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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31. (일) · 「회개와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교회」 동탄명성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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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u3LmrJlk9GM
날짜 2026-05-29
본문말씀 야고보서 4:7~10
설교자 정보배목사

2026-05-29(금) 금요기도회 제1부

제목: 귀신이 내게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과연 어떻게 알 수 있는가?(야고보서 4:7~1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u3LmrJlk9GM

 

1. 들어가며

  야고보서 4장 7절에서 10절은 악한 영적 실제에 대해서 이렇게 하라고 가르친다 (약 4:7-10).

약 4:7-10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그런데 한국 교회 안에서 귀신 축사에 관한 주제는 오랫동안 금기시되거나 회피되어 왔다. 이는 "성령이 내 안에 계신데 어떻게 귀신이 들어오겠느냐"는 주장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성도들은 자신의 몸 안에 악한 영들이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부정해 왔다. 아주 특별한 사람에게만 귀신이 들어와서 역사한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적인 무지함에서 비롯된 위험한 생각이다. 왜냐하면 성령은 우리의 영(靈) 속에 내주하시고, 귀신은 우리의 육체(肉體) 속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귀신들은 가급적이면 우리 몸 속에 들어와서 자신을 숨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두 영역은 본질적으로 다르며 서로 충돌하지 않는다.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이미 들어와 있는 귀신이 저절로 나가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자백하는 회개를 통해야만 귀신이 떠난다(요일 1:9). 그래서 이 시간에는 귀신이 우리 몸에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어떻게 분별하고 확인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예수를 믿어도 귀신이 몸속에 들어올 수 있는가?

  "성령이 내 안에 계신데 어떻게 귀신이 들어올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다. 언뜻 들으면 논리적으로 들리지만, 이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인간의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 오해다.

  성경은 인간이 영(靈), 혼(魂), 육(肉)의 세 요소로 구성되어 있음을 가르친다(살전 5:23).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서는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말한다. 여기서 '성전'은 구약의 성막 구조로 이해할 수 있다. 성막은 바깥뜰과 성소와 지성소로 나뉘는데, 하나님의 임재는 지성소에 해당한다. 사람으로 말하면 영(靈)이 바로 그 지성소다.

  딤후 4:22 주께서 네 심령에 함께 있을지어다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디모데후서 4장 22절은 "주께서 내 영과 함께 있을지어다"라고 선언한다. 고린도전서 6장 17절은 더욱 명확하게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 한다 (고전 6:17).

  고전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성령은 우리의 영 속으로 들어오셔서 우리 영과 연합하신다. 따라서 성령의 내주 영역은 우리의 육체가 아니라 영(靈)이다. 반면 귀신은 육체(肉體), 곧 몸속으로 들어온다. 영역이 전혀 다른 것이다. 성령이 우리 영 안에 계신다고 해서, 우리의 육체 속에 귀신이 들어올 수 없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더 나아가 예수를 믿는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들어와 있는 귀신을 내보내지 않는다. 예수를 영접하기 이전에 각종 우상숭배와 제사 의식을 통해 들어온 귀신들, 죄를 통해 들어온 귀신들은 예수를 믿었다 하여 단 한 마리도 저절로 나가지 않는다. 반드시 자백하는 회개, 곧 구체적으로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는 회개를 통해서만 나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많은 성도가 이 사실을 외면하는가? 회개하기 싫기 때문이다. 귀신이 없다고 믿고 싶고, 회개하지 않아도 되는 편안한 메시지만 찾아 듣는 것이다. 귀신이 바글바글하게 들어 있는 사람일수록 그런 채널만 골라 듣고, 귀신의 실재를 선포하는 말씀에는 귀를 닫아버린다. 이것이 바로 불신앙의 영, 의심의 영이 사람의 귀를 틀어막고 역사하는 방식이다.

  설교 중에 졸음이 쏟아지는 현상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악한 영들은 찬양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설교가 시작되는 순간 검은 보자기를 씌워 졸게 만든다. 찬양이 시작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정신이 든다. 귀신이 말씀이 영 속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것이다. 조상 제사를 많이 지낸 종손 가문일수록 예배 중 잠이 많이 쏟아진다면, 이것은 우리 가문에 제사가 얼마나 쌓여 있는지를 보여주는 영적 신호로 이해해야 한다. 그 외면 자체가 이미 귀신이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다.

3. 귀신과 뱀은 어떻게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는가?

  귀신과 뱀의 본질적 정체는 타락한 천사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창조하실 때 그들에게 살과 뼈를 주지 않으셨다. 히브리서 1장 14절은 천사의 본질을 이렇게 정의한다 (히 1:14).

히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천사는 영적 존재다. 인간은 영과 육체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천사는 처음부터 영으로만 존재한다. 뼈가 없기 때문에 자신의 크기를 자유롭게 축소하거나 변형할 수 있다. 누가복음 24장 39절은 이 사실을 예수님의 부활하신 몸을 통해 간접적으로 증언한다 (눅 24:39).

눅 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영은 살과 뼈가 없다. 미가엘 천사는 사람보다 훨씬 크고 키가 2m나 되지만, 살과 뼈가 없는 영적 존재이다. 그러므로 천사들은 자신을 얼마든지 축소시켜 우리 몸속으로 들어올 수 있다. 천사들 중에서 치유 천사는 크기가 약 50cm 정도 되는 포동포동한 어린아이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 천사가 우리 몸 안으로 들어가 치유 사역을 행할 때는 0.01mm까지 줄어들어 혈관 속으로 들어가서 연고를 바르고 염증을 고친다. 반대로 타락한 천사, 곧 귀신과 뱀도 동일한 원리로 자신을 실처럼 가늘게 줄여 우리 몸 속으로 쑥 들어온다.

  그런데 성경은 악한 영적 존재들로서 귀신과 뱀을 엄밀히 구분하고 있다. 마가복음 16장 17절과 18절이 이 둘을 어떤 존재인지를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다 (막 16:17-18).

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여기서 귀신과 뱀이 별도로 언급된다는 것은 이 둘이 동일한 존재가 아님을 시사한다. 귀신은 하늘에서 타락한 천사이고, 뱀은 이 땅에서 아담과 하와를 섬기라고 지음 받았다가 타락한 천사로 볼 수 있다. 이 땅에서 지음 받아 이 땅에 속해 있기 때문에 뱀이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뱀들은 아주 독특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끈적거린다는 것이다. 뱀들은 우리 몸 안에 들어오면 마치 도룡뇽 알처럼 찐득찐득하게 달라붙어 점점 크기를 키운다. 1cm에서 최대 10cm까지 자라는데, 배꼽 주변을 눌러보면 심장처럼 뛰는 느낌이 나는 것이 바로 이 뱀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는 신호다. 사람은 심장이 하나이지만, 배꼽 주변에서 심장처럼 뛰는 박동감이 느껴진다면 뱀이 그 자리에 자리 잡은 것이다.

  그러나 귀신들은 다르다. 그놈들은 우리 몸 속에 들어오기는 오는데, 그들이 자신의 세력을 불리는 방식이 다르다. 그들은 우리 몸 안에서 집을 짓는다. 그리고 방들을 만든다. 그리고 각 방에 자신의 부하들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세력을 늘려간다. 그들 중에 제일 큰 놈이 대장노릇을 한다. 그러다가 그놈이 쫓겨 나가면 2인자가 올라서고, 2인자가 나가면 3인자가 올라서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것이 축사를 받고도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다.

  조상 제사를 많이 지낸 가문, 특히 종손 집안은 제사의 영이 귀로 들어가면 대부분 불신앙의 영과 의심의 영의 활동하여 말씀이 들리지 않게 한다. 그리고 그것들이 넘쳐흘러 머리 뒤까지 흘러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뒤통수 쪽으로 흘러들어간 귀신은 혈기와 분노의 영이 된다. 

  그러나 무당의 영은 성경이 좀 다르다. 무당들은 신을 받아서 활동하는 사람들이므로 아무래도 무당계열에 속해 있는 사람들은 촉이 밝다. 그래서 예민하다. 그러므로 무당 계열에 속한 사람들은 전화 상담만으로도 귀신이 들어오는 것을 금방 느낀다. 어깨와 목 쪽에 무언가 달라붙는 느낌, 목에 무엇인가 감겨있는 느낌이 즉각적으로 온다. 그러나 조상 제사 중심의 집안 출신은 영적 감각이 무디기 때문에, 귀신이 들고 나가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다가, 갑자기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조상제사의 계열의 사람들은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지거나 큰 병이 찾아오는 것이 그 특징이다.

4. 귀신이 우리 몸에 들어올 때 어떤 느낌과 증상이 나타나는가?

  귀신이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올 때 나타나는 증상은 크게 네 가지 단계로 정리할 수 있다.

  첫째, 순간적인 섬뜩함과 소름이다.

  귀신이 들어오는 순간 오싹하고 섬뜩한 느낌, 소름이 돋고 털이 쭈뼛쭈뼛 서는 느낌, 써늘한 기운이 스치는 느낌이 든다. 어떤 경우에는 찌릿찌릿한 전기 자극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갑자기 무서움증이 엄습하거나, 온몸에 전율이 오는 것도 귀신이 진입하는 신호다. 이 순간이 바로 귀신이 몸 안으로 들어오고 있는 신호이다. 그러면 이때는 즉시 대응해야 한다. 들어오는 즉시 이 영들을 쫓아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귀신이 몸 안에 오래 있을수록 몸과 일치되어 내보내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해가 지기 전에 회개하여 내보내야 한다.

  둘째, 몸과 마음이 묵직하게 눌리는 느낌이다.

  어딘가를 다녀오거나 누군가를 만나고 난 뒤 몸이 갑자기 무거워지고, 기력이 빠지며, 아무리 자도 피곤이 풀리지 않는다면 이미 귀신이 들어온 것이다. 비타민을 먹어도 충분히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은 것은 귀신이 들어와서 내 체력을 갉아먹고 있기 때문이다. 마음도 함께 눌려 모든 것이 어둡고 무기력하게 느껴진다. 이와 함께 눈꼽이 자주 끼거나 눈이 침침해지고, 점차 어지러움이 오며, 나중에는 이명과 환청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이명은 귀신이 귀와 연결되어 말씀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작업의 결과다.

  셋째, 신체 특정 부위의 통증과 이상 반응이다.

  목이 갑자기 아프고,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하며, 몸이 찌뿌둥하고 소화가 되지 않는 상태가 지속된다면 귀신이 들어와 있는 신호다. 목 부위를 눌러 보았을 때 아프다면 귀신이 들어온 것이고, 눌렀는데 부드럽고 전혀 아프지 않다면 들어온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딱딱하고 아프다면 즉시 회개하고 쫓아야 한다. 무당 영이 있는 사람은 상담만으로도 어깨와 목에 무언가 달라붙는 느낌, 무언가 파고드는 느낌을 경험한다. 벌레가 슬금슬금 기어가는 듯한 느낌도 이 범주에 속한다.

  넷째, 실제로 무언가가 보이거나 들리는 단계다.

  가장 심각한 단계로, 무언가가 쑥 들어오는 것이 눈에 보이거나, 동물의 울음소리, 휘파람 소리, 방울 소리 같은 환청이 들리고, 더 심해지면 산 사람의 목소리처럼 들리는 환청에 이른다. 이 단계는 귀신이 상당히 깊이 들어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귀신이 들어오는 통로는 다양하다. 공포 영화를 볼 때도, 음란한 영상을 볼 때도 귀신이 들어온다. 살인과 폭력이 가득한 영상을 보면 살인·폭력의 영이 들어오고, 음란한 동영상을 보면 음란의 영이 배꼽 아래로 들어온다. 보는 것, 만지는 것, 접촉하는 것, 대화하는 것 모두 귀신의 통로가 된다.

  꿈속에서도 귀신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꿈은 약한 환상의 단계다. 꿈속에서 부정한 짐승이 나타났다면, 그 짐승은 지금 내 몸 안에 들어와 있는 귀신의 모습이다. 레위기 11장에 나오는 부정한 짐승들의 형상이 귀신들이 나타날 때의 모습이다. 뱀, 호랑이, 고양이, 쥐, 악어, 돼지 등 부정한 짐승들이 꿈에 보인다면 그것이 지금 내 안에 있는 귀신의 종류다. 돼지는 욕심의 영이고, 고양이는 작은 혈기의 영이며, 호랑이는 혈기와 분노의 영이다. 백호, 즉 흰 호랑이는 산신을 섬긴 가문에 들어오는 큰 영이다. 악어는 잔인하고 물어뜯는 성질의 큰 영이다. 반면 양이나 비둘기로는 귀신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것들은 하나님 편에 속한 정결한 짐승이기 때문이다.

5. 귀신이 우리 몸에 들어오는 목적은 무엇인가?

  귀신이 우리 몸에 들어오는 이유는 무엇인가? 요한복음 10장 10절이 명확하게 답한다 (요 10:10). 이 한 절에 귀신의 목적 세 가지가 담겨 있다.

요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첫째, 도둑질이다.

  귀신은 우리의 물질을 훔치고, 건강을 훔치고, 믿음을 훔친다. 귀신들 자신은 천국에 갈 수 없다. 예수를 믿는 성도가 믿음을 지켜 천국에 가는 것이 배 아프다. 그래서 거짓과 의심, 불신앙을 심어 믿음을 도둑질한다. 물질도 막고 건강도 빼앗아서 "하나님이 어디 있냐"며 하나님을 부인하게 만든다. 모든 것이 막히고 대인 관계가 깨어지며 경제가 무너지는 것은 귀신이 도둑질한 결과다.

  둘째, 제물로 바치는 것이다.

  원문에서 '죽이고'에 해당하는 단어는 '제물로 바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탄 마귀가 천국에 있는 천사들을 끌어들이는데에는 계급 승진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본래 천사의 계급은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고정되어 있고 변하지 않게 되어 있었다. 그러나 마귀는 "귀한 영혼을 사냥해 오면 계급을 올려주겠다"고 타락한 천사들을 유혹했다. 그래서 귀신들은 특히 믿음 있는 목사, 영향력 있는 성도를 사냥하여 마귀에게 제물로 바치려 한다. 큰 교회 목사를 한 명 끌어내려 지옥에 끌고 가면 그 귀신은 상당한 계급 승진을 얻는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축하파티를 연다. 이것이 사역자들이 영적 공격의 주요 표적이 되는 이유다.

  셋째, 멸망시키는 것이다.

  귀신이 단계적으로 가져오는 것은 외로움증, 우울증, 불면증, 자살 충동이다. 처음에는 외로움이 엄습하고, 그다음에는 우울증이 오며, 불면증으로 발전하고, 마지막에는 자살하는 방법을 귀로 들려주기까지 한다. 우울증에 달라붙은 뱀들이 끈 같은 것으로 자살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준다. 우울증은 질병이 아니라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귀신의 작전이다.

  여기에 실제적인 것으로 세 가지를 더 추가할 수 있다. 넷째는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감당치 못하게 막는 것이고, 다섯째는 우리에게 은사와 능력이 나타나지 못하도록 가로막는 것이며, 여섯째는 결국 지옥에 끌어가는 것이다. 귀신이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치밀하게 계획된 영적 공격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치밀하게 방어하고 대응해야 한다.

6. 귀신이 우리 몸 안에 머물 때 어떤 방어 수단을 사용하는가?

  귀신이 우리 몸에 들어와 오래 머물수록 그들은 자신이 쫓겨나지 않으려는 방어 수단을 구축한다. 이것이 바로 오래된 귀신이 새로 들어온 귀신보다 훨씬 쫓아내기 어려운 이유다.

  예를 들어 보자. 뱀들은 우리 몸 안에 자리를 잡으면 자신의 침을 분비하여 자기를 보호하는 보호막을 만드는데, 대포적인 것으로 갑옷같은 것을 만들어 입는다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도포(道袍)를 만들고, 대못이나 압정, 심지어 호치키스처럼 생긴 것으로 가슴에 박아놓아 고정시킨다. 가슴의 상처가 아무리 회개해도 찢겨지지 않는 것은 이 대못들이 박혀 있기 때문이다. 큰 영은 대못 크기이고, 중간 영은 압정 크기이며, 아주 작은 영은 호치키스처럼 생겼다. 조상 제사를 유교 방식으로 많이 지낸 가문에서는 도포를 입은 귀신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들은 영안이 열린 사람에게 보인다.

  그러므로 악한 영을 추방할 수 있도록 불과 칼로 장착된 필자에게 사역을 받을 때 아프지 않다면 그것은 대부분은 귀신이 갑옷을 입고 자신을 보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때에는 갑옷을 그라인드로 썰고, 칼로 찌르고, 불로 태워서 이 갑옷을 벗기고 대못들을 뽑아야 영들을 제거할 수 있다. 그 순간 극심한 통증이 오지만, 그것이 귀신이 나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나가면 곧바로 통증은 사라진다. 그리고 다음 번에는 전혀 아프지 않다. 

  귀신들은 또한 몸 안에서 군주 체계를 유지한다. 왕이 있고 2인자가 있으며, 각 방에 다른 영들이 배치되어 있다. 왕이 쫓겨나면 2인자가 올라서고, 2인자가 쫓겨나면 3인자가 올라선다. 그러므로 한 번의 축사로 모든 귀신이 완전히 나갔다고 방심해서는 안 된다.

  특별히 등뼈 속에는 쓴뿌리의 영이 들어 있다. 조상 1대부터 10대까지 쌓인 영들이 등뼈 깊숙이 자리잡고 있어, 이것은 불과 칼이 장착된 발로 지근지근 밟아야만 나온다. 손가락으로는 힘이 약해 뽑아내기가 어렵다. 누가복음 10장 19절은 이에 대한 권세를 선포한다 (눅 10:19).

눅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사람의 혀에도 귀신이 많이 들어와 있다. 원망과 불평을 자주 하는 사람, 수다를 많이 떠는 사람, 묘법 연화경 같은 주문을 낭독해 온 사람(남교호랑개교인들)은 혀에 뱀이 가득 들어차 있다. 혀에 영이 많이 들면 입안이 자주 헐거나, 잇몸이 붓고, 이빨이 흔들리며, 이빨이 자주 썩는다. 이것들은 치과의 문제이기 전에 영적인 문제다. 그리고 어깨와 목에는 무당 영 계통의 뱀들이 특히 많이 달라붙는다. 조상 중에 무당이 있거나 무속 의식에 연관된 집안의 후손들에게 어깨와 목이 짓눌리는 경험이 반복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7. 귀신이 나갈 때는 어떤 증상과 변화가 나타나는가?

  그렇다면 귀신이 몸 밖으로 나갈 때에는 어떤 증상과 변화가 나타나는가? 그때에는 특유의 어떤 증상과 결과가 나타난다. 이 증상들과 결과들을 미리 알고 있으면, 회개하고 기도할 때 나타나는 이상한 현상들을 볼 때에 결코 당황하지 않고 "올 것이 왔구나" 하며 담대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

  첫째, 육체적 증상으로는 트림, 헛구역질, 기침, 가래가 있다.

  기관지나 폐, 위장, 장에 들어 있던 귀신들이 나갈 때 이런 증상을 동반한다. 이것은 더러운 영이 우리 몸을 건드리며 나가는 과정이다. 하나님은 이 과정을 통해 귀신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허용하신다. 어떤 사역 현장에서는 구토가 일어나거나 가래를 내뱉는 경우도 있다. 더러운 영이 나오는 것이니 더러운 방식으로 나온다. 그러나 사역자의 손에 불과 칼이 장착되어 있는 경우에는 그 자리에서 몸밖으로 나간다. 굳이 식도를 통해서 나가지 않는다. 

  둘째, 통증이 수반된다.

  필자의 사역을 통해 귀신을 쫓아낼 때는 반드시 통증을 수반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악한 영들이 불에 태워지고 칼에 잘라지면 고통스러워 사방팔방으로 흩어지면서 나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육체에 고통을 주면서 나간다. 만약 사역을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몸이 전혀 아프지 않다면, 그건 귀신이 갑옷을 입고 자신을 보호하고 있거나, 아니면 그가 회개의 분량을 채우지 못해 그 영이 나갈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고로 사역을 받을 때에 아프다는 것은 귀신이 반응하고 있다는 신호이며, 나가는 과정에 있다는 증거다. 특히 사역자가 혀를 잡을 때에는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역을 받는 중에 너무 아파서 이빨로 사역자의 손가락이나 손을 물어버리거나 손톱으로 할퀼 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미리 사전에 고지해 놓아야 한다. 

  셋째, 큰 귀신이 나갈 때는 말을 하기도 한다.

  작은 귀신은 대부분 말없이 쑥 나가지만, 중간 크기 이상의 귀신은 "간다, 간다" 하며 말을 하고 나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말을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 실제로 나갔는지는 영안이 열린 사람이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다. 간다고 하면서도 숨어 있는 귀신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말 큰 귀신은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귀신이 나간 뒤의 변화는 뚜렷하다. 사역을 받는 동안에는 극도로 고통스럽지만, 끝나고 나면 얼굴이 환해지고 몸이 솜털처럼 가벼워지는 것을 경험한다. 이 가벼움은 오랫동안 짊어지고 있던 무게가 제거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대로 며칠동안 몸살을 앓는 경우도 있다. 그것이 한 달가량이나 지속되는 경우도 가끔 있다. 

  그래서 귀신이 떠나가면 구체적인 회복의 증거들이 나타나는데 다음과 같다.

  첫째, 체력과 건강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귀신이 빠져나가면서 체력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안구를 눌러대던 영이 떠나면서 시력도 회복된다. 둘째, 물질과 대인 관계가 회복된다. 귀신이 들어오면 모든 것이 막혔는데, 귀신이 나가면서 막혔던 물질이 풀리고 끊어졌던 관계들이 회복된다. 셋째, 말씀이 잘 들린다. 예배 중에 졸던 사람이 졸지 않게 되고, 귀를 막아오던 불신앙의 영이 떠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기 시작한다. 넷째, 마음의 평안과 기쁨이 온다. 우울하고 외롭고 눌렸던 마음에서 진짜 평강이 오고, 찬양이 나오며, 기도에 불이 붙는다. 다섯째, 은사와 능력이 나타난다. 그가 귀신들이 들어와서 은사와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막고 있었는데, 그 귀신이 나가면서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신 사명이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하고, 은사와 능력이 발현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또한 귀신이 떠나가면 꿈속에서도 변화가 나타난다. 꿈속에서 더 이상 부정한 짐승들에게 당하지 않고, 오히려 쫓아내는 전투를 하게 되는데, 이는 영적 권세가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다. 꿈속에서 똥을 많이 싸는 꿈도 귀신이 나가는 증상 중 하나다. 바알세불은 '똥파리의 대왕'이라는 뜻으로, 더러운 것들이 배출된다는 것은 귀신이 나가는 것을 가리키기 때문이다.

8. 귀신과 뱀을 쫓아내는 실제적 방법은 무엇인가?

  귀신과 뱀을 실제로 어떻게 쫓아낼 수 있는가? 성경은 명확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실제 사역의 경험은 이것을 더욱 구체화한다.

  첫째, 자백하는 회개를 해야 한다.

  귀신은 반드시 죄를 통해 들어온다. 내가 지은 죄이든 조상들이 지은 죄이든 어쨋든 죄 때문에 귀신들이 들어온 것이다. 따라서 죄를 자백하는 회개야말로 귀신을 내보내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회개기도문"(회개와천국복음연구소 발행)을 가지고 100번, 500번, 1,000번의 회개를 반복하면서 그 죄의 뿌리까지 파고들어야 한다. 일회성의 건성으로 하는 회개로는 귀신이 잘 나가지 않는다. 무슨 죄를 지었는지, 어떤 우상을 섬겼는지, 어떤 제사에 참여했는지를 낱낱이 고백하는 구체적 회개가 필요하다. 야고보서 4장 7절에서 10절이 바로 이 원리를 가르친다. 마귀를 대적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께 복종해야 하고, 복종의 핵심은 회개다 (약 4:7-10).

약 4:7-10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둘째, 보혈뿌리기, 성령의 불로 태우기를 하고 평소 때 전투 방언기도를 해야 한다.

  귀신이 들어온 것이 확인되면 즉시 예수 보혈을 선포하고 불을 명해야 한다. "예수피, 예수피, 예수피, 손에 불 주세요, 성령 불, 성령 불"을 반복하며 몸 안의 귀신을 향해 싸워야 한다. 이 전투 기도를 평소에 연습해두어야 꿈속에서도 귀신이 나타났을 때 대적할 수 있다. 꿈속에서도 "예수의 피"를 외칠 수 있도록 평소에 훈련되어야 한다. 꿈속에서 말이 안 나오고, 외치고 싶어도 나오지 않는다면 아직 영적 권세가 충분히 세워지지 않은 것이다. 평소의 전투 방언기도 훈련이 꿈속 싸움의 승패를 결정한다. 보혈을 100번 선포하면 약 3시간의 유효한 보호력이 있다. 사람이 많은 지하철이나 군중 속에 갈 때, 영적으로 더러운 장소를 방문할 때는 미리 보혈을 충분히 발라야 한다.

  셋째, 귀신에게는 주의 이름으로 나갈 것을 명령하고, 뱀에게는 영의 손과 발을 사용해 제거해야 한다.

  귀신에 대해서는 "주의 이름으로 나가라, 나와라, 떠나라, 타버려라"고 명령한다(막 16:17-18). 그러나 뱀에 대해서는 마가복음 16장 18절과 누가복음 10장 19절에 근거하여 영의 손으로 집어올리고 영의 발로 밟는 방식으로 다뤄야 한다 (막 16:18; 눅 10:19).

막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눅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영적 세계에서는 주님으로부터 자신의 영의 손에 무기를 받아 뱀의 머리를 찌르거나, 발로 지근지근 짓밟아 으깨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뱀을 쫓아내는 데에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등뼈 속 깊이 박힌 쓴뿌리의 영은 더 강한 힘이 필요한데, 이때에는 영의 발로 악한 영들을 짓밟아야 잘 뽑힌다. 특히 손을 사용할 때에는 주님께 "주님, 제 손에 쇠꼬챙이를 주세요" 하고 받아서 찌르면, 뱀의 눈에서 피가 나오면서 제압된다.

  참고로, 꿈은 환상의 전 단계로서, 꿈 속에서도 영적 전쟁을 치르게 되는데, 이때에 꿈 속에서이지만 이때 귀신을 쫓아내야 진정 귀신을 내쫓을 수고 있다. 만약 꿈 속에서 귀신이 나타났다면 그것은 실제로 귀신이 내 안에 들어와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꿈속에서 부정한 짐승을 보면 그것들에게 당하지 말고 전투해야 한다. 만약 꿈속에서 옷을 벗은 여자나 남자가 달려들어 그것들과 성적인 행위가 했다면 이미 자신에게 귀접의 영이 붙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들을 좋아하면 그것들은 내 몸에 착 달라부터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꿈속에서 그런 것들이 찾아오면, 그 자리에서 예수의 피를 외쳐 쫓아낼 수 있어야 한다. 꿈속에서 전투하고 이기는 경험이 쌓일수록 실제 영적 권세도 성장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러한 귀신들의 침투를 막기 위해서는 악한 영들이 가득 찬 오염된 장소와 그러한 종류의 사람들을 조심하고 보혈을 늘 뿌려야 한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로서 음식점이나 단란주점, 우상이 가득한 곳, 중환자실, 장례식장, 영안실, 군중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귀신의 공격이 심하다. 보기에 아름답지만 과거에 무속 의식이 행해진 장소도 마찬가지다. 그런 곳에 갈 때는 반드시 보혈을 선포하고 십자가를 세워야 한다. 방심하는 순간 귀신이 들어온다. 영적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9. 나오며

  예수를 믿어도 귀신이 들어올 수 있는 이유와 귀신이 들어오는 통로, 들어올 때와 나갈 때의 증상, 귀신이 우리를 공격하는 목적, 귀신이 몸 안에서 구축하는 방어 체계, 그리고 귀신과 뱀을 실제로 쫓아내는 방법을 살펴보았다.

  이 가르침이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그 불편함 자체가 이미 귀신이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 귀신은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는 것을 가장 싫어하고, 말씀이 들리지 않도록 막는 것을 가장 먼저 시도하기 때문이다. 귀를 막고 채널을 돌려버리게 만드는 것, 예배 중에 졸게 만드는 것, 회개하기 싫게 만드는 것, 이 모든 것이 귀신의 손길이다.

  야고보서 4장 7절은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고 선포한다. 마귀를 대적하는 첫 번째 길은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며, 복종의 핵심은 회개다. 회개 없이는 귀신이 나가지 않는다. 일곱 귀신이 쫓겨났다가 더 악한 귀신들을 데리고 돌아오는 경우가 있듯이(마 12:43-45), 회개하지 않고 비워진 자리는 더 강한 귀신들로 채워진다. 그러므로 회개로 귀신을 내보내는 동시에 말씀과 기도로 그 자리를 채워야 한다.

  귀신이 들어왔을 때 두려워하지 말고 즉시 그날 회개하고 쫓아야 한다. 해가 지기 전에 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 들어온 그날이 가장 쉽게 쫓을 수 있는 날이다. 오래 방치할수록 몸과 더 깊이 일치되어 내보내기 어려워진다. 꿈속에서 전투하고, 보혈을 선포하고, 자백하는 회개를 반복하며, 전투 기도를 훈련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영적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다. 귀신이 나간 뒤 찾아오는 체력의 회복, 시력의 회복, 물질과 관계의 회복, 말씀이 들리는 회복, 사명이 보이는 회복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구원의 충만함을 이 땅에서도 누려야 한다. 그리하여 마귀를 대적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며, 귀신의 모든 권세로부터 자유함을 얻어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2026년 05월 30일(금)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는 성도들이 회개를 통해 귀신을 축출하고 영적 자유를 얻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성령은 영에 거하시고 귀신은 육체에 기생한다는 영역의 구분을 명확히 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귀신이 들어올 때의 으스스한 공포감이나 신체적 중압감과 같은 징후를 경고하는 동시에, 나갈 때는 트림, 가래, 통증 혹은 환경적 회복이 동반된다는 실질적인 증거들을 제시합니다. 특히 가문의 우상숭배와 제사를 통해 유입된 영들은 끈질기게 몸을 장악하므로, 단발적인 기도가 아닌 진실하고 철저한 자백만이 이들을 근절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임을 강조합니다. 결국 지속적인 회개로 귀신의 집을 파괴하고 내면을 정결하게 비울 때 비로소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참된 은사와 능력이 나타난다는 영적 원리를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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