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론(231)] [제목] 에돔의 남은 자를 통해 살펴보는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의 원대한 뜻의 비밀(05)(암9:11~12)_2026-11-08(주일) – 이미지 1](/files/attach/images/3908/703/332/82c14f40ec13bf765939cab18f288814.webp)
[제목] 에돔의 남은 자를 통해 살펴보는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의 원대한 뜻의 비밀(05)(암9:11~12)
[일시] 2026년 11월 08일(주일) 오전9시, 11시
[찬송] 찬 44장 지난 이레 동안에, 찬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찬 500장 물 위에 생명줄 던지어라.
PW: 믿음, MIW: 형제사랑
T.S: 믿음이란 형제를 미워하지 않고 그를 사랑하며, 그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내어놓는 것, 곧 형제사랑을 실천하여 그를 끝까지 잘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생색내지 않는 것입니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아모스 선지자에게 말씀하신 장차 이스라엘에 대한 회복의 말씀, 곧 아모스 9:11~12의 말씀에는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원대한 뜻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크게 두 가지로서, 하나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에돔의 남은 자와 모든 이방민족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하시겠다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아담의 남은 자들과 모든 이방민족이 주를 찾아 구원받게 하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뜻은 히브리어 구약성경이 70인역 곧 헬라어 구약성경으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에돔의 남은 자들'이라고 대표되는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며, 최고로서는 '왕 노릇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 오늘날 우리들은 무엇에 주의해야 합니까? 오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오늘은 그 시간 가운데 마지막 최종회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그날이 되면 하나님께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켜 세우시고 그 틈을 막으시며,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에돔의 남은 자들과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방민족을 그들의 기업으로 차지하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최종적으로 어떻게 실현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원대한 뜻이 있는데도 그 뜻이 없어지지 않고 하나님의 궁극적인 뜻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영적인 장자였던 이스라엘 민족과 장자의 축복에서 밀려났던 에돔족속에게 남겨진 이 시대의 마지막 비밀은 대체 무엇입니까?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지난주일부터 시작하여 한 주간 계속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첫째, 장자의 축복을 경홀히 여기지 말자는 것입니다. 에서가 장자의 축복을 경홀히 여김으로 나중에 후회했지만 그것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히 12:16-17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17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이것은 결국 에서가 아니라 야곱처럼 장자의 축복을 사모하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걸고 기도함으로 이스라엘 곧 이기는 자가 되어야만이 하늘 아버지의 기업을 물려받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둘째, 형제를 미워하지 말고 형제를 해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모스 선지자가 활동하던 때 곧 남유다의 웃시야 왕과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2세의 통치기간이었던 B.C..760~750년경까지는 여전히 에돔의 남은 자들이 있었습니다(암9:11~12). 그런데 B.C.586년이 되었을 때에는 에돔족속이 저지른 죄악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을 것이라고, 오바댜 선지자를 통하여 경고하셨습니다(옵1:17-18). 왜냐하면 에돔 족속이 형제를 미워했고 형제를 해쳤기 때문입니다.
암9:11-12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12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옵1:17-18 오직 시온 산에서 피할 자가 있으리니 그 산이 거룩할 것이요 야곱 족속은 자기 기업을 누릴 것이며 18 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며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요 에서 족속은 지푸라기가 될 것이라 그들이 그들 위에 붙어서 그들을 불사를 것인즉 에서 족속에 남은 자가 없으리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음이라
그리하여 에돔족속은 B.C.6세게 중엽에 바벨론왕 나보니두스에 의해 멸망당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씨만큼은 보존되어 내려왔는데, 에돔계 주민들이 사해 서쪽과 유다 남부지역 곧 헤브론 남부와 네게부 지역에서 계속 살았는데, 헬라인들은 그들을 '이두매'라고 불렀습니다. 에돔의 옛 중심지였던 세일산의 페트라가 나중에 나바테아계 세력으로 확대되기도했습니다.
그러다가, B.C.2세기 말경에 유대 하스몬 왕조의 요한 힐카누스 1세에 의해 이두매가 정복당했습니다. 그리고 이두메 사람들은 유대사회에 편입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탄생하셨을 때에 유대를 통치하였던 헤롯대왕은 이두매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아버지 안티파터가 에돔족속의 왕의 가문의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의 증손자 헤롯 아그립바도 죽음으로 인하여, 인류의 역사에서 에돔족속은 종말을 고하게 되었습니다.
4)문제발생원인
왜 에서가 장자의 축복을 잃어버렸습니까?
왜 에서는 이기는 자가 되지 못했습니까?
왜 에서의 후손들인 에돔 족속이 인류의 역사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되었습니까?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있어도 형제를 미워하고 용서하지 아니하면, 가인처럼 악한 자에게 속하여 형제를 살인할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형제를 미워하고 용서하지 아니하면, 형제가 망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며 쾌재를 부르다가 오히려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형제를 미워하고 용서하지 아니하면, 점점 자신의 받을 복이 약해졌다가 나중에는 완전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형제를 미워하고 용서하지 않으면, 장자의 축복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형제를 미워하고 용서하지 아니하면, 이기는 자가 될 수 없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형제를 미워하고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멸망받게 됩니다.
믿음이 있어도 형제를 미워하고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형제를 미워하고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혹 들어간다고 할지라도 상속자가 되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형제를 미워하고 용서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갔을 때에 왕노릇하는 자는 절대 될 수 없습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회개와 기도로 이기는 자가 되시고, 형제를 미워하거나 해치지 말고 형제를 사랑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가. 에돔의 남은 자로서 진정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합니까?
에돔의 남은 자로서 멸망받지 않고 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것은 딱 두 가지를 주의해야 합니다.
첫째는 이스라엘, 곧 이기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주실 축복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야곱처럼 첫째, 장자의 축복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최소한 에서처럼 살아서는 아니 됩니다. 에돔은 원래 에서의 별칭으로서, 자기 아버지의 기업을 물려받을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복을 받지 못했습니다(마 8:11~12).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가 받을 복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실 하늘의 복을 기대해야 합니다.
둘째는 자신의 잘못에 대한 철저한 회개와 장자의 축복을 잃어버리지 않고 자식 모두가 그것을 간절히 바라는 간절한 기도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야곱처럼 얍복강의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죄를 철저히 고백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죄를 용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기가 당한 고통을 후손에게는 물려주지 않겠다는 굳은 결의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형제를 미워하지 않으며 형제를 해하여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에돔족속은 이스라엘 민족을 미워했고, 이스라엘의 멸망을 기뻐하면서 그들에게 8가지 포악을 행했기 때문입니다(옵 1:12~14).
옵 1:12-14 네가 형제의 날 곧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유다 자손이 패망하는 날에 기뻐할 것이 아니며 그 고난의 날에 네가 입을 크게 벌릴 것이 아니며 13 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고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재물에 손을 대지 않을 것이며 14 네거리에 서서 그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은 자를 원수에게 넘기지 않을 것이니라
그러므로 천국에서 상속자가 되고 왕 노릇하는 자가 되려면 형제를 사랑해야 합니다.
나. 형제사랑에 대해서 신약성경은 무엇을 증언합니까?
신약성경에서는 '형제사랑'에 대해 매우 중요한 증언을 해 주고 있습니다. 형제사랑은 요한일서에 집중적으로 나옵니다. 그것은 사도 요한이 마가다락방에서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뇌리에 아예 박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제자들이 서로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몸소 보여주셨으며, 그 뒤에 정말 제자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첫째, 허리에 수건을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일일이 씻겨주셨습니다. 그 자리에는 당신을 팔아넘길 제자 가룟유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요 13:12-15 그들의 발을 씻으신 후에 옷을 입으시고 다시 앉아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에) 옳으니라(빚진 것이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그리고 나서 둘째, 성찬식을 행하면서 당신이 제자들을 위해 몸이 찟기시고 피흘리실 것을 예고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셋째,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유언처럼 부탁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요13:33-35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그러므로 사도요한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지만, 반대로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 가운데 있어서 장차 갈 곳을 알지 못한다고 증언하였습니니다(요일 2:9~11).
요일2:9-11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둘째, 형제를 사랑함으로 그가 비로소 사망의 영역에서 생명의 영역으로 들어간 줄을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요일 3:14).
요일3:14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러므로 부활하신 예수께서 예수님의 재림시까지 이 세상에 존재할 7가지 유형의 교회를 말씀하셨는데, 그중에서 오직 칭찬만 받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 교회는 핍박받으면서 끝까지 신앙을 지키는 '서머나교회'가 있으며(계2:8~11), 적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형제사랑을 실천했던' 빌라델비아교회(계 3:7~13)가 있습니다.
계3: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여기서 '빌라델비아'는 '필리아'(사랑)와 '아델포스'(형제)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다. 신약성경이 증언하는 형제사랑의 두 가지 예표는 무엇입니까?
첫째는 소극적으로 가인같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아우를 죽였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요일 3:12). 가인이 죽인 형제는 아벨이었습니다. 가인은 아담의 첫째 아들이었으나 형제를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마귀의 속성인 어둠에 속하여 '시기와 질투', '혈기와 분노'의 영을 받아들였고, 결국 동생을 살인하고 말았습니다.
요일 3: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그러므로 형제를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회개를 하여 자기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을 내쫓아야 합니다.
둘째, 적극적으로는 주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은 자신의 친구가 구원받고 상속자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형제사랑을 실천한 자이기 때문입니다(요 15:12~14). 그래서 자신의 목숨을 내어놓았습니다.
요 15:12-14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14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필로스)라
예수님은 제자들을 세상에 파송하시면서 자신의 제자들을 '친구'라고 불렀습니다.
눅12:4 내가 내 친구(필로스) 너희에게 말하노니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래서 자신의 친구이자, 자신의 훗날의 형제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버렸습니다.
이러한 형제사랑의 정신은 이미 구약시대에도 왕노릇할 자들의 삶 속에 나타났습니다.
첫째, 야곱의 넷째아들 '유다'는 그의 형제인 베냐민을 진정 사랑했습니다.
둘째, 야곱의 11번째 아들 '요셉'도 자기의 열한 형제를 무진장 사랑해주었습니다.
셋째, 이새의 여덟 번째 아들 '다윗왕'도 요나단에 대한 끝없는 사랑을 펼쳐주었습니다.
3)청중의 문제와 해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해서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거든 거기에서 지켜야 할 법도를 어떻게 마련하신 것일까요? 그것은 당신이 창조한 인간이 범죄함에 마귀에게 속한 자가 된다는 것을 하나하나 보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마음에 새기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한꺼번에 말씀하신 것이 십계명입니다.
첫째, 노아의 둘째 아들 함이 자신의 아버지 노아가 포도주를 마치고 취하여 장막 안에 벌거벗은 채 있는 것을 보고 그것을 형제들에게 고함으로 아버지의 수치를 드러내어 떠벌리는 것을 보시고는 '제5계명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것이 인류에게 필요함을 간파하셨습니다(창 9:22~25). 이 일로 인해 함의 아들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들의 종들의 죙이 되었습니다(창9:25). 동등한 형제의 권리를 박탈당했습니다.
둘째, 가인이 하나님께서 자신의 동생 아벨과 그의 제물을 기쁘게 받으셨지만 자신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다는 사실에 분노하여, 자신의 동생 아벨을 죽이는 것을 보시고는 '제6계명 살인하지 말라'는 것을 염두해두셨습니다(창 4:8). 그가 살려달라고 해서 살려주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후손들이 만들어낸 하나님이 없는 문화와 강포가 너무 심했기에(창6:11~12) 노아의 홍수를 통해 그들을 심판하여 가인의 후손을 지구에서 멸절시켰습니다.
셋째, 르우벤이 자신의 아버지의 첩이었던 서모 빌하와 간음을 하는 것을 보시고는 '제7계명 간음하지 말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셨습니다(창 35:22). 그래서 르우벤은 장자가 받을 수 있는 4가지 축복을 상실하고 말았습니다. 첫째는 아버지의 기업(재산)을 두 배로 받을 복은 11번째 아들 요셉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은 요셉의 두 아들인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언약의 계승자가 되는 복은 4째아들 유다에게 돌아갔습니다. 둘째로, 언약의 계승자의 축복은 4째 아들 유다에게 돌아갔다. 유다가 자신의 형제 요셉과 자기의 민족을 살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후손으로부터 메시야가 탄생하였다. 셋째로, 자식을 축복할 수 있는 대제사장적인 권한의 축복은 3째 아들 레위에게로 돌아갔그 미다. 그리고 넷째로, 열국이 복종하고 형제들의 주가 되는 왕의 축복은 요셉과 유다에게로 돌아갔습니다. 이 축복은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거기서 섬기는 자가 아니라 왕으로 사는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는 바로 요셉과 유다 같은 자들이 이기는 자로서 천국에서 왕 노릇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넷째, 에서의 쌍둥이 동생 야곱이 팥죽으로 장자권을 훔친 것을 보시고는 '제8계명 도둑질하지 말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셨셨습니다. 야곱은 그 일로 인하여 자신의 형 에서와 원수가 되어 외삼촌집으로 도망하여 20년을 살았고, 돌아올 때에는 자기와 자기의 4명의 아내와 11명의 자식이 죽을 위협에 처했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거짓말하는 것을 보시고는 '제9계명 거짓 증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은 자신의 아내를 자신의 누이동생이라고 속였습니다. 먼저 아브라함은 흉년이 들어 애굽으로 들어갔을 때 애굽 왕 바로 앞에서 자신의 아내 사래를 자기의 누이동생이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창12:12~13). 하나님께서 애굽왕을 막아주지 않았더라면 이삭이 태어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도 기근이 들어 그랄 땅으로 들어갔을 때에 자신의 아내 리브가를 그랄왕 아비멜렉에게 자기 누이동생이라고 거짓말했습니다(창 26:7). 이때 이삭은 적어도 에서와 야곱이 16살도 넘었을 때였는데, 이런 짓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삭의 아들 야곱도 역시 아버지 앞에서 축복을 받으려면 자신이 에서가 아닌데도 어머니하고 짜고 자신을 에서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먼저는 자기가 아버지의 맏아들 에서라고 하였으며(창 27:19), 또한 여호와께서 순조롭게 사냥하게 도와주었다고 거짓말을 두 번이나 했습니다(창27:20). 이렇게 해서 형제의 난이 발생하였고, 둘은 얍복강 앞에서 화해하고, 서로 다른 땅을 차지하고 살았지만 결국 에서의 후손이 야곱의 후손에게 악을 행함으로 인하여 결국 에서의 후손은 남은 자가 되지 못하고 인류의 역사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사실 거짓말은 가인의 맨 처음에 했습니다. 자신이 쳐죽인 동생 아벨이 어디 있는지를 하나님께서 물으셨을 때에 자신으 알지 못한다고 하면서 자신이 아우를 지키는 자인 줄 아느냐면서 짜증을 내었습니다(창4:9).
여섯째, 최초의 여자이자 아담의 아내였던 하와가 뱀의 꼬임을 받아, 생명과를 먹기 전에 선악과를 보고 그것을 먹고 싶어했고 그것을 따먹게 됨으로 탐심을 부림으로 인하여, 선악과를 따먹었으며, 그의 남편 아담에게도 주어서 인류가 최초로 범죄하게 되었기에(창 3:6), 하나님은 "제10계명 탐내지 말라"는 것에 대해 마음에 두셨습니다(창 3:6). 이는 최로로 기록된 금지된 대상에 대한 욕망과 불순종의 사례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하와와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인류에게 사망이 들어왔으며, 그로 인하여 여자는 임신하는 고통과 출산하는 고통이 찾아왔고 머리가 되지 못하고 남편의 다스림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아담은 땀흘려야 소산을 먹게 되었으며, 영원토록 살 수 있도록 창조된 육체가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창 3:18-19).
그러므로 이러한 여섯 사건을 사건은 무엇을 말해줍니까?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갑자기 만들어 내신 도덕적 원칙이 아니라, 그 이전의 인간 역사 속에서도 그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명령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출애굽기 20장 이전에도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살인을 심판하셨고, 아브라함 시대에는 다른 사람의 아내를 범하는 일이 죄로 인식되었으며(창 20:3?9),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와 동침하는 것을 하나님께 죄를 짓는 일이라고 고백했습니다(창 39:9).
“시내산에서 계명이 선포되기 전에, 인간의 역사 속에는 이미 그 계명을 어기는 죄악이 나타나 있었다.”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새 계명을 주셨는데 그것이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었을까요? 그 첫 출발이 가인과 아벨이라는 형제 사이에게서 시작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자신을 가리켜 말씀하신 참된 친구가 바로 요한일서에서는 형제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형제끼리 서로 사랑하라고 새 계명을 주신 것입니다(요 13:34~35).
요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그런데 여기에 사용된 사랑은 '아가페'사랑으로서, 자기를 희생하여 남을 살리는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십계명을 합치면 그것이 바로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이 되는 것입니다.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형제를 미워하지 않고 그를 사랑하며, 그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내어놓는 것, 곧 형제사랑을 실천하여 그를 끝까지 잘 섬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생색내지 않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복
가. 헌신자가 받는 복
나.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이 땅에서 믿음의 지체들인 우리 이웃을 형제처럼 사랑하는 자는 어떤 복을 받게 됩니까?
첫째, 주 예수님의 나라에 들어갈 때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벧후 1:5~11).
둘째, 특히 형제들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보내신 주의 종들을 돕는다면 그는 적어도 하늘에서 하늘나라를 기업으로 차지할 상속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비유가 바로 양과 염소의 비유입니다(마 25:31~46).
셋째, 결국 회개를 통해 악한 귀신들을 다 쫓아내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형제를 사랑함으로 이기는 자가 된다면, 그리하여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생명을 얻게 하고 상속자가 되게 한다면, 자신은 철장 권세를 받아 하늘에서 왕 노릇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계 2:26~28).
그렇다면 지금 나는 무엇으로 물속에 빠진 나의 형제를 섬기고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는 형제사랑(빌라델비아)을 실천한 교회는 이기는 자의 표상이 되어 천국에서 하나님의 성전의 기둥 같은 존재가 된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계 3:7~13).
계 3: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가.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나. 결단의 축복
그래서 우리 동탄명성교회와 회개와천국복음을 듣고 있는 모든 분들은 하늘나라에 들어갔을 때에 새 예루살렘 교회에 기둥같은 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땅의 교회에서도 기둥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에서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이었습니다.
갈 2:8-9 베드로에게 역사하사 그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 이가 또한 내게 역사하사 나를 이방인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9 또 기둥 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나와 바나바에게 친교의 악수를 하였으니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그들은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그런데 바울은 자신도 그것을 갈망하였습니다. 그래서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더니 그러한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합시다.
딤후 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무엇이 형제사랑이며 왜 그것이 신약시대에 들어와 새 계명이 되었는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아모스 시대만 해도 에돔에는 남은 자가 있었는데, 형제 사랑을 실천하지 못했던 에돔 족속은 결국에 지구상에서 없어지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가 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형제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구약시대에는 야곱의 두 아들 유다와 요셉이 그리고 다윗이 형제사랑을 실천해서 이기는 자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과 그리고 빌라델비아 교회가 형제사랑을 실천하였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정성을 다해 형제를 사랑하지 못했고 섬기지 못했나이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형제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나도 예수님처럼 살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나도 예수님처럼 발을 씻겨주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나도 예수님처럼 살과 피를 주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나도 빌라델비아교회처럼 적은 능력을 가졌지만 형제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형제사랑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게 했던 악한 영들은 싹 다 떠나가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형제였지만 형제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게 가로막았던 악한 영들은 결박을 받으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형제를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자가 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에서는 장자로 태어났지만 장자의 축복을 경홀히 여겼고 그의 후손은 형제를 미워하고 해침으로 인하여 축복을 받지 못하였구나.
2. 에돔의 남은 자들과 같은 이방인들이 복을 받으려면 꼭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형제 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구나.
3. 요한 사도는 형제 사랑을 가장 많이 강조한 사도였으며, 그렇게 사는 것이 이기는 자가 되는 비결이었구나.
4. 가인과 아벨, 에서와 야곱은 형제사랑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표상이었구나.
5. 십계명은 합치면 형제를 사랑하라는 계명이었고 이것을 예수님께서 새 계명으로 다시 주셨구나.
6. 형제 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결국에 하늘나라에 들어가되 넉넉히 들어가며, 거기에서 상속자가 되고, 또한 철장권세로 왕노릇하는 자가 되는구나.
![이번 주 말씀 [금요기도회] 신앙생활에 있어서 축사의 위치는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는가?(마태복음12:28)](https://i.ytimg.com/vi/6N4IGCDLFUU/mq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