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qi8eF7G948
날짜 2018-08-19
본문말씀 시편 33:8~12(구약 824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대한민국의 건국,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승만대통령, 한미상호방위조약, 공산주의,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자유민주주의,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

지금의 대한민국이 탄생하기 이전에 우리나라는 불행했고 가난했다. 외세의 침략이 끊이질 않았다. 대제국의 틈바구니에서 용케도 버텨왔다. 하지만 불교와 유교신앙은 부처와 죽은 조상을 신으로 섬기는 것이었에 우리나라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고 가장 가난한 나라로 전락하다가, 급기야 일본에게 패망하고 말았다. 하지만 일본의 야수의 손길이 미치려는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에 커다란 긍휼을 베푸셨다. 미국 등 선교사를 이 나라에 보내주신 것이다. 그 선교사에 의해 장차 대한민국의 독립을 준비할 인재가 길러졌으니 그가 바로 이승만이다(이분에 대해서는 공만 있지 않고 사도 있다). 하지만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체계를 받아들이고 기독교신앙을 바탕으로 태동한 대한민국은 새로운 신생독립국가가 되었다. 그리고 6.25전쟁 이후 대한민국은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인하여 튼튼한 국가안보를 확보하게 되었고,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룩하게 되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역사다. 그러므로 현재의 대한민국을 후손에게 물려주려면 자유의 가치와 기독교신앙을 훼손해서는 아니 된다. 만약 그것이 훼손된다면 이 나라가 이 땅에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어지고 말 것이다.

 

1. 들어가며

  지난 8월 15일은 광복 73주년, 대한민국정부수립 70돌을 맞이한 날이었다. 5천년의 역사동안에 천여 번의 외국의 침략을 받아야 했던 고통과 설움많은 이 나라, 대체 대한민국은 어떻게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 수 있었을까? 사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작은 1948년 8월 15일에 있었다. 구한말 대한제국이 멸망하고, 35년이 지나 광복이 이루어지고, 다시 3년을 지나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라는 현재의 나라를 세우게 되었다. 그런데 나라를 세울 때만 해도 전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던 우리 나라였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에 안에 들어있는 경제대국이 되었고, IT분야에서도 세계 최고를 달리고 있으며, 세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인?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광복후 새롭게 태어난 대한민국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앞으로도 자손만대에 물려줄 복있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떻게 해서 세워졌는가?

  지금의 대한민국은 어떻게 해서 세워졌을까? 그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세워진 신생국가라고 해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나간 역사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은 2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1948년 8월 15일 탄생한 우리가 남한단독이었지만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웠기 때문이다. 1945년 해방이후 북한지역과 남한지역의 각종 이데올로기의 각축장이었다. 북한은 해방 한 달만에 벌써 북한에 공산정권을 수립하기 위해 조직을 가동했다. 그리고 거기에 김일성대위를 파견했다. 1945년 해방이전에만 해도 북한은 평양으로 중심으로 조만식장로의 영향력이 막강했다. 하지만 소련에서 파견한 소련파공산당의 등장으로 조만식장로는 어느날 행방불명되었고, 우익인사나 죄익인사들은 암살, 교통사고를 위장한 살해, 강제로 정계에서 물러나는 등의 린치를 당해야 했다. 그러나 1947년 미국에 머물고 있던 이승만박사가 급거 귀국하면서, 남한이라도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울 것을 피력하였다. 그리하여, 1948년 5월 10일 자유총선거에 의한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되고, 그들에 의하여 기독교정신에 입각하여 자유평등박애에 의한 제정헌법이 마련되고, 드리더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되기에 이르었다. 그런데 이러한 대한민국정부 수립에 가장 결정적인 역할은 한 것은 미국이었다.

  그렇다면, 왜 미국은 남한단독의 자유민주주의 정부의 수립을 허락했고 그것을 밀어주었던 것일까? 그것은 미국이 남한단독의 정부수립을 도와준 이유는 한 마디로 이승만박사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이미 도미하여 미국의 유수한 대학이었던워싱턴대, 하바드대(석사), 프린스턴대(박사)를 5년만에 졸업한 뒤 세계정세를 파악하고 있던 이승만박사가 "Japan Inside Out"이라는 책에서 앞으로 일본의 대륙 침략근성과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일본은 미국까지도 치려할 것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처음 6개월동안 이 책은 거의 묻혀있었다. 하지만 이 책이 출간된 지 6개월이 지나자 이 책은 불티나게 팔려나가게 된다. 이승만박사가 예언한대로,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해들어왔기 때문이다. 미국은 깜짝놀랐다. 듣보잡의 코리아라는 나라출신이 미국과 세계정세를 논했는데 그것이 그대로 이루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자 미국은 아시아 태평양에서 한국을 놓치켠 아시아 태평양의 패권을 놓치게 된다는 것을 간파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대한민국의 독립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 결실이 1945년에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둘째, 6.25전쟁이후 미국과 한국과 맺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의 체결로 인하여, 국방력이 가장 약한 나라가 국방력이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한 나라와 안보동맹을 맺어 국가안보를 값싼 방법으로 달성하고 그 여력을 경제복구에 투입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남한에 의한 단독정부가 구성되려고 하자 북한은 이를 방해하기 위한 갖은 공작을 꾸몄다. 게릴라 2700명을 남쪽에 내려보내, 5.10자유선거를 조직적으로 방해하였고 군중을 선동하여 봉기가 일어나게 했으니, 그것이 바로 여순반란사건이요, 제주4.3사건이다. 그러자 남한국군이 이를 제압한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김일성은 1950년 6.25전쟁을 일으킨다. 전쟁후 3일이면, 남한에 있는 모든 공산주의자들이 일어나 김일성장군을 열렬히 환영할 것이라고 했지만 그러지 않자, 3일후 김일성은 한강을 넘어 남쪽으로 밀고 내려간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미국의 맥아더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유엔연합군은 압록강까지 치고 올라가지만, 중공군이 개입하여 3.8선에서 교착상태에 빠지게 된다. 미국은 벌써 한국전쟁으로 5만명의 장병들을 잃었고 10만명이 부상당하는 등의 아픔을 겪고 있었기에, 새로 대통령 후보가 되었던 아이젠하워는 휴전을 공약으로 내걸어 당선되고 휴전협상에 돌입하게 된다. 하지만 이승만대통령은 휴전협정을 반대하고 북진통일을 계속 주장한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공산주의를 한반도에서 몰아낼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약소국의 대통령의 의견은 무시된채 1953년 6월 8일, 미국은 먼저 포로귀환협정에 조인하게 된다. 그러자 10일 뒤, 이승만대통령은 신의 한수를 둔다. 전국 7개 포로수용소에 수감되어 있었던 포로들 중에서 북한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지 않는 반공포로들을 석방해버린 것이다. 3만5천명의 포로들 중에서 무려 2만7천명이 기습적으로 석방되었다. 이것은 원치않은 협정에 대해 한국이 얼마든지 방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특별한 사건이었다. 그리고 이승만은 미국대통령에게 이렇게 말한다. "개인의 자유와 존엄한 권리를 최고로 보장하는 기독교 국가임을 자처하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자국의 실리추구를 위해 사람목숨을 파리처럼 내팽겨쳐버리다니, 이것이 과연 미국이 취할 태도인가?" 미국의 자존심을 땅에 떨어졌고 미국대통령의 결정에 대한 미국시민의 비난이 쇄도하였다. 그러자 미국은 휴전협정에 방해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한미상호방위조약(1953.10.1)을 체결하게 된다. 그때 미국은 2가지 것을 약속한다. 첫째, 한국을 아시아 민주주의의 전시장으로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그후 미국은 많은 물적자원과 인적자원을 동원하여 6.25 전란복구를 도왔는데, 이때 원조한 31억달러는 아프리카 54개국에 준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이었다. 그리고 둘째,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에게 요구한 것은 단 하나, 미군이 거주할 땅만 달라는 것이었다. 이승만대통령은 북한이 쳐들어오는 길목에 미군을 배치하였고 그 뒤로 지금까지 북한은 우리나라를 침범해오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때부터 우리나라는 경제에 올인할 수 있게 되었고 한강의 기적을 이뤄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공산주의자가 아닌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한 우리나라 그리고 기독교정신에 입각하여 세워진 헌법, 미국의 조건없는 원조를 받아낸 슬기로운 외교 등의 덕택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유래를 찾아볼 수 있는 복된 국가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3. 왜 우리는 공산주의를 반대하고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가?

  이데올로기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르다고 평가하기가 곤란하다. 하지만 그것을 펼쳐나가는 과정에 드러난 열매들을 통해서 우리가 취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는 판단할 수는 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공산정권은 기독교와 기독교인들에 대해 어떻게 대해왔는가? 그것은 모든 공산주의 국가들이 기독교말살정책을 펼쳐왔다는 것이다. 먼저는 기독교지도자들을 잡아가두고 총살시키고, 예배당을 폐쇄하고 종교의 자유를 없애버리는 것이다. 그것은 북한이 해방이후 펼쳐온 일관된 정책이었다. 그리하여 1950년 6.25전쟁이후 북한에는 더 이상 한 개의 예배당과 한 단 명의 교회지도자들이 남지 않게 되었다. 사실 1950년 이전만 해도 북한전역에는 총1,530여개의 교회가 있었고, 4,800여명의 목회자와 50만명의 성도들이 있었었다.

  왜 기독교인들은 공산주의를 반대하는가? 그것은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고 기독교인을 핍박하여 죽이고 없애는데 총력을 다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작금의 대한민국을 지켜내려면 자유의 가치와 기독교신앙을 지켜내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자유를 지켜내지 못하거나 기독교인을 말살하면 그 나라는 절대 잘 살 수 없다. 시편기자는 말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33:12)" 그렇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자유를 허락하는 국가가 있다면 그 나라는 기독교국가이며, 기독교적 이념을 가진 나라들이다.

  그리고 왜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를 반대하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부하고 오직 자기의 쾌락추구를 행복성취로 간주해주도록 합법화시키는 전략으로서 기독교신앙을 전멸시키기 위한 위장한 사탄의 전략전술이기 때문이다. 아니다. 동생애는 행복추구가 아니라 이상한 일탈행위다. 음란과 쾌락이 행복추구권이라면 왜 마약은 허용하지 않는가? 한번 비정상적인 행동을 법으로 정상이라고 만들어버리면, 정상적인 대다수의 사람들이 역차별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때부터 성경말씀을 선포하는 것은 불법이 되고, 성경말씀은 불온서적이 되며, 기독교신앙전파는 끝나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세상은 더 이상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기독교인이 탄생하지 않는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계속 놔두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지구의 파멸을 의미한다.

 

4. 대한민국이 지금 가진 번영을 후손에게 물려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나라가 지금 가지고 있는 번영을 후손들에게 물려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것은 첫째, 자유의 가치를 지켜내는 일이다. 자유를 잃어버리면 그것은 더이상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개 돼지처럼 주는 것이나 받아먹는 신세로 전락하게 된다. 시키는대로 말하는 앵무새가 되어버린다. 그러므로 자유를 지켜내야 한다. 하나님께서도 인간을 지으신 후에 가장 먼저 자유의지를 선물로 주시지 않으셨던가! 그런데 공산당이라는 지휘체계를 이용하여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것은 인생의 불행을 스스로 자초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현대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자유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둘째, 기독교신앙을 파괴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의 신앙이 존중받는 나라가 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가 탄생하지 않는 나라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존속할 이유가 없다. 그러면 우리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은 파멸과 멸망 뿐이다.

 

5. 나오며

  1948년에 태동한 대한민국은 그 시작에 기독교적 가치인 자유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였고 그것을 헌법에 명시함으로 누구든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해 왔다. 그리고 미국을 비롯한 선교사들에 헌신적인 노력에 의거하여 한국은 기독교국가는 아니지만 모든 동네마다 교회가 세워지는 나라가 되었고, 모든 교회는 새벽마다 나라와 민족의 번영을 위해 기도함으로서 이 나라의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그런데 지금은 어떠한가? 자유를 없애려 하는 이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리고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기독교복음전파를 방해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대한민국에서 동성애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운동은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할 뿐이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는 것이 가장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오직 하나님 신앙 안에서 사는 것이 나라와 민족의 번영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어찌하든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이 이 나라에서 법제화되는 것을 막아내어야 한다. 그래서 이 나라가 오래동안 잘 살 수 있을 것이다. 건투를 빈다.

 

2018년 8월 19일(주일)
정병진목사

 

 

 

 


  1. 예수님이 대신 죽으셨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고후5:14~15)_2018-11-18

    예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인가? 아니면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것인가?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은 맞지만 사실은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것임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기 때문이다. ...
    Date2018.11.18 By갈렙 Views707
    Read More
  2. 우리는 어떻게 되어서 왕같은 제사장이 되었는가?(민3:11~13)_2018-11-11

    오늘날 믿음과 회개를 통하여 1차적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마땅한가? 내 시간이 바쁘고 내가 써야 할 곳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쪼개어 주님께 드리는 삶을 살아야 하는가? 만약 이러한 마음을 가진 성도가 있다면, 그는 주님께 시...
    Date2018.11.11 By갈렙 Views324
    Read More
  3. 신앙의 경주에서 내 약점은 무엇인가?(고전9:24~27)_2018-11-04

    교회 역사 가운데 가장 위대한 인물 하나를 고르라면 그 사람은 아마도 바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위대한 사도가 되었고, 유대인들과 이방인들 그리고 왕들에게까지 복음을 전파했던 전무후무한 전도자로 쓰임받았으며, 신약성...
    Date2018.11.04 By갈렙 Views305
    Read More
  4. 무엇이 사마리아인을 구원받게 했는가?(눅17:1~19)_2018-10-28

    구원은 무엇으로 받는가?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다고 한다. 하지만 이때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이란 대체 어떤 것인가?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믿는다는 신앙고백을 두고 믿음이라고 하는가? 아니면 이 신...
    Date2018.10.28 By갈렙 Views284
    Read More
  5. 예배가 예배되기 위한 2가지 핵심요소는 무엇인가?(출14:30~15:2)_2018-10-21

    이스라엘민족은 출애굽의 기적과 홍해도강 후에 무엇을 했을까? 그들은 그날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지 않았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럼 그들은 무엇을 했을까? 그들은 하나님을 높히어 찬양을 올려드렸다. 그리고 하나님이 행하...
    Date2018.10.21 By갈렙 Views315
    Read More
  6. 진짜 예배와 가짜 예배의 차이는 무엇인가?(출32:1~8)_2018-10-14

    모든 기독교인들은 매주일 예배를 드린다. 그런데 이 예배를 하나님이 받으시는지 안 받으시는지 어떻게 알고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일까? 하나님이 보이는 분이요, 즉각적으로 음성으로 대답해 주신다면 자신이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이 받는지 알 수 있을텐데...
    Date2018.10.14 By갈렙 Views384
    Read More
  7.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따라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민9:15~23)_2018-10-07

    출애굽한 이스라엘민족은 왜 40년동안을 광야에서 방황해야 했을까? 그냥 그곳을 탈출하여 나오면 될 것을 왜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민33장을 보면, 그들이 이동하여 진을 쳤던 42군대의 장소들이 나온다. 그런데 민9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텐...
    Date2018.10.07 By갈렙 Views909
    Read More
  8. 우리는 왜 지금 광야의 길을 걷고 있는가?(고전10:1~6)_2018-09-30

    우리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장소에 갈 때면 항상 내가 어디에 와 있는지 현위치를 잘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만약 현 위치를 몰라 잘못된 방향으로 가다보면 가는만큼 되돌아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나의 신앙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나는 천국가는...
    Date2018.09.30 By갈렙 Views377
    Read More
  9. 우리는 명절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고전5:7~8)_2018-09-23(설교영상)

    내일이면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날이 된다. 이러한 추석 명절은 성경에 나오는 장막절과 같은 절기에 해당한다. 우리 민족이 추석이나 설날같은 명절을 지켜왔듯이, 이스라엘 사람들도 해마다 유월절과 칠칠절과 장막절을 지켜왔다. 하지만 예수께서 오...
    Date2018.09.23 By갈렙 Views489
    Read More
  10. 진정한 회개는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가?(삼상15:20~26)_2018-09-16

    1. 들어가며 아무리 회개를 외치는 교회를 다닌다고 하여도 회개를 아직 시작하지 않은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회개를 아직 시작하지 않는 사람은 도무지 영적인 진보를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이다. 교회를 10년 다니도 20년을 다녀도 자신이...
    Date2018.09.16 By갈렙 Views371
    Read More
  11. 믿음과 회개에 꼭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가?(약2:25, 계2:21)_2018-09-09(설교영상)

    나 자신과 가족을 전도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아주 기본적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구원받는 방법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기도도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 기저에 꼭 필요한 2가지 요소가 있다. ...
    Date2018.09.09 By갈렙 Views299
    Read More
  12. 가족을 살리기 위해 야곱이 선택한 것은 무엇이었나?(창32:9~12)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야곱은 왜 얍복강에 홀로 남아 기도하는 것을 선택해야 했는가? 사실 야곱이 하나님을 자신의 하나님으로 확실히 만나게 된 것은 얍복강에서였다. 그전까지 야곱은 아버지의 기도 덕분에 은혜받으며 살 수 있었다. 벧엘의 체험도 그렇고, 하란에서의 체험도 그...
    Date2018.09.02 By갈렙 Views491
    Read More
  13. 노아는 어떻게 자기가족을 구원할 수 있었나?(창6:9~10과7:1)_2018-08-26

    여러분은 노아더러 방주를 지으라고 하는 명령을 언제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생각하는가? 120년전? 아니면 100년전?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아니다. 방주를 건조한 기간은 그것보다 훨씬 짧다. 왜냐하면 방주건조명령이 내릴 ...
    Date2018.08.26 By갈렙 Views430
    Read More
  14. 다시 태어난 대한민국,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시33:8~12)_2018-08-19

    지금의 대한민국이 탄생하기 이전에 우리나라는 불행했고 가난했다. 외세의 침략이 끊이질 않았다. 대제국의 틈바구니에서 용케도 버텨왔다. 하지만 불교와 유교신앙은 부처와 죽은 조상을 신으로 섬기는 것이었에 우리나라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고 가장 ...
    Date2018.08.19 By갈렙 Views343
    Read More
  15. 역사적 사실을 믿는 것과 신앙의 차이는 무엇인가?(고전15:3~4)_2018-08-12

    역사적인 사실을 믿는 것은 신앙과 어떤 차이점을 가지고 있을까? 역사적인 사실을 믿는 것은 이 세상사람들도 얼마든지 하고 있는 일들 중의 하나다. 어떤 사건이 실재 일어났던 일이었는 것을 여러 기록물들과 유적과 유물을 통해서 확인해볼 수가 있었기 때...
    Date2018.08.12 By갈렙 Views760
    Read More
  16. 아론, 과연 천국에 들어갔을까?(민20:22~29)_2018-08-05

    사람들은 모세가 천국에 들어갔는지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짐작하고 있다. 하지만 아론이 천국에 들어갔는지 지옥에 떨어졌는지는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아론은 3가지 중한 죄를 범했던 자였음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우상숭배한 죄, 하나님의 권위를 부정한 ...
    Date2018.08.05 By갈렙 Views667
    Read More
  17. 하나님은 악한 자의 기도도 들으시는가?(대하33:1~13)_2018-07-29

    하나님은 악한 자가 드리는 기도를 받으실까? 남북이스라엘의 열왕들 중에서 가장 악한 고르라면 그는 누굴까? 그런데 성경의 기자는 그가 바로 남유다 제14대왕 므낫세라고 하는 데에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가장 잔인했고 악했으며, 하나님을 가장 격노하게 ...
    Date2018.07.29 By갈렙 Views504
    Read More
  18. 주의 사역자를 위해 성도들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살후3:1~2)_2018-07-22(설교영상)

    성도들이 기도할 때 주의 종들을 위해서는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가? 어떤 성도들은 목회자의 가족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한다. 어떤 성도들은 목회자가 자신의 목회사역들을 지혜롭게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목회자의 건강을 위해...
    Date2018.07.22 By갈렙 Views914
    Read More
  19. 이 땅 위에 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무엇인가?(계3:19)_2018-07-15

    주께서 이 땅 위에 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무엇인가? 주님의 온전한 제자를 만들라고 세우신 것인가? 한 때는 그렇게 알고 제자훈련에 매진하던 때가 있었다. 또 어떤 이는 불행한 이 세대에 행복을 찾아주기 위해서, 혹은 사람들로 하여금 3중축복(물질과 건강...
    Date2018.07.15 By갈렙 Views563
    Read More
  20. 살아있다고 하는 이름만 가진 [사데]교회(계3:1~6)_2018-07-08

    사데교회, 살아있다고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어있는 교회라고 책망받은 교회다. 그런데 한때 사람들은 이 교회의 유형이 중세시대의 교회를 지칭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보니, 사데교회는 지금 우리 개신교회(개신교회)의...
    Date2018.07.08 By갈렙 Views45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30 Next
/ 30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