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 10. 04. (일)2026년 교회표어 「시대적인 사명완성을 위해 성전을 짓는 해」 (역대상 28장 20절)

설교핵심과명령선포
인터넷 방송12개 메뉴전체 →
아침묵상주일낮예배주일낮설교영상주일낮설교다운설교핵심과명령선포주일찬양예배특별새벽집회수요강해설교금요기도회특별집회와간증새가족양육성경공부기타언론보도

[기독론(204)] 요엘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예표(01) 모든 만민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부어주시는 성령 시대를 예고하다(욜2:28~32)_2026-10-04(주일)

<말씀요약>

1. 서론 
  요엘서는 3장 밖에 되지 않지만 회개를 강조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성경구절이 있으며, 성령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풍성한 계획이 있는 예언서다. 특히 “주의 이름으로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욜2:32)”과 “마지막 날에 내가 나의 영으로 모든 백성에게 부어주리라(욜2:28)”는 복음성가로도 유명하다. 그렇다면 구약의 소선지서 가운데 두 번째에 등장하는 요엘서는 과연 어떤 책이며, 이 책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예언하고 있는가? 그중에서 성령시대를 예고하는 말씀은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


2. 말씀요약 및 문제제기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회개하고 돌아오는 성도들에게 주시는 놀라운 은혜로서 모든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주실 것이며,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는 말씀이다. 구약시대에는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주시지 않은 때였다. 그리고 구원의 선포대상이 이방인에게까지 그렇게 많이 열려있는 시대가 아니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유다의 선지자 요엘은 어떻게 되어서 구원받을 대상과 성령강림의 대상에 대한 제한조치를 제거하겠다는 예언을 하게 된 것인가?


3. 문제해결

 

가. 요엘서는 과연 어떤 책인가?

  요엘서는 구약의 소선지서 중 두 번째 책으로서, 남유다의 브두엘의 아들 요엘이 남유다 백성들에게 예언한 말씀이다. 이때 요엘은 당시 남유다에 발생한 거국적인 4가지 황충 재앙으로 인하여 극심한 기근이 불어닥치자, 이것이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 지도자가 없어 고생하는 남유다 백성에게 임할 하나님의 심판의 서곡이라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래서 남유다 백성에게 회개를 촉구한 책이다. 그런데 요엘서의 특이한 점은 이 책이 언제 쓰였다는 시대적인 구분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학자들마다 이 시대가 언제인지를 짐작하는데 가장 유력한 것은 남유다 8대 요아스의 왕 때라고 본다. 왜냐하면 그의 할머니 아달랴가 다윗 왕가의 후손을 전멸시키고 여왕이 되었는데, 요아스만 유모의 손에 의해 숨겨진 채 있다가, 대제사장 여호야다에 의해 7살 때에 왕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호야다가 죽자 남유다의 여호와 신앙은 급격히 쇠퇴한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요엘선지자를 보내 남유다를 위로하면서 희망의 메시지를 주신 것이다. 

 

나. 요엘 선지자의 외침은 무엇이었는가?

  요엘 선지자는 남유다 백성을 향하여 2가지를 외친다. 첫째,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하였다(2:12~13). 그것도 개인이 아니라 민족적으로 말이다. 둘째, 그러면 하나님께서 회복시켜주실 것이라고 했다. 회복은 총 4가지다. 첫째는 곡식의 회복이요(2:23!24), 둘째는 모든 만민에게 성령이 부어지는 것이며(2:28~29), 셋째는 남유다를 괴롭힌 이방민족이 심판받는 것이고(3:1~17), 넷째는 하나님이 시온에서 다시 영원히 거주하신다는 것이다(3:18~21). 


다. 하나님께서는 왜 만민에게 성령을 부어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는가?
  하나님께서 회개하고 돌아오는 남유다 백성들에게 4가지 회복을 약속하셨지만 그중에 성령강림의 약속은 매우 특별하다. 왜냐하면 구약시대에는 첫째, 성령을 부어주시되 누구에게나 부어주시는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특별한 사람들 곧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받는 사사들이나 왕들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만 성령이 부어졌기 때문이다. 둘째, 성령을 부어주시면 나타나는 은사도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후에(말세가 되면)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시되 첫째, 특정한 인물에게만 부어주시는 한계를 폐지하시겠다고 하셨다. 성별과 연령과 사회적인 신분을 떠나서 다 부어주시겠다고 하신 것이다. 둘째, 더욱 더 다양한 은사를 부어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러면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고 늙은이들은 꿈을 꿀 것이며,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성령받은 특별하 사람이 없을 때에는 백성들이 유린당하고 고통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예언의 말씀을 베드로가 인용할 때에는 이때가 마지막 날들이라고 했으며, 그 대상을 이방인들에게까지 확대해서 적용했다(행2:16~21). 그리고 사도 바울도 역시 이때가 되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불러 구원받을 수 있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롬10:13).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회개하여 성령을 받아서 구원을 받는 것이다. 

5. 복과 결단

  지금은 말세중의 말세의 때다. 곧 있으면 모든 은사창고의 문이 닫히게 될 것이다. 고로 지금이 가장 은혜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다. 이때에 우리가 진실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성령을 부어주시고 은사를 주신다. 이 기회를 잃지 말고 회개하고 은사를 받는 성도가 되자. 

 

 

<명령과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