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요엘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예표(18) 여호와의 날은 내게 심판과 멸망의 날이 될 것인가, 구원과 보상의 날이 될 것인가?(욜 3:14~16)
[일시] 2026년 10월 25일(주일) 오전9시, 11시
[찬송] 찬 19장 찬송하는 소리 있어, 찬 294장 하나님은 외아들을, 찬 175장 신랑되신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PW: 믿음, MIW: 주의 날
T.S: 믿음이란 회개하고 충성하며 죄를 끊는 삶을 살아 주의 날을 대비하는 것입니다.
![[기독론(221)] 요엘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예표(18) 여호와의 날은 내게 심판과 멸망의 날이 될 것인가, 구원과 보상의 날이 될 것인가?(욜 3:14~16) – 이미지 1](/files/attach/images/3908/752/331/7201027c2685293a66cd9847f7408cc1.webp)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정리되지 않은 지식은 내게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정보의 홍수에서 얻은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 하나하나를 꿰어서 진리로 산출해내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진정 바라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칼빈주의의자들처럼 하나님께서 개인의 구원을 미리 예정하시되, 한 사람은 구원으로, 한 사람은 멸망으로 예정하셨을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예정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요엘 2;32의 말씀처럼 누구든지 주의 이름으로 부를 때에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누구든지 심판의 날에 주의 이름으로 부르면 그 심판을 피하여 벗어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구원을 얻으리니’라는 말은 ⚉‘말라트’라는 말로서, 1차적인 의미가 ‘피하다, 벗어나다, 도망하다’는 뜻이며, 2차적인 뜻이 ‘구원하다, 구조하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고로 주님의 원하심은 심판을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심판은 이미 예고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으면 심판을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미 죄를 지었고 죄가 가득찬 상태이기에 예고된 심판에서 주님은 피하여 구원받기를 바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누구든지 죄를 범했지만 그 죄값을 받지 않고 벗어나서 구원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예정입니다. 한 번 구원을 받았다고 안주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은 구원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점검하여 이미 얻은 구원을 지켜내야 하고, 또한 천국에 들어가서 우리의 살 집을 마련하고 천국에서의 나의 지위와 신분을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요엘서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신학적 주제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두 얼굴을 가진 ‘여호와의 날의 도래를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날은 어느 누구에게는 심판과 멸망의 날이 될 수 있으며, 동시에 어느 누구에게는 구원과 보상의 날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요엘서입니다. 이것이 요엘서의 전부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실 여호와의 날은 두 얼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날에 심판과 구원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욜 1:15에서는 전능자로부터 임하는 ‘멸망의 날’이라고 하였으며, 욜 2:1~11에서는 ‘어둡고 캄캄하여 두려운 심판의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욜 2:18~32에부터는 그날이 ‘회복과 구원의 날’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욜 3장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괴롭혔던 이방 민족들을 ‘심판하는 날’(욜 3:1-2, 12, 14)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재림의 날에 그날이 내게는 어떤 날이 될까요? 그날을 내가 맞이할 때에 가장 안전하게 맞이하려고 한다면 나는 지금 그날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어야 할까요?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여호와께서 모든 사람들을 모아 놓고 심판하시는 날이 매우 엄중하여 해와 달과 별들이 그 빛을 거두지만, 그의 백성들에게 그날은 오히려 여호와께서 그들의 피난처와 산성이 되어 주시는 날이라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교회에 출석만 하고 있으면 그 사실만으로 주님의 심판의 날에 나는 아무런 문제가 없고 괜찮을까요?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지 않고 있는 자에게 그날은 과연 어떤 날이 되는 것일까요?
그날이 그에게는 과연 구원과 회복의 날이 되는 것일까요, 멸망와 심판의 날이 되는 것일까요?
과연 나는 어떻게 해야 그날을 두려움의 날로 맞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상해 주시는 기쁨의 날이 되게 할 수 있을까요?
2)청중적 접근
오늘날 우리 성도들의 초미의 관심사는 그날입니다. 주께서 재림하시어 심판하시는 날입니다. 왜냐하면 그때에 우리 주님으로부터 상과 벌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때에 내가 믿어 거듭난 그리스도인이었다면 누구든지 그는 자신이 보내어졌던 장소인 낙원으로 가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때 우리 성도들은 다음의 넷 중에 하나에 들어갈 것입니다. ⚉첫째, 어떤 성도는 성 안에 들어갈 것입니다. 둘째, 어떤 성도는 성 밖에 남겨질 것입니다. 셋째, 어떤 성도는 더 바깥쪽의 어두운 곳으로 쫓겨날 것입니다. 넷째, 어떤 성도는 불못에 떨어질 것입니다.
첫째, 성도들 중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깨어있어 회개하고 그날을 잘 준비하는 성도들은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둘째,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천국에 들어가기에 합당치 않은 함량미달의 성도들 곧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그냥 성밖에 그대로 남겨진채 있게 될 것입니다.
셋째, 그리고 그리스도인이었지만 하나님의 법을 어긴 채 계속 살아왔다거나, 주님으로부터 종으로 파송을 받았는데 악하고 게으른 삶을 계속해서 살았다거나, 민족적인 사명을 게을리했던 사람들은 ‘성밖의 더 바깥쪽의 어두운 곳’에 내쫓겨나게 될 것입니다.
넷째,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겁하여 주님을 부인했다거나 십계명을 계속해서 어기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은 불신자들과 함께 불못에 던져질 것입니다.
특히 예수께서는 세 가지 비유를 들어, 성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누가 과연 불못에 떨어지는지를 다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3가지입니다.
⚉첫째, 마태복음 13장의 ‘곡식과 가라지 비유’(마13:39~43)에서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덫을 놓는 자와 귀신의 힘을 빌려 은사를 행하는 불법한 자가 불못에 떨어질 것입니다.
둘째, 마태복음 25장의 ‘양과 어린 염소의 비유’(마25:31~46)에서는 복음을 위해 전도하다가 고통받았던 지극히 작은 형제를 외면한 채 생색내기만 하고 외식하며 살아온 자도 역시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셋째, 마태복음 13장에 나오는 ‘그물 비유’(마13:47~50)에서는 의인이 되고도 썩은 생각과 부패한 생각과 삶을 계속 행해온 자가 풀무 불에 던져지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자들은 모두 처음부터 그런 자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어서 구원을 받았으나 스스로가 죄를 택하여 그렇게 되어 버린 자들이며, 그리고 죽고 나서는 모두 울며 이를 갈며 후회하는 자들인 것을 나타냅니다.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B.C.835~830년경 남유다의 선지자였던 요엘 선지자가 남유다에 백성에게 주신 여호와의 날에 대한 결론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이때 요엘선지자는 이렇게 예언을 했습니다.
욜 3:14-16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사람이 많음이여,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가까이왔기 때문이로다) 15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16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부르짖고(포효하며) 예루살렘에서 목소리를 내시리니(높이시리니) 하늘과 땅이 진동하리로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의 피난처(피할 곳),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시리로다
4)문제발생원인
하나님께서는 어느날이 되면 여호사밧 골짜기에 모든 민족과 이스라엘 민족을 모으게 하여 그곳에서 심판하신다고 했습니다.
욜 3:1-3 보라 그 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가운데에서 사로잡힌 자(포로)를 돌아오게 할 그 때에 2 내가 만국(민족들)을 모아 데리고 여호사밧 골짜기에 내려가서 내 백성 곧 내 기업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거기에서 그들을 심문(심판)하리니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을 나라들(민족들) 가운데에 흩어 버리고 나의 땅을 나누었음이며 3 또 제비 뽑아 내 백성을 끌어 가서 소년을 기생(창녀)과 바꾸며 소녀를 술과 바꾸어 마셨음이니라
그래서 여호와의 날이 되면 이방 민족들로 하여금 전쟁채비를 하고 오라고 할 것인데, 그때 여호사밧 골짜기에 사람들이 아주 많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여호사밧’이라고 함은 ‘여호와께서 심판하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심판의 골짜기에 모아서 그들을 심판하신다는 뜻인데, 이는 장차 아마겟돈 전쟁을 두고 예언하신 말씀입니다.
그때의 심판이 매우 엄중하기에 해와 달도 어두워지고 별들이 그 빛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지상의 예루살렘 감람산에 강림하시어, 끝까지 당신을 믿고 따른 당신의 백성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피난처와 산성이 되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거룩하게 하여, 더 이상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이방민족이 예루살렘을 다니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는 말입니다.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궁극적인 예정을 잘 몰라, 하나님께서 어떤 개인은 구원으로, 어떤 개인으로 멸망으로 예정했다고 잘못 생각하게 됩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날이 이르기 전에 그날을 준비하는 자에게는 그날은 구원을 받고 보상을 받는, 복된 날이 될 것이라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그날을 준비하지 못해 죄를 계속해서 짓고 있는 자는 오히려 그날이 자신이 구원받는 날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이 심판받는 날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언젠가 하나님께서 다시 오셔서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악을 심판하여 끝내신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없으면, 그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성경말씀과 시대마다 세운 선지자들을 통하여 인도하시는데, 그 말을 허투루여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잘못된 예정론에 기대여 그날을 준비하고 있지 않다가 그날에 구원과 보상이 날이 아니라, 그날에 심판과 멸망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가. 여호와의 날은 어떤 날입니까?
‘여호와의 날’은 이사야와 에스겔 선지자도 말했지만(사 2:12, 13:6, 9, 겔 13:5, 30:3), 가장 강력하게 그리고 한 성경책의 주제로 등장하는 것은 요엘서입니다.
사 2:12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날이 모든 교만한 자와 거만한 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리니 그들이 낮아지리라
사 13:6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겔 30:3 그 날이 가깝도다 여호와의 날이 가깝도다 구름의 날일 것이요 여러 나라들의 때이리로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날이 이 책의 주제일 뿐만 아니라, 다른 성경책보다 가장 많이 나오며 가장 많은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정확히 그날이 어떤 날이 될 것인지를 잘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그날은 사실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첫째, 악인들과 죄인들과 그날을 준비하지 못했던 자들에게는 그날이 크고 두려운 심판의 날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너무나 심판이 엄중하기에 해와 달과 별빛도 숨을 죽이며 지켜보는 날이라고 했습니다(욜 2:2, 31, 3:15).
욜 2:2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짙은 구름이 덮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와 같은 것이 옛날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대대에 없으리로다
욜 2: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욜 3:15 해와 달이 캄캄하며 별들이 그 빛을 거두도다
그리고 그날은 그들에게 갑자기 임할 것이며, 4중 메뚜기 떼처럼 그들을 치는 재앙이 쏟아부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욜 1:1~20).
욜 1:15 슬프다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곧 멸망 같이 전능자에게로부터 이르리로다
욜 2:11 여호와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소리를 지르시고(내시고) 그의 진영은 심히 크고 그의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
둘째, 회개하고 주님을 찾고 구하는 자에게 그리고 그날을 준비하고 있는 자들에게 그날은 회복과 구원과 보상의 날이 될 것입니다.
첫째로 포로로 사로잡혀 간 자들을 돌아오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욜3:1).
둘째로, 이스라엘을 괴롭힌 모든 민족을 처단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욜2:25, 3:2, 3:19). 무죄한 피를 흘렸던 이스라엘을 쳤던 민족들 곧 애굽이나 에돔 족속을 황무지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욜 3;19). 그래서 더 이상 이스라엘을 괴롭힐 사람들이 없게 하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때가 되면 예루살렘은 안전하겠으며 영원히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욜3:20)
욜 3:19-20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포악을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20 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셋째로,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구원받은 날부터 큰 은혜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욜2:23-24).
욜 2:23-24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24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욜 3:18 그 날에 산들이 단 포도주(즙)를 떨어뜨릴 것이며 작은 산들(언덕들)이 젖을 흘릴 것이며 유다 모든 시내가 물을 흘릴 것이며 여호와의 성전에서 샘이 흘러 나와서 싯딤 골짜기에 대리라(적실 것이니라)
왜냐하면 그날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힌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성도들에게는 잃어버린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시고 보상해 주시는 구원의 날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나. 그날을 심판의 날이 아니라 구원의 날로 맞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렇다면 그날을 두려운 날이 아니라, 복된 날이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을 믿고 있으니 안전하다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으면 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때 요엘 선지자는 딱 한 가지만을 주문합니다. 그것은 ‘회개하고 있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심판(욜 1:1~20)과 하나님의 구원(욜 2:18~32)을 가르는 결정적인적인 전환점이 욜 2:12~17에 있는데, 그것은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는 것입니다. 곧 회개하는 것입니다.
욜 2:12-13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너희의 온]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그런데 회개에는 두 가지 차원이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금식하고 울고 애통하며 죄로부터 돌아서는 것이며, 또 하나는 온 마음으로 주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회복시켜 주시며 성령을 부어 주실 것이고, 구원을 베풀어 주실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있습니다. 심판의 날이 도래하기 전에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심판의 날이 이르면 그때에는 더 이상 그들에게 돌이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날이 이르기 전에 회개를 하여서, 최소한 무죄한 사람으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욜 3:19-20 그러나 애굽은 황무지가 되겠고 에돔은 황무한 들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유다 자손에게 포악을 행하여 무죄한 피를 그 땅에서 흘렸음이니라 20 유다는 영원히 있겠고 예루살렘은 대대로 있으리라
죄없는 하나님의 백성을 괴롭힌 자들을 처단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다. 오늘날 주의 날을 기다리고 있는 성도는 어떻게 그날을 대비해야 합니까?
신약에서 ‘여호와의 날’은 이제 ‘주의 날’이 되었습니다. 한 분이신 여호와께서 신약시대에 아들로 오셨으니, 여호와의 날이 곧 주 예수님의 날이요, 그분이 다시 오셔서 모든 것을 완성하는 날이 그날입니다.
그러므로 이날도 역시 구약시대처럼 종말론적 심판과 진노의 날이 될 수도 있고(계 6:17), 동시에 회복과 구원과 보상의 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계 22:12).
계 6:16-17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그날을 준비해야 합니까?
첫째, 회개하고 있어야 합니다(마 4:17, 계22:14).
날마다 자기의 두루마기를 빨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악한 영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고 있어]라 [이는] 천국이 가까이 왔[기 때문이니라] 하시더라
계 22:14 자기 두루마기(겉옷)를 [계속해서] 빠는(빨고 있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둘째, 깨어서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요엘서에는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마 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깨어 있는다’는 말이 무슨 말씀일까요? 그것이 바로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3가지 비유입니다. 그것은 한 마디로 그날을 준비하고 있으라는 말인데, 3가지로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슬기로운 처녀가 되는 것이요,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는 것이요, 그날 주님으로부터 창세로부터 준비된 나를 상속받을 양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말씀은 신약의 성도들에게만 주신 놀라운 말씀입니다.
이를 위해 모든 성도는 첫째, 그날에 신랑의 환영을 받기 위해 댓가를 지불하여 주님께 충분히 인정받을 여분의 기름을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마 25:1~13).
둘째, 특히 이땅에 사명을 받아 파송된 주의 종들은 맡겨진 일에 충성하고 있어야 합니다(마 24:45~51, 25:14~30, 눅 12:42~48).
마 24:45-47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4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마 24:48-51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49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50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51 엄히 때리고(채찍질하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몫)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이를 위해서 잘못된 가르침과 교리와 생각에 빠지지 말고 죄악된 삶을 떠나야 합니다(마 25:31~46). 미혹을 경계하고, 어떤 환난과 핍박도 이겨 내야 합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천국에서 받을 상과 지위가 준비됩니다.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회개하고 충성하며 죄를 끊는 삶을 살아 주의 날을 대비하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복
가. 헌신자가 받는 복
그렇면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첫째, 성 밖이나 더 바깥쪽의 어두운 곳이나 불못이 아니라, 성 안으로 들어가서 살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열 처녀의 비유입니다.
둘째, 더 많은 상과 더 많은 일을 맡은 왕노릇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달란트의 비유입니다.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셋째, 세상의 창설 때부터 예비된 왕국을 상속받게 될 것입니다.
마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나.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우리는 참으로 복된 시대에 태어났습니다. 왜냐하면 신약에는 이미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어떤 경륜을 갖고 계신지를 사도 바울을 통하여 이미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구약의 성도들은 오직 하늘에 있는 본향만을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세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고, 상속자가 되게 하며 왕노릇하는 자로 예정해 놓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천국에서 받은 상으로서 천국집과 면류관, 그리고 천국에서 받을 지위와 신분 곧 대제사장과 제사장, 레위인, 나무패며 물긷는 자, 왕권신부, 왕후신부, 비빈신부, 시녀신부의 신분이 준비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첫째, 회개합시다. 이것이 기본입니다. 회개하는 것은 소아시아 일곱 교회 가운데 책망을 들었던 다섯 교회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둘째, 충성하고 믿음을 지킵시다. 이것은 나머지 두 교회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지금은 자다가도 깨어날 때입니다.
가.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나. 결단의 축복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말세를 만나서 그리스도의 재림을 앞두고 있는 우리 세대가 과연 어떻게 하고 있어야 하는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우리는 최소 조건으로 회개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우리는 충분 조건으로 그날을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그날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그날에 슬기로운 처녀가 되고,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며, 창세로부터 준비된 왕국을 상속받을 양으로 준비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하시 감사합니다.
5. 주여, 그날을 준비하지 못한 자는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성 밖’이나 ‘더 바깥의 어두운 데’나 ‘불못’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더 준비하지 못했나이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깨어 있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준비하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회개하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충성하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그날을 멸망과 심판의 날이 아니라, 구원과 보상의 날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지금 회개하지 않고 지금 충성하지 않고 있어도 괜찮다고 속이는 악한 영들은 싹 다 떠나가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날을 준비하는 자들을 이상한 사람처럼 몰고가려는 악한 영들은 묶임을 받고 음부에 쳐넣어질지어다.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깨어 그날을 준비하고 있어 그날에 새 예루살렘 성 안으로 들어가는 자가 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하나님의 예정은 누구든지 회개하고 충성하는 자가 그날에 구원을 받고 상을 받는다는 것이었구나.
2. 성도들의 최대한 관심사는 구약시대에는 여호와의 날이었지만 신약시대에는 주께서 재림하시고 심판하시는 ‘주의 날’이었구나.
3. 구약시대에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는 자에게는 오직 한 가지, 최소한 회개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구나.
![이번 주 말씀 [바른 구원(03)]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면 다시 기록될 수 있는가?(히6:4~8)](https://i.ytimg.com/vi/si5s_QUIUcE/mq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