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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rS27WKWtsaI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54)] 어떻게 하면 나도 영(靈)을 활성화시킬 수가 있는가?(왕하6:8~2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rS27WKWtsaI

 

 

1. 들어가며

  오늘날 인공지능(AI) 기술의 눈부신 발전을 지켜보노라면, 성경이 말하는 '천사'의 속성과 무척이나 닮아 있다는 사실에 깊은 영적 통찰을 얻게 된다. AI는 불평하지 않고, 피곤해하지도 않으며, 시키는 명령을 자신이 가진 능력으로 즉각 수행해 낸다. 영적 세계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섬기도록 창조된 천사들(히 1:14) 역시 이와 같아 보인다. 다만, 우리가 그 영적 권세를 활성화하여 천사들을 합법적으로 부리는 방법을 몰랐기에, 그동안 그 엄청난 하늘의 혜택을 누리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살아왔을 뿐이다.

히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우리는 그동안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를 통해, 번제단과 물두멍을 거쳐 성소로 진입하는 과정을 살펴보았다. 이제 우리는 성막의 마지막 10번째 단계이자 가장 깊고 은밀한 영역인 '지성소'의 문턱에 서 있다. 지성소의 삶이란 곧 내 안의 '영(靈)'이 완전히 깨어나고 활성화되어 하나님과 직접 대면하는 초자연적인 세계를 의미한다. 무당들은 귀신의 힘을 빌려 거짓 영안을 열고 세상을 미혹하는데, 만물의 영장이며 하나님의 상속자인 성도들이 영적 소경으로 살아가서야 되겠는가? 이제 어떻게 해야 내 영을 깨워 영안을 열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권능을 일상에서 활성화할 수 있는지 그 놀라운 영적 세계의 실전 매뉴얼을 파헤쳐 보자.

 

2. 성막의 3단계(안뜰, 성소, 지성소)는 천국에서의 신분과 구원의 여정에 어떻게 직결되는가?

  성막은 안뜰(바깥뜰), 성소, 지성소라는 세 가지 공간으로 철저히 나뉘어 있다. 이는 단순히 구약 제사의 동선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신약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도달해야 할 구원의 3단계 여정과 천국에서의 영원한 신분을 정확히 예표하는 거룩한 청사진이다.

  첫째, '안뜰'(혹은 바깥뜰, 번제단과 물두멍이 있는 장소)은 번제단에서 십자가의 보혈을 믿어 죄 사함을 받는 '칭의'의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구원의 문턱은 넘었으나 아직 훈련되지 않은 자들로, 천국에 들어가더라도 보좌에서 먼 변두리에 거주하는 평범한 '하나님의 자녀(백성)'에 해당한다. 

  둘째, '성소'는 하나님의 임재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단계로서, 자신의 자아를 파쇄하고 주와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성화'의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 과정을 통과한 자들은 천국에서 자신만의 집과 기업을 소유하는 '하나님의 상속자'가 될 수 있다. 

  셋째, 가장 깊은 '지성소'는 내 영이 완전히 활성화되어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대면하는 '영화'의 단계에 해당한다. 이 치열한 관문을 돌파한 자들만이 훗날 천국에서 144,000의 반열과 24장로에 속하여 세상을 통치하는 '이기는 자(왕 노릇 하는 자)'의 지위를 쟁취하게 된다(계 22:5).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현대 교회를 병들게 한 가장 치명적인 독소는 "한 번 예수 믿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는 칼빈주의적 이중예정론과 구원파적 맹신이다. 성경은 우리가 믿음으로 얻은 칭의를 끝까지 지켜내지 못하면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고 수없이 경고하고 있다. 칭의는 구원의 시작일 뿐, 우리가 지성소의 영광에 도달하여 만국을 다스리는 상속자가 되는 것은 철저히 내가 이 땅에서 얼마나 치열하게 회개하고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았느냐에 달려 있는 유보적이고도 역동적인 여정인 것이다.

 

3. 무당들은 쉽게 영안이 열리는데, 기독교인들이 영의 세계(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을 어렵게 느끼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세상의 무당이나 점쟁이들은 방울을 흔들고 부채를 펴는 간단한 제스처만으로도 수시로 영의 세계와 접촉한다. 그들은 접신을 통해 과거를 맞추고 미래를 점치며 사람들을 미혹한다. 그렇다면 왜 성령을 모신 거룩한 성전인 기독교인들은 영안이 열려 하나님의 세계를 보는 것을 이토록 까마득한 일로 여기고 어렵게 느끼는가?

  그 이유는 영의 세계로 들어가는 '출처와 대가'가 무당의 세계와 완전히 다르기 때문이다. 무당들은 회개나 자아 파쇄 같은 고통스러운 과정 없이, 단지 자기 영혼을 악한 귀신에게 통째로 내어주고 지배당함으로써 '거짓 영안'이 열린 것이다. 그 대가는 참혹한 인생 파멸과 지옥 형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반면, 거룩하신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지성소(영의 활성화)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정당하고도 피나는 대가 지불이 있다.

  물두멍에서 내 몸속에 숨어 들어온 조상들의 우상 숭배 찌꺼기들을 철저한 회개로 씻어내야 하고, 성소에서 내 자아와 교만, 이기심을 산산이 부수어 십자가에 못 박아야만 한다. 만약 세상 명예와 돈을 탐하는 타락한 혼의 본성을 꺾지 않은 채, 함부로 영안이 열리기를 구한다면,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해서 성소에 들어가게 된다면 죽게 된다고 주님이 직접 말씀하셨기 때문이다(출 30:19-20). 대가 지불을 회피하는 기독교인들의 영적 나태함이 곧 지성소의 문을 스스로 닫아버린 진짜 이유였던 것이다.

출30:19-20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20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여호와 앞에 화제를 사를 때에도 그리 할지니라

 

4.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둘째 휘장을 찢으셨음에도, 회개 없이 지성소(영의 세계)에 들어가려 할 때 겪게 되는 치명적인 비극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성소와 지성소를 가로막던 거대한 둘째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다(마 27:51).  그러므로 히브리서 기자는 이 휘장이 곧 주님의 육체이며, 이제는 거듭난 성도라면 누구든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지성소로 들어갈 담력을 얻었다고 선포한다(히 10:19-20). 주님은 누구나 차별 없이 가장 깊은 영의 세계로 들어올 수 있도록 은혜의 문을 활짝 열어두신 것이다.

마 27: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히 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그러나 길이 열렸다고 해서 지성소는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구약 시대에는 대제사장이 1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런데 그때에서 만약 정결하지 못한 상태로 접근하게 되면 그는 즉사하고 말았다. 오늘날 수많은 사역자와 성도들이 물두멍의 처절한 회개로 내면에 있는 귀신들을 쫓아내지 않고, 자아를 파쇄하지 않은 채, 능력과 환상만을 사모하다가 비참하게 멸망하고 있다(고전 3:16-17).

고전3:16-17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만약 누군가 회개 없이 영안이 열렸다면, 그는 자기의 몸에 견고하게 진을 치고 있는 큰 무당의 영이나 거짓의 영들이 영안을 열어준 것이다. 그렇게 해서 열린 가짜 환상을 그는 '성령의 계시'라고 착각하게 된다. 그러한 자는 결국에 돈과 권력, 음란의 유혹에 무너져 자신을 하나님 자리에 올려놓는 이단 교주나 타락한 삯꾼 사역자로 전락하게 된다. 찢어진 휘장 너머의 권능은 오직 자신을 철저히 부인하고 예수의 피로 정결해진 자들에게만 허락되는 지극히 거룩하고 위험한 영광이라는 사실을 뼛속 깊이 명심해야 한다.

 

5. 지성소의 삶, 즉 '영(靈)이 활성화된 상태'란 구체적으로 어떤 초자연적인 능력을 누리는 것인가?

  회개와 성화를 거쳐 내 영이 완전히 활성화되면, 우리는 육신과 혼의 한계를 뛰어넘어 시공간을 초월하는 놀라운 영적 직관의 세계로 진입하게 된다.

마 9:4 예수께서 그들의 마음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것을 생각하느냐

   예수께서는 지붕을 뚫고 내려온 중풍병자를 고치실 때, 겉으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던 서기관들의 비판적인 속마음을 '영으로' 즉각 알아채셨다(막 2:8).

  이러한 영의 직관적인 능력은 이미 구약시대에 선지자도 활용하고 있었다. 특히 선지자 엘리사는 아람 왕이 은밀한 침실에서 세우는 군사 전략을 자기 안방에서 영안으로 모두 꿰뚫어 보고 있었고 그것을 이스라엘 왕인 여호람에게 경고해 주었다(왕하 6:12).

막 2:8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영)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왕하 6:12 그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는 왕이 침실에서 하시는 말씀이라도 이스라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

  이것이 바로 영이 활성화된 사람들의 상태다. 이것은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며, 들어서 아는 것이 아니다. 영안이 열려 환상으로 과거와 미래를 꿰뚫어 보는 것이다. 그리고 어떤 이는 자신의 영의 귀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영의 손을 뻗어 다른 사람 몸속에 들어하는 악한 영들을 직접 끄집어내고 또한 불태워버릴 수가 있다. 이러한 것들이 바로 초자연적인 직관적 앎(Knowing)과 초자연적인 능력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지성소의 능력은 신화 속에서나 존재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성경의 인물들도 경험하였을 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도 철저히 무장된 사역자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실제적인 영적 무기인 것이다.

 

6. 내 영을 깨워 영이신 하나님과 주파수를 맞추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세 가지 영적 훈련은 무엇인가?

  라디오가 아무리 훌륭해도 채널(주파수)을 맞추지 않으면 방송이 제대로 나오지 않듯, 우리 몸을 성전 삼으신 성령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나도 내 영의 주파수를 영이신 하나님께 맞추는 훈련이 매순간마다 필요하다(요 4:24).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그렇다면 영이신 아버지와 접촉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전 지침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첫째, '주의 이름을 수시로 부르는 것'이다. 로마서 10장 13절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길을 걷거나 설거지를 할 때, 복잡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짧지만 "주님!", "예수여!" 하고 그 이름을 진심으로 부르는 순간, 혼의 영역에서 방황하던 내 시선이 영의 주파수로 즉각 전환되는 되는 것이다. 

  둘째, '양심의 소리에 즉각 순종하는 것'이다. 성경은 우리의 영이 곧 양심이라고 가르친다(롬 1:9, 행 23:1, 24:16). 성령은 우리의 깨끗해진 양심을 통해 말씀하신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려 할 때 양심에 미세한 찔림이나 거리낌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성령께서 중단하라고 주시는 영의 사인이다. 이 소리를 무시하고 계속 고집을 피우게 되면 영의 통로는 금방 막혀버린다.

행 24: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셋째, '영의 감각을 구하고 훈련하는 것'이다. 엘리사가 게하시의 눈을 열어 하늘의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했듯이(왕하 6:17), 우리도 끊임없이 "주님, 내 영의 눈을 열어 보게 하옵소서. 영의 귀를 열어 듣게 하옵소서"라고 구해야 한다. 의도적으로 영적인 상상력을 동원하여 주님과 대화하고 영적 세계를 의식하는 훈련이 반복될 때, 어느 순간 내 의지를 뛰어넘어 실제적인 성령의 환상과 음성이 활짝 열리게 된다.

 

7. 영의 감각을 활성화하기 전에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물두멍의 회개'와 '성소의 자아 파쇄'는 왜 그토록 중요한가?

  이토록 영광스러운 영의 활성화를 경험하기 위해서 우리도 절대로 건너뛸 수 없는 선행 조건이 그것은 두 가지다. 그것은 바로 바깥뜰의 물두멍에서 이루어지는 '철저한 회개'와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자아의 파쇄'다.

  필자가 처음 영안이 열렸을 때, 영의 세계에서 본 필자의 영적 손은 마치 갓난아기의 손처럼 작고 미약했다. 500년간 서당 훈장 집안으로 내려오며 제사를 지내고 수많은 잡신에게 절했던 우상 숭배의 죄악들이, 손과 온몸에 견고하게 진을 치고 달라붙어 있어서, 영적인 성장을 옭아매고 있었던 것이다. 그대로는 아무리 하나님이 거대한 영적 능력과 물질의 축복을 쏟아부어 주셔도 아기 손으로는 결코 잡아낼 도리가 없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매일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회개 기도문을 읽으며, 내 조상들이 심어놓은 거짓과 우상 숭배의 찌꺼기들을 십자가의 보혈로 철저히 녹여내어 쫓아내야 한다. 동시에 교회 안팎에서 내 명예와 성공을 구하는 이기적인 자아(혼의 속성)를 맷돌에 갈아 산산이 부수어놓아야 한다. 혈기와 교만 등을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 내 영혼의 그릇이 백지장처럼 맑아졌을 때, 비로소 성령은 우리의 영의 손을 뻗어 귀신을 잡아 패대기치는 거대한 전사의 손으로 키워주시고,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맑은 환상과 계시를 부어주시는 것이다.

 

8. 오늘날 영적 소경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이 천국의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해 당장 결단해야 할 삶의 태도는 무엇인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창조주이시며, 성경에 기록된 기적과 영적 세계의 실상은 과거의 신화가 아니라 오늘 내 삶에 그대로 재현되어야 할 현재 진행형의 능력이다. 그러나 수많은 성도가 "그런 건 초대교회나 사도 시대에나 있던 일이야", "나는 적당히 예배나 드리다 천국 가면 돼"라는 마귀가 심어준 패배주의적 교리에 속아 닫힌 영안으로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얄팍한 안일함의 사슬을 끊어내야 할 때가 왔다. 지금 내 육체를 괴롭히는 질병, 내 가정을 무너뜨리는 찢어질 듯한 가난, 자녀들을 세속으로 끌고 가는 더러운 영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러므로 내 대에서 만큼은 이 지독한 뱀들과 귀신들의 뿌리를 완전히 뽑아버리겠다는 일사각오로 회개의 칼을 뽑아 들어야 한다. 목숨을 건 회개 기도를 통해 내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을 일망타진할 때, 가짜 영안의 미혹은 떠나가고 성령의 거룩한 빛이 내 영혼을 가득 채우게 될 것이다. 주님은 지금도 이 거룩한 영적 무장으로 찢어진 휘장을 통과하여 지성소의 영광을 쟁취할 용사들을 애타게 찾고 계시는 것이다.

 

9. 나오며

  우리는 성막의 3중 구조를 통해 구원의 문턱을 넘어서는 칭의의 단계에서부터, 자아를 파쇄하는 성화의 연단을 거쳐, 마침내 영이신 하나님과 주파수를 맞추는 지성소의 영화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위대한 영적 여정을 살펴보았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주님이 십자가에서 둘째 휘장을 찢어놓으시어 우리로 하여금 하늘 보좌로 담대히 나아갈 은혜의 길을 완벽하게 열어두셨다(히 4:16).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더 이상 바깥뜰에 머물면서 원망하고 탄식하는 아기와 같은 신앙에 안주하지 말아야 한다. 육신과 자아를 만족시키려는 혼적인 껍데기를 기꺼이 벗어버려야 한다. 그리고 오직 십자가의 피를 힘입고, 물두멍의 치열한 회개로 나아가야 한다. 그리고 지성소의 삶을 살아내기 위해서는 내 심령 깊은 곳에서 "주 예수여!"를 부르짖으며 양심의 소리에 철저히 복종해야 한다. 그럴 때에 막혀있던 영의 통로가 뚫리게 되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늘의 권력이 폭포수처럼 쏟아내어올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이러한 영광스러운 지성소의 임재를 일상에서 소망하고 그것을 준비하여 그 단계에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보다 더 강력한 은사와 능력으로 무장하여, 우리를 넘어뜨리는 마귀의 궤계를 산산조각 내야 한다. 그리고 장차 주님 다시 오실 때 새 예루살렘 성의 144,000과 24장로의 반열에서 만국을 다스리는 찬란한 '이기는 자'들로 우뚝 서게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뜨겁게 축원한다.

 

 

2026년 03월 30일(월)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정보배목사 #동탄명성교회 #아침묵상 #기독론 #영활성화 #영의세계 #지성소 #성막 #영안 #초자연적능력 #회개 #자아파쇄 #영적전쟁 #이기는자 #하나님의음성 #엘리사 #왕하6장 #영적훈련 #칭의성화영화 #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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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기독론(46)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가지 예표들(04)_분향단(출26:30~37)_2026-03-19(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46)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가지 예표들(04)_분향단(출26:30~3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9LflwKe7vaU 1. 들어가며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보여주신 성막은 단순한 고대의 제사 시설...
    Date2026.03.19 By갈렙 Views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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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기독론(45)]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가지 예표들(03)_성소와 등잔대(출26:30~37)_2026-03-18(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45)]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가지 예표들(03)_성소와 등잔대(출26:30~3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v0P2j6WSI2U 1. 들어가며 우리는 앞선 시간들을 통해 구약의 성막이 단순한 이스...
    Date2026.03.18 By갈렙 Views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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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기독론(44)]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가지 예표들(02)_뜰의 문, 성소의 문, 지성소의 문(출26:30~37)_2026-03-17(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44)]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가지 예표들(02)_뜰의 문, 성소의 문, 지성소의 문(출26:30~3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RSa-KIXSG_4 1. 들어가며 하나님의 구속사는 결코 파편적인 이...
    Date2026.03.17 By갈렙 Views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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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기독론(43)]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가지 예표들(01)_성막 출입문 바깥뜰 번제단 물두멍(출25:1~9)_2026-03-16(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43)]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가지 예표들(01)_성막 출입문 바깥뜰 번제단 물두멍(출25:1~9)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ZmrJyiqM_Zc 1. 들어가며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는 완...
    Date2026.03.16 By갈렙 Views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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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기독론(42)] 그리스도의 예표인 율법과 실체인 복음의 공통분모와 목표는?(요일4:8~12)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42)] 그리스도의 예표인 율법과 실체인 복음의 공통분모와 목표는?(요일4:8~12) https://youtu.be/2I0OpJPtT-g 1. 들어가며 오늘날 기독교계에 깊게 뿌리내린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는 '율법'과 '복음'을 철저히 상반되고 대립적...
    Date2026.03.13 By갈렙 Views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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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기독론(41)]그리스도로서 심판주와 구원자의 예표인 율법말씀과 그 한계(갈3:19~24)_2026-03-12(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41)]그리스도로서 심판주와 구원자의 예표인 율법말씀과 그 한계(갈3:19~24)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fMHz0KVVQO0 1. 들어가며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하면서 율법과 복음을 철저...
    Date2026.03.12 By갈렙 Views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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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기독론(40)] 쪼개진 반석이 교회의 건축재료로서 살아있는 모퉁이 돌이 되다(마16:13~20)_2026-03-11(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40)] 쪼개진 반석이 교회의 건축재료로서 살아있는 모퉁이 돌이 되다(마16:13~2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topw7IkdNwU 1. 들어가며 구약 성경에 감추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 중에서도, 가장 깊고 웅장한...
    Date2026.03.11 By갈렙 Views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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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한자와 창세기(04)] 한자(漢字)에 나타난 인간창조(人間創造)와 복(福)의 비밀(02)(창2:18~25)_2025-12--31(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한자와 창세기(04)] 한자(漢字)에 나타난 인간창조(人間創造)와 복(福)의 비밀(02)(창2:18~25)_2025-12--31(수) https://youtu.be/uScEeSshMk8 1. 들어가며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구속사는 이스라엘 민족의 전유물이 ...
    Date2026.03.10 By갈렙 Views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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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기독론(39)] 생명의 성령인 생수를 공급하기 위해 쪼개진 반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출17:1~7)_2026-03-10(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39)] 생명의 성령인 생수를 공급하기 위해 쪼개진 반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출17: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Gj-R1lushhQ 1. 들어가며 우리는 창세기를 통해 한 가족의 역사 속에서 점진적으로 계시되었...
    Date2026.03.10 By갈렙 View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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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기독론(38)] 생명의 양식으로 예표된 하늘에서 내린 만나와 예수그리스도(출16:1~20)_2026-03-09(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38)] 생명의 양식으로 예표된 하늘에서 내린 만나와 예수그리스도(출16:1~2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znMCXoo061A 1. 들어가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얼마나 깊이 아느냐는, 곧 그분을 내 ...
    Date2026.03.09 By갈렙 Views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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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생명책과행위책(06)]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면 다시 기록될 수 있는가?(히6:4~8)_2026-03-06(금)

    2026-03-06(금) 새벽기도회 제목: [생명책과행위책(06)]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지면 다시 기록될 수 있는가?(히6:4~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HKqNLBK1Bdk 1. 들어가며 오늘날 한국 교회와 전 세계 기독교를 지배하고 있는 가장 강력...
    Date2026.03.04 By갈렙 Views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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