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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지막 시대에 우리 민족에게 맡겨주신 고귀한 사명은 무엇인가?(19:3~6)

[일시] 20251214(주일) 오전9, 11

[찬송] 65장 내 영혼아 찬양하라, 117장 만 백성 기뻐하여라.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PW: 믿음, MIW: 사명

T.S: 믿음이란 우리나라 곧 욕단족의 후예들에게 주어진 사명을 발견하여 이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개인에게도 사명이 있는 것처럼 민족에게도 사명이 있습니다.

 그럼, 성경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민족에게 주어진 사명은 대체 무었이었을까요? 그것은 출애굽기 19:3~6에 나와 있습니다.

19:5-6 세계(모든 땅)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나의 것이기 때문이니), 너희가 내 말(소리)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6 희가 내게 대하여(나를 위하여) 제사장[들의] 나라(왕국)가 되며, 거룩한 백성(민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그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세상 모든 민족들 가운데 주님의 소유가 될 것이고, 주님을 위하여 제사장들의 왕국이 되고, 그의 백성들이 거룩한 민족이 되는 것이었습니다(19:5~6).

 그러나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세와 여호수아가 살아 있을 때에는 하나님을 잘 섬겼지만 여호수아가 죽자 사사시대에 이르러서 벌써 하나님의 곁을 떠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왕이 주어졌지만 다시 왕들이 타락함으로 이스라엘은 점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이방신들과 우상을 섬겼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본토에서 바벨론으로 옮겨 시련을 당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70년이 지나서 돌아온 이스라엘이었지만 처음 에스라 느헤미야 시대를 지나자 곧장 타락했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탄생하실 무렵에는 성전과 제사돈벌이 수단이 되어 있었, 말씀을 가르치는 서기관들을 모세의 자리에 앉아서 사람들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못된 고을 원님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하나님의 종들인 선지자들을 파송했습니다. 그렇지는 그들은 어떻게 했습니까? 하나님이 보낸 선지자들마저 죽이고 말았습니다.

23:32-34 너희[자신들]너희 조상[]의 분량을 채우라(충만하게 하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산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게헨나)의 판결(심판)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파송하고 있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거나(살해하거나)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서 더러는 너희 회당[들 안]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따라다니며 박해하리라

 그러자 이번에는 하나님께서 최종적으로 아들이자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아들은 상속자이니 죽이자고 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아 죽게 하고 말았습니다(23:37).

 그러자 주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이러한 이스라엘의 완악함을 아시고 그들이 그토록 귀하게 여기던 성전마저 파괴시켜 버리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아름답게 꾸며놓은 성전의 돌들도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예루살렘은 황폐화될 것이고, 주님이 오실 때까지 그러한 상태로 계속해서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23:38~39, 24:2).

23:38-39 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광야처럼) []버려진 바 되리라 39 [오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라고 말]할 때까지, [결코]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24:2 [그분이] 대답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그렇습니다. 이스라엘은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사명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먼저 복을 받는 민족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다른 민족들도 하나님을 섬기게 하여 그들이 천국에 장차 제사장들로서 참여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메시야마저 거부하였습니다. 그들이 그분이 자기들의 삶에 거추장스러우니 그분을 제거하기로 결정하고는 이내 그것을 실행에 옮기고 말았습니다. 또한 그러한 죄를 지은 값을 빌라도 앞에서 자기 민족과 자기의 후손이 담당하겠다고 대범하게 말하였습니다.

27:25 백성이 다 대답하여 이르되 [] 피를 우리 [위에]와 우리[] 자손[들 위]에게 돌릴지어다 하거늘

 그렇다면 우리 민족에게 곧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사명이 없을까요? 있다고 그것은 대체 무엇일까요? 지금 우리가 회개와 천국복음을 전하고 있는데 이것과 마지막 시대의 사명은 어떻게 관련이 있으며, 그것이 또한 우리 대한민국과는 어떤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모든 땅의 주인되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에게 아주 특별하고도 고귀한 사명을 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 사람들이 먼저 주님의 백성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죄를 사해주는 제사장 나라가 되어 섬기는 것이라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조건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주님과 맺은 언약을 지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은 어떻게 되었나요? 시간이 흐르자 타락했고 하나님을 멀리했으며, 말씀에 불순종하고 그들을 책망하는 선지자들을 죽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쓰시겠다고 하는 사명의 촛대를 그들에게서 옮겨버리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A.D.70년에 로마의 디도장군에 의한 이스라엘의 멸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아무리 사랑해서 복을 주시기로 약속한 대상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면 오히려 그들을 징계하십니다.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4)문제발생원인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있어도 자기 민족에게 주어진 사명을 망각하면, 하나님의 선민이라도 하나님께서 내어버리십니다.

 믿음이 있어도 자기 민족에게 주어진 사명을 망각하면,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한 복이라도 걷어가버리십니다.

 믿음이 있어도 자기 민족에게 주어진 사명을 망각하면, 자기 민족을 위해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신 분들을 하나님께서 치워버리십니다.

 믿음이 있어도 자기 민족에게 주어진 사명을 망각하면, 하나님께서 쓰시기로 작정한 사람들에게 대한 복을 다른 민족에게로 옮겨버리십니다.

 믿음이 있어도 자기 민족에게 주어진 사명을 망각하면, 타 민족이 그 일을 맡아서 하게 하십니다.

 믿음이 있어도 자기 민족에게 주어진 사명을 망각하면, 시작은 자기들이 했어도 그 결과는 자기들이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믿음이 있어도 자기 민족에게 주어진 사명을 망각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자기 민족에게 주어진 사명을 망각하면, 모든 백성들이 받을 복이 멀리 멀리 달아나 버립니다.

 믿음이 있어도 자기 민족에게 주어진 사명을 망각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되돌이키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믿음이 있어도 자기 민족에게 주어진 사명을 망각하면, 하나님이 예비해두신 복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우리 민족에게 대한 사명도 잘 깨달으셔서 민족적 사명을 완수하여 하나님께서 주시고자 하는 3가지 축복  하나님의 소유가 되어 천국에 들어가, 제사장들의 왕국이 되어 천국에서 위대한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되고, 하나님께 구별되어 쓰임받는 복된 민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 우리 대한민국 민족에게는 어떤 사명이 주어진 것일까요?

 삼국지 위지 동이전(3세기경 중국 진수(陳壽)가 편찬한 사료로, 한반도와 만주 일대의 동이족(東夷族) 여러 민족과 그들의 사회·풍속을 기록한 최초의 공식 문헌)에 의하면, 중국사람들은 우리나라를 동이족이라고 불렀다는 기사가 나옵니다. 여기서 동이족이라는 말은 중국이 자기 민족이 아닌 타민족을 낮춰서 부른 말이지만 원래는 동쪽에 사는 활을 잘 쏘는 민족이라는 뜻이 동이족이라고 한 것입니다.

 공자도 자신을 동이족이라고 밝혔으며, 동이족을 가리켜 군자의 나라이며 죽지 않고 장수하는 나라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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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우리나라 곧 동이족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그것은 고조선인데, 이 나라는 B.C.2333년 단군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세운 나라입니다. 이들은 바벨탑 사건으로 인하여 동쪽으로 이동한 욕단민족을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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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홍수 이후에 노아의 장자였던 셈은 5명의 아들을 낳았고 그중에 믿음의 계보는 셋째아들 아르박삿으로 이어지는데, 이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에벨의 시대에 세상이 둘로 나누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벨렉이라는 뜻이 나눔, 분리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이때 바벨탑의 사건으로 인하여 언어가 나뉘어서 뿔뿔이 흩어진 것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에벨의 두 아들들이 각각 나뉘었는데, 벨렉은 아브라함의 조상이 되고, 욕단은 13명의 아들을 낳았지만 그들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어졌습니다. 그들이 동쪽으로 이동했기 때문입니다.

10:30-31 그들(욕단의 13명의 아들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 31 이들은 셈의 자손이니 그 족속과 언어와 지방과 나라대로였더라

 그런데 바벨탑 사건으로 동쪽으로 이동한 사람들 중에 단군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를 세웠으니, 그가 바로 단군 왕검으로서 고조선(b.c.2333~108)을 세웠습니다. 입니다. 이때가 b.c.2333년인데, 이는 바벨탑사건(b.C.2357) 이후 약 24이 지난 해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노아의 홍수 때까지의 모든 사건을 모두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자에 그것을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배 선자를 보면, 노아의 홍수 때에 배를 타고 살아남은 사람이 8사람이라는 것을 그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하늘의 상제에게 제사를 드리던 민족이었습니다. 그런데 동쪽으로 이동했던 민족 가운데함족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함족셈족의 후예인 동이족과 자꾸 충돌했습니다. 처음에는 함족이 약했기 때문에 중국의 함족이 동이족의 침입을 막아보려고 큰 성벽을 쌓게 된 것이 진시황제가 쌓은 만리장성이라는 것입니다(b.c.215년경, 2,700km).

 밝은 빛을 찾아 동쪽으로 이동한 동이족은 한반도에 정착을 하게 되는데, 이들은 하늘의 상제에게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것 훗날 고구려의 동맹, 부여의 영고 등의 제천의식에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제천의식은 일찍이 고조선(古朝鮮)에서부터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지금의 강화도(江華島) 마니산 꼭대기의 참성단(塹星壇)이 바로 고조선의 단군(檀君)이 하늘에 제사하던 곳이라고 전해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 하늘의 상제에게 제사하던 족장들이자 제사장 곧 무당이 죽으면 사람들이 그 족장들을 묻어주었는데, 그곳에 돌을 쌓아서 만든 무덤이 바로 고인돌입니다.

 그리고 고인돌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에게 가장 많이 발견되는데 가장 많이 발견된 곳은 한반도이며, 그중에 탁월하게 많은 곳이 전남 화순도 도곡면 효산리입니다. 이곳은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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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 일대에 위치한 고인돌 [2] 군집인데요, 수백기의 고인돌이 밀집된 지역으로 고인돌이 많은 한반도에서도 이처럼 많은 고인돌이 소재한 곳은 드문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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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917일에 대한민국의 사적으로 지정되었으며[3] 20001129일에는 전라북도 고창군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한 고인돌 유적들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특히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에서 춘양면 대신리로 넘어가는 보성재 양쪽 계곡 지역 청동기 시대 고인돌 596가 분포하고 있습니다.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고창군의 고인돌과 강화군의 고인돌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많은 수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 주변 암석에서 고인돌의 덮개돌을 떼어낸 흔적이 있는 각시바위 채석장 잘 남겨져 있어 고인돌의 축조 과정을 연구하는 데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유적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고인돌 아래에서는 무당이 쓰는 용품이 발견되었는데, 왜냐하면 고인돌에서는 청동기시대 무덤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문양을 넣은 방울과 거울 등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 도구들은 놀랍게도 오늘날 우리나라 무당들이 사용하고 있는 연장과 같습니다. 오늘날 무당들이 쓰는 명두(明斗)’라고 하는 거울요령이라고 부르는 방울이 바로 그것입니다. 청동기시대 제관(祭官)이 의식을 행할 때 사용하던 물품들이 오늘날 샤머니즘의 무당 세계에 남아있는 것입니다.

 원래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문자로 남지 못해서 결국 샤마니즘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 태극기에 남겨진 놀라운 비밀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기인 태극기에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가 그대로 남아있는 유서깊은 문화유산입니다. 왜냐하면 태극은 주역(역경)에 나오는 팔괘 중에서 4개만을 엄선하여 그린 것으로서, 건곤감리가 바로 하늘과 땅 그리고 물과 불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건곤감리는 태극기 네 모서리에 그려진 4(四卦), 각각 하늘(·)과 땅(·), (·), (·)을 상징합니다. 가운데 그려진 태극 문양이 음과 양의 조화를 상징하는데, 4괘는 태극을 중심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태극기의 바탕인 흰색은 백의 민족으로 불리던 우리의 민족성을 의미합니다. 밝음과 순수, 전통적으로 평화를 사랑하는 성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팔괘가 팔괘인 것은 이것이 노아의 가족 8명이 새로운 인류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었기에 그것을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지만 후대에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잊어버려, 팔괘는 점치는 도구로 변화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태극기의 문양이 동양의 음양오행 사상을 담고 있으며네 모서리의 괘()가 하늘, , , 불을 상징한다고 배워왔습니다. 그리고 더 깊이 들어가면 주역(周易)이나 점술과 연결된 복잡한 동양 철학의 산물이라고 여깁니다. 그런데 여기, 평생을 세계 국기와 종교 상징을 연구해 온 한 영국의 노교수가 던진 충격적인 화두가 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비교 종교학을 전공하며 35년 동안 193UN 회원국의 국기를 분석해 온 로버트 애슐리(Robert Ashley) 교수는 태극기 앞에서 멈춰 섰습니다. 십자가, , 초승달 같은 익숙한 종교적 상징이 가득한 세계 국기들 사이에서, 태극기는 유독 이질적이고 독보적인 형태를 띠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 깃발의 비밀을 파헤쳤고, 마침내 놀라운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태극기의 네 괘는 점을 치는 도구가 아니라문자가 없던 고대에 창조의 역사를 기록한 '신의 암호'였다는 것입니다.

  그가 발견한 것은 단순한 디자인의 미학이 아니었습니다수천 년 전, 대홍수 이후 동방으로 이동했던 인류가 잊지 않기 위해 남긴, 창세기 1장의 시각적 기록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노교수의 시선을 따라가며, 우리가 매일 보는 태극기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창조 코드와 그 거대한 섭리의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려 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국기 해설이 아니라, 잃어버린 인류의 기원과 신앙의 원형을 찾아가는 흥미진진한 여정이 될 것입니다.

  왜 하필 '건곤감리' 네 개의 괘인가요? (단순한 자연 상징을 넘어선 코드의 발견)

  로버트 교수가 태극기에 주목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2013년 여름, UN 본부에서 열린 종교 심포지엄이었습니다. 수많은 국기 사이에서 태극기는 빨강과 파랑의 태극 문양을 중심으로 네 귀퉁이에 검은 막대기들의 조합을 배치한 독특한 구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즉시 의문을 품었습니다. "이 깃발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왜 다른 나라들처럼 십자가나 별이 아닌, 막대기의 조합을 선택했는가?"

  그는 이후 한국을 네 차례나 방문하며 현지 학자들에게 물었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한결같았습니다. "하늘(), (), (), ()을 상징하며 음양오행 사상에 기반을 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설명은 그를 만족시키지 못했다팔괘(八卦)에는 여덟 가지의 괘가 있는데, 왜 하필 이 네 가지만 선택되었는지, 그리고 왜 이 특정한 순서로 배치되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논리적 해답을 얻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2015년 가을, 그는 연구실 벽에 태극기를 크게 걸어두고 매일 응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괘를 구성하는 막대기(, )들의 패턴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이어진 막대기()와 끊어진 막대기()그는 이 이진법적 구조가 단순히 사물을 형상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상태(State)'를 코드화한 것이라는 직관을 얻게 됩니다. 만약 이어진 막대기를 '(Light)'으로끊어진 막대기를 '어둠(Darkness)'으로 해석한다면 어떨까? 이 관점으로 괘를 다시 보았을 때, 태극기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건괘는 만 있는 상태, 곤괘는 어둠만 있는 상태감괘는 어둠 속에 빛이 갇힌 상태리괘는 어둠을 태워 빛이 발산되는 상태로 읽혔다. 이것은 우연이라기엔 너무나 정교한 논리적 구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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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날짜: 2025년 03월 26일 오후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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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어떤 사명이 주어져 있는가요?

 그렇다면 우리나라 곧 동이족으로서 하늘의 하나님께서 제사를 드리던 민족은 이 마지막 시대에 무슨 사명이 있을까요? 그것은 이스라엘과 반대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스라엘은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받으라고 세운 민족이라면, 우리나라는 우상을 섬겨 무당을 섬기는 우상숭배가 나라가 되었으니, 회개를 통해 저주에서 벗어나서 복을 받으라고 세운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아브라함부터 시작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언어로 기록된 모세시대 때부터 말씀의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항상 말씀에 순종해야 했습니다.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버리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저주를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23:25-26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 26 네 나라에 낙태하는 자가 없고 임신하지 못하는 자가 없을 것이라 내가 너의 날 수를 채우리라 

 

 그런데 우리나라는 욕단민족의 후예로서 글자가 없었고 그림만 사용하는 민족이었기에 그것이 시대가 흐르자 하나님 신앙은 사라져 버리고 무당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민족은 태어날 때부터 5천년동안 무당을 섬기고 무당의 지배를 받아왔습니다. 그래서 신기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제는 신기가 많은 민족이지만 회개를 통해서 이 신기를 벗어버리고 하나님을 제대로 섬겨서 천국에 들어오라고 가장 무당이 많은 나라에 우리를 태어나게 하신 것입니다.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우리나라 곧 욕단족의 후예들에게 주어진 사명을 발견하여 이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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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왜 찌든 우상숭배의 집안에 태어난 사람에게 회개와 천국복음이라는 중차대한 일을 맡기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가 원래 하나님을 섬기던 민족이었는데 그것을 잃어버리고 음양오행, 팔괘를 사용해 점치는 도구요 무당이 사용하는 도구가 되어버린 것을 되찾아서, 이제는 하나님만을 섬기는 또 하나의 제사장 민족이 되게 하려는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한산 정씨 삼강문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신덕리 율치마을 지석강변에 위치한 조선 후기 유교 정려(사당), 한산 정씨 집안의 충신·열녀·효자를 기리기 위해 1885(고종 22)에 건립된 문화유산입니다

 

 이제는 저의 조상에 대해 잠깐 말하려고 합니다.

저의 13대 직계조상인 정득원입니다. 이분은 임진왜란 때 광양에서 각각 순국하셨고, 정득운은 순천에서 순국하셨습니다. 정득원의 처 한산이씨는 남편이 죽어 수장되었고 시신을 찾지 못한다고 하자 자결했습니다. 그리고 정극린의 처 진주 강씨남편의 중병을 치료하다 절명, 함께 따라 죽음. 그리고 정득원의 아들인 정대학은 아버지의 죽음 앞에 가짜 묘를 만들어놓고, 3년간 시묘살이한 효자였습니다. 무덤에서 3년상을 치른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나라에서 이들 모두 ((()을 실천한 인물로 인정하고, 이들의 행적을 기리기 위해 삼강문이 세워졌습니다바로 그 삼각문 옆의 저의 막내 작은 아버지가 살았는데, 화순탄광을 사들였던 큰 아버지의 아들이 예수님을 믿어 더 이상 제사를 못 지내게 하자, 화순군수를 하신 막내 작은 아버지가 이 제각으로 평생 모셨고, 불교를 섬겼는데, 그리하여 우리 작은 아버지가 파킨스씨 병을 앓다가 2년만에 돌아가셨습니다.

 저의 어머니 이복순 권사는 또 어떻습니까? 저는 외할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우리 어머니가 큰 딸이어서 사위집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외할머니의 할머니(4대 할머니)가 무당이었습니다. 그런데 회개를 했더니 4대 할머니의 가슴에서 거대한 용이 나갔습니다. 5대조상은 몰살을 당해고, 그것은 6대조상이 착취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7대조상이 남자박수 무당으로서 음무가무를 즐긴 사람이었습니다. 알콜중독자에다가 음란이 심했으며 허리가 아팠습니다. 그리고 8대무당신내림을 받은 진짜 무당이었습니다. 그리고 9대는 돌부처를 섬긴 자였고, 10대 무당은 무당기가 가지고 있는 중 무당이었습니다. 화려한 불상을 만들어 섬겼습니다.

 저는 지난 122일에 저의 어머니를 천국에 보낸 다음에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저의 아버지의 공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를 천국에 보내고 난 다음날 저의 동료목사님의 조문을 받았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저의 어머니가 어떻게 되셨는지를 보셨다고 했는데, 어머니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 이름이 지금까지 보지 못한 화려한 꽃으로 장식되어 있었으며, 생명책에 한 줄 평가가 되어있었는데, 그것이 사명을 완수한 자라는 것이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 어머니가 사실 얼마나 제사를 많이 드리고 부처를 섬겼으며, 무당을 섬겼고, 미신 잡신을 많이 섬겼는지 너무나 잘 압니다. 저의 어머니는 제가 예수님을 믿고 난 후 5년이 지나서 비로소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어머니의 나이는 54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회개를 알게 되어서 5년전부터 3년간 회개(88~90)를 시켰습니다. 그래서 3년을 회개하고 요양병원에 2년을 사시다가 지지난주 화요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우리 어머니가 하신 일은 자식 잘 키우는 일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어머니가 사명을 이룬 사람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아들을 목사로 만든 일이 사명을 이룬 것이었는가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에 영국의 로버트 애슐리 교수의 영상을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것은 우리 어머니단군으로 이어져 내려온 무당세력의 마지막 종착지인 전남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 출신이며, 저의 외할머니는 바로 춘양면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외할머니의 할머니가 무당이었으니, 고인돌의 마지막 유적지의 마지막 무당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저의 어머니가 효산리에서 태어난 신덕리로 시집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당세력과 삼강문을 갖고 3년상을 치른 제사집안과 하나가 된 것입니다. 그 집안에서 제가 태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집안에서 태어난 제가 우상숭배의 모든 죄악을 거두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무당집안의 아들이자 제사집안의 아들인 저를 선택하여 이 마지막 시대에 쓰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인 중에 괴수를 선택하여 일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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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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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15:9-10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래서 저는 깨닫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는 말씀 순종을 통한 복이 아니라 회개를 통한 저주에서 해방하는 것을 원하시고 있다고요.

 

5. 복과 결단

1)

. 헌신자가 받는 복

 

.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로버트 애슐리 교수는 연구를 마치며 한국인들에게, 그리고 전 세계인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 깃발이 정말 단순한 디자인일까요? 아니면 수천 년 전, 동방으로 떠난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누가 우리를 만들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남긴, 잊혀진 하나님의 메모일까요?"

  한반도는 유구한 역사 속에서 태극과 팔괘 문양고구려 고분, 신라 유적, 백제 문화재 등을 통해 끈질기게 보존해 왔습니다. 비록 그 본래의 의미는 잊히고 점술의 도구로 오해받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이 땅 끝 대한민국에 창조 신앙의 원형을 품은 깃발을 남겨두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복음이 다시 들어와 이 민족을 깨울 때, 우리는 태극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뿌리 깊은 곳에 심겨진 하나님의 지문(Fingerprint)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태극기를 볼 때마다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 , , 를 보며 창세기 1장의 창조 역사를 묵상하고, 태극을 보며 알파와 오메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해야 합니다. 어둠()이 빛()으로 나아가고, 희생()을 통해 세상을 밝히는 구원의 원리가 우리 국기 안에 담겨 있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이 마지막 시대에 열방을 향해 창조주 하나님을 증거 해야 할 제사장 나라라는 사실을 웅변적으로 보여주는 표징일지도 모릅니다. 태극기는 단순한 국가 상징을 넘어,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류에게 창조의 기억을 되살려주는 거룩한 깃발입니다. 이 감동적인 재발견이 우리에게 주는 영적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슴 깊이 새기시기 바랍니다.

 

.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 결단의 축복

 예수님께서도 타락한 이스라엘에 태어나서 회개를 외치셨습니다. 그래서 타락한 대한민국에 태어난 우리들이 이제는 회개를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마지막 시대에 회개를 외치라고 이 땅에 사명을 부여받은 민족입니다. 그것은 회개와 천국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이루지 못했던 진정한 천국입성을 전파하는 민족으로 충성하여 하늘의 상을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개인에게도 사명이 있듯이 모든 민족에게도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이스라엘 민족의 사명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복을 받는 것이라면, 우리 민족의 사명은 우상숭배를 회개하여 복을 받는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대한민국 사람들은 셈족의 후손인 욕단족이 동쪽으로 이동하여 세운 동이족의 후예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동이족들은 처음에는 하늘의 상제에게 제사를 드린 천신민족이었는데, 그림문자밖에 없었기에 시간이 지나자 샤마니즘으로 바뀌어버렸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우리 민족의 샤마니즘적인 우상숭배가 고인돌과 무당으로 남아 났는데, 그것이 곧 우리 민족의 역사였다는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하나님이 아닌 것을 섬겼던 우리 민족의 죄를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하나님만 섬기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우상숭배를 버리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샤마니즘을 숭배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4. 주여, 이제는 민족의 사명을 실천하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온 나라와 세상 열방에 회개와 천국복음을 전하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우리 민족의 뿌리를 잊게 만들어 우리 민족의 원래 신앙을 감추어버린 악한 영들은 결박을 받으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샤마니즘에 물들어 있는 우리 민족의 사명이 곧 회개와 천국복음전파였다는 것을 알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은 싹 다 떠나가라.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우상숭배를 회개하고 회개와 천국복음 전파에 모든 전력을 다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모든 민족에게는 각각 주어진 사명이 있구나.

2. 벨렉자손은 하나님의 말씀 순종하여 천국에 들어오라고 복을 예정해 놓으셨지만, 욕단자손은 우상숭배를 회개하여 천국에 들어오라고 예정해놓으셨구나.

3. 전 세계 가운데 2차 세계 대전이후 가장 잘 사는 나라는 대한민국이며 이 대한민국을 마지막에 쓰시려고 준비해 두셨구나.

4. 대한민국은 샤머니즘에 물들어있는 이 민족으로 하여금 우상숭배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천국복음을 전파하라고 준비해둔 백성이었구나.

5. 우리나라의 태극기에는 천지창조의 놀라운 코드가 숨겨져 있었구나.

6. 이 마지막 시대에 대한민국에게 주신 사명은 온 세상과 민족에게 회개하여 우상숭배의 죄를 버리고 하나님만 섬겨서 천국에 들어가게 도와주라는 것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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