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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 신약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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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

 

(01) 그리스도이신, 다윗의 자손(아들)이신, 아브라함의 자손(아들)이신 예수()의 기원(출생)의 책이다.

(02) 아브라함이 이삭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이삭은 야곱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태어나게 하였다.

(03) 그런데 유다는 다말에게서부터 베레스와 세라를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베레스는 헤스론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헤스론은 람을 태어나게 하였다. [ 애굽노예시대 430년 생략]

(04) 그런데 람은 아미나답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아미나답은 나손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나손은 살몬을 태어나게 하였다. [ 사사시대 340년 생략 ]

(05) 그런데 살몬은 라합에게서부터 보아스를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보아스는 룻에게서부터 오벳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오벳은 이새를 태어나게 하였다.

(06) 그런데 이새는 다윗 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부터 솔로몬을 태어나게 하였다.

(07) 그런데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아비야는 아사를 태어나게 하였다.

(08) 그런데 아사는 여호사밧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여호사밧은 요람을 [ 4대 생략]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요람은 웃시야를 태어나게 하였다.

(09) 웃시야는 요담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요담은 아하스를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태어나게 하였다.

(10) 그런데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므낫세는 아몬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아몬은 요시야를 태어나게 하였다.

(11) 그런데 바벨론의 이주 위에서 요시야는 [2대 생략]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태어나게 하였다.

(12) 그런데 바벨론의 이주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태어나게 하였다.

(13) 그런데 스룹바벨은 [5대 생략] 아비훗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태어나게 하였다.

(14) 그런데 아소르는 사독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사독은 아킴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아킴은 엘리웃을 태어나게 하였다.

(15) 그런데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엘르아살은 맛단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데 맛단은 야곱을 태어나게 하였다.

(16) 그런데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태어나게 하였다. 그런 그녀에게서 그리스도라 말해지고 있는 예수가 태어나게 되었다.

(17) 그러므로 모든 세대들이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세대들[이요], 다윗부터 바벨론의 이주까지 열네 세대들[이요], 바벨론의 이주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세대들[이다]

 

(18)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기원(출생)은 이와 같다.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에게 정혼(약혼)이 되어진 후에, 그들이 함께하기 전에, 그녀가 거룩한 영(성령)에서부터 자궁 안에 가지고 있는(임신하는) 것이 발견되어졌다.

(19) 그런데 그녀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으로 있으면서 그리고 그녀를 드러내기를 원하지 아니하면서, 그는 그녀를 비밀히(조용히) 풀어보내는 것(파혼하는 것)을 결심하였다.

(20) 그런데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하고 있었을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을 따라서 그에게 나타나졌다. 말하고 있으면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를 옆에 취하는 것(데려오는 것)을 두려워하려고 하지(주저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녀 안에 아버지가 자식을 보게 된 그 일(잉태된 것)거룩한 영(성령)에서부터 있는 것이다.

(21) 그런데 그녀가 한 아들을 낳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장차] 부를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 자신이 자기의 백성을 그들의 죄들로부터 [장차]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다."

(22) 그런데 이 일 모두가 있게 된 채 있다. 이는 주님에 의해, 선지자가 말하고 있는 것을 통하여, 입말씀되었던 것이 성취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23) 보라. 숫처녀가 [장차] 자궁 안에 가질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한 아들[장차] 낳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장차] 부를 것이다. 이런 그것은 번역되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24) 그런데 요셉이 잠으로부터 일어난 후에, 주의 천사가 그에게 지시했던 것처럼 행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아내를 옆에 취했다(데려왔다).

(25) 그리고 그는 그녀가 한 아들을 낳았던 바의 때까지 그녀를 알지 않고 있었다(동침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가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불렀다.

 

 

 

마태복음 2

(01) 그런데 헤롯 왕의 날들 안에서, 예수께서 유대의 베들레헴 안에서 태어나게 되신(자식을 보게 되신, 겐나오) 후에, 보라! 동쪽들(해돋는 곳들)으로부터 천문역학자들이 예루살렘 안으로 당도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말하고 있으면서,

(02) “유대인들의 왕으로 낳아지신(틱토) 이가 어디 있습니까? 왜냐하면 우리가 동방(해돋는 곳) 안에서 그의 별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분에게 [단번에] 경배하러 왔기 때문입니다.”

(03) 그런데 헤롯 왕이 들은 후에 당황하게(요동치게) 되었다. 그리고 그(헤롯왕)과 함께 모든 예루살렘이 [당황하게(요동치게) 되었다].

(04) 그리고 그(헤롯왕)모든 대제사장들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은 후에, 그가 그들에게서(파라) 그리스도가 어디서 태어나게 되는지를(자식을 보게 되는지를, 겐나오) [아직도] 묻고 있었다.

(05) 그런데 그들이 그에게 말했다. “유대 베들레헴 안에서[입니다]. 왜냐하면 선지자를 통하여 그것이 이렇게 기록된 채 있기 때문입니다.

(06) 그리고 유대 땅이여, 너 베들레헴이여! 너는 유다의 집권자들 중에서 결코 가장 작지 않도다. 왜냐하면 너에게로부터(에크) [현재] 다스리고 있는 이가 장차 [밖으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그이는 내 백성 이스라엘을 [장차] 목양할 것이다.”

(07) 그때에 헤롯이 몰래(비밀히) 천문역학자들을 부른 후에, 그들에게서(파라) 별이 [현재] 나타나고 있는 시간을 자세히(엄밀하게) 알아내었다.

(08) 그리고 그(헤롯)가 그들을 베들레헴 안으로 보낸 후에, 그가 말하였다. 너희는 간 후에 그 어린아이(파이디온)에 관하여 [단번에] 자세히(엄밀하게) 조사하라. 그런데 너희가 발견할 때에는 너희는 내게 [단번에] 알리라. 나도 역시 간 후에 그에게 경배하고자 한다(경배할 것이다)”

(09) 그런데 그들이 왕의 말을 들은 후에 갔다. 그리고 보라! 동쪽(해돋는 곳) 안에서 그들이 보았던 바, 그 별이 그들을 앞서가고 있었다. 그 별이 간 후에, 어린아이(파이디온)[아직도] 있었던 곳 위에 설 때까지.

(10) 그런데 그들이 그 별을 본 후에, 큰 기쁨으로 기뻐하였다.

(11) 그리고 그들이 그 집 안으로 들어간 후에, 그들은 그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어린아이(파이디온)를 보았다. 그리고 그들은 엎드린 후에 (어린아이)에게 경배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보배합들(보물상자들)을 연 후에,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그(아이)에게 예물로 바쳤다.

(12) 그리고 그들은 꿈을 따라서 헤롯을 향하여 되돌아가지 말도록 지시함을 받은 후에, 그들은 다른 길을 통하여 그들의 지역 안으로 물러갔다.

 

(13) 그런데 그들이 돌아간 후에, 보라! 주의 천사가 요셉에게 꿈을 따라 나타나게 된다. 말하고 있으면서, “[너는] 일으킴을 받은 후에, 너는 어린아이(파이디온)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가라. 그리고 너는 애굽 안으로 도망하고 있어라. 그리고 내가 네게 말할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왜냐하면 헤롯이 그를 [단번에] 죽이기 위하여 어린아이(파이디온)을 막 찾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14)그런데 그(요셉)가 일어난 후에, 밤에 어린아이(파이디온)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 그는 애굽 안으로 물러갔다.

(15) 그리하여 그는 헤롯의 종말까지 거기에 있어왔다. 이는 주님에 의하여 선지자를 통하여 입말씀되었던 것이 성취되게 하려 함이다. 내가 애굽에서부터 내 아들을 불렀다.”

(16) 그때에 헤롯이 천문역학자들에 의하여 조롱당한(속은) 줄을 안 후에, 심히 분노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헤롯)가 파송한 후에, 그는 베들레헴 안에 있는 이들이자 그것(베들레헴의 모든 지역들 안에 있는 사내아이들(파이스) 모두를 그가 천문역학자들에게서 자세히(엄밀하게) 알아내었던 바 그 시간을 따라서, 두 살로부터 더 아래쪽으로 죽였다.

(17) 그때에 선지자 예레미야를 통하여 입말씀되었던 것이 성취되었다.

(18) 라마 안에서 한 소리가 들렸도다. 슬픔과 큰 통곡이. 라헬이 자기의 자식들을 애곡하는 상황에서. 그리하여 그녀가 위로받기를 원하고 있지오지 않았다. 이는 그들이 [자식들이] 있지 않기 때문이다.”

(19)) 그런데 헤롯이 종말에 이른 후에, 보라! 주의 천사가 애굽 안에서 요셉에게 꿈을 따라서 나타나게 된다.

(20) 말하고 있으면서, 너는 어린아이(파이디온)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가라. 이스라엘 안으로 가고 있어라. 왜냐하면 어린아이(파이디온)의 목숨을 찾고 있는 이들이 죽은 채 있기 때문이다.”

(21) 그런데 그(요셉)가 일어난 후에, 어린아이(파이디온)과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땅 안으로 들어갔다.

(22) 그런데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대신하여 유대의 왕으로 다스린다고 하는 것을 들은 후에, 그는 거기서 떠나가는 것을 두려워하였다. 그런데 꿈을 따라서 지시하심을 받은 후에, 그는 갈릴리 지방 안으로 떠나갔다.

(23) 그리고 (어린아이)가 나사렛이라고 말해지고 있는 성읍 안으로 간 후 거주하였다. 이는 선지자들을 통하여 입말씀되었던 것이 성취되게 하기 위함이다. 그가 [장차] 나사렛 사람이라고 불리워질 것이라는 것을.

 

 

 

마태복음 3

 

(01) 그런데 저 날들 안에 세례자 요한이 당도한다. 유대의 광야 안에서 선포하면서. 그리고 말하고 있으면서,

(02) 너희는 [계속] 회개하고 있어라. 왜냐하면 하늘들의 왕국[이미] 가까이 온 채 있기 때문이다.”

(03) 왜냐하면 이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해졌던 이이기 때문이다. 말하고 있으면서. 광야 안에서 외치고 있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의 길을 [단번에] 준비하라. 그의 잘 다져진 길들을 곧은 길들로 [단번에] 만들라.”

(04) 그런데 요한 자신은 낙타의 털들로부터 그의 의복을 [아직도] 입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허리 둘레에 가죽 띠를 [아직도] 띠고 있었다. 그런데 그의 음식은 메뚜기들과 야생꿀로 [아직도] 있었다.

 

(05) 그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의 모든 인근 지역이 그를 향하여 [아직도] 나오고 있었다.

(06) 그리고 그들은 자기들의 죄들을 철저히 고백하고 있으면서. 요단 강 안에서 그에 의하여 [아직도] 세례를 받고 있었다.

(07) 그런데 그가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그의 세례 위로 오고 있는 것을 본 후에,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들의 소생들이여! 누가 너희에게 경고하였느냐? 오고 있는 진노로부터 [단번에] 피하도록.

(08) 그러므로 너희는 회개의 합당한(무게가 나가는) 열매[당장에] 맺으라.

(09) 너희는 너희 자신들 안에서 우리는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가지고 있다고 [계속해서] 말하는 것을 생각하지 말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 돌들로부터 아브라함에게 자손들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10) 그런데 이미 도끼가 나무들 뿌리를 향하여 놓여 있다. 그러므로 좋은 열매를 만들지(맺지) 않고 있는 모든 나무는 쳐내어진다(찍혀진다). 그리고 그것은 불 속으로 던져진다.

(11) 진실로 나는 너희에게 회개를 위하여 물 안에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내 뒤에서 오고 있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크신 분이시다. 나는 신들을 들기에 적합하지 않다. 그분은 성령 그리고 불 안에서 [장차]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다.

(12) 그의 손 안에 키가 있다. 그리고 그는 자기의 타작 마당을 [장차] 매우 깨끗하게 할 것이다. 그러면 자기의 알곡을 그 곳간 안으로 [장차] 모을 것이다. 그런데 그가 쭉정이꺼지지 않는 불[장차] 태우실 것이다.”

 

(13) 그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위에 당도하신다. 요한을 향하여, 그에 의하여 세례를 받으려고

(14) 그런데 요한이 그분을 가로막고 있었다. 말하고 있기를, 나 자신이 당신에 의하여 세례받도록 필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 자신이 나를 향하여 오십니까?”

(15) 그런데 예수께서 대답하신 후에 그를 향하며 말씀하셨다. “이제 내버려두라(허락하라). 왜냐하면 모든 의[단번에] 성취하는 것이 우리에게 적합한 것으로 있기 때문이다.” 그때에 그가 그분을 내버려둔다(허락한다).

(16) 그런데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신 후에 즉시 물에서부터 올라오셨다. 그리고 보라. 하늘들이 그에게 열려졌다. 그리고 그분은 하나님의 영이 마치 비둘기같이 내려 오 있는 것과 자기 위에 오고 있는 것을 보셨다.

(17) 그리고 보라! 하늘들로부터 한 음성이[있었다]. 말씀하고 있으면서, 이이는 내 사랑하는 그 아들이요, 이런 그이 안에서 나는 기뻐하였다(좋게 생각하였다).”

 

 

마태복음 4

 

(01) 그때에 예수께서 그 영에 의하여 광야 안으로 이끌림을 받았다. 마귀에 의하여 시험을 받도록

(02) 그리고 사십 낮들과 사십 밤들을 금식하신 후에 마침내 그분은 굶주리셨다.

(03) 그리고 시험하고 있는 자가 예수께 가까이 나아온 후에 그가 그분에게 말하였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말하라. 이 돌들이 떡덩이들로 있게 되도록 하기 위하여

(04) 그런데 그분이 대답한 후에 말씀하셨다. “그것이 기록된 채 있다. 사람은 오직 떡에 의해서만 [장차] 살 것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통하여 나오고 있는 모든 레마말씀에 의하여 [장차 살 것이다]”

(05) 그때에 마귀가 그분을 거룩한 도시 안으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그가 그분을 성전 꼭대기(모퉁이의 끝) 위에 세웠다.

(06) 그리고 그가 그분에게 말한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너 자신을 아래로 던져라.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채 있기 때문이다. 그분이 너에 관하여 그분의 천사들을 [장차] 명령하실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손들 위로 들어올릴 것이다. 언제든지(결코) 네가 돌을 향하여 부딪히지 않도록

(07)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다시 그것이 기록된 채 있다.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을 철저히 시험하지 말라.”

(08) 마귀가 다시 그를 데리고 간다. 지극히 높은 산 안으로. 그리고 그가 그분에게 세상의 모든 왕국들과 그것들의 영광을 [눈 앞에 펼쳐] 보여준다.

(09) 그리고 그가 그분에게 말하였다. 만일 네가 엎드린 후에 나에게 절하면, 내가 모든 것들을 네게 줄 것이다.”

(10) 그때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다. 사탄아 떠나가고 있어라.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된 채 있기 때문이다. 너는 주 너의 하나님께 [장차] 절할 것이다. 그리고 너는 홀로 그분을 섬길 것이다.”

(11) 그때에 마귀가 그분을 내버려둔다. 그리고 보라! 천사들이 가까이 나아왔다. 그리고 그분에게 봉사하고(시중들고) 있었다.

 

 

(12) 그런데 요한이 넘겨졌다는 것을 들으신 후에, 그분은 갈릴리 안으로 물러가셨다.

(13) 그리고 나사렛을 남겨두신 후에, 가신 후에,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들 안에 있는 바닷가 가버나움 안으로 거주하셨다.

(14)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입말씀되어진 것이 채워지게 하기 위함이다. 말하고 있으면서.

(15) 스불론 땅이여 그리고 납달리 땅이여, 바다의 길, 요단의 건너편, 이방인들의 갈릴리여!

(16) 어둠 가운데 앉아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그리고 죽음의 그늘과 지역 안에 앉아있는 이들에게 빛이 올라왔다. 그들에게.

(17) 그때로부터 예수께서 [계속선포하는 것을 시작하셨다그리고 [계속말씀하는 것을 [시작하셨다]. 너희는 [계속회개하고 있어라왜냐하면 하늘들의 왕국 [이미가까이 온 채 있기 때문이다.”

(18) 그런데 갈릴리 해변을 따라서 나란히 걸어다니시면서그분은 두 형제들을 보셨다베드로라고 말해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를. [그들이바다 안으로 [계속그물을 던지고 있는 [상황에서]. 왜냐하면 그들은 어부들로 있어왔기 때문이다.

(19) 이에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신다나의 뒤를 따라 이리로 오라(따라오라). 그리하면 내가 [장차너희를 사람들의 어부들로 만들 것이다

(20) 그런데 즉시 그물들을 내버려둔 후에그들이 그분을 뒤따라갔다.

(21) 그리고 거기서부터 앞으로 가신 후에그분은 [같은 종류의다른 두 형제들을 보셨다세베대의 [아들들인야고보와 그리고 그의 형제 요한을. [그들이그들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 안에서 자기들의 그물들을 준비(채비)하고 있는 상황에서이에 그분이 그들을 부르셨다.

(22) 그런데 즉시 배와 그리고 그들의 아버지를 내버려 둔 후에그들이 그분을 뒤따라갔다.

(23) 그리고 그분은 온 갈릴리 안에서 두루 다니고 계셨다그들의 회당들 안에서 가르치고 있으면서그리고 왕국의 복음(좋은 소식) 을 전파(선포)하고 있으면서그리고 백성 안에서 모든 질병들과 모든 연약함을 치료하고(고치고있으면서.

(24) 이에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 안으로 퍼져나갔다그러자 그들이(사람들이여러 가지들의 나쁜 질병들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과 고통들에게 포위당하고(억압당하고있는 이들과 귀신들려 있는 이들과 간질하고 있는 이들과 중풍병자들을 그분에게 데려왔다그러자 그분은 그들을 치료하셨다(고쳐주셨다).

(25) 이에 갈릴리에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강 건너편으로부터 수많은 무리들이 그분을 뒤따라갔다.

 

 

마태복음 5

(01) 그런데 군중들(무리들) [주목하여보신 후에그분이(예수께서산 안으로 올라가셨다그리고 그분이 앉으신 후에 그의 제자들이 그에게 [가까이나아왔다.

(02) 그러자 그분이 그의 입을 여신 후에 가르치고 있었다말씀하고 있으면서.

 

(03) 복된 이들이어라(복들이 있도다). 영에게 궁핍한(가난한자들은, 왜냐하면 하늘들의 왕국(천국) [현재]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04) 복된 이들이어라(복들이 있도다). 슬퍼하고 있는(애통하고 있는자들은왜냐하면 그들이 [장차] 위로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05) 복된 이들이어라(복들이 있도다). 온유한 자들은왜냐하면 그들 자신이(바로 그들이[장차] [] 을 상속할 것이기 때문이다.

(06) 복된 이들이어라(복들이 있도다). 의에게 굶주리고 있으며 그리고 목마르고 있는 자들은왜냐하면 그들 자신이(바로 그들이[장차] 배부르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07) 복된 이들이어라(복들이 있도다). 자비로운(긍휼히 여기는동정심이 많은자들은, 왜냐하면 그들 자신이(바로 그들이[장차] 긍휼히 여김을(자비함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08) 복된 이들이어라(복들이 있도다). [마음에 깨끗한 자들은왜냐하면 그들 자신이(바로 그들이[장차] [스스로] 하나님을 지켜(주목하여볼 것이기 때문이다.

(09) 복된 이들이어라(복들이 있도다). 화평하게(평화롭게) 만드는 자들은왜냐하면 그들 자신이 [장차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불려지게 될(초청함을 받게 될이기 때문이다.

(10) 복된 이들이어라(복들이 있도다). 의 때문에 [이미] 박해를 받은 채 있는 자들은왜냐하면 하늘들의 왕국(천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11) 그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현재] 비난한다면(욕한다면), 그리고 그들이 박해한다면, 그리고 그들이 나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있으면서너희에게 반대하여 모든 악한 것을 말한다면그때에는 너희는 복된 이들로 있는 것이다.

(12) 너희는 기뻐하고 있어라그리고 너희는 즐거워하고(환호하고있어라왜냐하면 하늘들 안에서 너희의 보상(보수=미스도스)가 많기 때문이다왜냐하면 이와같이 그들이 너희보다 전에 있었던 선지자들(대언자들)을 핍박했기 때문이다.

 

(13) 너희는 땅(지구)의 소금이다그런데 만일 소금이 맛을 잃게 되면 그것이 장차 무엇 안에서 짜게(맛이 나게) 되어지겠느냐후에는 아무것 안으로 쓸모가 없다만일 그것이 밖에 던져진 후에 장차 사람들에 의하여 짓밟혀지는 것이 아니라면.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산 위에 놓여 있는 성읍(정관사없음) [단번에숨겨질 수가 없다.

(15) 그들(사람들)이 등잔에 불을 켠다그리고 그들은 말(됫박아래에 그것을 두지 않는다오히려 등경(등잔대) 위에 [둔다]. 그래야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빛을 비춘다(빛을 낸다).

(16) 이와같이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에 [단번에비치게 하라(빛나게 하라). 그러면 어찌하든지 그들이 너희의 아름다운(선한매력을 끄는행위들을 볼 것이다그리고 그들이 하늘들 안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를 영광스럽게(영광돌리게할 것이다.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들을 허물어뜨리기 위해 왔다는 것을 생각하지 말라. 나는 허물어뜨리려고 오지 않았다. 오히려 완성하려고(성취하려고) [왔다].

(18)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하늘과 땅이 지나갈 때까지 율법으로부터 일점이나 일획도 결코 지나가지 아니할 것이다. 모든 것이 있게 되기까지

(19) 그러므로 만약 누구든지 이 계명들 중의 지극히 작은 것들의 하나라도 허물고(파괴하고) 있는 자는 또한 그와같이 사람들을 가르치고 있는 자는 [장차] 하늘들의 왕국 안에서 지극히 작다고 불려질 것이다. 누구든지를 이를 행하고 있는 자나 가르치고 있는 자는 [장차] 하늘들의 왕국 안에서 크다고 불려질 것이다.

(20)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의 의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보다 더 많이 넘치지 아니하면, 결코 하늘들의 왕국 안으로 들어갈 수 없을 것이라고.

(21) 옛 사람들에게 그것이 말해졌다는 것을 너희는 들었다. 너는 살인하지 말라. 그런데 누구든지 살인하면 이런 그이는 [장차] 심판에게 책임이 있을 것이다.

(22) 그런데 나 자신은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의 형제에게 진노하고 있는 모든 이유는 [장차] 심판에게 책임이 있을 것이라고. 그런데 자기의 형제에게 라가라고 말하고 있는 이런 그이는 [장차] 공회(산헤드린)에게 책임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누구든지 미련한 놈이라고 말하고 있는 그런 그이는 [장차] 불의 게헨나 안으로 책임이 있을 것이다.

(23) 그러므로 만일 너의 예물을 제단 위에 바치고 있으며, 거기에서 너희 형제가 너에게 반대하여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을 상기하게 된다면,

(24) 너는 너의 예물을 제단 앞에 내버려두라. 그리고 너는 이동하고 있어라. 먼저 너의 형제에게 화해를 받으라. 그리고 그때에 온 후에 너의 예물을 바치고 있어라.

(25) 너는 너의 고발하는 자에게 네가 길 안에서 그와 함께 있는 그런동안까지 빨리 타협하고 있는 이로 있어라.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겨주고, 재판관이 보조자에게 넘겨주고 그리고 네가 감옥 속으로 던져지지 않을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내가 네게 말한다. 혹은 네가 마지막 고드란트를 남김없이 다 갚아주기까지 너는 결코 거기에서부터 나오지 못할 것이다.

(27) 너는 [장차] 간음하지 말라고 말하여졌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다.

(28) 그런데 나 자신은 너희에게 말한다. 그녀를 갈망하는 것을 향하여 여인을 보고 있는 모든 자는 그의 마음 안에서 이미 간음하였다는 것을.

(29) 그런데 만일 네 오른쪽의 눈이 너를 실족하게 한다면, 너는 그것을 빼내라. 왜냐하면 그것이 너에게 유익하기 때문이다. 이는 너의 지체들 중의 하나가 망하고, 너의 온 몸이 게헨나 안으로 뎐져지지 않기 위함이다.

(30) 그리고 만일 네 오른쪽의 손이 너를 실족하게 한다면 너는 그것을 잘라버리라. 그리고 너로부터 던져버리라. 왜냐하면 그것이 너에게 유익하기 때문이다. 이는 너의 지체들 중 하나가 망하고, 너의 온 몸이 게헨나 안으로 떠나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31) 그런데 그것이 말하여졌다. 누구든지 자기의 아내를 내버리는 이런 그이는 이혼 증서를 그녀에게 주어라.

(32) 그런데 나 자신은 너희에게 말한다. 음행의 이유를 제외하고 자기아 아내를 내버리고 있는 모든 자는 그녀로 간음하게 되도록 만들고 있으며, 만일 누구라도 내버려진 채 있는 여자에게 결혼한다면 그는 간음하고 있는 것이라고.

(33) 그것이 옛사람들에게 말해졌다는 것을 너희가 또다시 들었다. 너는 [장차] 거짓 맹세를 하지 말라. 그런데 네 맹세들을 주님에게 [장차] 갚아라.

(34) 그런데 나 자신은 너희에게 말한다. 전적으로 맹세하지 말기를. 하늘 안에서도 하지 말라. 이는 그것이 하나님의 보좌이기 때문이다.

(35) 땅 안에서도 하지 말라. 니는 그것이 그분의 발들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 안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그것이 큰 왕의 성이기 때문이다.

(36) 네 머리 안에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하나의 머리카락도 희거나 검게 만드는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37) 그런데 너희 말은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하라. 이것들보다 지나치는(초과하는) 것은 악으로부터 있는 것이다.

(38) 눈을 눈 대신에 그리고 이를 이 대신에 라고 그것이 말해졌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다.

(39) 그런데 나 자신은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자에게 대항하는 것을 하지 말기를. 오히려 누구든지 네 오른쪽의 뺨 안으로 치거든, 너는 그에게 다른 것도 역시 돌려대라.

(40) 그리고 너에게 재판받기를 원하는 자에게 너는 너의 속옷도 취하는 것을 허락하라. 너는 겉옷도 그에게 허락하라.

(41) 그리고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일 밀리온을 가게 한 만큼 많이, 너는 그와 함게 이 [밀리온을 가고 있어라]

(42) 네게 구하고 있는 자에게 너는 주어라. 그리고 너로부터 빌리기를 원하는 자를 너는 거절하지 말라.

(43) 너는 네 이웃을 [장차] 사랑할 것이다. 그리고 네 원수를 [장차] 미워할 것이다 라고 말해졌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다.

(44) 그런데 나 자신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너희의 원수들을 사랑하고 있어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고 있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어라.

(45) 이는 너희가 하늘들 안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의 아들들이 되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그분이 그의 해(태양)를 악한 이들과 선한 이들 위에 떠오르게 하고 그리고 의로운 이들과 불의한 이들 위에 비를 내려주시기 위함이다.

(46) 왜냐하면 만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고 있는 자들을 사랑한다면, 너희가 무슨 보상을 갖겠느냐? 세리들도 역시 똑같은 것을 행하지 않느냐?

(47) 그리고 만일 너희가 오직 너희의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무엇을 넘치도록(우월하게풍성하게) 행하는 것이냐? 이방인들도 역시 똑같은 것을 행하지 않느냐?

(48) 그러므로 하늘들의 너희의 아버지께서 온전한 분으로 계신 것 같이, 너희 자신들도 온전한 이들로 [장차 스스로]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6

(01) 너희는 그들에게 주목받게 되기 위함을 향하여 사람들 앞에서 너희의 의를 행하고 있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어라. 만일 그렇지 않으면 하늘들 안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에게서 []을 받지 못한다.

(02) 그러므로 너희가 구제할 때에는 언제나, 마치 위선자들이 사람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기 위하여 회당들 안에서 그리고 거리들 안에서 행하는 것과 같이, 너희의 앞에서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의 [][지금] 받고 있다.

(03) 그런데 너 자신이 구제를 행할 때에 너의 오른쪽이 무엇을 행하고 있는지 너의 왼쪽이 알지 못하게 하라.

(04) [이는] 너의 구제가 은밀함 안에 있게 하기 위함이다. 그리하여 은밀함 안에서 보시고 있는 너의 아버지께서 너에게 [장차] 갚아주실 것이다.

(05) 그리고 너희가 기도할 때에는 언제나, 위선자들처럼 있지 말라. 왜냐하면 그들은 사람들에게 나타내게 되기 위하여, 회당들 안에서 그리고 넓은 길들의 모퉁이들 안에서 선 채 있으면서 기도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의 [][현재] 받고 있다.

(06) 그런데 너 자신은 기도할 때에는 언제나 너의 골방(곳간,식량창고,내실,밀실) 안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너희 출입문을 닫은 후에, 은밀함 안에 계시는 분이신 너의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함 안에서 보시고 있는 너의 아버지께서 너에게 [장차] 갚아주실 것이다.

(07) 그런데 기도하고 있으면서 마치 이교도들처럼 말을 더듬지(빈 말을 반복하지) 말라.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들의 말을 많이 함 안에서 [장차] 듣게 되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08)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과 같이 하고 있지 말라. 왜냐하면 너희가 그분에게 요구하기 전에 너희가 필요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너희의 아버지께서 알아차린 채 있기 때문이다.

(09) 그러므로 너희 자신들은 이와같은 방식으로 기도하고 있어라. 하늘들 안에 계신 이이신 우리의 아버지시여, 당신의 이름이 거룩하게 하시옵소서.

(10) 당신의 왕국이 오게 하시옵소서. 당신의 뜻이 하늘 안에서처럼 있게 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땅 위에서도 [있게 되게 하시옵소서.]

(11) 당신은 오늘 하루에 필요한(생존에 필요한) 우리의 양식을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12) 그리고 우리도 역시 우리의 빚진 자들을 탕감하여(용서하여) 주었던 것처럼, 당신도 우리의 빚들을 우리에게 탕감하여(용서하여) 주시옵소서.

(13) 그리고 당신은 우리를 유혹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지 마시옵고, 오히려 사악한 자로부터 우리를 건지시옵소서. [왜냐하면 왕국(王國)과 능력(能力)과 영광(榮光)이 당신의 것이기 때문이니이다. 아멘.]

(14) 왜냐하면 만약 우리가 그들을 잘못(범죄)들을 사람들에게 용서한다면, 역시 너희의 하늘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장차] 용서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15) 그런데 만일 너희가 사람들에게 용서하지 않는다면, 너희의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범죄)들을 [장차] 용서하지 아니할 것이다.

(16) 그런데 너희가 금식할 때에는 언제나, 너희가 위선자들이 슬픈 기색을 하는 이들로 있음같이 되지 말라. 왜냐하면 그들은 금식하고 있는 이들로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이려고 자기들의 얼굴들을 추하게 하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의 [][현재] 받고 있다.

(17) 그런데 너 자신은 금식할 때에(금식하고 있으면서) 너의 머리에 스스로 기름을 바르라. 그리고 너의 얼굴을 스스로 씻으라.

(18) 이는 네가 금식할 때에(금식하고 있으면서) 사람들에게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은밀함 안에 계시는 너의 아버지께서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이다. 그리하여 은밀함 안에서 보시는 분이신 너의 아버지께서 [장차] 갚아주실 것이다.

 

(19) 너희는 너희에게 보물들을 땅 위에 저장하지 말고 있어라. 그곳에는 좀()과 먹는 것()이 망쳐놓고 있다. 그리고 그곳에는 도둑들이 구멍을 뚫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도둑질 한다.

(20) 그런데 너희는 너희를 위하여 보물들을 하늘 안에 저장하고 있어라. 그곳에는 좀()이나 먹는 것()이 망쳐놓지 못한다. 그리고 그곳에는 도둑들이 구멍을 뚫지 못한다. 그들은 역시 도둑질도 못한다.

(21) 왜냐하면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거기에 역시 너의 마음도 [장차]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22) 몸의 등불은 눈이다. 그러므로 만약 너의 눈이 순전하면 너의 온 몸이 [장차] 밝을 것이다.

(23) 그런데 만약 너의 눈이 나쁘면 너의 온 몸이 [장차] 어두울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둡다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24) 한 사람이 두 주인들에게 [계속해서] 종살이하는 것을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는 한쪽을 [장차] 미워할 것이다. 그러면 그는 다른(헤테로스) 쪽을 [장차] 사랑할 것이기 때문이다. 혹 그가 한 쪽을 [장차] 굳게 붙잡을 것이다. 그러면 다른(헤테로스) 쪽을 [장차] 없신 여길 것이기 때문이다너희는 하나님에게 그리고 맘몬에게 종살이 하는 것을 할 수 없다.

(25) 이것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염려하고 말고 있어라. 너희의 혼(목숨)에게 너희가 무엇을 먹을지를, 너희가 무엇을 마실지를. 너희의 몸에게도 너희가 무엇을 입을지를 [염려하지 말고 있어라]. (목숨)이 음식보다 더 크지(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더 크지(중하지) 아니하냐?

(26) 너희는 하늘(우라노스)의 새들에 대하여 주목하여 보라. 그것들은 씨뿌리지도 않고 있으며, 추수하지도 않고 있으며, 곡식창고들 안으로 모아들이지도 않고 있으나,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 역시 그것들을 먹이고 있다는 것을. 너희는 이것들보다 더욱 더 특별하지 아니하느냐?

(27) 그런데 너희들에서부터(에크) 누가 염려하고 있으면서 자기의 키 위로 한 규빗을 더하는 것을 할 수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가 어찌 의복에 관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들이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를 너희는 숙고하여(고찰하여) 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아니하고, 그것들은 옷감을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런데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이 자기의 모든 영광 안에서 이 꽃들 중의 하나와 같이 입지 못하였다는 것을.

(30) 그런데 만일 오늘 있으면서 그리고 내일 아궁이 속으로 던져지게 되는 들판 안에 있는 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신다면, 그분은 너희들을 더 많은 것으로 [입히시지 않겠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너희는 염려하지 말라. 말하고 있으면서. 우리가 무엇을 먹을까 혹은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혹은 우리가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32) 왜냐하면 이 모든 것들을 이방인들이 열심히 찾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이 모든 것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아신 채 있기 때문이다.

(33) 그런데 너희는 우선(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의왕국과 그분의 의를 찾고 있어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장차] 더하여질(추가될) 것이다

(34) 그러므로 너희는 내일(다음 날)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왜냐하면 내일(다음날)이 자기자신을 위하여 [장차] 염려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의 나쁨(괴로움)은 그날에게 충분하다

 

 

마태복음 7

(01) 너희는 심판(비판)을 받지 않으려면 너희는 심판(비판)하지 말고 있어라.

(02) 왜냐하면 너희가 심판(비판)하고 있는 심판(비판) 곧 그것 안에서, 너희가 [장차] 심판(비판)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측량하고 있는 그 측량하고 있는 그 측량 안에서 그것이 너희에게 [장차] 측량될 것이기 때문이다.

(03) 그런데 어찌하여 너는 너의 형제의 눈 속에 있는 잔가지()는 보고 있는데, 너희에게 속한 눈 속에 있는 통나무(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04) 혹은 너의 형제에게 어떻게 말할 것이냐? 내가 너의 눈에서부터 잔가지()를 잡아빼려는 것을 너는 허락하라(내버려두라). 그러나 보라! 너의 눈 속에 통나무(들보)[있지 않느냐?]

(05) 위선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부터 통나무(들보)를 잡아빼라. 그러면 그때에 너희 형제의 눈 속에서부터 잔가지()를 잡아빼기 위하여, 너는 [장차] 밝히 보게 될 것이다.

(06) 너희는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라. 너희의 진주들을 돼지들의 앞에 던지지 말라. 혹시라도 그것들이 그것들을 그것들의 발들 안에서 밟고 [장차] 짓밟을 것이며 그리고 돌이킨 후에 너희를 찢지 아니할까 염려하노라.

 

(07) 너희는 [계속해서] 요구(요청)하고 있어라그리하면 그것이 너희에게 [장차주어질 것이다너희는 [계속해서찾고 있어라그리하면 너희가 [장차발견할 것이다너희는 [계속해서문을 두드리고 있어라그리하면 그것이 너희에게 [장차열려질 것이다.

(08) 왜냐하면 [현재요구(요청)하고 있는 모든 자 [지금취하기(받기때문이요그리고 찾고 있는 [모든 [지금발견하기 때문이요[현재문을 두드리고 있는 [모든에게는 그것이 [장차열려질 것이기 때문이다.

(09) 혹시 너희들 중에서 어느 사람이 있는데자기의 아들이 떡을 자기에게 요구(요청)하려고 하는데(아버지)가 그(아들)에게 돌을 건네주겠느냐?

(10) 혹시 그(아들)가 생선을 요구(요청)하려고 하는데(아버지)가 그(아들)에게 뱀을 건네주겠느냐?

(11) 그러므로 만일 너희가 [현재악한(나쁜이들로 있으면서 좋은 선물들을 너희의 자식들에게 [계속해서준다는 것을 [이미알아왔다면하늘들 안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 [현재] [계속해서요구(요청)하는 에게 얼마나 더 선한(좋은것들 [장차주시려고 하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너희가 장차 사람들이 너희에게 무엇이든지 [계속해서행하기를 원한다면너희도 이와같이 모든 것들 만큼 많이 그들에게 [계속해서행하고 있어라. 왜냐하면 이것이 율법이요 그리고 선지자들이기 때문이다.

 

(13)  너희는 좁은 문을 통하여 [단번에] 들어가라. 왜냐하면 멸망 안으로 [현재] 인도하고 있는(이끌고 있는) 문은 그 길이 광대하며(널찍하며) 그것을 통하여 들어가고 있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14) 생명 안으로 인도하고 있는(이끌고 있는) 문은 좁으며, 길이 욱여쌓인 채 있으며, 그것을 발견하고 있는 자들이 얼마나 적은 자들인가!

 

(15) 너희는 거짓 선지자들로부터 [계속주의하고 있어라.  그들은 양들의 옷들 안에서(입고) 너희를 향하여 온다그런데 그들은 속에서부터 약탈하는 늑대들이다.

(16) 너희는 그들의 열매들로부터 그들을 [장차온전히 스스로 알 것이다가시나무들로부터 포도송이들을 또는 엉겅퀴들로부터 무화과들을 조금이라도 따겠느냐?

(17) 이와같이 모든 선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들을 만든다(맺는다). 그런데 부패한(못된) 나무는 악한 열매들을 만든다(맺는다).

(18) 선한 나무가 악한 열매들을 [계속만드는 것을 할 수 없다역시 부패한 나무도 아름다운 열매들을 [계속만드는 것을 할 수 없다

(19) 아름다운 열매를 만들고 있지 아니하는 모든 나무는 찍혀진다그리고 그것은 불 속으로 던져진다

(20) 이러므로 적어도 그들의 열매들로부터 너희는 그들을 [장차온전히 스스로 알 것이다.

(21) 나에게 주여! 주여! 라고 말하고 있는 모든 자가 하늘들의 왕국 안으로 [장차들어가지 않을 것이다오히려 하늘들 안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고 있는 자가 [장차들어갈 것이다

(22) 저 날들 안에 많은 이들이 나에게 [장차말할 것이다. “주여! 주여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단번에예언하지 않았습니까그리고 당신의 이름으로 귀신을 [단번에내쫓지 않았습니까그리고 당신의 이름으로 많은 능력들을 [단번에행하지 않았습니까?”

(23) 그러면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장차선언할 것이다내가 너희를 결코 알지 못했다는 것을. [현재불법을 생산하고 있는 자들아너희는 나로부터 [계속떠나가고 있어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들을 듣고 그것들을 행하는 이는 그의 집을 반석 위에 건축했던 현명한 남자와 [장차같게 될 것이다.

(25) 그리고 비가 내렸다그리고 강물들이 왔다그리고 바람들이 불었다그리고 그것들이 저 집에 들이닥쳤다그래도 그것이 무너지지 않았다왜냐하면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채 있었기 때문이다

(26) 그러나 나의 이러한 말들을 듣고 있으면서 그리고 그것들을 행하고 있지 아니하는 모든 이는 그의 집을 모래 위에 건축했던 어리석은 남자와 [장차같게 될 것이다
(27) 그리고 비가 내렸다그리고 강물들이 왔다그리고 바람들이 불었다그리고 그것들이 저 집에 부딪쳤다그리고 그것이 무너졌다그리고 그것이 무너짐이 큰 채로 있기 시작했다

(28) 그리고 예수께서 이러한 말씀들을 끝마쳤을 때에, 그것이 있게 되었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침으로 인하여 매우 놀라고 있었다.

(29) 왜냐하면 그분이 그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 권세를 갖고 있는 자와 같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8

(01) 그런데 그분이 산으로부터 내려오신 후에, 수많은 무리들이 그분을 따라갔다.

(02) 그리고 보라! 한 나병환자가 가까이 나아온 후에, 그에게 절하고 있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주여! 만일 당신께서 원하고 계신다면 당신은 저를 깨끗하게 하는 것을 할 수 있나이다.”

(03) 그러자 그분이 손을 내민 후에 그분께서 그를 만지셨다. 말씀하고 있으면서. 내가 원하노니, 너는 깨끗해져라.” 그러자 즉시 그의 나병이 깨끗해졌다.

(04) 그리고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다. 너는 아무에게나 말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어라. 오히려 너는 가고 있어라. 제사장에게 너 자신을 보여주어라. 그리고 너는 모세가 명령하였던 바 그 예물을 바쳐라.”

(05) 그런데 그분이 가바나움 안으로 들어가긴 후에, 한 백부장이 그분에게 나아왔다. 그분에게 간청하면서,

(06) 그리고 말하고 있으면서, 주여, 내 아이(하인=파이스)이 중풍병자로서 집 안에 던져진 채 있나이다. 몹시 고통을 받고 있으면서.”

(07) 그리고 그분이 그에게 말씀하신다. 나 자신이 간 후에 그를 치료할 것이다(테라퓨오)”

(08) 이에 백부장이 대답한 후에 말하고 있었다. 주여, 당신이 저의 지붕 아래로 들어오는 것에 있어서, 나는 충분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오직 말씀으로만 말씀하십시오. 그리하면 내 아이(하인)낫게 될(회복될, 고쳐질, 치료될) 것입니다(이아오마이).

(09) 나 자신도 역시 권세 아래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나 자신 아래에도 군사들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리하여 내가 이이에게 너는 가라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그가 갑니다. 그리고 딴 이에게 너는 오고 있어라라고 말하면 그가 옵니다. 그리고 저의 종에게 너는 이것을 행하라그러면 그가 행합니다.”

(10) 그런데 예수께서 들으신 후에, 그분이 경탄하셨다(놀라워하셨다). 그리고 그분이 따라오는 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 안에서 아무에게도 이 만큼 큰 믿음을 발견하지 못했다.

(11) 그런데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동쪽들로부터 그리고 서쪽들로부터 많은 이가 [장차] 다다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하늘들의 왕국 안에서 [장차] 기대어(비스듬히) 앉게 될 것이다.

(12) 그런데 그 왕국의 아들들은 더 바깥쪽 어둠 속으로 [장차] 내던져질(쫓겨날) 것이다. 거기서 울부짖음과 이를 갊이 [장차] 있을 것이다.”

(13) 그리고 예수께서 그 백부장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고 있어라. 네가 믿었던 것처럼 그것이 너에게 있게 되어라.” 그런즉 저 시간 안에서 그의 아이(하인)낫게 되었다(이아오마이).

(14) 그리고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 안으로 들어가신 후에, 그분이 보셨다. 던져진 채 있는 그리고 열병을 앓고 있는 그의 장모를.

(15) 이에 그분이 그녀의 손을 만지셨다. 이에 열병이 그녀를 떠나갔다. 그러자 그녀가 일어났다. 그리고 그분에게 수종들고(봉사하고=디아코네오) 있었다.

(16) 그런데 늦은 때가 있게 된 후에, 그들이 귀신들려 있는 많은 이들을 그분에게 데려왔다. 이에 그분이 말씀으로 영들을 내쫓으셨다. 그리고 그분은 나쁜 것을 가진 자들을 치료하셨다(테라퓨오).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입말씀 되었던 것이 성취되기 위함이다. 그분은 친히 우리의 연약한 것들(병든 것들=아스데네이아스)을 취하셨다. 그리고 그분이 질병들(노소스)을 짊어지셨다.’

(18) 그런데 예수께서 그분 둘레에 있는 무리를 보신 후에, 건너편 안으로 떠나도록 명령하셨다.

(19) 그리고 한 서기관이 나아온 후에 그분께 말했다. 선생님이여, 당신이 가시면 어디든지 당신을 따라가겠습니다.”

(20)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다. 여우들도 굴들을 갖고 있다. 그리고 하늘의 새들도 거처들을 [갖고 있다]. 그런데 인자는 머리를 기울일 곳을 갖고 있지 않다.”

(21)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 중에 또 딴 이가 그분에게 말하였다. 주여, 당신은 내가 먼저 떠나가는 것을 허락해 주소서. 그리고 아버지를 매장하도록 [허락해 주소서].”

(22) 그런데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다. 너는 나를 따르고 있어라. 그리고 너는 죽은 자들이 그들 자신의 죽은 자들을 매장하도록 내버려두라.”

(23) 그리고 그분이 배 안으로 오르신 후에,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을 따라갔다.

(24) 그리고 보라! 바다 안에 큰 흔들림이 있게 되었다. 그 결과 배가 파도들에 의하여 덮이게 되었는데, 그런데 그분은 주무시고 있었다.

(25) 그러자 가까이 온 후에, 그들이 그분을 깨웠다. 말하고 있으면서. 주여, 구원해 주소서. 우리가 멸망당하고(죽고) 있나이다.”

(26) 이에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어찌하여 무서워하는 이들로 있느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때에 일어나신 후에, 그분은 바람들과 바다에게 엄하게 꾸짖으셨다. 그러자 곧 잔잔함이 있게 되었다.

(27) 그런데 사람들이 기이히(놀랍게) 여겼다. 말하고 있으면서. 이이가 어떤 종류[의 사람]인가? 왜냐하면 바람들과 바다조차도 그분에게 순종하기 때문이다.”

(28) 그리고 그분께서 건너편 안으로 가다라 사람들의 지방 안으로 가신 후, 무덤들로부터 귀신들려 있는 두 명이 나오고 있으면서, 그분을 만났다. [그들은] 몹시 사나운 이들로 [있는 이들이다]. 그 결과 아무도 저 길을 통하여 지나가는 것에 힘을 발휘할 수 없었다.

(29) 그리고 보라! 그들이 소리 질렀다. 말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의 아들이여, 무엇이 당신과 우리에게 [있나이까]? 때에 앞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기 위하여 여기에 오셨나이까?”

(30) 그런데 멀리서 그들로부터 많은 돼지들의 떼가 길러지고 있는 것으로 있어왔다.

(31) 그런데 귀신들(다이몬)이 그분께 간청하고 있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만일 당신이 우리를 쫓아내신다면, 돼지들의 떼 안으로 파송하십시오.”

(32) 그러자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이동하고 있어라.” 그런데 그들이 나온 후에 돼지 속으로 떠나갔다. 그러자 보라! 모든 떼가 비탈을 따라서 바다 안으로 돌진하였다. 그리고 그것들이 물들 안에서 죽어버렸다.

(33) 그런데 기르고 있는 이들이 도망쳤다. 도시 안으로. 들어간 후에 그들이 모든 일들과 귀신 들려있는 이들의 일들을 알려주었다.

(34) 그러자 보라! 모든 도시가 예수께 만남(휘판데시스)을 위하여 나왔다. 그리고 그들은 그분을 본 후에 그들의 지방으로부터 옮겨가기를 간청하였다.

마태복음 9

(01) 그리고 그분이 배 안으로 오르신 후에, 건너가셨다. 자기자신에게 속한 성읍 안으로 가셨다.

(02) 그리고 보라! 침상에 눕혀진 채 있는 중풍병자를 그들이 그분에게 데리고 오고 있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신 후에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자녀야(소자야=테크논)! 용기를 내고 있어라. 네 죄들이 용서되고 있느니라.”

(03) 그리고 보라! 서기관들 중의 어떤 이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말하였다. 이이가 신성모독을 하고 있다.”

(04) 이에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들(엔듀메시스)을 아신 후에, 그분이 말씀하셨다. 너희가 어찌하여 너희의 마음들 안에 악한 것들을 생각하느냐?

(05) 왜냐하면 무엇이 더 쉬운 것이냐? 너희 죄들이 용서되고 있다고 말하는 것에 있어서 혹은 너는 일어나고 있어라. 그리고 너는 걸어가고 있어라라고 말하는 것에 있어서.

(06) 그런데 이는 너희가 알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람의 아들(인자)이 땅 위에서 죄들을 용서하고 있도록 권세를 가진다는 것을.” 그때에 그분이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신다. 너는 일어난 후에, 너는 네 침상을 들어올려라. 그리고 너의 집 안으로 가고 있어라.”

(07) 이에 그가 일어난 후에 그의 집 안으로 떠나갔다.

(08) 그런데 무리들이 본 후에 두려워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권세를 주셨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09) 그리고 예수께서 거기에서부터 세관 위에 앉아있는 한 사람을 보셨다. 마태라고 말해지고 있는. 그리고 그분이 그에게 말씀하신다. 너는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자 일어선 후에 그가 그분을 따라갔다.

(10) 그리고 그분이 그 집 안에 [음식을 먹기 위해] 비스듬히 앉아있으면서 그것이 있게 되었다. 그리고 보라! 많은 세리들과 죄인들이 온 후에 예수와 그분의 제자들과 함께 비스듬히 앉아있었다.

(11) 그러자 바리새인들이 본 후에,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고 있었다. 무엇 때문에 너희의 선생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그런데 그분이 들으신 후에 말씀하셨다. 강한 자들은 의사의 필요를 가지지 않는다. 그러나 나쁘게 가지고 있는 자들은 [필요를 가진다].

(13) 그런데 너희는 간 후에, 너희는 그것이 무엇으로 있는지 배워라. ‘나는 긍휼을 원한다. 그리고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죄인들을 [부르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14)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그분에게 나아온다. 말하고 있으면서. 무엇 때문에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많은 일로] 금식하는데, 그런데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합니까?”

(15)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혼인집의 아들들이 신랑이 그들과 있는 만큼 많이 슬퍼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 그런데 어떤 날들이 올 것이다. 그런데 신랑이 그들로부터 취하여 갈 때에 그러면 그들이 그때에 금식할 것이다.

(16) 그런데 아무도 손질하지 않은(생베) 옷감 조각을 낡은(팔라이오스) 겉옷 위에 덧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의 채운 것이 그 겉옷으로부터 당기기 때문이다. 그러면 찢어짐이 더 심하게 되기 때문이다.

(17) 그들은 새(네오스) 포도주를 낡은(팔라이오스) 가죽부대들 안으로 넣지 않는다. 그런데 만일 그렇지 않으면 가죽부대들이 터져버리게 된다. 그러면 포도주가 쏟아진다. 그러면 가죽부대들도 망치게 된다. 오히려 그들은 새(네오스) 포도주를 새(카이노스) 가죽부대들 안으로 넣는다. 그래야 둘 보존된다(지켜진다).”

 

 

(18)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것들을 발언하실 때에, 보라! 통치자(지도자=아르콘) 한 명이 온 후에 절하고 있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내 딸이 방금 최후를 맞았습니다(죽었습니다). 그러나 오신 후에 그녀 위에 당신의 손을 얹어주소서. 그러면 그녀가 자신을 위하여 살게 될 것입니다.”

(19) 그리하여 예수께서 일어나신 후에, 그를 따라가셨다. 그리고 그들의 제자들도 [따라갔다].

(20) 그리고 보라! 열두 해들을 혈루증으로 앓고 있는 한 여인이 예수의 뒤로 가까이 온 후에, 그분의 겉옷의 가장자리를 자기를 위하여 만졌다.

(21) 왜냐하면 그녀는 자기자신 안에서, 만일 내가 나를 위하여 그분의 겉옷만 만져도 나는 [장차]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22) 그런데 예수께서 돌이키신 후에 그 여자를 보신 후에, 말씀하셨다. 딸아! 용기를 내고 있어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한 채 있다.” 그러자 그 여인이 저 시간으로부터 구원을 받았다.

(23) 그리고 예수께서 그 통치자(지도자=아르콘)의 집 안으로 가신 후에 그리고 피리 부는 자들과 소란스럽게 되고 있는 무리를 보신 후에

(24) 그분이 말씀하고 계셨다. 너희는 물러가고 있어라. 왜냐하면 소녀가 죽지 않았다. 오히려 그녀는 자고 있다.” 그러자 그들이 그분을 비웃고 있었다.

(25) 그런데 무리가 내보내졌던 때에, 그분이 들어가신 후에, 그녀의 손을 잡으셨다. 그러자 그 소녀가 일어났다.

(26) 그러자 그 소문이 저 온 땅 안으로 퍼져나갔다.

(27) 그리고 예수께서 거기에서부터 지나가실 때에 그에게 두 맹인이 따라왔다. 소리치고 있으면서. 그리고 말하고 있으면서.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긍휼히 여겨주소서)!”

(28) 그런데 예수께서 그 집 안으로 들어가신 후에, 맹인들이 그에게 가까이 왔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내가 능히 이 일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을 믿느냐?” 그들이 그분에게 말한다. 주여, 그러하나이다.”

(29) 그때에 그분이 그들의 눈들에게 손을 대셨다. 말하고 있으면서, “너희의 믿음을 따라서 그것이 너희에게 되어져라.”

(30) 그러자 그들의 눈들이 열려졌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엄히 경고하셨다. 말씀하고 있으면서, 너희는 주의하고 있어라. 아무도 알게 하지 말고 있어라.”

(31) 그런데 그들이 나간 후에, 그들은 예수의 소문을 저 온 땅 안에 널리 퍼뜨렸다.

(32) 그런데 그들이 나갈 때에 그들이 귀신들려 있는 말 못하는 한 사람을 그분에게 데려왔다.

(33) 그러자 귀신이 쫓겨난 후에,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였다. 그러자 무리가 깜짝 놀랐다. 말하고 있으면서, 이스라엘 안에서 이와같은 것이 결코 나타나게 되지 않았다.”

(34)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말하고 있었다. 그가 귀신들의 통치자(우두머리=아르콘) 안에서 귀신들을 쫓아낸다.”

(35) 예수께서 모든 도시들과 마을들에 다니고 있었다. 그들이 회당들 안에서 가르치고 있으면서, 그리고 왕국의 복음을 전파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모든 질병과 모든 연악함을 고치고 있으면서(테라퓨오).

(36) 그런데 그분이 무리들을 보신 후에, 그들에 대하여 측은히 여기셨다. 왜냐하면 그들이 목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양들과 같이 괴롭게 되어진 채 아직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던져진 채 아직도 있기 때문이다.

(37) 그때에 그분이 그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참으로 추수거리는 많다. 그런데 일꾼들이 적다.

(38) 그러므로 너희는 추수하는 주인에게 그분이 자신의 추수 안으로 일꾼들을 내보내주시도록 간구하라.”

 

 

마태복음 10

(01) 그리고 그분이 그분의 열 두 제자들을 가까이 부르신 후에, 깨끗하지 못한 영들의 권세를 그들에게 주셨다. 그결과 그것들을 쫓아내도록. 그리고 모든 질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쳐주도록 [권세를 그들에게 주셨다].

(02) 그런데 12사도들의 이름들은 이것들이다. 첫째는(최고는) 베드로라고 말해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 그리고 세베대의 [아들인]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03)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인 마태, 알패오의 [아들인] 야고보와 다대오,

(04) 가나나인(열심당원=셀롯인)인 시몬과 역시 그분을 넘겨주었던 이인 가룟인인 유다.

(05) 예수께서 이러한 열 두들을 내보내셨다. 명령하신 후에, 그들에게 말씀하고 있으면서. 너희는 이방인들의 길 안으로 가지 말라. 그리고 사마리아인들의 성읍 안으로 [들어가지 말라].

(06) 그런데 너희는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채 있는 양들을 향하여 가고 있어라.

(07) 그런데 여행하고 있으면서, 너는 전파하고 있어라. 말하고 있으면서. 하늘들의 왕국이 가까이 온 채 있다.’

(08) 너희는 병들어 있는 자들을 치료하고 있어라. 너희는 죽은 자들을 일으키고 있어라. 너희는 나병환자들을 깨끗하게 하고 있어라. 너희는 귀신들을 쫓아내고 있어라. 너희가 무료로(공짜로,과분하게) 받았으니, 무료로(공짜로,과분하게) 주어라.

(09) 너희는 너희의 전대들(허리띠들) 안으로 금을 소유하려고 하지 말라. 은으로 하지 말라. 너희의 동으로도 소유하려고 하지 말라.

(10) (여행)을 위하여 여행가방도 아니다. 두 벌의 속옷들도 [소유하려고 하지 말라], 신발들도 [소유하려고 하지 말라]. 왜냐하면 일꾼이 자기의 음식의 [어떤 것이] 합당하기 때문이다.

(11) 그런데 어떤 성읍이나 혹은 마을 안으로 너희가 들어간다면, 누가 그곳에서 합당한 이인지를 찾아내라(조사하라). 그리고 거기에 머물러라. 너희가 떠나기까지.

(12) 그런데 그 집 안으로 들어가고 있으면서, 너희는 그것에게 인사(문안)하라.

(13) 그리하여 참으로 만약 그 집이 합당하면 너희의 평화가 그것 위에 오게 하라. 그런데 만일 합당하지 않는다면, 너희의 평안이 너희를 향하여 되돌아가게 하라.

(14) 그리고 만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않으면서 너희의 말들도 듣지 않거든, 너희는 그 집이나 혹은 그 성읍의 바깥으로 나오면서, 너희의 발들의 먼지를 털어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서 소돔들과 고모라들의 땅이 그 성읍보다 더 견딜 수 있을 것이다.”

 

(16) 보라, 내가 너희를 양들로서 늑대들 가운데로 보낸다. 그러므로 뱀들처럼 지혜로운 자들이 되고 비둘기들처럼 순결한 자들이 되고 있어라.

(17) 사람들로부터 조심하고 있어라. 그들은 너희를 회의소들에 넘겨줄 것이기 때문이며, 그들의 회당들 안에서 너희를 채찍질할 것이다.

(18) 그리고 나 때문에 총독들과 왕들 앞에 끌려갈 것이다, 그들과 민족들에게 증거를 위하여.

(19) 그러나 그들이 너희를 넘겨줄 때,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지 염려하지 마라. 그 시간에 너희에게 무엇을 말할지가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20) 너희가 말하는 자들이 아니기 때문이며, 오히려 너희 아버지의 영이 너희 안에서 말하는 그것이다.

(21) 그리고 형제가 형제를 죽음에 넘겨줄 것이며, 아버지가 자녀를, 그리고 자녀들이 부모들에게 대항하여 일어나 그들을 죽일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자들에게 미움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 이 사람이 구원받을 것이다.

(23) (NA) 그러나 그들이 이 도성에서 너희를 박해할 때, 다른 곳으로 도망하고 있어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람의 아들이 올 때까지 이스라엘의 도성들을 다 마치지 못할 것이다.

(TR) 그러나 그들이 이 도성에서 너희를 박해할 때, 다른 곳으로 도망하고 있어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사람의 아들이 올 때까지 이스라엘의 도성들을 다 마치지 못할 것이다.

(24) 제자가 스승 위에 있지 않고, 종이 그의 주인 위에 있지 않다.

(25) (NA) 제자가 그의 스승과 같아지는 것으로 충분하고, 종이 그의 주인과 같아지는 것으로 충분하다. 만약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고 불렀다면, 그의 집안사람들을 얼마나 더 심하게 부르겠느냐!

  (TR) 제자가 그의 스승과 같아지는 것으로 충분하고, 종이 그의 주인과 같아지는 것으로 충분하다. 만약 집주인을 바알세불이라고 부른다면, 그의 집안사람들을 얼마나 더 심하게 부르겠느냐!

(26) 그러므로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감춰진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기 때문이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둠 속에서 말하는 그것을 빛 가운데서 말하고 있어라. 그리고 너희가 귀(오우스)로 듣는 그것을 지붕들 위에서 선포하고 있어라.

(28) 그리고 몸을 죽이는 자들로부터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나 영혼을 죽일 수 없는 자들이다. 오히려 영혼과 몸을 지옥에서 멸망시킬 수 있는 그를 더 두려워하고 있어라.

(29) 참새들 두 마리가 한 푼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 없이 그것들 중 하나가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0) 그러나 너희 머리의 털들도 모두 세어져 있다.

(31)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많은 참새들보다 귀하다.

(32) (NA)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들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다.

 (TR)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다.

(33) (NA)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들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할 것이다.

 (TR)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할 것이다.

(34) 내가 땅 위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내가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35) 내가 사람을 그의 아버지에 맞서게 하고, 딸을 그녀의 어머니에 맞서게 하며, 며느리를 그녀의 시어머니에 맞서게 하러 왔다.

(36) 그리고 사람의 원수들은 그의 집안사람들일 것이다.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않다. 그리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않다.

(38) 그리고 누구든지 그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않다.

(39) 그의 생명을 찾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며, 나 때문에 그의 생명을 잃는 자는 그것을 찾을 것이다.

(40) 너희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보내신 그를 받아들인다.

(41) 예언자를 예언자의 이름으로 받아들이는 자는 예언자의 보상을 받을 것이며, 의인을 의인의 이름으로 받아들이는 자는 의인의 보상을 받을 것이다.

(42) 그리고 누구든지 이 작은 자들 중 하나에 제자의 이름으로 찬 물 한 잔만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의 보상을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마태복음 11

(01) 그리고 그것이 있게 되었다(ἐγένετο). 예수님께서 그의 열두 제자들(제자/弟子/사도)에게 명령들(지시들)을 끝낸 채 있을 때, 그곳에서부터(에크) 그들의 도시들(도시/마을)에서 가르치고(가르침) 전파하고(선포) 나아가셨다.

(02) 그런데 요한(요나/요한)이 감옥(/유치장) 안에서 그리스도의 일들(행한 일/업적/기적)을 들은 후에, 자신의 제자들(제자/사도)을 통하여 보낸 후에 (TR: 두 명의 제자들).

(03) 그가 그분에게 말한 후에. 당신 자신은 오고 있는 이(오실 이/메시아)이십니까, 아니면 딴(헤테로스) 이를 우리가 기대하고 있어야 합니까?”

(04) 그리고 예수님께서 답한 후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너희가 듣고 보고 있는 것들을 요한(요나/요한)에게 전하라.

(05) 맹인들(소경)이 보고, 절름발이들(절뚝이)이 걷고, 나병환자들(문둥병자)이 깨끗해지고, 귀먹은 이들(청각장애인)이 듣고, 죽은 이들(사망자)이 일으켜지고, 가난한 이들(빈궁한 자)에게 좋은 소식(복음)이 전파되고 있다.  

(06) 그리고 누구든지 나 안에서 실족하지 않는 이는 복이 있다(행복하다/축복받았다).”

(07) 그런데 그들이 떠나간 후에, 예수님께서 무리들(군중/사람들)에게 요한(요나/요한)에 대하여 발언하기 시작하신 후에 말씀하셨다.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야외)로 나갔나?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줄기)를 보러 갔나?”

(08) 그러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나? 부드러운(고운) 옷들(의복)을 입은 사람(인간)을 보러 갔나? 보라, 부드러운(고운) 것들을 입은 이들은 왕들(임금)의 집들(궁전)에 있다.”

(09) 그러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나? 예언자(선지자)를 보러 갔나? 참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예언자(선지자)보다 더 큰 이다.”

(10) 이는 입말씀(말씀)된 이다. “보라, 내가 나의 사자(메신저)를 너의 얼굴() 앞에 보낸다, 그는 너의 길(도로)을 너 앞에 준비할 것이다.”

(11) 참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여인들(여자)에게서 태어난 이들 가운데 요한 침례자(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이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들의 왕국(나라/천국)에서 더 작은 이는 그보다 더 크다.

(12) 그런데 요한 침례자(세례자 요한)의 날들(시대)로부터 지금까지 하늘들의 왕국(나라/천국)은 강제로(폭력으로) 취해지고, 강포한 이들(폭력자)이 그것을 빼앗는다.

(13) 왜냐하면 모든 예언자들(선지자)과 율법(모세 율법)은 요한(요나/요한)까지 예언한 채 있기 때문이다.

(14) 그리고 너희가 받아들이고자 하면, 그는 올(오실) 엘리야(엘리야스)이다.

(15) 귀들()을 가진 이는 듣고 있어라.

(16) 그런데 내가 이 세대(시대/민족)를 무엇에 비유하고(비교하고) 있나? 이는 시장(광장)에 앉아 있는 아이들(소자)과 비슷하다, 그들은 서로에게 외치며 말한다.

(17) 우리가 너희에게 피리(악기)를 불었으나 너희는 춤추지 않았고, 우리가 곡(애곡)을 하였으나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18) 왜냐하면 요한(요나/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은 채 있는데, 그들은 말한다. “그는 귀신(악령)을 가지고 있다.”

(19) 사람의 아들(인자)이 와서 먹고 마신 채 있는데, 그들은 말한다. “보라, 먹는 사람(인간)과 포도주를 마시는 이, 세리들(세금 징수자)과 죄인들(죄 있는 자)의 친구(동료)이다.” 그리고 지혜(슬기)는 그 일들(행위/업적)로부터 의롭다 함을 받았다.

 

(20) 그때 그분께서 그분의 능력들(기적/이적)이 가장 많이 있게 되었던 도시들(도시/마을)이 회개하지 않은 것 때문에 책망하기 시작하신 후에 말씀하셨다:

(21) 화 있으라, 너 코라진(고라신)! 화 있으라, 너 벳새다(벳세다)! 왜냐하면 너희 안에서 있게 되었던 능력들(기적/이적)이 두로와 시돈에 있게 되었다면, 그것들은 베옷(굵은 베)과 재(잿더미) 속에서 오래전에 회개하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22) 덧붙혀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판결)의 날에 두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딜 만할 것이다.”

(23) 그리고 너, 가버나움아, 하늘까지 높아질 것은 아니지 않느냐? 너는 음부(하데스/지옥)까지 내려갈 것이다. 왜냐하면 너 안에서 행해진 능력들(기적/이적)이 소돔(소돔)에 있게 디되어졌다면, 그것들이 오늘까지 머물러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24) 덧붙혀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판결)의 날에 소돔(소돔)들의 땅(지역)이 너보다 견딜 만할 것이다.”

(25) 그때 예수님께서 대답한 후에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주인/지배자)시여, 내가 주께 감사드리나이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이것들을 지혜로운 이들(슬기로운 자)과 통찰력 있는 이들(현명한 자)로부터 숨기셨으나, 어린아이들(유아/소자)에게 그것들을 드러내셨기 때문이니이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여, 이는 당신 앞에서 기뻐하심(좋은 뜻)이 된 채 있기 때문이니이다.”

(27) 모든 것들은 나의 아버지로 말미암아 나에게 넘겨진 채 있다. 그리고 아무도 아들(자식)을 알지 못하고 있다, 아버지 외에는. 또한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아들(자식)과 아들(자식)드러내고자 하는 이 외에는.”

(28) 수고하고(노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모든 이들이여, 나를 향하여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안식하게) 하리라.”

(29) 나의 멍에()를 너희 위에 들어올려라. 그리고 내게로부터 배우라, 왜냐하면 나는 온유하고(부드럽고) 마음(심장)이 낮은 채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 혼들(영혼)을 위하여 안식()을 찾아낼 것이다.”

(30) 왜냐하면 나의 멍에()는 인자하고(좋고), 나의 짐(부담)은 가볍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

(01) 저 시점 안에서, 예수께서 안식일들에 곡식 밭들을 통하여 가셨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굶주렸다. 그러자 그들이 이삭들을 [계속] 뜯는 것을 하고 있기 시작하였다.

(02)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본 후에 그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 안에서 [계속] 행하고 있기에 합당하지 않는 것들을 행하고 있습니다.”

(03) 그런데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이 그와 함께 한 자들이 굶주렸을(시장했을) 때에 무엇을 행했는지를 읽지 않았느냐?

(04) 그가 어떻게 하나님의 집 안으로 들어갔느냐? 그리고 홀로 제사장들이 아니라면, 자기와 함께 한 자들도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들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05) 혹은 안식일들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일을 더럽히고 있어도 죄가 없다는 것을 너희가 율법 안에서 읽지 않았느냐?

(06) 그런데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는 것을.

(07) 그런데 만약 나는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너희가 알아왔던 채 있었다면 너희가 무죄한(죄없는) 자들을 정죄하지 않았을 것이다.

(08) 왜냐하면 인자(사람의 아들)안식일의 주이기 때문이다.”

(09) 그리고 거기에서부터 옮겨가신 후에, 그분은 그들의 회당 안으로 가셨다.

(10) 그리고 보라. 한 쪽 어떤 사람이 손을 마른 것으로 갖고 있을 때에 그리고 그들은 그분을 고발하기 위해 그에게 캐물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안식일에 치료하는 것이 합당합니까?”

(11) 그런데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에게서부터 누가 양 한 마리를 [장차] 가질 바 어떤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안식일에 그것이 구덩이 안으로 빠졌다면 그가 그것을 붙잡지 않았을 것이냐? 그리고 그가 일으키지 않았을 것이냐?

(12) 그러므로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 결과 안식일들에 선을 행하고 있는 것이 합당하느니라.”

(13) 그때에 그분이 그 사람에 말씀하신다. 너의 손을 내밀어라.그리하여 그가 내밀었다. 그러자 그 손이 다른 손과 같이 건강하게 회복되었다.

(14)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나간 후에, 그들이 그분을 멸망시키기(죽이기) 위해 그분을 대적하여 의논을 취하였다.

(15) 그런데 예수께서 아신 후에 거기에서부터 물러가셨다. 그러자 많은 무리들(군중들)이 따라갔다. 그러자 그분이 그들 모두를 치료하셨다.

(16) 그리고 그분은 그들에게 자기를 나타내는 것을 그들이 행하지 않기를 훈계하셨다(꾸짖으셨다).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입말씀된 것이 성취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말하고 있으면서.

(18) 보라. 내가 택했던 바 나의 종(아이)[로다]. 내 혼이 좋게 생각하였던 바 그이 안으로 나의 사랑하는 이[로다]. 내가 내 영을 그이 위로 둘 것이다. 그러면 그가 심판을 이방인들에게 [장차] 알릴 것이다.

(19) 그는 다투지도 아니하며, 소리 지르지도 아니할 것이다. 아무도 넓은 길들 안에서 그의 음성을 듣지 못할 것이다.

(20) 그분은 부서진 채 있는 갈대[장차] 부러뜨리지 아니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분은 연기를 내고 있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실 것이다. 혹 그가 심판을 승리 안으로 내보내기까지.

(21) 그리하여 이방인들이 그의 이름을 [장차] 소망할 것이다.”

(22) 그때에 귀신들려 있는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이 그분에게 데려와졌다. 그러자 그분이 그를 치료하셨다. 그러므로 말 못하는 사람이 발언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보고 있도록.

(23) 그러자 무리들이 모두 심히 놀랐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고 있었다. 이분은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24)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들은 후에 말했다. 이이가 만일 귀신들의 통치자인 바알세불 안에서가 아니라면 귀신들을 쫓아내지 못한다

(25) 그런데 예수께서 그들의 속 생각들을 아신 채 있으면서,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것 자신에 반대하여 나뉘어졌던 왕국마다 황폐해진다. 그리로 그것 자신에 반대하여 나뉘어졌던 성읍이나 집[장차] 세워지지 못할 것이다.

(26) 그리고 만일 사탄사탄을 내쫓는다면 그것 자신에게 대하여 분리되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의 왕국[장차] 세워질 것인가?

(27) 그리고 만일 내가 바알세불 안에서 귀신들을 내쫓았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 안에서 내쫓고 있느냐? 이것 때문에 그들이 [장차]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이다.

(28) 그런데 만일 내가 하나님의 영 안에서 귀신을 내쫓고 있다면 하나님의 왕국이 이미 너희들 위에 도달한 것이다.

(29) 또는 어떤 사람이 먼저 힘쎈 자를 결박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강한 자의 집 안으로 들어가 그의 세간들을 빼앗을 수 있겠느냐? 그리고 그때에 그의 집[장차] 강탈할 것이다.

(30) 나와 함께 있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여 있는 것이요. 그리고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흩트리는 자이다.

(31) 이것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에게 모든 죄와 모독[장차] 용서될 것이다. 그런데 영의 모독[장차] 용서되지 못할 것이다.

(32) 그리고 만약 인자(사람의 아들)를 반대하여 말한다면, 그는 그분에게 [장차] 용서받을 것이다. 만약 성령을 반대하여 말한다면 그는 이 시대 안에서와 오려고 하는 시대 안에서도 그분에게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33) 너는 나무를 좋은 것으로 만들어라. 그리고 그것의 열매를 좋은 것으로 만들어라. 혹은 너희는 나무를 부패한 것으로 만들어라. 그리고 그것의 열매도 부패한 것으로 만들어라. 왜냐하면 그 열매로부터 나무가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34) 독사의 소생들! 너희는 악한 자들로 있으니, 어떻게 선한 것들을 발설할 수 있느냐?왜냐하면 마음의 넘치는 것에서부터 그 입이 발설하기 때문이다.

(35) 선한 사람은 선한 곳간에서부터 선한 것들을 내보낸다. 그리고 악한 사람은 악한 곳간에서부터 악한 것들을 내보낸다.

(36) 그런데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들이 [장차] 발설할 바, 온갖 쓸모없는 입말을 하든지, 심판의 날 안에 말의 그것에 관하여 [장차] 심문을 받을 것이다.

(37) 너는 너의 말들로부터 [장차] 의롭다 함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네 말들로부터 [장차] 정죄(유죄판결)을 받게 될 것이다.”

 

(38) 그때에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의 어떤 사람들이 말하기를, 선생님이여, 우리는 당신으로부터 표적을 보는 것을 원합니다.”

(39) 그러자 그분이 그들에게 대답하신 후에 말씀하셨다. 악하고 음란한 세대 표적을 열심히 찾는다. 그러나 만일 선지자 요나의 표적이 아니라면 그 세대에게 표적[장차]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40) 왜냐하면 요나가 세 날들과 세 밤들을 큰 물고기 배 안에서 있어왔던 것처럼, 이와같이 인자도 세 날들과 세 밤들을 땅의 마음 안에서 스스로 있을 것이다.

(41) 심판 안에서 니느웨 사람들[장차] 스스로 일어날 것이다. 이 세대와 함께 그리고 그들은 이 세대를 정죄(유죄선고)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요나의 전도 안으로 회개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라! 요나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여기에 있다.

(42) 심판 안에서 남방 여왕[장차]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 세대와 함께 그리고 그녀는 [장차] 이 세대를 정죄(유죄선고)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가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하여, 땅의 끝들로부터 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라! 솔로몬보다 뛰어난 것이 여기에 있다.

 

(43) 그런데 깨끗하지 않는 영이 사람으로부터 나갔을 때에 그것은 물 없는 곳들을 통하여 다니고 있다. 쉼을 찾고 있으면서. 그리고 그러나 그는 쉴 곳을 발견하지 못한다.

(44) 그때에 그것이 말한다. 내가 나왔던 내 집 안으로 [장차] 돌이킬 것이다.’ 이에 온 후에 그것이 발견한다. 그 집이 비어 있으면서, 청소된 채 있으면서, 정돈된 채 있는 것을.

(45) 그때에 그것이 간다. 그리고 자기자신보다 더 악한 딴 일곱 영들을 자기자신과 함께 데리고 온다. 그리고 들어간 후에 거기에 거주한다. 저 사람의 마지막들이 처음부터 더 심한 것들로 있게 된다. 이 악한 세대가 역시 [장차] 이와같을 것이다.”

 

(46) 아직 그분이 무리들에게 발언하고 있을 때에, 보라!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에게 발언하기를 찾고 있으면서 선 채 있어왔다.

(47) 그런데 어떤 이가 그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당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당신에게 발언하기를 찾고 있으면서 선 채 있습니다.”

(48) 그런데 그분에게 말하고 있던 이에게 대답한 후에 말씀하셨다. 누가 내 어머니이며 그리고 나의 형제들이냐?”

(49) 그리그 그분이 내민 후에 그분의 제자들 위로 말씀하셨다. 보라! 나의 어머니와 그리고 나의 동생들(형제들).

(50) 왜냐하면 누구든지 하늘들 안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면 이런 그이가 내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3장 헬라어 직역(AI번역)

(01) 그 날(헤메라스/)에 예수님께서 집(가정)에서부터(에크) 나가셔서 바다(호수) 곁에 앉아 계셨다.

(02) 그리고 많은 무리들(군중/사람들)이 그에게로 모여들었고, 그래서 그가 배(소형 선박)에 올라 앉아 계셨다, 그리고 모든 무리(군중)는 해변(바닷가)에 서 있었다.

(03)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들(비유/예화)로 많은 것을 발언하며(말하며) 말씀하셨다: “보라, 씨 뿌리는 이(농부)가 씨뿌리러(씨를 뿌리기 위하여) 나갔다.”

(04) 그리고 그가 씨뿌리고(씨를 뿌리고) 있을 때, 어떤 것들은 길(도로) 곁에 떨어졌고, 새들(날짐승)이 와서 그것들을 먹어 치웠다.

(05) 그런데 다른 것들은 바위들(돌밭)이 있는 곳에 떨어졌고, 거기에는 많은 흙(토양)이 없었고, (토양)의 깊음(깊이)이 없기 때문에 곧바로 싹이 났다.

(06) 그런데 해(태양)가 떠오르자 타버렸고, 뿌리(근원)를 가지지 않기 때문에 말라버렸다.

(07) 그런데 다른 것들은 가시나무들(가시덤불)에 떨어졌고, 가시나무들(가시덤불)이 자라서 그것들을 질식시켰다.

(08) 그런데 다른 것들은 좋은 흙(토양)에 떨어져서 열매(과실)를 맺었고,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였다.

(09) 귀들()을 가진 이는 듣고 있어라.

(10) 그리고 제자들(제자/弟子/사도)이 다가온 후에 그에게 말한 후에: “왜 비유들(비유/예화)로 그들에게 발언하고(말하고) 있나?”

(11) 그런데 예수님께서 답하며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너희에게는 하늘들의 왕국(나라/천국)의 신비들(비밀)을 알도록 주어진 채 있기 때문이고, 그들에게는 주어지지 않았다.”

(12) 왜냐하면 누구든지 가진 이는 그에게 주어질 것이고 넘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누구든지 가지지 않은 이는 그가 가진 것도 그로부터(아포) 빼앗길 것이다.

(13) 이 때문에 내가 비유들(비유/예화)로 그들에게 발언하고(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보면서 보지 않고, 들으면서 듣지 않으며 이해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14) 그리고 그들에게 이사야(이사야)의 예언(선지)이 이루어진 채 있다, 말하는 바: “너희는 들음(청각)으로 들을 것이나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고, 보면서 볼 것이나 결코 보지 않을 것이다.”

(15) 왜냐하면 이 백성(민족)의 마음(심장)이 두터워졌기 때문이고, 그들은 귀들()로 무겁게 들었고, 그들의 눈들()을 감았다. 혹여 그들이 눈들()로 보고, 귀들()로 듣고, 마음(심장)으로 이해하여 돌아서면, 내가 그들을 고칠 것이다.

(16) 그런데 너희의 눈들()은 복이 있다(행복하다/축복받았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보고 있기 때문이고, 너희의 귀들()은 듣고 있기 때문이다.

(17) 참으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들(선지자)과 의로운 이들(의인)이 너희가 보고 있는 것들을 보고자 열망하였으나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고 있는 것들을 듣고자 하였으나 듣지 못하였다.

(18) 그러므로 너희는 씨 뿌리는 이(농부)의 비유(비유/예화)를 듣고 있어라.

(19) 왕국(나라/천국)의 말씀()을 듣고 이해하지 않는 모든 이에게, 악한 이(마귀)가 와서 그의 마음(심장)에 뿌려진 것을 빼앗는다. 이런 이는 길(도로) 곁에 뿌려진 이다.

(20) 그런데 바위들(돌밭)에 뿌려진 이는 이런 이다: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환희)으로 그것을 받아들이는 이다.

(21) 그런데 그는 자신 안에 뿌리(근원)를 가지지 않고 일시적인(잠깐인) 이다, 환난(고난)이나 박해(핍박)가 말씀() 때문에 일어나면 즉시 실족한다.

(22) 그런데 가시나무들(가시덤불)에 뿌려진 이는 이런 이다: 말씀()을 듣는 이인데, 이 세대(세상/시대)의 염려(걱정)와 부(재물)의 속임(미혹)이 말씀()을 질식시키고, 그는 열매 없는(무익한) 이가 된다.

(23) 그런데 좋은 흙(토양)에 뿌려진 이는 이런 이다: 말씀()을 듣고 이해하는 이로, 그는 열매를 맺고,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를 만든다.

 

 

 

마태복음 13

(01) 저 날 안에서 예수께서 그 집에서부터 나가신 후에, 바다 곁에 앉아 계시고 있었다.

(02) 그러자 많은 백성의 무리들(군중들)이 그분을 향하여 함께 모이게 되었다. 따라서 그분이 배 안으로 앉기 위하여 올라가신 후에, 모든 무리들(군중들)은 해변 위에 서 있는 채 있었다.

(03) 그리고 그분이 비유들 안에서 많은 것들을 그들에게 발언하였다. 말씀하고 있으면서. 보라. 씨를 뿌리고 있는 자가 뿌리려고 밖으로 나갔다.

(04) 그것()을 뿌리는 것 안에서 실로 어떤 것들은 길 곁에 떨어졌다. 그러자 새들이 온 후에 그것들을 먹어치웠다.

(05) 그런데 다른 것들은 많은 땅을 [아직도] 가지고 있지 않은 장소 곧 돌밭들 위에 떨어졌다. 그러자 땅의 흙을 가지지 못한 것으로 인하여 즉시 싹이 돋아났다.

(06) 그런데 해가 떠오른 후에 태워졌다. 그러자 뿌리를 가지지 못한 것으로 인하여 싹이 말라버리게 되었다.

(07) 그런데 다른 것들은 가시나무들 위에 떨어졌다. 그러자 가시나무들이 자라났다. 그러자 그것들(그 나무들)이 그것들()을 질식시켰다.

(08) 그런데 다른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졌다. 그러자 그것이 열매를 맺고 있었다. 실로 100배를, 한편으로는 60배를, 한편으로는 30배를.

(09) 귀를 가지고 있는 이는 듣고 있어라.”

(10) 그리고 제자들이 그분에게 가까이 온 후에 말했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그들에게 비유들 안에서 말씀하시나이까?”

(11) 그런데 그분이 대답하신 후에 말씀하셨다. 하늘의 왕국의 비밀들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이미] 주어진 채 있으나, 그런데 저들에게는 그것이 주어진 채 있지 않기 때문이다.

(12) 왜냐하면 [현재] 가지고 있는 자는 누구든지 그것이 그에게 [장차]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요 그리고 그것이 넘치 . 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가지고 있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가지고 있는 것까지도 [장차] 그에게서 들어올려질(제거될) 것이기 때문이다.

(13) 이것 때문에 내가 그들에게 비유들 안에서 발언한다. 그들은 보고 있으면서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듣고 있으면서 듣지 못하고 이해하지도(깨닫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14) 그리고 말하고 있는 것인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완전히 성취되고 있다. 너희가 듣기는 [장차]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결코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가 보고 있으면서도 볼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결코 보지 못할 것이다.

(15) 왜냐하면 이 백성의 마음이 무감각하게 되었기(무뎌졌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 귀들로서 둔하게 들었고 그리고 그들의 눈들은 감았다. 이는 혹시 그들이 눈들로 본다해도 그리고 그들이 귀들로 듣는다해도 그리고 그들이 마음으로 이해한다해도 그리고 그들이 돌이킨다해도, 내가 그들을 [장차] 치료하지(고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16) 그런데 너희들의 눈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것들(눈들)이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의 귀들은 복되다. 왜냐하면 그것들(귀들)이 듣기 때문이다.

(17) 왜냐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많은 선지자들과 의인들이 너희가 보는 바 보는 것을 간절히 원하였지만(갈망했지만) 그러나 그들은 보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가 듣는 바 들은 것을 듣고자 하나 그들은 듣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18) 그런즉 너희 자신들은 씨 뿌렸던 이의 비유를 들으라.

(19) 모든 이가 왕국의 말씀을 [현재] 듣고 있으나 이해하지(깨닫지) 못하고 있을 때에는 악한 자가 [스스로] 온다. 그래서 그가 그의 마음 안에 [이미] 뿌려진 채 있는 것을 낚아챈다. 이이는 길 곁에 뿌려졌던 이이다.

(20) 그런데 돌밭들 위에 뿌려졌던 이, 이이는 말씀을 듣고 있는 자이며 그리고 기쁨과 함께 취하고 있는 이이다.

(21) 그런데 그는 자기자신 안에 뿌리를 가지지 못하고 오히려 잠시 있으나 말씀으로 인하여 고난 혹은 박해가 일어난 후에는 즉시 넘어진다(실족하게 된다).

(22) 그런데 가시나무들 속으로 뿌려졌던 이, 이이는 [현재] 말씀을 듣고 있는 이이다. 그러나 시대(세대)의 염려와 부요함의 속임이 말씀을 질식시키고(숨막히게 하고) 있다. 그리하여 그는 스스로 열매를 맺지 못하게 된다.

(23) 그런데 좋은 땅 위에 뿌려졌던 이, 이이는 말씀을 [현재] 듣고 있는 이며 이해하고(깨닫고) 있는 자이다. 이런 그이는 열매를 맺는다. 그래서 참으로 100배를 만든다. 한편으로는 60배를, 한편으로는 30배를 [만든다].”

 

(24) 그분께서 그들에게 [같은 종류의] 다른 비유를 내놓으셨다. 말하고 있으면서. 하늘들의 왕국은 좋은 씨를 자기의 밭 안에 뿌렸던 사람과 유사하게 되었다.

(25) 그런데 사람들이 잠자고 있는 것 안에서 그의 원수가 왔다. 그리고 의 사이사이에 가라지들을 덧뿌리고 있었다. 그리고 떠나갔다.

(26) 그런데 식물이 싹텄던 때이자 그리고 그것이 열매를 맺었던 때에, 그때에 역시 가라지들도 나타나게 되었다.

(27) 그런데 집주인의 종들이 가까이 온 후에 말하였다. 주여, 당신은 당신의 밭 안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가라지들을 어디서부터 갖고 있습니다.’

(28) 그런데 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원수인 사람이 이것을 행하였다.’ 그런데 그에게 종들이 그에게 말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가 떠나간 후에 우리가 그것들을 끌어모으기를 당신은 원하십니까?’

(29) 그런데 그가 말하고 있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끌어모으고 있으면서 그것들과 함께 을 뿌리채 뽑지 않을까 한다.

(30) 너희는 양쪽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되고 있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의 시점 안에서 내가 추수꾼들에게 [장차] 말할 것이다. 너희는 가라지들을 먼저 끌어모으라. 그리고 그것들을 불사르는 것을 향하여 그것들을 묶음의 단 안으로 묶어라. 그런데 은 곡물저장창고 안으로 모아라.’”

 

(31) 그분은 [같은 종류의]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내어놓으셨다. 말하고 있으면서. 하늘들의 왕국은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의 밭 안에 그것을 취한 후에 뿌렸던 겨자의 씨앗과 같다.

(32) 이는 모든 씨들보다 가장 작은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자라났을 때에는 채소들보다 더 크다. 그래서 나무가 된다. 그 결과 하늘의 새들이 올 정도이다. 그리고 그것의 가지들 안에 둥지를 틀고 있을 정도이다."

(33) [같은 종류의] 다른 비유를 그분이 그들에게 발언하였다. "하늘들의 왕국은 마치 어떤 여자가 그것(누룩)을 취한 후에 발효가 될 때까지 가루의 세 말들(사톤들) 안으로 깊숙이 숨겨 두었던 누룩과 같다.”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들을 무리들에게 비유들 안에서 발설하셨다. 그리고 비유가 없이는 그분이 그들에게 아무것도 발설한 채 있지 않았다.

(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하였던 바, 내가 나의 입을 비유들 안에서 [장차] 열 것이다. 나는 세상의 기초로부터 감추어진 채 있는 것들을 [장차] 발설할 것이다라고 말해졌던 일이 성취되게 하기 위함이다.

 

(36) 그때에 그분이 무리들을 떠나보내신 후에, 그 집 안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이 가까이 왔다. 말하고 있으면서. 밭의 가라지들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십시오.”

(37) 그런데 그분이 대답하신 후에 말씀하셨다. “좋은 씨를 뿌리고 있는 이는 인자(사람의 아들)이다.

(38) 그런데 그 밭은 세상이다. 그런데 그 좋은 씨는 왕국의 아들들이다. 그런데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아들들이다.

(39) 그것들을 뿌렸던 원수는 마귀, 추수는 세대의 마감이다. 그런데 추수꾼들은 천사들이다.

(40) 그러므로 마치 가라지들이 참으로 모아지는 것처럼 그리고 불에 태워지는 것처럼 이런 방식으로 그것이 세대의 마감 안에 [장차] 있을 것이다.

(41) 인자(사람의 아들)그분의 천사들[장차] 파송할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그분의 왕국에서부터 걸려넘어지게(실족하게, 떨어지게) 했던 장애물들 모두를 그리고 불법을 행하고 있는 자들[장차] 모을 것이다.

(42) 그리고 그분은 불의 아궁이(가마) 안으로 그들을 [장차] 던질 것이다. 거기서 울부짖음과 이빨들의 갊[장차] 있을 것이다.

(43) 그때에 의인들은 자기의 아버지의 왕국 안에서 해와 같이 [장차] 빛날 것이다. 귀들을 가지고 있는 자는 듣고 있어라.”

 

(44) 하늘들의 왕국은 마치 밭 안에 [이미] 감추어진 채 있는 보물상자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발견한 후에 감추었다. 그리고 그의 그의 기쁨으로부터 떠나간다. 그리고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판다. 그리고 저 밭을 산다.

(45) 다시 하늘들의 왕국은 마치 좋은 진주들을 찾고 있는 어떤 장사하는 사람과 같다.

(46) 그런데 극히 비싼 어떤 진주 하나를 발견한 후에, 그가 [아직도] 가지고 있는 만큼 많은 모든 것들을 [이미] (처분한) 채 있다. 그리고 그가 그것을 샀다.

 

(47) 다시 하늘들의 왕국은 마치 바다 속으로 던져졌던 그리고 모든 종류들에서부터 함께 모았던 대형그물(예인망)과 같다.

(48) 그것이 그것(대형그물)에 충만하게 되었을 때에, 그들이 해변 위로 끌어올린 후에 그리고 앉은 후에, 그들은 좋은 것들은 그릇들 안으로 담았다. 그런데 그들은 쓸모없는(무가치한) 것들은 밖으로 던져버렸다.

(49) 시대의 마감() 안에서 그것이 [장차] 이와 같을 것이다. 그 천사들이 [장차] 밖으로 나올 것이다. 그리고 의인들의 가운데서 밖으로 악한 자들[장차] 갈라낼(분리할) 것이다.

(50) 그리고 그들은 불의 아궁이(가마, 구덩이) 안으로 그들을 [장차] 던질 것이다. 거기서 울부짖음과 이빨들의 갊[장차] 있을 것이다.

 

(51) 너희는 이 모든 것들을 깨달았느냐?” 그들이 그에게 말하고 있다. 그렇습니다.”

 

(52) 그런데 그분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것 때문에 하늘들의 왕국에 관하여 제자가 되었던 서기관들(율법학자들)[질적으로] 새로운 새 것들과 오래된 것들을 자기의 창고(보물상자)에서부터 가져오는(꺼내오는) 집주인(가장)인 사람과 같다.”

 

 

 

(24) 다른 비유(비유/예화)를 그들에게 제시하며 말씀하셨다: “하늘들의 왕국(나라/천국)은 좋은 씨(종자)를 그의 밭(농지)에 뿌리는 사람(인간)과 비슷하다.”

(25) 그런데 사람들이 자고 있을 때, 그의 원수()가 와서 밀(곡식) 가운데 가라지들(잡초)을 뿌리고 갔다.

(26) 그런데 밀이(곡식) 싹이 나서 열매(과실)를 맺었을 때, 그때 가라지들(잡초)도 나타났다.

(27) 그리고 집주인(가장)의 종들(일꾼)이 다가온 후에 그에게 말했다: “주인(/집주인)이여, 당신은 당신의 밭(농지)에 좋은 씨(종자)를 뿌리지 않았나? 그러면 어디서부터(포텐) 가라지들(잡초)이 있나?”

(28) 그런데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원수()인 사람(인간)이 이것을 하였다.” 종들(일꾼)은 그에게 말한다: “그러면 우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기를(모으기를) 원하나?”

(29) 그런데 그는 말한다: “아니다, 혹여 가라지들(잡초)을 거두면서(모으면서) (곡식)을 그들과 함께 뿌리째 뽑을까.”

(30) “모두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수확) 때까지. 그리고 추수(수확)의 때에 내가 추수꾼들(일꾼)에게 말할 것이다: ‘먼저 가라지들(잡초)을 거두어(모아) 그것들을 태우기 위하여 묶음들()로 묶고, (곡식)은 나의 창고(곳간)에 모아라.’”

(31) 다른 비유(비유/예화)를 그들에게 제시하며 말씀하셨다: “하늘들의 왕국(나라/천국)은 겨자씨(씨앗)와 비슷하다, 이를 사람이 취하여 그의 밭(농지)에 뿌렸다.”

(32) 이는 모든 씨들(종자)보다 더 작은 것이나, 자라면 채소들(야채)보다 더 크고 나무(목재)가 되어, 하늘의 새들(날짐승)이 와서 그 가지들(나뭇가지)에 깃든다.

(36) 다른 비유(비유/예화)를 그들에게 발언하며(말하며) 말씀하셨다: “하늘들의 왕국(나라/천국)은 누룩(효모)과 비슷하다, 여인(여자)이 이를 취하여 밀가루(가루) 세 사톤(단위)에 섞었고, 전부 발효될 때까지였다.”

(37) 예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비유들(비유/예화)로 무리들(군중/사람들)에게 발언하셨(말하셨), 비유(비유/예화) 없이 그들에게 아무것도 발언하지(말하지) 않으셨다.

(38) 이는 예언자(선지자)를 통하여 입말씀(말씀)된 것이 이루어진 채 있으려 함이다, 말하는 바: “내가 비유들(비유/예화)로 나의 입(구강)을 열 것이고, 창세(창조)로부터(아포) 숨겨진 것들을 드러낼 것이다.”

(39) 그때 무리들(군중/사람들)을 떠나 집(가정)으로 오셨다. 그리고 그의 제자들(제자/弟子/사도)이 다가온 후에 말한 후에: “(농지)의 가라지들(잡초)의 비유(비유/예화)를 우리에게 분명히 설명하라.”

(40) 그런데 예수님께서 답한 후에 말씀하셨다: “좋은 씨(종자)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인자)이다.”

(41) 그런데 밭(농지)은 세상(세계)이고, 좋은 씨(종자)는 왕국(나라/천국)의 아들들(자녀)이며, 가라지들(잡초)은 악한 이(마귀)의 아들들(자녀)이다.

(42) 그런데 그것들을 뿌린 원수()는 마귀(악마)이고, 추수(수확)는 세대(세상/시대)의 완결()이며, 추수꾼들(일꾼)은 사자들(천사)이다.

(43) 그러므로 가라지들(잡초)이 거두어져(모아져) (화염)에 태워지는 것처럼, 세대(세상/시대)의 완결()에 이렇게 될 것이다.

(44) 사람의 아들(인자)은 그의 사자들(천사)을 파송할 것이고, 그들은 그의 왕국(나라/천국)에서부터(에크) 모든 실족케 하는 것들(장애물)과 불법(죄악)을 행하는 이들을 거둘(모을) 것이다.

(45) 그리고 그들을 불(화염)의 용광로(화로)에 던질 것이고, 거기서 곡읍(통곡)과 이빨들(치아)의 갈음(이를 가는 소리)이 있을 것이다.

(46) 그때 의로운 이들(의인)은 그들의 아버지(하나님)의 왕국(나라/천국) 안에서 해(태양)처럼 빛날 것이다. 귀들()을 가진 이는 듣고 있어라.

(47) 하늘들의 왕국(나라/천국)은 밭(농지)에 숨겨진 보물(재물)과 비슷하다, 이를 사람이 발견하여 숨겼고, 그의 기쁨(환희)으로부터(아포) 가서 그가 가진 모든 것을 팔아 그 밭(농지)을 산다.

(48) 다시 하늘들의 왕국(나라/천국)은 좋은 진주들(보석)을 찾는 상인(장사꾼)인 사람(인간)과 비슷하다.

(49) 그런데 값진(귀한) 하나의 진주(보석)를 발견하고, 가서 그가 가진 모든 것을 팔아 그것을 샀다.

(50) 다시 하늘들의 왕국(나라/천국)은 바다(호수)에 던져진 그물(어망)에 비슷하다, 모든 종류(부류)에서부터(에크) 모으는.

(51) 이는 가득 차자 해변(바닷가)에 끌어올려, 앉아서 좋은 것들을 그릇들()에 모았고, 썩은 것들(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졌다.

(52) 이렇게 세대(세상/시대)의 완결()에 있을 것이다. 사자들(천사)이 나가서 의로운 이들(의인) 가운데서 악한 이들(악인)을 분리할 것이다.

(53) 그리고 그들을 불(화염)의 용광로(화로)에 던질 것이고, 거기서 곡읍(통곡)과 이빨들(치아)의 갈음(이를 가는 소리)이 있을 것이다.

(54) “너희가 이 모든 것을 이해하였나?” 그들이 그에게 말한다: “(그렇습니다).”

(55)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한 후에: “이 때문에 하늘들의 왕국(나라/천국)에 제자 삼아진(훈련된) 모든 서기관(학사)은 집주인(가장)인 사람(인간)과 비슷하다, 그는 그의 보물(재물)에서부터(에크) 새 것들과 옛 것들을 내놓는다.”

 

 

마태복음 13:53~58 헬라어 직역

(53) 그리고 그것이 있게 되었다. 이 비유들을 끝마쳤던 그때에, 그분은 그곳에서부터(에크) 옮기셨다.

(54) 그리고 그분의 고향(출신지)안으로 가신 후에, 그분은 그들의 회당 안에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러므로 그들이 몹시 놀라고 있었다. 그리고 말하고 있으면서. 어디서부터 이이에게서 이 지혜(슬기)와 능력들이 있는가?

(55) 이이는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마리암)라 불려지지 않느냐?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야곱), 요셉, 시몬, 유다라고 하지 않느냐?

(56) 그리고 그의 자매들은 모두 우리를 향하여 있지 않느냐? 그러므로 어디에서부터 이이에게 이 모든 것들이 있느냐?”

(57) 그리고 그들은 그이 안에서 넘어지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예언자(선지자)는 만일 그의 고향(출신지)과 그의 집(가정) 안에서가 아니라면, 존경을 받지 않음이 있지 않다.”

(58) 그리하여 그들의 믿지 않음 때문에, 그분은 거기서 많은 능력들을 행하지 않으셨다.

 

 

마태복음 14

(01) 그 시점(카이로스) 안에서, 헤롯의 사분의 일 통치자(분봉왕)가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다.

(02) 그리고 그가 자기의 아이들(종들.신하들)에게 말했다, 이분은 세례자 요한이다. 바로 그이가 죽은 자들로부터(아포) 일어났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능력들이 그이 안에서 역사하고 있다.”

(03) 왜냐하면 헤롯이 요한을 붙잡은 후에 (그를) 결박하였다. 그리고 그가 자기의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 때문에 감옥 안에 가두었기 때문이다.

(04) 왜냐하면 요한이 그에게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신이 그녀를 가지는 그것이 허락되지 않는다.”

(05) 그리고 그를 살해하기를 원하고 있으면서도 그는 무리를 두려워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를 예언자로 갖고 있는 것처럼 여겼기 때문이다.

(06) 그런데 헤롯이 태어난 생일잔치에, 헤로디아의 딸이 가운데 안에서 춤추었다. 그리하여 그녀가 헤롯을 기쁘게 하였다.

(07) 그래서 이런 것으로부터 그는 맹세와 함께 그녀에게 그녀가 스스로 요구하는 그것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08) 그런데 그녀는 자기의 어머니에게 부추김을 받은 후에 그녀가 말하고 있다. 여기 쟁반 위에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담아서] 내게 주소서.”

(09) 이에 왕이 슬퍼(근심)하였으나 맹세들과 함께 그리고 기대여 앉아있는 이들 때문에, 그가 주어지도록 명령하였다.

(10) 그리고 보낸 후에 감옥 안에서 요한의 목을 베었다.

(11) 그리고 그의 머리가 쟁반 위에 데려와졌다. 그리고 그것이 그 소녀에게 주어졌다. 그리고 그녀는 그것을 자기의 어머니에게 가져갔다.

(12) 그러자 그의 제자들이 가까이 온 후에, 그의 시체를 들어올렸다. 그리고 그들이 그를 매장하였다. 그리고 온 후에 그들은 예수님께 보고하였다.

 

(13) 그런데 예수님께서 들으신 후에, 그분은 거기로부터 배 안에서 따로 한적한(황량한) 장소로 물러가셨다. 그리고 그 무리들이 들은 후에, 그들은 그 도성(도시)들로부터 도보로 그분을 따랐다.

(14) 그리고 나오신 후에, 그분께서 많은 무리를 보셨다. 그리고 그분은 그들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셨다. 그리고 그분은 그들의 병든 자들을 치료하셨다(고쳐주셨다).

(15) 그런데 저녁이 있게 된 후에, 그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와, 말하고 있으면서(말하고 있을 때에) 말하였다. "그 장소가 한적하고(황량하고), 그 시각이 이미 지났습니다. 당신은 그 무리들을 보내십시오. 이는 그들이 그 마을들 안으로 돌아간 후에 그들 자신을 위하여 음식(먹을거리들)을 사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16)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갈 필요가 없다. 너희 자신이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17) 그런데 그들이 그분께 말한다. "우리들은 여기에 가진 것이 없습니다, 만일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아니라면."

(18) 그런데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그것들을 내게 이리로 가져오고 있어라."

(19) 그리고 그 무리들에게 풀 위에 기대어 앉으라고 명령하신 후에, 그리고 그 빵 다섯 개와 그 물고기 두 마리를 취하신 후에, 그분은 하늘을 향하여 우러러보시고 축복하셨다. 그리고 떼신 후에, 그분은 그 제자들에게 주셨고, 그런데 그 제자들은 그 무리들에게 주었다.

(20) 그리고 모든 이들이 먹었다. 그리고 그들이 배부르게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 조각들의 넘치고 있는 것을 열두 바구니 가득히 거두었다.

(21) 그런데 먹고 있는 이들은 여자들과 어린아이들 외에 남자들이 오천 명(단위)가량 있어왔다.

(22) 그리고 즉시 그분께서는 그 제자들을 그 배 안으로 들어가도록, 그리고 건너편 안으로 그분을 앞서 가도록 강권하셨다. 이는 그분이 그 무리들을 풀어보내려고 하는 이런 그것이기까지였다.

(23) 그리고 그 무리들을 보내신 후에, 그분께서는 기도하시려고 따로 그 산으로 올라가셨다. 그런데 저녁이 있게 된 후에, 그분께서는 거기에 혼자 있어왔다.

(24) 그런데 그 배는 이미 그 육지로부터 수 스타디온(헬라의 길이 단위, 스타디온=185m) 떨어져 있어왔으며, 그 바람이 거슬렀기 때문에, 그 파도들로 고난을 당하고 있어왔다.

(25) 그런데 밤 사 경(테타르테 퓔라케=넷째 1/4시간), 그분께서 그 바다 위를 걷고 있으면서 그들을 향하여 오셨다.

(26) 그런데 그 제자들이 그 바다 위를 걷고 있으면서 오시는 그분을 본 후에, 그들은 불안해하며(요동치며) 말하였다. "유령이다!" 그리고 그들이 두려움으로부터 소리쳤다.

(27) 그런데 예수님께서 즉시 그들에게 발언하셨다, 말씀하고 있으면서. "너희들은 안심하고 있어라. 나 자신이니(에고 에이미), 너희들은 두려워하지 말고 있어라."

(28) 그런데 베드로가 그분께 대답하여 말하였다. "주님, 만일 주님 당신이시라면, 당신은 저에게 물들 위로 당신께 오라고 명령하십시오."

(29) 그런데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오너라." 그리고 베드로가 그 배에서부터 내려온 후에, 그는 물들 위로 걸어갔다. 그리고 그는 예수님을 향하여 왔다.

(30) 그런데 그가 그 [거센] 바람을 보고 있으면서, 그는 두려워하였다. 그리고 가라앉기 시작한 후에, 그는 말하고 있으면서 소리쳤다. "주님, 당신은 저를 구원해주십시오."

(31) 그런데 예수님께서 즉시 손을 내밀으신 후에, 그분은 그를 굳게 붙잡으셨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에게 말씀하신다. "믿음이 작은 자, 왜 너는 의심하였느냐?"

(32) 그리고 그들이 그 배 안으로 올라간 후에, 그 바람이 그쳤다.

(33) 그런데 그 배 안에 있는 이들이 그분께 엎드려 경배하였다. 말하고 있으면서. "참으로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34) 그리고 그들이 건너간 후에, 그들은 게네사렛 땅에 이르렀다.

(35) 그리고 저 장소의 그 남자들이 그분을 확실히 알아본 후에, 그들은 그 모든 주변 지역으로 파송하여(소식을 보내어), 그들이 모든 병든 자들을 그분께 데려왔다.

(36) 그리고 그들이 그분께 간청하고 있어왔다. 이는 그들이 단지 그분의 겉옷의 술()(옷자락)만이라도 만지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그 겉옷의 술을) 만졌던 이런 그이들만큼 많이 안전하게 구조되었다.

 

 

마태복음 15

(01) 그때에 예루살렘으로부터 바리새인들과 그리고 서기관들이 예수님께 가까이 자기를 위하여 다가온다. 말하고 있으면서,

(02) 무엇 때문에 당신의 그 제자들이 그 장로들의 그 전승(전통)을 어깁니까? 왜냐하면 그들이 빵을 먹을 때마다 그 손들을 스스로 씻지 않기 때문입니다.”

(03) 그런데 그분께서 대답한 후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무엇 때문에 여러분도 역시 여러분의 그 전승(전통) 때문에 그 하나님의 그 계명을 어깁니까?

(04) 왜냐하면 그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너는 그 아버지와 그 어머니를 공경하고 있어라’, 그리고 아버지 혹은 어머니를 나쁘게 말하고 있는 그는 반드시 죽음으로 끝마치게 하고 있어라.’

(05) 그런데 여러분 자신은 말합니다. ‘만일 누구든지 그 아버지에게나 혹은 그 어머니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나에게서부터 유익을 얻을 이런 그것은 선물(코르반)입니다라고 하면,

(06) 그는 결코 자기의 그 아버지를 공경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여러분의 그 전승(전통) 때문에 그 하나님의 그 말씀을 무효로 하였습니다.

(07) 위선자들이여, 이사야가 여러분에 관하여 잘 예언하였습니다. 말하고 있으면서,

(08) 이 백성이 그 입술들로 나를 존경하나, 그런데 그들의 그 마음은 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09) 그런데 그들은 나를 헛되이 스스로 경배한다, 사람들의 계명들을 가르침들로 가르치고 있으면서.’

(10) 그리고 그 무리를 가까이 자기를 위하여 부른 후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여러분은 듣고 그리고 깨닫고 있으십시오.

(11) 그 입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그것이 그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그 입에서부터 나오고 있는 그것, 이것이 그 사람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12) 그때에 그 제자들이 가까이 온 후에 그분께 말한다, 당신은, 그 바리새인들이 그 말씀을 들은 후에 걸려 넘어진 것을 아신 채 있습니까?”

(13) 그런데 그분께서 대답한 후에 말씀하셨다, 나의 하늘의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이런 모든 식물은 뿌리째 뽑힐 것이다.

(14) 너희는 그들을 내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먼 인도자들이다. 그런데 만일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 속으로 빠질 것이다.”

(15) 그런데 그 베드로가 대답한 후에 그분께 말씀드렸다, 저희에게 그 비유를 설명하여 주십시오.”

(16) 그런데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아직 너희도 역시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냐?

(17) 너희는, 그 입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모든 그것은 그 배 속으로 들어가서 그리고 뒷간 속으로 내던져진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느냐?

(18) 그런데 그 입에서부터 나오고 있는 그것들은 그 마음에서부터 나오며, 그리고 바로 그것들이 그 사람을 더럽힌다.

(19) 왜냐하면 그 마음에서부터 악한 의견들, 살인들, 간음들, 음행들, 도둑질들, 거짓 증언들, 비방들(신성모독)이 나오기 때문이다.

(20) 이것들이 그 사람을 더럽히고 있는 그것들이다. 그런데 씻지 않은 손들로 먹는 그것은 그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다.”

(21) 그리고 거기에서부터 나간 후에, 그 예수님께서 두로와 그리고 시돈의 그 지역들 속으로 물러가셨다.

(22) 그리고 보라! 한 가나안 여자가 저 경계들(지역들)로부터 나온 후에 소리치고 있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주님, 다윗의 아들이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저의 그 딸이 몹시 귀신 들려 있습니다.”

(23) 그런데 그분께서는 그녀에게 한 입말(말씀)도 대답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그분의 그 제자들이 가까이 온 후에 그분께 요청하고 있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그녀를 보내주십시오. 왜냐하면 그녀가 우리들의 뒤에서 소리 지르기 때문입니다.”

(24) 그런데 그분께서 대답한 후에 말씀하셨다. 나 자신은, 만약 이스라엘 집의 그 잃어버린 채 있는 그 양들을 향한 것이 아니라면, 파송되지 않았다.”

(25) 그런데 그녀가 온 후에 그분께 엎드려 경배하였다, 말하고 있으면서, 주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26) 그런데 그분께서 대답한 후에 말씀하셨다, 그 자녀들의 그 빵을 가져다가 그 강아지들에게 던지는 것은 좋지 않다.”

(27) 그런데 그녀가 말하였다, , 주님. 왜냐하면 그 강아지들도 역시 자기들의 그 주인들의 그 식탁으로부터 떨어지고 있는 그 부스러기들에서부터 먹기 때문입니다.”

(28) 그때에 그 예수님께서 대답한 후에 그녀에게 말씀하셨다, 오 여인이여, 너의 그 믿음이 크다. 네가 원하는 대로 너에게 될지어다.” 그리고 그녀의 그 딸이 바로 그 시()로부터 낫게 되었다.

 

(29) 그리고 거기에서부터 떠나간 후에, 그 예수님께서 그 갈릴리의 그 바닷가 곁으로 오셨다. 그리고 그 산 속으로 올라간 후에, 그분께서는 거기에서 앉아계시고 있었다.

(30) 그리고 많은 무리들이 자기들과 함께 저는 자들, 눈먼 자들, 불구인 자들, 말 못하는 자들 그리고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서 그분께 가까이 왔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을 그분의 그 발들 곁에 던져두니, 그분께서 그들을 치료하셨다.

(31) 그 결과 그 무리가, 말 못하는 이들이 발언하고 있는 것을, 불구인 이들이 온전하게 되고 있는 것을 그리고 저는 이들이 걷고 있는 것을 그리고 눈먼 이들이 보고 있는 것을 보면서, 놀랐다. 그리고 그들이 이스라엘의 그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였다.

(32) 그런데 그 예수님께서 그분의 그 제자들을 가까이 자기를 위하여 부른 후에 말씀하셨다, 나 자신은 그 무리를 향하여 불쌍히 여긴다. 왜냐하면 이미 사흘(헤메라이 트레이스) 동안 그들이 나에게 가까이 머물고 있으면서 그들이 먹을 무엇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을 굶주린 채로 보내기를 나 자신은 원하지 않는다. 그들이 그 길 안에서 지칠까 염려한다.”

(33) 그리고 그 제자들이 그분께 말한다, 광야에서 우리에게 어디로부터 이렇게 많은 빵들이 있어서, 이렇게 큰 무리를 배부르게 할 수 있겠습니까?”

(34) 그리고 그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얼마나 많은 빵들을 가지고 있느냐?” 그러자 그들이 말하였다, “일곱 개와 그리고 약간의 작은 물고기들입니다.”

(35) 그리고 그 무리에게 그 땅 위에 기대어 앉으라고 분명하게 명령한 후에,

(36) 그분께서 그 일곱 개의 빵들과 그리고 그 물고기들을 취한 후에, 그리고 감사한 후에, 떼어서 그 제자들에게 주고 계셨다. 그런데 그 제자들은 그 무리들에게 (주었다).

(37) 그리고 모든 이들이 먹었고 그리고 배부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조각들의 그 남은 그것을 그들이 일곱 광주리들(바구니들) 가득히 들어 올렸다.

(38) 그런데 먹고 있는 그들은 여인들과 그리고 어린 아이들 외에 사천 명의 남자들이었다.

(39) 그리고 그 무리들을 떠나보낸 후에, 그분께서 그 배 안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그분께서 마가단(마그달라)의 그 지경들 속으로 오셨다.

 

 

마태복음 16

(01) 그리고 바리새인들과 그리고 사두개인들이 가까이 온 후에, 시험하고 있으면서 그에게 하늘로부터 오는 한 표적을 자기들에게 확실하게 보여달라고 따저 물었다.

(02) 그런데 그분께서 대답한 후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저녁이 된 후에 너희가 말한다. “좋은 날씨입니다. 왜냐하면 하늘이 붉기 때문입니다.”

(03) 그리고 아침에는, 왜냐하면 하늘이 흐리면서 붉기 때문에 오늘은 폭풍우입니다라고 말한다. 너희가 한 편으로는 하늘의 얼굴을 [계속해서] 분별하는 것을 알지만, 그런데 다른 한 편으로는 때들의 표적들은 분별할 수 없느냐?“](주요 고대 사본들에는 2절 뒷부분부터 3절까지의 내용이 없음)

(04) 악하고 그리고 음란한 한 세대가 표적을 열심히 찾습니다. 그리고 만일 요나의 그 표적이 아니라면, 한 표적도 그녀에게 [장차] 주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을 뒤에 남겨둔 후에 그분께서 떠나가셨다.

(05) 그리고 그 제자들이 건너편 속으로 간 후에, 빵들을 가져오는 것을 스스로 완전히 잊어버렸다.

(06) 그런데 그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보고 있어라. 그리고 바리새인들과 그리고 사두개인들의 그 누룩으로부터 주의하고 있어라.”

(07) 그런데 그들은 자기들 안에서 그들 자신들 안에서 깊이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가 빵들을 가져오지 않았다라고 말하고 있으면서.

(08) 그런데 그 예수님께서 아신 후에 말씀하셨다, 믿음이 작은 자들아, 너희는 무엇 때문에 너희 자신들 안에서, ‘너희가 빵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에 대하여 너희 자신들 안에서 깊이 생각하고 있느냐?

(09) 너희는 아직도 생각하지 못하느냐? 또한 너희는 그 오천 []의 그 다섯 []의 빵들을 그리고 얼마나 많은 바구니들을 너희가 거두었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10) 또한 너희는 그 사천 []의 그 일곱 []의 빵들을 그리고 얼마나 많은 광주리들을 너희가 거두었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11) 내가 빵들에 관하여 너희에게 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너희는 어찌하여 생각하지 못하느냐? 그런데 너희는 바리새인들과 그리고 사두개인들의 그 누룩으로부터 주의하고 있어라.”

(12) 그때에 그들은 그분께서 빵들의 그 누룩으로부터 주의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바리새인들과 그리고 사두개인들의 그 가르침으로부터 (주의하라고 말씀하신 것)임을 종합하여 깨달았다.

 

(13) 그런데 예수님께서 빌립보의 가이사랴의 지역들 속으로 온 후에, 자기의 제자들에게 묻고 있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사람들이 인자(사람의 아들)를 누구라고 말하느냐?”

(14) 그러자 그들이 말하였다, 한편으로는 침례자 요한이라고 하고, 그런데 다른 이들은 엘리야라고 하고, 또 딴 이들은 예레미야나 혹은 예언자들 중의 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15)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그런데 너희 자신은 나를 누구라고 말하느냐?”

(16) 그런데 시몬 베드로가 대답한 후에 말하였다, 당신 자신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17) 그런데 예수님께서 대답한 후에 그에게 말씀하셨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 이는 살과 피(인간적인 것)가 너에게 계시한 것이 아니요, 오히려 하늘들 안에 계시는 나의 아버지께서 (계시하셨기) 때문이다.

(18) 그리고 나 자신도 역시 너에게 말한다. 너 자신은 베드로(페트로스, 남성형 돌)이다. 그리고 이 반석(페트라, 여성형 큰 바위) 위에 내가 나의 교회를 [장차] 건축할 것이고, 그리고 하데스(음부)의 문들이 그것에 대항하여 [장차] 제압하지 못할 것이다.

(19) 내가 너에게 하늘들의 왕국의 열쇠들을 [장차] 줄 것이다. 그리고 만일 네가 땅 위에서 [계속해서] 묶는 이런 그것은, 하늘들 안에서 [이미] 묶인 채로 있을 것이고, 그리고 만일 네가 땅 위에서 [계속해서] 푸는 이런 그것은, 하늘들 안에서 [이미] 풀린 채로 있을 것이다.”

(20) 그때에 그분께서 제자들에게, 그분 자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도록 엄명하셨다.

(21) 그때로부터 예수님께서 자기의 제자들에게, 그분 자신이 반드시 예루살렘 속으로 떠나가서 그리고 장로들과 그고 대제사장들과 그리고 서기관들로부터 많은 고난을 받고 그리고 죽임을 당하고 그리고 셋째 날에 일으켜져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하셨다.

(22) 그리고 베드로가 그분을 가까이 자기를 위하여 붙잡은 후에, 그분께 꾸짖기 시작하였다, 말하고 있으면서, 주님, 당신에게 (어떤 한) 자비를 베푸소서. 이것이 당신에게 결코 있지 않을 것입니다.”

(23) 그런데 그분께서 돌아선 후에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너는 내 뒤로 물러가고 있어라. 너는 나에게 (어떤 한) 걸림돌이다. 이는 네가 하나님의 일들에 마음을 두지 않고 (원어: 목적격) 오히려 사람들의 일들에 [마음을 두기] 때문이다.”

(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자기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어떤 이가 내 뒤를 따라오기를 원한다면, 그는 자기 자신을 [단번에] 부인하고 그리고 그는 자기의 십자가를 [단번에] 들어올리고 그리고 그는 나를 따라오고 있어라.

(25) 왜냐하면 만일 자기의 목숨을 구원하기를 [계속해서] 원하는 이런 그는, 그것을 [장차] 잃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일 나 때문에 자기의 목숨을 잃는 이런 그는, 그것을 [장차] 발견할 것이다.

(26) 왜냐하면 만일 (어떤 한) 사람이 온 세상을 벌고, 그런데 자기의 목숨을 잃는다면, 그가 무슨 유익을 얻겠느냐? 혹은 (어떤 한) 사람이 자기 목숨의 교환물로 무엇을 주겠느냐?

(27) 왜냐하면 인자(사람의 아들)가 자기의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 안에서 장차 오려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때에 그는 각 사람에게 그의 실행에 따라 [장차] 갚아 줄 것이다.

(2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선 채 있는 자들 중에 몇몇이 있으니, 이런 그들은 인자(사람의 아들)가 그의 왕국 안에서 오고 있는 것을 볼 때까지, 결코 죽음(본질상)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마태복음 17

(01) 그리고 여섯 날들 후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그리고 야고보와 그리고 그의 형제 요한을 데리고 가신다. 그리고 그들을 따로 높은 산 속으로 데리고 올라가신다.

(02)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의 앞에서 변형되셨다. 그리고 그분의 얼굴은 태양같이 빛났고, 그런데 그분의 옷들은 빛과 같이 희게 있게 되었다.

(03) 그리고 보라, 모세와 그리고 엘리야가 그분과 더불어 함께 발언하고 있으면서 그들에게 나타났다 (원어: 수동태형, 보여졌다).

(04) 그런데 베드로가 대답한 후에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가 여기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당신께서 원하시면, 제가 여기에 세 장막들을 [장차] 만들겠습니다. 당신에게 하나, 그리고 모세에게 하나, 그리고 엘리야에게 하나입니다.”

(05) 그가 아직 발언하고 있을 때에, 보라, (어떤 한)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었다. 그리고 보라, 그 구름에서부터 (어떤 한) 음성이 나서 말하고 있었다, 이런 이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이런 그이 안에서 내가 기뻐하였다. 너희는 그에게 귀를 기울이고 있어라.”

(06) 그리고 들은 후에, 제자들이 자기들의 얼굴 위로 엎드렸고 그리고 심히 두려워하였다.

(07) 그리고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셔서 그리고 그들을 만진 후에 말씀하셨다, 너희는 [단번에] 일어나라 그리고 두려워하고 있지 말아라.”

(08) 그런데 자기들의 그 눈들을 들어올린 후에, 그들은, 만약 오직 예수님 그분 자신이 아니라면, 아무도 보지 못하였다.

(09) 그런데 그들이 에서부터 내려오고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셨다, 말하고 있으면서, 너희는 그 광경(호라마)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인자(사람의 아들)가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질 이런 때까지.”

(10) 그리고 제자들이 그분께 질문하였다, 말하고 있으면서, 그러면 무엇 때문에 서기관들은 엘리야가 반드시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

(11) 그런데 그분께서 대답한 후에 말씀하셨다, 한편으로는 엘리야가 와서 그리고 모든 것들을 [장차] 회복할 것이다.

(12) 그런데 나는 너희에게, 엘리야가 이미 왔고, 그리고 그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으며 오히려 그들이 원했던 모든 이런 그것들을 그에게 행하였다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이 또한 인자(사람의 아들)도 그들 아래에서 장차 고난받으려 한다.”

(13) 그때에 제자들은 그분께서 자기들에게 침례자 요한에 관하여 말씀하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14) 그리고 그들이 무리를 향하여 온 후에, (어떤 한) 사람이 그분께 가까이 왔다, 그분께 무릎을 꿇으면서,

(15) 그리고 말하고 있으면서, 주님, 저의 아들을 [단번에]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이는 그가 간질병을 앓고 있고 그리고 몹시 고통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주 불 속으로 그리고 자주 물 속으로 넘어지기 때문입니다.”

(16) 그리고 제가 당신의 제자들에게 그를 데려왔으나, 그리고 그들은 그를 치료할 수 없었습니다.”

(17) 그런데 예수님께서 대답한 후에 말씀하셨다, 오 믿음이 없는 그리고 비뚤어진 세대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장차] 있을 것이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스스로 참을 것이냐? 너희는 그를 이리로 나에게 가져오고 있어라(운반하고 있어라).”

(18)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를 꾸짖으셨다 (: 꾸짖음의 대상은 아이가 아닌, 그 안의 귀신임. 9:25 참조). 그러자 귀신이 그에게서부터 밖으로 나갔고 그리고 그 아이는 바로 그 시()로부터 치료되었다.

(19) 그때에 제자들이 따로 예수님께 가까이 온 후에 말하였다, 무엇 때문에 우리 자신은 그것을 내쫓을 수 없었습니까?”

(20) 그런데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너희의 믿음이 작음 때문이다. 왜냐하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가 겨자씨 한 알과 같은 (어떤 한) 믿음을 [계속해서] 가지고 있다면, 너희는 이 산에게 ‘[단번에] 옮겨가라[장차] 말할 것이고, 그러면 그것이 [장차] 옮겨갈 것이다. 그리고 어떤 것도 너희에게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다.

(21) (출처: 공인본문(TR) 및 다수의 소문자 사본) 그런데 이런 종류는, 만약 기도와 그리고 금식(정관사 없음) 안에서가 아니라면,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22) 그런데 그들이 갈릴리 안에 함께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인자(사람의 아들)가 장차 사람들의 손들 속으로 넘겨지려 한다.

(23) 그리고 그들이 그를 [장차] 죽일 것이고, 그리고 셋째 날에 그는 [장차] 일으켜질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심히 슬퍼하였다.

 

(17:24) 그런데 그들이 가버나움 안으로 온 후에, 디드라크몬들(성전세)을 받고 있는 그들이 베드로에게 가까이 와서 말하였다, 여러분의 선생님은 디드라크몬들을 내지 않습니까?”

(17:25) 그가 말한다, .” 그리고 그가 집 안으로 들어왔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를 먼저(앞에) 앞질러 말씀하셨다, 말하고 있으면서, 시몬아, 너에게 어떻게 생각되느냐? 땅의 왕들이 누구에게서부터 관세들이나 혹은 인두세를 받느냐? 자기들의 아들들에게서부터냐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서부터냐?”

(17:26) 그런데 그가 다른 사람들에게서부터입니다라고 말한 후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결과적으로 아들들은 자유로운 이들로 있는 것이다.

(17:27) 그런데 우리가 그들을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너는 바다 안으로 길을 간 후에, (어떤 한) 낚시를 [단번에] 던지고 그리고 먼저 올라오는 물고기를 [단번에] 들어올려라. 그리고 그것의 입을 연 후에, 너는 스타테르(한 세겔)[장차] 발견할 것이다. 그것을 취한 후에, 너는 그것을 나와 너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단번에] 주어라.”

 

 

마태복음 18

(01) 저 시각 안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까이 왔다, 말하고 있으면서, 그러면 하늘들의 왕국 안에서 누가 더 큽니까?”

(02) 그리고 (어떤 한) 어린아이를 가까이 자기를 위하여 부른 후에, 그분께서 그를 그들의 가운데 안에 세우셨다.

(03) 그리고 말씀하셨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만일 너희가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리고 어린아이들과 같이 있게 되지 아니하면, 너희는 하늘들의 왕국 안으로 결코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0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 자신을 낮추는 이런 그이는, 하늘들의 왕국 안에서 더 큰 자이다.

(05) 그리고 만일 이러한 어린아이 하나를 나의 이름으로 영접하는 이런 그이+--------- `

나를 영접하는 것이다.

(06) 그런데 만일 내 안으로 믿고 있는 이들인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이런 그이는, 연자 맷돌(어떤 한)이 그의 목 둘레에 매달려져서 그리고 바다의 깊음 속에 빠뜨려지도록 하는 것이 그에게 더 유익하다.

(07) 걸림돌들(걸려넘어지게 하는 것들)로부터 세상에게 화가 있다. 왜냐하면 걸림돌들(걸려넘어지게 하는 것들)이 오는 것은 필연적이기 때문이다. 다만 그 걸림돌(걸려넘어지게 하는 것들)이 이런 그이를 통하여 오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08) 그런데 만일 너의 손이나 혹은 너의 발이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한다면, 너는 그것을 [단번에] 잘라내라. 그리고 너는 너에게서부터 [단번에] 던지라. 네가 불구이거나 혹은 저는 채로 생명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이나 혹은 두 발을 가진 채로 영원한 불 안으로 던져지는 것보다 너에게 더 좋다.

(09) 그리고 만일 너의 눈이 너를 걸려 넘어지게 한다면, 너는 그것을 [단번에] 빼내라. 그리고 너는 너에게서부터 [단번에] 던지라. 네가 한 눈만 가진 채로 생명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진 채로 불의 게헨나(지옥) 안으로 던져지는 것보다 너에게 더 좋다.

(10) 너희는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를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어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하늘들 안에 있는 그들의 천사들이 항상 하늘들 안에 계시는 나의 아버지의 얼굴을 본다는 것을 말하기 때문이다.”

(11) (출처: 공인본문(TR) 및 다수의 소문자 사본) 왜냐하면 인자(사람의 아들)[이미] 잃어버려진 채 있는 그것을 구원하기 위하여 왔기 때문이다.

(12) 너희에게는 어떻게 생각되느냐? 만일 어떤 사람에게 백 마리의 양들이 있게 되고 그리고 그들 중에서부터 한 마리가 길을 잃는다면, 그가 아흔아홉 마리를 산들 위에 내버려둔 후에 그리고 길을 가서, 길을 잃고 있는 그것을 찾지 않겠느냐?

(13) 그리고 만일 그것을 발견하게 된다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는 그가, [이미] 길을 잃지 않은 채 있는 아흔아홉 마리를 두고 기뻐하는 것보다, 그것을 두고 더 많이 기뻐하기 때문이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자들 중의 하나가 멸망하도록 하는 것은, 하늘들 안에 계시는 너희 아버지의 면전에 뜻(의지)이 있지 않다.”

(15) 그런데 만일 너의 형제가 죄를 짓는다면, 너는 가고 있어라. 너는 너와 그리고 그 단 둘 사이에서 그를 [단번에] 책망하라. 만일 그가 너에게 귀를 기울인다면, 너는 너의 형제를 벌었다.

(16) 그런데 만일 그가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너는 너와 함께 아직 한 사람이나 혹은 두 사람을 [단번에] 데리고 가라. 이는 두 증인이나 혹은 세 증인의 입 위에 모든 입말씀(레마)이 세워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17) 그런데 만일 그가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너는 교회에게 [단번에] 말하라. 그런데 만일 그가 또한 교회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그는 너에게 이방인과 그리고 세리와 같이 있게 하고 있어라.

(18)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만일 너희가 땅 위에서 [계속해서] 묶는 모든 이런 그것들은, 하늘 안에서 [이미] 묶인 채 있는 것들로 [장차] 있을 것이고, 그리고 만일 너희가 땅 위에서 [계속해서] 푸는 모든 이런 그것들은, 하늘 안에서 [이미] 풀린 채 있는 것들로 [장차] 있을 것이다.

(19) 다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는 만일 너희 중에서 두 사람이, 만일 그들이 [계속해서] 구하는 어떤 일에 관하여 땅 위에서 합의한다면, 하늘들 안에 계시는 나의 아버지 곁에서부터 그것이 그들에게 [장차]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20) 왜냐하면 두 사람이나 혹은 세 사람이 내 이름 안으로 [이미] 함께 모인 채 있는 이런 곳에는, 나도 거기 그들의 가운데 안에 있기 때문이다.”

(21) 그때에 베드로가 가까이 온 후에 그분께 말하였다, “주님, 저의 형제가 저 안으로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그리고 제가 그에게 용서하겠습니까? 일곱 번까지입니까?”

(22)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너에게 일곱 번까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일흔 번을 일곱 번까지라고 말한다.”

 

(23) 이것 때문에 하늘들의 왕국은 (어떤 한) 왕인 사람에게 같게 되었다. 이런 그이는 자기의 종들과 함께 셈을 결산하기를 원했다.

(24) 그런데 그가 결산하기 시작했을 때에, 만 달란트(어떤 한) 빚진 자 한 사람이 그에게 데려와졌다.

(25) 그런데 그가 갚을 것을 가지고 있지 않았을 때에, 주인이 그와 그리고 아내와 그리고 자녀들과 그리고 그가 가진 모든 이런 그것들을 팔아서, 그리고 갚도록 명령하였다.

(26) 그러므로 그 종이 엎드린 후에, 그에게 경배하고 있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나를 향하여 [단번에] 오래 참아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당신에게 모든 것을 [장차] 갚겠습니다.’

(27) 그런데 저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긴 후에, 그를 풀어보냈고 그리고 그 빚을 그에게 내버려두었다.

(28) 그런데 저 종이 밖으로 나간 후에,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을 빚진 자기의 동료 종들 중의 한 사람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를 붙잡은 후에, 그는 만일 네가 어떤 것을 빚지고 있있다면 [단번에] 갚으라고 말하고 있으면서, 목을 조르고 있었다.

(29) 그러므로 그의 동료 종이 엎드린 후에, 그에게 간청하고 있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자네는 나를 향하여 [단번에] 오래 참아주게. 그러면 내가 자네에게 [장차] 갚겠네.’

(30) 그런데 그는 원하지 않고 있었다. 오히려 떠나간 후에, 그가 빚진 그것을 갚을 이런 때까지 그를 감옥 안으로 던졌다.

(31) 그러므로 그의 동료 종들이 있게 되었던 그 일들을 본 후에, 심히 슬퍼하게 되었다. 그리고 간 후에, 자기들의 주인에게 있게 되었던 모든 그 일들을 자세히 알렸다.

(32) 그때에 그의 주인이 그를 가까이 자기를 위하여 부른 후에, 그에게 말한다, ‘악한 종아, 네가 나에게 간청했기 때문에, 내가 너에게 저 모든 빚을 내버려두었다.

(33) 나 자신도 역시 너를 불쌍히 여겼던 것 같이, 너 자신도 역시 너의 동료 종을 불쌍히 여겨야 하지 않았느냐?’

(34) 그리고 그의 주인이 진노한 후에, 그가 빚진 모든 그것을 갚을 이런 때까지 그를 고문하는 자들에게 넘겨주었다.

(35) 너희가 만일 너희의 마음들로부터 각각 자기의 형제에게 용서하지 않는다면, 이와 같이 또한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장차] 행하실 것이다.”

 

 

 

마태복음 19

(01) 그리고 그것이 있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마치셨을 때에, 그분께서 갈릴리로부터 자리를 옮겨가셨고 그리고 요단강 건너편 유대 지경들 안으로 오셨다.

(02) 그리고 많은 무리들이 그분을 따랐고, 그리고 그분께서 거기서 그들을 치료하셨다.

(03) 그리고 바리새인들이 그분을 시험하고 있으면서, 그분께 가까이 와서 말하였다, 사람이 모든 이유에 따라 자기의 아내를 버리는 것이 허용됩니까?”

(04) 그런데 그분께서 대답한 후에 말씀하셨다, 당신들은, 시작(정관사 없음)부터 창조하셨던(혹은 만드셨던) 그분께서 그들을 남성과 그리고 여성으로 만드셨다는 것을 읽지 못했습니까?”

(05)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이것 때문에, 사람(정관사 없음)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장차] 떠날 것이고 그리고 자기의 아내에게 연합될(달라붙게) 것이며, 그리고 그 둘이 (어떤 한) 한 육체 안으로 [장차] 있을 것이다.

(06) 그러므로 그들은 더 이상 둘이 아니요 오히려 (어떤 한) 한 육체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함께 멍에를 메게 하셨던 이런 그것을, (어떤 한) 사람은 나누고 있지 말라.”

(07) 그들이 그분께 말한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그리고 그녀를 풀어 보내라고 명령했습니까?”

(08)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이는 모세가 여러분의 마음의 완악함을 향하여 여러분의 아내들을 버리는 것을 여러분에게 허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처음(정관사 없음)으로부터는 그렇게 있게 되지 않았습니다.

(09) 그런데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이는 만일 음행(정관사 없음) 위에서가 아니고 자기 아내를 풀어보내고 그리고 다른 여자를 아내로 맞는 이런 그이는, 간음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0) 제자들이 그분께 말한다, 만일 아내와 함께하는 남편의 이유가 이와 같다면, 결혼하는 것이 유익하지 않습니다.”

(11) 그런데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이들이 이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그것이) [이미] 주어진 채 있는 이런 그이들만 (받아들인다).

(12) 왜냐하면 어머니의 태에서부터 그렇게 태어나졌던 이런 고자들이 있기 때문이며, 그리고 사람들에 의해 고자로 만들어졌던 이런 고자들이 있기 때문이며, 그리고 하늘들의 왕국 때문에 자기 자신들을 고자로 만들었던 이런 고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받아들일 수 있는 그는 받아들이게 하고 있어라.”

(13)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을 그분께 데려왔다. 이는 그분께서 그들에게 손들을 얹으시고 그리고 기도하시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제자들이 그들을 꾸짖었다.

(14) 그런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린아이들을 [단번에] 내버려두라. 그리고 그들이 나를 향하여 오는 것을 막고 있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늘들의 왕국은 이런 자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15) 그리고 그들에게 손들을 얹은 후에, 그분께서 거기에서부터 길을 가셨다.

(16) 그리고 보라, (어떤 한) 한 사람이 그분께 가까이 온 후에 말하였다, 선생님이여,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하여 무슨 선한 일을 행해야 합니까?”

(17) 그런데 그분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무엇 때문에 선한 것에 관하여 나에게 묻느냐? 선한 이는 한 분이시다. 그런데 만일 네가 생명 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너는 계명들을 [단번에] 지켜라.”

(18) 그가 그분께 말한다, 어떤 것들입니까?”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너는 살인하지 말라, 너는 간음하지 말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라, 너는 거짓 증언하지 말라,

(19) 너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고 있어라, 그리고, 너는 너의 이웃을 너 자신과 같이 [장차] 사랑할 것이다.”

(20) 그 청년이 그분께 말한다, 이 모든 것들을 제가 스스로 지켰습니다. 제가 아직 무엇이 부족합니까?”

(21)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네가 온전한 자이기를 원한다면, 너는 가고 있어라. 너는 너의 소유물들(재산들)[단번에] 팔아라. 그리고 가난한 자들에게 [단번에]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들 안에서 보물(저장물)[장차] 가질 것이다. 그리고 이리 오너라. 너는 나를 따라오고 있어라.”

(22) 그런데 그 청년이 그 말씀을 들은 후에, 슬퍼하면서 떠나갔다. 왜냐하면 그는 많은 소유물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그런데 예수님께서 자기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는 부자가 하늘들의 왕국 안으로 어렵게 [장차]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24) 그리고 다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통하여 지나가는 것이 더 쉽다.”

(25) 그런데 들은 후에, 제자들이 심히 놀랐다, 말하고 있으면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26)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을 본 후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이것이 불가능하다. 그런데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

(27) 그때에 베드로가 대답한 후에 그분께 말하였다, 보소서, 우리 자신은 모든 것들을 버렸고 그리고 당신을 따랐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무엇이 [장차] 있겠습니까?”

(28)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는 나를 따른 너희 자신들이, 새롭게 있게 됨 안에서, 인자(사람의 아들)가 자기의 영광의 보좌 위에 앉을 이런 그때에, 너희 자신들도 역시 열두 보좌들 위에 앉아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들을 심판하고 있으면서, [장차] 앉을 것이기 때문이다.

(29) 그리고 나의 이름 때문에 집들이나 혹은 형제들이나 혹은 자매들이나 혹은 아버지나 혹은 어머니나 혹은 자녀들이나 혹은 밭들을 내버려두었던 이런 모든 그이는, 백 배를 [장차] 받을 것이고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장차] 몫으로(상속으로) 받을 것이다.

(30) 그런데 많은 첫째인 이들이 [장차] 마지막 이들로 있을 것이고, 그리고 마지막인 이들로서 [장차] 첫째인 이들로 있을 것이다.”

 

 

마태복음 20

(01) 왜냐하면 하늘들의 왕국은 아침 일찍 자기의 포도원을 위하여 일꾼들을 [자기를 위하여] 고용하기 위하여 밖으로 나갔던 (어떤 한) 집주인인 사람과 같기 때문이다.

(02) 그리고 그가 하루에 한 데나리온에서부터 일꾼들과 함께 합의한 후에, 그는 그들을 자기의 포도원 안으로 파송하였다.

(03) 그리고 세 번째 시각 경에 밖으로 나간 후에, 그는 장터 안에서 할 일없는 이들로 선 채 있는 다른 이들을 보았다.

(04) 그리고 저이들에게 그는 말하였다, ‘너희 자신들도 역시 포도원 안으로 가고 있어라. 그리고 합당한 이런 그것을 내가 [장차] 줄 것이다.’

(05) 그런데 그들이 떠나갔다. 그런데 다시 그는 여섯 번째와 그리고 아홉 번째 시각에 밖으로 나간 후에, 똑같이(같은 방식으로) 행하였다.

(06) 그런데 열한 번째 시각 경에 밖으로 나간 후에, 그는 선 채 있는 다른 이들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말한다, ‘무엇 때문에 너희는 온종일 여기에서 한 일없는 이들로 선 채 있었느냐?’

(07) 그들이 그에게 말한다, ‘이는 아무도 우리를 고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들에게 말한다, ‘너희 자신들도 역시 포도원 안으로 가고 있어라.’

(08) 그런데 저녁이 있게 되었을 때에, 포도원의 주인이 자기의 청지기에게 말한다, ‘너는 일꾼들을 [단번에] 부르라. 그리고 너는 마지막인 이들로부터 시작한 후에 첫째인 이들까지 그들에게 품삯을 [단번에] 주어라.’

(09) 그리고 열한 번째 시각 경에 그들이 온 후에, 그들은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10) 그런데 첫째인 이들이 온 후에, 그들은 더 많이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들 자신들도 역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11) 그런데 받은 후에, 그들은 집주인에 대항하여 투덜거리고 있었다,

(12) 말하고 있으면서, ‘이 마지막인 이들은 한 시각만 일했는데, 그리고 당신은 그들을, 그 낮의 무거움과 그리고 더위를 견뎠던 우리들과 동등한 이들로 만들었습니다.’

(13) 그런데 그가 그들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한 후에 말하였다, ‘친구여, 나는 당신을 부당하게 대하지 않는다. 당신이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느냐?

(14) 너는 너의 것을 [단번에] 들어올리라. 그리고 너는 가고 있어라. 그런데 나는 이 마지막인 이에게 너에게와 같이 주는 것을 원한다.

(15) 혹은 나의 것들 안에서 내가 원하는 이런 그것을 행하는 것이 나에게 허용되지 않느냐? 혹은 이는 내가 선한 이로 있는 것 때문에 너의 눈이 악한 것으로 있는 것이냐?’

(16) 이와 같이, 마지막인 이들이 [장차] 첫째인 이들로 있을 것이고, 그리고 첫째인 이들이 [장차] 마지막인 이들로 있을 것이다.”

 

(17) 그런데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안으로 장차 올라가려 하시면서, 길 안에서 열두 제자들을 따로 데리고 가셨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18) 보라, 우리는 예루살렘 안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인자(사람의 아들)가 대제사장들과 그리고 서기관들에게 [장차]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그를 죽음(정관사 없음)으로 [장차] 정죄할 것이다.

(19) 그리고 그들이 그를 조롱하고 그리고 채찍질하고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도록 하기 위하여 이방인들에게 [장차] 넘겨줄 것이다. 그리고 셋째 날에 그는 [장차] 일으켜질 것이다.”

 

(20) 그때에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자기의 아들들과 함께 그분께 가까이 왔다, 경배하고 있으면서 그리고 그분에게서부터 (어떤) 것을 구하고 있으면서.

(21) 그런데 그분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무엇을 원하느냐?” 그녀가 그분께 말한다, 나의 이 두 아들들이 당신의 왕국 안에서, 한 명은 당신의 오른편에서부터 그리고 한 명은 당신의 왼편에서부터 앉도록 [단번에] 말씀하여 주십시오.”

(22) 그런데 예수님께서 대답한 후에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가 구하고 있는 그것을 아는 채 있지 않다. 너희는, 내가 장차 마시려 하는 그 잔을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그분께 말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23)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한편으로는 너희가 나의 잔을 [장차] 마실 것이다. 그런데 나의 오른편들에서부터와 그리고 왼편들에서부터 앉는 그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나의 아버지에 의해 [이미] 예비된 채 있는 이런 그이들을 위한 것이다.”

(24) 그리고 들은 후에, 열 명들이 두 형제들에 관하여 분개하였다.

(25)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까이 자기를 위하여 부른 후에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방인들의 통치자들이 그들에 대항하여 군림하고 그리고 큰 자들이 그들에 대항하여 권세를 부린다는 것을 아는 채 있다.

(26) 너희 안에서는 이와 같은 것이 [장차] 있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만일 너희 안에서 크게 있게 되기를 [계속해서] 원하는 이런 그이는, [장차] 너희의 섬기는 자로 있을 것이다.

(27) 그리고 만일 너희 안에서 첫째이기를 [계속해서] 원하는 이런 그이는, [장차] 너희의 종으로 있을 것이다.

(28) 마치 인자(사람의 아들)가 섬김을 받기 위하여 오지 않았고, 오히려 섬기기 위하여 그리고 많은 이들을 대신하는 (어떤 한) 속전(몸값)으로 자기의 목숨을 주기 위하여 온 것과 같다.”

 

(29) 그리고 그들이 여리고에서부터 밖으로 나가고 있을 때에, (어떤 한) 큰 무리가 그분을 따랐다.

(30) 그리고 보라, 길을 따라서 앉아 있던 두 맹인들이,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는 것을 들은 후에, 외쳤다, 말하고 있으면서, 주님, 다윗의 아들이여, 당신은 저희를 [단번에]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31) 그런데 무리가 그들에게 잠잠하도록 [단번에] 꾸짖었다. 그러나 그들은 더욱 크게 외쳤다, 말하고 있으면서, 주님, 다윗의 아들이여, 당신은 저희를 [단번에]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32) 그리고 예수님께서 멈추어 선 후에, 그들을 부르셨고 그리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행하기를 원하느냐?”

(33) 그들이 그분께 말한다, 주님, 우리의 눈들이 열리도록 (해주십시오).”

(34) 그런데 예수님께서 불쌍히 여기신 후에, 그들의 눈들을 만지셨다. 그러자 즉시 그들이 다시 보게 되었고, 그리고 그들이 그분을 따랐다.

 

 

마태복음 21

(01) 그리고 그들이 예루살렘 안으로 가까이 왔고 그리고 감람나무들의 산에 있는 벳바게 안으로 들어왔을 때에, 그때에 예수님께서 두 제자들을 파송하셨다.

(02) 그들에게 말하고 있으면서, 너희 자신들은 너희 맞은편에 있는 그 마을 안으로 가고 있어라. 그러면 너희가 즉시 [이미] 매인 채 있는 (어떤 한) 나귀와 그리고 그것과 함께 있는 (어떤 한) 나귀 새끼를 [장차]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푼 후에 나에게로 [단번에] 이끌어오라.”

(03) 그리고 만일 (어떤) 한 사람이 너희 자신들에게 (어떤) 것을 말한다면, 너희는 주님께서 그것들의 필요를 갖고 계신다라고 [장차] 말할 것이다. 그러면 그가 즉시 그것들을 [장차] 보낼 것이다.”

(04) 그런데 이것이 있게 되었다, 이는 말하고 있는 그 선지자를 통하여 [이미] 말해졌던 그것이 성취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05) 너희는 시온의 딸에게 [단번에] 말하라, ‘보라, 너의 왕이 너에게 오신다, 온유한 이로 그리고 (어떤 한) 나귀 위에 그리고 멍에 메는 짐승의 아들인 (어떤 한) 나귀 새끼 위에 [이미] 올라탄 채 있는 이로.’”

(06) 그런데 제자들이 길을 간 후에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명령하셨던 대로 행한 후에,

(07) 그들이 나귀와 그리고 나귀 새끼를 이끌어왔고, 그리고 그들이 그것들의 바로 위에 그들의 겉옷들을 얹었으며, 그리고 그분께서 그것들의 바로 위에 앉으셨다.

(08) 그런데 가장 많은 무리는 그들 자신들의 겉옷들을 길 안에 깔았다. 그런데 다른 이들은 나무들로부터 가지들을 자르고 있었고 그리고 그들이 길 안에 깔고 있었다.

(09) 그런데 그분을 앞서가고 있는 그 무리들과 그리고 따르고 있는 그들이 외치고 있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호산나, 다윗의 아들(자손)에게. 복이 있다, 주님의 이름(정관사 없음) 안에서 오고 있는 그이는. 가장 높은 곳들 안에서 호산나.”

(10) 그리고 그분께서 예루살렘 안으로 들어가셨을 때에, 모든 도시가 흔들리게 되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이이는 누구냐?”

(11) 그런데 그 무리들이 말하고 있었다, 이이는 갈릴리의 나사렛으로부터 있는 선지자 예수이십니다.”

(12)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전 안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그분께서 성전 안에서 팔고 있는 모든 이들과 그리고 사고 있는 이들을 내쫓으셨고, 그리고 그분께서 환전상들의 상들을 뒤엎으셨으며 그리고 그분께서 비둘기들을 팔고 있는 이들의 좌석들을 (뒤엎으셨다).

(13)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그것이 [이미] 기록된 채 있다, ‘나의 집은 기도의 집(정관사 없음)으로 [장차] 불릴 것이다.’ 그런데 너희 자신들은 그것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고 있다.”

(14) 그리고 맹인들과 그리고 저는 자들이 성전 안에서 그분께 가까이 왔고,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을 치료하셨다.

(15) 그런데 대제사장들과 그리고 서기관들이 그분께서 행하셨던 이런 그 놀라운 일들과 그리고 성전 안에서 외치고 있으면서 호산나, 다윗의 아들(자손)에게라고 말하고 있는 그 아이들을 본 후에, 그들이 분개하였다.

(16) 그리고 그들이 그분께 말하였다, 당신은 이이들이 무엇을 말하는지 듣고 있습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그렇다. 너희들은 갓난아기들과 그리고 젖먹이들의 입에서부터 당신께서 찬양을 스스로 준비하셨다는 것을 결코 읽지 못했느냐?”

(17) 그리고 그들을 내버려둔 후에, 그분께서 도시 밖으로 나가 베다니 안으로 (가셨고), 그리고 그분께서 거기서 머무르셨다.

(18) 그런데 아침에 그 도시 안으로 돌아가시면서, 그분께서 배고프셨다.

(19) 그리고 길 위에 있는 (어떤 한) 한 무화과나무를 본 후에, 그분께서 그것 위로 오셨고, 그리고 만약 오직 잎사귀들만 아니라면 아무것도 그것 안에서 발견하지 못하셨다. 그리고 그분께서 그것에게 말씀하신다, 결코 너에게서부터 열매가 그 시대까지 있게 되지 말라.” 그러자 즉시 그 무화과나무가 말랐다.

(20) 그리고 본 후에, 제자들이 놀랐다, 말하고 있으면서, 어떻게 즉시 그 무화과나무가 말랐습니까?”

(21) 그런데 예수님께서 대답하신 후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만일 너희가 믿음을 [계속해서] 가지고 있고 그리고 의심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무화과나무의 그것을 행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만일 이 산에게 너는 [단번에] 들어올려져라. 그리고 너는 바다 안으로 [단번에] 던져져라고 말한다면, 그것이 [장차] 있게 될 것이다.

(22) 그리고 만일 너희가 [계속해서] 구하는 모든 이런 그것들을, 기도 안에서 믿고 있으면서, 너희는 [장차] 받을 것이다.”

 

(23) 그리고 그분께서 성전 안으로 들어오셨을 때에, 대제사장들과 그리고 백성의 장로들이 가르치고 계시는 그분께 가까이 왔다, 말하고 있으면서, “당신은 무슨 권세 안에서 이것들을 행합니까? 그리고 누가 당신에게 이 권세를 주었습니까?”

(24) 그런데 예수님께서 대답하신 후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 자신도 역시 여러분에게 (어떤 한) 한 가지 말을 [장차] 묻겠다. 만일 너희가 나에게 이런 그것을 말한다면, 나 자신도 역시 여러분에게 내가 무슨 권세 안에서 이것들을 행하는지 [장차] 말할 것이다.

(25) 요한의 그 침례는 어디에서부터 있어왔느냐? 하늘에서부터냐 혹은 사람들에서부터냐?” 그런데 그들이 그들 자신들 안에서 의논하고 있었다, 말하고 있으면서, 만일 우리가 하늘에서부터라고 말한다면, 그가 우리에게 그러면 무엇 때문에 당신들은 그를 믿지 않았습니까?’라고 [장차] 말할 것이다.

(26) 그런데 만일 우리가 사람들에서부터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무리를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모든 이들이 요한을 선지자처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7) 그리고 그들이 예수님께 대답한 후에 말하였다, 우리는 아는 채 있지 않습니다.” 그 자신도 역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도 역시 여러분에게 내가 무슨 권세 안에서 이것들을 행하는지 말하지 않는다.

(28) 그런데 여러분에게는 그것이 어떻게 생각되느냐? (어떤 한) 사람이 두 자녀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가 먼저인 이(첫째)에게 가까이 간 후에 말하였다, 자녀야, 너는 가고 있어라. 너는 오늘 포도원 안에서 일하고 있어라.’

(29) 그런데 그가 대답한 후에 말하였다, 제가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후에 뉘우친 후에 그는 떠나갔다.

(30) 그런데 그가 딴 이(혹은 둘째)에게 가까이 간 후에 똑같이 말하였다. 그런데 그가 대답한 후에 말하였다, 나 자신이 (가겠습니다), 주님.’ 그리고 그는 떠나가지 않았다.

(31) 그 두 명들 중에서 누가 아버지의 뜻을 행하였느냐?” 그들이 말한다, “먼저인 이(첫째)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는 세리들과 그리고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32) 왜냐하면 요한이 의의 길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향하여 왔고 그리고 너희는 그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리들과 그리고 창녀들은 그를 믿었다. 그런데 너희 자신들은 본 후에, 나중에 그를 믿기 위하여 뉘우치지도 않았다.”

 

(33) 너희는 딴 비유를 [단번에] 들어라. (어떤 한) 집주인인 사람이 있어왔다. 이런 그이는 (어떤 한) 포도원을 심었고, 그리고 그가 그것 둘레에 (어떤 한) 울타리를 둘렀으며, 그리고 그가 그것 안에 (어떤 한) 포도즙 틀을 팠고, 그리고 그가 (어떤 한) 망대를 건축하였다. 그리고 그가 그것을 농부들에게 세로 주었고, 그리고 외지로 갔다(여행을 떠났다).

(34) 그런데 열매들의 그 시점이 가까이 왔을 때에, 그는 자기의 그 열매들을 받기 위하여 자기의 종들을 그 농부들을 향하여 파송하였다.

(35) 그러나 그 농부들이 그의 종들을 잡은 후에, 한편으로는 이런 그이를 그들이 때렸고,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그이를 그들이 살해하였으며,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그이를 그들이 돌로 쳤다.

(36) 다시 그는 처음의 그들보다 더 많은 다른 종들을 파송하였다. 그리고 그들이 그들에게 똑같이 행하였다.

(37) 그런데 나중에 그는 자기의 아들을 그들을 향하여 파송하였다, 말하고 있으면서, 그들은 나의 아들을 [장차] 존중할 것이다.’

(38) 그런데 그 농부들이 그 아들을 본 후에, 그들 자신들 안에서 말하였다, 이이는 상속자이다. 오너라, 우리가 그를 [단번에] 살해하자. 그리고 우리가 그의 몫(상속)[단번에] 차지하자.’

(39) 그리고 그들이 그를 잡은 후에, 그를 포도원의 밖으로 내쫓았고 그리고 그들이 살해하였다.

(40) 그러므로 포도원의 주인[계속해서] 올 때에, 그는 저 농부들에게 무엇을 [장차] 행하겠느냐?”

(41) 그들이 그분께 말한다, 그분께서는 악한 자들을 악하게 [장차] 멸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는 그 포도원을, 그것들의 시점들 안에 그 열매들을 그분께 [장차] 바칠 이런 그이들인 다른 농부들에게 [장차] 세로 주실 것입니다.”

(4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성경들 안에서 결코 읽지 못했느냐? ‘건축하는 이들이 버렸던 이런 그 돌, 이것이 모퉁이의 머릿돌 안으로 있게 되었다. 이것은 주님 곁에서부터 있게 되었고,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눈들 안에서 기이한 것으로 있다.’

(43) 이것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는 하나님의 왕국너희로부터 [장차] 들어올려질(제거될) 것이고, 그리고 그것의 그 열매들을 만들고 있는(맺고 있는) (어떤 한) 민족에게 [장차] 주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44) (그리고 이 돌 위에 떨어지는 그이는 [장차] 깨어질 것이요, 그런데 만일 그것이 이런 그이 위에 떨어진다면, 그것이 그를 가루로 [장차] 만들 것이다.)”

(45) 그리고 대제사장들과 그리고 바리새인들이 그분의 비유들을 들은 후에, 그들이 그분께서 자기들에 관하여 말씀하신다는 것을 알았다.

(46) 그리고 그들이 그분을 붙잡으려고 찾고 있었을 때에, 그들이 무리들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이는 그들이 그분을 선지자 안으로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2

(01) 그리고 예수님께서 대답하신 후에, 다시 비유들 안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말하고 있으면서,

(02) 하늘들의 왕국은 (어떤 한) 왕인 사람과 같게 되었다. 이런 어떤 그이는 자기의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들을 행하였다.

(03) 그리고 그는 자기의 종들을 파송하였다, 그 혼인 잔치들 안으로 [이미] 부름받은 채 있는 그이들을 부르기 위하여. 그러나 그들은 오기를 원하지 않고 있었다.

(04) 다시 그는 다른 종들을 파송하였다, 말하고 있으면서, ‘너희는 [이미] 부름받은 채 있는 그이들에게 [단번에] 말하라, 보라, 나의 오찬을 내가 [이미] 준비한 채 있다. 나의 황소들과 그리고 나의 살진 것들이 [이미] 잡힌 채 있고, 그리고 모든 것들이 준비된 것들로 있다. 너희는 혼인 잔치들 안으로 오너라.’

(05) 그러나 그들이 무시한 후에 떠나갔다. 한편으로는 이런 그이는 자기의 밭 안으로 (갔고),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이런 그이는 자기의 장사 위로 (갔다).

(06) 그런데 남은 자들이 그의 종들을 붙잡은 후에, 그들이 모욕하였고 그리고 그들이 살해하였다.

(07) 그런데 왕이 진노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기의 군대들을 보낸 후에, 그는 저 살인자들을 멸하였고 그리고 그는 그들의 도시를 불태웠다.

(08) 그때에 그는 자기의 종들에게 말한다, ‘한편으로는 혼인 잔치가 준비된 것으로 있다.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이미] 부름받은 채 있던 그이들은 합당한 이들로 있지 않아왔다.

(09) 그러므로 너희는 길들의 네거리들 위로 가고 있어라. 그리고 만일 너희가 [계속해서] 발견하는 모든 이런 그이들을 너희는 혼인 잔치들 안으로 [단번에] 부르라.’

(10) 그리고 저 종들이 길들 안으로 밖으로 나간 후에, 그들이 발견했던 모든 이런 그이들, 곧 악한 이들과 그리고 선한 이들을 함께 모았다. 그리고 그 혼인 잔치가 기댄 채 있는 이들로 채워졌다.

(11) 그런데 왕이 기댄 채 있는 그이들을 보기 위하여 들어간 후에, 그는 거기서 혼인 예복을 [이미] 입은 채 있지 않은 (어떤 한) 사람을 보았다.

(12) 그리고 그는 그에게 말한다, ‘친구여, 어떻게 자네는 혼인 예복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여기에 들어왔는가?’ 그런데 그는 입이 막히게 되었다.

(13) 그때에 왕이 섬기는 자들(봉사자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그의 발들과 그리고 손들을 묶은 후에, 그를 더 바깥쪽의 어두움 안으로 [단번에] 내쫓으라. 거기서 울부짖음과 그리고 이빨들의 갊이 [장차] 있을 것이다.’

(14)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부름받은 이들로 있지만, 그런데 적은 이들이 선택받은 이들로 있기 때문이다.”

(15) 그때에 바리새인들이 길을 간 후에, 그들이 (어떤 한) 상의함(회의)을 취했다, 그들이 그분을 말 안에서 올무()에 걸리게 하기 위하여.

(16) 그리고 그들이 자기들의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그분께 파송한다, 말하고 있으면서, 선생님이여, 우리는 당신께서 참되신 이이시고 그리고 당신은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는 이이시며, 그리고 당신은 아무에 관하여도 개의치 않으시는 이이라는 것을 아는 채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께서는 사람들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17) 그러므로 당신께서는 저희에게 [단번에] 말씀하여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그것이 어떻게 생각되십니까? 가이사에게 세금(인두세)을 주는 것이 타당합니까, 혹은 그렇지 않습니까?”

(18)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의 악의를 아신 후에 말씀하셨다, 위선자들이여, 무엇 때문에 너희는 나를 시험하느냐?

(19) 너희는 나에게 세금(인두세)의 주화(공식 화폐)[단번에] 보여 입증하라.” 그러자 그들이 그분께 (어떤 한) 데나리온을 가져왔다.

(20) 그리고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이 형상과 그리고 새겨진 글(명문)은 누구의 것으로 있느냐?”

(21) 그들이 그분께 말한다, 가이사의 것으로 [있습니다].” 그때에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이사의 것들을 가이사에게 [단번에] 돌려주라. 그리고 하나님의 것들을 하나님께 [단번에 돌려주라].”

(22) 그리고 그들이 들은 후에 놀랐고, 그리고 그분을 내버려둔 후에 그들이 떠나갔다.

 

(23) 저 날 안에서, 부활이 있지 않다고 말하고 있는 이들인 사두개인들이 그분께 가까이 왔다. 그리고 그들이 그분께 여쭈었다,

(24) 말하고 있으면서, 선생님이여, 모세가 말했습니다, ‘만일 (어떤) 한 이가 자식들을 가지지 않고 죽는다면, 그의 형제가 그의 아내와 [장차] 계대결혼을 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그의 형제를 위하여 (어떤 한) 씨를 [장차] 다시 일으켜야 할 것이다.’

(25) 그런데 우리 곁에 일곱 형제들이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첫째가 결혼한 후에 죽었고, 그리고 씨를 가지고 있지 않았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의 형제에게 남겨두었습니다.

(26) 마찬가지로 또한 둘째와 그리고 셋째도, 일곱째까지 (그러했습니다).

(27) 그런데 모든 이들[의 시간점으로부터] 후에, 그 여인이 죽었습니다.

(28) 그러므로 부활 안에서, 그녀는 그 일곱 명들 중에서 누구의 아내로 [장차] 있겠습니까? 왜냐하면 모든 이들이 그녀를 아내로 가졌기 때문입니다.”

(29) 그런데 예수님께서 대답하신 후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들도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도 아는 채 있지 않으므로 빗나가고 있다.

(30) 왜냐하면 부활 안에서는 그들이 장가가지도 아니하고 그리고 시집가게 되지도 않으며, 오히려 그들은 하늘 안에 있는 천사들과 같이 있기 때문이다.

(31) 그런데 죽은 자들의 부활에 관하여, 하나님에 의해 너희에게 말씀하여졌던 그것을 너희는 읽지 못했느냐? [그분(하나님)] 말씀하고 계시면서,

(32) ‘나 자신은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그리고 이삭의 하나님과 그리고 야곱의 하나님이다.’ 그분께서는 죽은 자들의 하나님으로 계시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살아있는 자들의 [하나님으로 계신다]”

(33) 그리고 무리들이 들은 후에, 그들이 그분의 가르치심에 대하여 몹시 놀라고 있었다.

 

(34)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그분께서 사두개인들의 잠잠하게 하셨다는 것을 들은 후에, 그들이 한 곳에 함께 모였다.

(35) 그리고 그들 중의 한 명, (어떤 한) 율법사가 그분을 시험하면서 물었다,

(36) 선생님이여, 율법 안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 그런데 그분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너의 온 마음(카르디아)으로와 그리고 너의 온 혼(프쉬케)으로와 그리고 너의 온 뜻(디아노니아)으로 주 너의 하나님을 [장차] 사랑할 것이다.’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다.

(39) 그런데 둘째는 그것과 같다. ‘너는 너의 이웃을 너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장차] 사랑할 것이다.’

(40) 이 두 계명들 안에 모든 율법과 그리고 선지자들이 매달려지고 있다.”

 

(41)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이미] 함께 모인 채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42) 말씀하고 계시면서, 그리스도에 관하여 그것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생각되느냐? 그분은 누구의 아들(자손)이냐?” 그들이 그분께 말한다, 다윗의 (아들(자손))으로 [계십니다].”

(43) 그분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그러면 어떻게 다윗이 영(프뉴마) 안에서 그분을 주님이라고 부르고 있느냐? [(다윗)] 말하고 있으면서,

(44) 주님께서 나의 주님께 말씀하셨다, 너는 나의 오른편들에서부터 앉고 있어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너의 발들 아래에 둘 이런 때까지.’

(45) 그러므로 만일 다윗이 그분을 주님이라고 부르고 있다면, 어떻게 그분께서 그의 아들(자손)이냐?”

(46) 그리고 아무도 그분께 어떤 말도 대답할 수 없었고, 또한 저 날로부터 (어떤) 한 이도 감히 그분께 더 이상 묻지 못하였다.

 

 

마태복음 23

(01) 그때에 예수님께서 무리들과 그리고 자기의 제자들에게 발언하셨다,

(02) 말씀하고 계시면서, 서기관들과 그리고 바리새인들모세의 자리 위에 앉았다.

(03) 그러므로 만일 그들이 너희에게 [계속해서] 말하는 모든 이런 그것들을, 너희는 [단번에] 행하라 그리고 너희는 (그것들을) 지키고 있어라. 그러나 그들의 행위들을 따라서는 너희는 행하고 있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들은 말하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은 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04) 그런데 그들은 무거운 짐들(정관사 없음) [그리고 지기 어려운 짐들을] 묶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들을 사람들의 어깨들 위에 올려놓고 있다. 그러나 그들 자신들은 그들의 손가락으로 그것들을 움직이는 것을 원하고 있지 않다.

(05) 그런데 그들은 그들의 모든 일들을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위한 것을 향하여 행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착용 성경구절함을 넓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은 옷술들을 크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06) 그런데 그들은 만찬들 안에서 첫째 자리를 좋아하고 있다. 그리고 회당들 안에서 상석들을 [그들은 좋아하고 있다.]

(07) 그리고 시장들 안에서 문안받는 것들과 그리고 사람들로 말미암아 랍비라고 불리는 것을 [그들은 좋아하고 있다].

(08) 그러나 너희 자신들은 랍비라고 [단번에] 불리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희의 선생님은 한 분으로 계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 자신들 모두는 형제들로 있다.

(09) 그리고 너희는 땅 위에 [있는 이를] 너희의 아버지로 부르려고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하늘에 계신 이이신 너희의 아버지께서는 한 분이시기 때문이다.

(10) 또한 너희는 지도자들이라고 [단번에] 불리지 말아라. 이는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 곧 그리스도로 계시기 때문이다.

(11) 그런데 너희 중에 더 큰 이는 너희의 섬기는 자로 [장차] 있을 것이다.

(12) 그런데 자기를 [장차] 높이는 이런 어떤 그이는 [장차] 낮추어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를 [장차] 낮추는 이런 어떤 그이는 [장차] 높여질 것이다.”

 

(13) 그런데 너희에게 화(1)가 있다, 서기관들과 그리고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이여. 이는 너희가 사람들 앞에서 하늘들의 왕국을 닫고(잠그고)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너희는 들어가려고 하고 있는 이들을 들어가도록 내버려두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14) [없음. TR에는 "너희에게 화가 있다. 서기관들과 그리고 바리새인 위선자들이여. 이는 너희가 과부들의 집들을 먹어치우고 있으며, 겉치레로 길게 기도하고 있는 그것으로 인함이다. 이것 때문에 너희는 더 큰 심판을 [장차[ 취할 것이다"가 있음]

(15) 너희에게 화(2)가 있다, 서기관들과 그리고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이여. 이는 너희가 (어떤 한) 한 명의 개종자를 만들기 위하여 바다와 그리고 육지를 두루 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가 [계속해서] 있게 될 때에, 너희는 그를 너희보다 갑절이나 더한 게헨나의 아들로 만들고 있다.

(16) 너희에게 화(3)가 있다, 말하고 있는 이들인 눈먼 자들의 인도자들이여, ‘혹 성소 안에서 [단번에] 맹세한 이런 그이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혹 성소의 금 안에서 맹세하고 있는 이런 그이는, 그는 빚지고 있다.’

(17) 어리석은(미련한) 자들인 눈먼 이들, 왜냐하면 무엇이 더 큰 것으로 있기 때문이냐? 금이냐, 혹은 금을 거룩하게 하는 것인 성소냐?

(18) 그리고 혹 제단에서 맹세한 이런 그이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혹 그것의 바로 위에 있는 예물 안에서 맹세한 이런 그이는, 그는 빚지고 있다.’

(19) 눈먼 이들, 왜냐하면 무엇이 더 큰 것으로 있기 때문이냐? 예물이냐, 혹은 예물을 거룩하게 하고 있는 것인 제단이냐?

(20) 그러므로 제단 안에서 맹세했던 이는 그것 안에서와 그리고 그것의 바로 위에 있는 모든 그것들 안에서 맹세하는 것이다.

(21) 그리고 성소 안에서 맹세하고 있는 이는 그것 안에서와 그리고 그것 안에 거하고 계시는 그분 안에서 맹세하는 것이다.

(22) 그리고 하늘 안에서 맹세했던 이는 하나님의 보좌 안에서와 그리고 그것의 바로 위에 앉아계시는 그분 안에서 맹세하는 것이다.

(23) 너희에게 화(4)가 있다, 서기관들과 그리고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이여. 이는 너희가 박하와 그리고 회향과 그리고 근채에 [대하여] 십일조를 드리고 있으나, 너희는 율법의 더 무거운 것들, 곧 공의의 심판과 그리고 자비(긍휼)와 그리고 믿음을 [단번에] 버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는 이것들을 행해야 하던 것이었고, 또한 저것들을 내버리지 말고 있어야 [하던 것이었다].

(24) 눈먼 이들인 인도자들이.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있는 자들아, 그런데 낙타는 삼키고 있는 [자들아]

(25) 너희에게 화(5)가 있다, 서기관들과 그리고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이여. 이는 너희가 잔과 그리고 접시의 바깥에서부터 있는 것을 깨끗하게 하고 있지만 그런데 안쪽에서부터는 그것들이 탐욕(잡아챔)과 그리고 방종함에서부터 가득 차고 있는 그런 그것이기 때문이다.

(26) 눈먼 자들인 바리새인들이여, 너는 먼저 잔의 안쪽을 [단번에] 깨끗하게 하라. 이는 그것의 바깥쪽도 깨끗하게 있게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27) 너희에게 화(6)가 있다, 서기관들과 그리고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이여. 이는 너희가 [이미] [석회가] 칠해진 채 있는 무덤들과 비슷하게 있는 그런 그것으로 있기 때문이다. 이런 어떤 그것들은 바깥에서부터는 아름다운 것들로 나타나고 있지만, 그런데 안쪽에서부터는 죽은 자들의 뼈들과 그리고 모든 깨끗하지 않음으로 가득 차 있다.

(28) 이와 같이 또한 너희 자신들도 바깥에서부터는 사람들에게 의로운 이들로 나타나고 있지만, 그러나 안쪽에서부터는 위선이 가득 차 이들이자 그리고 불법으로 가득 찬 이들로 [있다].

(29) 너희에게 화(7)가 있다, 서기관들과 그리고 바리새인들 위선자들이여. 이는 너희가 선지자들의 무덤들을 건축하고 있으며 그리고 의로운 이들의 기념비들을 장식하고 있는 이런 그것으로 있기 때문이다.

(30) 그리고 너희는 말하고 있다, ‘만일 우리 자신들이 우리 조상들의 날들 안에 있어왔다면, 우리 자신들은 선지자들의 피 안에서 그들의 동참자들로 있지 않았을 것이다.’

(31) 그 결과 너희는 너희 자신들에 대하여 증언하고 있다. 이는 너희가 선지자들을 살해했던 그이들의 아들들(자손들)로 있기 때문이다.

(32) 그리고 너희 자신들은 너희 조상들의 측량된 분량을 [단번에] 채우라(충만하게 하라).

 

(33) 뱀들아, 독사들의 자식들(산물들), 너희가 게헨나의 심판으로부터 어떻게 [장차] 피하겠느냐?

(34) 이것 때문에, 보라, 나 자신이 선지자들과 그리고 지혜 있는 이들과 그리고 서기관들을 너희 자신들을 향하여 파송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그들 중에서부터 너희가 [장차] 살해할 것이고 그리고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 중에서부터 너희가 너희의 회당들 안에서 [장차] 채찍질할 것이고 그리고 [너희가] 도시로부터 도시 안으로 [장차] 박해할 것이다.

(35) 이는 의로운 이인 아벨의 피로부터,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 쏟아지고 있는 모든 의로운 피가 너희 위에 [단번에] 오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런 그이를 너희가 살해하였다.

(36)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이 세대 위에 [장차] 다다를 것이다.”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살해하고 있는 자여, 그리고 자기를 향하여 파송된 [채 있는] 이들을 돌로 치고 있는 자여. 암탉이 날개들 아래로 자기의 병아리들을 함께 모으[고 있]는 이런 방식으로, 내가 너의 자식들을 함께 모으기를 얼마나 여러 번 원하였느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다.

(38) 보라, 너희의 집이 너희에게 [황폐하게] 내버려지고 있다.

(39)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찬양받으신 채 있는 분으로 [있는], 주님의 이름(정관사 없음) 안에서 오고 있는 그이는이라고 [계속해서] 말할 이런 때까지, 너희가 지금으로부터 나를 결코 [단번에] 보지 못할 것이다.”

 

 

마태복음 24

(01)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전(히에론)으로부터 밖으로 나가신 후에, 그분께서 길을 가고 계셨다. 그리고 그분의 제자들이 성전(히에론)의 건물들을 그분께 보여 입증하기 위하여 가까이 왔다.

(02) 그런데 그분께서 대답하신 후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이 모든 것들을 보고 있지 않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여기에 돌 위에 (있는) (정관사 없음)이 결코 내버려 두지 않게 될 것이다. 허물어뜨려지지 않을 것인 이런 그것에 대하여.”

(03) 그런데 그분께서 감람나무들의 산 위에 앉아 계실 때에, 제자들이 그분께 따로 가까이 왔다, 말하고 있으면서, 저희에게 [단번에] 말씀하여 주십시오. 언제 이것들이 [장차] 있겠습니까? 그리고 당신의 임재와 그리고 그 시대의 종결의 그 표적은 무엇입니까?”

(04) 그리고 예수님께서 대답하신 후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떤) 한 이가 너희를 미혹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어라.

(05)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내 이름 위에서 [장차] 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말하고 있으면서, ‘나 자신이 그리스도이다.’ 그리고 그들이 많은 이들을 [장차] 미혹할 것이다.

(06) 그런데 너희는 전쟁들과 그리고 전쟁들의 소문들을 장차 듣게 되어 있다. 너희는 보고 있어라, 너희는 놀라지 말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있게 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직 끝은 있지 않다.

(07) 왜냐하면 민족(정관사 없음)이 민족(정관사 없음) 위에, 그리고 왕국(정관사 없음)이 왕국(정관사 없음) 위에 [장차] 일으켜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근들과 그리고 지진들이 곳들을 따라서 [장차] 있을 것이다.

(08)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은 해산의 고통들의 시작이다.

(09) 그때에 그들이 너희를 환난 안으로 [장차] 넘겨줄 것이고 그리고 그들이 너희를 [장차] 살해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들에 의해 미움을 받고 있는 이들로 [장차] 있을 것이다.

(10) 그리고 그때에 많은 이들이 [장차] 걸려 넘어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서로를 [장차] 넘겨줄 것이고 그리고 그들이 서로를 [장차] 미워할 것이다.

(11) 그리고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장차] 일으켜질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많은 이들을 [장차] 미혹할 것이다.

(12) 그리고 불법이 증가되는 것 때문에, 많은 이들의 사랑이 [장차] 차가워질 것이다.

(13) 그러나 끝 안으로 견뎠던 그이, 이이는 [장차] 구원받을 것이다.

(14) 그리고 왕국의 이 복음이 모든 민족들에게 (어떤 한) 증거 안으로 온 거주지 안에서 [장차] 선포될 것이다. 그리고 그때에 끝이 [장차] 다다를 것이다.

 

(15)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을 통하여 [이미] 말해졌던 것인 황폐함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장소(정관사 없음) 안에 선 채 있는 것을 [계속해서] 볼 때에, (읽고 있는 그이는 깨닫고 있어라),

(16) 그때에 유대 안에 있는 그이들은 산들 안으로 도망하고 있어라.

(17) 지붕 위에 있는 그이는 자기의 집에서부터 있는 그것들을 들어올리기 위하여 내려가지 말고 있어라.

(18) 그리고 밭 안에 있는 그이는 자기의 겉옷을 들어올리기 위하여 뒤로 돌이키지 말고 있어라.

(19) 그런데 저 날들 안에서, 배 안에 (아이를) 가지고 있는 여인들과 그리고 젖먹이고 있는 여인들에게 화가 있다.

(20) 그런데 너희는 너희의 도망함(피함)이 겨울에 혹은 안식일에 있게 되지 않도록 기도하고 있어라.

(21) 왜냐하면 그때에 큰 환난이 [장차]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그것과 같은 것은 세상의 처음으로부터 지금까지 [이미] 있게 된 채 있지 않았고 그리고 결코 있게 되지 않을 것이다.

(22) 그리고 만일 저 날들이 단축되지 않았다면, 모든 육체는 구원받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선택받은 이들 때문에 저 날들이 [장차] 단축될 것이다.

(23) 그때에 만일 (어떤) 한 사람이 너희에게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혹은 여기에 있다라고 말한다면, 너희는 믿으려고 하지 말라.

(24) 왜냐하면 거짓 그리스도들과 그리고 거짓 선지자들[장차] 일으켜질 것이고, 그리고 그들이 큰 표적들과 그리고 기사들[장차] 줄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것이) 가능하다면, 선택받은 이들도 미혹하기 위해서이다.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미] 미리 말한 채 있다.

(26) 그러므로 만일 그들이 너희에게 보라, 그가 광야 안에 있다라고 말한다면, 너희는 밖으로 [단번에] 나가지 말아라. ‘보라, (그가) 골방들 안에 있다’ (라고 말한다면), 너희는 [단번에] 믿으려고 하지 말라.

(27) 왜냐하면 마치 번개가 동쪽들로부터 나오고 그리고 서쪽들까지 보이고 있는 것과 같이, 인자(사람의 아들)의 임재가 이와 같이 [장차]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28) 만일 시체가 [계속해서] 있는 이런 그곳이라면, 거기에 독수리들이 [장차] 함께 모이게 될 것이다.”

 

(29) 그런데 저 날들의 그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장차] 어두워지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달이 그것의 빛을 [장차] 주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별들이 하늘로부터 [장차] 떨어질 것이다. 그리고 하늘들의 능력들이 흔들리게 될 것이다.

(30) 그리고 그때에 인자(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 안에서 [장차] 보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들이 [장차] 가슴을 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구름들 위에서 능력과 그리고 큰 영광과 함께 오고 계시는 인자(사람의 아들)[장차] 볼 것이다.

(31) 그리고 그분께서 큰 나팔(정관사 없음)과 함께 자기의 천사들을 [장차] 파송하실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네 바람들로부터, 하늘들의 끝들로부터 그것들의 끝들까지, 그분의 선택받은 이들을 [장차] 함께 모을 것이다.

(32) 그런데 너희는 무화과나무로부터 그 비유를 [단번에] 배우라. 그것의 가지가 이미 연하게 [계속해서] 있게 되고, 그리고 잎사귀들을 [계속해서] 낼 때에, 너희는 여름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안다.

(33) 이와 같이 또한 너희 자신들도, 너희가 이 모든 것들을 [계속해서] 볼 때에, 그것이 문들 위에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라.(혹은 그분께서 문들 위에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어라.)

(34)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이 모든 것들이 [계속해서] 있게 될 이런 때까지, 이 세대는 결코 지나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35) 하늘과 그리고 땅은 [장차] 지나갈 것이다. 그러나 나의 말들은 결코 지나가지 않을 것이다.

(36) 그런데 저 날과 그리고 시각에 관하여는 아무도 아는 채 있지 않다. 하늘들의 천사들도 (아는 채 있지 않고), 아들도 (아는 채 있지 않다). 만일 홀로 아버지가 아니라면.

 

(37) 왜냐하면 마치 노아의 날들과 같이, 인자(사람의 아들)의 임재가 이와 같이 [장차]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38) 왜냐하면 그들이 홍수 전에 있던 것들인 [] 날들 안에서, 먹고 있는 이들로 그리고 마시고 있는 이들로 있어왔던 것 같기 때문이다. 장가가고 있는 이들로 그리고 시집가고 있는 이들로 [있어왔던 것 같이], 노아가 방주 안으로 들어갔던 이런 날까지 (그러했기 때문이다).

(39) 그리고 그들은 알지 못했다. 홍수가 왔던 때까지 그리고 모든 이들을 들어올렸던(제거했던) 때까지. 인자(사람의 아들)의 임재도 이와 같이 [장차] 있을 것이다.

(40) 그때에 둘(두 남자)이 밭 안에 [장차] 있을 것이다. 하나(한 남자)는 옆에 취하여지고 있고, 그러나 하나(한 남자)는 내버려지고 있다.

(41) (두 여자)이 맷돌 안에서 갈고 [있다]. 하나(한 여자)는 옆에 취하여지고 있고, 그러나 하나(한 여자)는 내버려지고 있다.”

 

(42) 그러므로 너희는 깨어 있어라. 이는 너희가 너희의 주님께서 어느 날에 오시고 있는지 아는 채 있지 않기 때문이다.

(43) 그런데 너희는 저것을 알고 있어라. 만일 집주인이 도둑이 어느 밤의 경비 시간(퓔라케)에 오는지 [이미] 안 채 있었다면, 그는 깨어 있었을 것이고 그리고 자기의 집이 뚫리게 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44) 이것 때문에 너희 자신들도 역시 준비된 이들로 있게 되고 있어라. 이는 너희가 생각하고 있지 않는 이런 그것인 시각에 인자(사람의 아들)가 오고 있기 때문이다.

 

(45) 그러면 누가 충성스러운 종이냐 그리고 현명한 [종이냐]? 주인이 시기 안에서 양식을 그들에게 주기 위하여, 자기의 집사람들 위에 세웠던 이런 그이인?

(46) 복된 이로 [있다]. 그의 주인이 온 뒤에 이와 같이 그가 행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 것인 이런 그이인 저 종은

(47)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그가 자기의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들 위에 그를 [장차] 세울 것이다.

(48) 그러나 만일 저 악한 종이 자기의 마음(카르디아) 안에서 나의 주인이 지체하고 있다라고 말한다면,

(49) 그리고 그가 자기의 동료 종들을 때리는 것을 시작한다면, 그리고 술 취하고 있는 이들과 함께 먹고 있고 그리고 마시고 있다면,

(50) 저 종의 주인이, 그가 기대하지 않고 있는 이런 그것인 날 안에 그리고 그가 알지 못하고 있는 이런 그것인 시각 안에, [장차] 다다를 것이다.

(51) 그리고 그가 그를 둘로 [장차] 쪼갤 것이다. 그리고 그의 몫을 위선자들과 함께 [장차] 둘 것이다. 거기서 울부짖음과 그리고 이빨들의 갊이 [장차] 있을 것이다.

 

 

25장

(01) 그때에 하늘들의 왕국은 마치 자기자신들에게 속한 등들(횃불들)을 취한 후에, 신랑의 만남(=휘판데시스)을 위하여 나갔던 열 처녀들과 장차 같게 될 것이다.

(02) 그녀들로부터 다섯[명들]은 어리석어왔다(미련한 이들로 있어왔다). 그리고 다섯[명들]은 슬기있어왔다(현명한 이들로 있어왔다). 

(03) 왜냐하면 어리석은(미련한) 여자들은 자기들의 등들(횃불들)을 취한 후에, 자기자신들의 [올리브]기름과 함께 [그 등들을] 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04) 그런데 슬기로운(지혜로운, 현명한) 여자들은 자기자신들에게 속한 등들(횃불들)과 함께 그릇들(기름병들) 안에 [올리브]기름을 취하였기 때문이다.

(05) 그런데 신랑[의 출현]이 지체하고(늦어지고) 있을 때에 모든 여자들은 졸았다. 그리고 [계속] 잠들어 있어왔다. 

(06) 그런데 한밤중에 어떤 외침이 있게 된 채 있었다. 보라 신랑[이로다]. 너희는 그분의 맞이함(영접=아판데시스)을 위하여 [계속] 나오고 있어라.

(07) 그때에 모든 저 처녀들이 일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들은 자기자신들의 등들(횃불들)을 단장하였다(손질하였다)

(08) 그런데 어리석은(미련한) 여자들은 슬기로운(지혜로운) 여자들에게 말하였다. 왜냐하면 우리의 등들(횃불들)이 꺼져가고 있기 때문이니, 너희들의 기름으로부터 우리에게 [단번에] 주라. 

(09) 그런데 슬기있는(지혜로운) 여자들이 대답하였다. 말하고 있기를. 우리와 너희에게 [쓰기에] 결코 충분하지 못할 듯하니, 도리어 팔고 있는 자들에게 [계속] 가고 있어라. 그리고 너희는 너희자신들을 위하여 [단번에] 사라.

(10) 그런데 그녀들이 [단번에] 사기 위하여 떠나가고 있을 때에 신랑이 왔다. 이에 준비한 여자들은 그와 함께 혼인잔치(결혼잔치)들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문은 닫혀졌다(잠겼다)

(11) 그런데 그후에(나중에) 그 남은(나머지, 다른) 처녀들도 역시 오고 있다. 말하고 있기를. 주여 주여 당신은 우리에게 [단번에] 열어 주십시오.

(12) 그런데 그가 대답한 후에 말했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너희를 알지(감지하지) 못한 채 있다. 

(13) 그런즉 [계속] 깨어(정신차리고) 있어라. 왜냐하면 너희는 그 날도 모르고 그 시간도 알지(감지하지) 못한 채 있기 때문이다. 

 

(14) 왜냐하면 마치 한 사람이 타국으로 떠나고 있으면서(있을 때에), 자기자신에게 속한 종들을 불렀고 그리고 그들에게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것들을 넘겨주었던 것과 같기 때문이다

(15) 그리고 참으로 이런 그이에게 그는 다섯 달란트들을 주었다그런데 이런 그이에게는 두 달란트들을그런데 이런 그이에게는 한 달란트를각자에게 자기자신에 속한 능력을 따라서. 그리고 그가 타국으로 떠났다즉시.

(16) 간 후에 다섯 달란트들을 받았던(취하였던자는 그것들(다섯 달란트들) 안에서 일하였다(노동하였다, 생산하였다). 그래서 그는 [같은 종류의다른 다섯들을 이득으로 얻었다.

(17) 같은 방식으로 둘들을 받았던 자도 [같은 종류의다른 둘들을 이득으로 얻었다.

(18) 그런데 하나를 받았던 자는 떠나간 후에땅을 팠다그리고 그의 주인의 은전을 감췄다(숨겼다).

(19) 그런데 많은 시간(크로노스후에저 종들의 주인이 오고 있다그리고 그가 그들과 함께 [말로회계(결산)를 하고 있다

(20) 그리고 다섯 달란트들을 받았던 자가 가까이 나아온 후에 [같은 종류의다른 다섯 달란트들을 바쳤다말하고 있으면서. “주인이여, 내게 다섯 달란트들을 당신이 넘겨주셨습니다.  보소서내가 [같은 종류의다른 다섯 달란트들을 이득으로 얻었습니다.”

(21)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고 있었다잘하였도다착하고 신실한(충성된믿을만한종이여네가 작은 것들에 관하여 신실하게 있어왔으니(믿을만 하였고 아직도 그러하니), 내가 많은 것들에 관하여 너에게 [장차맡길 것이다너는 네 주인의 기쁨 안으로 [단번에들어오라.”

(22) 그런데 역시 두 달란트를 받았던 자도 가까이 와서 말하였다주인이여당신은 저에게 두 달란트들을 넘겨주셨습니다보소서. 내가 [같은 종류의다른 두 달란트들을 이득으로 얻었습니다.”

(23) 그의 주인이 그에게 말하고 있었다잘하였도다착하고 신실한(충성된믿을만한종이여네가 작은 것들에 관하여 신실하게 있어왔으니(믿을만 하였고 아직도 그러하니내가 많은 것들에 관하여 너에게 [장차맡길 것이다네 주인의 기쁨 안으로 [단번에들어오라.”

(24) 그런데 역시 한 달란트를 이미 받은 채 있는 자가 가까이 온 후에 말했다. “주인이여나는 당신을 알았습니다. 당신은 씨뿌리지 않았던 그런 곳에서 거두고(추수하고있는 분이자 그리고 당신은 흩뿌리지 않았던 곳에서 모으고 있는 분으로서가혹한(굳은, 거칠은, 엄격한)  분이라는 것을.

(25) 그래서 나는 두려워한 뒤에나는 떠나간 뒤에당신의 달란트를 땅 안에 감추었습니다(숨겼습니다). 보소서당신은 당신의 것을 [계속가지고 있으십시오.”

(26) 그런데 그의 주인이 대답한 후에 그에게 말하였다. “악하고 게으른(태만한, 싫증내는) 종이여나는 씨뿌리지 않았던 곳에서 거두고(추수하고), 그리고 나는 흩뿌리지 않았던 곳에서 모으는 것을 네가 알아차리고 있었느냐?

(27) 그러므로 너는 마땅히 내 은전들을 환전업자들에게 [단번에던지는(맡기는) 것을 반드시 하고 있었어야 했다그리고 내가 온 후에 나 자신은 나에게 속한 것을 이자와 함께 내가 받았어야 했다

(28) 그러므로 너희들은 그로부터 그 달란트를 [단번에] 들어올려라(제거하라). 그리고 너희들은 열 달란트들을 [현재가지고 있는 자에게 [단번에주어라

(29) 왜냐하면 [현재가지고 있는 모든 자에게 그것이 주어지게 될 것이며 그리고 그는 풍족하게(넘치게) 되어질 것이기 때문이다그런데 [현재가지고 있지 않는 자[의 경우]는 그가 갖고 있는 바 그것까지도 자기로부터 [장차] 들어올려지게 될(제거되어질) 것이다

(30) 너희들은 그 쓸모없는(무익한더 바깥 쪽의 어둠 안으로 [단번에내쫓으라거기에서 울부짖음이빨들의 갊 [장차있을 것이다.”

 

26장

(6) 그런데 예수께서 베다니 안에 있는 나병환자 시몬의 집 안에 계신 후에

(7) 매우 값진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있는 한 여인이 그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식사하기 위해 비스듬히 기대어있는 그의 머리 위에 [그것을] 부었다.

(8) 그런데 그의 제자들이 본 후에 분개하였다. 말하면서, "이러한 허비는 무엇을 위함이냐?

(9) 왜냐하면 이것이 많은 값에 팔릴 수 있었으며 그리고 가난한 자들에게 주어질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10) 그런데 예수께서 아신 후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어찌하여 그 여인에게 괴로움을 주려하느냐? 왜나하면 그녀는 나를 위하여 좋은 일을 수행하였기 때문이다.

(11) 왜냐하면 너희는 너희 자신과 함께 가난한 자들을 항상 가지고 있지만, 그런데 나는 항상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12) 왜냐하면 그녀 자신이 내 몸 위에 이 향유를 부은 후에, 그녀는 나의 장례를 준비하기 위하여 행하였기 때문이다.

(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만일 온 세상 안에 이 복음이 전파된다면, 이 여자가 행하였던 일도 역시 그녀를 기념하기 위하여 장차 발설되어질 것이다."

...

(26) 그런데 그들이 [계속해서]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한 떡을 취하신 후에 그리고 축복하신(찬미하신) 후에 그리고 그가 제자들에게 주신 후에, 말씀하셨다.

"너희는 [단번에] 취하라. 그리고 [단번에]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27) 그리고 한 잔을 취하신 후에 그리고 감사하신 후에 그들에게 [단번에] 주셨다. 말씀하면서(말씀하시기를), "너희 모두가 이것(잔)으로부터 [밖으로] [단번에] 마셔라.

(28) 왜냐하면 이것은 죄들의 용서를 위하여(용서 안으로) 많은 사람들에 관하여, 흘려지고 있는 나의 언약의 피이기 때문이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포도나무의 열매의 그것으로부터 [밖으로] 이제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 안에서 이 새것을 너희와 함께 계속해서 마시는 날까지, 결코 [단번에] 마시지 않을 것이다."

(30) 그리고 그들은 찬송한 후에, 감람나무들의 산 안으로 [밖으로] 나아갔다.

 

(31) 그런데 인자(사람의 아들)가 자기의 영광 안에서 그리고 모든 천사들이 그분과 함께 [단번에] 올 때에, 그는 그때에 자기의 영광의 보좌 위에 [장차] 앉을(좌정할) 것이다.

(32)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그분의 앞에서 [장차] 모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서로들로부터(아포) 그들을 [장차] 구별할(가를) 것이다. 마치 목자가 다 자란 양들(프로바톤)으로부터(아포) 염소새끼들(에리포스)을 구별하는(가르는) 것 같이.

(33) 그리고 그는 참으로 다 자란 양들(프로바톤)을 그의 오른편에서부터(에크) [장차] 세울 것이다. 그런데 염소 새끼들(에리포스)은 왼편에서부터(에크) [장차 세울 것이다].

(34) 그때에 왕이 자기의 오른편에서부터 있는 자들에게 [장차] 말할 것이다. “이리 오라. [이미]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채 있는 자들이여, 너희는 세상의 창설으로부터(아포) 너희에게 [이미] 예비된 채 있는 왕국[단번에] 상속 받으라.

(35) 왜냐하면 내가 굶주렸으나 너희가 나에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으나 너희가 나에게 마시게 하였고, 내가 낯선 나그네로 [지금도 여전히] 있으나 너희가 나를 영접하였고(모아들였고)

(36) [내가] 벌거벗은(헐벗은) [로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두르게 하였으며(옷입혔으며), 내가 병들었으나 너희가 나를 돌보았고(찾아보았고, 문안하였고), 내가 [아직도] 감옥 안에 갇혀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향하여 왔기 때문이다.”

(37) 그때에 의인들이 그에게 [장차] 대답할 것이다. 말하고 있으면서. “주여, 우리가 언제 당신이 굶주리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음식을 먹였나이까? 혹은 목마르고 있는 것을 우리가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그런데 언제 우리가 당신이 낯선 나그네이신 것을 보았으며 그리고 우리가 영접하였으며, 혹은 헐벗은 이로 있었으나 우리가 두르게 하였나이까?(옷입혔나이까?)

(39) 언제 우리가 당신이 병들어 있는 것이나 옥은 감옥 안에 있는 것을 [눈여겨] 보았으며그리고 당신에게로 갔나이까?”

(40) 왕이 대답한 후에 그들에게 [장차] 말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 내 형제들의 가장 작은 자들의 하나에게 행했던 만큼 많이, 너희는 나에게 행한 것이다.”

(41) 그때에 그가 역시 왼편에서부터(에크) 있는 자들에게 [장차] 말할 것이다. “[이미] 저주를 받은 채 있는 자들, 너희는 나로부터(아포) 마귀와 그의 천사들에게 [이미] 예비된 채 있는 영원한(시대의)의 불 속으로 [계속] [떠나]가고 있어라.

(42) 왜냐하면 내가 굶주렸으나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말랐으나 너희가 나에게 마시게 하지도 않았고

(43) 내가 [아직도] 낯선 나그네로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영접하지(모아들이지) 아니하였으며, [내가] 벌거벗은(헐벗은) [로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두르게(옷입히지) 않았고, 병든 이로 그리고 감옥 안에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찾아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44) 그때에 그들도 역시 그에게 [장차] 대답할 것이다. 말하고 있으면서. “우리가 언제 당신이 굶주리고 있는 것이나 목마르고 있는 것이나, 낯선 나그네이신 것이나 벌거벗은(헐벗은) 이이신이나 병든 이이신 것이나 감옥 안에 계시는 것을 우리가 보지 [않았으며] 그리고 당신을 섬기지 않았나이까?”

(45) 그때에 왕이 그들에게 [장차] 대답할 것이다. 말하고 있으면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가장 작은 자들의 하나에게 행하지 않았던 만큼 많이 나에게도 역시 행하지 않은 것이다. 그리하여 이이들영원한(시대의) 형벌 안으로 [장차] 떠나갈 것이다. 그런데 의인들영원한 생명 안으로 [장차 떠나갈 것이다].

 

(31) 그런데 인자(사람의 아들)가 자기의 영광 안에서 그리고 모든 천사들이 그분과 함께 [단번에] 올 때에, 그는 그때에 자기의 영광의 보좌 위에 [장차] 앉을 것이다.

(32) 그리고 모든 민족들이 그의 앞에 [장차] 모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서로들로부터 그들을 [장차] 가를(구별할, 구분할) 것이다. 목자가 어린 염소들로부터 양들을 가르는(구별하는, 구분하는) 것 같이.

(33) 그리고 그는 참으로 양들은 그의 오른편에서부터, 어린 염소들은 왼편에서부터 [장차] 서게 할 것이다.

(34) 그때에 왕이 그의 오른편에서부터 있는 자들에게 [장차] 말할 것이다. 오라! 내 아버지의 복을 받은 채 있는 자들이여! 너희는 세상의 창설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이미] 예비된 채 있는 왕국을 [단번에] 상속 받으라.

(35) 왜냐하면 내가 굶주렸으나 너희가 나에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말랐으나 너희가 나에게 마시게 하였고, 내가 여전히 나그네로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모아들였고,

(36) 여전히 헐벗었으나 너희가 나를 입혀주었고, 내가 병들었으나 너희가 나를 돌보았고, 내가 여전히 감옥 안에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향하여 왔기 때문이다.

(37) 그때에 의인들이 그에게 [장차] 대답할 것이다. 말하고 있기를. 주여! 우리가 언제 당신이 굶주리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음식을 먹였나이까? 혹은 목마르고 있는 것을 우리가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그런데 언제 우리가 당신이 나그네이신 것을 보았고 그리고 우리가 영접하였으며, 혹은 헐벗으신 것을 우리가 두르게 하였나이까?

(39) 언제 우리가 당신이 병들어있는 것 혹은 감옥 안에 계시는 것을 보았으며, 그리고 당신을 향하여 갔나이까?

(40) 왕이 대답한 후에 그들에게 [장차] 말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말한다. 이 나의 형제들 중에 보잘 것 없는(지극히 작은) 자들 중의 하나에게 행했던 만큼에 대하여, 너희는 나에게 행한 것이다.

(41) 그때에 그가 역시 왼편으로부터 있는 자들에게 [장차] 말할 것이다. [이미] 저주를 받은 채 있는 자들아! 너희는 나로부터 떠나 그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이미] 예비된 채 있는 영원한(시대의) 불 안으로 [계속해서] 가고 있어라.

(42) 왜냐하면 내가 굶주렸으나 너희가 나에게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내가 목말랐으나 너희가 나에게 마시게 아니 하였고,

(43) 내가 여전히 나그네고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모아들이지 아니하였고, 여전히 헐벗었으나 너희가 나를 옷 입혀주지 아니하였고, 병든 이로 그리고 감옥 안에 있었으나 너희가 나를 돌보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

(44) 그때에 그들도 역시 [장차] 그에게 대답할 것이다. 말하고 있기를. 주여! 우리가 언제 당신이 굶주리고 있는 것이나 목마르고 있는 것이나 나그네이신 것이나 헐벗은 이인 것이나, 병든 이인 것이나 감옥 안에 계시는 것을 우리가 보았고 그리고 당신을 섬기지 아니하였나이까?

(45) 그때에 왕이 그들에게 [장차] 대답할 것이다. 말하고 있기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보잘 것 없는(지극히 작은) 자들 중의 하나에게 행하지 않았던 만큼에 대하여, 너희가 나에게 행하지 않은 것이다.

(46) 그리하여 이이들은 영원한(시대의) 형벌 안으로 [장차] 떠나갈 것이다. 그런데 의인들은 영원한(시대의) 생명 안으로 [장차 떠나갈 것이다].

 

 

 

27장

 

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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