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가전승
누가복음 22:14~20
(14) 그리고 그 시간이 되었을 때에, 그분이 기대어 앉으셨다. 그리고 사도들이 그분과 함께 [앉았다]
(15) 그리고 그분이 그들을 향하여 말씀하셨다. "내가 고난을 겪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을 [단번에] 머기를 갈망하고 갈망했다.
(16)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왕국 안에서 완성되어질 때까지, 내가 이것을 먹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17)그리고 그분이 잔을 영접하신 후에, 감사하신 후에 그가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것을 [단번에] 취하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들 자신 안으로 [단번에] 나누라
(18)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부터 하나님의 왕국이 올 때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으로부터 결코 마시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19) 그리고 그가 떡을 취하신 후에 감사하신 후에 그가 떼어주셨다. 그리고 그가 그들에게 주셨다. 말씀하시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대신하여) 주어지고 있는 내 몸이다. 너희가 나를 기념하기 위하여 이것을 [계속] 행하라."
(20) 그리고 [그분이] 저녁식사를 한 후에 잔도 그와 같이 [행하였다],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대신하여) 흘려지고 있는 나의 피 안에서 [질적으로 다른] 새 언약이다.”
2. 바울전승
고린도전서 11:23~26
(23) 왜냐하면 내가 주님으로부터 넘겨받았기 때문이다. 나 역시 너희에게 그것을 전해주었다. 주 예수께서 넘겨지시고 있던 밤중에, [그분이] 떡을 취하셨다는 것을.
(24) 그리고 감사드리신 후에 떼셨다.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셨다.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다. 이것을 나를 기억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행하라."
(25) 저녁식사를 하신 후에 또한 이와같이 잔을.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내 피 안에 [있는] [질적으로 다른] 새 언약이다. 너희가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기 위하여. 너희는 [계속해서] 이것을 행하라.
(26) 왜냐하면 너희가 이 떡을 [계속해서] 먹을 때마다 그리고 이 잔을 [계속해서]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분이 [단번에] 오실 때까지 선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