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로의 동생 마리아가 순전한 나드 향유를 주님의 머리에 부어드린 것은 허비인가 아름다운 일인가? 그것이 아름다운 일이라면 왜 그것이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1,500년동안이나 이어저내려온 유월절의 절기는 어떻게 해서 종결되었는가? 당신은 가룟유다가 성만찬에 참여했다고 생각하는가? 이 모든 궁금증이 이 한 번의 설교로 해결된다. |
경기도 화성시 동탄반석로 120
8층 동탄명성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