 잘 준비하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

. 헌신자가 받는 복

.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그렇다면 지금 내가 과연 천국에 들어간다면 얼마만큼의 땅과 집을 소유하고 있을 것이며, 어떤 신분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를 위해서 우리는 기꺼이 하나님께 바쳐진 자가 되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레위인들과 느디님 사람들다 하나님께 바쳐진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혹 내가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가 아니라 할지라도 우리는 민수기 6장에 나오는 나실인으로 서원하여 주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나실인처럼 살아야 합니다. 첫째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않아야 하는 것처럼 세상 향락을 멀리해야 합니다(6:3). 둘째로, 서원하여 구별하는 날동안에는 삭도를 절대로 대지 말아야 합니다(6:5). 내 머리가 이 시간 만큼은 내가 아니라 주님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머리로 삼고 그분의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셋째, 시체를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심지어 부모형제가 죽더라도 몸을 더럽혀서는 아니 됩니다. 왜냐하면 바쳐지는 날동안 그는 거룩한 자이기 때문에 자신이 세속인인 것처럼 살아서는 아니 됩니다.

 그리고 오직 주님의 일을 맡았다면 그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이제는 나도 지금부터라도 결단하여 천국에서 내가 거주할 땅과 집을 준비하여 신분을 잘 준비하도록 합시다.

2:10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 결단의 축복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천국에서 성도들이 실제로 어떻게 살아가며 어떤 신분을 갖게 되는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천국에서 성도들은 왕의 계급체계와 제사장의 계급체계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천국에서는 땅의 기업분배 방식과 신분의 차이가 가나안 땅의 기업분배 방식 및 신분의 차이와 일치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천국에서 성도들은 영적 싸움에서 승리했던 분량만큼 천국에서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며, 어떤 신분으로 살았느냐에 따라 천국에서의 신분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천국에서의 성도의 신분은 대제사장과 제사장, 레위인과 느디님 사람들의 신분으로 구별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내가 사명자와 그리고 사명자는 아니었어도 나실인이나 느디님 사람들처럼 살지 못했나이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영적 싸움을 계속하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나도 나실인처럼 살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나도 느디님 사람처럼 살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나도 천국집과 땅을 소유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천국을 위해 준비하는 자로 사는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게 막고 있는 악한 영들은 떠나가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천국을 위해 헌신하고 충성하는 것을 막아 천국에서 아름다운 지위를 얻는 것을 막는 악한 영들은 싹 다 떠나가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천국에서 아름다운 소유의 땅과 아름다운 신분을 얻기 위해 나도 어서 깨어서 준비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천국에서는 다 같이 왕같은 제사장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큰 자와 작은 자, 섬기는 자와 왕의 신분으로 살아가는구나.

2. 천국에서 내가 차지할 땅과 나의 신분은 여호수아 시대에 이미 가나안 땅의 기업분배 방식과 제사장 그룹의 신분적 차이로 이미 예표되어 있었구나.

3. 천국에서 성도들은 이 땅에서 영적 싸움에서 승리한 만큼 천국에서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되는구나.

4. 천국에서 성도들은 이 땅에서 어떤 신분적인 태도로 살아갔느냐에 따라 천국에서도 대제사장과 제사장, 레위인과 느디님 사람들로 구분되는구나.

5. 천국에서는 지금도 24장로들, 144,000명의 왕들, 서서 예배드리는 이긴 자들, 성의 변두리에서 살아갈 자로 구분되는구나.

6. 내가 비록 사명자로 태어나지는 않았어도 나실인과 느디님 사람처럼 나를 드려서 주님께 헌신할 때 나도 천국에서 아름다운 지위를 얻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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