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

금요기도회

금요기도회

금요기도회

금요일 밤, 말씀과 기도로 주님께 나아가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기도할 때 성령의 역사와 회복의 은혜가 임하시길 바랍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vTTQd4OsGXE
날짜 2025-11-14
본문말씀 골로새서 3:5~10
설교자 정보배목사

2025-11-14(금) 금요기도회 

제목: [금요기도회] 회개기도문 외에 우리가 더 회개해야할 죄들이 있다면?(골3:5~1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vTTQd4OsGXE

  

1. 들어가며

   회개 기도문이 이 땅에 존재한다는 것은 참으로 복 중의 복이다. 필자(정보배 목사) 역시 회개 기도문을 만나기 전까지는 나름대로 회개하며 살았다고 자부했지만, 회개 기도문으로 기도하면서부터 ‘아, 내가 그동안 회개를 안 했구나’라는 것을 자동적으로 고백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럼, 왜 나는 회개를 안 했던 것일까? 그것은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며, 예수님의 십자가 피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다 용서받았다는 가르침을 배웠기 때문이다. 이미 용서받았는데 무슨 회개를 또 할 필요가 있단 말인가? 그러나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다 용서받았다’는 성경 구절은 어디에도 없다. 이는 ‘구원파’에서 만든 교리이며,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교단이 이 사상을 받아들여 가르치고 있다. 성령의 역사를 강조하지 않는 교단일수록, ‘말씀으로 깨달아 이미 구원받았고 만세 전에 예정되었는데, 무슨 회개를 또 하느냐? 회개는 행위 구원론자나 율법주의자들이나 하는 것이다’라고 매도한다.

  하지만 지금은 시대가 바뀌었다. 유튜브 등을 통해 수많은 말씀이 열려 있어, 성도들이 스스로 무엇이 옳은지 분별할 수 있게 되었다. 자녀가 공부를 못하면 학원에 보내서라도 훌륭한 사람을 만들듯이, 우리가 천국에 합당한 상속자로 들어가려면 생명의 말씀을 듣고 준비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도 회개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요한계시록 22장 15절 말씀처럼 성 밖으로 쫓겨날 수가 있다. 죽음 이후의 세계는 천국과 지옥만 있는 것이 아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문 밖에 남겨진 미련한 다섯 처녀가 있다. 그리고 바깥 어두운 데 쫓겨나 슬피 우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귀와 그의 사자들(천사들)을 위해 예비된 영영한 불(지옥)에 들어가는 염소 무리도 있다. 그렇다. 성도들이 죽음 이후의 세계는 천국과 지옥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고로 우리의 구원은 죽을 때까지 유보적인 상태이며, 우리도 마지막 심판 때가 되면 자신의 행위을 따라 판결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처럼 회개는 구원의 마지막 관문이자, 이 땅의 저주를 푸는 열쇠이다. 회개를 해야만 귀신이 합법적으로 떠나가고, 회개를 해야만 악한 영들에게 사로잡혀 고통받는 문제들이 해결된다.

  그런데 기존의 회개 기도문(1.0 버전)으로 수백 번, 수천 번을 회개를 한 자였지만 여전히 성품이 변하지 않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성도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기존의 회개 기도문에는 빠진 죄목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기존 회개 기도문 외에 우리가 더 깊이 회개해야 할 죄들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2. 우리가 회개해야 할 죄들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우리가 가지고 있는 "회개 기도문"에는 사실 기본적으로 십계명을 바탕으로 ‘우상숭배의 죄’와 ‘생활 속의 죄’로 구분되어 있다.

  첫째, 우상숭배의 죄(십계명 1~4계명)가 4가지가 있다. 이는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적 존재에게 절하거나, 음식을 차리거나, 빌거나, 순종하는 등 신적 예우를 갖추었을 때 범하는 죄들을 가리킨다. 이는 ‘죄’(하나님께 대한 범죄)에 해당하며, 조상 제사, 불교, 무속 신앙, 미신 잡신 숭배 등이 포함된다. 이 죄는 주로 귀신(큰 영)들을 우리 몸 안으로 끌어들인다.

  둘째, 생활 속의 죄(십계명 5~10계명)로서 19가지가 있다. 이는 이웃(사람)에게 잘못 행하는 ‘악’에 해당한다. 교만, 음란, 거짓, 혈기 분노, 시기 질투, 게으름, 미움 등 성품상의 죄와 행동의 죄들이 포함된다. 이 죄들은 주로 뱀(작은 영)들을 우리 몸 안으로 끌어들인다.

  기존 회개 기도문은 이 두 가지 큰 틀 안에서 23가지(우상숭배 4가지, 생활 속의 죄 19가지)의 죄목을 다루고 있다.

 

3. 회개 기도문으로 수천 번을 회개해도 왜 성품이 변하지 않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가?

  많은 성도가 회개 기도문을 가지고 1,000번, 1,700번, 2,000번씩 기도하고도 여전히 성품이 변하지 않고 문제가 남아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누군가 회개기도문으로 천 번을 회개했는데도 불구하고 혈기 분노가 여전히 나오고 있다면, 그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첫째, 회개를 하기는 했지만 ‘숫자 채우기’식의 건성으로 회개했기 때문이다. 필자가 사역의 기준으로 회개 횟수를 정해 주었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진실한 통회 자복 없이 숫자를 채우기 바빠서, 입술로만 읽는(립싱크) 사람들이 생겨났다. 회개 기도문은 죄를 깨닫게 하는 도구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진실한 눈물과 가슴을 치는 통회 없이는 영이 떠나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둘째, 회개하면서 동시에 죄를 짓고 있기 때문이다. 입술로는 회개하면서, 삶에서는 여전히 혈기를 내고 미워하고 거짓말하는 것은, 쫓아내려는 귀신에게 다시 밥을 주어 살찌우는 행위이다. 회개와 죄 끊는 일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셋째, 회개하지 않은 ‘빠진 죄목’이 있기 때문이다. 회개 기도문은 모든 죄를 담고 있지 않다. 악한 영들은 교묘하여, 자신이 들어온 통로가 된 구체적인 죄목이 단 한 번도 회개되지 않으면, 그 죄를 빌미로 꼬리를 박고 버티며 나가지 않는다.

  넷째, 죄의 우선순위를 모르고 회개했기 때문이다. 악한 영들은 낙엽처럼 겹겹이 쌓여 있다. 생활 속의 죄(뱀들)가 바깥쪽을 덮고 있고, 우상숭배의 죄(큰 영들, 귀신들)가 안쪽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생활 속의 죄(교만, 혈기 등)는 회개하지 않고, 조상의 죄인 우상숭배의 죄만 집중적으로 회개하면, 바깥쪽 영들이 보호막이 되어 안쪽 영들이 나오지 못한다.

  다섯째, 영들의 연합을 모르고 회개했기 때문이다. 악한 영들은 홀로 존재하지 않고 서로 얽혀있다. 교만의 영은 혈기 분노의 영, 시기 질투의 영과 붙어있다. 그런데 ‘나는 혈기 분노가 많으니까’ 혈기 분노만 집중적으로 회개하고 교만은 회개하지 않으면, 교만의 영이 붙잡고 있어서 혈기 분노의 영도 떠나가지 않는다. 모든 죄는 연결되어 있으므로 골고루, 처음부터 끝까지 회개해야 한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수천 번을 회개해도 여전히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남아있게 된다.

 

4. 기존 회개 기도문에 빠진, 우리가 반드시 회개해야 할 죄들은 무엇인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필자는 오랜 사역의 경험과 영적 분별을 통해 기존 회개 기도문에 빠졌던 중요한 죄목들을 추가한 새 회개 기도문을 준비하고 있다. 이 죄들은 악한 영들이 떠나가지 못하도록 붙잡는 핵심 고리 역할을 한다.

  첫째, 현대 우상의 죄(5번째 우상숭배의 죄)를 추가로 넣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제사나 불공은 드리지 않지만, 다른 형태의 우상숭배에 깊이 빠져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 물질 만능(맘몬 신)주의가 문제다. 돈을 신으로 섬기며, 돈을 얻기 위해 사기와 거짓말도 서슴지 않는 죄를 짓기 때문이다. 성공 지상주의가 문제다. 왜냐하면 자신의 성공, 명예, 권력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죄를 짓기 때문이다. 셋째, 자기 과시(자기 우상화)가 있다. 자신의 지식, 경험, 판단을 하나님 말씀보다 우위에 두는 교만을 가리킨다. 넷째, 관계 우상이 있다. 하나님 자신에 자신의 자녀, 배우자, 가족 등 하나님이 주신 피조물을 하나님보다 더 우선시하는 죄를 짓고 있는 것이다(예: 자녀의 공부 때문에 주일 예배를 빠지게 하는 것)

  둘째, 생활의 죄 중에 성품상의 죄(7가지 추가)를 추가하였다. 기존 19가지 생활의 죄 외에, 영들이 깊이 숨어있는 통로가 되는 성품의 죄들을 신설하였다. 좌절과 낙심의 죄 / 불충성의 죄 / 거절감의 죄 / 집착의 죄 / 이기심의 죄 / 용서하지 못함과 원한 갖는 죄 / 부정적인 생각과 말의 죄가 그것이다.

  셋째, 생활의 죄 중에 행동상의 죄(8가지 추가)를 추가하였다. 특히 한국인의 영적 배경과 밀접하게 관련된 심각한 죄들이 많다. 무책임과 떠돌이의 죄 / 외식과 율법주의의 죄 / 차별과 편애의 죄, 탐식과 절제 못함의 죄 / 가난의 죄, 도둑질과 속임수의 죄 (이 죄의 영이 있으면 계속 사기를 당한다.), 억압, 폭력, 권력 남용의 죄 (남자들이 주로 짓는 죄로, 후손에게 심각한 고통을 준다.). 살인과 낙태의 죄 (여자들에게 가장 크고 강력한 죄 중 하나로, 기쁨을 앗아가고 영이 떠나가지 못하게 막는다.)

  넷째, 생활의 죄들 중에 지역의 죄(1가지 추가)를 추가하였다.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지역을 지배하는 영들의 영향을 받은 죄가 있다. 예를 들어, 서울/경기도 출신은 교만, 간사함, 계산적임, 이기주의, 사치가 강하고, 전라도 출신은 반역의 기질, 분열, 한(恨), 유흥 (신기(神氣)가 강해 노래와 춤으로 표출)의 강하다. 그리고 경상도는 똥고집, 혈기 분노, 자기주장, 권력욕의 영들이 많이 들어있다. 그리고 충청도/강원도: 무능함, 게으름, 헛된 꿈, 변화를 싫어함, 숨기는 기질 (물론 이는 일반적인 경향성이며, 회개하면 모두 사라지고 '예수파'가 된다.) 이처럼 우리가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았던 죄들이 너무나 많다.

 

5. 이 모든 죄를 회개하고 악한 영들을 쫓아내는 비결은 무엇인가?

  결국, 회개는 ‘진실함’에 달려있다. 진실한 회개는 영이 실제로 떠나가는 결과를 가져온다. 성품이 변하고, 질병이 떠나고, 가난이 물러가고,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깨끗한 도구가 되며, 환난과 핍박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진실하게 회개할 수 있는가?

  첫째, 죄를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자백해야 한다. 두루뭉술하게 회개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 기도문에 기록된 죄목들, 특히 새로 추가된 죄목들을 하나하나 읽으며 ‘내가 바로 이 죄를 지었구나’라고 인정하고 자백해야 한다.

  둘째, 전심으로, 눈물로 회개해야 한다. 숫자 채우기에 급급한 건성 회개가 아니라, 내가 지은 죄의 심각성을 깨닫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회개가 필요하다. 필자가 2년간 눈물로 회개했을 때 상처가 치유되고 환상의 통로가 열렸듯이, 진실한 눈물은 우리 영혼을 정결하게 한다.

  셋째, 꾸준히, 반복적으로 회개해야 한다. 우리 안의 악한 영들은 수백, 수천 년간 쌓여온 낙엽과 같다. 회개 기도는 예수의 피라는 갈퀴로 이 낙엽을 한 겹씩 긁어내는 것이다. 오래되고 큰 영일수록 깊은 곳에 단단히 붙어있다.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이, 조급해하지 말고 꾸준히 회개하면 반드시 모든 영은 떠나가게 되어 있다.

  넷째, 회개한 죄는 즉시 끊어버려야 한다. 회개 기도문을 읽으면서 동시에 죄를 짓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다섯째, 사랑을 지으시고는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한다. 회개로 영들을 걷어내고 죄를 끊었다면, 마지막으로 적극적인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미워하는 영은 사랑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간다.  
  회개는 하나님이 대신해 주실 수 없는, 오직 나 자신이 해야 할 몫이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신다면 회개도 시켜 주시겠지"라며 기다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우리는 언제 죽을지 모른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진실하게 회개하여 생명책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도록 부지런히 힘써야 한다.

 

6. 나오며

   빌립보서에 나오는 '유오디아와 순두게'는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 안에 있는 무당의 영(시기, 질투, 다툼)을 회개하지 않아 구원에서 탈락할 위기에 처했었다(빌 4:2-3). 이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한 경고가 된다. 그러므로 나도 회개는 하고 있지만 기존의 회개 기도문을 사용해서 회개했는데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면, 그것은 아직 우리가 회개하지 않은 더 깊고 구체적인 죄목들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새롭게 정리된 현대 우상의 죄, 성품과 행동의 죄, 지역의 죄들을 깊이 자복하며 회개해야 한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회개는 단순히 과거를 청산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악한 영들을 쫓아내어 나의 성품과 운명을 바꾸는 유일한 길이다. 또한 진실한 회개를  하게 되면 우리 속에 있는 모든 더러운 것을 싹 내보낼 수가 있다. 왜냐하며 성령으로 충만하여 겸손과 온유와 충성됨으로 주님을 따르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25년 11월 14일(금)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 영상의 핵심은 ‘회개 기도문’ 외에 우리가 더 철저히 회개해야 할 죄들에 대한 강조입니다. 정보배 목사는 구원파의 '한 번 구원 영원한 구원' 교리를 비판하며,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가 이미 용서받았다는 주장은 성경적이지 않다고 역설합니다. 목사는 회개가 단지 구원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넘어, **예수 믿기 전의 죄(덮여 있을 뿐 사라지지 않은 죄)**와 조상들의 죄로 인해 물려받은 악한 영들을 몰아내기 위해 필수적이라고 설명합니다. 특히 우상숭배의 죄와 생활 속에서 지은 죄를 십계명을 기준으로 구분하고, 현대 우상(물질만능주의, 성공지상주의 등)과 지역적 특성의 죄까지 포함하여 상세하게 회개해야 악한 영으로부터 해방되고 천국에서 더 영광스러운 지위를 얻을 수 있다고 역설합니다.

 

#회개 #회개기도문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금요기도회 #악한영 #축사 #우상숭배 #죄 #십계명 #현대우상 #맘몬 #성품의죄 #지역의죄 #낙태죄회개 #진실한회개 #눈물의기도 #죄끊기 #구원파비판 #한번구원은영원한구원

 

 

1_3510.png.webp

 

2_.png.webp

 

3_.png.webp

 

4_.png.webp

 

5_.png.webp

 

6_.png.webp

 

7_.png.webp

 

8_.png.webp

 

9_.png.webp

 

10_.png.webp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금요기도회] 회개기도문 외에 우리가 더 회개해야할 죄들이 있다면?(골3:5~10)_2025-11-14(금) file 갈렙 2025.11.15 26
465 [금요기도회] 회개할 때 귀신정체 파악에 꼭 필요한 3가지 은사는 무엇인가?(고전12:8~10)_2025-11-07(금) file 갈렙 2025.11.08 82
464 [금요기도회] 내 조상들이 지은 죄는 과연 어떻게 알 수 있는가?(애5:7)_2025-10-31(금) file 갈렙 2025.11.01 127
463 [금요기도회] 나도 어떻게 하면 영적 은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가?(딤후1:5~6)_2025-10-24(금) file 갈렙 2025.10.25 98
462 [금요기도회] 이단정죄론자들은 진리의 말씀을 어떻게 축소 과장 왜곡하는가?(고후13:8)_2025-10-17(금) file 갈렙 2025.10.19 125
461 [금요기도회] 그리스도인은 조상제사와 명절제사, 과연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고전10:20, 5:8)_2025-10-03(금) file 갈렙 2025.10.04 190
460 [금요기도회] 축사할 때 귀신에게 공격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엡6:10~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file 갈렙 2025.09.27 301
459 [금요기도회]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면 무슨 일이 일어나길래 하지 말라 하는가?(계2:18~23)_2025-09-19(금) file 갈렙 2025.09.22 209
458 [금요기도회] 귀신을 축사할 때 꼭 필요한 세 가지 종류의 은사들은 무엇인가?(막5:1~20)_2025-09-12(금) file 갈렙 2025.09.15 228
457 [금요기도회] 여호수아서를 통해 살펴보는 귀신 축사의 방법과 그 순서는?(수10:22~27)_2025-08-29(금) file 갈렙 2025.08.30 366
456 [금요기도회] 축사와 치유사역, 어떻게 개인과 교회에 접목할 수 있는가?(마4:23)_2025-08-22(금) file 갈렙 2025.08.23 393
455 [금요기도회] 물질, 건강, 축사를 위한 기도, 어떻게 드리는 것이 좋을까?(막11:22~24)_2025-08-15(금) file 갈렙 2025.08.16 509
454 [금요기도회] 회개에 초자연적인 은사가 더해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고전12:7~11)_2025-08-08(금) file 갈렙 2025.08.09 445
453 [축사치유] 축사와 치유와 환상의 은사는 어떻게 할 때 활성화되는가?(열왕기상18:41~4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file 갈렙 2025.08.02 627
452 [금요기도회] 왜 사역자에게 안수를 받는데도, 귀신이 잘 떠나가지 않는 것일까?(딤전5:22)_2025-07-25(금) file 갈렙 2025.07.26 588
451 [은사] 영안이 열렸다면 내게 어떤 3가지 은사가 있는 것인가?(고전12:8~10)_2025-07-18(금) file 갈렙 2025.07.19 750
450 [금요기도회] 악한 영들을 진단하는 법과 그것들을 축사하는 법(막9:17~27)_2025-07-11(금) file 갈렙 2025.07.12 681
449 축사사역사역을 받으려고 하는 분은 무엇을 꼭 알고 있어야 하는가?(요일3:8)_2025-07-04(금) file 갈렙 2025.07.05 878
448 악한 영들의 공격 방어와 축사를 위한 십자가 세우기, 과연 어떻게 하는가?(골2:14~15)_2025-06-27(금) file 갈렙 2025.06.28 644
447 [금요기도회] 나도 언제까지 회개해야 저주를 온전히 끝낼 수 있을까?(단9:1~6)_2025-06-20(금) file 갈렙 2025.06.21 105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4 Next
/ 24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