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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핵심과명령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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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핵심>

1. 서론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당신이 누군지를 계시하신다. 특히 구약성경은 장차 오실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정확히 계시해주었다(요 5:39). 특히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친 성막은 그리스도가 누군지를 가장 정확하게 가장 많이 예시한다. 그런데 이러한 성막의 단계는 천국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누릴 신분과 지위를 그대로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바깥뜰에서 머무르는 자, 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자, 최종적인 단계로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자로 구분된다. 그런데 사실 구약시대와는 달리 우리 주 예수께서 오셔서 성막의 문이 되어주셨고 하나님의 임재의 실체들이 되어주셨으며, 둘째 휘장인 지성수의 문이 되시어 그 문을 찢어놓으셨기에 누구든지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지성소에 들어가서 지성소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은 많지 않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누가 과연 지성소까지 들어갈 수 있으며,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 가운데서 살아갈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말씀요약 및 문제제기 
  오늘 말씀은 예수께서 사람으로 오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실 때에 자신의 육체와 같은 성막의 둘째 휘장을 찢어놓으셨으므로 이제는 누구든지 성소를 지나 지성소까지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말씀이다. 예수께서 죽으시던 날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둘째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는가? 예수님의 육체와 둘째 휘장은 무슨 상관이 있는가? 그것이 인류 역사에 어떤 신기원을 이루게 했는가? 그것은 무슨 장벽을 허물어놓았는가? 그것은 오늘날 성도들에게 어떤 희망을 제시해주는가?
3. 문제해결 
 가.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간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오늘날 성도라면 누구든지 바깥뜰을 지나 성소로 들어갈 수 있고 다시 지성소로 나아갈 수 있는데, 그렇다면 성소에서 지성소 들어가는 것의 차이는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세 가지 차이다. 첫째는 임재방식의 차이다(간접적에서 직접적으로), 둘째는 하나님의 체험방식의 차이다(섬김에서 누림으로), 셋째는 하나님의 접촉영역의 차이다(혼의 영역에서 영의 영역으로). 
 나. 성도가 지성소로 들어가려면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 주 예수께서는 가장 먼저 누구든지 안뜰로 들어갈 수 있도록 성막의 문이 되어주셨다(요10:7,9). 그리고 다시 성소의 임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성소의 문이 되어주셨다. 그리고 다시 지성소의 문까지 되어주셨다. 하지만 모든 성도가 다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잘못했다가는 성소에 들어서자마자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출 30:19-20). 그러므로 성도가 성소를 지나 지성소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주의할 것들이 있다. 첫째는 나는 주 예수님을 유일한 구원의 문으로 믿고 있는가? 둘째는 주 예수께서 내 죄를 사해주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음을 확실히 믿는가? 그리고 셋째는 물두멍에서 내 손과 발을 철저히 씻었는가? 심지어 조상들의 죄까지 씻어냈는가? 넷째는 내 혼(자아)을 부인하고 악한 영들을 쫓아내고 있는가? 이것은 금등대와 분향단과 떡상의 영적 의미다. 왜 오늘날 성도들이 지성소의 문은 이미 열려있는데 못들어가는가? 그건 회개가 철저히 안 되어있고, 자아파쇄가 안 되어 있으며, 악한 영들을 몰아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 성도가 하나님의 완전한 임재 가운데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면 된다. 그럼, 지성소 안으로 들어간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은 사람이 육적인 삶과 혼적인 삶을 벗어버리고 영의 영역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육체는 피뿌림을 받았고, 혼은 회개를 통해 정결케 되었으며, 금등대와 분향단과 떡상을 통해서 자아가 파쇄되었고 어둠을 몰아내었기에 이제 영으로 돌이키면 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성도가 영으로 돌이킬 수 있는가? 그것은 첫째로 자신의 영으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불러서 하나님과 접촉해야 한다(요 4:24). 둘째로, 영의 기능 중에서 양심에 거리낌은 없는지를 순간순간마다 확인해야 한다. 있다면 즉시 거리낌을 제거해야 한다. 그래서 영의 임재 가운데로 나아가야 한다. 셋째로, 직관적인 영의 능력을 사용해야 한다. 자기 영의 눈으로 보고 영의 귀로 들으며, 영의 입으로 말하고, 영의 손과 발을 사용해야 한다. 그러면 보이고 들리고 말하고, 영의 능력과 권세를 사용할 수 있다. 지성소는 영을 누리는 곳이기 때문이다.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자신의 영으로 돌이켜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매순간마다 누리며 사는 것이다. 
5. 복과 결단 
  둘째 휘장을 지나면 내 영과 성령은 하나가 된다. 그러므로 그때부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라. 

 

<명령과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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