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103)] 하나님이 세우신 왕의 특징(09) 그는 예수께서 왕이자 제사장이라는 것을 예언하였다(02)(시110: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dK6eZeWZvT4
[말씀핵심]
이 설교는 시편 110편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자 제사장으로 오실 것을 예언한 다윗의 영성을 탐구하며, 성도들이 갖추어야 할 이기는 자의 자격을 역설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진정한 왕의 모델로 다윗을 제시하며, 왕직은 사탄의 세력을 척결하기 위한 권세로, 제사장직은 인류의 죄를 용서하기 위한 긍휼로 구분하여 설명합니다. 특히 구원은 믿음으로 시작되나 그 결실은 행함과 열매를 통한 심판으로 완성됨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스스로를 깨끗하게 비워 주님의 쓰임에 합당한 하늘의 군대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합니다. 결론적으로 다윗이 시온산과 예루살렘을 사모했듯, 신자들도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되어 장차 다가올 영광의 나라에서 왕 노릇 하는 상속자가 될 것을 독려하는 목회적 권고를 담고 있습니다.
[설교요지]
예수 그리스도는 왕이자 제사장으로 오셨다. 왕직은 사탄과 악한 영의 반역을 다스리고 깨뜨리기 위한 직분이며, 제사장직은 죄에 빠진 인간을 속죄하여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기 위한 직분이다. 다윗은 시편 110편에서 이 두 직분이 장차 메시아 안에서 하나로 결합될 것을 보았다. 특히 멜기세덱은 왕이면서 제사장이었던 인물로서, 예수께서 레위 계열이 아닌 영원한 제사장으로 오실 것을 예표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왕직은 사람을 억압하는 권세가 아니라 사탄을 깨뜨리는 권세이며, 예수님의 제사장직은 죄인을 용서하고 살리는 직분이다. 성도도 회개와 순종과 영적 전투를 통해 왕 같은 제사장으로 준비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