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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핵심과명령선포

설교핵심과명령선포

[설교핵심]

 1. 서론 
  오늘은 부활주일로서, 초대교회부터 지켜온 기독교의 2대 명절 가운데 하나다. 예수께서 온 인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런데 다시 3일만에 살아나셨다. 그 이유는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함이요(마12:40, 욘1:17), 사망과 음부가 그를 더 이상 붙잡아 둘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행2:24). 왜 사망이 그를 붙들어 줄 수 없었는가? 그것은 예수께서 죄가 없었으나 죽으셨기 때문에 사망과 음부가 그를 붙들어줄 근거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왜 죽으셨는가? 그것은 자기의 목숨을 온 인류를 대신하여 내어주시기 위함이었다(막10:45). 그분은 자기 죄로 죽은 것이 아니다. 인류를 대신하여 죽으셨다. 그러므로 그분이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은 그분이 자신의 죄로 죽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분이 사시 살아나신 이유는 그를 믿는 모든 자에게 아버지의 생명을 나눠주시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여기에 한 가지 더 중요한 사실이 있다. 그것은 바로 대속죄일 제사법에 나타나 있다. 

 

2. 말씀요약 및 문제제기 
  오늘 말씀은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지만 자기 죄로 죽은 것이 아니라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것이기 때문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날 수 있었다는 말씀이다. 그날 예수께서는 어떻게 인류의 죄값을 전가받고 죽으셨는가? 그날 예수께서 죽으신 후 예수께서는 무덤에서 쉬고 계셨는가? 약속대로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예수께서는 왜 막달라 마리아에게 자신을 만지지 말라고 하셨는가? 그분이 아직 치르지 못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에 “다 이루었다”고 하셨는데 무슨 하실 일이 더 남아있었다는 말인가?

 

3. 문제해결 

 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총 3가지다. 그중에 인류를 위한 것은 딱 2가지였다. 그 첫 번째는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을 위하여 대속제물로 내어주시기 위함이었다(막 10:45). 그리고 예수께서는 ‘다 이루었다’고 하셨다. 이는 ‘그것이 성취되었다’는 뜻으로서, 인류의 죄값을 위한 모든 것을 예수께서 다 지불하셨다는 뜻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자신이 보혜사 성령이 되시어 모든 믿는 자들 속에 들어가서 아버지의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믿는 자들은 누구나 생명분배를 받게 된다. 

 나. 예수께서는 왜 부활후 막달라 마리아에게 자신을 만지지 말라고 하셨는가?
  그렇지만 왜 예수께서는 살아나신 이후에, 막달라 마리아에게 아직 자신을 만지지 말라고 하셨다. 왜 그랬을까? 인류의 속죄를 위해 어떤 일이 또 남아있었던 것인가? 아니다. ‘다 이루었다’고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대속죄일 제사를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것은 하늘에 있는 성소들(성소와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할 일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대속죄일의 제물이 된 자신의 피를 속죄소에 뿌려야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막과 분향단에도 피를 발라야 했기 때문이다. 사실 평소 때에 성소와 지성소는 피가 필요하지 않고 하나님의 임재만이 있는 장소이다. 그런데 대속죄일 때에는 성소와 지성소에도 속죄양의 피가 뿌려지고 발라졌다. 

 다. 대속죄일에 예수께서 하늘에 있는 성전의 지성소에 들어가신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3가지 이유다. 첫째, 예수께서 지상의 번제단(골고다 언덕)에 수행하신 속죄제사가 과연 하나님께서 받으신 제사였는지 하늘의 지성소에 가서 확인을 받으시기 위함이었다(속죄의 최종적인 완성). 둘째, 찬양 천사장의 타락으로 인하여 더럽혀진 지성소와 성소 곧 속죄소와 분향단을 정결케 하기 위함이었다(더럽혀진 장소와 물건을 정결케 하려고). 왜냐하면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를 담당하던 루시엘이 반역을 하여 지성소를 더럽혔기 때문이다.그리고 예수께서 올라가시어 더럽혀진 지성소에 보혈을 뿌려 청소한 다음에, 지성소를 더럽힌 장본인인 사탄마귀를 셋째 하늘에서 내쫓아버리셨다(아사셀양). 셋째, 죄로 인하여 더럽혀진 인간의 영을 정결케 하시 위함이었다(고후5:1,히9:14). 그래서 영을 살게 하여 하나님을 접촉하고 표현해낼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하여 지성소에 들어가신 것이다.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예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졍결례의 법에 따라 대속죄일 제사를 드리신 것을 믿는 것이다.

 

5. 복과 결단 
  예수께서는 분명 인류의 죄값으로 분명히 죽으셨다. 그러나 다시 살아나셨다. 그분이 살아나심으로 인하여 그분은 자기 죄로 죽지 아니하고 인류를 대신하여 죽으셨다는 것을 만천하에 드러내셨다. 그리고 또 또 한 가지 그분이 살아나신 이유는 대속죄일 제사를 드리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하늘의 지성소를 더럽힌 사탄 마귀를 하늘에서 쫓아버리고 지성소를 정결케 하셨을 뿐만 아니라, 더럽혀진 우리의 영을 깨끗하게 하여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케 하시려고 아버지께로 올라가신 것이다.

 

 

[명령과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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