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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WhOZsVOu5RM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질병치유시리즈(11)] 질병을 치료할 때 ‘믿음’은 과연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02)(막11:22~24)_2025-11-26(수) 

https://youtu.be/WhOZsVOu5RM

 

 

1. 들어가며

   질병을 치유하는 데에 세 가지 중요한 방법이 있다. 첫째는 죄를 회개하는 것이다. 둘째는 귀신을 축사하는 것이다. 그리고 셋째는 ‘믿음’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는 각각 다른 방법이기는 하나, 따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사람이 질병은 그에게서 회개와 축사가 이루어진 후, 믿음이 작동할 때 온전한 치유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믿음’이 3차원의 한계를 뛰어넘는 5차원의 능력이며, 이를 통해 병들기 전의 상태로 되돌리거나(원상 복귀), 고장 난 것을 고치는(수선) 두 가지 형태의 치유가 일어날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이번 시간에는 이러한 ‘하나님의 믿음’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 실제적인 방법 세 가지를 마가복음 11장 23-24절 말씀을 중심으로 깊이 있게 다루고자 한다.

  병든 사람들 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하같이 “고쳐주시면 믿겠다”라고 말을 한다. 그러나 성경은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요 11:40)고 말씀하고 있다. 순서가 중요하다. 믿음이 먼저인 것이다.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이 되어 이미 썩어 냄새가 나고 있었지만,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믿음으로 그를 살리셨다. 썩은 것을 고친(수선ㅎ나) 것이 아니라, 썩기 이전의 상태로 되돌려놓으신 것이다. 이것이 바로 5차원의 능력 곧 하나님의 신유를 사용한 것이다. 

  그렇다. 인간은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3차원 공간과 4차원 시간 속에 살고 있기에 어떤 제한 공간 안에 앞으로만 가는 시간의 한계 상황 아래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이라는 새로운 통로가 있다. 이 믿음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5차원적인 능력을 이 땅으로 끌어와 사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만약 누구든지 이러한 5차원적인 놀라운 믿음을 사용할 수 있기만 한다면, 그는 모든 질병과 문제들을 뛰어넘고 승리하는 역전의 용사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 하나님의 믿음을 사용하는 구체적인 첫 번째 방법은 무엇인가? (명령하라)

  마가복음 11장 23절은 믿음의 사용법에 대한 매우 중요한 단서를 하나 제공한다. 그것은 바로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 하며…”라는 말 속에 답이 들어 있다. 그것은 첫 번째 방법으로서, ‘명령하는 것’(말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며’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에포’(ἔπω)인데, 단순한 말이 아니라 권위를 가지고 명령하는 것을 가리킨다. 

  산이 들려서 바다에 빠진다는 것은 물리적인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산이 발이 달려서 걸어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이 있으면,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미래을 향해 “되어질 일”을 명령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도 귀신을 향해 “나오라”고 명령하자 귀신이 나왔다. 그리고 죽은 나사로를 향해 “나오라”고 명령하시자 그도 또한 무덤에서 걸어나왔다. 그리고 한 편 손 마른 자에게 “손을 내밀라”고 명령하시자 그가 손을 내밀자 치유가 일어났다. 베드로 역시 사도행전 3장을 보면, 나면서 못 걷는 이에게 “일어나 걸으라”고 명령했다(행 3:6). 그러나 그가 걸었다. 

  그렇다. 믿음은 마음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입술의 말(선포)로 표현될 때 실재화된다. 미래에 되어질 긍정적인 모습을 기대하면서 “질병아, 내 몸에서 떠나가라!”, “암덩어리는 녹아질지어다!”, “내 몸은 건강하게 회복될지어다!”라고 명령하면 그대로 되는 것이 믿음을 사용하는 첫 번째 방법이다. 처음에는 자기 자신이 믿음이 작은 까닭에 이러한 말이 잘 안 나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믿음이 생길 때까지 계속해서 명령하고 선포해야 한다. 필자 역시 허리 디스크로 누워 있을 때, 한 번도 ‘나는 이 병으로 죽을 것이다’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반드시 고쳐질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쓰실 것이다”라고 계속해서 선포하고 주장했다.

  그렇다. 하나님의 믿음을 가진 자라면 그는 환경을 보고 절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미래에 되어질 상태를 현재의 명령으로 선포한다. 산더러 바다에 던져지라고 명령할 때, 실제로 산이 움직이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3. 하나님의 믿음을 사용하는 두 번째 방법은 무엇인가? (의심하지 않고 계속 믿으라)

  23절 중반부에는 하나님의 믿음을 사용하는 두 번째 방법을 제시한다. “…그 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렇다. 하나님의 믿음을 사용하는 두 번째 방법은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계속 믿는 것’이다. 여기서 ‘믿고’는 헬라어 현재형으로, 한 번 믿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믿고 있는 상태’(지속성)를 의미한다. 또한 ‘의심하지 아니하면’ 역시 수동태로, ‘의심되게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즉, 외부에서 의심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마음을 지키는 것이다.

  현실은 내 몸이 여전히 아프고, 병세는 악화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자신이 만약 위암 말기라면 음식을 못 먹고 토할 수도 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현실(현상)을 믿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과 내가 선포한 명령을 믿어야 한다. “나는 나았다. 예수님이 내 병을 담당하셨다. 나는 건강하다”라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붙잡아야 한다.

  많은 사람이 기도는 했지만, 돌아서서 “에이, 되겠어? 안 되네” 하며 의심한다. 그러면 믿음의 역사는 중단된다. 의심은 믿음의 파이프에 구멍을 내는 것과 같다. 귀신은 끊임없이 우리 귀에다 “너는 안 돼, 끝났어”라고 속삭이며 의심을 불어넣는다. 특히 귀(청각)는 의심과 불신앙의 영이 들어오는 주된 통로이다. 제사를 많이 지낸 집안은 귀에 불신앙의 영이 가득 차서 말씀을 듣지 못하게 하고 의심하게 만든다. 또 혀(말)에는 부정적인 말을 하게 만드는 영들이 붙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를 통해 귀와 혀에 있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고, 의심이 들어올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너의 생각은 내 생각이 아니다. 나는 주님의 말씀만 믿는다!”라고 단호하게 물리치고, 치유된 모습을 계속해서 주장해야 한다.

 

4. 하나님의 믿음을 사용하는 세 번째 방법은 무엇인가?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 - 상상하라)

  24절은 세 번째 방법을 제시한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그렇다. 세 번째 방법은 ‘받은 줄로 믿는 것’, 즉 ‘이미 이루어진 상태를 상상(바라봄)하는 것’이다. ‘받은 줄로 믿으라’는 것은 과거형이 아니라, 이미 완료된 상태로 여기라는 것이다. 이것은 영적인 시각화(Visualization), 즉 거룩한 상상력을 사용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도 먼저 상상하셨다. 빛이 있으라, 새가 날아라, 물고기가 헤엄치라… 하나님의 말씀(명령) 속에는 이미 그 형상(이미지)이 담겨 있었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기적이 일어나려면 먼저 내 마음속에서 그 기적이 일어난 모습을 상상하고 그려야(Image) 한다. 예를 들어보자. 위장병 환자는 음식을 맛있게 먹고 소화시키는 모습을 상상하라. 걷지 못하는 자는 뛰며 전도하는 모습을 상상하라. 폐가 나쁜 자는 힘차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상상하라.

  그렇다. 필자는 영안이 열리기 전,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때 ‘상상’하는 훈련을 했다. 스승의 조언대로 보인다고 믿고 상상했더니, 나중에는 실제로 환상이 열리고 영적 실체(뱀, 귀신 등)가 보이기 시작했다. 상상은 영안을 여는 중간 단계이자 통로이다. 반대로 상상이 안 되고 부정적인 생각만 든다면, 그것은 내 안에 있는 악한 영(특히 미신, 잡신을 섬겨 혼미케 하는 영이나 무당의 영)이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의 어머니가 어릴 때 미신적 요법(잔밥을 먹인다?)으로 내 머리에 귀신을 심어놓았던 것처럼, 우리도 모르게 들어온 영들이 영적 상상력을 막고 있다.) 이 영들을 회개로 쫓아내고, 거룩한 상상력을 회복해야 한다.

  “나는 나았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주님을 위해 헌신할 수 있다.” 이렇게 치유된 미래를 현재로 끌어와서 상상하고, 그 모습을 바라보며 기뻐하고 감사하라. 이것이 바로 4차원, 5차원의 믿음을 사용하는 비결이다.

 

5. 이 세 가지 방법(명령, 지속, 상상)을 실천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

   이 믿음의 법칙을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23절의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져지라”는 표현은 헬라어 원문으로 보면 ‘수동태 명령형’이다. “너는 (하나님에 의해) 들어 올려져라”, “너는 (하나님에 의해) 바다에 던져져라”는 뜻이다. 즉, 명령하는 주체는 나지만, 그 일을 실제로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내가 내 힘으로 산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믿음으로 명령할 때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산을 옮기시는 것이다. 귀신을 쫓을 때도 “나가라”고 명령하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나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철저히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내 의지나 신념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공로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여 명령하고, 믿고, 상상해야 한다.

  또한, 포기하지 않는 끈기가 필요하다. 한두 번 해보고 안 된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500번, 1,000번, 될 때까지 명령하고 상상하라. “아픈 것은 내 미래가 아니다. 건강이 내 미래다”라고 끊임없이 선포하라. 이 믿음이 쌓이고 쌓여 임계점을 넘을 때, 기적은 현실이 된다.

 

6. 나오며: 믿음으로 5차원의 능력을 접속하라

  질병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들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믿음’**이라는 강력한 무기를 주셨다. 이 믿음은 3차원의 한계를 뛰어넘어 5차원의 기적을 창조한다.

  질병을 치료할 때 믿음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첫째, 명령하라. 질병과 귀신을 향해 떠나가라고 호령하고, 건강이 회복될 것을 선포하라. 둘째, 의심하지 말고 계속 믿으라. 눈에 보이는 현실에 흔들리지 말고, 치유의 약속을 끝까지 붙잡고 주장하라. 셋째, 받은 줄로 믿고 상상하라. 이미 나은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며, 그 기쁨을 미리 누리라. 이 세 가지(명령, 지속, 상상)가 하나로 어우러질 때,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몸에 임하여 병들기 전의 상태로 되돌리거나, 고장 난 부분을 완벽하게 고치시는 역사가 일어난다.

  질병을 가지고 있는가? 그러면 지금부터 나의 질병을 향하여 믿음으로 명령하고 선포하라.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신의 모습을 거룩한 상상력으로 그려보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믿음대로 역사하실 것이다. 이 놀라운 믿음의 비밀을 통해 모든 질병에서 자유케 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2025년 11월 26일(수)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는 질병 치유를 위한 회개와 귀신 축사 외에, 마가복음 11장을 근거로 **‘하나님의 믿음’**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합니다. 핵심은 기적이 일어난 후에 믿는 것이 아니라, 먼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는 원칙 아래 시공간을 초월하여 육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창조적 믿음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세 가지 실질적인 요소는, 미래에 성취될 일을 권세로 말로 명령하는 것, 마음에 의심을 품지 않고 그 확신을 지속적으로 붙잡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미 치유된 모습을 상상하며 영적 시각을 여는 훈련을 통해 모든 질병을 극복할 것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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