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천국에서의 삶(03)] 천국은 과연 어떻게 생겼는가?(3)(계21:20~22:5)_2025-02-27(목)
https://youtu.be/7g-rM35T9eU

1. 들어가며
천국에서의 삶의 시작은 천국문에서부터다. 그럼 누가 천국문에 이를 수 있는가? 그것은 주님께서 허락하실 경우에는 육신이 살아 있을 때도 방문이 가능하며, 대부분 죽어서 천국문에 도착하게 된다. 천국이란 새 예루살렘 성 안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중심에 새 예루살렘 성이 있다. 그리고 성밖에도 사람들이 많이 산다. 그러나 성밖은 주님의 임재가 없기에 천국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이 땅에서 반드시 이기는 자들이 되어서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새 예루살렘 성은 어떻게 생겼으며, 성도들은 과연 어떤 문을 통하여 천국 안으로 들어가게 되며, 들어갔을 때에 맨 처음 방문하는 곳은 어디인가? 그리고 생명강과 생명나무는 어떻게 생겼는가? 그리고 천국 성도들은 그곳에서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사는가?
2. 천국은 어떤 곳인가?
천국은 대체 어떤 곳인가? 천국은 한 마디로 너무나 좋은 곳이다.
왜냐하면 첫째로, 천국은 눈물과 고통, 슬픔이 없기 때문이다(계21:4). 왜냐하면 천국에는 죄가 없으며 인간을 해치고 괴롭히는 귀신들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에서 우리는 질병이나 가난, 신기와 막힘의 저주를 찾아볼 수가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천국에서는 죽음이 없다. 아니 죽을 이유도 없는 곳이다. 왜냐하면 천국에서는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가 없을 뿐더러, 새 예루살렘 성 안에는 생명나무의 열매가 가득하고 생명의 물이 충만하며 생명의 강이 성 안을 두루돌아 흘러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생명이 풍성한 곳이 바로 천국인 것이다.
계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둘째로, 천국에서는 해와 달이 필요없고 전기도 필요없기 때문이다. 천국의 시간은 지구와 마찬가지로 24시간이 하루이다. 그런데 밤이 없다. 천국에서는 하나님이 빛이 되어주시고 예수께서 등불이 되어주시기 때문에 더이상 밤이 없다(계21:23). 그러나 약간의 차이는 있어서 낮 시간은 17시간 정도 되며, 밤 시간은 7시간 정도 된다. 하지만 그 차이는 아주 미미하다. 즉 밤이 되어서 어둡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천국은 온도가 항상 적당하게 유지된다. 그러므로 에어콘이나 히터가 필요 없다. 그러니까 비도 내리지 않으며 눈이 내리지도 않는다.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인 것이다. 참고로 천국에는 전기도 없다. 그러므로 코드 꼽을 일이 없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힘이 되어 전기와 같은 에너지를 상시 공급해주기 때문이다.
계21:23~25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성의] 등불이 되심이라 24 만국(민족들)이 그 빛 가운데로(빛을 통하여)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들의]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25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계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셋째로, 천국은 의식주를 위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곳이기 때문이다(마6:31~32). 왜냐하면 천국에서는 부활체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먹지 않아도 더이상 죽지 않는다. 그곳에는 더 이상 사망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에서는 지상의 경우처럼 음식을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도 않으며, 피곤하지도 않으며 지치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입을 옷에 대해서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벨벳으로 만들어진 흰 옷이 제공되기 때문이다(계7:13~14). 참고로 천국에서는 옷이 더럽혀지지 않는다. 먼지가 없기 때문이다. 혹시 과일을 먹다가 즙이 흘러내린다고 하여도 그냥 흘러서 없어질 뿐 옷에 얼룩이 남지 않는다. 그러니까 세탁할 일도 없다. 세탁기가 필요없는 것이다. 그리고 천국에서는 요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요리도구가 따로 없다. 그러므로 설겆이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천국은 여자들의 낙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청소도 하지 않아도 되고 빨래도 하지 않아도 되고 요리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천국에서는 아무데서나 잠을 자도 피곤하거나 힘들지 않다. 천국에서는 온도도 적당해서 얼어 죽을 일도 없고 뜨거워서 땀을 흘릴 일도 없다. 먹는 것은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이 아니라 기쁨을 위해서 먹는 것이다. 그리고 천국에서 일을 하는 것도 역시 돈을 벌기 위해서 혹은 마지 못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과 만족을 위해서 하는 것 뿐이다.
3. 새 예루살렘 성은 어떻게 방문하고 도달할 수 있는가?
천국에 들어가거나 방문하는 것은 어떻게 어떻게 이뤄지는가? 그것은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천사 두 명이 자신의 어깨를 부축하여 천국으로 데려가는 방법이다. 또 하나는 황금마차를 타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좀 더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한 사람은 천사가 부축하여 그를 데리고 천국에 들어가지 않고, 황금마차에 태워서 데려간다. 참고로 열왕기하 2장에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천국(구약시대는 낙원으로 들어갔다)으로 들어갈 때에는 불말과 불병거를 타고서 들어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왕하2:11~13).
왕하2:11~13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12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13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4. 처음 천국을 방문하는 성도는 12진주문 가운데 어느 문을 통과하여 들어가는가?
처음 천국을 방문하는 성도가 있다면 그는 12개의 진주문 가운데 어느 문을 통과하여 들어가는 것일까? 천국을 방문하는 성도들께서는 이러한 것에는 그리 신경을 쓰는 것 같지 않다. 하지만 실제로 그 문이 어떤 문인지를 알게 된다면 이것도 매우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동쪽에 나 있는 문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특히 동쪽에 있는 3개의 문들 가운데서 한 가운데 문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왜 처음 천국을 방문한 성도들은 동쪽의 한 가운데에 있는 진주문으로 들어가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보좌가 한 중앙의 원통형의 탑의 위에 있는 공중에 떠 있는데,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께서 바라보는 방향이 동쪽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생명강도 동쪽에서부터 시작되어 12바퀴를 돌아서 동쪽의 진주문 앞에서 끝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천국을 방문할 때에는 동쪽으로 나 있는 문으로 들어간다. 그것도 한 가운데에 있는 잇사갈 문으로 들어간다. 사실 새 예루살렘 성의 동쪽에는 총 3개의 문들이 있다. 그리고 그 문들 위에 지파의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동쪽에 있는 세 문들 위에는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이라는 이름이 붙어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이 처음으로 천국을 방문할 때, 유다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문으로 들어가는가? 그것은 각 문들이 영적으로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유다는 '찬송함'이라는 뜻이고, 잇사갈은 '값'이라는 뜻이며, 스불론은 '거함'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우리 주 예수께서 값을 주고 사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찬송하면서 그 문을 통하여 들어가 거기에서 영원히 거주하기 때문이다. 특별히 잇사갈은 야곱의 첫번째 아내였던 레아가 난 자식이었다. 그런데 왜 그 이름의 뜻을 '값[을 치름]'이라고 한 것인가? 그것은 그때에 레아의 첫째 아들 르우벤이 합환체를 뜯어가지고 돌아왔는데, 그것을 라헬이 달라고 하자, 레아가 값을 주고 남편을 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렇다. 천국에는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오직 어린양께서 자신의 피갓을 주고 산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다.
5. 왜 천국문의 재료는 진주인가?
그렇다. 예수께서 피값을 주고 산 사람이 찬송하면서 거하기 위해 들어가는 곳이 바로 천국인 것이다. 그런데 이 천국에 들어갈 때에는 반드시 12진문들 중의 하나의 문을 통과하여 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12개의 천국문은 다 하나의 진주로 만들어진 채 있다. 한 개의 진주가 한 개의 문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 많고 많은 보석들 가운데 왜 천국문을 진주로 만들어놓았는가? 그것은 진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꼭 우리 주님의 희생을 쏙 빼 닮았기 때문이다. 진주는 원래 진주 조개가 만든다. 진주 조개는 부드러은 살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따가운 모래가 그 속으로 들어올 때에 매우 큰 아픔을 느낀다. 그러면 그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자신의 침을 분비하여 그 모래를 감싸기 시작한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진주인 것이다. 그러므로 천국문이 진주로 만들어진 것은 예수께서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희생하신 것을 잊지 말라고 그렇게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문을 통과할 때에는 예수님의 값진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에게 찬송과 영광을 돌릴 수 있어야 한다.
6. 생명강과 정금길은 어느 정도의 크기인가?
12개의 진주문들 가운데 동쪽의 잇사갈 문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생명강이 나온다. 생명강은 보좌로부터 1,600km아래에 있는 둥근 원형의 탑에 있는 분수의 정원에서 시작된 물이 돌고 돌아서 12바퀴를 선회한 후에 잇사갈 문 앞까지 흐르고 있다. 그러므로 잇사갈 문 앞에 보이는 생명강은 그 폭이 대단히 넓다. 약 1.6km정도나 된다. 대신 강의 깊이는 낮다.
그런데 놀라운 천국에 방문하는 사람들 중에는 이 생명강 안으로 들어가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죽어서 천국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은 다 이 생명강 속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더러운 생각과 기억을 씻어낸다. 그리하여 천국에서는 아름다운 기억만을 갖게 되는 것이다.
참고로 이 생명강에 들어갈 때에는 굳이 헤엄을 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그냥 지상에서처럼 걸어다니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물 속에서도 숨을 쉬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수영을 하지 못했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생명강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물고기들이 헤엄을 치며 다닌다. 그리고 그들 중에는 말을 걸어오기도 한다. "천국에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말이다.
그리고 생명강의 좌우에는 생명나무들이 즐비해 있다. 그리고 생명나무 바로 옆에는 좌우로 정금길이 나 있다. 이러한 정금길은 그 길이가 약 27m정도나 되며, 생명나무 좌우에 위치해 있다(계21:21). 그리고 길 한 가운데는 폭이 약 9m정도 되는 잔디밭이 있는데 여기에는 여러가지 형형색색의 꽃들이 활짝 피어있다.
7. 생명나무는 어떤 나무인가?
그렇다면 생명강 좌우에 있는 생명나무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생명나무는 강 좌우로 셀 수 없이 많이 있다. 그런데 이 나무들을 보면 열매로 풍성하다. 그리고 꽃들도 같이 피어 있다. 이 꽃들은 한 달에 한 번 피는 꽃인데 이 꽃으로 인하여 다음 달에 생명나무의 열매가 맺힌다. 그러니까 꽃은 다음 달에 열릴 과일의 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꽃이 맺는 열매들은 어떤 모양일까? 꽃이 맺는 열매들은 사실 12가지다. 그러니까 꽃도 12가지 종류가 피어있는 것이다. 그렇다. 생명나무는 12가지의 꽃이 피며, 12가지의 열매들이 맺힌다. 그것도 달마다 맺힌다. 그러니까 한 나무에서 매달마다 12가지 종류의 열매가 맺히는 것이다(계22:1~2). 열매의 모양은 배 모양도 있고 사과 모양도 있고 복숭아 모양도 있다. 가장 일반적인 생명과의 모습은 배 모양을 하고 있는 과일이다. 크기를 보면 지상에 있는 배보다는 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그 과일에서 얼마나 즙이 많이 나오는지, 한 입만 베어물어도 소매가 다 젖을 정도다. 하지만 천국에서는 아무리 과일 즙이 흘러내려도 옷은 더럽혀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옷이 자동으로 깨끗해지기 때문이다. 고로 천국에서는 더럽혀진 옷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천국에는 세탁기도 없고 세탁소도 필요 없다. 고로 천국에서는 주부였던 사람이 참으로 편하게 사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생명나뭇 잎의 모양은 약간 단풍나무 잎 모양을 지녔다. 그리고 이 생명나무의 잎은 약재료로 쓰인다(계22:2). 그러면 이러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천국에서도 다치는 자도 있고 아픈 자가 있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그러나 아니다. 새 예루살렘 성 안에서는 다치는 일이 없고 상하거나 아파하는 일도 없다. 그것은 성밖에나 있을 법한 일이지 성안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럼, 왜 생명나무의 잎사귀는 치료제로 쓰이는가? 그것은 성밖에 거주하고 있는 만국(민족들)을 위한 것이다. 성밖은 지구와도 환경이 비슷할 뿐만 아니라 다치면 피가 난다. 그리고 치료도 해야 한다. 그러므로 성밖에서 사는 만국들을 위해서 하나나님께서 생명나무의 잎사귀를 약치료를 위한 도구로 만들어놓으신 것이다. 그리고 지상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 가운데, 정말 치료될 수 없는 지경에 놓인 사람들도 더러 있다. 그러면 천국에 마련된 병원에 이들을 불러올려서 치료하기도 한다. 이때 천국병원의 의사들은 다 천사들이다. 천사들이 다 흰 까운을 입고 지상에 있는 사람을 데려다가 치료하는 것이다. 이때에도 생명나무 잎사귀가 사용된다. 그리고 참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이 누구인가 하고 살펴보니, 1층에는 평신도들이 있었고, 2층에는 목회자들이 그리고 3층에는 선교사들이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었다.
8. 천국에서 성도들이 먹고 마시는 음식과 음료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그렇다면 천국에 사는 성도들은 과연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사는가? 천국에서 사는 사람들은 사실 육체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천국에 사는 성도들은 먹거나 마시지 않아도 죽지 않는다. 전부 부활의 몸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 성도들은 생존하기 위해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다. 이는 예수께서 부활하셨을 때에 음식을 먹을 수 있었으나 그것을 먹지 않아도 상관없는 것과 같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생존이 아니라 천국의 기쁨과 즐거움을 맛보기 위해 먹고 마시는 것이다. 그리고 먹고 마시는 것은 결쿄 요리된 것이 없다. 그리고 물고기나 육류가 없다. 어찌 만날 때마다 말하고 인사하는 물고기나 육고기를 잡아서 요리해서 먹겠는가? 그래서 천국에서는 주방이 없다. 그러므로 설겆이를 하지 않아도 된다. 여자들에게는 참 좋은 나라다.
그럼 어떤 것을 먹고 마실까? 첫째는 과일들이다. 천국에서는 생명나무에서 열리는 12가지 종류의 과일도 있고, 그 밖에 과일밭에 있는 다른 종류의 과일들도 있다. 이것을 따서 먹는 것이다. 대부분 천사가 따서 천국 성도가 먹을 수 있도록 접시에 담아온다. 둘째는 과일을 말린 것이다. 이것은 천국집에 섬기는 종들의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말려서 연회장에 제공하는 것이다. 셋째는 만나와 떡을 먹는다. 만나는 사실 하늘의 양식이었다. 그래서 천국에 들어가면 만나를 먹는다. 그리고 떡창고에서 천사들이 가져온 떡을 먹기도 한다. 아마도 떡은 성밖의 사람들이 농사해서 만들어 바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넷째는 음료로서 포도주를 마시고 생명수를 마신다. 천국에는 포도나무가 있어 그것으로 포도주를 만들어 먹는다. 그러므로 연회장에 초대되어 가면 포도주가 상에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생명수를 마신다. 그러면 갈증같은 것이 말끔히 사라진다. 그리고 속이 펑 뚫인 것같은 기분이 든다. 매우 상쾌해지는 것이다.
9. 나오며
그렇다. 정말 좋은 곳이다. 천국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가 없고 귀신들이 없다. 천국에는 오직 생명으로 가득하다. 천국에는 생명수가 흐르고 생명강이 있으며 생명나무가 있고 생명나무의 열매들로 가득한 나라인 것이다. 그리고 모든 에너지의 공급원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빛이시며 예수님은 등불이시고 성령은 천국의 에너지 자체이다. 그러므로 천국은 해와 달이 필요없고 전기도 필요없다. 어둠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천국은 의식주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천국은 정말 눈물도 없고 고통도 없고 슬픔도 없고 다치는 아픔도 없다. 이곳에 우리는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 우리의 죄값을 대신하여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우리를 인도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셨으니 예수님만을 찬송하여 그곳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아버지 집에 마련해준 집에서 살아야 한다. 이것이 일평생의 나의 간절한 소망이 되기를 바란다.
2025년 02월 27일(목)
정보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