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YrHHKWpCYew
날짜 2015-02-04
본문말씀 사도행전 8:26~40(신약 201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빌립집사, 에디오피아내시전도, 팔라샤유대인, 이사야, 절기, 고난받는 종인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 지역전도에서 사람전도, 순종의 축복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은 대체 어떤 것일까?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과연 주님이 원하시는 순종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오늘 본문에는 이러한 질문을 다시 던져보게 하는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사실 사도행전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이자 복음전파의 역사라고 해서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역사는 먼저는 유대인에서부터 시작되어 이방인에까지 퍼져 나간다. 그런데 이와같은 복음전파의 과정에 항상 같이하시는 분이 한 분 계신다. 그분은 바로 성령하나님이시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당신의  또다른 자기자신으로 이 땅에 보내신 성령께서는 오늘도 우리들의 마음을 노크하고 있다. 그래서 그 성령님을 과연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맛보는 자가 되기도 하지만, 그들중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대적하기도 한다. 당신은 성령에게 협조자가 되어가고 있는가 아니면 성령을 반대하는 자가 되어가고 있는가?

  우선, 순종에 대해 살펴보기 전에 사도행전을 간단히 정리해보도록 해보자. 사도행전은 크게 2부분으로 나뉜다. 1장부터 12장까지와 13장부터 28장까지가 그것이다. 우선 사도행전 1장에서 12장까지의 역사는 어린양의 12사도들을 통한 복음전파의 역사이다. 이 역사는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온 유대와 사마리아지역까지 복음이 전파되어가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사도행전 13장부터 28장까지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도인 바울을 통한 복음전파의 역사로서, 안디옥을 중심으로 하여 이방지역에 복음이 전파되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복음전파는 믿는 자들과 함께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어떻게 대우했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졌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바로 그때, 예수님을 대신하여 이 세상에 오신 성령님, 그분을 존중히 여기는 자는 하나님께서 그를 존중히 여기어 그에게 초자연적인 능력과 은사을 맛보게 하였지만, 그 성령님을 거부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징계를 주실 뿐이었다.

  그렇다. 당신에게 성령님은 과연 어떤 분인가? 단지 예수님을 믿었을 때에 당신의 옷에 덧대어진 하나의 악세사리에 불과한가? 아니면 예수님을 대신하는 하나님으로서 당신이 그에게 순종할 때에 초자연적인 은사와 따르는 표적으로 함께 하시는 분인가? 예루살렘교회에서 임명받은 빌립 집사에게 있어서 성령님은 그의 삶의 전체였던 것 같아 보인다. 왜냐하면 그는 항상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성령님의 음성을 잘 분별하였고 그분의 음성에 순종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청난 축복까지 받았기 때문이다.

  대체 빌립집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가? 그리고 그는 어떻게 성령님을 대했으며, 그 결과는 과연 어떤 것이었을까? 이제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사도행전 8장의 전반부에서 우리는 빌립집사가 사마리아지역에서 복음을 전파하여, 남북분열왕국 때부터 남유대인들에게 개취급 받던 북사마리아인을 그리스도 안에서 남유대인들과 한 식구와 형제가 되게 만드는데 일조했음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그는 베드로와 요한을 초청하여 안수케 함으로써 사마리아성도들로 하여금 성령세례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사마리아도 예루살렘교회에 동일한 성령의 인침을 받는 교회가 되게했다.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천사를 보내 빌립더러 그곳 사역을 접고 주님이 명령하신 곳으로 가라고 하신다. 그 장소가 어느 마을도 아니고 광야의 길목으로 말이다. 만약 그 사람이 바로 나와 여러분이었다고 한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빌립집사에 있어서만큼 사마리아는 행복한 사역지였을 것이다. 이제는 어느 정도 부흥도 이루었고 그곳에 있으면 대접받을 수 있는 위치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주의 천사를 시켜 그러한 빌립집사를 사마리아를 떠나 광야의 길로 가라고 하신다. 당신 같으면 이 명령에 순종할 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립집사는 믿음으로 주의 천사의 지시를 따른다. 그것도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광야길을 땀을 뻘뻘흘리며 갔던 것이다. 그때 그는 광야길에서 무엇을 만났는지 아는가? 큰 마차행렬을 만났다. 그 마차행렬은 에디오피아 내시 행렬이었는데, 그는 지금 에디오피아 유대인들을 대표하여 예루살렘에 올라가 유월절을 지키고 내려가는 중이었다. 그때 빌립집사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그의 영에게 말을 했다. "빌립아, 저 수레로 가까이 접근하라. 그리고 밀착해보라." 빌립은 지나가는 마차를 따라잡기 위해 달렸다. 그리고 마차 가까이 나아갔다. 그리고 그는 들었다. 그때 마차를 탄 사람은 이사야서 53장의 말씀을 읽었다. 그때 그는 말을 건넨다. "읽은 것을 깨달으시오." 에디오피아 내시는 말한다. "가르쳐주는 이가 없으니 어찌 이 말씀을 깨달을 수 있겠소? 혹 당신이 안다면 가르쳐주시오." 그리하여 마차 안으로 초대된 빌립집사는 그 마차에 앉아 차분히 안자 이사야 53장의 두루마리의 예언이 무엇을 가리키는지를 가르쳐준다. 거기에 기록된 고난받고 죽지만 다시 살아나는 종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리고 그 메시야께서 이미 오셨으며, 이제는 사역을 완성하고 하늘로 올라가셨다고 말이다. 또한 올려가실 때에 제자들에게 땅끝까지 복음을 증거하라 하셨고 또한 믿는 자에게는 물로 세례를 주라고 하셨다고 말한다. 그러자, 에디오피아 내시는 즉시 길에 내려 물있는 곳으로 가서 세례를 베풀어달라고 한다. 그때 빌집집사는 홀연히 사라져 버렸고 다른 곳에 나타나 복음을 전했는데, 그곳은 그 길로터 무려 40km가 떨어진 아소도(아스돗)였다.

  그렇다. 주님께서는 당신의 말씀에 순종할수록 더 많은 복을 주시고 더 많은 계시를 허락하시는 분이시다. 처음 순종할 때에는 주님의 명령이 합리적인 것이 아닌듯 보일지라도 진심을 다해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다보면,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것을 열어주시고 또한 그럴수록 더 큰 복을 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렇다. 처음에 빌립집사는 땀을 뻘뻘 흘리며 광야길로 달려갔지만 그 다음에는 시원한 마차 속에 들어가 앉아서 복음을 전파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맨 나중에는 달려가지 않아도 순식간에 공간을 이동할 수 있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음성을 순종하는 자에게 주시는 놀라운 은혜들이다.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대목이다. 당신도 한 번 순종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빌립처럼 당신도 순종할수록 더 큰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만약 그가 광야길로 가지 않았더라면 그는 고작해야 사마리아고을의 목회자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때 그는 에디오피아여왕의 재무장관을 만나 그에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었고 한 민족을 구원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전도하는 방법에도 성령세례 받은 사람이 전도할 장소를 찾아가 복음을 전파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빌립집사처럼 영향력있는 사람을 변화시켜 그로 하여금 자신의 나라와 민족에게 돌아가 복음을 전파하게 하는 방법도 있다. 행8장은 새로운 전도방식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사실 에디오피아 내시가 두루마리 성경을 가지고 가야할 의무는 없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가지고 다니면서 읽었다. 이때 비로소 그는 빌립집사를 통해서 자신이 읽고 있던 성경의 내용을 깨달을 수 있었고 믿고 세례를 받아 구원을 받을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도 성경보기를 게을리하지 말라. 그리고 성경을 기록케 하신 성령님을 존중히 여기라. 그러면 당신에게도 하나님의 놀라운 초자연적인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주여, 지금 우리는 도와주소서. 아멘.

 800_2015-02-04 사도행전강해(18).ts_000009451.jpg

 

 

 

 

 

 

   

 

 


  1. 사도행전강해(01) 성령세례를 준비하라(행1:1~11)

    오늘부터 사도행전강해가 시작되었다. 사도행전은 사도들의 복음전파에 대한 기록이다. 사복음서가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이야기라고 한다면, 사도행전은 사도들 곧 우리들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도란 보냄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사도들의...
    Date2014.09.30 By갈렙 Views2610
    Read More
  2. 사도행전강해(02) 120명의 간절한 기도와 12사도의 보충(행1:12-26)

    하나님의 역사 가운데 대분수령은 언제였을까? 그것은 오순절 성령강림사건일 것이다. 왜냐하면 이때를 전후로 하나님의 자녀가 직접적으로 산출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때부터 성령께서는 모든 사람들 속에 내주하시고 또한 필요시 사람들 위에 내려오셔서 ...
    Date2014.10.07 By갈렙 Views2665
    Read More
  3. 사도행전강해(03) 오순절성령강림과 베드로의 대설교(1)(행2:1-36)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그의 공생애를 마치신 뒤, 모든 믿는 자들에게 생명을 주시고자 당신의 영이신 성령님을 보내주셨는데 과연 성령께서 auto믿는 자들에게 처음으로 오실 때에 어떤 일이 있었을까? 먼저 우리가 알 것은 성령님께서는 영이시다는 사...
    Date2014.10.15 By갈렙 Views2464
    Read More
  4. 사도행전강해(04) 오순절성령강림과 베드로의 대설교(2)(행2:14-36)

    오순절 성령강림사건은 성도들의 삶에 있어서 대변혁을 가져온 사건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시대나 신약의 예수님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몇몇 사람들에게만 나타나 활동하셨지만 오순정 성령강림 이후에는 믿는 자들 모두에게 나타나 활동...
    Date2014.10.22 By갈렙 Views2639
    Read More
  5. 사도행전강해(05) 베드로의 설교를 들은 3천명의 회개(행2:37-41)

    성경에서 자주 인용하는 구절 가운데 구원론에 있어서 사도행전 2:38의 말씀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개역한글판이나 개정개정판의 성경번역은 성경원문과는 좀 다르게 번역되었기 때문에 믿는 성도들에게까지 많은 혼란을 주고 있다. 먼저, 이 구절에 대한 ...
    Date2014.10.29 By갈렙 Views2635
    Read More
  6. 사도행전강해(06) 이 땅 위에 세워진 최초의 교회(행2:42-47)

    이 땅 위에 세워진 최초의 교회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지금 현재의 우리들의 교회의 모습과 비교한다면 어떤 모습이었을까?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이 땅 위에 세운 최초의 교회였던 예루살렘교회의 모습을 들여다보기로 하자. 첫째, 이 땅 위에 세워진 ...
    Date2014.11.05 By갈렙 Views2459
    Read More
  7. 사도행전강해(07) 나사렛예수의 이름과 앉은뱅의 치유(행3:1-10)

    사도행전의 역사는 성령강림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지역적으로 본다면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온 유대지역과 사마리아와 땅끝으로 퍼저나갔다. 그리고 사람으로 본다면, 유대인에서 이방인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유대인들이라 할지라도 예수님을 믿고 따르던 자...
    Date2014.11.12 By갈렙 Views2548
    Read More
  8. 사도행전강해(08) 베드로가 행한 두번째 설교(행3;11-26)_2014-11-19

    베드로는 설교를 배우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단 두 번의 설교이지만 우리는 그의 설교에서 설교란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다. 왜냐하면 당시 베드로가 했던 설교가 얼마나 강력한 것이었는지 그 결과가 우리에게 단적으로 증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드로의 첫...
    Date2014.11.19 By갈렙 Views2568
    Read More
  9. 사도행전강해(09) 산헤드린 공회 앞에 선 사도들의 담대한 간증(행4:1-22)_2014-11-26

    유대의 최고의결기구인 산헤드린공회 앞에 붙들려간 베드로와 요한, 말 한 마디 잘못 했다가는 당장이라도 목이 댕강 날아갈 듯한 살벌한 분위기 가운데에서 이들 두 사도는 과연 어떻게 자신의 무죄를 변호하며 복음을 전파할 수 있었을까? 그들의 손은 떨리...
    Date2014.11.26 By갈렙 Views2703
    Read More
  10. 사도행전강해(10) 사도들의 간절한 기도와 유무상통하는 교회(행4:23-37)_2014-12-03

    나면서 앉은뱅이된 자를 허락없이 고쳐서 성전 안을 소란스럽게하고, 성전 안에서 허락없이 설교했다고 붙들려간 베드로와 요한에게 사실 산헤드린공회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단지 그들을 위협하여 놓아주는 일 뿐이었다. 하지만 당시 그들의 ...
    Date2014.12.04 By갈렙 Views2118
    Read More
  11. 사도행전강해(11) 성령기만의 죄와 사도들의 따르는 표적(행5:1-16)_2014-12-10

    교회는 과연 어떤 교회가 건강한 교회이며, 어떻게 하면 건강한 교회가 될 수 있을까? 아무래도 우리는 항상 처음으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처음에 세워진 교회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교회의 원형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대교회 즉 처음으로 세워진 최...
    Date2014.12.10 By갈렙 Views2178
    Read More
  12. 사도행전강해(12) 옥에 갇혔으나 탈출한 사도들과 공회의 결정(행5:7-42)

    교회의 성장은 과연 어떻게 이루지는 것일까? 얼핏 생각하기에 초대교회는 성령께서 강림하셔서 세운 교회이기에 아무 문제가 없이 성장했으리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아무리 성령께서 오셔서 세운 교회라 할지라도 교회는 사람들의 모임이자 사탄의 집요한 ...
    Date2014.12.17 By갈렙 Views2198
    Read More
  13. 사도행전강해(14) 스데반의 놀라운 변증적 설교(1)(행7:1~16)_부제: 스데반은 과연 성전을 모독한 사람이었나?

    신약성경에 보면, 안수집사가 전한 단 한 번의 설교가 기록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가? 그것은 바로 예루살렘교회가 안수하여 세운 스데반집사의 설교다. 그는 수만명으로 늘어난 예루살렘교회의 행정적인 일과 구제와 봉사에 관한 일을 위하여 사도들의 건의로 ...
    Date2015.01.07 By갈렙 Views1977
    Read More
  14. 사도행전강해(15) 스데반의 놀라운 변증적 설교(2)(행7:17~53)

    성경을 통틀어 과연 이만한 집사가 어디 있을까? 그는 바로 스데반집사이다. 그는 만 명 이상이 모인 예루살렘교회에서 성도들의 택함을 받아 집사가 된 사람이다. 그가 믿음과 성령이 충만했을 뿐만 아니라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그...
    Date2015.01.14 By갈렙 Views1493
    Read More
  15. 사도행전강해(16)스데반의 순교와 대대적인 교회박해(행7:54-8:3)

    그리스도인의 죽음 가운데는 고귀한 죽음이라 불리울 수 있는 죽음이 한 가지 있다. 그것은 곧 순교(殉敎)다. 그렇다면 당신은 순교라는 것이 과연 어떤 죽음을 가리키는 것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가? 그리고 순교의 순간에는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도 생각해 보...
    Date2015.01.21 By갈렙 Views1979
    Read More
  16. 사도행전강해(17) 사마리아까지 전파된 복음(행8:4~25)

    (부제: 사마리아 사람들이 비록 복음을 듣고 믿어 세례까지 받았지만 왜 그들에게는 성령의 선물들이 하나도 나타나지 아니했던 것일까?) 예루살렘교회에 대한 핍박으로 사방으로 흩어진 성도들 가운데 하나였던 빌립집사, 그는 예루살렘교회가 세운 일곱집사 ...
    Date2015.01.28 By갈렙 Views1411
    Read More
  17. 사도행전강해(18) 빌립집사의 이디오피아 내시 전도(행8:26~40)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은 대체 어떤 것일까?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과연 주님이 원하시는 순종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오늘 본문에는 이러한 질문을 다시 던져보게 하는 한 사람에 ...
    Date2015.02.04 By갈렙 Views1357
    Read More
  18. 사도행전강해(19) 사탄의 종이었던 사울의 회심(행9:1~19)_부제: "누가 과연 사람을 바꿀 수 있을까?"

    누가 과연 사울을 바울로 만들었을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 사울이 바울이 된 데에는 오직 하나님뿐이었을까? 아니다. 거기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신구약성경을 통틀어서 가장 역사적인 장면을 하나 고르...
    Date2015.02.11 By갈렙 Views1537
    Read More
  19. 사도행전강해(20) 사울의 변화된 행보(행9:20~31)

    지금도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가장 관심을 기울이고 계신 영역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하늘나라를 기업으로 상속받도록 예정된 사람들 즉 당신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인간들이 지옥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구원받는 것이다. 사실 천사들은 하나님과 ...
    Date2015.02.25 By갈렙 Views1522
    Read More
  20. 사도행전강해(21) 베드로의 전도행전(행9:32~43)

    복음전파는 어떻게 하게 되는 것일까? 그리고 복음전파시 효과적인 전도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또한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능력을 힘입는 방법은 어떤 것인가? 특히 병든 자를 치유할 때에는 어떻게 행하는 것이 좋은 것일까? 이 모든 것에 대한 해답을 오늘...
    Date2015.03.11 By갈렙 Views172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