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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SSqm31J1Nrw

2025-10-15(수) 새벽기도회

제목: [여호수아 강해(42)]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와 하늘에서의 그의 지위와 상급은?(수24:19~3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SSqm31J1Nrw

 

1. 들어가며

  오늘 우리는 여호수아 강해의 마흔두 번째 시간, 곧 최종회의 말씀을 통해 위대한 지도자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와 더불어 하늘에서의 그의 지위와 상급이 어떠한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생애를 통해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성취되는지를 보여준 인물이다. 가나안 땅의 정복과 분배라는 중차대한 사명을 완수한 그는, 이제 육체의 삶을 마감하고 영원한 삶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의 육체의 삶은 영원히 이어지는 영혼의 삶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이 땅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영원한 천국에서의 우리의 지위와 상급이 결정된다. 여호수아는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끊임없이 선택을 촉구했다. “너희는 오늘날 누구를 섬길 것인지 선택하라”는 그의 외침은, 단순한 윤리적 명령을 넘어 영원한 운명을 가르는 엄중한 경고였다.

  이 시간,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그리고 그의 겸손하고 순종적인 삶이 천국에서 얼마나 영광스러운 지위와 상급으로 이어졌는지를 성경적 통찰과 더불어 영적 실상의 차원에서 깊이 탐구하고자 한다. 여호수아의 삶과 마지막 유언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점검하고, 이 땅에서 하나님만을 선택하며 회개와 순종으로 영적 전쟁을 수행함으로써, 하늘의 영원한 기업과 지위를 상속받는 ‘이기는 자’가 되는 복된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2. 여호수아 강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그의 마지막 당부는 무엇이었으며, 이것이 오늘날 우리의 삶에 던지는 의미는 무엇인가?

  여호수아 강해의 최종회인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가 110세에 죽음을 맞이하며 그가 섬기던 한 세대가 저물어감을 보여준다. 여호수아가 죽고 그와 함께 활동했던 대제사장 엘르아살도 죽음을 맞이한다(수 24:33). 이는 한 세대가 지나감을 의미하며, 우리가 평생 살지 못하는 유한한 존재임을 상기시킨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유한한 육체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것이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가 오늘날 우리의 삶에 던지는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끊임없이 선택을 촉구했다. “너희는 오늘날 누구를 섬길 것인지 선택하라”는 그의 메시지는, 우리가 육체로 살아있는 동안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영원한 영혼의 삶이 결정된다는 엄중한 의미를 담고 있다. 오늘날 루터와 칼빈을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거의 없애버리고 ‘노예 의지론’을 주장하기도 했다. 인간은 타락한 본성 때문에 죄를 지을 의지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나오라”고 말씀하며(요 7:37), 우리에게 선택하고 반응할 수 있는 자유의지가 있음을 보여준다.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는 **‘항상 하나님만을 선택하고 섬기라’**는 것이었다. 그는 과거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 역사를 상기시키며, 하나님을 섬기지 않을 경우 임할 재앙과 멸망을 경고했다. 이 당부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리는 날마다 우리의 자유의지를 육체의 쾌락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켜야 한다. “내가 복음을 전파한 후에 도리어 내가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하여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이로다” (고전 9:27)라는 바울의 고백처럼, 우리 또한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 우리의 선택이 곧 우리의 영원한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3. 여호수아와 엘르아살, 그리고 함께 활동했던 장로들이 죽은 후에 이스라엘 백성은 왜 다시 타락의 길을 걸었는가?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경고는 무엇인가?

  성경은 여호수아와 그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수아가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들이 사는 날 동안은 이스라엘이 여호와를 섬겼다고 기록한다(수 24:31). 그러나 이들이 죽자마자 이스라엘 백성은 사사 시대로 넘어가며 다시 타락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이스라엘이 타락의 길을 걸은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과거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망각했기 때문이다. 여호수아와 동시대를 살았던 장로들은 애굽 탈출과 광야 여정, 가나안 정복의 생생한 경험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이 행하신 기적들을 직접 보고 들었다. 그러나 다음 세대는 이러한 경험이 없었다. 그들은 그저 조상들에게 들은 이야기로만 역사를 기억했기에, 그 기억은 점점 희미해져 갔고, 결국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잊어버리게 되었다.

  둘째,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하여 이방신을 섬겼기 때문이다. 여호수아는 세겜에서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고 촉구하며 이방신들을 제거하라고 명령했다(수 24:14-15). 그러나 여호수아가 죽자,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의 일곱 족속과 섞이기 시작했고, 결국 그들의 신들을 섬기기에 이른다. 이는 우리가 육체의 쾌락과 세상의 유혹을 따라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할 때, 하나님께서 아무리 영원한 구원을 주셨더라도 다시 타락의 길로 들어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엄중한 경고이다.

수 24:20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우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도, 우리가 고의적으로 우상숭배에 빠지면 돌이켜 재앙을 내리시고 멸하실 수 있다. 이스라엘의 타락은 ‘한 번 구원받으면 영원히 안전하다’는 안일한 생각에 대한 강력한 반증이며, 우리가 매일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가야 할 필요성을 일깨워준다.

 

4. 여호수아는 왜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고 무명의 땅 딤낫 세라에 조용히 묻혔음에도 불구하고, 천국에서 24장로의 반열에 오르는 위대한 지위와 상급을 얻을 수 있었는가?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고 무명의 땅 **‘딤낫 세라’**에 조용히 묻혔다(수 24:30). ‘딥나세라’는 ‘태양의 지역’이라는 뜻이지만, 당시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평범한 곳이었다. 그는 당시 중심지였던 실로를 자신의 기업으로 요구할 수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게 무명의 땅을 선택했다. 이는 오늘날 자신의 업적을 드러내고 자기 영광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그러나 성경 외적인 영적인 실상들을 종합하여 볼 때, 여호수아는 천국에서 24장로의 반열에 오르는 엄청난 지위와 상급을 얻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는 바울 다음으로 높은 지위에 있으며, 천국의 13층에 900평의 집을 소유하고, 24장로로서 보좌의 1번 줄에 앉아 있다. 그의 생명책에는 투구와 갑옷을 입고 칼을 든 채 깃발을 휘두르며 전쟁하는 영적 전사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여호수아가 이처럼 위대한 상급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그는 이 땅에서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철저히 순종하며 맡겨진 영적 전쟁을 수행했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전투 경험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모세의 지휘 아래 아말렉과의 전투를 통해 전사로 단련되었고, 이후 가나안 정복 전쟁에서 철저히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승리했다. 그는 이 땅에서의 화려함보다 영원한 하늘의 상급을 바라보며 겸손히 자신의 사명을 감당했다.

 

5. 여호수아가 특별한 초자연적 은사(귀신 쫓는 은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가진 믿음의 3대 은사(순종, 정복, 담대함)는 어떻게 그를 위대한 영적 전사로 만들었으며, 이는 오늘날 평신도들에게 어떤 희망을 주는가?

  놀랍게도 여호수아는 오늘날 우리가 흔히 말하는 특별한 초자연적 은사(예언, 병 고침, 귀신 쫓는 은사 등)를 소유하지 않았다. 영안이 열린 이들이 확인한 그의 은사 목록에는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영 분별의 은사 등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다음 세 가지 탁월한 은사를 통해 위대한 영적 전사가 될 수 있었다.

  첫째는 순종의 은사이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과 모세의 명령에 철저히 순종했다. 그의 삶은 "말씀하면 나는 그 일 한다는" 절대적인 순종의 본보기였다. 순종은 모든 은사 위에 있는 가장 근본적인 믿음의 행위이다.

  둘째는 정복의 은사이다. 그는 가나안 일곱 족속과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고 땅을 정복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그의 생명책에 그려진 영적 전사의 모습처럼, 그는 악한 영들을 대적하고 물리치는 사역에 충성했다.

  셋째는 담대함의 은사이다. 여호수아는 두려움이 가득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담대히 나아갔다. 그의 담대함은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의심하지 않는 믿음에서 비롯되었다.

  이러한 여호수아의 삶은 오늘날 평신도들에게 엄청난 희망을 준다. 비록 우리가 특별한 초자연적 은사를 소유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고, 죄를 회개하여 악한 영을 몰아내며, 담대함으로 영적 전쟁을 수행한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것이고, 천국에서 엄청난 상급을 허락하실 것이다. 요한일서 1장 7절과 9절은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약속한다. 회개 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에게 들어와 죄를 씻고 악한 영을 몰아낼 때, 우리는 비록 특별 은사가 없어도 순종과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6. 여호수아의 족보(에브라임 지파 직계 9대손)가 보여주는 '믿음의 DNA 유전자'는 무엇이며, 이는 오늘날 우리가 영적 유산을 남기고 회개를 통해 우리의 후손들을 저주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여호수아는 에브라임 지파의 직계 9대손이었다(대상 7:23-27). 에브라임은 요셉의 아들이자 야곱의 축복을 통해 장자의 명분을 받은 지파였다. 이는 여호수아가 신앙의 좋은 뼈대, 즉 ‘믿음의 DNA 유전자’를 가진 가문에서 태어났음을 보여준다. 믿음의 가문에서 좋은 믿음의 인물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우상숭배가 가득했던 가문에서 태어난 이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믿음의 DNA가 없는 우리는 희망이 없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섭리로 우상에 찌든 집안에서 믿음의 사람들을 일으키셔서, ‘회개하면 된다’는 샘플로 삼으신다. 목사님 자신의 경우도 우상에 찌든 집안에서 나왔지만, 회개를 통해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음을 증언하며, 이는 하나님께서 회개의 능력을 통해 우리의 영적 DNA를 변화시키실 수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가 영적 유산을 남기고 우리의 후손들을 저주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과 깊이 연결된다.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우리 안에 있는 악한 영들(음란, 혈기, 미움, 감정 기복, 두려움, 공포 등)은 우리 후손들에게 그대로 대물림될 수 있다. 야곱의 아내 라헬이 드라빔(미신)을 훔쳐왔을 때 에브랏에서 죽음을 맞이했듯이, 작은 우상숭배조차 하나님은 반드시 찾아내시고 그 죄의 대가를 묻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부지런히 회개해야 한다. 우리가 회개 기도문을 통해 죄를 자백하고 악한 영을 몰아낼 때,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 안에 들어와 죄를 씻고 영적 DNA를 변화시킨다. 이는 우리의 삶을 평탄하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후손들이 악한 영의 고통에서 벗어나 맑은 하늘 아래서 새 출발할 수 있는 영적 유산을 남기는 길이 된다.

 

7. 나오며

  오늘 우리는 여호수아 강해의 마지막 말씀을 통해, 여호수아의 삶과 마지막 당부에 담긴 하나님의 깊은 뜻을 살펴보았다. 그는 이 땅에서의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며 맡겨진 영적 전쟁을 수행함으로써 하늘의 24장로 반열에 오르는 위대한 지위와 상급을 얻었다.

  여호수아의 삶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한다. 우리의 육체의 삶은 영원한 영혼의 삶을 준비하는 과정이며, 이 땅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영원한 미래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비록 우리가 특별한 초자연적 은사를 가지지 않았다 할지라도, 여호수아가 순종, 정복, 담대함이라는 믿음의 은사로 위대한 영적 전사가 되었듯이, 우리 또한 하나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고 죄를 회개하여 악한 영을 몰아낸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것이다.

  우리는 매일 우리의 자유의지를 육체의 쾌락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켜야 한다. ‘이쯤 되었다’고 만족하는 순간, 우리는 다시 타락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그러므로 날마다 새벽을 지키고, 끊임없이 회개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더 드러내고, 자랑하고, 소개하며, 믿게 하고, 신뢰하게 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 땅에서 우리가 쌓아두는 모든 것이 천국에서 우리의 지위와 상급으로 연결된다. 우리는 모두 새 예루살렘 성에 들어가는 주인공이 되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엄청난 보상과 지혜를 얻는 복된 성도가 되어야 한다.

 

[설교요약] 본 설교는 여호수아 24장 19-33절을 통해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와 하늘에서의 그의 지위,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다룬다. 첫째, 여호수아의 마지막 당부는 이스라엘 백성이 과거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망각하고 우상숭배에 빠질 것을 경계하며, 자유의지로 오직 여호와만을 섬기겠다는 확답을 받기 위함이었다. 둘째, 여호수아와 장로들이 죽은 후 이스라엘이 타락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하여 이방신을 섬겼기 때문이며, 이는 ‘한 번 구원 영원 구원’에 대한 경고이다(수 24:20). 셋째, 여호수아는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고 무명의 땅 딤낫 세라에 묻혔지만, 천국에서 24장로 반열에 오르는 위대한 지위와 상급을 받았다. 넷째, 여호수아는 초자연적 은사는 없었으나, 순종, 정복, 담대함이라는 3대 은사로 위대한 영적 전사가 되었으며, 이는 평신도도 회개와 순종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섯째, 그의 에브라임 지파 족보는 믿음의 DNA를 보여주며, 우리의 회개는 후손들을 저주에서 벗어나게 하는 영적 유산이 된다.

 

2025년 10월 15일(수)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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