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금) 금요기도회
제목 : 내 조상들이 지은 제사의 죄는 왜 그리고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고전10:2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1m9WjNXKvfM
1. 들어가며
우리가 어떤 영적인 현상이나 삶에 나타나는 고통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파생되는 증상 이전에 그 뿌리가 되는 영적 기본을 정확히 알아야만 한다. 과거 초등학교 시절에는 국영수 지식보다 인의예지와 같은 도덕과 인품, 부모에게 효도하고 나라에 충성하는 기본 도리를 가장 먼저 가르쳤다. 그런데 오늘날에 그러한 교육이 약화된 것도 문제이지만 진정한 문제는 부모를 향한 진정한 효도의 개념이 우상 숭배인 조상 제사와 교묘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게서는 명절이나 기일에 제사를 지내지 않으면 부모의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호로자식이라고 손가락질을 당한다. 필자 역시 무당과 고인돌 문화의 정점을 찍은 가문, 그리고 나라에서 삼강문을 내려줄 만큼 뼈대 깊은 종손 집안에서 태어나 온갖 제사와 미신을 직접 몸으로 겪으며 살아왔다. 명절만 되면 며칠 전부터 온 집안이 북적이며 제사 음식을 산더미처럼 차려냈고, 동네 우물에서 정한수를 떠다 빌며 온갖 잡신을 섬기는 환경 속에서 자라났다. 그런데 그 결과가 나의 가문의 평안과 축복을 준 것일까? 아니었다. 실상은 질병과 가난, 일찍 죽는 단명과 온갖 끔찍한 유전병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살고 있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조상 제사라는 견고한 우상 숭배가 우리 육체와 가문에 어떤 치명적인 질병과 저주를 가져오는지 그 영적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고, 이 지독한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왜 그리고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 깊이 있게 살펴보도록 보도록 하자.
2. 한국 사회는 왜 조상 제사를 절대적인 효도의 상징이자 미풍양속으로 오해하게 되었는가?
수많은 한국 사람이 조상 제사를 반만년 역사를 이어온 우리 고유의 훌륭한 전통이자 미풍양속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제사를 거부하는 기독교인들을 향해 서양 귀신에 미쳐 조상도 몰라보는 패륜아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그러나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들여다보면, 조상 제사는 결코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전통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고려 중기까지만 해도 일반 백성들 사이에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풍습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러면 언제부터 우리 나라는 자기 조상에게 제사를 지냈는가? 사실 제사 문화가 이 땅에 본격적으로 뿌리내리기 시작한 것은 고려 말 중국에서 주자학(성리학)이 도입되면서부터다. 중국의 주자가례에 따라 사대부들 사이에서 시작된 제사 의식은, 조선 시대에 이르러 양반과 상놈의 신분을 구별 짓는 권위의 상징으로 변질되어 실시되었다. 신분제가 흔들리던 조선 후기, 돈을 번 평민들이 양반의 족보를 사들이기 시작하면서 너도나도 우리 집안이 뼈대 있는 가문임을 과시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제사상을 크고 화려하게 차려내기 시작했다.
즉, 오늘날 우리가 목숨 걸고 지키려는 조상 제사는 기껏해야 조선 시대를 거치며 신분 과시욕과 허례허식으로 덧칠되어 민간에 퍼진 수입된 낡은 관습에 불과했던 것이었다. 진정한 효도는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마음을 다해 공경하고 순종하는 것이다. 죽은 시신이나 허공을 향해 상을 차려놓고 절을 하는 제사는 결코 돌아가신 부모를 위로하는 길이 아니다. 그것은 효도라는 아름다운 포장지를 뒤집어쓴 채, 우리 가문과 내 육체 속에 악한 영들을 합법적으로 초청하는 가장 치명적이고도 교묘한 사탄의 속임수일 뿐이다.
3. 성경에 비추어 볼 때, 제사상 앞에서 절을 받는 영적 존재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가?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정성껏 차려놓은 제사 음식을 돌아가신 할아버지나 부모님이 찾아와 흠향하신다고 믿는다. 공자의 사상이 담긴 '중용'을 보면, 하늘에서 내려온 신령한 기운인 혼(魂)과 땅에서 올라온 기운인 백(魄)이 만나 사람이 되며, 사람이 죽으면 혼은 하늘로 올라가 신(神)이 되고 백은 땅으로 돌아가 귀(鬼)가 되어 결국 귀신(鬼神)이 된다고 설명한다. 즉, 사람이 죽으면 귀신이 되어 제삿날 구천을 떠돌다 후손의 집으로 찾아온다는 유교적 가르침이 한국인의 무의식 속에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이러한 사후 세계관이 마귀의 새빨간 거짓말임을 단호하게 선포한다.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은 즉시 천사들에게 받들려 낙원(천국)으로 가거나, 지옥의 사자들에게 끌려가 음부(지옥)의 고통 속에 던져질 뿐이다. 죽은 자의 영혼이 구천을 떠돌며 명절이나 제삿날에 밥을 얻어먹으러 이승을 배회하는 일은 결단코 있지 않다. 그렇다면 병풍 뒤에 세워둔 영정 사진과 지방 앞에서 절을 할 때, 기뻐하며 사람 속으로 들어오는 그 존재의 진짜 정체는 무엇인가? 사도 바울은 그 실체를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오직 귀신, 곧 타락한 천사들에게 하는 것이라고 정확하게 폭로했다(고전 10:20).
고전 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우리가 제사상에 엎드려 절을 할 때 찾아오는 죽은 조상들의 실체는, 생전에 우리 부모나 조상의 몸속에 숨어 살면서 그들의 습관과 목소리, 기억까지 완벽하게 재현해내는 더러운 타락한 천사들(마귀의 수하들)이다. 그것들이 죽은 조상으로 거의 완벽하게 위장하여 후손들의 절을 받고 경배를 가로채는 것이다. 무당을 불러 굿을 할 때 무당이 죽은 시어머니의 목소리를 똑같이 내며 장롱 속 돈의 위치까지 맞추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제사는 결코 조상을 기리는 예식이 아니라, 조상의 탈을 쓴 사악한 귀신들과 잔을 나누며 그들을 내 몸과 가정으로 끌어들이는 저주와의 교제인 것이다.
4. 십계명을 어긴 제사와 우상 숭배의 죄악은 후손들의 삶과 육체에 어떤 저주를 가져오는가?
성경은 제사를 비롯한 모든 우상 숭배 행위에 대해 하나님의 가장 맹렬한 진노가 임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십계명의 제2계명은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 엄히 명령한다. 여기서 '섬긴다'는 말의 원어적 의미는 귀신 앞에 제사 음식을 차려 바치고, 향을 피우고, 술을 따라 올리는 모든 행위를 총칭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계명을 어긴 자들에게는 그 죄값을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겠다고 무섭게 선고하셨다(출 20:4-5).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그런데 이러한 우상 숭배의 죄는 당대에서 결코 끝나지 않는다. 3, 4대까지 내려가며 저주를 퍼붓는데, 만약 그 4대째의 후손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 영들은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또다시 3, 4대를 물고서 끝없이 밑으로 내려간다. 필자에게 찾아와 사역을 받는 성도들의 영적 상태를 점검해 보면, 그들 속에 짧게는 수십 년에서 길게는 500년, 1000년 묵은 엄청난 세력의 귀신들이 아주 많다. 이들은 수백 년 동안 가문을 타고 내려오며 제사 음식을 받아먹고 그 세력을 어마어마하게 키워온 악한 영들이다.
특히 종손 집안처럼 1년에 열두 달 내내 조석으로 상식을 올리며 지극정성으로 제사를 모신 가문일수록 그 저주는 끔찍한 형태로 나타난다. 멀쩡하던 가족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급사하거나, 지체 장애아나 정신 질환자가 태어나게 되고, 가정이 원인 모를 불화와 사고로 풍비박산이 난다. 만약 제사의 죄를 지은 것과 더불어 부처를 섬긴 죄 혹은 무당을 섬긴 죄가 서로 결합되면 십중팔구 파킨슨병으로 나타나며, 여기에 권력을 남용하고 억압과 폭력을 행사하며 사람을 억울하게 죽인 양반 가문의 핏자국까지 더해지면, 교통사고, 억울한 일, 다치는 일, 신체장애를 가진 자가 태어나는 등 무서운 육체의 형벌이 고스란히 후손에게 나타난다. 우상 숭배의 저주는 결코 추상적인 위협이 아니라, 우리 몸의 혈관과 뇌세포를 직접적으로 파괴하는 생생한 현실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5. 내가 직접 짓지 않은 조상들의 제사 죄를 오늘날 내가 대신 회개해야만 하는 영적 이유는?
이러한 영적 실상을 이야기하면 성도들 중에는 자신은 억울하다고 하면서 항변한다. 다시 말해 "나는 태어나서 제사상에 절 한 번 한 적이 없는데, 왜 내가 알지도 못하는 조상들이 지은 죄 때문에 이런 고통을 당해야 합니까? 조상의 죄는 조상의 몫 아닙니까? 왜 그것을 내가 담당해야 합니까"라고 말이다. 인간적인 윤리의 잣대로 보면 억울할 수 있으나, 영적인 생명의 원리로 보면 이것은 철저한 연대성을 갖는다. 즉 우리가 태어나기 전, 우리 모두는 다 부모와 조상들의 허리(씨) 속에 존재해 있었다고 봐야 하기 때문이다.
히브리서 7장을 보면,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칠 때 그의 4대손인 레위조차도 아브라함의 허리에 있었으므로 함께 십일조를 바친 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즉 조상이 제사상을 차리고 귀신에게 절을 할 때, 그 허리 속에 있던 우리도 역시 영적으로 그 죄악에 동참한 셈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상이 절을 했을 때 그들의 몸속으로 들어온 수많은 귀신들이 핏줄을 타고 내게 내려와 오늘날 나의 뇌와 장기에 달라붙어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구약의 위대한 선지자 느헤미야와 다니엘, 예레미야는 민족의 재앙 앞에서 오직 자기 자신의 죄만 회개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우리 조상들이 범죄하였나이다"라며 조상의 죄를 자신의 죄로 끌어안고 통곡하며 회개했던 것이다(애 5:7).
애 5: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나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찢어지는 가난을 면치 못하고 불치병에 시달리는가? 그 이유는 내 조상들이 억울하게 남의 돈을 사기 치고 피눈물을 흘리게 했으며, 하나님이 주신 귀한 재물을 우상에게 바치며 절을 했기 때문이다. 갈라디아서의 말씀처럼 심은 대로 거두는 영적 법칙(갈 6:7)은 한 치의 오차도 없다. 내 속에 자리 잡은 귀신들의 핵심세력은 남의 장례식장에 가서 우연히 묻어온 영들이 아니다. 짧게는 수십 년, 길게는 수백 년을 내 혈통을 타고 내려오며 나와 한 몸처럼 결합된 지독하고 강력한 원수들이다. 만약 내가 자백함으로 회개하여 이 영들을 토해내지 않는다면, 이 저주는 고스란히 나와 내 사랑하는 자녀들의 육체와 운명 속에 파고들어 나와 내ㅔ 자녀들의 앞길을 철저하게 망가뜨릴 것이다.
그런데도 어떤 믿는 이들은 그것은 구약시대에만 적용되는 것이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저주를 담당하셨으니 지금의 시대에는 그러한 법칙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일부만 아는 사실이다. 갈 3:13의 말씀처럼, 예수께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신 것은 맞다. 그런데 우리의 영의 구원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시인하고 예수님을 믿을 때에 받는다. 그러므로 그때에 속죄(죄를 예수님의 피로 덮어버림)가 일어나면서 성령의 내주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리고 이것은 오직 믿음으로 일어난다.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천국백성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미 우리 육체 속에 들어와있는 영들이 나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요한 사도이 알려준 것처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할 때에 일어난다(요일 1:9). 예수께서 저주를 없애놓으셨으나 그것이 내 것이 되기 위해서는 내가 죄들을 자백해야만 하는 것이다. 자백하지 않으면 내 속에 들어와 있는 영들은 하나도 나가지 않아, 예수님을 믿어도 여전히 질병 가운데서 벗어나지 못하고 가난과 신기와 막힘의 저주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그래서 자식 전도가 아니되는 것이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께서도 두아디라교회에게 주신 말씀처럼, 예수님을 믿었어도 우상숭배하고 그 제물을 먹으면 먹은 자신은 침상에 던져지고(질병에 걸리고), 이에 동참했던 자들은 큰 환난 가운데 빠지며, 자식들은 죽어나간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구약의 말씀이 아니라 지금 천국에 계신 예수님의 말씀이다(계 2:20-23).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계2:20-23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21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22 볼지어다 내가 그를 침상에 던질 터이요 또 그와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에 던지고 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의 자녀를 죽이리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지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6. 조상에게 제사 지낼 때 절을 하거나 음식을 장만하고 먹는 행위는 우리 몸에 어떤 구체적인 질병을 유발하는가?
조상 제사를 지낼 때 우리가 무심코 행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귀신들이 우리 몸의 특정 부위를 치고 들어와 합법적으로 집을 짓도록 문을 활짝 열어주는 치명적인 주술 행위다.
첫째로, 지방이나 영정 사진을 향해 머리를 숙여 절을 할 때 귀신은 정확히 우리의 '머리(뇌)'에 타고 들어온다. 머리로 쏟아져 들어오는 귀신들은 뇌혈관을 꽉 막아 두통과 고혈압을 일으키게 하고, 그것이 터지면 중풍이 된다. 그리고 이것들로 인하여 성품상에도 문제가 발생한다. 혈기와 분노, 조급과 고집, 교만과 우월의식 등에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귀신이 도파민이 흘러나오는 호르몬의 통로를 막아버리면 몸이 굳어가는 파킨슨병이 나타나게 되고, 뇌세포의 혈류를 차단함으로 계속해서 뇌세포를 죽이면 치매가 발생한다. 무엇보다 머리로 들어온 제사의 영들은 우리의 '지혜와 명철'을 심각하게 떨어뜨려 학업의 문을 막고 무능력한 자로 전락시킨다. 더욱이 우리가 절할 때에 귀신들 중에 일부는 우리의 눈 속에도 들어온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영안이 닫혀 버린다. 그리고 영안이 잘 열리지도 않는다. 그러면 영적인 세계를 보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나 자신을 공격하는 귀신들을 보지 못해 난감할 상황이 자주 발행하며, 나 자신을 돕기 위해 파송된 수호천사들도 못지 못해 귀신들의 공격을 받을 때에 두려워하며, 예수님도 보지 못해 그분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천국도 보지 못해 소망도 가지 못한 채 세상을 살아가게 된다. 특히 제사의 죄로 인하여 악한 영들을 뇌 속을 전부 장악하면 이제는 그것들이 귀로 나와서 귀를 장악하는데, 그렇게 되면 불신앙의 영과 의심의 영이 가득하여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고, 제대로 된 신앙을 갖지 못하게 방해한다. 그러므로 제사를 많이 드렸던 집안에서 믿는 부모가 나와도 자신은 잘 예수님을 믿지 않게 되는 것이다. 특히 눈 속에 들어간 영들은 영안만을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눈꺼풀을 장악하고 설교만 들으면 졸리게 만든다. 설교시간만 되면 졸음이 와서 견디지 못하는 자의 뇌와 눈 속에는 제사의 영이 가득 들어있다면 보면 된다. 그리로 이러한 제사의 영에다가 무당의 영이 결합되면 그에게서 정신장애(조현증, 불안장애, 우울증)가 나타나며, 중독에 빠지게 되고 도박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며, 게임에 빠져 지내게 된다.
둘째로, 제사 음식을 장만하고 나르는 행위는 우리의 '관절과 손발'에 귀신을 불러들인다. 명절 며칠 전부터 시장에서 가장 좋은 제수용품을 사고, 허리를 숙여 전을 부쳐가며 온갖 제사 음식을 장만했던 우리 어머니들의 무릎과 허리는 예외 없이 류머티스 관절염과 신경통으로 심하게 뒤틀려 있다. 필자 역시 어린 시절, 집안에서 만든 제사 떡을 온 동네에 돌리는 심부름을 도맡아 했다. 그 떡을 돌리며 남의 집 문턱을 넘나들 때마다 온갖 귀신들이 내 손과 발에 달라붙었고, 그 결과 내 손은 영적으로 기운이 빠져 재물을 쥐지 못하는 '가난의 손(기손)'이 되어 극심한 물질적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셋째로, 귀신에게 바쳐졌던 제사 음식을 나누어 먹는 행위는 귀신의 본체를 우리의 '오장육부' 속으로 들이붓는 것과 같다. 고춧가루조차 쓰지 못하고 귀신이 먹기 좋게 만든 그 허여멀건 제사 음식을 집어 먹을 때, 악한 영들은 식도를 타고 내려가 위장에 달라붙어 극심한 위궤양과 위장병과 위암을 일으킨다. 영이 너무 많이 더 밑으로 내려가서 췌장에 달라붙으면 당뇨를 일으키고, 신장에 붙으면 신장을 망가뜨려 신장 투석을 하게 만든다. 특히 종손 집안처럼 많은 제사를 지내는 가문은 남녀의 성생활을 통해 이 거대한 영들이 서로 교류하며 자궁 속으로 쏟아져 들어간다. 그 결과 귀신들이 드러오는 정자를 차버려 임신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자궁 속에는 심각한 질병으로 암이 발생하며, 임신이 되었다고 할지라도 탯줄을 눌러버리고, 유전자를 눌러버려 자식이 기형아나 지체 장애아로 태어나게 만드는 무서운 비극을 초래하게 된다.
7. 기독교식으로 이름만 바꾼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는 과연 하나님이 받으시는 안전한 예식인가?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서도 우상숭숭배가 교회전통이 되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다. 조상제사가 우상 숭배라는 사실을 알게 된 기독교인들 중에는 오늘날에 그 어떤 죄의식없이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를 드린다. 왜나하면 죽은 조상에게 절을 하는 대신 영정 사진을 앞에 두고 찬송가를 부르며 기독교식으로 '추도예배(추모예배)'나 '장례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형식을 바꿨으니 하나님이 받으실 거라며 위안을 삼는다. 그러나 영적인 실상을 들여다보면 이것은 귀신을 부르는 제사를 이름만 그럴듯하게 포장한 또 다른 형태의 무서운 우상 숭배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에 대해 잘 모르겠으면, 박효진 장로님이 운영하는 유투브 영상을 보기 바란다.
성도들여, 죽은 시신 앞에서 예배를 드리거나, 돌아가신 날을 기리며 죽은 자를 추억하기 위해 모여서 예배의 형식을 빌려 행하는 모든 의식은 결코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향한 참된 경배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위한 어떠한 예식이나 예배도 기뻐 받으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추도예배를 명목으로 모여 죽은 조상을 회상하고 기릴 때, 무덤이나 허공을 떠돌던 공중 권세 잡은 악한 영들은 그 예배의 분위기를 타고 모인 가족들의 머리와 가슴 속으로 합법적으로 스며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과거 제사상 앞에서 절을 하던 행위가 기독교의 추도예배로 교묘하게 변질된 것일 뿐, 그 이상도 이 이하도 아니다. 그럴수록 계속해서 귀신들이 나와 내 가족들에게 들어올 수 있도록 합법적으로 통로를 열어주는 것이다. 가족끼리 우애를 다진다는 미명 아래, 혹은 믿지 않는 친척들과 타협하기 위해 드리는 추도예배는 우리 영혼을 파괴하는 맹독과 같은 것임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 고로 죽은 자를 위한 어떤 의식을 행하지 말라. 굳이 필요하다가 기도만으로 대신하라. 그날 모여 찬송을 드리면 즉시 그것이 우상숭배 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8. 내 몸과 가문에 깊이 뿌리내린 제사의 영들을 몰아내고 영안을 열기 위한 유일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서도 여전히 질병과 가난, 우환이라는 조상 제사의 저주 아래 갇혀 있는 우리는 어떻게 이 무서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오직 단 하나의 살길은 물두멍 앞에 나아가 피 토하는 심정으로 내 죄와 조상의 죄를 낱낱이 자백하는 '철저한 회개'뿐이다(요일 1:9).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믿을 때에 우리 영혼은 지옥의 형벌을 면하는 구원을 받았으나, 저주로부터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여전히 내 육체와 혼 속에 겹겹이 진을 치고 있는 귀신들을 쫓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은 결코 제 발로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오랜 세월동안 자신의 집안이 종손 집안이었거나 조상들 중에 무당이 있었던 집안은 수백, 수천 년간 내려온 악한 영들이 우리와 우리의 자손들의 몸 속에 이미 견고한 진리를 구축해 놓았다. 그러므로 지금부터라도 회개 기도문을 펴놓고 매일 밤낮으로 땀과 눈물을 흘리며 250번 500번, 750번, 1000번씩 반복하여 소리 내어 진실로 회개할 때, 비로소 내 오장육부와 머리에 붙어 있던 제사의 영들, 무당의 영들이 예수님의 피가 들어옴에 따라 그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기침과 하품, 구토와 설사와 함께 빠져나가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다. 내가 조상의 죄악을 나의 죄로 인식하고 처절하게 자백할 때, 예수 그리스도의 붉은 보혈이 내 혈관과 세포 구석구석, 뼛속에까지 들어가 있는 악한 영들을 내보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래야 비로소 내 자녀들에게까지 흘러가고 있는 저주의 맥이 끊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먄약 내가 조상죄를 회개하여, 머리를 짓누르고 있던 귀신이 떠나가게 되면, 그동안 막혀 있던 지혜와 명철이 회복될 것이고, 육체를 병들게 하던 영들이 씻겨나가면 파킨슨병, 관절염, 위장병이 기적처럼 치유될 것이다. 무엇보다 제사의 영으로 인해 시커멓게 가려져 있던 내 영안의 장막이 걷히게 되며, 살아계신 주님의 얼굴을 대면하고 깊은 영적 세계의 환상과 계시를 보게 되는 위대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9. 나오며
우리는 오늘 그동안 명절과 기일이 될 때마다 당연하게 행해온 조상 제사와 추도예배가, 결코 부모를 향한 효도가 아니었으며 그것은 오히려 내 육체와 가문을 멸망으로 끌고 가는 끔찍한 우상 숭배였음을 살펴보았다. 그렇다. 수백 년간 조상들과 내가 조상이 아닌 타락한 천사요 저주받은 귀신에게 절하고 제사 음식을 바쳤던 그 대가는, 오늘날 우리의 머리의 지혜를 막아버렸으며 혈관을 막고 관절을 비틀어 불치병과 희귀병을 안겨다주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난이라는 대물림까지 물려주었다.
그러므로 이제는 헛된 유교적 전통과 적당히 타협하면서 귀신을 불러들이는 어리석은 제사와 추모 행위를 완전히 끊어내야 한다. 내 조상들이 지은 우상 숭배의 죄악이 곧 나의 죄였음을 인정하고, 내 가슴을 치면서 애통해하고, 매일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여 뼛속 깊이 숨어 있는 귀신들을 몰아내는 피나는 회개의 전사가 되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내 대에서 가문의 끔찍한 저주를 완전히 끝장내겠다는 각오로 회개를 해야 한다. 그래서 어느날 회개의 분량을 다 채우고 나면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몸과 혼에 들어있는 영들을 싹 다 제거해주실 것이다. 그러면 그때부터 막혔던 영안이 활짝 열려 하나님의 깊은 임재를 누리게 될 것이며, 철장권세를 받아 악한 영들을 싸우고 그들을 내쫓는 영적 전사로 활동할 것이다. 그렇다. 성도들이여, 장차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서 예배드리며,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부터 회개를 시작하라. 회개를 시작했으면 끝까지 회개의 분량을 채우라. 놀라운 변화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2026년 04월 10일(금)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영상은 한국의 전통적인 제사 문화가 영적으로는 귀신과 교제하는 우상숭배임을 지적하며, 가문에 내려오는 저주를 끊기 위한 회개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종손 집안에서 태어나 직접 겪은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질병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상들이 지은 죄가 질병, 가난, 장애와 같은 구체적인 증상으로 후손에게 대물림된다는 원리를 설명합니다. 특히 제사 음식을 만들거나 떡을 돌리고 절을 하는 행위가 어떻게 악한 영을 몸속으로 불러들이는지 세밀하게 묘사하며, 이러한 영적 결속을 끊어내야만 진정한 치유와 영안의 회복이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결국 이 설교는 성경적 근거를 통해 가계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함으로써 자신과 후손을 저주의 굴레에서 해방시키려는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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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기도회] 제사의 결과(인포그래픽)_vora.jpg.webp](/files/attach/images/13013/817/242/822708bfda3f7ab844b560ea3c1d66ed.webp)
![[금요기도회] 조상 제사와 회개의 영적 원리(인포그래픽)_vora.jpg.webp](/files/attach/images/13013/817/242/4d1ac4c3915ce767976542ecb4b92c4c.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