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만세전 개인 구원 예정론은 대체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요엘2:30~32)
[일시] 2026년 10월 11일(주일) 오전9시, 11시
[찬송] 찬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찬 246장 나 나안 땅 귀한 성에, 찬 520장 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PW: 믿음, MIW:
T.S: 믿음이란 성경이 가르쳐준 바른 구원론을 붙잡고, 오직 예수님을 끝까지 믿으며 회개하는 것이다.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우리는 지난 주일부터 요엘서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엘서가 가르쳐주는 가장 놀라운 말씀은 첫째는 성령론이요 둘째는 구원론입니다.
성령론에 관한 부분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언젠가는 모든 육체 위에 성령을 부어줄 것인데, 그러면 성별과 나이와 신분에 관계없이 성령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일종의 보편적인 성령론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실 때에는 어떤 선물을 주실 것인데, 그것을 은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때 성령이 내려오시면서 주시는 은사는 ‘특별 은사’로서 고전 12:8~10에 나오는 9가지 정도로 나오는 은사입니다. 그중에서 신약의 성도들만 받기 시작은 은사는 성령의 내주로 인하여 주어지는 은사로서 ‘방언의 은사’와 ‘방언통역의 은사’가 있으며, ‘축사의 은사’가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요엘서는 또 하나 구원론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께서 누군가를 구원하기로 예정한 사람만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주의 이름을 구원자로 부르면 그가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요엘 선지자가 말하는 구원론을 좀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요엘 선지자는 구원에 있어서 3가지 중요한 요소를 언급하였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이 심판을 받지 않고 구원을 받으려면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욜2:12~13).
욜 2:12-13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13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회개’가 구원의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입니다. 이때는 예수님을 믿기 위한 회개로서 ‘회심의 회개’라고 하는데 이것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시인하고 이와같은 상황과 문제를 하나님만이 해결해주실 수 있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불러야 한다는 것입니다(욜2:32).
욜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그렇습니다.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께서 불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불러야 구원안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받는 자는 하나같이 하나님이 불러서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공로가 있어서라기보다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베풀어주신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로 하나님께 일방적으로 베풀어주시는 죄용서와 생명분배로 인하여 구원을 받게 됩ㄴ디ㅏ.
셋째는 인간의 응답으로서 그분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욜 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으로 초청하시지만 우리 인간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 한 분만이 나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시인하면서 그분의 이름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여기서 주의 이름을 부른다는 말을 오늘날의 말로 말하면 그분의 이름을 구원자로 믿고 그분을 주님으로 부른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사람은 이 땅에서부터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구원받으려면 2가지 방면이 다 필요합니다. 하나는 하나님 편에서 구원의 은총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아무런 조건 없이 구원 안으로 초청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의 세계로 불러내시는 것입니다.
그리도 또 하나는 우리 인간의 편에서 볼 때 우리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은총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그분의 이름을 불러 그분만이 인류의 구원자이신 것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전포적인 지원과 절대적인 은혜를 강조하려다가 그만 하나님을 폭군으로 만들어버린 구원론 교리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만세전 개인 구원 예정론이라는 교리입니다.
그렇다면 만세전 개인 구원 예정론이란 어떤 교리이며 이 교리는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며, 과연 어디에서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이 방면에 전문가적인 분들의 교리를 비교해보면서, 과연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바른 구원론이란 대체 어떤 것인지를 깨닫고 자신의 구원을 확신하고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날이 오기 전,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을 때 누구든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여호와라는 주의 이름으로 부르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구원으로 부르시지 않는 사람도 있는 것입니까? 반대로 하나님이 그를 구원받으라고 불렀지만 우리 인간이 거부할 수도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가 응답하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하실까요?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B.C.835~830년경 남유다의 제8대 요아스 왕(B.C.835~796)의 초기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는 요엘서 선지자의 예언의 한 부분입니다.
4)문제발생원인
이때 요엘 선지자는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태어나서 할례를 받고 언약을 받은 백성만이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으로 부르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나오는 ‘누구든지’는 대체 누구까지 해당되는 것일까요? 유대인 중에서 여자들, 유대인 중에서 어린 아이들, 유대인들 중에서 종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일까요?
첫째, 베드로는 그들을 히브리파 유대인들 뿐만 아니라 이방지역에서 살았던 헬라파 유대인들도 해당된다고 설교했습니다. 그리고 그 범위는 더 커질 수 있다고까지 설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유대인 뿐만 아니라 사마리아아와 이방인 고넬료 가정에 가서도 복음을 전해주었습니다.
행 2:21-22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행 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들]와 모든 먼 데 사람[들]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둘째로, 사도 바울은 이 예언의 말씀을 사도행전 1:8의 예수님의 유언에 따라 이방인에게까지 적용했습니다.
롬 10:11-13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같은)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면, 구원받을 사람의 범위를 유대인만으로 한정해 버립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면, 원래 말씀하신 하나님의 의도를 빗나가 자의적으로 해석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면,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들만 구원받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면, 아무나 구원받을 수 없고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예정하신 사람만 구원받을 것이라고 해석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면, 만세전에 하나님께서 예정하지 않은 사람은 무슨 수를 써서 믿으려해도 소용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면, 구원받을 사람을 내가 한정한 다음, 그를 끝까지 전도하지 아니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하면, 구원은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실 일이니 내가 관계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의도를 정확히 알아차리고, 구원의 범위를 이방인에게까지 적용했던 사도들의 해석을 믿고 따라가서, 누구든지 구원받을 수 있음을 알고 어떤 사람에게든지 복음을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가. 만세전 개인 구원 예정론은 어떻게 해서 나왔는가?
만세전 개인 구원 예정론은 칼빈(John Calvin) (1509~1564)의 역작인 『기독교강요』(1939년) 제2판에서 처음 등장합니다. 그는 그의 책 제8장 예정 및 섭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독교강요의 예정 교리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은 만세전에 어떤 사람은 영생과 구원으로, 어떤 사람은 영원한 멸망으로 예정하셨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예정이란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어떻게 하실지 결정하신 영원한 뜻으로서,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결코 바꿀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주장은 칼빈이 처음 한 것이 아니라, 어거스틴의 신적 작정을 이어받아서 그가 만들어낸 구원론입니다.
그렇다면 그는 왜 이러한 주장을 하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와 예정을 강조하다가 잘못된 개인 구원 예정 교리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는 어떤 사람이 구원을 받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구원하기로 창세전에 작정하셨기 때문이요 그것이 바로 은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그는 어떤 성경말씀을 근거로 이렇게 생각했을까요?
첫째, 그것은 엡1:3-6의 말씀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누구를 그의 기쁘신 뜻대로 예정하여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을 통하여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시기로 작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엡 1:3-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둘째, 그것은 로마서 9장의 말씀 때문입니다. 이러한 영생과 멸망으로의 작정은 하나님에 의한 것이므로, 인간으로서는 알 수 없지만 마치 하나님께서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함과 같은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그것은 부르시는 이의 뜻에 따라 된다는 것입니다.
롬 9:10-14 그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임신하였는데 11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12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13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래서 그는 1559년 4판 기독교강요 제3권 제21장 5절에서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제목은 “하나님의 예정과 예지: 이스라엘의 선택”입니다.
“경건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고자 하는 자는 아무도 예정 즉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은 생명의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선택하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영원한 사망을 선고하시는 그 예정을 감히 부정하지 못한다… 우리는 예정을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이라고 부르며, 이 작정에 의해서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이 어떻게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스스로 예정하셨다. 이는 모든 사람이 이같은 상태로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어떤 사람을 위해서는 영생이 예정되며, 어떤 사람을 위해서는 영원한 저주가 예정되기 때문이다. 각 사람은 이 중의 어느 한쪽 결말에 이르도록 창조되므로, 우리는 그를 생명 또는 사망에 예정되었다고 한다.”
나. 칼빈의 예정론은 어떻게 발전했는가?
그러자 칼빈(1509~1564)의 이러한 이중예정론은 큰 난관에 부딪힙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칼빈의 예정론을 평신도 코른헤르트(1522–1590)가 비판하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1564년 칼빈이 죽고 그의 제자인 베자(1519~1605)가 칼빈의 사상을 이어받았는데, 코른헤르트(1522–1590)를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베자는 알미니우스(1560–1609)를 시켜 그를 반박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알미니우스가 성경을 살펴보니 칼빈이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음을 깨닫고는 그도 반기를 들고 말았습니다. 그리하여 이 문제를 가지고 알미니우스의 제자들이 알미니우스가 죽은 다음 해(1610년)에 항의서를 의회에 제출하게 됩니다. 그러자 베자는 고마루스(A.D.1563~1641)를 시켜서 이를 반박하게 합니다. 그리하여 도르트라는 곳에서 회의를 거친 끝에, 알미니우스를 이단으로 정죄하고 칼빈의 주장을 교리화한 것이 칼빈의 5대 교리라는 것입니다. 전적 타락, 무조건적 선택, 제한 속죄, 불가항력적 은혜, 성도의 견인 교리를 정통 교리로 받아들입니다.
그렇다면 칼빈의 예정론을 따라가는 자들은 어떻게 칼빈의 예정론을 교리화 했을까요?
이렇게 했습니다. 만세전에 하나님께서 예정하셨기에, 예수께 나아오는 자는 아무나 나아오지 못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보내준 자만 예수님에게 나아오고 그들만 구원받는다(무조건적인 선택)고 생각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오직 그들만 예수님에게 보내주시고,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오직 그들을 구원하기 위해 예정된 자들만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해석했습니다(제한 속죄). 그리고 한 번 하나님에 의해서 구원받기로 예정된 자는 절대 이러한 초청을 거부할 수도 없으며(불가항력적인 은총), 구원에서 탈락할 수도 없으며, 한 번 구원 받았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고 주장했습니다(성도의 견인). 왜냐하면 인간은 전적으로 타락했기에 스스로 절대 자신을 구원할 수 없기 때문(전적 타락)이라고 했습니다.
다. 칼빈의 예정론 중에서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
그렇다면 칼빈이 잘못 생각했던 것인 무엇이었을까요? 사실 칼빈의 이중예정론은 처음부터 잘못된 가정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의 예정은 구원받을 자를 창세전에 개인적으로 예정하신 것이 아니라, 단체적인 사람들을 그렇게 하기로 예정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천사들이 될 수 없고 사람들을 그렇게 하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곧 유대인이든지 이방인이든지 상관없이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어 하늘의 기업을 상속받도록 예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엡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 3: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엡 3: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둘째, 하나님께서 예정하시되 사람에 대한 개인적인 예정이 있다면 그것은 모두가 다 사역적인 예정일 뿐 구원예정은 하나도 없는데, 사역적인 예정을 구원 예정으로 바꾸어버린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는 어떤 개인을 구원과 멸망으로 예정하시지는 않으셨던 것입니다.
예정이 있다면 그것은 사역적인(사명적인) 예정 뿐이며,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민족적으로 구원의 순서만을 예정하신 것입니다.
창 25:22-23 그[녀의] 아들들이 그[녀]의 태 속에서 서로 싸우는지라 그[녀]가 이르되 이럴 경우에는 내가 어찌할꼬 하고 가서 여호와께 묻자온대 23 여호와께서 그[녀]에게 이르시되 두 국민이 네 태중에 있구나 두 민족이 네 복중에서부터 나누이리라 이 족속이 저 족속보다 강하겠고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더라
그것도 예지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개인적이지만 하나님께서 장차 큰 자 에서가 작은 자 야곱을 섬기게 될 것이라고 에돔족속이 이스라엘 족속을 섬길 것을 아시고 그렇게 말씀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되 민족적인 순서를 정해놓았으니 먼저는 유대인이요 그 다음을 헬라인으로 정해놓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도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 곧 주 예수님을 믿는 자를 그렇게 하시겠다고 예정하신 것입니다.
롬1:16-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다음 시간에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칼빈의 5대교리는 전반적으로 성경의 견해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첫째, [전적 타락] 인간은 타락했으나, 하나님이 은혜로 부르시면 그것을 응답할 수 있는 수준은 됩니다.
둘째, [무조건적인 선택] 하나님은 만세전에 어떤 개인은 구원으로 어떤 개인은 멸망으로 예정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을 구원하여 상속자가 되게 하시겠다고 작정하신 것입니다.
셋째, [제한 속죄] 예수님은 장차 믿을 자만을 위해서 죽으신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넷째, [불가항력적인 은총] 하나님이 베푸시는 구원의 은총을 인간이 끝까지 거부한다면 그도 역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다섯째, [성도의 견인] 한 번 구원받은 자라도 믿음을 지키지 않고, 회개하지 않고 죄짓다가 죽으면 구원에서 탈락합니다.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성경이 가르쳐준 바른 구원론을 붙잡고, 오직 예수님을 끝까지 믿으며 회개하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복
가. 헌신자가 받는 복
나.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구원은 누구든지 믿음과 회개함으로 예정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칼빈의 5대 교리에 나오는 성경구절이 얼마나 서로 맞지 아니하는지 하나만 살펴보고 마치겠습니다. 그들은 주장합니다.
칼빈의 주장처럼 하나님께서는 만세전에 어떤 사람은 구원으로 예정하고 어떤 사람은 멸망으로 예정하여 구원받을 사람만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보내주신는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나 칼빈주의자들은 그렇게 만들어서 번역했습니다.
요6:37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남성, 단수)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남성 단수)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요 6:37[헬라어직역]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고 있는 모든 것(중성, 단수)이 [장차] 나를 향하여 다다를(도착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를 향하여 [계속해서] [스스로] 오고 있는 자(남성, 단수)는 내가 결코 바깥쪽으로 내쫓지 않을 것입니다.
요6:39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남성 단수)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 6:39[헬라어 직역] 그런데 나를 보내셨던 이의 뜻은 이것입니다. 내게 [이미] 주신 채 있는 모든 것(중성, 단수)을 내가 그것(중성, 단수)에서부터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오히려 마지막 날에 그것(중성,단수)을 일으켜 세우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보내주시는 것은 구원받을 사람이 아니라, 성령도 될 수 있고, 지혜와 명철, 권세와 능력, 영광과 이름 등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칼빈주의자들은 헬라어 성경을 왜곡되이 번역한 것입니다. 왜냐하고요. 아버지께서 창세전에 구원하기로 예정된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려고 하니까, 성경까지도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가.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나. 결단의 축복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내게 나아오는 자들을 구원하기로 예정하셨습니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그리고 이렇게 해서 누구든지 구원받으라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부르고 계십니다. 구약시대에는 유대인들을 먼저 불렀고, 신약시대에는 이방인까지 부르고 계십니다. 구약시대에는 선지자들을 통해 불렀고, 신약시대에는 사도들과 복음전도자들을 통하여 부르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은 요엘서가 맞는 것입니다.
욜 2: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무엇이 하나님의 예정인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천사가 아니라 사람들을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가 되도록 예정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것은 사람에 대한 예정뿐이요 그 순서는 유대인이 먼저이고 그 다음이 이방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사람에게 대한 개인적인 예정이 있다면 그것은 구원 예정이 아니라 사역적인 예정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하나님께서는 유대인 뿐만 아니라 이방인들에 대한 구원까지 창세전에 미리 예정해 놓으셨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하나님의 놀라운 작정과 예정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회개하고 있지 않다가 멸망에 빠질 뻔 했나이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믿고 회개하여 구원을 완성하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하나님의 놀라운 예정의 섭리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3. 주여, 이제는 나도 끝까지 주님만 믿고 따르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나도 누구든지 구원받도록 전하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주님의 선하심을 널리 전파하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하나님이 만세전에 예정한 사람만 구원받는다고 속여서 하나님을 폭군으로 만들려는 악한 영들은 싹 다 떠나가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를 잘못된 예정론에 함몰시켜 자신의 구원은 영원히 안전하다고 속이는 악한 영들은 영원히 묶임을 받을지어다.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믿고 구원얻도록 날마다 초청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예정하심을 영원히 찬양할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요엘서의 구원론이야말로 제대로 된 구원론이었구나.
2. 사람은 회개하고 믿어서 구원받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이 먼저 있었구나.
3. 성경에는 개인구원예정이나 개인멸망예정은 나오지 않는구나.
4. 하나님의 예정은 천사가 아니라 사람들을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로 예정하신 것이었구나.
5. 하나님의 예정은 구원받을 순서에 대한 예정으로서, 유대인이 먼저요 그 다음에 이방인이었구나.
6. 하나님이 개인적으로 예정하신 것은 구원예정이 아니라 개인에 대한 사역예정이로구나.
![이번 주 말씀 [기독론(211)] 요엘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예표(08)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어느 것이 더 성경적일까?(요엘 2:30~32)](https://i.ytimg.com/vi/B7uBLSqNW5Y/mqdefaul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