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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g7lU-w7PmDA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질병치유 시리즈(12)] 축사와 치유사역의 차이점은 무엇인가?(마8:5~13)_2025-11-27(목)

https://youtu.be/g7lU-w7PmDA

 

1. 들어가며

  축사와 치유 사역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축사 사역과 더불어 반드시 함께 해야 할 사역이 있다. 그것은 바로 ‘치유 사역’이다. 실제로 필자의 사역 현장에서는 귀가 안 들리던 아이가 듣게 되고, 보청기를 낀 어르신이 보청기를 빼게 되는 놀라운 치유의 역사들이 일어난다.

  그렇다면 의학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이 어떻게 일어나는 것일까? 의사는 3차원 공간과 4차원 시간 속에서 육체의 문제를 다루지만, 축사 및 치유사역자는 5차원의 존재(천사,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영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물속에 돌을 던지면 쑥 들어가듯이, 높은 차원의 능력은 낮은 차원의 한계를 뚫고 들어가 지배하고 변화시킨다. 이것이 바로 ‘초자연적인(supernatural) 역사’인 것이다.

  그런데 성경을 깊이 연구하고 실제 사역을 해보면, 귀신을 쫓아내는 ‘축사’와 병을 고치는 ‘치유’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예를 들어, 축사는 회개한 분량만큼 조금씩 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치유는 믿음이 역사하면 단번에 일어날 수도 있다. 또한 축사는 본인이나 직계 가족의 회개가 필수적이지만, 치유는 타인의 중보 기도로도 가능하다는 점 등이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백부장의 하인 치유 사건과 중풍병자를 친구들이 메고 온 사건 등을 통해, 축사와 치유 사역의 결정적인 차이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우리가 어떻게 믿음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치유(신유)를 경험할 수 있는지 그 비결을 나누고자 한다.

 

2. 축사와 치유 사역의 첫 번째 차이점은 무엇인가? (시간과 과정의 차이)

   축사와 치유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시간과 그리고 그 과정’에 있다.

  먼저 축사(Exorcism)는 회개한 만큼 조금씩 영들이 떠나간다는 것이다. 귀신을 쫓아내는 일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워낙 많은 영들이 우리 몸에 겹겹히 쌓여 있기 때문이다. 사실 귀신은 우리가 지은 죄들(요일 3:8)과 조상들의 죄를 합법적인 근거로 삼아 우리 몸(뼈와 살) 속에 깊이 침투해 있다(욥 2:5-7). 마치 낙엽이 겹겹이 쌓인 것처럼, 수많은 영들이 우리 몸을 덮고 있는 것이다. 회개할 때 예수님의 피가 우리 몸 속에 들어와 귀신을 밀어내는데, 이는 한꺼번에 다 내보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회개한 분량만큼, 하나님이 허락하신 분량만큼 조금씩 내보낼 수가 있는 것이다. 겉에 있는 영들이 나가면 본인도 상당한 변화를 체험할 수 있다. 그러나 더 깊은 곳에 있는 오래되고 큰 영들(빙산의 일각 아래 있는 것들)을 처리하려면 더 깊고 끈질긴 회개가 필요하다. 그래서 축사는 시간이 매우 많이 걸리는 영적인 전쟁인 것이다.

  그러나 치유(Healing)는 믿음으로 단번에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에 질병의 치유는 ‘믿음’이 역사하면 단번(순식간)에 일어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백부장의 하인을 고치실 때, “가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으니라”(마 8:13)고 하셨다. 회개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과정 없이, 백부장의 놀라운 믿음 하나로 시공간을 초월하여 즉각적인 치유가 일어난 것이다. 물론 질병의 근본 원인이 귀신인 경우가 많기에 축사가 선행되어야 완벽한 것이지만, 하나님의 5차원적인 능력이 믿음을 통해 강력하게 임하면, 귀신이 견디지 못하고 튕겨 나가거나, 병든 부위가 즉시 원상 복구되는 기적이 일어난다.

 

3. 축사와 치유 사역의 두 번째 차이점은 무엇인가? (대상의 범위)

   축사와 치유의 두 번째 차이점은 ‘누구의 믿음(회개)으로 가능한가’ 하는 대상의 범위에 있어서 차이가 있다.

   먼저 축사눈 본인이나 직계 가족의 회개가 필수적이다. 축사는 ‘피(혈통)’와 연관이 깊다. 내가 회개하면 내 몸속의 영은 당연히 나간다. 그리고 나의 회개로 인하여 부모로부터 내려온 영들은 약 30%, 자녀 속에 들어가 있는 영들은 약 70%까지 뽑아낼 수 있다(이는 경험적인 통계이다). 이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 어떤 영적인 탯줄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 형제자매나 삼촌, 고모 등 방계 혈족의 영은 내 회개로 쫓아낼 수 없다. 그들은 각자의 가문을 이루고 살기 때문이다. 또한 남이 대신 회개해 준다고 해서 그 사람 속의 귀신이 나가는 것도 아니다. 본인이 직접 죄를 자백하고 회개해야 합법적인 권리가 박탈되어 귀신이 떠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치유는 타인의 믿음(중보)으로도 가능하다. 놀랍게도 치유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제3자의 믿음으로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보자. 첫째로, 백부장의 하인의 경우를 보자. 백부장은 하인(파이스, παῖς - 사랑하는 아이 같은 종)을 위해 예수님께 간구했고, 예수님은 하인의 믿음이 아닌 백부장의 믿음을 보시고 하인을 고쳐주셨다(마 8:10, 13). 둘째로, 가버나움의 중풍병자의 경우를 보자. 네 명의 친구가 중풍병자를 침상에 메고 와서 지붕을 뚫고 달아 내렸다. 성경은 “예수께서 그들의(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마 9:2) 병자에게 죄 사함과 치유를 선포하셨다. 셋째로, 야고보서의 약속의 말씀을 보자. “믿음의 기도(장로들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 5:15-16). 깨끗하고 능력 있는 사역자(의인)가 간절히 기도하면, 그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병자를 고쳐주신다고 약속하고 있다. 즉, 치유는 내가 믿음이 부족해도, 나를 사랑하는 누군가가, 혹은 영적 지도자가 하나님을 감동시킬 만한 강력한 믿음으로 간구하면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4. 축사와 치유 사역의 세 번째 차이점은 무엇인가? (사용하는 힘의 종류)

   축사와 치유의 세 번째 차이점은 사역에 사용되는 영적인 힘의 종류가 조금 다르다는 것이다. 

  먼저 축사는 ‘권세(Authority)’를 사용한다. 귀신을 쫓아낼 때는 ‘예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한다. 마가복음 16장 17절에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라고 약속하고 있다. 이는 왕의 명령과 같은 법적인 권한이다. 사역자의 영적 계급이 높고 권세가 강하면, 귀신들은 그 권위에 눌려 복종하고 떠나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축사는 명령하고 꾸짖는 형태로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아무리 축사자가 권세가 높다고 할지라도 본인이 회개하지 않으면 떠나간 귀신이 다시 들어와 그 사람의 상태가 더 악화될 수 있으며, 떠나간 영이 화가 나서 돌아와 사역자나 사역자의 가족과 교회를 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축사 사역은 회개가 필수적인 일이다. 

  그러나 치유는 ‘능력(Power)’을 사용한다. 병을 고칠 때는 ‘능력’(뒤나미스, δύναμις)이 나가서 치유하기 때문이다. 혈루증 여인이 예수님의 옷가에 손을 댔을 때, 예수님은 “내게서 능력이 나간 줄을 아시고”(막 5:30)라고 하셨다. 여기서 능력은 병을 고치는 실제적인 힘, 즉 치유 천사들의 활동을 의미한다. 치유 사역자가 안수하거나 기도할 때,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함께 치유 천사들이 동원되어 환부의 막힌 곳을 뚫고, 찢어진 것을 꿰매며, 죽은 세포를 살리는 실제적인 수술과 회복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5. 백부장의 믿음은 왜 ‘이만한 믿음’이라 칭찬받았으며, 치유에 어떤 원리를 보여주는가? (마 8:5-13)

   가버나움의 로마 백부장은 하인의 중풍병을 고치기 위해 예수님께 나아왔다. 예수님께서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하셨을 때, 그는 놀라운 고백을 한다.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하지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사옵나이다”(마 8:8).

  그는 군인으로서 ‘명령과 복종’의 원리를 알고 있었다. 상관이 명령하면 부하가 움직이듯, 영적 세계의 총사령관이신 예수님께서 말씀(명령)만 하시면, 시공간을 초월하여 질병이 떠나가고 치유될 것을 믿었다. 예수님은 이방인인 그의 믿음을 보시고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하였노라”(마 8:10)고 극찬하셨다. 그리고 “가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즉시 하인이 나았다.

이 사건은 치유의 핵심 원리를 보여준다. 1) 거리와 공간의 제약이 없다. 예수님이 현장에 가시지 않아도 치유가 일어났다. 하나님의 5차원 능력은 3차원의 공간을 초월한다. 2) 말씀(명령)의 위력이다. 질병을 향한 믿음의 선포와 명령은 실제적인 능력을 발휘한다. 3) 대리적 믿음의 효력이다. 하인의 믿음이 아니라 주인의 믿음으로 치유되었다. 우리가 가족이나 이웃을 위해 이와 같은 믿음으로 간구할 때,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역사하신다.

 

6. 모든 질병은 반드시 축사(귀신 쫓음)를 해야만 낫는가? (치유 사역의 다양성)

  우리는 지난 시간에 질병의 배후에는 대부분 악한 영이 있다고 했지만, 모든 질병이 다 귀신 때문만은 아니라는 것을 나눴다. 그럼 어떤 경우에 귀신을 쫓지 않아도 병이 낫게 되는가?

  첫째로, 자신의 육체 관리를 소홀히 해서 병이 생기는 경우다. 잘못된 식습관(폭식, 나쁜 음식), 운동 부족, 과로, 스트레스, 추위 노출 등으로 인해 육체의 기능이 고장 나서 병이 생길 수 있다. 이런 경우는 회개나 축사보다는 휴식, 영양 섭취, 운동, 의학적 치료가 더 필요할 수 있다.

  둘째로, 단순한 비만이나 체형 문제의 경우다. 남미의 치유 사역(원준상 선교사 등)에서 보듯, 살을 빼거나 키를 키우는 등의 사역은 귀신을 쫓는 것보다 치유 천사들의 도움으로 육체를 변화시키는(수선하는) 차원에서 치유가 일어난다. 

  셋째로, 그러나 한국 사람들의 경우, 유구한 우상숭배의 역사로 인해 99%는 몸속에 악한 영들이 무수하게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심각한 질병, 만성 질환, 유전병 등은 반드시 축사가 병행되어야 완치될 수 있다. 귀신을 쫓아내지 않고 은사자의 능력으로만 병을 고치면(증상 완화), 귀신이 다시 활동하여 재발하거나, 그 영이 사역자에게 옮겨붙어 사역자를 공격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고로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치유의 길은, ① 죄를 회개하고, ② 귀신을 쫓아내며, ③ 하나님의 믿음으로 치유를 선포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가 함께 돌아갈 때, 영과 혼과 육이 온전히 회복되는 전인적 치유가 일어나게 된다.

 

7. 나오며: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으로 치유받으라

   질병 치유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 병을 주시는 분이 아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 병들었을지라도, 돌이켜 회개하고 믿음으로 나아오면 기꺼이 고쳐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이번 시간에 우리는 ‘믿음’이 치유의 강력한 열쇠임을 함께 공부했다. 나에게 믿음이 부족하다면, 믿음 있는 자들의 도움을 구하라. 사랑하는 가족, 구역 식구, 그리고 영적 지도자(목회자)에게 기도를 부탁하라. 중보 기도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지붕을 뚫고 친구를 달아 내린 그들의 믿음이, 백부장의 간절한 믿음이 주님의 마음을 움직였다.

  결국 치유의 핵심은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님, 저는 자격 없지만 주님의 말씀만 의지합니다.” (백부장의 겸손과 신뢰). “어떻게든 내 친구를 주님께 보여드리겠습니다.” (친구들의 간절함과 희생) “죽으면 죽겠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옷자락이라도 잡겠습니다.” (혈루증 여인의 포기하지 않는 믿음) 등으로 주님을 감동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믿음이 있을 때, 3차원의 한계는 무너지고 5차원의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삶에 뚫고 들어와 기적을 일으킨다.

  자신의 질병을 치유받기 원하는가? 그러면 죄를 회개하고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이제는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믿음을 장착하기를 바란다. 주님은 지금도 그러한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신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는 주님의 음성이 들리는가! 이제 우리 모두는 자신의 질병에서 해방되어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삶을 사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2025년 11월 27일(목)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는 악한 영을 쫓아내는 축사(逐邪) 사역과 질병을 고치는 치유(治癒) 사역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명료하게 제시합니다. 축사는 죄의 회개가 필수적이며 악한 영이 나가는 과정이 회개의 분량에 따라 점진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치유는 질병의 경중에 상관없이 초자연적 믿음이 적용될 때 단번에 일어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특히 치유는 병자 본인의 믿음이 부족하더라도 백부장의 하인 치유 사례처럼, 타인이나 주변 사람의 강력한 믿음이 주님을 감동시켜 놀라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는 그가 메시아라는 증거를 드러내기 위한 방편이었으며, 믿음의 선포는 물리적 차원을 초월하여 즉각적인 치유 결과를 가져온다고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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