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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215)]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성도의 견인(堅忍)교리, 과연 성경적인가?(욜2:32, 요10:28~29)

[제목] [기독론(215) 요엘서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예표(12)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성도의 견인(堅忍) 교리, 과연 성경적인가?(욜2:32, 요10:28~29)

[일시] 2026년 10월 18일(주일) 오전9시, 11시

[찬송] 찬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찬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PW: 믿음, MIW: 인내

T.S: 믿음이란 두렵고 떨림으로 끝까지 인내하고 믿음을 지켜서 구원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기독론(215)]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성도의 견인(堅忍)교리, 과연 성경적인가?(욜2:32, 요10:28~29)_2026-10-18(주일) – 이미지 1

 

1. 서론

1)인사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맞아, 주님 앞에 예배하러 나온 우리 성도님들을 하나님께서 진심으로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며, 예배중에 임재하시어 복을 주십니다.

지난 주일에 우리는 칼빈의 예정론이 과연 성경적이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오늘은 칼빈주의의 5대 교리가 과연 성경적인지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칼빈의 예정론은 성경적이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겠습니다. 칼빈의 이중예정론은 그의 책 『기독교강요』(1539년) 제2판에서 처음 등장합니다. 그는 제8장 예정 및 섭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독교강요의 예정 교리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하나님은 만세전에 어떤 사람은 영생과 구원으로, 어떤 사람은 영원한 멸망으로 예정하셨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예정이란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어떻게 하실지 결정하신 영원한 뜻으로서,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결코 바꿀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기독교강요 1559년 최종판에서는 예정과 섭리를 제21장에서 24장까지 확장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중에서 이제 제3권 21장 5절을 보겠습니다. 제목은 “하나님의 예정과 예지: 이스라엘의 선택”입니다.

“경건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고자 하는 자는 아무도 예정 즉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은 생명의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선택하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영원한 사망을 선고하시는 그 예정을 감히 부정하지 못한다… 우리는 예정을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이라고 부르며, 이 작정에 의해서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이 어떻게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스스로 예정하셨다. 이는 모든 사람이 이같은 상태로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어떤 사람을 위해서는 영생이 예정되며, 어떤 사람을 위해서는 영원한 저주가 예정되기 때문이다. 각 사람은 이 중의 어느 한쪽 결말에 이르도록 창조되므로, 우리는 그를 생명 또는 사망에 예정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칼빈의 예정론은 이중예정론으로서, 처음부터 잘못된 가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예정은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누구는 구원하고 누구는 멸하기로 예정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원래의 하나님의 예정이었습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천사가 아니라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고 상속자가 되게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엡1:3-6, 3:6).

엡1:3-6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엡3: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공동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공동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공동 약속참여자)가 됨이라

그런데 칼빈은 그러한 예정을 바꿔서,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누구는 구원할 자로 누구는 멸망할 자로 예정해 놓으셨다고 바꾸어거 구원론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절대 그렇게 말씀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칼빈의 상상물에 불과한 것입니다.

둘째, 예정이 있다면 3가지였습니다. 첫째로, 민족적으로 구원의 순서가 있다는 것입니다(롬1:16, 행1:8). 그것은 유대인이 먼저 이방인이 나중이라는 것입니다.

둘째로, 유대인과 이방인 순서로 구원을 받지만 장차 구원받을 그들의 총수가 이미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롬11:25-26).

셋째로, 혹시 개인 예정이 있다면 개인 구원 예정이 아니라 개인 사역 예정이 있을 뿐입니다(렘1:5, 갈1:15~16). 구약시대에 예레미야는 모태에서부터 열방의 선지자고 거룩히 구별된 자였고, 사도바울도 어머니의 태로부터 하나님이 그를 선택항쳐 불러내서 이방인의 사도게 되게 했습니다.

그러나 칼빈을 무조건적으로 믿고 따르는 칼빈주의자들에 의해, 성경에도 없는 ⚫5대 교리가 생겨났습니다. 그것은 ‘전적 타락’, ‘무조건적이 선택’, ‘제한 속죄’, ‘불가항력적인 은총’, ‘성도의 견인’이라는 교리입니다.

이러한 5가지 교리 중에서 칼빈의 이중예정론을 이어받은 것은 2번째 ‘무조건적인 선택’ 교리와 5번째 ‘성도의 견인’ 교리입니다.

이것들 가운데 두 번째인 ‘무조건적인 선택’ 교리에 대해서는 지난 시간에 살펴보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무조건적으로 누구는 구원하고 누구는 멸하기로 예정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구원계획을 믿고 받아들이는 자는 구원하기로 예정해놓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류가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따라올 수 있도록 당신의 종들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민족적으로는 이스라엘을 먼저 구원으로 초청하셨고, 나중에는 이방인들을 초청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방인들의 충만한 숫자가 차고 있는 때입니다. 그러다가 구원받을 총수로서 이방인들의 숫자가 차면, 남은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을 것이고 그러면 주님이 오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든지 주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여 구원을 받았다면, 그 구원은 영원히 안전하고 안전하게 보존되고어, 한 번 구원을 받은 사람은 영원히 구원받은 채 있게 되는 것일까요?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한 번 사람이 구원받았으면 끝까지 강하게 견디어 한 사람도 탈락되지 아니하고, 반드시 구원받게 된다는 ‘성도의 견인’ 교리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과연 이 교리는 성경에서 나온 것일까요? 과연 이 교리는 성경이 뒷받침해주는 말씀일까요? 이 말씀에 담겨진 잘못된 가정과 함정은 대체 무엇인가요?

 

 

2. 문제제기

 

1)본문요약 및 의문점 제시

오늘 본문 말씀은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인데, 예수께서 영생을 주신 양들은 결코 스스로 멸망하지 않을 것이고, 그 양들을 낚아챌 자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는 말씀과, 그 양떼들을 주 예수께 주신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기 때문에 아무도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고 했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과연 한 번 영생을 받으면 영원히 구원받는다는 말씀일까요?

정말 아버지께서는 예수님께 만세 전에 구원받게 하기로 예정된 자들만 아들에게 보내시고 있을까요?

정말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사람들은 다 만세전에 구원받기로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에수님께서도 그 양들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모두 다 구원하시는 것입니까?

이 말씀을 이렇게 해석하고 있는 대부분의 칼빈주의자들에게 있어서 지니고 있는 함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2)청중적 접근

 

 

3)본문문제배경

오늘 본문 말씀은 누구든지 구원을 주의 이름을 불러서 구원을 받게 되면, 그런 자들은 영원히 멸망당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들을 누군가나 낚아채갈 수는 없다고 했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4)문제발생원인

정말 사람이 한 번 구원을 받았으면 그 구원은 끝까지 보존되고, 그래서 한 번 구원받은 사람은 천국 곧 새 예루살렘 성 안에 한 사람도 낙오자가 없디 다 들어가는 것일까요?

 

5)문제 심리묘사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면, 한 번 사람이 구원받았으면 그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면, 하나님께서 한 번도 누구는 구원하고 누구는 멸하기로 예정했다는 말씀이 없다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면, 사람이 구원받는 것은 만세전에 구원하기로 예정된 사람이 받는 것이므로, 한 번 구원을 받았으면 절대 취소되는 일이 없다고 판단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면, 그분의 작정은 변경될 수 없고, 그분의 약속은 파기될 수 없으며, 그분이 목적하시고 부르신 것은 절대 취소될 수 없기 때문에 한 번 받은 구원은 절대 취소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면, 하나님의 예정은 천사들이 아니라 인류에 대한 예정으로서, 인간을 하나님의 아들들이자 상속자로 삼으시겠다는 예언이라는 것을 잘 모릅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면, 하나님의 예정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분배해 자녀삼고 상속자 삼으려고 하는 것이었음을 깨닫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면, 예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주권을 강조한다고 하면서, 그만 하나님을 폭군으로 만들어서, 구원과 멸망을 당신 맘대로 행하는 자로 보이게 할 것입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면, 믿음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죄들을 용서받기 위해,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어도 자신의 구원은 지켜지고 변함없이 보존될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면, 잘못된 가정을 한 것을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그것을 사람에게 주입시키려고, 성경에 나오지 않는 이야기까지 만들어서 사람을 설득하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면, 만세전 구원 예정만 믿다가 믿음을 지키지 못해서 구원에서 타락할 잘도 생기게 될 것입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면, 만세전구원 예정만 믿다가, 죽을 때에 새 예루살렘 성밖으로 던져지게 되는 자신을 보게 될 때에, 슬피 이를 갈 것입니다.

 

 

3. 문제해결

1)인간의 헌신

그러도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들 자신의 구원의 가장 확실한 근거임을 알고, 한 번 믿었으면 끝까지 믿음 안에 머물러 있고 지은 죄들을 회개하여 꼭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2)하나님의 주권(방법, 심정)

 

 

가. 성도의 견인(堅忍) 교리는 어떤 것입니까?

성도의 견인 교리란 하나님께서 한 번 구원하기로 예정하신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를 끝까지 받아, 자신의 믿음도 굳게 지킬 것임으로, 그가 받은 구원은 영원히 보존된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한마디로 한 번 구원받으면 어찌하든지 그 사람이 영원히 구원받게 된다는 교리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구원하기로 선택한 자는 전적으로 그리고 최종적으로 타락할 수 없고, 끝까지 확실히 견고하게 인내하여 영원히 구원을 받는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진실로 구원받은 자는 완전히 타락하거나 멸망받는 일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13:48절을 그 증거로 댑니다.

행13:48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그러나 이 구절은 이방인들도 구원받은 자로 배치된 만큼 믿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결코 하나님께서 이방인 중에서 만세전에 작정된 자를 구원하셨다는 뜻이 아닙니다.

행13:48[헬라어직역] 그런데 이방 민족들은 듣고 있으면서 기뻐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주의 말씀을 영광스럽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 안으로 [이미] 배열된(배치된) 채 있는 이들로 있었던 모든 이런 그이들이 믿었다.”

 

 

나. 성도의 견인 교리는 어떤 성경 말씀에 근거하고 있으며, 이것을 반대하는 말씀은 없습니까?

그렇다면 성도의 견인 교리를 뒷받침해 줄만한 성경구절이 있을까요?

칼빈주의자들은 여기에 있다고 말합니다. 즉 다음과 같은 성경 구절에 근거하여 이 교리가 세워진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한 성경구절을 잠깐 읽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것으로는 요한복음 10:27-29, 로마서 8:38-39, 빌립보서 1:6, 베드로전서 1:5, 요한일서 2:19 등이 증거한다는 것입니다.

요 10:27-29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롬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빌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이 두 구절은 바울이 확신한다는 것입니다.

벧전 1:5 너희는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받았느니라

베드로전서의 이 대상은 벧전1:1에서처럼, 하나님의 미리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런데 베드로전서의 이 말씀에 따르면 보호하심을 받는 자는 ‘믿음을 통하여’ 즉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말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요일 2:19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여기에서 그들은 2장 18절에 보면 ‘적그리스도들’을 가리키는 것이며, 26절에 미혹하는 자들을 가리키는 것인데, 이들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들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렇다면 칼빈주의자들이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는 요한복음 10:28-29절의 말씀은 어떤 의미입니까? 그것은 주님의 양이 된 자들로서 그분의 음성을 계속해서 듣고 있고 그분을 따라가고 있는 자들이어야 합니다. 그런 자들을 하나님께서는 아들이 절대 잃어버리지 않도록 모든 것을 예수님에 주신 채 있습니다.

요10:27-30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요 10:27-30[헬라어직역] 나에게 속한 것들인 양들은 내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나도 역시 그것들(양들)을 앏니다. 그리고 그것들(양들)은 나를 따릅니다. 28 그리고 나도 역시 그것들(양들)에게 영원한 생명(영생)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 시대까지(영원히) 그것들은 스스로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그것들을 내 손에서부터 [장차] 낚아챌 수 없을 것입니다. 29 내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채 있는 바인 그것은 모든 것들보다 더 큽니다. 그리하여 아무것도 아버지 손에서부터 낚아채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 30 나 자신과 그리고 아버지 곧 우리는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성경말씀에는 이러한 성도의 견인 교리에 반대하는 성경 말씀도 여전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봅니다. 마태복음 24:13, 로마서 11:20~22, 히브리서 6:4~8, 히브리서 10:26~29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마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 11:20-22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히 6:4-8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6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7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이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히 10:26-29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다. 성도의 견인 교리, 과연 성경적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어떤 개인을 구원하기로 예정하셨다는 말씀이 없습니다. 이것은 칼빈이 가정하여 만들어낸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누구를 견고하게 하고 인내하게 하십니까?

첫째,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들입니다(마24:13, 계2:10-11, 딤후 4:7-8). 어떤 환란과 핍박이 와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마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계2:10-11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에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 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딤후 4:7-8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계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의]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왜 우리는 끝까지 믿음을 지켜야 합니까? 믿다가도 믿음에서 파선한 자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라갈 수도 있기 때문이며, 마음이 부패해져서 믿음을 버릴 자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딤전 1:19-20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 이들은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20 그 가운데 후메내오와 알렉산더가 있으니 내가 사탄에게 내준 것은 그들로 훈계를 받아 신성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딤전 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딤후 3: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의]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 받은 자들이라

 

둘째, 자기가 지은 죄를 회개하는 자입니다(마 4;17, 계22:14).

마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계 22:14 14 자기 두루마기를 빠는(빨고 있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그러므로 칼빈주의자들이 말하는 성도의 견인 교리, 곧 만세전에 구원하기로 예정한 자는 어떤 일이 있어도 그가 믿음을 잃지 않고 구원받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를 만세 전에 구원하기로 예정하신 적이 없는데, 어떻게 그러한 사람이 또 영원히 구원받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좀 더 양보하더라도, 성도의 견인 교리는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우리의 바람이며 성경에 대한 잘못된 해석과 왜곡에서 비롯된 것일 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경을 왜곡해서 번역한 말씀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예수께서는 영생을 주시고 또 끝까지 지켜주실 사람은 만세 전에 구원하기로 예정한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있으며 끝까지 주님을 따라가는 자이기 때문입니다(요 10:27).

둘째, 예수님을 끝까지 믿으며 끝까지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대로 따라오는 자를 구원하실 수 있도록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이미 모든 것을 주신 채 있고, 이것은 모든 것들보다 더 크기 때문에 아무도 예수님과 아버지의 손에서 낚아채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칼빈주의자들은 만세 전에 구원받기로 예정된 자를 아들에게 주시고 그 사람만 끝까지 지켜주신다고 말씀을 왜곡시켜 놓았습니다. 그러나 이는 번역을 잘못한 것입니다.

셋째, 지금도 본인이 믿고 있다가 주님을 믿지 않겠다고 하면서 주님을 부인하거나, 계속해서 회개하게 하시는 성령의 음성을 거역하게 되면 하나님께서도 그를 강제로 구원하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계속해서 구원받은 자라도 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음을 마태복음에서, 히브리서에서, 딤전후에서, 요한계시록에서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 예수님을 믿어 이미 구원을 받은 상태에 있어도 천국에 들어가기까지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빌 2: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3)청중의 문제와 해결

 

4. 영적 법칙

믿음이란 두렵고 떨림으로 끝까지 인내하고 믿음을 지키고, 지은 죄들을 회개하여 구원을 완성해 가는 것입니다.

 

 

5. 복과 결단

1)복

가. 헌신자가 받는 복

 

나. 청중의 더 큰 복

 

 

2)결단

하나님께서 요엘 선지자를 통해 말씀해 주신 구원이란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구원하기로 예정된 자를 구원하신다는 말씀이 아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선행적인 은총에 반응하여 주님을 믿기로 결단하고 주님을 따라오는 자를 구원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누구든지 때가 되면 구원의 은총으로 불러주십니다.

첫째, 우리가 그 구원의 은총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죄인임을 인정하고 그분을 믿고 마음 속에 영접하는 것입니다.

둘째, 그래서 구원받아 성령을 받고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고, 수호천사를 받았으면 어떤 어려움과 핍박이 와도 끝까지 자신의 믿음을 지켜야 합니다.

셋째, 이미 지은 죄들은 회개해야 합니다. 날마다 옷을 빨아야 합니다. 그래서 정결한 처녀가 되어 새 예루살렘에서 진행되는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구원받으려면 우리의 인내와 회개가 필요합니다. 그런 자를 주님께서도 끝까지 지켜주시고 결코 내쫓지 않을 것입니다.

 

가. 결단의 필요성과 방법

 

나. 결단의 축복

<하나님의 장자의 명령과 선포>

1)감사와 회개

1. 주여, 하나님께서 과연 누구를 끝까지 지켜주시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 주여, 한 번 믿었으면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회개하는 자가 최종적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주여, 하나님께서는 단 한 번도 만세전에 어떤 사람은 원하기로 예정하시고 어떤 사람을 멸망으로 예정하셨다는 말씀이 없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4. 주여, 사람은 누구든지 하나님이 베풀어주시는 선행적 은총을 통하여 주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주여, 하나님은 만세전에 구원할 자를 지켜주시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주님을 믿고 주님을 끝까지 따르는 자를 지켜주신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6. 주여, 한 번 믿은 자는 어찌하든지 구원받는다는 잘못된 구원론에 빠질 뻔 했나이다. 용서해 주소서.

2)장자권 누림의 결단

1. 주여, 이제는 끝까지 믿겠습니다.

2. 주여, 이제는 끝까지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3. 주여, 이제는 환난과 풍파가 와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4. 주여, 이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5. 주여, 이제는 내가 주님을 버리지 않으면 주님은 절대로 나를 버리지 않는다는 것을 믿고 끝까지 굳게 견디겠습니다.

3)장자권의 누림, 명령과 선포

1. 이제까지 나로 하여금 가짜 구원론 안에 안주하게 하는 악한 영들은 내게서 떠나가라.

2. 이제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한 번 구원받았어도 인내로 지키지 않으면 잃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믿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들은 묶임을 받을지어다.

3. 내 영혼아 깰지어다. 내 영혼아 깰지어다.

4. 끝까지 인내로 믿음을 지켜내고 날마다 회개함으로 구원을 이뤄갈지어다.

4)오늘의 말씀의 핵심

1. 하나님께서 만세전에 예정하신 것은 누구든지 주님을 믿고 끝까지 따라가면 그를 구원하신다고 예정하셨구나.

2. 하나님의 예정은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로 예정하신 것이요, 구원의 순서가 민족적으로는 유대인이 먼저요 그 다음이 이방인이며, 이들의 총수를 정해놓은 것이었구나.

3. 개인적인 예정이 있다면 그것은 개인 사역 예정이었구나.

4. 한 번 구원을 받았어도 믿음을 끝까지 지키지 않거나 지은 죄를 계속해서 회개하지 않으면 성밖으로 가거나 불못에 던져지고 마는구나.

5. 주님은 지금도 끝까지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을 끝까지 계속해서 따라오는 자를 지켜주시고 아무도 그를 건드리지 못하도록 보호해주시는구나.

6. 하나님은 주 예수님을 믿고 따르겠다는 사람을 결코 외면하지 아니하시고, 아들에게 모든 것을 주시어 그러한 사람을 구원하게 하고 있구나.

[기독론(215)]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성도의 견인(堅忍)교리, 과연 성경적인가?(욜2:32, 요10:28~29)_2026-10-18(주일) – 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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