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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226)] 아모스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예표(05) 다윗의 장막을 회복하고 이방민족에게 구원을 선포하시는 그리스도(04)(아모스 9:11~12)

[제목] [기독론(226)] 아모스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예표(05) 다윗의 장막을 회복하고 이방민족에게 구원을 선포하시는 그리스도(04)(아모스 9:11~12)

[일시] 2026년 11월 일(주일) 오전9시, 11시

[찬송] 찬 28장 복의 근원 강림 하사, 찬 589장 넓은 들에 익은 곡식, 복음성가 오늘 숨쉬는 것 감사

PW: 믿음, MIW: 누구든지

T.S: 믿음이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누구든지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유대인과 똑같이 하늘의 상속자가 되고 왕 노릇하는 자가 될 수 있다는 복된 소식을 전해 주는 것입니다.

[기독론(226)] 아모스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예표(05) 다윗의 장막을 회복하고 이방민족에게 구원을 선포하시는 그리스도(04)(아모스 9:11~12)_2026 – 이미지 1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아모스는 남유다의 드고아에서 살던 목축업자이자(암 1;1) 돌무화과나무의 재배자였습니다(암 7:14-15). 그런데 그를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선지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아모스는 자기 나라가 아니라 북이스라엘 나라에 올라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였습니다.

암 1: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노케드=목축업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

암 7:14-15 아모스가 아마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선지자가 아니며 선지자의 아들도 아니라 나는 목자(보케르)요 뽕나무(샤캄=돌무화과나무)를 재배하는(거두는) 자로서 15 양 떼를 따를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데려다가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라 하셨나니

그런데 그가 선지자로 쓰임받은 지 2년이 지났을 때 북이스라엘 하솔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전무후무한 지진이 일어났습니다(암 1:1). 얼마나 지신이 컸던지 남유다왕이신 웃시야 때의 지진을 그때로부터 200년 뒤에도 언급할 정도였습니다. 마치 2001년에 일어난 9.11사 사태 즉 미국의 쌍둥이 빌딩 폭파사건처럼 말이죠. 그것은 심판을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움직임이었습니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은 이 경고를 받고도 회개하지 않아서 이후 40년 만에 앗수르의 살만에셀 왕에게 멸망당했습니다.

슥 14:5 그 산(감람산) 골짜기는 아셀까지 이를지라 너희가 그 산 골짜기로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 때에 지진을 피하여 도망하던 것 같이 하리라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들이 주와 함께 하리라

하지만 아모스는 그때 북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찾고 살아야 한다고 회개를 외쳤습니다(암5:4,6). 왜냐하면 어려운 일이 닥쳤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찾지 않고 이방신들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암 5: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다라쉬) 그리하면 살리라

암 5:6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다라쉬) 그리하면 살리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임하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으리라

그리고 아모스의 예언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때가 이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돌아보시고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켜 세우실 것이며, 이스라엘로 하여금 에돔의 남은 자와 이방민족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하실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아모스의 예언은 언제 어떻게 성취되었습니까? 이 성취에 나타난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우리는 여기서 어떤 감사를 해야 합니까?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그날이 되면 하나님께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켜 세우시고 그 틈을 막으시며,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에돔의 남은 자들과 주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방민족을 그들의 기업으로 차지하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장차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쇠잔하게 될 이스라엘을 ‘다윗의 무너진 장막’이라고 하셨습니까?

‘다윗의 장막’은 왜 무너진 것입니까?

‘다윗의 무너진 장막’은 장차 누가 일으켜 세울 것이라고 했습니까?

하나님께서 ‘다시 일으켜 세우실 장막’이란 무엇을 가리킵니까?

왜 신약의 사도들과 예루살렘 교회의 야고보 장로는 장차 하나님께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이 일으켜 세우신다는 예언을 어떻게 해석했을까요?

A.D.49에 열린 예루살렘 총회에서 야고보 장로는 무엇때문에 암9:11~12의 말씀을 인용하여, 그것이 오늘 성취되었다고 말했던 것일까요?

그 회의에는 할례자의 사도였던 베드로도 참석하였고, 이방인의 사도였던 바울도 참석한 최초의 교회 회의였는데, 이때에 야고보 장로는 왜 아모스 오늘 본문 말씀인 암9:11~12의 말씀을 인용했던 것일까요?

더욱이 그가 인용한 말씀은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성경을 인용하지 않고, 그것을 번역한 70인역을 인용했는데, 왜 그는 히브리어 구약성경을 인용하지 않고, 번역된 헬라어 구약성경을 인용했던 것일까요?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B.C.760~750년경 남유다의 드고아 출신의 아모스가 북이스라엘의 멸망과 회개를 외친 뒤에, 언젠가 하나님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회복시킬 것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4)문제발생원인

이때 아모스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암 9:11-12 그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 [내가] 그것들의 틈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과 같이 세우고 12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 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암 9:11-12[히브리어 직역] 저 날에 내가 무너져 있는 다윗의 장막을 일으켜 세울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것들의 틈들을 막을 것이다. 그리고 그의 허물어진 곳들을 내가 일으켜 세울 것이다. 그리고 내가 그것(장막, 여성 단수)을 옛날의 날들과 같이 세울 것이다.(12) 이는 그들이 에돔의 남은 것과 그리고 모든 민족들을 [기업으로] 차지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런 그들 위에 나의 이름이 불려 있다. 이것을 행하고 있는 여호와의 선언이다.

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이라고 일컬어지던 이스라엘 백성을 장차 회복시켜주실 때가 올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에돔의 남은 자들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이방민족들을 기업으로 상속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잘 모르면, 이스라엘이 이방민족을 기업으로 상속받으리라는 말씀을 두고서, 다윗의 장막으로 오신 예수님과 교회에 적용하지 않고, 혈통적인 이스라엘에 그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하게 됩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잘 모르면,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지도 않았는데 이방민족을 기업으로 차지할 것이라는 막역한 기대를 하게 됩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잘 모르면, 가만히 있어서도 이스라엘이 저절로 이방민족들 위에 왕노릇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버리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잘 모르면,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은 순종하는 자에게 성취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살아갑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잘 모르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방인들이 기업으로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잘 모르면, 하나님의 계획이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타락으로 인하여 이미 예수님과 교회로 넘어갔는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잘 모르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착각에 빠져서 자신이 계속해서 범죄하고 있으면 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잘 모르면, 유대인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계획이라 할지라도 유대인들이 순종하지 않으면 그 촛대가 다른 사람에게 옮겨간다는 것을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잘 모르면, 무너진 다윗의 장막이 다시 일으켜 세워졌는데도 불구하고 그때까지 회개하지 않고 엉뚱한 일만 행하면, 하나님의 뜻은 유대인들에게 이방민족에게로 옮겨진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잘 모르면, 오늘날에 한국교회로 옮겨온 민족적인 사명을 우리 한국교회가 감당하지 못하면 그 사명이 다른 나라에게로 옮겨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오늘날 내게 주어진 회개의 기회와 순종의 기회를 잃어버리지 말아서, 만세전에 세우신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을 따라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상속자가 되고, 왕노릇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은 무엇을 의미하며 어떻게 다시 세워지게 되었습니까?

‘다윗의 장막이 무너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아모스에게 이 말씀이 주어질 당시 그 뜻은 “하나님께서 영원히 견고할 것이라고 약속하셨던 다윗 왕조가 남북으로 분열되면서 쇠잔해진 것”을 가리킵니다.

삼하 7:11-16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12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4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이 약속은 일차적으로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을 통하여 성취되었지만 솔로몬의 아들인 르호보암 때에 허물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통일왕국이 분열되어서 벌써 10지파가 북쪽으로 떨어져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의 무너진 장막은 언제 다시 세워지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그때로부터 약 760년이 지난 뒤에야 성취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예언이 있었지만 회개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던 북이스라엘은 이때로부터 약 40년 뒤인 B.C. 722년에 앗수르 제국에게 멸망당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이때로부터 136년이 지난 B.C. 586년에 남유다도 바벨론에게 멸망당합니다. 그러나 남유다는 포로로 잡혀갔지만 예레미야나 에스겔의 예언을 따라 그들은 다시 70년 만에 예루살렘으로 귀환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뒤 유대 나라에서는 단 한 번도 다윗의 후손에서 왕이 세워지지 못합니다.

그런데 B.C.4년경 동방에서부터 온 박사들이 와서 ‘유대인의 왕’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알립니다(마 2:2).

드디어 아모스 9:11~12절의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켜 세운 것입니다.

그러자 사도 요한이 의미심장한 말로 그와 같은 사실을 일립니다. 즉 말씀이 육신이 되어 유대인들 가운데 장막을 치셨다고 알려 주었습니다(요 1:14). 무너진 장막이 다시 세워졌다고 말한 것입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있게] 되어 우리 가운데(안에) 거하시매(스케노: 장막을 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주목해서]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그렇습니다. 무너진 다윗의 장막이 다시 세워진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다윗의 28대 후손으로 오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마 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그런데 요한복음은 더 놀라운 사실을 우리에게 전달해 줍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33살에 공생애를 시작하셨는데, 누구든지 성령을 받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요엘서의 말씀이 이제 성취될 때가 왔다고 선포하셨기 때문입니다.

요 7:37-39 명절 끝날 곧 큰 날(7월 22일, 거룩한 대회)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의] 배에서[부터] 생수의 강[물들]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믿었던) 자들이 받을(취하고 있도록 작정된)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그것은 에수께서 당신의 공생애의 약 3년차인 가을에 행한 초막절 끝날의 설교에서(요 7:2) 요엘 선지자가 예언했던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그날에 모든 육체 위에 성령을 부어주시시고, 그때가 되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말씀처럼, 그리고 에스겔 선지자가 에스겔 47장에서 예언했던 바와 같이 성전 문의 동쪽에서 물이 흘러나와 흘러서 바다를 이루어 모든 생명체를 살릴 것이라는 말씀처럼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사람의 배에서 성령이신 생수가 흘러나올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요 7:37~39).

욜 2:28-32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모든 육체 위에) [쏟아]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예언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환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들]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겔 47:1-12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 내리더라... 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 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그렇습니다. ‘다윗의 무너진 장막’은 예수께서 오심으로 다시 다시 세워진 것입니다. 그분이야말로 다시 세워진 다윗의 장막이셨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야말로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메시야로서,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목자이자 왕이셨기 때문입니다(겔 37:24~25).

겔 37:24-25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수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25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의 조상들이 거주하던 땅에 그들이 거주하되 그들과 그들의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에 거주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왕이 되리라

 

나. 다시 세워진 다윗의 장막은 어떻게 확장되었습니까?

그렇다면, 아모스 선지자는 다윗의 장막이 다시 세워지면 어떻게 된다고 예언하였습니까?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긴 자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이방 민족들을 기업으로 차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암 9:11-12 그(저) 날에 내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고(일으켜 세우고) [내가] 그것들의 틈[들](허물어진 곳들)을 막으며 그 허물어진 것을 일으켜서 옛적(옛날의 날들)과 같이 세우고(세울 것이다) 12 [이는] 그들이 에돔의 남은 자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만국(모은 민족들, 모든 이방나라들)을 기업으로 얻게(차지하게) 하리라(하기 위함이라) 이 일을 행하시[고 있]는 여호와의 말씀(발언)이니라

이는 어느 날이 되면 이스라엘이 다윗 왕가의 왕권과 다윗 왕 때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다윗시대처럼 주변의 모든 나라들을 정복하고 그들의 땅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예루살렘 교회의 야고보 장로는 암 9:11~12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와서 더 큰 장막이 될 것이라는 예언이 성취된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히브리어 구약성경에 나오는 암 9:11~12을 인용하지 않고, 70인역에 나오는 암 9:11~12을 인용하면서, 성령의 감동으로 어느 날 하나님께서 다시 돌아오시면 그때는 아담의 남은 사람들과 모든 이방인들이 주를 찾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 성취된 것이라고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암 9:11-12[70인역] 저 날 안에서 내가 다윗의 [이미] 무너진 채 있는 장막을 [장차] 일으켜 세울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장막)의 [이미] 무너진 채 있는 것들을 [장차] 다시 세울 것이다. 그리고 그것(장막)의 [이미] 허물어진 채 있는 것들을 내가 [장차] 일으켜 세울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것(장막)을 [장차] 다시 세울 것이다. 시대의 날들과 같이 [그렇게 할 것이다]. 12 사람들 가운데 남아 있는 것들과 그리고 모든 민족들(중성, 복수)이 찾아내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런 그이들(남성, 복수) 위에 나의 이름이 그들(남성, 복수) 위에 [이미] 불린 채 있다. 이것들을 행하고 있는 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이때 그가 그가 인용한 70인역의 말씀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첫째, 그는 ‘에돔’을 ‘아담’으로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자음이 똑같은 것으로서, 얼마든지 에돔은 아담으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둘째, 기업으로 차지한다는 말은 ‘야라쉬’인데, 이 단어가 ‘찾는다’라는 단어인 ‘다라쉬’로 번역했기 때문입니다.

이 비교는 아모스 9:12의 MT와 LXX 차이를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특히

 אֱדוֹם(에돔) ↔ אָדָם(아담/사람)

יִירְשׁוּ(야라쉬: 차지하다) ↔ יִדְרְשׁוּ(다라쉬: 찾다/구하다)

 

더욱이 야고보 장로가 헬라어 구약성경인 암9;11~12절을 인용할 때에, 몇 가지 단어를 성령의 감동으로 추가했습니다.

첫째, '되돌아오다'(아나스트레포)입니다.

둘째, '주를'(톤 퀴리온)입니다.

행 15:16-18 이[것들] 후에 내가 [되]돌아와서, [내가] 다윗의 [이미] 무너진 [채 있는] 장막을 다시 지으며(세울 것이다) 또 그[것의] 허물어진 [채 있는] 것[들]을 다시 지어(세울 것이며) [그리고 내가 그것을] 일으키리니(곧추 세우리니) 17 이는 그 남은(남아있는) 사람들과 [그이들 위에]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이미 불린채 있는) 모든 이방인들(민족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즉 예로부터(시대로부터) 이것[들]을 알게 하시는(알려진 것들로 만들고 있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이때에 야고보장로가 아담의 남은 자들과 이방나라가 주를 찾게 될 것이라고 하는 70인역의 암9:11~12절을 언급한 것은 주변의 모든 이방나라들도 다윗의 통치 아래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주변의 모든 이방나라들도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며,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와 더욱 견고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는 결국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베타적인 선민의식의 관점에서 본다면, 이스라엘 만이 하나님의 나라이고, 이스라엘 백성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여기고 있었던 것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그래서 그날 이후에는 모든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될 수 있으며,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이제는 어느 인종과 어느 민족이든지 제한없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 이방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이었습니까?

이러한 이방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은 분열왕국이 쇠잔해지면서, 호세아(호 1:10, 2:23)와 요엘(욜 2:28~32)과 아모스 선지자(암 9:11~12)를 통하여 더욱 구체화됩니다.

호 2:23 내가 나를 위하여 그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그들은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

 

그것은 장차 이방인들도 주를 찾게 되고 구원을 받게 될 것이며, 이들도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고 왕 노릇하는 자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엡 2:14~16, 3:6).

엡 2:14-16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엡 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 3: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공동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공동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공동 약속참여자)가 됨이라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천년왕국 때에 다시 역사의 선두에 서서 이방민족을 이끌어 간다는 세대주의의 해석은 설 자리를 잃게 됩니다.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누구든지 구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방인이라 할지라도 유대인과 똑같이 하늘의 상속자가 되고 왕 노릇하는 자가 될 수 있다는 복된 소식을 전해 주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복

가. 헌신자가 받는 복

 

 

나.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엄청난 약속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유대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기대는 점차 실망으로 바뀌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구약시대의 모든 예언의 약속은 한 사람으로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분은 다윗의 후손으로 오실 어떤 왕이었습니다. 그분이 지금으로부터 2천년전에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우리 주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드디어 호세아서, 요엘서, 아모스서에 예언된 바를 따라, 이방인들도 다윗의 장막 안으로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의 다시 일으켜진 장막이신 예수께서는 부활승천하시면서 혈통적인 제한을 끝내시고, 이제는 누구든지 다윗의 장막 안으로 초대하십니다. 누구든지 와서 구원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받아 하나님의 생명을 분배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더욱이 착하고 충성된 자는 천국에서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땅을 기업으로 물려받는 상속자가 될 것이며, 성밖으로 나가서 왕노릇하는 자가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일을 하라고 하나님께서 이 말세에 대한민국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민족적인 사명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회개와 천국복음을 전하여,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게 하고 천국에서 왕노릇하는 자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가.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나. 결단의 축복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다윗의 무너진 장막이 세워지고 이스라엘이 이방인들을 기업으로 차지하게 된다는 예언이 어떻게 성취되고 있는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아모스의 예언으로 주어진, 다시 일으켜진 다윗의 장막은 예수님이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다윗의 장막은 오늘도 그분을 믿고 순종하는 자들로 확장되어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4. 주여, 이제는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찾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누구든지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되고 왕노릇하는 자가 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5. 주여, 다윗의 장막이신 예수께서 오셔서 혈통적인 우선권을 폐지하시고 누구든지 성령받고 누구든지 구원받고 누구든지 상속자가 되게 하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6. 주여, 그동안 이방인들에게 주어진 놀라운 기회를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했나이다. 용서해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나도 이방인에게 주어진 기회를 철저히 붙잡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나도 꼭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되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나도 끝까지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로 살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우리 민족을 향한 마지막 하나님의 바람을 놓지 않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유대인과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막고 있는 악한 영들은 결박을 받으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하늘의 상속자가 되고 왕노릇하는 자가 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뜻을 보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은 싹 다 떠나가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이제는 나도 회개하고 충성하여서 하늘의 상속자가 되고 왕노릇하는 자가 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남유다 사람이었던 아모스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북쪽 이스라엘에 가서 언젠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이 다시 세워진다고 예언했었구나.

2. 다윗의 무너진 장막이란 영원토록 견고할 것이라고 했던 다윗왕조가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쇠잔해진 것을 일컫는 말이었구나.

3. 하나님께서는 남유다의 왕국의 멸망이후 최초로 다윗의 후손으로 예수님을 보내어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일으켜세우셨구나.

4. 예수께서 다시 일으켜진 다윗의 장막이었구나.

5. 다윗의 장막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는 누구든지 하늘의 장막안에 거하게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