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핵심]
1. 서론
우리가 신앙인이 되었다면 최소 알아야 할 것은 2가지다. 그것의 하나는 하나님은 누구신가이며, 또 하나는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이다.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서 기존 우리 성도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기에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계시지만 한 분 하나님이라고 믿는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실제로 예수님은 한 분 하나님으로 인식되기보다는 아들로 인식되고 있을 뿐이다. 다시 말해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그분은 원래 한 분 하나님이 아들로 오셨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그렇게 된 원인에는 첫째, 신약성경 특히 요한복음 8장을 잘못 번역한 데서 그것을 못 찾는 것이다. 그리고 둘째, 요한복음 8장의 원출처인 창세기 18장과 22장을 잘못 이해해서이다. 이것도 번역을 잘못 했다. 그러니 알 수 없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들로 오시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본문으로 들어가서, 한 분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하셨는지를 살펴볼 수 있기를 바란다.
2. 말씀요약 및 문제제기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자신의 독자 이삭을 모리아에 있는 하나의 산에서 번제물로 드리라고 해서 거기로 가다가 이삭이 아버지에게 번제에 쓸 어린양은 어디에 있는지를 묻자, 아브라함이 그것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준비하실 것이라고 했다는 말씀이다. 왜 아브라함은 그순간 “그건 바로 너다”라고 말하지 못했을까? 그리고 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고 말해야 했을까? 왜 오늘날 신학자들과 번역자들은 이 본문을 잘못 번역하여 한 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할 어린양으로 준비하신다는 것을 간과하게 만들고 말았는가?
3. 문제해결
가.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가 왜 한 분 하나님이라는 것을 왜 놓치고 말았는가?
인류를 구원할 메시야를 보내주신다는 약속은 이미 아담의 타락직후부터 시작되었다. 그래서 창3;15에는 ‘여자의 씨’로 오실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그때 하나님께서 약속의 씨는 대체 누군가? 오늘날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분이 곧 하나님의 아들이자 메시야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고 믿는다. 틀린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절반만 맞는 말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한 아들과 메시야는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말 개역성경은 그것을 제대로 번역하지 못했다. 요한복음에서도 잘못 번역했고, 창세기에서도 잘못 번역했다. 요8:24과 창22:8을 제대로만 번역했어도 우리는 한 분 하나님께서 자신을 번제할 어린양으로 준비하신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나. 요8:24과 창22:8의 말씀은 어떻게 번역되었어야 했는가?
요8:24은 예수께서 자기자신을 “나는 ~이다”라고 말씀하신 놀라운 말씀이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께서 스스로 계신 한 분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창22:8도 역시 잘못 번역했다. 이것을 제대로 번역하면, “아브라함이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자기자신을 번제물로 쓸 어린양으로 예비할 것이다. 내 아들아,’ 그리고 그들 둘이 함께 갔다“이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그의 아들을 번제물로 바치라고 하셨다. 번제물에 쓸 어린양은 자기 아들 독자 이삭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때 놀라운 예언적인 말을 하게 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기자신을 제물로 준비하실 것“이라고 말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준 아들은 하나님께서 아들로 온 것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창 18:10).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이 자기자신을 제물로 준비하실 것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그리고 그때 그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제물은 바로 너 이삭이다.
다. 오늘날 유대인들은 무엇을 잘 모르고 있는가?
첫째, 아브라함이 자신의 독자 이삭을 바친 곳이 모리아 땅의 한 산이라고 했는데(창 12:2), 그 산을 성전산으로 특정해버린 실수를 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 산은 여호의 산으로서 골고다 언덕이다. 둘째, 아브라함은 분명 자신의 독자 이삭이 하나님께서 아들로 오신 것이었는데 그것을 간과해버린 것이다. 그리고 아들 대신에 번제에 쓸 어린양으로 숫양을 준비하셨다는 것을 잘 몰랐다. 그래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자 아들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만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날 골고다 언덕에서 그들이 죽인 예수님이 여호와 곧 한 분 하나님 자신이라는 것을 죄패에서 똑똑히 보게 하셨다.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그날 골고다의 산에서 죽임당한 어린양 예수님이 곧 여호와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5. 복과 결단
만약 이와같은 사실을 모르면 우리도 여전히 죄가운데 있게 된다. 우린 똑바로 이 사실을 기억하자.
[명령과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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