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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_PlV13U4uWo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73)] 그리스도의 예표로서 영적 전사의 길을 끝까지 걸어간 갈렙의 삶(수14:6~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_PlV13U4uWo

 

1. 들어가며

  구약 성경을 통해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를 추적하는 여정은 창세기의 족장 시대와 출애굽기의 광야 훈련을 지나,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을 정복하는 여호수아서의 장엄한 무대로 접어든다. 모세 오경이 죄인이 어떻게 피 흘림을 통해 구원을 얻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다듬어지는가를 보여주는 칭의와 성화의 기초 과정이었다면, 여호수아서는 구원받은 성도가 어떻게 사탄의 세력과 맞서 싸워 천국의 영광스러운 기업을 쟁취하고 다스리는 자가 되는가를 가르쳐 주는 위대한 영적 전투의 실전 매뉴얼이다.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십자가의 보혈로 구원을 얻었다는 사실에만 안주할 뿐, 내 안에 깊이 자리 잡은 악한 영들을 몰아내고 천국 상급을 쌓아가는 치열한 영적 전쟁에는 철저히 무지한 채 무기력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단순히 지옥을 면하는 부끄러운 백성으로 남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주님은 우리가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믿음의 검을 들고 원수 마귀의 진을 박살 냄으로써, 마침내 새 예루살렘 성의 위대한 상속자요 이기는 자로 우뚝 서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여호수아서 전체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세 가지 핵심 영역을 살펴보고, 갈렙에 대한 기존 신학계의 오랜 오해를 바로잡아 가장 험난한 영적 전투의 최전선에 서서 빼앗긴 가문의 축복을 되찾는 이기는 자의 길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2. 여호수아서 전체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세 가지 핵심 영역(인물, 사건, 사물)은 무엇인가?

  여호수아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의 일곱 족속을 쳐서 멸하고 그 땅을 열두 지파에게 분배하는 역사적 기록을 담고 있다. 그러나 영적인 안목으로 이 책을 조명해 보면, 그 모든 과정이 철저하게 장차 오실 메시아, 곧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을 다각도로 예표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여호수아서에 나타난 그리스도의 예표는 크게 인물, 사건, 사물이라는 세 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분된다.

  첫째, 인물로서의 예표는 '여호수아'와 '갈렙'이다. 율법을 상징하는 모세가 들어가지 못한 가나안 땅을 정복한 여호수아는, 그 이름의 뜻(여호와는 구원이시다)처럼 율법의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를 영원한 천국의 안식으로 인도하시는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완벽하게 예표한다. 또한 85세의 노구에도 불구하고 가장 험난한 헤브론 산지를 정복한 갈렙은, 악한 영들과 끝까지 타협하지 않고 사탄의 본진을 쳐부수신 승리자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된 전사로서의 모습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둘째, 사건으로서의 예표는 '가나안 땅의 정복'과 '토지(땅)의 분배'다. 가나안 일곱 족속을 몰아낸 정복 전쟁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세상 임금인 사탄 마귀를 멸하시고 사망 권세를 무력화시키신 십자가의 영적 승리를 예표한다. 이어지는 토지 분배 사건은 부활 승천하사 만왕의 왕이 되신 예수님께서, 영적 전투에서 승리한 성도들에게 각자의 행위와 충성에 따라 천국의 거룩한 기업과 상급을 공의롭게 분배해 주시는 사역을 생생하게 보여준다(수 11:23).

수 11:23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온 땅을 점령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분에 따라 기업으로 주었더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셋째, 사물로서의 예표는 기생 라합의 '붉은 줄'과 '도피성 제도'다. 여리고 성이 멸망할 때 라합의 가족을 살려낸 창문의 붉은 줄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보혈을 상징한다.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피의 보복을 피해 생명을 보존할 수 있었던 여섯 개의 도피성은, 율법의 정죄와 마귀의 참소 아래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들을 무조건적으로 품어 안으시고 살려내시는 우리의 영원한 피난처, 예수 그리스도 그분 자신을 장엄하게 예표하는 것이다.

 

3. 오랜 세월 갈렙이 유다 지파가 아닌 이방 에돔 족속 출신으로 오해받아 온 치명적인 번역의 오류는 무엇인가?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정복의 가장 위대한 주역으로 꼽히는 인물이 바로 '갈렙'이다. 그런데 오늘날 널리 알려진 주석이나 수많은 설교자의 메시지를 들어보면, 갈렙이 본래 이스라엘의 정통 핏줄이 아니라 이방인인 에돔 족속 출신이었다가 나중에 유다 지파에 편입된 인물이라고 설명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들은 갈렙이 잡족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굳건한 믿음으로 유다 지파의 대표가 되었다고 감동적으로 포장한다. 그러나 성경의 족보와 원어를 치밀하게 파헤쳐 보면, 이것은 히브리어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성경 번역자들의 뼈아픈 실수이자 치명적인 오해임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이 오해의 발단은 민수기 32장의 번역 오류에서 비롯되었다. 여호수아 14장 6절은 갈렙을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이라고 정확히 소개한다. 여기서 그니스(Kenizzite)는 유다 지파 내의 한 가문 이름이거나 갈렙의 조상 중 한 사람의 이름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민수기 번역자는 이 그니스 사람을 그나스 사람으로 오역해 버렸다(민 32:12).

민 32:12 그러나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하시고

  문제는 창세기 36장 15절에 에서(에돔)의 후손 중에 옷니엘의 아버지인 '그나스'라는 동일한 이름을 가진 족장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민수기 번역본에 잘못 표기된 그나스 사람이라는 이 단어 하나 때문에, 후대의 신학자들은 갈렙을 에서의 후손인 에돔 족속으로 섣부르게 연결지어 버렸다. 그런데 히브리어 원문을 대조해 보면 여호수아서(수 14:6, 14)와 민수기(민 32:12)의 해당 단어는 모두 동일한 '케니스(그니스)'로 기록되어 있다. 단순한 번역의 오기가 수백 년 동안 갈렙의 정통성을 왜곡하고, 그를 이방인 출신으로 둔갑시켜 버린 엄청난 신학적 해프닝을 낳고 만 것이다.

 

4. 성경의 인척 관계를 바르게 해석할 때, 갈렙이 유다 지파의 정통 명문 가문 후손임이 어떻게 명백히 증명되는가?

  그런데 갈렙이 유다 지파의 정통 핏줄임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단서는 사사기에 등장하는 옷니엘과의 인척 관계 속에 명확하게 숨겨져 있다. 사사기 1장을 보면 갈렙이 기럇 세벨을 치는 자에게 자신의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다고 선언하자, 옷니엘이 그 성을 점령하여 악사와 결혼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 많은 번역본과 주석들이 옷니엘을 갈렙의 동생이라고 해석하고 있다(삿 1:13).

삿 1:13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점령하였으므로 갈렙이 그의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사사기 1:13에 나오는 옷니엘은 과연 누구인가? 갈렙의 아우(동생)인가 아니면 갈렙의 아우인 그나스의 아들로서, 갈렙의 조카인가? 그런데 이 구절을 읽을 때에 옷니엘을 갈렙의 아우[이자], 그나스의 아들로 잘못 끊어 읽으면 안 된다. 왜냐하면 갈렙의 아버지는 결코 그나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민수기와 신명기와 여호수아서를 읽어보라. 무려 13번이나 갈렙은 여분네의 아들이라고 분명하게 나온다. 그런데 많은 번역본들이 옷니엘을 갈렙의 동생이라고 번역하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다. 왜냐하면 자신의 딸 악사를 친동생인 옷니엘에게 주었다기보다는, 자신의 동생이었던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는 조카에게 주었다는 것이 훨씬 더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히브리어 원문에 따른 족보 흐름을 제대로 해석하면 진실은 너무나도 명쾌해진다. 왜냐하면 사사기 1:13의 정확한 의미는 '갈렙의 아우인 그나스, 그리고 바로 그 그나스의 아들이 옷니엘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즉, 갈렙과 그나스는 여분네를 아버지로 둔 친형제지간이며, 옷니엘은 그나스의 아들이므로 갈렙에게는 친조카가 되는 것이다. 고대 이스라엘 사회에서 삼촌이 조카에게 딸을 주어 사위로 삼는 일은 흔히 있는 합법적인 족내혼이었다.

  이처럼 족보를 바르게 교정하고 나면, '그나스'라는 이름은 에돔 족속의 조상이 아니라 단순히 갈렙의 친동생 이름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난다. 갈렙은 출애굽 당시 이방인들이 섞여 들어온 잡족 무리가 결코 아니었다. 그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적통을 이어받고 유다 지파의 정통성을 자랑하는 위대한 명문 가문의 후손이자, 영적 정통성을 지닌 이스라엘의 진정한 영적 지도자였던 것이다. 그리고 갈렙이 에돔 족속의 후손이 아니라는 점은 갈렙이 왜 헤브론을 정복하려고 했는지를 살펴보면 더 확실하게 알 수 있다. 

 

5. 갈렙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첫 번째 특징인 온전한 충성은 신약의 예수님에게서 어떻게 성취되었는가?

  유다 지파의 명문 가문 출신인 갈렙이 장차 오실 메시아를 완벽하게 예표하는 첫 번째 영적 특징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가 가진 변함없는 온전한 충성심이다. 그가 40세 때에 출애굽 1세대들 가운데 유다지파의 대표자로 선발되어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왔을 때였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나머지 열 명의 정탐꾼은 아낙 자손의 거대함에 질려 자기들은 메뚜기 같다며 절망과 원망을 쏟아내고 있었다. 그리하여 열 명의 불신앙은 온 회중을 전염시켜서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며 폭동을 일으키게 만든다. 그러나 그때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은 자기들의 옷을 찢으며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니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라고 강력하게 선포한다.

  하나님은 거인족 앞에서도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약속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한 갈렙의 바로 그 믿음을 보시고,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다"고 극찬하시며 그의 가나안 입성의 축복을 약속해 주셨다(민 14:24).

민 14:24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이처럼 당시 갈렙이 보여준 이 온전한 충성심은 훗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을 통해 가장 눈부시게 성취된다. 요한계시록 19장을 보라. 하늘이 열리고 백마를 타고 나타나시는 심판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충신(충성)과 진실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계 19:11).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인류 구원 계획을 성취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으며,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눈물 나는 땀방울을 흘린후 십자가에서 참혹한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단 한 번도 불평이나 타협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끝까지 복종하셨다. 어떠한 고난과 사망의 위협 앞에서도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따랐던 예수님의 그 완벽한 충성심이, 수천 년 전 광야의 척박한 모래바람 속에서 홀로 진리를 외쳤던 갈렙의 믿음 속에서 거룩한 그림자로 먼저 빛나고 있었던 것이다.

 

6. 85세의 갈렙이 가장 정복하기 어려운 헤브론 산지를 요구한 것은 예수님의 어떤 위대한 영적 승리를 예표하는가?

  갈렙이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두 번째 위대한 특징은 무엇인가? 그것은 가장 두렵고 강한 적을 스스로 자청하여 무너뜨린 용맹한 영적 전사로서의 모습이다. 여호수아의 지휘 아래 가나안 땅에 대한 굵직한 전쟁들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을 때, 이스라엘 지파들은 저마다 비옥하고 평탄한 땅을 제비 뽑아 차지하려 했다. 그러나 아직 산지 곳곳에는 키가 장대하고 무서운 아낙 자손들이 견고한 진을 치고 버티고 있었기에, 누구도 선뜻 그 험준한 산악 지대로 올라가 싸우려 시도하지 않고 있었다.

  이때 유다 지파의 대표로 나선 사람이 있었으니 그가 바로 갈렙이다. 그런데 그때 그의 나이는 무려 85세나 되었다. 육신적으로는 뼈마디가 쑤시고 아프기에 편안한 노후를 즐겨야 할 황혼의 나이였다. 그런데도 그는 여호수아 앞에 당당히 나아가 45년 전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자신에게 주셨던 약속을 상기시키며, 그 유명한 믿음의 포효를 한다(수 14:12).

수 14: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갈렙은 젊은이들도 두려워 피하는 가장 강력한 거인족 아낙 자손의 본진인 헤브론 산지를 자신에게 달라고 요구했던 것이다. 그에게는 쉬운 길을 택할 수 있는 자격이 충분히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가장 어려운 적을 섬멸하는 최전선에 나가서 자신의 노구를 던진 것이다. 이것은 우리를 위해 가장 무서운 원수를 친히 박살내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승리를 완벽하게 예표한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작은 귀신들을 상대하는 것에 머물지 않으셨다.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음부로 내려가심으로써, 사망 권세를 쥐고 있던 우주 최대의 적 사탄 마귀 본체의 머리를 직접 박살내시고 무장해제시켜 버리셨다. 우리의 대장이신 예수님께서 사탄의 가장 견고한 진을 십자가의 피로 쳐부수고 승리하셨기에, 오늘날 우리는 예수 이름의 권세를 힘입어 우리 삶에 남아있는 잔챙이 귀신들을 담대하게 몰아내며 천국의 유업을 차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7. 아낙 자손에게 빼앗겼던 조상의 묘실(마므레)을 되찾은 갈렙의 전투는 인류에게 천국을 되찾아주신 예수님의 사역과 어떻게 일치하는가?

  갈렙이 굳이 수많은 산지 중에서도 '헤브론'이라는 땅을 고집하며 그곳을 탈환해야만 했던 데에는 무슨 이유가 있었을까? 그것은 단순히 영토 확장을 뛰어넘는 가슴 뭉클한 역사적 이유가 숨겨져 있었다. 왜냐하면 헤브론은 유다 지파 사람이었던 갈렙의 조상들이 묻혀 있던 땅으로서, 그 땅은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했던 바로 그 가나안 땅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당시 갈렙 가나안 땅에 들어왔을 때에 '헤브론'은 누가 차지하고 있었는가? 그것은 아낙 자손의 후손이었던 '아르바'였다. 그래서 당시에 헤브론은 '기럇 아르바'(아르바의 성읍)라고 불리고 있었다(창 35:27). 그런데 바로 기럇 아르바는 아브라함이 살던 시대에는 '마므레'라고 불렸던 곳인데, 그곳에는 마므레와 에스골과 아넬의 세 형제가 살고 있었으며, 그들은 아브라함과 동맹한 사람들이었다(창 14:13). 다시 말해,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 최초로 보금자리를 틀었던 땅이 바로 마므레 상수리나무 수풀이 있던 그곳이었다(창 13:18).

창 35:27 야곱이 기럇아르바의 마므레로 가서 그의 아버지 이삭에게 이르렀으니 기럇아르바는 곧 아브라함과 이삭이 거류하던 헤브론이더라

창 13:18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그렇다면, 어떻게 되어서 헤브론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묻히게 된 것일까? 그것은 아브라함이 그곳에 외국인으로 들어와 살고 있었으나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지 못한 채 자신의 아내가 죽자 그 땅에 있는 막벨라 굴을 헷 족속 에브론에게서 은 400세겔을 주고 사서 가족 묘지로 삼았기 때문이다(창 23:16-20).

  그리하여 아브라함은 마므레 앞 상수리 수풀 앞에 있는 막벨라 굴에 자신의 아내 사라를 맨 처음 묻었다(창 23:19, 창 49:31). 그러나 끝내 그 땅을 차지하지 못하자 아브라함은 자신의 아들 이삭을 불러 약속을 유업으로 남기고 죽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아브라함도 묻혔다(창 25:7-9). 그리고 약속을 유업으로 물려받은 이삭 역시 그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지 못하므로 약속을 그의 아들 야곱에게 물려주고 그곳에서 죽었다(창 35:27-29). 그리하여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가 막벨라 굴에 또 묻혔다(창 49:11).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레아와 야곱이 그곳에 묻혔다(창 49:30-31, 50:13). 그리하여 헤브론은 유다 지파의 위대한 신앙의 선진들 여섯 명이 잠들어 있는 거룩한 성지가 되었다.

창 49:30-31 이 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앞 막벨라 밭에 있는 것이라.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에게서 밭과 함께 사서 그의 매장지를 삼았으므로 31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었고 이삭과 그의 아내 리브가도 거기 장사되었으며 나(야곱)도 레아를 그 곳에 장사하였노라 
창 50:13 [야곱의 아들들이] 그(야곱)를 가나안 땅으로 메어다가 마므레 앞 막벨라 밭 굴에 장사하였으니 이는 아브라함이 헷 족속 에브론에게 밭과 함께 사서 매장지를 삼은 곳이더라 

  그러나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400년간 종살이를 하는 동안, 덩치 큰 이방인 아낙 자손들이 쳐들어와 그 신성한 조상의 묘실을 무단으로 짓밟고 점거하여 자신들의 본진으로 삼아버린 것이다. 유다 지파의 정통 후손이었던 갈렙은 자신의 조상들이 묻힌 영광스러운 가문의 땅이 이방 거인들의 발아래 짓밟혀 폐허가 되어 있는 참상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었다. 그는 빼앗긴 핏줄의 축복과 가문의 영적 유산을 되찾기 위해, 생명을 걸고 85세의 나이에 검을 빼 들어 아낙 자손들을 모조리 쫓아내고 기어이 그 땅을 탈환해냈다.

  갈렙의 이 눈물겨운 탈환전은 아담의 타락 이후 잃어버린 에덴동산, 즉 천국의 유업을 되찾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본래 인간은 하나님과 교제하며 온 우주를 다스릴 만물의 영장으로 지음 받았다. 그러나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누려야 할 천국의 영광스러운 기업은 세상 임금인 사탄의 수중으로 고스란히 넘어가고 말았다. 그러나 둘째 아담이요 참된 유다 지파의 사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싸우심으로 마귀에게 빼앗겼던 생명과 안식의 땅을 완벽하게 되찾아 주셨다. 주님이 되찾아 주신 이 영원한 기업 덕분에 우리는 마귀의 압제에서 벗어나 다시금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 그곳의 위대한 상속자로 부름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8. 갈렙의 위대한 정복 신앙을 본받아, 오늘날 우리 가문을 짓누르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고 천국 상속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결단해야 하는가?

  우리는 유다 지파의 명문 가문 출신으로서 빼앗긴 조상의 땅을 되찾기 위해 영적 전사의 길을 끝까지 걸어간 갈렙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의 마땅한 본분을 뼈저리게 자각하게 된다. 아낙 자손들이 이스라엘의 성지를 점거하고 있었듯이, 오늘날 우리의 육체와 가정 속에 조상 대대로 지어온 제사와 무당, 불교와 미신잡신의 영들이 들어와 견고한 진을 치고 있어, 우리의 건강과 재정, 자녀들의 앞길을 무참히 짓밟힌 채 있다. 그리고 그들은 한사코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막고 있다. 

  그런데도 수많은 그리스도인은 아직도 여전히 예수님을 믿는다는 고백 하나로 구원이 완성된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지라도 내 몸속에 자리 잡아 온갖 저주를 주고 있는 귀신들은 하나도 떠나지 않는데도 그저 무기력하게 그놈들에게 당하고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갈렙이 가졌던 거룩한 투지와 분노를 다시 회복시켜야 한다. 내 가문의 핏줄을 타고 내려와 내 인생을 도둑질하는 이 더러운 악한 영들에게 결코 내 삶의 주도권을 내어주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보혈로 뱀의 머리를 짓밟으신 예수님의 권세를 이제는 우리도 사용해야 한다. 8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님이 함께하시면 어떠한 적이라도 능히 쫓아내리라 외쳤던 갈렙의 믿음으로, 다시 무장해야 한다. 그리고 매일 밤낮 피 토하는 심정으로 회개 기도문을 읽으며 내 속에 자리 잡고 있는 악한 영들을 쫓아내야 한다. 혹 내게 이런 일들이 늦게 일어나고 마귀의 저항이 심하다고 할지라도 결코 포기하거나 뒤로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 만약 내 대에서 이것들을 끝장낼 수 없다면 내 아들의 대에서라도 기필코 이 끔찍한 영들을 끝장내겠다는 일사각오로 회개의 검을 휘둘러야 한다. 그러면 마침내 하나님께서 질병과 가난의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 주시고 빼앗겼던 축복의 땅을 고스란히 회복시켜 주실 것이다.

 

9. 나오며

  우리는 인물, 사건 등을 통해 여호수아서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들 중에서 영적 전사의 길을 끝까지 걸어간 갈렙의 삶을 살펴보았다. 갈렙은 잡족 출신이었다 하는 억울한 오해를 뛰어넘어, 유다 지파의 정통성을 간직한 채 가장 강한 적을 무너뜨리고 조상의 기업을 되찾은 진정한 영적 거인이었음도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의 삶은 십자가에서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시고 우리에게 천국의 유업을 되돌려 주신 만왕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장엄한 승리를 그대로 비추어주고 있다.

  예수께서 가장 어렵고 험난한 사탄의 본진을 십자가에서 완전히 박살내셨으니, 이제 우리 몸과 삶에 남아 있는 잔챙이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은 오롯이 우리의 몫이 되었다. 영적인 게으름이나 두려움 같은 것은 이제 철저히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이제 우리도 역시 피 흘리기까지 죄와 싸워야 한다. 그리하여 내 안에 숨어 들어온 모든 어둠의 영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단호하게 쫓아내어야 한다. 이 치열한 회개와 영적 전투의 길은 끝까지 우리가 걸어가야 할 사명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갈렙처럼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는 자만이 가문의 잃어버린 축복을 되찾는 거룩한 전사가 될 것이다. 그리하여 장차 새 예루살렘 성에 당당히 입성함으로써, 영원토록 왕 노릇 하는 찬란한 이기는 자로 우뚝 서야 한다. 

 

 

2026년 04월 21일(화)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는 구약 성경의 갈렙을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로 정의하며, 그가 걸어간 영적 전사로서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갈렙이 이방 에돔 족속의 후손이라는 기존의 통설을 반박하며, 그가 조상들의 신앙 유산을 회복하고자 했던 유다 지파의 명문가 출신임을 성경적 근거를 통해 논증합니다. 특히 갈렙이 보여준 온전한 충성심과 가장 험난한 헤브론 산지를 자원하여 정복한 용맹함은 사탄을 멸하고 천국 기업을 분배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예표한다고 설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설교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갈렙처럼 회개와 영적 전쟁을 통해 빼앗긴 신앙의 기업을 되찾고, 하늘의 상급을 차지하는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함을 강력히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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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론(73)] 그리스도의 예표로서 영적 전사의 길을 끝까지 걸어간 갈렙의 삶(수14:6~15)_2026-04-21(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73)] 그리스도의 예표로서 영적 전사의 길을 끝까지 걸어간 갈렙의 삶(수14:6~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_PlV13U4uWo 1. 들어가며 구약 성경을 통해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를 추적하는 여정은 창세...
    Date2026.04.21 By갈렙 View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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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독론(72)] 인물, 사건 등을 통해 살펴보는 여호수아서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들(수11:23)_2026-04-20(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72)] 인물, 사건 등을 통해 살펴보는 여호수아서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들(수11:2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dEK9ev38oOg 1. 들어가며 구약 성경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를 추적하는 여정은 ...
    Date2026.04.21 By갈렙 View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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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독론(69)] 5대 제사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순종의 예표들(엡5:2)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69)] 5대 제사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순종의 예표들(엡5:2)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hOheYImR3-A 1. 들어가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는 가장 큰 비극 중 하나는,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
    Date2026.04.17 By갈렙 Views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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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독론(68)] 의식법 중에서 정결법의 하나인 음식법으로 예표된 예수 그리스도(레11:1~47)_2026-03-16(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68)] 의식법 중에서 정결법의 하나인 음식법으로 예표된 예수 그리스도(레11:1~4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MFypBug_4aw 1. 들어가며 성경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레위기 11장에 등장하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
    Date2026.04.16 By갈렙 Views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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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기독론(67)] 왜 하나님께서는 절기에도 안식일을 마련하시고 쉬라고 하셨는가?(레23:1~14)_2026-04-15(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67)] 왜 하나님께서는 절기에도 안식일을 마련하시고 쉬라고 하셨는가?(레23:1~14)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bBf8Sp55IdY 1. 들어가며 구약 성경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절기와 율법을 연구하는 것은, 단순히 ...
    Date2026.04.15 By갈렙 Views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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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독론(66)] 예수 재림의 절기들, 과연 어떻게 성취될 것인가?(살전4:13~5:11)_2026-04-14(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66)] 예수 재림의 절기들, 과연 어떻게 성취될 것인가?(살전4:13~5:1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XWoYGGK9PoM 1. 들어가며 기독교 역사상 가장 많은 이단과 사이비 종파를 양산해 낸 교리의 영역을 꼽으라면 ...
    Date2026.04.14 By갈렙 Views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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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독론(65)] 왜 예수께서는 대속죄일이 아니라 유월절 날에 돌아가셨는가?(고전5:7~8)_2026-04-13(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65)] 왜 예수께서는 대속죄일이 아니라 유월절 날에 돌아가셨는가?(고전5:7~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bD6Iuca5zSE 1. 들어가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구약 성경을 읽을 때면, 복잡한 제사법이나 절기 ...
    Date2026.04.13 By갈렙 Views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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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기독론(63)]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05)_아론 반차 아닌 멜기세덱의 반차(히7:1~28)_2026-04-10(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63)]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05)_아론 반차 아닌 멜기세덱의 반차(히7:1~2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He_1VxX4Drk 1. 들어가며 우리가 성경을 깊이 연구하다 보면, 구약의 율법과 제사 제도가 얼마나 ...
    Date2026.04.10 By갈렙 Views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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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기독론(62)]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04) - 대제사장의 4대 고유직무(출28:29~3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62)]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04) - 대제사장의 4대 고유직무(출28:29~3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4-Z86dy-ln0 1. 들어가며 우리가 신앙생활을 영위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성경을 어떠한 영...
    Date2026.04.09 By갈렙 Views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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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기독론(61)]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03) - 대제사장의 의복(02)(출28:1~4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61)]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03) - 대제사장의 의복(02)(출28:1~4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x8sEPsZkH70 1. 들어가며 우리가 성경을 읽으며 예수 그리스도가 참으로 어떤 분이신지를 온전히 깨닫는 과...
    Date2026.04.08 By갈렙 Views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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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기독론(60)]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02) - 대제사장의 의복(01)(출28:1~43)_2026-04-07(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60)]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02) - 대제사장의 의복(01)(출28:1~4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bQClwHBEdhA 1. 들어가며 우리가 성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온전히 깨닫는 과정은, 밭에 ...
    Date2026.04.07 By갈렙 Views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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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기독론(59)]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01) - 자격과 직무수행(히4:14~5:20)_2026-04-06(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59)]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01) - 자격과 직무수행(히4:14~5:20)_ 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a4fAusqA_YM 1. 들어가며 우리는 지금까지 기독론 강해를 통해 구약 성경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웅장한 ...
    Date2026.04.06 By갈렙 Views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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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기독론(58)]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로서 성막의 실제 모습(계15:5~8)_2026-04-03(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58)]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로서 성막의 실제 모습(계15:5~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gK8w1lNOAjI 1. 들어가며 하나님께서 애굽의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하여 시내산으로 인...
    Date2026.04.03 By갈렙 Views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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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기독론(57)]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번째 예표(히9:1~5)_2026-04-02(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57)]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12번째 예표(히9:1~5)_2026-04-02(목) https://youtu.be/WUCtJ_eB2B4 1. 들어가며 우리가 지금까지 구약의 성막을 통해 발견한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들은 실로 경이로운 영적...
    Date2026.04.02 By갈렙 Views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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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기독론(56)]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지성소인데, 왜 대속죄일 제사가 필요했는가?(히9:1~12)_2026-04-01(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56)]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한 지성소인데, 왜 대속죄일 제사가 필요했는가?(히9:1~12)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gMl50yleSnA 1. 들어가며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은 인류 구원 역사상 가장 ...
    Date2026.04.01 By갈렙 Views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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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기독론(55)] 내 영(靈)을 활성화시키도록 도와주는 추가적인 3가지 방법은?(행2:14~21)_2026-03-31(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55)] 내 영(靈)을 활성화시키도록 도와주는 추가적인 3가지 방법은?(행2:14~2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t3F5v4s3s8 1. 들어가며 우리가 십자가의 보혈을 믿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사실은 참으로...
    Date2026.03.31 By갈렙 Views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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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기독론(54)] 어떻게 하면 나도 영(靈)을 활성화시킬 수가 있는가?(왕하6:8~23)_2026-03-30(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54)] 어떻게 하면 나도 영(靈)을 활성화시킬 수가 있는가?(왕하6:8~2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rS27WKWtsaI 1. 들어가며 오늘날 인공지능(AI) 기술의 눈부신 발전을 지켜보노라면, 성경이 말하는 '천사'의 ...
    Date2026.03.30 By갈렙 Views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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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기독론(52)] 어떻게 하면 나도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을까?(출26:30~37)_2026-03-27(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52)] 어떻게 하면 나도 성소에서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을까?(출26:30~3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jY2N5rUb6C4 1. 들어가며 우리가 믿는 기독교 신앙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순히 "예수 믿고 지옥에 가지 않...
    Date2026.03.27 By갈렙 Views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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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기독론(51)] 떡상과 진설병 :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8번째 예표(출25;23~30)_2026-03-26(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51)] 떡상과 진설병 : 성막에 계시된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의 8번째 예표(출25;23~3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d1nWE8LOZv4 1. 들어가며 구약의 성막은 장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과 사역을 완...
    Date2026.03.26 By갈렙 Views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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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기독론(50)] 중보자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기도의 예(02)(요17:1~26)_2026-03-25(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50)] 중보자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기도의 예(02)(요17:1~2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o1VvBcXggnA 1. 들어가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는 가장 큰 비극 중 하나는, 내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Date2026.03.25 By갈렙 Views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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