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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6. 22. (월) · 「회개와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교회」 동탄명성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목] [기독론(128)] 다윗의 아들 솔로몬(06) 자혜문학의 최고봉인 아가서가 들려주는 놀라운 비밀(아 1:14, 2:2)

[일시] 2026년 06월 21일(주일) 오전9시, 11시

[찬송] 찬 42장 거룩한 주님께, 찬 92장 위에 계신 나의 친구, 찬 134장 나 어느날 꿈 속에 헤매며

PW: 믿음, MIW: 그리스도와 교회

T.S: 믿음이란 솔로몬이 남긴 최고의 지혜문학인 아가서를 통해 그리스도와 교회를 만나는 것입니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오늘 우리가 읽었던 본문인 아가서를 지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는 1:1은 이렇게 말합니다. 솔로몬의 아가(雅歌) 우아할 자에다가, 노래 자를 썼습니다. 히브리어로는 쉬르 하쉬림영어로는 노래들 중의 노래’(song of songs)입니다.

1:1 솔로몬의 아가(雅歌)

그런데 그는 솔로몬은 그의 아버지 다윗의 기업을 이어받을 자였습니다. 솔로몬은 밧세바 사이에 태어난 넷째 아들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윗과 언약을 맺었는데, 그 언약은 다윗의 아들에게 왕조를 이룰 것이라고 했습니다. 로서, 다윗의 아들이자 자손으로 오신 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하 7:12-13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사실 솔로몬다윗의 10번째 아들니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을 장자로 인정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아버지의 왕권을 이어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공생애 기간에 사람들로부터 다윗의 아들이라고 불렸으며, 예수님 자신도 친히 당신 자신을 나는 다윗의 뿌리이자 자손(아들)”라고 친히 말씀하셨습니다(22;16).

 

그럼, 다윗은 어떤 인물이었을까요? 한 마디로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은 지혜의 왕이요 평강의 왕이라 불렸습니다. 또한 그는 성전을 지은 왕입니다.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리자)요 자손(게노스)이니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첫째로, 그는 지혜의 왕이었습니다(왕상4:29~30).

왕상 4:29-30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30 솔로몬의 지혜가 동쪽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

그는 3가지 지혜를 겸비하였습니다. 첫째는 동방 사람의 지혜입니다. 그것은 욥기서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욥은 이렇게 말합니다.

28:20-23 그런즉 지혜는 어디서 오며 명철이 머무는 곳은 어디인고 21 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졌고 공중의 새에게 가려졌으며 22 멸망과 사망도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은 들었다 하느니라 23 하나님이 그 길을 아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

28:28 또 사람에게 말씀하셨도다 보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그러나 욥은 자신을 지혜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이치를 꾀고 있다고 자부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병들었을 때에 그를 찾아온 동방의 지혜로운 자들(엘리바스, 빌닷, 소발)의 고소에도 결코 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욥기서 38에 보시면, 여호와께서 욥에게 나타나서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38:2)고 하면서, 그에게 지혜로 창조하신 천지창조의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묻습니다. 너는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어떤 기준을 가지고 창조했으며 어떻게 창조했는지를 묻습니다. 그러나 욥은 아무 대답도 못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혜로 창조된 동물의 삶 즉 즉 사자, 까마귀 새끼, 산 염소, 암사슴, 들나귀, 들소, 타조, , , 독수리 등의 어떤 질서와 본능을 갖게 되었는지를 그 이유를 묻자 아무 대답도 못합니다. 결국 욥은 자신이 지혜롭다고 했던 것을 내려놓습니다.

둘째는 솔로몬은 애굽의 모든 지혜를 배웠습니다. 그것은 잠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무엇은 무엇이고 무엇은 무엇이다라는 격언과 같은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봅니다.

잠언 10: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잠언 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잠언 15: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그러나 그가 세상 지혜를 모두 공부한 다음 결론적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12:9-10 전도자는 지혜자이어서 여전히 백성에게 지식을 가르쳤고 또 깊이 생각하고 연구하여 잠언을 많이 지었으며 10 전도자는 힘써 아름다운 말들을 구하였나니 진리의 말씀들을 정직하게 기록하였느니라

12:12 내 아들아 또 이것들로부터 경계를 받으라 많은 책들을 짓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

1:1-2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셋째는, 솔로몬은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깨달은 결론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자 지혜의 근본이라는 것입니다.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그래서 세상 지혜를 다 공부하고 난 후에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받은 솔로몬이 남긴 가장 아름다운 작품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아가서입니다.

 

둘째로 그는 평화의 왕이었습니다. 이는 아버지 다윗이 전쟁하여 가져다놓은 평화였습니다. 그의 이름부터 솔로몬샬롬과 어근이 똑같은 것으로서 평화이기 때문입니다. 다윗이 자신을 정리할 때에 솔로몬을 불러서 이렇게 말합니다.

대상 22:6-9 다윗이 그의 아들 솔로몬을 불러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 건축하기를 부탁하여 7 다윗이 솔로몬에게 이르되 내 아들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었으나 8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9 보라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그는 온순한 사람이라 내가 그로 주변 모든 대적에게서 평온을 얻게 하리라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그의 생전에 평안과 안일함을 이스라엘에게 줄 것임이니라

왕상 4:25 솔로몬이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평안히 살았더라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다윗의 말기와 솔로몬의 시대에 태평성대를 이루고 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셋째로, 그는 성전을 지은 왕입니다. 사실 그는 성전을 지으라고 하늘로부터 이 땅에 보냄을 받은 자입니다. 그래서 그는 정말로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가 성전을 짓기 시작한 해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지 480년만이요, 솔로몬이 왕이 된지 4년째 되던 해였습니다. B.C.966입니다(왕상 6:1). 그해 22에 성전을 건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성전을 지은 곳은 아버지 다윗이 정해놓은 오르난의 타작마당이었습니다. 공사가 시작된지 7년만(B.C.9598)에 성전은 완공되었습니다. 그러니까 그가 24살에 성전을 짓기 시작하여 30살에 완성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솔로몬이 새 예루살렘의 오르난의 타작 마당에 성전을 지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요? 그가 메시야의 예표이니만큼 그가 성전을 지은 것은 메시야의 무엇에 관한 예표일까요? 그것은 구약시대의 성전이 신약시대에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를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한 마디로 구약의 성전은 신약의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를 가리킵니다.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나 솔로몬이 썼던 책인 잠언전도서를 아무리 읽어보아도 거기에서 교회를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솔로몬은 그것을 아주 비밀스럽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책이 바로 아가서입니다.

아가서의 히브리원문의 제목은 쉬르 하쉬림노래들 중의 노래입니다. 솔로몬은 잠언을 무려 3,000가지나 말했고, 노래도 1,005개를 작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왕상 4:32). 그런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아가서입니다. 아가서는 어떤 시가 아니라, 무대에서 공연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시 곧 가곡시입니다.

어떤 사람은 아가서를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라고 치부하기도 합니다. 정말로 아가서는 청춘 남녀의 사랑이야기일까요?

그러나 신약시대에 태어나서 그리스도와 교회 신랑과 신부의 사랑 이야기를 깨달은 자가 아가서를 보면 실로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가서는 그리스도와 교회론에 관한 완벽한 교과서로서 불릴만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충분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지혜문학의 최고봉이라 일컬어지고 있는 아가서들려주는 놀라운 영적 비밀을 캐내어 우리의 양식으로 삼고자 합니다.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술람미여인이 솔로몬을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라고 할 때에, 솔로몬은 그 여인을 가리켜 가시나무 가운데 있는 백합화라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아가서에는 21가지 종류의 식물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두 사람은 각기 서로를 왜 당신은 엔게디의 고벨화요, 당신은 가시나무 가운데의 백합화라고 표현했던 것일까요? 그곳에는 이러한 꽃들보다 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많은데, 이 아가서의 저자인 솔로몬은 그 두 사람을 가리켜, 엔게디의 고벨화 송이 그리고 가시나무의 백합화라고 한 것일까요?

고벨화 송이와 백합화는 대체 서로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일까요? 이 식물들이 들려주는 솔로몬과 시골처녀에 대한 영적 비밀은 대체 무엇인가요?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솔로몬의 40년 통치 가운데 비교적 초반에 해당하는 시기에 지은 가극시입니다. 아마도 성전을 7년간 짓고 이어서 13년간 왕궁을 짓는데, 20년 안에 쓴 것이 아닌가 합니다. 왜냐하면 아가서에 소개될 때에 그의 왕비(왕후)와 후궁(비빈)140명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남자] 6:8-9 왕비가 육십 명이요 후궁이 팔십 명이요 시녀가 무수하되 9 내 비둘기, 내 완전한 자는 하나뿐이로구나 그는 그의 어머니의 외[]딸이요 그[녀를] 낳은 자가 귀중하게 여기는 자로구나. [예루살렘의] 여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 자라 하고 왕비와 후궁들도 그를 칭찬하는구나

그런데 열왕기상의 기록을 보면 솔로몬의 말년에 그가 둔 왕비들과 후궁들은 1,000명이었기 때문입니다.

왕상 11:3 왕은 후[](왕비)이 칠백 명이요 첩[](후궁)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치우게) 하였더라

 

4)문제발생원인

오늘 본문은 솔로몬 왕이 어느날 바알하몬에 있는 포도원을 시찰을 나왔는데, 그때 그 여인과 처음 마주쳤습니다. 왕은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즉각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그녀가 내가 바로 찾던 바로 그 여인이로구나. 사실 솔로몬은 바로의 딸을 위시로 하여, 이방의 많은 여인들을 왕비와 후궁으로 취했습니다. 그래서 모압과 암몸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을 처첩으로 취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여인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왕의 식사에 초대된 포도원지기였던 시골처녀에게 반해버렸습니다. 특히 그녀의 눈에 반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눈은 순결한 비둘기같은 눈이었기 때문입니다(1:15)

[여자] 2:10-14 나의 사랑하는 자(‘도드’)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라야’), 내 어여쁜 자(‘야페’)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11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12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13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14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내가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 소리를 듣게 하라 네 소리는 부드럽고 네 얼굴은 아름답구나

[남자] 4:1 내 사랑(‘라야’) 너는 어여쁘고도(‘야페’) 어여쁘다(‘야페’)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구나

그런데 그와 동시에 시골처녀인 포도원지기도 금방 자신의 짝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 부르는 노래가 바로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여자] 1:14 나의 사랑하는 자(‘도드’)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남자] 2:2 여자들 중에 내 사랑(‘라야’)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없으면, 아가서를 청춘남녀의 애로틱한 사랑이야기로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아가서를 연애교과서로 분류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조금 더 양보해서, 아가서를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문학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이해할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아가서를 읽으면서도 그 안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비밀과 그리스도의 비밀인 그리스도와 교회를 발견하지 못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아가서가 신앙에 관한 단 한 마디의 진술이 없기 때문에, 아가서는 정경목록에 들어오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아가서가 낮 부끄러운 이야기들도 가득차 있으니 이 책을 연구하려는 자가 아니라면 아예 읽지 말라고 권면할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아가서를 성경으로 남겨두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뜻을 발견하지 못할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아가서를 이 세상에 나온 그 어떤 책들 중에서 가장 완벽하게 문학적으로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설명해 주는 책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그렇게 등장인물의 표정과 옷과 대화와 복장과 비품 속에서 솔로몬이 깨달은 하늘의 지혜를 발견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하늘의 지혜를 받아서, 솔로몬과 시골처녀에 비유된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그리스도의 비밀인 교회에서 대해서 배울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 아가서는 어떤 책인가요?

구약성경 가운데 아가서는 시가서로 분류됩니다. 욥기와 잠언과 전도서 및 시편과 아가서가 일종의 지혜문학인 것입니다.

그중에 아가서는 솔로몬 왕과 한 시골처녀인 술람미 여인 사이에 일어난 사랑 이야기를 기록한 것입니다. 시골처녀가 시찰을 나온 왕과 눈이 마주쳐서 결혼을 하게 되고 예루살렘 성 안에 왕비가 그녀가 왕이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를 깨닫고 자신도 남편인 왕이 하는 일을 돕는 자가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노래로 연극하는 가극시의 대본입니다. 이 가극의 등장인물로는 솔로몬 왕과 술람미 여인, 예루살렘 딸들 그리고 간접적으로 술람미 여인의 오빠들과 나레이션이 등장합니다.

표면상으로 보면 아가서는 신앙에 관한 단 한 마디의 표현도 등장하지 않지만(아가서 8:6에 나오는 여호와의 불길은 최상급에 대한 잘못된 번역으로 봐야 합니다. 알르헤 베트야=최고의 강력한 불길).

그러나 모든 랍비들은 이 책을 정경에 포함시켰습니다. 이 책은 매우 큰 상징성을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솔로몬 왕과 시골처녀의 이야기를 왜 우리는 그리스도와 교회로 볼 수밖에 없는가?

 

첫째, 솔로몬을 제외하고 술람미 여인이나 첫 만남이 이루어진 바알하몬은 실재하지 않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실제가 아니라 문학작품으로 쓴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가서에 등장하는 주요 등장인물들은 다 영적인 의미로 보아야만 해석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술람미 여인이나 포도원이 있었던 바알하몬같은 지역은 현재까지도 어떤 기록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술람미는 솔로몬의 여성명사로서 원래 하나였던 솔로몬의 또다른 자기자신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합창] 6:13 돌아오고 돌아오라 술람미 여자야 돌아오고 돌아오라 우리가 너를 보게 하라 너희가 어찌하여 마하나임에서 춤추는 것을 보는 것처럼 술람미 여자를 보려느냐

[여자] 8:11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 두고 그들로 각기 그 열매로 말미암아 은 천을 바치게 하였구나

둘째, 솔로몬이 일평생의 과업으로 새 예루살렘에 성전을 지었는데, 하나님께 그 일을 시키신 이유가 바로 아가서를 지은 목적과 같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왜 솔로몬이 성전을 짓게된 것입니까? 그것은 아버지의 유언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자인 아버지의 유언입니다. 다윗의 필생에 꼭 이루고 싶어했던 일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 일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모세가 필생에 꼭 이루고 싶었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일은 그가 이루지 못합니다. 그의 후계자인 여호수아가 이룹니다. 성전을 짓는 것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은 성전을 짓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난 존재입니다. 예수님은 교회를 산출하기 위해 이 땅에서 태어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 성전이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경류륜으로 보면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예수께서 죽고 난 후에 이 땅에 세울 교회를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사람으로서 하나님의 이러한 뜻을 어딘가에 기록해야 놓았어야 하는데 그것이 아가서였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타락한 천사들을 상징하는 의붓오빠들이 바알하몬에 세로 얻은 포도원에서 포도원지기로 강제로 일을 시키고 있는 그녀, 그래서 검게 그을려 있는 시골처녀사탄마귀에 의해 붙잡혀 고난을 겪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 솔로몬 왕과 술람미 여인의 정체를 알려주는 가장 큰 힌트는 무엇이었는가?

여기서 솔로몬은 아가서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으로 등장합니다. 그는 처음부터 만왕의 왕이자 만주의 주이신 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때 술람미 여인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심지어 오빠들에게까지 버려진 시골처녀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영원히 그곳에서 포도원을 치는 여자로 살 여인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원래 처음부터 왕의 짝으로 지어진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그녀의 어머니가 생명나무를 상징하는 사과나무 아래에서 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8:5). 그래서 결국 그녀에게 어느날 왕이 찾아오더니 청혼을 합니다. 청혼하기 전에 왕은 그녀를 잔치집(포도주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당신을 위해 목숨을 내놓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술람미 여인이 말합니다. 당신이 만약 포도원을 허는 여우를 잡아주면 결혼하겠다고 합니다. 그 여우는 악한 귀신들을 상징합니다. 그녀는 순렬했고 피부가 검을 만큼 열심히 일을 했지만 포도원을 허는 여우를 잡지 못해서 항상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왕은 그녀에게 왕비가 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많은 왕비와 비빈 중에서도 왕이 가장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가서는 가곡시인 만큼 솔로몬은 그것을 문학작품으로 그려놓았습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나오는 식물과 동물과 사람들의 이름과 색깔, 숫자 하나하나에도 뜻이 들어있습니다. 옷과 소품과 색깔과 노랫말 하나하나에도 영적인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첫째, 여인에게 있어서 솔로몬은 엔게디 포도원의 적갈색의 고벨화 송이였습니다(1;14).

[여자] 1:14 나의 사랑하는 자(‘도드’)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코페르꽃) 송이로구나

아가서에는 총 21가지의 꽃들 가운데, 왕은 왜 고펠화 송이일까요? 먼저, 이름고벨화입니다. 이는 코페르에서 나온 것인데, 그것은 카파르에서 나온 것으로, ‘속죄하다. 속량하다, 몸값을 지불하고 사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색깔을 봅니다. 이 꽃은 적갈색을 띠고 있습니다. 꽃잎의 바깥쪽은 피로 얼룩져 있는 모습이지만 꽃송이 안쪽에는 흰색의 깨끗한 옷을 입고 있으며, 꽃술은 황금색을 띄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신부를 위해서 무슨 일을 할 것인지를 그래도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이는 장차 피흘려 죽으실 것이나 원래 그분은 죄가 없으신 분으로서 하늘의 왕이신 것을 말해줍니다. 셋째, 꽃이 피어있는 장소입니다. 엔게디입니다. 엔게디는 염소들이 와서 물을 마시는 샘을 가리킵니다. 눈처럼 동그랗게 생겼다고 해서 염소들의 눈이라고 불립니다. 그것은 하늘의 생명수를 마심으로 염소가 양이 되는 장소를 가리킵니다.

그녀는 원래 잃어버렸던 유일한 짝이었기에 왕은 말합니다. 내 주변에서는 참으로 많은 여자들이 있소, 왕비도 60, 비빈도 80, 시녀들도 무수하오, 하지만 다 정략적인 결혼으로 맺어진 것 뿐이요, 그러니 내 사랑은 오직 그대 뿐이요. 내가 그대를 나의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어떤 희생도 치를 것이요. 이미 죽을 각오가 다 되어있소.”

둘째, 솔로몬에게 있어서 그 여인은 가사나무 가운데 백합화(아나모네)와 같다고 했습니다.

[남자] 2:2 여자들 중에 내 사랑(‘라야’)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도다

그리고 왕은 그녀를 볼 때에 가시나무 가운데서 피어있는 하나의 붉은 백합화 같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첫째로, 백합화가 피어있는 장소입니다. 그곳은 가시나무밭입니다. 죄없는 인간이 아니라 죄를 지어 가시나무의 찔러 고통받고 있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여기서 가시나무밭은 이 세상을 상징합니다. 둘째로, 이 꽃의 색깔을 봅시다. 백합화는 흰 색의 릴리가 아닙니다. 붉은 빛으로 감싼 아네모네입니다. 이 꽃을 찬찬히 살펴보면 꽃모양이 영락없이 적갈색의 고벨화를 닮았습니다. 그런데 고벨화는 강한 나무입니다. 그러나 아네모네는 연약한 풀입니다. 이 꽃 역시 빨간색이지만 안쪽에는 흰색이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꽃 한 가운데는 보라색(자주색)의 수술들이 달려있습니다. 장차 왕비가 되어서 입을 옷을 상징합니다. 즉 이 세상에서 죄 때문에 고통받고 살고 있지만 고벨화를 만나 그 피를 받아서 죄없는 인간이 된 후에 천국에 들어갈 때에는 왕비가 되어서 들어갈 존재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이 꽃의 보라색 수술은 꽃망울이 터뜨릴 때까지는 숨겨져 있습니다.

이 표현에는 인류를 위해 피흘려 죽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목숨을 건 붉은 핏빛 사랑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남자인 왕은 말합니다.

[남자] 8:6-7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가장 강한) 불과 같으니라 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솔로몬이 남긴 최고의 지혜문학인 아가서를 통해 우리 죄많은 인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분을 통하여 하늘의 왕비가 되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

. 헌신자가 받는 복

 

.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 결단의 축복

그런데 하늘의 왕이신 그리스도는 이미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일찌감치 신부가 노예처럼 일하고 있는 포도밭에서 한 송이의 꽃으로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꽃이 피어나던 그때 왕이 신부를 찾아옵니다. 그리고 적갈색의 고벨화 송이로 자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분이 바로 우리의 신랑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오직 한 분 예수님만 사랑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하늘의 영광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주 예수님이 누군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예수님은 엔게디 물가에 피어있는 한 송이 적갈색의 고벨화였음을 알게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이 땅의 시골에서 태어나신 분으로, 그분은 처음부터 우리 인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기 위해 붉은 옷을 입고 있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예수님은 원래 죄없는 분이셨으나 우리를 위해 피흘려 죽으시고 우리를 황금색의 나라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신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나도 그분의 핏빛 사랑을 힘입어 죄없는 사람이 되고, 장차 보라색의 왕비의 옷을 입을 사람으로 예정해 놓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6. 주여,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과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주 예수님만 사랑하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그분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우리를 위해 기꺼이 이 땅에서 자라고 계셨던 예수님을 진정 존경합니다.

4. 주여, 이제는 주 예수님만 찬양하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주 예수님만 자랑하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아가서를 읽어도 그 뜻을 깨닫지 못하도록 막고 있던 악한 영들은 묶임을 받고 떠나갈지어다.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예수님이 엔게디 샘가에 피어있는 적갈색의 고벨화인 것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은 싹 다 떠나가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나를 위해 핏빛 사랑으로 찾아오신 예수님만 영원히 사랑하고 감사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아가서는 솔로몬이 지은 지혜문학의 정수로서 고도로 계산된 예수님 소개 책이로구나.

2. 아가서는 만세전에 작정하신 하나님의 뜻과 경륜의 정수를 보여주는 최고의 걸작품이로구나.

3. 하나님께서 죄지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미 만세전부터 피흘려 죽으실 것을 작정하고 계셨구나.

4. 주님의 사람은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부터 온통 예수님 생각으로 가득 차게 되는구나.

5. 솔로몬이 예표하고 있는 예수님은 지혜의 왕이요 평강이 왕이며, 교회를 산출하기 위해 이 세상의 포도원에서 피어나서 적갈색의 핏빛 옷으로 자신을 단장하고 계셨구나.

6.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 가시나무 가운데서도 오직 한 분 예수님만을 기다리고 있는 시골처녀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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