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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mB2FHlWUuhw
날짜 2026-03-29
본문말씀 마가복음 6:7~13(신약 62면)
설교자 정보배목사

2026-03-29(일) 오후찬양예배

제목: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야만 하는 10가지 이유는?(마가복음6:7~1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mB2FHlWUuhw

 

 

1. 들어가며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겪는 수많은 문제들, 즉 육체의 질병, 가정의 불화, 재정의 파탄, 억누를 수 없는 혈기와 우울증은 결코 단순한 우연이나 성격적 결함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 우리를 파멸시키기 위해 치밀하게 역사하는 사탄 마귀와 그 졸개들(귀신과 뱀들)의 노골적인 공격이다. 마귀의 궁극적인 목적은 단 두 가지다. 첫째는 우리를 끊임없이 죄짓게 만들어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이며, 둘째는 우리가 이 땅에서 헌신하여 천국의 가장 영광스러운 지위(이기는 자)를 얻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수많은 개신교인이 "예수 믿어 속죄함을 받았으니 귀신은 더 이상 내게 없다"는 구원파적인 맹신에 빠져 영적 무장해제를 당한 채 살아간다. 십자가의 피로 덮어주는 '칭의(속죄)'와 내 육체 속에 견고하게 자리 잡은 악한 영들을 철저한 자백으로 몰아내는 '정결(회개)'을 혼동한 탓이다. 적의 실체를 모르면 당할 수밖에 없다. 내 몸에 숨어 들어온 악한 영을 방치하면 어떤 끔찍한 비극이 초래되는지, 그리고 우리가 왜 목숨을 걸고 귀신을 쫓아내야만 하는지 그 10가지 영적 당위성과 비밀을 명쾌하게 파헤쳐 보자.

 

2. 예수님과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낸 사역은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본질적인 사명을 일깨워 주는가?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친히 모범을 보이셨고 제자들에게 엄히 명령하신 '성도의 본질적 사명'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3대 사역은 복음 전파, 가르침, 그리고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시는 치유 사역이었다(마 4:23-24). 예수님은 결코 십자가 대속만을 말씀하지 않으셨다. 병든 자를 온전케 하시기 위해 가장 먼저 질병의 원인인 귀신을 단호하게 꾸짖고 내쫓으셨다.

마 4:23-24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나아가 예수님은 열두 제자(눅 9:1-2)와 칠십 인의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에도(눅10:1), 십자가 승천 이후 모든 믿는 자들에게 남기신 지상 대명령에서도 동일한 권능을 부여하셨다(막 16:17-18).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이것은 은사를 받은 특별한 소수에게만 주어지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여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마땅히 행해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영적 전투의 기본기다. 원수 마귀를 쫓아내는 이 사명을 외면한 채 영적인 안일함에 빠진다면, 우리는 주님의 지상 명령을 절반만 수행하는 직무유기에 빠지게 된다.

 

3. 영적 세계에서 '귀신(군대)'과 '뱀'은 어떻게 다르며, 이들을 쫓아내는 방식은 왜 철저히 구분되어야 하는가?

  우리의 대적을 쫓아내기 위해서는 적의 정체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많은 이들이 악한 영들을 뭉뚱그려 '마귀'라고 부르지만, 성경은 타락한 천사들을 명확히 '귀신(다이모니온)'과 '뱀(오피스)'으로 구분 짓는다. 이 두 존재는 영계에서 조직을 이루고 활동하는 방식에 확연한 차이가 있다.

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먼저, '귀신'은 철저한 군대식 계급 사회를 이룬다. 가장 높은 지배자(바알세불)의 통제 아래 거대한 군대(레기온) 조직을 갖추고 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자리를 잡는다. 계급이 명확하기에, 이들을 쫓아낼 때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 이름의 권위를 사용하여 단호하게 "나가라!"고 '명령(선포)'해야 한다.

  반면에, '뱀'은 본래 계급이 없는 존재들이다. 이들은 계급이 없는 대신 힘을 발휘하기 위해 몸속에서 자기들끼리 수천 마리씩 뭉쳐 거대한 뱀이나 용의 형태로 자신의 몸집을 키운다. 따라서 성경은 뱀을 향해서는 명령하는 대신, 영의 손으로 '집어 올리고'(막 16:18),  영의 발로 '짓밟으라'고 말씀하신다(눅 10:19). 이처럼 적의 특성을 간파하여 맞춤형 전술(명령과 짓밟음)을 사용할 때, 우리 육체에 진을 치고 있는 악한 영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일망타진할 수 있다.

 

4. 우리가 일상에서 짓는 죄악과 우리 육체에 들어오는 악한 영들은 어떤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가지고 있는가?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두 번째 이유는, 귀신이 우리 속에 있으면 끊임없이 '죄를 짓게 만들기 때문'이다. 마귀는 결코 무력으로 우리를 지배하지 않는다. 그들은 교묘하게 우리의 생각 속에 악한 마음(시기, 질투, 혈기, 음란)을 불어넣어 죄를 짓게 만는다.

요 13:27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넘긴 배후에는, 마귀가 먼저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집어넣었고(요 13:2), 유다가 자유의지로 그 생각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러자 곧바로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감으로' 가룟 유다와 사탄 사이에 영적인 인과관계가 성립되었다. 그러므로 혹시 내 안에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나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면, 즉시 "주님, 제가 잘못 생각했습니다"라고 고백하여, 그 생각의 싹(혼의 영역)을 잘라버려야 한다. 그것을 자르지 않고 놔두었다가는, 혈기와 미움의 영이 내 육체를 파고 들어와 내 몸에 자리잡게 된다. 그리로 이미 내게 들어와 있는 영들이 있다면 이들이 또다시 나를 죄를 짓게 만들기 때문에, 이러한 이 악한 영들은 철저히 회개하여 내 몸에서부터 몰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는 한 겉으로는 도덕적인 척 나 자신을 꾸밀 수는 있어도 죄의 본성 자체를 제거할 수는 없다.

 

5. 조상들의 4대 우상 숭배 죄악(제사, 무당, 미신, 불교)은 우리 삶에 어떤 구체적인 저주와 질병을 끌어들이는가?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세 번째와 네 번째 이유는 '귀신들이 가져다주는 온갖 저주들을 끊어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원한 멸망을 막아내기 위함'이다. 조상 대대로 지어온 우상 숭배의 죄악은 하나님으로부터 사실 엄위한 징계를 불러온다. 다시 말해 우리가 죄를 짓게 되는 순간 악한 영들에게 합법적인 거주권을 내어주게 되는 것이다. 이는 매우 치명적이다(신 28장).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제물로 바치고), 멸망(파괴)시키려는 것(요 10:10)이듯, 이것들은 우리 몸 속에 들어와 특정 부위를 장악하고 각종 저주들이 나타나게 한다. 

신 28:28-29 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치는 것과 눈 머는 것과 정신병으로 치시리니 맹인이 어두운 데에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하지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그렇다면 우리가 우상숭배를 했을 경우에 나타나는 저주는 무엇인가? 그것을 정리해보면, 우상 숭배가 불러오는 저주는 매우 명확하다. 그것은 대체로 4개의 부분으로 나타난다.

  첫째, '제사'를 많이 지낸 집안사람들에게는 악한 영들이 뇌와 장기를 파고들어 암과 같은 불치병, 치매, 당뇨를 유발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자궁을 장악하여 자궁관련질환과 더불이 임신을 못하게 막고, 임신을 해도 장애인이 나오게 한다.

  셋째, '무당'을 섬긴 자들에게는 주로 악한 영들이 어깨와 가슴을 짓눌러서, 조현병과 우울증, 각종 분노 조절 장애와 같은 무서운 정신 질병이 나타나며, 또 무당을 만들기 위하 신기의 증상이 나타나게 한다.

  넷째, 하나님께서 만드신 해와 달과 별들 그리고 우물이나 바위나 나무를 신으로 알고 섬겼던 자들에게는 '미신과 잡신'의 영들이 달라붙는데, 그러면 이 영들이 손과 발을 묶어버린다. 그러면 영적이 어둠으로 인하여 백주 대낮에도 길을 찾지 못하며, 인생의 모든 승진과 앞길들을 꽉 틀어쥐고 막아버린다.

  둘째, '불교(부처)'를 깊이 섬긴 자는 주로 장딴지와 엉덩이, 등과 발바닦에 악한 영들이 진을 치고 지독한 가난을 대물림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영이 머리에 들어가면 사기를 당하고 이단에 빠지게 된다.

  그렇다면 이러한 이러한 끔찍한 저주의 사슬을 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때에는 오직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회개 기도문을 가지고 회개하여 귀신들을 자기의 몸에서 쫓아내야 한다. 이것들이 내 몸에서 완벽히 쫓아나갈 때에 그 끊질긴 저주도 끝나게 된다.

 

6. 내 속에 악한 영을 쫓아내지 않을 때, 자녀 전도가 막히고 참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치명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다섯 번째 이유는 '자녀를 전도하기 위해서'요, 여섯 번째 이유는 '성령의 능력과 성령이 주시는 신령한 은사를 받아 누리기 위해서'다. 사실 교회에 오면 거룩한 직분자처럼 행동하지만 집에서는 악한 영에 이끌려 자녀들에게 폭언과 혈기를 쏟아내는 부모가 상당히 있다. 이때 자기의 부모의 이중적인 생활(민낯)을 목격한 자녀들이 선택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부모가 믿는 예수를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쉽게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러므로 이런 자는 하루 속히 회개하여 자기 몸에 숨어 있는 혈기와 미움의 영들을 몰아내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의 성품이 변화될 때, 비로소 가족 전도의 닫힌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더욱 심각한 것은 회개 없이 사모하다가 나타나는 거짓 은사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번제단(예수의 피로 얻는 속죄 내지 칭의)에만 머문 채, 물두멍(매일의 자백으로 내면의 영을 씻어내는 정결)의 과정을 무시한 채 살아간다. 이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며, 그때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죄가 용서받았다는 거짓된 구원파적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가서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번제단에서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속죄와 칭의를 받았으면 이제는 물두멍에 가서 열심히 손과 발을 씻으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만약 이러한 정결의 절차 없이 귀신이 제 몸에 가득 찬 상태에서 병 고침이나 환상 같은 초자연적 능력이 나타나고 있다면, 그것은 틀림 없이 성령께서 주신 은사가 아니라 자기 속에 자리 잡고 있던 '무당의 영'이 주는 가짜 은사일 확률이 매우 높다. 그러므로 철저히 회개하여 악한 영을 쫓아내고 자기자신을 깨끗하게 해 놓은 상태에서 은사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성령의 거룩하고 신령한 능력과 은사가 내게 내려오고 달라붙는다. 그리고 그것으로 사역해야 천국에서 들어갔을 때에도 내 행위가 온전한 상급(보석)이 되어진다. 

 

7. 내 육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며, 이 땅에 하나님의 통치(왕국)를 세우기 위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영적 작업은 무엇인가?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일곱 번째 이유는 우리의 몸을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기 위함'이며(롬 6:13), 여덟 번째와 아홉 번째 이유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고(마 12:28), 또한 주님의 경륜을 성취하기 위함'이다(엡 3:14-19).

롬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아무리 주를 위해 봉사하고 싶어도 엉덩이와 어깨에 귀신이 진을 치고 있으면, 몸은 무기력해지고 게으름이 찾아와 하나님의 일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없다. 회개를 통해 이 악한 영들을 토해낼 때에라야, 비로소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며 내 지체를 거룩한 의의 무기로 드릴 수 있게 된다. 더 나아가, 내 안에서 귀신이 쫓겨나가는 그 순간이 곧 사탄의 통치가 무너지고 내 심령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개 된다. 하나님의 통치가 임할 때 비로소 우리에게 영적인 권세는 회복되고, 하나님이 만세 전부터 나를 상속자로 부르신 위대한 구원 경륜이 성취된다. 그러므로 귀신축사는 필수적인 것이다. 

 

8. 귀신을 쫓아내어 영혼을 정결케 하는 치열한 과정은, 장차 천국에서 우리가 얻게 될 지위와 어떻게 직결되는가?

  마지막으로 우리가 반드시 귀신을 쫓아내야 하는 열 번째 이유는, 장차 천국에서 새 예루살렘 성을 상속받는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함이다. 예수의 피로 속죄함을 받았으나 바깥뜰에 머무르는 자는, 구원은 받을 수 있지만 천국의 변두리에 거하는 평범한 '하나님의 백성(자녀)'이 된다. 그러므로 번제단에서 구속의 은총을 받았으면 즉시 물두멍으로 나아가서, 치열한 회개로 내면의 귀신들을 쫓아내야 한다. 그리고 다시 성소에 들어가, 자아를 파쇄하고 악한 영들을 추방하고 주와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하며 일할 때에, 그는 비로소 천국에서 자기의 집과 기업을 소유하는 '하나님의 상속자'가 된다. 더욱이 거기에서 더 나아가 지성소의 임재 속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를 누리며, 내 영의 눈과 귀 그리고 영의 입과 손과 발이 영이신 하나님과 접촉할 때면, 내 속에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임재의 결과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런 자들은 천국입성시 하나님의 보좌 곁에서 예배드릴 수 있으며, 온 우주를 다스리는 '이기는 자(왕 노릇 하는 자)'의 반열에 우뚝 서게 된다.

계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렇지만 사탄 마귀는 우리가 이처럼 영광스러운 이기는 자의 신분을 얻는 것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우리들이 이기는 자들이 되지 못하도록 기를 쓰고 방해하고 죄를 짓게 만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 번의 영접 기도로 모든 성화가 끝났다는 값싼 칭의론에 속아 넘어가 회개를 멈춘 이들이 한 둘이 아니다. 그러면 결국 마귀의 의도대로 되어, 우리는 이기는 자가 쓰게 될 월계관을 빼앗기고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흐려져 성밖으로 쫓겨나가는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다. 천국의 빛나는 지위는 오직 피비린내 나는 영적 전투 가운데 내 속의 더러운 뱀들을 짓밟고 승리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거룩한 전리품이라는것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9. 나오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생애 내내 왜 그토록 귀신을 쫓아내는 사역에 매진하셨는지, 그리고 그 사명이 오늘날 우리에게 얼마나 절대적이고 긴박한 과제인지 명확히 알 수 있었다. 마귀는 내 몸에 질병과 저주를 심고, 내 자녀의 영혼을 가로막으며, 가짜 은사로 나를 속여 결국 천국에서 받을 가장 영광스러운 이기는 자의 상급을 도둑질하려고 쉼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 성도들은 영적 무지에서 빨리 깨어나아야 한다. 그리고 마귀와 그의 졸개들을 향하여 선전포고를 해야 한다. 더 이상 조상들이 물려준 가난과 불치병, 그리고 억제할 수 없는 분노와 우울과 같은 성격장애를 내 성격이나 운명 탓으로 돌리거나 방치해서는 아니 된다. 예수님의 피를 뿌리며 매일 밤낮 피 토하는 심정으로 회개 기도문을 읽어야 한다. 그래서 내 육체 속에 견고하게 자리 잡은 무당과 제사의 영들을 쫓아내야 한다. 우리 모두가 "내 대에서 이러한 끔찍한 저주의 뿌리를 내가 기필코 뽑아냄으로 이 저주를 끝장내리라"는 일사각오로 회개를 해야 한다. 그래서 내 육체부터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게 하고, 훗날 새 예루살렘 성에서 만국을 호령하는 찬란한 '이기는 자'로 설 수 있도록 자아를 파쇄하고 악한 영들을 추방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나도 이기는 자들이 되어 있을 것이다. 

 

 

2026년 03월 29일(주일)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는 신자들이 귀신을 반드시 쫓아내야 하는 영적 이유와 그 실천적 방법을 강조하며, 귀신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력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귀신을 조직 체계를 갖춘 군대에 비유하며, 이들이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방해함으로써 천국에서의 상급을 가로막는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조상 숭배나 미신 등 과거의 잘못된 신앙 관습을 통해 유입된 영들이 질병, 가난, 정신적 고통, 가계의 저주를 일으키는 주범임을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열쇠로 철저한 회개를 제시합니다. 궁극적으로 귀신을 축출하는 행위는 단순한 치유를 넘어 성령의 은사를 회복하고, 성도가 천국에서 영광스러운 상속자이자 이기는 자로 서기 위한 필수적인 영적 전쟁임을 일깨우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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