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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pL6YbH2Q39o
날짜 2026-04-26
본문말씀 여호수아 23:6~16
설교자 정보배목사

2026-04-26(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기독론(78)] 가나안 정복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10가지 특징(03)(여호수아 23:6~1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pL6YbH2Q39o

 

1. 들어가며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영적 진보를 이루지 못하고 답보 상태에 빠져 있는 이유는 자신이 매일같이 맞서 싸워야 할 대적의 실체를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난 시간에 우리는 가나안 정복 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특징 중 여섯 가지를 살펴보았다. 우리 육체를 장악한 귀신들은 결코 단번에 나가지 않으며, 철저히 흩어지고 뭉쳐서 연합 전선을 구축한다는 참혹한 영적 현실을 마주했다. 그러나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회개의 검을 빼들 때 하늘의 군대가 파송되어 이 대적들을 초자연적으로 진멸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 강력한 영적 전투를 완수하기 위해 우리가 추가로 알아야 할 적들의 은밀한 전술은 무엇인가? 이들은 과연 불 안수 한 번에 깨끗이 항복하고 사라지는 존재들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가나안 정복 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10가지 특징 중 나머지 네 가지, 곧 일곱 번째부터 열 번째까지의 핵심적인 부분들을 심도 있게 살펴 보도록 하자.

 

2. 가나안 일곱 족속의 숫자에 담긴 영적 비밀과 우리 몸을 장악한 죄의 영역은 무엇인가?

  본격적인 전투의 특징을 파악하기 전에, 우리가 상대하는 가나안 족속의 규모에 담긴 영적 팩트부터 정리해야 한다. 모세가 출애굽 1세대에게 약속의 땅을 설명할 때, 하나님은 헷, 아모리, 브리스, 가나안, 히위, 여부스라는 여섯 족속만을 언급하셨다(출 3:8).

출 3:8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그러나 광야 40년이 지나고 출애굽 2세대를 향한 신명기 말씀에서는 기르가스 족속이 추가되어 비로소 '일곱 족속'으로 명명된다(신 7:1).

신 7:1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사 네가 가서 차지할 땅으로 들이시고 네 앞에서 여러 민족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곧 너보다 많고 힘이 센 일곱 족속을 쫓아내실 때에

  사실 생각해보라. 왜 6족속에서 7족속으로 늘어났는가? 7은 성경에서 완전수이자 충만함을 의미한다. 요한계시록의 일곱 교회가 지상의 모든 교회를 상징하듯, 가나안 일곱 족속은 우리 육체 속에 침투할 수 있는 인간의 모든 연약함과 죄의 영역에 귀신들이 완벽하게 포진해 있다는 영적 실체를 증명한다. 제사의 영, 무당의 영, 부처의 영, 미신 잡신의 영을 비롯하여 교만, 음란, 거짓, 혈기, 분노, 시기, 살인의 영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범죄하는 모든 구석구석에 이 일곱 족속으로 예표되는 귀신들이 꽉 들어차서 틈을 엿보고 있는 것이다.

 

3. 영적 전투 시, 아낙 자손처럼 강력하고 큰 대장 귀신은 도망치는가, 교묘하게 숨는가?

  일곱 번째로 드러나는 귀신들의 교활한 특징은, 맹렬한 공격을 받으면 큰 놈들은 나가는 것이 아니라 없는 척하며 깊숙이 숨어버린다는 점이다. 여호수아 10장을 보면, 여호수아 군대가 남부 연합군을 칠 때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과 함께 헤브론 왕 호암을 죽이고 그 성읍의 사람을 다 진멸했다고 기록되어 있다(수 10:36-37).

수 10:36-37 여호수아가 또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에글론에서 헤브론에 올라가서 싸워 그 성읍을 점령하고 그것과 그 왕과 그 속한 성읍들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그 성읍들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진멸하여 바친 것이 에글론에 행한 것과 같았더라

  그러나 영적 팩트를 더 깊이 파고들면 전혀 다른 진실이 드러난다. 헤브론의 본래 이름은 기럇 아르바이며, 아르바는 거인족인 아낙 자손의 조상이었다. 놀랍게도 남부 전쟁 당시 작은 왕 호암은 칼에 죽었지만, 그곳에 살던 거대한 아낙 자손들인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는 여호수아의 칼날을 피해 깊은 산지로 교묘히 숨어버렸다(수 15:13-14). 결국 85세의 노장 갈렙이 나서서 산지를 파헤친 후에야 그 거인들을 완전히 쫓아낼 수 있었다.

수 15:13-14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유다 자손 중에서 분깃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니 아르바는 아낙의 아버지였더라 갈렙이 거기서 아낙의 소생 그 세 아들 곧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쫓아내었고

  마찬가지로 성도들이 사역자에게 기도를 받고 표면적으로 드러난 잔챙이 귀신들이 소리를 지르며 떠나가면, 스스로 이제 내 속에 귀신은 깨끗이 다 나갔다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아낙 자손처럼 조상 대대로 수백 년을 타고 내려온 강력한 대장 귀신들은 자신을 향한 타격이 거세질 때 육체 가장 깊은 곳에 없는 것처럼 납작 엎드린다. 당장 눈앞의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축사를 멈추어서는 안 된다. 내 속에 숨어 있는 가장 크고 지독한 대장 귀신이 완전히 뿌리 뽑힐 때까지 끈질기게 파고들어 회개의 칼날을 휘둘러야 한다.

 

4. 다 쫓아냈다고 착각하지 말라! 아셀 지파가 남겨둔 시돈의 불씨가 어떤 비극을 낳았는가?

  여덟 번째 특징은, 귀신을 아무리 많이 쫓아냈다 할지라도 불씨와 같은 잔존 세력들이 여전히 살아있을 수 있다는 무서운 사실이다. 여호수아 시대에 가나안 땅을 다 정복한 것처럼 보였지만, 사사기 1장을 보면 므낫세, 에브라임, 스불론, 아셀 지파 등이 끝까지 가나안 거민을 쫓아내지 않고 남겨둔 뼈아픈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특히 아셀 지파는 악고, 시돈, 알랍, 악십 등의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방치했다(삿 1:31).

삿 1:31 아셀이 악고 주민과 시돈 주민과 알랍과 악십과 헬바와 아빅과 르홉 주민을 쫓아내지 못하고

  그렇다면 이때 그 시돈 사람을 남겨둔 것이 왜 그토록 치명적이 되었는가? 훗날 북이스라엘의 7대 왕 아합에게 시집와서 나라 전체를 바알과 아세라 숭배의 쑥대밭으로 만든 희대의 악녀 이세벨이 바로 이 시돈 왕 엣바알의 딸이었기 때문이다(왕상 16:31-33). 여호수아의 정복 당시 남겨둔 작은 불씨 하나가 수백 년이 지난 후 이스라엘 전체의 영맥을 끊어놓을 뻔한 무서운 대화재로 번진 것이다. 심지어 이세벨의 딸 아달랴는 남유다의 여호사밧 가문으로 시집가서 다윗의 씨를 말살하려는 끔찍한 살육까지 자행한다(대하 22:10). 내 몸속에 적당히 쫓아내고 남겨둔 귀신의 불씨 하나가 당장은 얌전해 보일지라도, 훗날 내 자녀와 후손들의 신앙과 생명까지 잔혹하게 짓밟을 수 있다는 이 무서운 영적 현실을 우리는 뼈저리게 인식해야 한다.

 

5. 타협하여 남겨둔 귀신의 잔존 세력은 우리 삶에 어떤 끔찍한 올무와 가시가 되는가?

  아홉 번째 특징은, 우리가 적당히 타협하여 끝까지 진멸하지 않은 귀신들은 결국 우리의 삶을 무참히 파괴하는 잔혹한 도구로 돌변한다는 점이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이스라엘이 남아있는 가나안 민족들과 혼인하거나 왕래하며 타협할 경우, 그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인지를 서릿발 같이 경고하셨다(수 23:12-13).

수 23:12-13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가까이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서로 왕래하면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

  그렇다. 성도들이 일평생 치열하게 회개하며 영적 전투를 수행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내 육체 속에 숨어 있는 음란의 영, 혈기의 영, 불평의 영들을 쫓아내지 않고 적당히 달래며 살려고 하는 자는 결국 그 악한 영들에게 발목을 잡힌다. 그놈들은 우리 영혼을 죄악으로 옭아매는 올무와 덫이 되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주는 옆구리의 채찍과 눈의 가시가 되어 끝내 우리를 죽음의 사지로 몰아넣는다. 한 번 칼을 빼들었으면 적당한 선에서 절대 물러서지 말고, 우리 육체에 숨어든 귀신들의 씨가 완전히 마를 때까지 끝장을 보아야 한다.

 

6. 기브온 거민의 항복이 보여주는 영적 팩트, 곧 귀신의 본질적인 신분은 무엇인가?

  열 번째 마지막 특징은, 영적 세계의 본질적 위계와 창조 질서에 관한 것이다. 가나안 일곱 족속 중 히위 족속이었던 기브온 거민들은 왕도와 같은 큰 성읍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멀리서 온 여행객으로 위장하여 이스라엘 앞에 엎드려 스스로 종이 되기를 청했다(수 9:11).

수 9:11 그러므로 우리 장로들과 우리 나라의 모든 주민이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행할 양식을 손에 가지고 가서 그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당신들의 종들이니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라 하였나이다

  결국 그들은 여호와의 제단을 위해 나무를 패고 물을 긷는 허드렛일을 하는 성전의 종으로 편입되었다. 사실 이 사건 속에는 타락한 천사들, 곧 귀신들의 본질적인 신분이 무엇인지가 명확하게 계시되어 있다. 성경은 모든 천사들을 구원받은 상속자들을 위해 섬기라고 보내심을 받은 부리는 영이라고 선언한다(히 1:14).

히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천사들은 본래 하나님의 상속자인 우리를 섬기도록 창조된 영적 하인이다. 비록 그들 중 일부가 사탄과 함께 타락하여 귀신이 되었고, 지금은 우리 육체 속에 몰래 숨어들어 상전 노릇을 하고 있지만, 그들의 본질적인 신분은 여전히 피조물인 '종'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성도들이 귀신을 향해 축사할 때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혀서는 안 된다. "너는 나를 섬기라고 창조된 종이다. 어디 감히 주인의 몸에 들어와 해악을 끼치느냐!"라는 창조 질서의 주권을 당당히 선포하고, 만왕의 왕이신 예수의 권세로 단호하게 호령하여 내쫓아야 한다.

 

7. 사역자에게 성령의 불이 필수적인 이유와 영안보다 더 중요한 승리의 비결은 무엇인가?

  영적 전투의 최전선에서 우리는 단지 신비한 영안이 열리기만을 구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제사의 영은 깊이 숨어버리는 데 능숙하고, 무당의 영은 환상과 거짓 계시로 영안을 조작하여 사역자를 속이는 데 탁월하다. 섣부르게 열린 영안은 귀신이 다 나갔다는 거짓 정보에 속아 성도를 방심하게 만든다. 오히려 영안이 당장 열리지 않더라도, 내 속에 쫓아내야 할 적들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전제하고 피를 토하며 회개하는 것이 수백 배 더 안전하고 강력한 전투 방식이다.

  또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진정한 영적 사령관들에게는 반드시 성령의 불이 동반되어야 한다. 사역을 할 때 성령의 맹렬한 불이 사역자의 육체와 영혼을 감싸고 있어야만, 축사 시에 악한 귀신들이 반발하여 거꾸로 사역자에게 치고 들어오는 것을 방어할 수 있다. 오순절 마가다락방에 임했던 그 성령의 불과 말씀의 채워짐이 없다면 빈집에 더 악한 귀신 일곱이 들어오는 비극을 막을 수 없다(마 12:43-45).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텅 빈 심령을 진리로 가득 채우는 것만이 최후의 승리를 보장하는 비결이다.

 

8. 무저갱이 열릴 마지막 때, 하나님은 왜 악령을 쳐부술 '여호수아 군대'를 소집하시는가?

    우리가 내 육체 속에 기생하는 귀신의 잔존 세력과 불씨를 샅샅이 찾아내 멸절시켜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이 치열한 전투는 단지 개인의 육체적 치유나 질병의 해방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우주적이고 종말론적인 타임라인과 직결된다. 미국과 같은 기독교 국가들이 동성애와 타협하며 영적 패권을 잃어가는 지금, 머지않아 적그리스도가 평화의 왕으로 위장하여 666 경제 시스템을 가지고 전 세계의 숨통을 무자비하게 틀어쥘 것이다.

  더욱 두려운 팩트는, 요한계시록 9장에 예언된 대로 장차 다섯째 나팔이 불리고 적그리스도가 무저갱을 열어젖힐 때 발생한다. 무저갱에 결박되어 있던 수억 마리의 황충, 즉 귀신 군단이 연기처럼 솟아올라 전 지구를 삼켜버릴 것이다. 영적 무장을 해제당한 채 내 속의 귀신과 적당히 타협하던 수많은 거짓 신자들은 이 끔찍한 악의 쓰나미에 휩쓸려 무참히 고통받을 수밖에 없다. 바로 이 절체절명의 시기를 대비하여, 하나님께서는 전투 방언 기도로 무장한 동탄명성교회와 같은 교회를 영적 야전 기지로 삼으시고 '마지막 여호수아 군대'를 맹렬하게 훈련시키고 계신다. 장차 주님이 공중 강림하실 때 살아서 들림을 받고, 다시 주님과 함께 백마를 타고 지상에 내려와 아마겟돈 전쟁에서 적그리스도의 연합군을 전멸시킬 선봉장들을 소집하고 계시는 것이다. 우리의 지독한 회개와 귀신 축출은 마지막 때 우주의 전위대로 쓰임 받기 위한 필수적인 특수 군사 훈련임을 뼛속 깊이 새겨야 한다.

 

9. 나오며

  지금까지 가나안 정복 전쟁을 통해 드러난 귀신들의 10가지 특징 중 마지막 네 가지를 심도 있게 살펴보았다. 우리는 맹렬한 기도의 타격 앞에서 아낙 자손처럼 깊이 숨어버리는 대장 귀신의 교활함을 직시해야 한다. 또한 시돈 사람을 남겨두어 온 이스라엘을 파멸의 위기로 몰고 간 아셀 지파의 뼈아픈 역사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내 몸속에 적당히 남겨둔 귀신의 불씨는 결국 내 삶을 찌르는 가시와 올무가 되어 영혼을 갉아먹을 뿐이다. 우리를 섬기도록 지음 받은 비루한 종들이 감히 주인의 육체를 점령하고 있음을 깨닫고, 맹렬한 회개의 불을 토해내어 그 씨를 완전히 말려버려야 한다. 이 영적 전투는 나 개인의 평안을 넘어,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와 무저갱에서 올라올 수억의 악령들을 쳐부수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를 사령관으로 훈련하시는 우주적인 프로젝트다. 한 번 잡은 회개의 검을 결코 멈추지 말고 내 육체의 모든 성읍에서 귀신의 잔존 세력을 완전히 진멸해야 한다. 그리하여 장차 열릴 아마겟돈의 대전투에서 주님과 함께 선봉에 서서 악의 무리를 궤멸하고 새 예루살렘 성의 온전한 상속자가 되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란다.

 

 

2026년 04월 26일(주일)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는 구약의 가나안 정복 전쟁을 성도가 내면의 악한 영과 싸우는 영적 전쟁의 모형으로 제시하며, 귀신들의 구체적인 속성과 대응 전략을 설명합니다. 가나안의 일곱 족속이 인간의 몸과 마음 곳곳에 포진한 우상숭배와 죄악의 영들을 상징한다고 정의한 후, 이들이 한꺼번에 물러가지 않고 조금씩 쫓겨나며 때로는 강한 세력이 교묘히 숨어버린다는 점을 경고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귀신이 빈자리에 다시 들어오지 못하도록 회개와 말씀 채우기를 병행해야 함을 역설하며, 특히 잔존하는 불씨 같은 세력이 훗날 큰 올무가 되지 않도록 철저히 뿌리 뽑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결국 이 설교는 성도가 천사라는 존재의 본래 목적이 인간을 섬기는 종임을 자각하고, 영적 권세를 사용하여 가계의 저주와 악한 영으로부터 완전히 승리할 것을 독려하는 목적을 지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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