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예수님 곧 유대인의 왕의 탄생에 왜 이방인들이 경배하러 왔을까?
그들이 남의 나라 그것도 약소국의 왕의 탄생을 축하하러 가야할 이유가 있었을까?
하루 이틀 걸리는 짧은 거리도 아닌데 왜 동방박사들은 위험한 길을 나섰던 것인가?
오늘날 보편적으로 알려진 바에 의하면 동방박사들은 바벨론박사들이나 페르시아박사들이라고 하는데 그게 사실일까?
동방박사들은 별의 움직임을 연구하는 전문천문역학자들인데 어떻게 그 별이 유대인의 왕이라는 것을 알았을까?
오늘은 과연 누가 인류역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람의 탄생에 경배자가 될 수 있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2016년 12월 12일(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