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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몸에 귀신이 들어있다고 혹은 자기 자녀에게 귀신이 붙었다고 하면 축사자를 찾아다니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다. 하지만 유명한 은사자에게 안수를 받아보아도 그들의 증세는 나아지지 않으면 더 악화될 뿐이다. 그렇다면 귀신이 나가게 하는 가장 중요한 관건은 대체 무엇인가? 이 비밀을 모르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게 된다. 그것은 은사자에게 달려있기보다는 자기자신에게 달려있다. 이것만 알면 우리는 정말 우리에게 힘들게 하는 저주와 가난, 질병과 무지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 건투를 빈다.

 

1. 들어가며

  귀신은 사람을 자기의 집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아담이 타락할 때에 하나님께서 뱀에게 징계를 내리렸는데, 그 뱀에게 흙을 먹고 살라고 하셨기 때문이다(창3:14). 그런데 그 흙(히브리어로 '아파르')은 사람의 육체를 만드는 재료였던 "땅의 흙(아다마의 아파르)"였다(창2:7). "땅(에레츠)"가 아니다. 사람(아담)을 만든 재료였던 "아마다"였다. 뿐만 아니라 예수께서는 마12:43 이하에서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으로부터) 나갔을 때에 물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고 알려주셨기 때문이다(마12:43~44). 그러므로 귀신은 어찌하든지 사람의 몸 속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조건만 맞으면 들어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귀신은 언제 우리 몸 속에 들어오며, 우리는 들어온 귀신을 어떻게 몰아낼 수 있는가? 그리고 귀신이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올 때에는 대체 어떤 모습으로 들어오게 되는가? 그리고 이런 것들을 확실히 쫓아내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오늘부터는 귀신축사를 실제적으로 시행하기에 앞서, 어떻게 해야 귀신이 사람의 몸 속에서 잘 나가는지를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2. 귀신과 사탄과 마귀는 동일한 단어인가?

  귀신은 타락한 천사들이다(계16:13~14, 12:3~4,9). 귀신이란 사탄마귀가 하늘에서 쫓겨날 때에 그를  따라서 쫓겨난 모든 천사들을 일컫는 단어다. 특별히 하늘에서 쫓겨날 때에 그들을 따르는 천사들을 우리는 보통 "귀신들"이라고 부르며, 타락한 천사들 무리를 이끌었던 놈을 "사탄마귀"라고 칭한다. 한편, 굳이 이들의 대장의 이름을 지칭할 때에는 흔히 "루시퍼(KJV)"라고 칭한다. 그러나 '사탄' 혹은 '마귀'라는 용어가 오직 '루시퍼'만을 지칭하는 것응 아니며, 하늘에서 쫓겨난 천사들 전체(귀신들)를 가리켜서 사탄 혹은 마귀라고도 말할 수 있음을 알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보자. 마12장에 보면, 예수께서 귀신을 쫓아내는 장면을 보고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비난한다. 그들은 예수께서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고 있디고 맹비난을 쏟아부었던 것이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시기를 "스스로 분쟁하는 왕국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마12:25)"이라고 하시면서,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왕국이 서겠느냐(마12:26)"고 말씀하셨다. 앞의 나오는 '사탄'은 루시퍼를 지칭하는 것이고 뒤에 나오는 '사탄'은 그의 부하들인 귀신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베드로사도는 "근신하라(정신차려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훼방자, 정관사 없음)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벧전5:8~9a)"고 권면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나오는 "마귀"를 루시퍼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실은 이것은 타락한 천사들 전체(귀신들)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마귀'라는 단어에 정관사가 붙어있지 않으며, "마귀(디아볼로스)"라는 뜻도 "이간질 하는 자", "고소하는 자, 훼방하는 자"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각주를 보더라도, 헬라어로는 '훼방자'라고 덧붙히고 있다. 이 단어가 어떤 딱 한 명의 대상을 지칭하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반명사로 쓰였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루시퍼는 이미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일 때에 심판을 받아 땅 위에서 활동하다가 음부(무저갱)으로 내쫓겨나고 말았다. 그러므로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놈은 그곳에 갇혀 있다. 천년왕국(주님 부활승천후 재림시까지 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이 천국에서 왕노릇하는 기간)이 끝날 무렵 하나님께서는 루시퍼를 잠시 풀어줄 것이다(계20:1~3,7). 그때까지 그는 음부에서 자신의 부하들인 귀신들을 자기대신 올려보내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탄이나 마귀를 보통 루시퍼라고 생각하고 이 단어를 사용하지만, 실은 타락한 천사들 전체가 귀신들을 지칭하며, 때로는 귀신들 중의 우두머리가 루시퍼를 지칭하는 것임을 알고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 사람의 몸 속에 들어오는 귀신은 어떤 모습으로 들어오는가?

  그렇다면, 귀신들이 우리의 몸 속에 들어올 때에는 어떤 모습으로 들어오는가? 그것은 "뱀"의 모습으로 들어온다. 왜냐하면 타락한 귀신들이 하늘에서 쫓겨날 때에, 뱀과 전갈 등의 파충류의 모습으로 변했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눅10:18~19). 그런데 귀신들은 특별히 뱀의 모습을 취한다. 여기서 뱀과 전갈은 다 독을 가진 파충류라는 점에서 일치하며, 아담과 하와를 꼬일 때 사탄이 들짐승 중에 뱀의 육체 속에 들어가서 사람을 유혹했기 때문에 그들이 하늘에서 쫓겨날 때에 뱀의 모습으로 변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참고로, 사탄이 뱀 속에 들어가서 아담과 하와를 꾀일 때에는 B.C.4,000년경의 일이며, 사탄마귀가 자신의 부하들인 타락한 천사들과 함께 쫓겨날 때에는 예수님의 탄생 직전이라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계12:3~4). 그러므로 예수께서도 70명의 제자들이 나가서 귀신을 쫓아내고 돌아올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원문: 하늘에서부터 번개같이 떨어졌던 사탄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눅10:18~19)".

  그렇다면, 사람 몸 속에 들어오는 뱀의 크기는 어느 정도인가? 오래된 귀신일수록 실처럼 가느다랗다. 특히 자신의 세대나 가문 중에 더 오래된 윗대로부터 있다가 들어온 뱀일수록 뱀의 크기는 작고 가느다랗다. 그러나 자신의 집안 바로 윗대에 무당이나 점쟁이가 있으면, 몸 속에 들어오는 뱀의 크기는 매우 크다. 큰 놈은 지금이 약 10cm정도 되는 놈도 있다. 태백산에 올라가보면 정상이 평지인데, 그곳에는 발이 달린 용들의 수백 마리가 머리를 하늘로 쳐들고 기둥처럼 서 있다. 그 놈들 중에는 용의 모습을 하고 있는 놈이 수두룩한데, 다 손과 발을 가지고 있다. 손가락과 발가락도 사람처럼 5개씩이나 달려있다. 이들은 세대 위에서, 가문 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보통 공중에 떠 있는 놈들이다. 그런데 사람의 몸 속에 들어온 뱀이 크기가 크면 사람은 대개 아프다. 병원에 가서 진단했을 때 병명이 나오지 않지만 아픈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사람 몸 속에 뱀이 들어 있어서다. 그러므로 이것들을 쫓아내지 않는 한 아픈 곳이 낫지 않는다. 

 

4. 사람의 몸 속에 있는 귀신은 어떻게 해야 나가는가?

  그렇다면, 사람의 몸 속에 들어온 귀신은 어떻게 해야 나가는가? 그것은 그놈들이 사람의 몸 속에 있을 근거를 없애버리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이 사람의 몸 속에 들어있을 이유를 제거할 때에 그들은 떠나가는 것이다. 그럼, 그들은 처음 어떻게 해서 들어왔는가? 그것은 우리가 죄를 지을 때에 들어왔거나, 조상들이 물려준 것이다. 뱀은 사람의 몸을 먹고 살라고 했기 때문에, 사람이 범죄하면 뱀이 우리 몸 속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요한은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다(요일3:8a)"고 말했다. 죄를 짓고 있는 자는 이미 마귀에게 속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를 지을 때에 마귀 곧 귀신이 사람의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한 마디로, 우리가 십계명을 어길 때, 산상수훈의 말씀을 역행하게 살아갈 때에 귀신이 치고 들어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놈들을 떠나가게 하려면, 죄를 용서받아야 한다. 그런데 사람이 지은 죄는 오직 인류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땅에 오시어 흘리신 예수님의 피만이 씻어낼 수 있다(요일1:7,9). 그럼, 어떻게 해야 예수님의 피를 나에게 적용하여 내 죄를 씻어낼 수 있는가? 그것은 우리가 자신이 지은 죄를 자백하는 것이다(요일1:9). 만약 우리가 죄를 지었지만 자백하지 않고 있으면, 그 죄는 여전히 남아 있으며, 그러면 귀신이 그것을 빌미로 우리 몸 안으로 치고 들어오는 것이다. 사실 죄는 누군가가 그 벌을 받든지 아니면 자백하여 예수님의 피로 그 죄를 씻어내든지 둘 중의 하나가 아니면 없어지지 아니한다. 그러므로 회개해야 한다. 조상들의 죄는 대신 회개해야 한다. 

  아주 가느다란 뱀들은 우리가 회개하면 그냥 떠나가지만, 우리 몸 속에는 큰 뱀들도 들어와 있다. 마가복음 5장에 보면, 무덤 사이에 살던 어떤 사람의 몸 속에는 뱀이 2천마리 이상 들어 있었다. 그중에 제일 대장되는 놈이 예수님께 그 사람의 입을 빌어서 말을 했다. "지극히 놓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데 하나님 앞에서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막5:7)"하였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당장] 나오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다(막5:8). 그렇다. 귀신들은 예수님의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이미 자신의 두목인 마귀가 광야에서 3대0의 졌기 때문이다. 영적 세계는 조폭세계와 비슷하여, 자신의 두목이 지면 상대방의 두목의 말을 들어야 한다. 그러니 그때이후부터 귀신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했다. 하지만 2천마리쯤 되니 그 놈의 대장이 고집을 피우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에게 어떤 결과가 취해지고 있었다. 그것은 그들이 더이상 괴롭게(고통스럽게) 하지 말라는 말 속에 포함되어 있다. 그렇다. 귀신에게 나가라고 명령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나가지 않고 참고 견디면, 그들에게 어떤 타격이 가해지는 것이다. 말(말씀)은 곧 칼이 된다고 했으니(엡6:17, 계19:15), 칼로 그 뱀들을 찌르고 잘라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말이 불이 되어서 그 뱀들을 태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고통을 받는다. 회개했는데도 귀신이 안 나가고 있으면, 나올 때까지 나가라고 명령하라. 그러면 도무지 고통스러워서 견디기가 어렵다. 그래도 견디다가 나중에는 나간다면서 나간다. 하지만 귀신들도 우리들의 믿음을 달아보기 때문에, 우리의 확고한 믿음과 명령을 끝까지 견지하면서 선포해야 한다. 

  고로 귀신이 빨리 나가느냐 늦게 나가느냐 하는 관건은 우리의 회개에 달려 있다. 우리가 회개를 많이 할수록 귀신은 힘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나가기 위해 대기모드로 들어간다. 그러나 죄를 지은 분량만큼 우리가 자백할 때에 나간다. 한 번 해서 나가는 놈은 많지 않다. 우리의 회개기도도 분량이 채워져야 한다. 조상대대로 역사해서 들어온 귀신들이 곧 많게는 조상 30대부터 내려온 귀신들도 있을 것이고, 가까이는 3~4대에 들어온 귀신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3~4대 윗대 조상들이 지었던 우상숭배의 죄도 회개해야 하겠지만, 그 윗대 30대까지 지었던 죄를 모두 회개해야 깨끗이 다 나간다. 뱀은 실처럼 가느다랗게 생겼는데, 이들은 뭉치게 되면 실타래가 된다. 그러므로 여러 대에 들어온 귀신들이 서로 뭉쳐있기에, 한 두 번 회개해서 될 일이 아니다. 적어도 40일을 매일 4시간 정도 회개해야 이 놈들이 풀고 다 나간다. 한 번만 회개해도 나가는 놈도 있지만 다 나가려면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는 것이다. 

 

5. 어떻게 그리고 무슨 죄를 회개해야 하는가?

  우리가 회개할 때에는 조상들의 죄부터 시작해야 한다. 조상때부터 지었던 우상숭배의 죄로 인해 들어온 뱀들이 몇 대를 걸쳐 내려오면서 우리의 뇌 속에 진득진득하게 눌러 붙어있기 때문이다. 이것 때문에 영적으로 맑지를 못해 영적인 일도 잘 깨닫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싸인을 깨닫거나 느끼지도 못한다. 기도를 해도 어떤 응답이 오고 있는지를 전혀 깨닫지 못한다. 이 놈들이 눌러 붙어있는 곳이 장리가면, 그곳에 질병이 나타난다. 이 놈이 뇌 속에 있으면 뇌혈관이 터지거나, 뇌가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해 반멍청이가 된다. 특히 조상제사를 많이 드린 집안에는 그러한 종류의 사람들이 대대채로 한 두 명은 있다. 귀신들이 뇌혈관을 붙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조상숭배를 많이 한 집안은 손이 귀하다. 왜냐하면 뱀들이 자궁속에도 들어가 자궁을 휘어감고 있고, 남자의 경우에는 전립선에 들어가 전립선을 붙잡고 있기 때문에 성인이 되었어도 정자를 생산하지 못한다. 그러면 결혼후 5년 10년이 되어도 임신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조선시대 양반 집에서는 씨받이(용서를 바란다)를 들여야 했던 것이다.

  그러므로 회개할 때에는 조상들의 우상숭배의 죄를 먼저 회개해야 한다. 이런 죄들로는 어떤 것이 있는가? 첫째, 조상제사를 지극 정성으로 드린 죄가 있다. 둘째, 부처와 불교를 섬긴 죄가 있다. 셋째, 무당과 점쟁이를 찾아가 점치고 굿한 죄가 있고 그리고 이들이 시킨대로 순종한 죄가 있다. 넷째, 온갖 종류의 미신과 잡신을 섬긴 죄가 있다. 그리고 나서 자신이 불러들인 수많은 자범죄를 회개해야 한다. 자범죄들로는 교만과 음란, 거짓과 혈기와 분노, 우울과근심걱정, 불평불평과 시기질투, 쾌락와 유흥, 조금함과 게으름, 의심과 두려움, 인색함과 욕심, 누설과 수다, 미음과 무자비, 알콜중독과 니코티중독과 게임중독의 죄들이 있다. 

 

6. 회개기도는 얼마만큼 해야 귀신이 떠나가는가?

  그러므로 우리가 회개할 때에는 십계명의 항목을 가지고 순서대로 회개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계속 회개하다보면 회개할 거리가 잘 생각나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모범 회개기도문이 필요하다(동탄명성 교회로 연락하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도문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망라되지 아니하는 죄목들이 없을 정도로 거의 모든 죄들을 다 수록되어 있다. 이것을 가지고 기도하면, 한 번 읽고 기도하는데 약 50분이 소요된다. 그리고 조상들의 죄를 대신 회개한다고 선포하면 약 1시간 정도가 걸린다. 한 시간에 한 번씩 회개하는 것이다. 이 회개기도를 친가와 외가가 조상대대로 불신자였던 집안의 사람이었다면, 약 160번(하루에 4시간, 40일동안) 회개하면 된다(이것은 경험으로 아는 것이다). 그리고 한 쪽만 믿는 집안이었다면 120번을 회개하면 된다. 그리고 양쪽다 믿는 집안이었으나 조상들이 지은 죄를 회개한 일이 없다면 약 80번을 회개하면 된다. 

 

7. 귀신을 쫓아버리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내 몸 속에 들어와 있는 뱀들을 쫓아버리려면 뭐니뭐니해도 회개가 관건이다. 회개하면 귀신들이 나가는 통로가 열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뱀들도 나가기 위해 머리를 바깥쪽으로 쳐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충분히 회개하지 않으면 뱀들이 서로 꼬여있기 때문에 풀고 나가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충분히 회개해야 꼬여있는 실뱀들 덩어리 곧 실타래가 풀리면서 빠져나간다. 그러므로 회개기도의 분량을 채워야 한다. 회개기도가 충분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도 오랫동안 사람의 몸 속에 자리를 틀고 있었언 놈들이라 어떤 놈들은 자신이 고통을 받아도 버티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때에는 귀신을 축사하는 데에 권위있는 사역자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한다. 축사명령을 강하게 선포하는 권위있는 목회자의 도움을 받아서 자기의 몸 속에 있는 귀신을 몰아내면 그놈들도 버티지 못하고 나간다. 귀신들도 조폭세계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귀신이 나갈 때에 저주와 가난과 질병까지 다 가지고 떠나가기에 그이후로 저주가 없어지고, 새어나가던 물질이 쌓이게 되고, 질병은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사람에게 지혜가 임한다. 한 마디로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다. 고로 우리는 회개기도를 잘 해야 한다. 그리고 좀 더 깨끗하게 귀신들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은사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경우에는 금식도 필요하고, 예물을 드리는 일도 필요하다. 

 

8. 나오며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백 번 들어도 한 번 실천하는 것만 못하다. 직접 실천할 때에 비로소 자기의 몸이 그것을 알고 느끼게 된다. 그리고 질병이 낫게 된다. 그리고 사업을 하고 공부를 해 보면 그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등산을 해보면 얼마나 체력이 보강되었는지를 느낄 수가 있다. 놀라운 회복이 일어나고, 치유가 일어나며, 기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귀신축사, 실은 뱀을 축사하는 것이다. 뱀을 내보내는 것이다. 그러나 뱀은 수대에서 수십대에 흐르면서 들어온 뱀들이기에 서로 꼬여있다. 그러므로 회개의 분량을 채워야 한다. 그래야 꼬여있는 뱀들이 하나씩 둘씩 풀기를 시작한다. 그러면 그들이 나가기도 쉽다. 회개를 많이 했으면 한꺼번에도 나가버린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회개가 관건이다. 회개기도를 활용하라. 회개기도문대로 기도하라. 그러면 귀신들이 힘을 잃어버린다. 그리고 나가기를 준비한다. 그리고 분량이 채워지면 스스로 나간다. 잘 나가지 않는 놈은 사역자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건투를 빈다. 

 

2020년 11월 13일(금)

정병진목사

회개기도문 표지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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