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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49lBQ1JDIW8 
날짜 2026-01-11
본문말씀 디모데전서 4:1
설교자 정보배목사

2026-01-11(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주일오후] 영성의 완성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6가지 기준은?(딤전4: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49lBQ1JDIW8 

  

 1. 들어가며: 영성의 길, 낭만이 아닌 목숨 건 실전

  많은 성도가 영적인 세계를 동경한다. 귀신을 보고 쫓아내며, 하나님의 능력을 행하는 '영성의 길'을 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이 길은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니며, 준비 없이 가서도 아니 되는 길이다. 그리고 꼭 알아야 할 것은 평신도가 가야 할 길과 하나님이 부르신 사역자가 가야 할 길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이다. 

  필자가 지금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응급실에 실려 가고, 죽을 고비를 넘기며 체득한 이 영성의 비밀을 공개하려고 한다. 돈 주고도 쉽게 배우지 못하는 것들이 있을 것이다. 

  특히 이번 시간에 함께 나눌 것들은 영성의 길을 가려는 자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과도 같은 것이다. 사역자로 부름받은 자는 이 험난한 과정을 각오해야 하고, 평신도로 부름받은 자는 자신의 위치에서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설프게 덤비다가는 영혼도 육체도 망가질 수가 있다. 지금부터 영적 세계의 실상을 가감 없이 들려줄 것이다. 그래서 막연한 환상에 의해 영성을 길을 갈 것이 아니라, 영성의 길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의 완성에는 6가지 측면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 길을 갈 수 있기를 바란다. 

 

2. 영성(靈性)이란 무엇인가? (혼성魂性과의 구별)

  먼저 용어부터 정리해보자. 오늘날 한국 교회에 '영성(靈性)'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져 있다. 그런데 대부분은 가보면 '내적 치유'나 '상담 심리'를 하고 있다. 어릴 때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을 위로하는 것, 그것은 엄밀히 말해 '영성'이 아니라 '혼성(Soul-work, 魂性)'이다. 그것은 혼(마음)을 다루는 것이다.

  진짜 영성이란 말 그대로 '영(Spirit)'을 다루는 것이다. 그런데 영적 존재는 딱 세 가지다. 첫째, 창조주 하나님이시다(요 4:24). 둘째, 하나님이 부리는 영인 천사들이다(히 1:14). 그리고 그 천사 중에 타락하여 쫓겨난 '뱀과 귀신들(악한 영)'이다(계 16:13~14). 셋째, 이 영적 존재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 '나 자신의 영(사람의 영)'(슥 12:1)이다.

  그러므로 영성의 길을 간다는 것은 하나님을 깊이 알고, 악한 영을 제압하며, 내 영을 강건하게 세워가는 것이다. 혼을 달래주는 수준이 아니라, 실재하는 영적 실체와 맞짱을 뜨는 것, 이것이 진짜 영성인 것이다. 이제 이 세 가지 영적 존재와의 관계를 통해 영성의 완성도를 측정하는 6가지 기준을 살펴보자.

 

3. 하나님과 얼마나 친밀한가? (제1기준: 깨끗함)

  영성의 첫 번째 대상은 하나님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척도는 내가 "[내가] 얼마나 깨끗한가?"이다. 마태복음 5장 8절은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했다.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육안으로 본다는 뜻이 아니라, 영적으로 깨끗해짐으로 그분과 친밀하게 교제한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기에 더러운 그릇에는 임하실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깨끗해지는가? 방법은 단 하나, '회개(Repentance)'하는 것이다. 얼마나 많이 회개했는가가 곧 영성의 깊이를 차지한다. 어떤 사람은 "나는 예언도 하고 환상도 본다"고 자랑한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아 그 속에 귀신이 득실거리는 상태에서 보는 환상은 가짜일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면 귀신이 보여주는 것을 성령의 역사로 착각하는 것이다. 이것은 영성이 아니라 접신(接神)이라고 할 수 있다.

  고로 진정한 영성은 능력 이전에 '정결함'이다. 내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이 다 빠져나갈 때까지, 회개기도문으로 1,000번이고 2,000번이고 회개하여 예수의 피로 씻어내는 것. 그래서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깨끗한 그릇이 되는 것. 이것이 영성의 제1기준인 것이다.

 

4. 영들을 얼마나 잘 분별하는가? (제2기준: 영안과 분별력)

  영성의 두 번째 대상은 천사와 타락한 천사(악한 영)다. 이들과의 관계에서는 3가지 기준이 있다. 그중에 첫 번째 기준은 "[내가 악한 영들을] 얼마나 잘 분별할 수 있는가?"이다. 즉, 얼마나 영안(靈眼)이 열려 있는가의 문제다.

  영안이 열려지면 악한 영들 곧 타락한 천사들인 귀신들과 뱀들을 볼 수 있다. 뱀은 주로 우리 몸속에 실처럼 가느다랗게 들어오는데, 뱀의 색깔은 흰색(속임수), 빨간색(질병), 검은색(제사), 알록달록한 색(음란) 등으로 보인다. 우리 몸 속에 들어오는 뱀의 크기는 작게는 실처럼 작은 것도 있지만, 이들이 서로 결합될 경우에는 1cm~10cm까지 큰 것도 있다. 그리고 뱀들은 대부분 머리가 하나이지만 둘로 보이는 것은 과거와 현재를 맞추는 영들이고, 머리가 셋인 뱀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맞추는 영들이다.

  그런데 귀신들은 그렇지 않다. 보이는 것도 뱀들과는 달리 보인다. 귀신들은 주로 돼지(탐욕), 쥐(가난), 여우(간사함) 같은 짐승의 형상이나, 죽은 조상(갓 쓴 할아버지, 비녀꼽은 할머니)의 모습으로 보인다. 그리고 사람으로 볼 때에는 죽은 사람의 모습으로 보이는데, 물에 빠져 죽은 사람 속에 있던 영은 물 위에 머리만 둥둥 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 속에 있던 영은 그 당시의 죽은 모습으로 보인다. 그리고 농약을 먹고 죽은 사람 속에 있는 영은 냄새가 난다. 그리고 귀신은 어떤 형상이나 물건으로도보인다. 아직도 제사를 지내고 있으면 활활 타고있는 촛불로 보이고, 막 제사를 그쳤으면 촛불에 연기가 나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제사를 안 지낸지 오래 되었으면 촛불이 꺼져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그리고 부처의 영이 내 몸 속에 들어있으면 연꽃이나 불상이 보이고, 내 속에 무당의 영이 있으면 여러 종류의 무당의 옷들을 입은 무당으로 보인다.

  그러므로 우리 몸 속에 들어있는 영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적이 어디에 숨어 있는지, 어떻게 무장하고 있는지(갑옷을 입고 있는지, 머리에 투구를 쓰고 있는지)를 파악하여 정밀 타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영들을 보지 못한다면 허공을 치는 싸움을 할 뿐이다.

  그러나 본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보는 순간 영적 공격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귀신도 자기를 보는 사람을 알아보고 죽기 살기로 덤비기 때문이다. 또한 내 영의 눈에 그 영들이 보인다고 해서 다 쫓아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능력 없이 보기만 하면 소름만 끼치고 공포에 질릴 뿐이다. 따라서 본다는 것은 사역자에게 필요한 은사인 것이지, 평신도가 굳이 추구할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영성가의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면 적을 식별하고 분별하는 눈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보이지 않는다면 적어도 악한 영들이 있을 때에 나타나는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 영들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5. 영적 계급은 얼마나 높은가? (제3기준: 영권)

  악한 영들과의 관계에서 두 번째 기준은 "얼마나 [나의] 영적인 계급(영권)이 높은가?"이다. 영적 세계는 철저히 계급 사회다. 군대와 똑같다. 영안 열기 훈련을 잘 받아 통과하면 겨우 '소위' 계급장을 달린다. 그러나 소위 계급 정도를 가지고 "귀신아 나가라" 하면 귀신이 콧방귀도 안 뀐다. 왜냐하면 사람 속에 들어있는 귀신이 자신의 활동을 나타낼 정도의 계급을 지녔다면 이들도 계급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물론 이들은 과거에 계급을 가진 것이지만 십자가에서 계급장이 뜯어졌다. 그러나 그때 갖고 있는 능력은 계속 갖고 있다). 

  그러므로 귀신을 제압하려면 적어도 나의 계급은 '대령'이나 '별(장군)'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 계급은 신학교에서 주는 게 아니다. 처절한 '실전(기)'에서 만들어진다. 필자는 5년 전부터 귀신과 계속해서 싸웠다. 계급이 낮을 때 큰 영에게 덤비다가 그들에게 물려 손가락이 덜덜덜 떨리기도 하였고, 몇 번은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했다. 그리고 그들의 집중공격으로 인하여 죽을 고비도 여러 번 겪었다. 그때마다 하나님께 매달렸다. 그리고 회개하면서 사역자의 도움을 받아 악한 영들을 뽑아내었다. 무려 2조개가 뽑아내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다른 사람들의 영을 제거할 때에는 죽기 살기로 치열한 싸움을 하였다. 그러다가 쓰러지면 하나님께서 필자를 불쌍히 여기시고 훈장처럼 계급을 하나씩 올려주신 것이다.

  사실 영권이 높다는 것은 천사를 부릴 수 있는 권세가 더 크다는 뜻이다. 내 계급이 높아야 나를 돕는 군대 천사들도 강력한 천사들로 채워진다. 별을 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내가 직접 싸우지 않아도 명령만 하면 천사들이 알아서 처리한다. 영성의 완성은 높은 계급을 확보하여 어둠의 세력을 제거하는 것이다.

 

 

6. 영적인 은사와 무기들을 얼마나 장착했는가? (제4기준: 무기)

  악한 영들과의 관계에서 네 번째 기준은 "얼마나 [내가] 영적인 은사와 무기들을 장착했는가?"이다. 영권(계급)이 높으면 귀신이 겁을 먹게 하는 하지만, 실제로 그들을 박살 내고 쫓아내려면 구체적인 '무기'가 있을 때 더 효과적으로 쫓아낼 수 있다. 맨손으로 싸우는 것과 총칼을 들고 싸우는 것에 차이가 있듯이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나도 은사와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가? 그것은 '믿음'으로 하는 것이다. 마태복음 17장 20절에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라고 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 보여도 믿음으로 선포하고 명령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명령할 때에 내 손에서 "불이 나간다!"라고 믿고 외칠 때 실제로 영적인 불이 내 손에서 나가는 역사가 시작된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내가 무장할 수 있는 영적인 무기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첫째, '성령의 불'이다. 귀신들이 떼거지로 덤비거나 내 손을 물려고 할 때에 정말 내게 성령의 불이 필요하다. 그런데 처음에는 뱀들을 태을 수 있는 불이 내 손에서 나오는데 그 색깔이 빨갛다. 즉 처음에는 손가락 끝에서 '빨간 불'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나 깊이 박혀 있는 내 몸 속의 귀신의 집을 뚫고 파괴하려면, 레이저 같은 '파란 불(코발트색 불)'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불들이 손에서 나가야 뱀들의 이빨을 녹일 수 있고, 귀신을 태우며, 귀신의 집까지 파괴할 수 있는 것이다. 

  둘째, '영적인 칼'과 같은 실전 무기다. 나는 작년에 하나님으로부터 손에 '영적인 칼'을 장착 받았다. 예전에는 소리 지르며 불을 쏘아야 나갔다면, 칼이 장착된 후에는 손만 대면 자동으로 24시간 칼 속에서 레이저가 나가고, 칼이 나가서 귀신을 찌르고 베어버린다. 그러나 이러한 무기들은 가만히 있으면 주시는 것이 결코 아니다. 영적 전쟁터에서 죽기 살기로 싸우는 자, 그 무기가 반드시 필요한 자에게 하나님이 하사품으로 주시는 것이다. 사역자라면 반드시 이 무기들을 장착해야 한다.

 

7. 얼마나 성숙한가? (제5기준: 인격)

  이제 방향을 돌려 '자기 자신'을 점검해야 한다. 영성의 세 번째 대상은 바로 '나' 자신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럼, 나와의 관계에서 영성의 완성의 첫 번째 기준은 무엇인가? 그것은 "[내가] 얼마나 성숙한가?"이다. 즉, 인격의 문제다. 마태복음 11장 29절에 예수께서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라고 하셨다. 영성은 능력만 있다고 완성되는 게 아니다. 귀신을 아무리 잘 쫓아도, 성품이 교만하고 혈기가 강하면 그것은 반쪽짜리 영성, 아니 위험한 영성이 될 뿐이다. 그러므로 사역자는 온유해야 한다. 그리고 겸손해야 한다. 

  그런데 많은 은사자가 교만과 돈과 음란에 의해 무너진다. 왜냐하면 능력이 나타나면 사람들이 추앙하기 시작하는데, 그러면 자기가 하나님이라도 된 줄 알고 목에 힘을 준다. 돈을 밝히고, 음란에 빠지는 것이다. 이것은 영성이 성숙하지 못해서다. 진정한 영성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의 고백처럼 "나는 죽었다는 것을 계산하고 자기 속에 들어와 계시는 예수님으로 사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내 자아, 내 고집, 내 자랑이 십자가에서 죽어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이러한 깨끗한 그릇에 능력을 안심하고 부어주시는 것이다.

  고로 사역자의 인격 성숙의 척도는 '겸손'과 '온유'이다. 능력이 클수록 고개를 숙여야 하고, 강할수록 부드러워야 한다. 인격의 뒷받침 없는 성령의 능력은 흉기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나의 인격은 예수님을 얼마나 닮았는가? 이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영성의 안전장치인 것이다.

 

8. 얼마나 강한가? (제6기준: 영력)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두 번째 기준은 "[내가] 얼마나 강한가?"이다. 이것은 영의 에너지, 즉 '영력(靈力)'을 말한다. 여호수아 1장 9절에 "강하고 담대하라"고 했다. 내 영의 에너지가 약하면 귀신 앞에 있을 때에 내가 떨고 만다. 두려움이 엄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이 강하면 담대해진다. 귀신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ㅇ르 해와도 눈 하나 깜짝 안 하게 된다. 그때에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배짱을 가지고 악한 영들과 맞서야 한다.

  그렇다면 내 영을 강하게 만드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방언 기도'를 하는 것인데, 그중에서도 '전투 방언 기도'를 하는 것이다. 그냥 랄랄라 하는 애기방언은 영의 스위치를 올리는 정도일 뿐이다. 그것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영적 에너지를 극대화하려면 싸우는 기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소리를 크게 내고, 배에 힘을 주고, 악한 영을 향해 대적하며 강력하게 쏟아내는 전투 방언을 할 때, 비로소 내 영의 근육이 단련되고 에너지가 차오르는 것이다.

  그래서 내 영의 에너지가 강해지면 영적인 나이도 함께 성장한다. 어린아이 영성에서 청년의 영성으로 자라난다. 영이 강한 자는 환경에 지배받지 않고 환경을 지배한다. 귀신에게 눌리지 않고 귀신을 밟아버린다. 나는 과연 얼마나 오랫동안, 얼마나 강력하게 전투 방언을 할 수 있는가? 그것이 나의 영적 배기량과 같은 것이다.

 

9. 나오며: 자신의 부르심에 합당한 길을 가라

  지금까지 우리는 영성의 완성을 위한 6가지 기준을 살펴보았다. 하나님 앞에서는 깨끗함(회개)을, 악한 영 앞에서는 분별력(봄), 영권(계급), 은사와 무기를, 그리고 나 자신에게는 성숙함(인격)과 강함(영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 6각형이 고루 갖춰질 때 우리는 온전한 영성가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이 모든 기준을 다 갖추어 최전방에서 싸우는 것은 '사역자의 길'을 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특별히 부르신 소수만이 이 험난한 장군의 길을 간다. 그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대령, 별을 달 때까지 싸워야 한다.

  그러나 대다수 '평신도'는 무리하게 사역자가가 되려 하지 않아도 된다. 평신도는 평신도의 길을 가면 된다. 그것은 바로 '회개'하는 것과 사역자와 '협력'한느 것이다. 역시 평신도에게 최고의 무기는 회개이다. 왜냐하면 회개 기도문으로 회개를 1,000번, 2,000번 하면 내 안에 예수의 피가 가득 차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피는 내 속에 들어있는 귀신에게 염산과 같은 작용을 한다. 굳이 싸우지 않아도 뱀들과 귀신의 몸이 녹아내리고 뜨거워서 견디지 못하고 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평신도들은 자기 스스로가 악한 영들을 내 보낼 수 없을 때에는 반드시 사역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사역자들도 역시 먼저는 회개하여 깨끗해진 영을 서유해야 한다. 그리고 강한 사역자에게 훈련을 받고 전투방언을 하고 실전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먼저는 내 가족들부터 건져내고, 더 나아가서는 교회식구들과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오는 사람을 건져내야 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각자 부르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야지 남들이 가진 것을 가지고 시기질투할 필요가 없다. 이때 사역자는 자신의 목숨 걸고 싸워 성도들을 지켜내야 한다. 그리고 평신도 거룩한 회개로 자신을 정결케 하며 중보기도로 사역을 지원하는 것이 좋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장차 천국에서 부끄러운 구원이 아니라, 당당한 '상속자'가 되어 왕 노릇 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26년 01월 11일(주일)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는 영성의 완성에 관한 여섯 가지 평가 기준과 그 실천적 방법론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도덕적 수양이나 수도원적 청결함을 넘어, 회개를 통해 내면의 악한 영을 축출하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을 참된 영성의 핵심으로 정의합니다. 특히 하나님과의 친밀함, 악한 영에 대한 분별력과 영적 권세, 그리고 성령의 무기 장착이라는 구체적인 지표를 통해 신앙의 깊이를 측정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궁극적으로 이 텍스트는 성도들이 전투 방언과 철저한 자기 성찰을 통해 영적 에너지를 강화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영적 사역자로 거듭날 것을 독려하는 목적을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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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완성이라는 제목과 함께 실전 영적 전쟁을 위한 6가지 핵심 기준을 설명하는 육각형 도표가 그려져 있습니다.
영적 전쟁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총알 자국이 선명한 방탄 방패 이미지와 함께 생존을 위한 실전 자료임을 알리고 있습니다.
혼(Soul-work)과 영(Spirituality)을 구별하고, 하나님, 악한 영, 나 자신의 영이라는 세 가지 영적 존재를 정의하는 표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영적 완성도를 측정하는 6가지 기준(The Hexagon)을 보여주며, 이 기준들이 하나님, 악한 영, 나 자신 세 목표와 연결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제1기준 깨끗함(Purity)을 설명하며, 회개만이 더러운 그릇을 정결하게 만드는 방법임을 강조합니다.
악한 영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분별력(Intel)에 대해 설명하며, 뱀의 형상과 귀신의 형상을 시각적인 데이터로 구분하여 제시합니다.
영적 세계의 계급 사회를 설명하며, 소위(Lieutenant)와 대령/장군(General)의 권능 차이 및 실전을 통한 승진 요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영적 전쟁을 위한 무기(Weaponry)로 성령의 불(빨간 불과 파란 불)과 귀신을 찌르는 영적인 칼(The Sword)을 시각화하여 보여줍니다.
나 자신과의 관계를 다루는 제5기준 성숙함(Character)을 설명하며, 온유와 겸손이라는 기둥 위에 능력(Power/Ability)을 세워야 함을 강조합니다.
전투를 지속할 에너지인 제6기준 영력(Strength)을 설명하며, 아기 방언과 대비되는 전투 방언의 정의와 훈련 방법을 파동 그래프와 함께 제시합니다.
깨끗함, 성숙함/영력, 분별력/영권/무기 세 영역이 균형을 이룬 완성된 육각형 모델을 제시하며 온전한 영성가의 모습을 설명합니다.
영적 전장에서 사역자(The General)와 평신도(The Support)의 역할을 비교하고, 각 역할의 목표와 핵심 임무를 구분하여 제시합니다.
부끄러운 구원이 아닌 당당한 상속자가 되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광스러운 왕관이 놓인 책이 빛나는 이미지로 결론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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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명]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명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렘1:4~10)_2025-11-23(주일)

    2025-11-23(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주일오후찬양예배]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명을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렘1:4~1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XYSxMUn2BtI 1. 들어가며 모든 사람은 이 땅에 보내질 때 우리의 영혼을 창조하신 ...
    Date2025.11.24 By갈렙 Views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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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질병치유시리즈(04)] 성경에 나타난 질병들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마태복음 17:14~15)_2025-11-16(주일)

    2025-11-16(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질병치유시리즈(04)] 성경에 나타난 질병들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마태복음 17:14~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_PtK-604C_U 1. 들어가며 이번 시간에는 질병 치유 시리즈 네 번째 시간으로...
    Date2025.11.17 By갈렙 Views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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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빌립보서 강해(14)] 유오디아와 순두게를 통해서 살펴보는 생명책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빌4:2~3)_2025-11-09(주일)

    2025-11-09(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빌립보서 강해(14)] 유오디아와 순두게를 통해서 살펴보는 생명책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빌4:2~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U6wZc8-4Fx4 1. 들어가며 빌립보서는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기록...
    Date2025.11.10 By갈렙 Views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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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여호수아강해(18)] 가나안 북부 연합군과의 전쟁의 특징과 승리의 비결은 무엇인가?(수11:1~15)_2025-08-31(주일)

    2025-08-31(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여호수아강해(18)] 가나안 북부 연합군과의 전쟁의 특징과 승리의 비결은 무엇인가?(수11:1~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cI-guEb8_wk 1. 들어가며 여호수아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1장부터...
    Date2025.11.04 By갈렙 View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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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빌립보서 강해(09)] 에바브로디도, 그는 그 교회에서 대체 어떤 사람이었는가?(빌2:25 ~30)_2025-11-02(주일)

    2025-11-02(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빌립보서 강해(09)] 에바브로디도, 그는 그 교회에서 대체 어떤 사람이었는가?(빌2:25 ~3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qbXYmEBl_dk 1. 들어가며 에바브로디도라는 사람은 빌립보 교회에서 바울이 감...
    Date2025.11.03 By갈렙 Views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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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빌립보서 강해(08)] 왜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디모데를 속히 파송하기를 그토록 바랬던 것일까?(빌2:19~24)_2025-10-26(주일)

    2025-10-26(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빌립보서 강해(08)] 왜 바울은 빌립보 교회에 디모데를 속히 파송하기를 그토록 바랬던 것일까?(빌2:19~24)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DHxRVl6fYUY 1. 들어가며 빌립보 교회는 사도 바울에게 특별한...
    Date2025.10.27 By갈렙 Views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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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가계저주론과 조상죄 회개,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레위기 26:39~42)_2025-10-19(주일)

    2025-10-19(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가계저주론과 조상죄 회개, 과연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레위기 26-39~42)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6ckhj02kd0I 1. 들어가며 오늘날 기독교계의 주요 쟁점 중 하나는 ‘조상 죄 회개’에 대한 것이다...
    Date2025.10.20 By갈렙 Views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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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여호수아 강해(40)] 노(老) 지도자의 마지막 유언과 지금 나의 삶은 어디쯤에 있을까?(수23:1~16)_2025-10-12(주일)

    2025-10-12(주일)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여호수아 강해(40)] 노(老) 지도자의 마지막 유언과 지금 나의 삶은 어디쯤에 있을까?(수23:1~1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SoPKRKweLyk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주일오후찬양예배 #여호수아강...
    Date2025.10.14 By갈렙 Views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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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주일오후] 그리스도인들은 창립감사예배, 돌예배, 출판기념예배 등은 드릴 수 없는가?(신명기16:1~17)_2025-10-05(주일)

    2025-10-05(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주일오후] 그리스도인들은 창립감사예배, 돌예배, 출판기념예배 등은 드릴 수 없는가?(신명기16:1~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z2JmeyfXvzw 1. 들어가며: 예배의 본질과 구별된 삶의 요구 믿는 이...
    Date2025.10.06 By갈렙 Views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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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나를 향한 주님의 부르심과 나의 사명은 어떻게 확인되어지는가?(렘20:7~13)_2025-09-28(주일)

    2025-09-28(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나를 향한 주님의 부르심과 나의 사명은 어떻게 확인되어지는가?(렘20:7~1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GwybZKwi5Pw 1. 들어가며: 인생의 근본적인 질문, 그리고 사역의 길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서 ...
    Date2025.09.29 By갈렙 Views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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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추도 장례예배] 그리스도인들은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고전10:20~22)_2025-09-21(주일)

    2025-09-21(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그리스도인들은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고전10:20~22)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ZjMiH5fUYh0 1. 들어가며 그리스도인들은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죽은...
    Date2025.09.22 By갈렙 Views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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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성도들을 하나님의 뜻과 경륜에 합당한 자로 만들어주는 진정한 교사들(엡4:11~15)_2025-09-14(주일)

    2025-09-14(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성도들을 하나님의 뜻과 경륜에 합당한 자로 만들어주는 진정한 교사들(엡4:11~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nNTpyGbhUwQ 1. 들어가며 성도들의 신앙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것은 천국에서 상속자가 ...
    Date2025.09.15 By갈렙 Views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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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여호수아 강해(19)] 여호수아는 어떻게 약속의 땅을 전부 정복할 수 있었는가?(수11:16~12:24)_2025-09-07(주일)

    2025-09-07(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여호수아 강해(19)] 여호수아는 어떻게 약속의 땅을 전부 정복할 수 있었는가?(수11:16~12:24)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1. 들어가며 여호수아서는 수 백 년 전의 말씀하신 하 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성취되는지를 보...
    Date2025.09.08 By갈렙 Views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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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여호수아 강해(12)] 아이 성의 2차전투의 승리가 들려주는 놀라운 영적 교훈은 무엇인가?(수8:1~29)_2025-08-24(주일)

    2025-08-24(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여호수아 강해(12)] 아이 성의 2차전투의 승리가 들려주는 놀라운 영적 교훈은 무엇인가?(수8:1~29)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M_NBGz0PYkA 1. 들어가며 한 번의 실패가 영원한 패배를 의미하지는 ...
    Date2025.08.25 By갈렙 Views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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