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삼위일체 교리가 과연 이단의 기준이 될 수 있는가?

https://youtu.be/9DFG5tz7D1Y

 

1. 예수께서 탄생하실 때에 주의 천사가 일러준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은 무엇이었나요?(눅2:11~12)

 

2. 예수께서 베들레헴에서 동정녀 마리아에 몸을 빌려 태어나실 때에, 주의 천사는 그 밤에 그 지역에서 자기의 양떼들을 치고 있던 목자들을 찾아가 모든 백성을 위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그 소식은 예수님에 관한 탄생소식으로서, 그날 다윗의 동네에게 그들을 위하여 구주(구원자)가 태어났으니 그분은 바로 그리스도이자 주시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천사가 전해준 이 소식은 예수께서 누구시라는 뜻인가요?

 

3. 천사가 일러준 소식은 아기로 태어나신 분이 첫째는 "구주"(구원자=소테르)라는 것이며, 둘째는 "그리스도"라는 것이며, 셋째는 "주님"이시라는 뜻입니다. 첫째, 예수께서 "구주"라는 말은 그분이 바로 인류를 죄로부터 구원할 자(마1:21)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구약성경에 보면, 이스라엘을 비롯한 온 인류를 구원하실 분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나옵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사43:11)"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가 구주라는 말은 그분이 구원자가 되심과 동시에 예수님께서 곧 하나님 자신이라는 암시가 들어있습니다. 둘째, 예수님은 "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전능자신 하나님께구약시대 내내 온 인류를 구원할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메시야를 보내주신다고 약속했는데, 예수님이 바로 그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구약시대에 메시야에 관해 약 350가지 이상 예상된 바로 그분으로서 이 세상에 오셨으며, 자신의 생애를 통해서 그 예언과 약속을 성취하신 것입니다. 셋째, 그분이 "주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께서 "주(퀴리오스)"라는 말은 예수님이 여호와라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세례요한을 필두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주님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었고, 또한 믿는 이들이 그렇게 고백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사40:3에서는 "외치는 자의 소리여,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고 되어있는데,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외칠 때에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고 외치면서 예수님을 바로 그 여호와로 소개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예는 성경에 수두룩합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주님"이시라는 말은 예수께서 "구약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예수님을 구약의 여호와라고 말하게 되면 이단이라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 이OO권사라는 분입니다. 그는 왜 예수님을 구약의 여호와라고 하면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인가요?

 

4. 예수님을 구약의 여호와라고 하면 이단(양태론)이라고 한 것은 그동안 이단연구가들의 대표적인 주장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단의 기준으로서 제일 먼저 사용하는 것이 "삼위일체를 부정하면 이단이다"라는 주장이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삼위일체란 "여호와(아버지)도 하나님이요, 예수님(아들)도 하나님이며, 성령님도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셋은 하나다. 그렇더라도 아버지는 아들이 아니며, 아들은 성령이 아니며, 성령은 아버지가 아니다"라고 정의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하나님은 이미 만세전부터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존재하고 있었으며, 성육신은 그중 아들의 성육신이라고 말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정의가 결국 로마카톨릭(천주교)에서 가져온 것들이라는 사실입니다. 개신교(개혁교회)에서 사용하는 삼위일체 교리는 A.D.325년 니케아종교회의부터 시작된 교회(여기서 로마카톨릭이 생겨남)의 결의를 그대로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놀라지 마십시오. 천주교에서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그림들을 보면, 그것이 바로 이단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천주교의 그림들을 보면, 사람 셋 을 앉혀놓고 그것을 삼위일체라고 설명하든지, 아니면 나이 지극한 할아버지같은 분을 왼편에 그리고 좀 더 젊은 남자를 오른 편에 앉혀놓고, 그 위에는 비둘기 모양을 그려놓은 것이 삼위일체라고 설명했기 때문입니다.그러니 어느 누가 보든지 하나님은 두 분(아버지와 아들) 내지는 세 분(아버지와 아들과 영)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성경적인 주장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피조물이라고 했던 아리우스 장로의 잘못된 주장 때문에, 예수님이 하나님과 동일본질이라는 것을 결의한 후(A.D.325년 니케아종교회의)에 나타난 교리들이 하나씩 둘씩 모이다가 생겨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때에 예수님을 하나님과 동일본질이라고 결의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은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아들의 신분으로 오신 것이라고 정의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작년에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의 이OO권사와 세이연(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엽합회) 회장인 진용식목사(합동측)가 서로 교리싸움을 하면서, 이OO권사가 진용식목사님을 양태론이단이라고 몰아붙힘으로 사건은 증폭되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진용식목사님께서 "예수는 여호와이시다"라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이OO권사는 "예수님도 하나님이요, 여호와도 하나님이시지만, 예수님은 여호와가 아니다"라고 몰아붙힙니다. 그러자 총신대의 조직신학자인 서철원박사께서 "구약에 신현하신 하나님 여호와가 성육신한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신약교회는 이구동성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호칭하였다. 주라는 호칭은 구약의 여호와를 뜻한다"라고 거들어줌으로 새로운 국면에서 접어들었습니다. 또한 대구동신교회의 권성수교수도 "구약에 나타난 여호와가 곧 예수님이다"라고 지지함으로 이전의 삼위일체의 주장이 지나친 것이었음(여호와는 예수님이 아니다)을 시인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이 작년 1월부터 10월까지 있었던 사건입니다. 그렇다면,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면 이단이다"라는 주장은 과연 어떤 주장이며, 이 교리가 이단을 판별하는 기준이 될 수 있는지 말해보십시오.

 

5. 진짜 이단의 판별기준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어떤 것을 믿고 따라가면 결국 끝이 달라져서 지옥으로 가게 하는 것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오직 예수님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구원자이시며, 그분을 통해서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사실을 그가 받아들이고 믿고 회개한다면, 그 사람은 틀림없이 구원을 받게 될 것입니다(눅2:11, 행4:12, 요14:6). 그런데 만약 이때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그분은 하나님도 되시고 사람도 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어떻게 그분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그분이 어떻게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만약 그분이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 피를 흘려 대속의 죽음으로 인류의 죄를 속죄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자 사람인 것을 100%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믿는 신앙의 대상인 하나님을 두 분 혹은 세 분으로 믿어야 옳은 것입니까? 세 분 쪽으로 믿어야 한다는 입장이 기존의 삼위일체론자들의 주장이었고, 한 분 쪽으로 믿어야 한다는 주장은 이번에 진용식목사께서 제시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논쟁은 끝없이 계속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원자이심을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이단이란 어떤 것입니까? 그것은 예수님은 구원자가 아니며, 선지자이며 피조물(사람)이라고만 믿는 여호와증인같은 곳이 이단인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구원자로서 부족한 것이 있어서, 자신이 와서 대신 그 자리를 채웠다고 주장하는 통일교와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 교회)가 바로 이단인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이자 사람이지만 예수께서 사람으로 태어나실 때에 죄된 본성을 가지고 그대로 오셨다고 주장하는 안식교(제일칠안식일예수재림교)가 바로 이단적인 단체입니다. 그러므로 이단판별기준으로서 삼위일체를 언급하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요 소모전이 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만약 기존의 삼위일체 교리가 맞다고 우긴다면, 구약시대에 살았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모세와 다윗과 다니엘 등은 다 이단이 되는 것입니까? 왜냐하면 그들은 오직 여호와만 유일한 하나님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이미 다 천국에 들갔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한 분으로 믿는 것이 보다 더 바른 주장이며,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세 분으로 나타나시어 세 분으로서 역할을 했다고 하는 것이 더 옳은 표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만이 나의 유일한 구원자로서,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을 믿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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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8일(월)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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