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주일) 주일낮2부예배
제목: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 진정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마24:14)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CJK0I6AdY58
1. 들어가며: AI 시대, 편안함인가 종말의 서곡인가?
얼마 전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충격적인 예견을 내놓았다. 앞으로 3-4년 내에 AI(인공지능) 로봇이 상용화되면 인간의 노동력이 필요가 없어지고, 돈이라는 개념 자체가 사라지는 세상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24시간 쉬지 않고 불평 없이 일하는 AI가 제조업을 장악하면 물가는 하락하고, 국가는 일하지 않는 국민에게 기본소득을 제공하는 유토피아 같은 세상이 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그런 날이 우리에게 오는 것일까?
세상은 그야말로 지금 급변하고 있다. 지식과 정보는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다. AI가 순식간에 복잡한 자료를 찾아주고 설교문까지 작성해 주는 시대가 되었다. 이것은 다니엘서 12장 4절의 예언,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는 말씀이 문자 그대로 성취되고 있는 현장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과연 AI가 가져다줄 편안함이 인류에게 진정한 구원이 될 것인가? 세상 사람들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며 장밋빛 미래를 꿈꾸지만, 성경은 바로 그때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이르리라"(살전 5:3)고 경고하고 있다. 지금은 달러나 주식 정보를 쫓아다닐 때가 아니다. 시대를 분별하고 영혼의 생사를 가를 '진짜 정보'를 찾아야 할 때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지금이 어느 시점인지, 그리고 이 마지막 때에 우리가 붙잡아야 할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2. 지금은 어느 때인가? (대환란의 시작과 끝)
예수님은 마지막 때의 징조로 "난리와 난리의 소문, 민족과 민족의 대립, 기근과 지진"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마 24:6-7). 그러나 이것은 시작일 뿐, 결정적인 '대환란'의 신호탄은 따로 있다고 하셨다. 마태복음 24장 15절은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이라고 했다.
많은 사람은 이것을 미래에 일어날 제3성전 건축이나 적그리스도의 등장으로 해석한다. 그러나 누가복음의 저자는 이 구절이 무슨 뜻인지를 정확하게 해석해 주었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눅 21:20). 즉, '거룩한 곳'은 성전 내부가 아니라 예루살렘 도성 전체를 가리키며, '가증한 것'은 로마 군대의 깃발을 가리키는 것이었다.
이 예언은 A.D.70년, 로마의 디도 장군이 예루살렘을 포위하고 이스라엘을 멸망시켰을 때 1차적으로 성취되었다. 당시 120만 명의 유대인이 처참하게 죽임을 당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대환란은 이미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성경의 예언은 이중적이고 점진적이다. A.D.70년에 시작된 환란은 역사 속에서 계속해서 반복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지막 때가 되면 진짜 마지막 적그리스도(짐승)의 출현이 이쑈을 것이고, 그 존재로 인하여 전 지구적으로 믿는 자에 대한 대환란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그 마지막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대환란의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3. 무화과나무의 비유는 무엇을 말하는가?
그렇다면 예수님의 재림은 언제 있을 것인가? 주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것의]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 24:32-33)고 하셨다.
구약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상징한다(렘 24장, 호 9:10). 그러므로 무화과나무에 싹이 난다는 것은, 죽었던 이스라엘 나라가 다시 살아난다고 해석된다. A.D.70년에 멸망하여 지도상에서 사라졌던 이스라엘이 1948년 5월 14일, 약 1900년 만에 기적적으로 독립을 선언함으로 나라가 생겨났다.
이것은 과연 우연을까? 아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신 마지막 카운트다운의 신호탄이다. 왜냐하면 무화과 나무가 싹을 내면 인자가 문 앞에 이른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1948년에 이미 이스라엘에 싹이 났다면, 지금 우리는 그 나무가 무성하게 자란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고로 지금 주님은 문 밖에 계신 것이 아니라, 문고리를 잡고 계신다고 하겠다. 세상 사람들은 노아의 때처럼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에 정신이 팔려 있겠지만, 깨어 있는 성도는 이 징조를 보고 "곧 오시리라"는 주님의 으성을 매일 들어야 하는 것이다.
4. 왜 이스라엘의 회복(제3성전)을 기다리는 것은 헛된 일인가?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을 외치며, 이스라엘의 회복과 제3성전 건축을 종말의 핵심으로 여긴다. 이들은 에스겔서 40~48장에 나오는 새 성전 환상이나 이사야 65~66장에 나오는 '새 하늘과 새 땅'이 문자적으로 성취될 것이라고 믿는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그럴까?
그러나 이것은 심각한 오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에게 또 한 번의 기회(Plan A)를 주셨다. 하지만 그들은 끝내 메시아를 거부하고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 그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버리고 말았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돌아가시기 이틀 전에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마 23:38)고 선언하셨고, "이제부터... 나를 보지 못하리라"(마 23:39)고 못 박으셨다.
그렇다. 에스겔이 본 환상 곧 새 성전과 새 제사와 새 땅의 분배에 대한 환상의 실현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이것들을 알만한 랍비들은 다 알고 있다. 더욱이 이미 예수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속죄일 제사를 완성하셨기에, 더이상 짐승의 피 제사를 드리는 성전이 세워져야 할 이유가 없다. 왜냐하면 만약 그것이 그토록 중요한 일이며 또한 성취되어야 할 사건이라면, 그 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단번의 속죄를 무효화하는 사건이 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3장을 보라. 이스라엘을 붙잡고 있던 주님께서는 이미 이스라엘을 버리셨음을 알 수 있다. 주님께서 붙들고 있는 촛대는 이미 다른 곳으로 옮겨진 채 있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2, 3장에서 예수께서는 유대인의 회당을 '사탄의 회당'이라 부르셨다. 그리고 촛대(교회) 사이를 거니시는 주님은 이방인 교회(소아시아 일곱 교회)을 붙잡고 계셨다.
따라서 지금 예루살렘에 제3성전이 세워지기를 기대하거나, 유대인들이 제사장 나라가 되어 세계를 통치할 것이라는 환상은 버려야 한다. 그것은 성취되지 않을 헛된 꿈일 뿐이다. 하나님은 혈통적 유대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하여 천국 시민이 된 영적 이스라엘을 통해 당신의 나라를 완성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5. 아마겟돈 전쟁과 곡과 마곡의 전쟁은 다른가? (요한계시록의 바른 해석)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성도들은 세대주의 종말론에 휘말려, 예수께서 재림하시면 이 땅에 천년 동안 '지상 천년왕국'이 세워질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근거로 제시되는 가장 큰 말씀은 요한계시록 19장과 20장의 말씀이다. 여기에는 보면, 아마겟돈 전쟁 후에 천년왕국이 있고 천년왕국이 끝날 때에 곡과 마곡의 전쟁이 나온다. 그러므로 오늘날에 들어와 전천년설주의자들은 예수님의 재림 직전에 '아마겟돈 전쟁'이 있을 것이고, 이어서 사탄의 감금과 동시에 천년왕국이 있을 것이고, 천년왕국이 끝날 때에 '곡과 마곡의 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가르친다. 다시 말해, 천년왕국이 지상에 펼쳐지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아마겟돈 전쟁과 곡과 마곡의 전쟁을 별개의 2개의 사건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나 놀라지 말라. 요한계시록 20장 10절의 말씀은 이 두 사건이 하나의 사건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지만 거의 모든 종류의 성경번역본들이 이 구절을 잘못 번역해놓았다. 그래서 아마겟돈 전쟁과 곡과 마곡의 전쟁을 별개의 전쟁으로 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말 개역개정에서는 어떻게 번역하고 있을까?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라고 번역하였다. 여기서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already there)"라는 표현 때문에, 사람들은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천 년 전에 먼저 던져졌고, 천년왕국이 지난 후에 사탄이 던져지는 것으로 오해하였던 것이다.
그러나 헬라어 원문을 직역하면 전혀 다른 뜻이다. 왜냐하면 헬라어 원문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AI를 통해서도 검증한 바, 정확한 것이다. 그럼, 헬라어 원문은 어떻게 번역해야 옳은가? 그것은 "그리고 그들을 미혹하고 있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 안으로 던져졌다. 그곳에 짐승도 역시 그리고 거짓 선지자도 역시 (던져졌다)."라고 해야 한다. 즉, 사탄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시차를 두고 따로 불못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심판의 때에 한꺼번에 불못에 던져지는 것이다. 이는 아마겟돈 전쟁과 곡과 마곡의 전쟁이 사실상 동일한 마지막 전쟁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 아마겟돈 전쟁과 곡과 마곡의 전쟁은 한 가지 전쟁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것이다. 고로 유대인들이 제사장으로 참여하는 '지상 천년왕국'이란 없을 것이다. 사실 지금 이 교회 시대가 하늘에서 천년왕국으로 실현되고 있으며, 주님이 오시는 날 악의 세력은 영원히 심판받고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천국)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헛된 지상 낙원을 꿈꾸지 말고, 영원한 천국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6. 이 시대의 진정한 '천국 복음'은 무엇인가?
그러면 마지막 시대에 사는 우리는 무엇에 힘써야 하는가? 이에 대해 예수께서는 "이 천국 복음(Gospel of the Kingdom)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고 말씀해주셨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우리가 전해주어야 할 복음은 그냥 복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천국(왕국) 복음'이라는 것이다.
종교개혁 이후 오늘까지 대부분의 개혁교회는 바울의 서신서에 기초한 '이신칭의(믿음으로 의롭게 됨)' 복음에 머물러 있다. 물론 이것도 귀한 복음이다. 그러나 마지막 때, 뱀과 전갈이 우글거리는 대환란의 시기를 통과하기에는 이신칭의의 복음만으로는 부족하다.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여전히 죄를 짓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여전히 예수님을 믿은 자가 되었어도 귀신에게 시달리고 있다. 그리고 실제로 죽은 다음에는 성 밖으로 쫓겨나는 신자들이 부지기수다.
고로 지금 우리가 전파해야 할 천국 복음은 다른 복음이 아니다. 천국복음이다. 특별히 '회개와 천국복음'이다. 왜냐하면 첫째, 죄를 지었으면 막연히 믿는 것으로 퉁치지 말고 철저히 회개해야 귀신이 떠나가고 저주가 떠나가기 때문이다(마 4:17, 요일 1:7,9). 둘째, 예수님을 믿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말고 과거의 죄를 회개할 때에 자신의 죄가 씻져지고 생명책에저 자신의 이름이 흐려지지 않기 때문이다. 셋째, 내 안에 들어와 있는 뱀(악한 영)을 쫓아내야 하나님의 나라의 실제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천국)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마 12:28)고 말씀하셨다. 귀신을 쫓아내지 않는 상태에서 하나님의 왕국의 임재를 경험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마지막을 살아가는 성도들은 반드시 귀신을 쫓아내야 한다. 귀신을 쫓아내지 않고는 자기 자신 안에 천국이 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머리로만 알고 있는 예수님이 아니라, 실제로 내 안의 어둠을 몰아내고 성령이 통치하시게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그럴 때에 이 땅에서부터 하나님의 왕국의 임재를 맛보게 될 것이고, 그런 자들이 죽은 다음에 장소적인 천국 곧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마지막 때에 선포되어야 할 진짜 천국 복음인 것이다.
7. 마지막 주자로 부름받은 우리 민족의 사명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두 번씩이나 기회를 주셨다. 애굽에서 나올 때에 한 번 기회를 주셨으며, 또 다시 바벨론에서 나올 때에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셨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실패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으며,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촛대는 이제는 유대인들에게서 교회로 옮겨지고 말았다.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신칭의의 복음에 갇혀 있는 성도들이 궁극적으로는 회개를 하지 못해 성밖으로 던져지고 있다. 그러므로 이제는 성 안에 들어가게 해 줄 복음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회개와 천국복음이다.
그렇다면 마지막이 시대에 과연 누가 이 천국 복음을 들고 뛸 자들인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동방 땅끝에 숨겨둔 하나의 민족이다. 그들은 바로 바로 욕단의 후예인, 우리 대한민국이다.
우리 대한민국을 보라. 5천 년 동안 우상을 숭배해 왔다. 무당을 5천년을 섬겼고, 불교는 1천년을 섬겼으며, 제사는 500년을 지냈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처럼 우상숭배에 찌든 민족은 없다. 그런데 복음이 들어오자마자 전 세계 유례가 없는 폭발적인 회개 운동이 일어났다. 새벽마다 부르짖고, 금요철야로 밤을 새우며, 산마다 기도 소리가 끊이지 않는 민족이 어디 있는가? 하나님은 이 '회개의 열정'을 보시고 우리를 마지막 주자로 선택하셨다.
나 역시 이 사명을 체험했다. 작년 2월 미국 집회를 다녀온 후, 하나님은 환상 중에 큰 메주 덩어리(황금) 두 개를 안겨주셨다. 물질의 축복을 주어 성전을 짓게 하신 것이다. 5월에는 내 손에 영적인 칼을 장착시켜 주셨다. 예전에는 불로 태우기만 했다면, 이제는 날카로운 칼로 뱀들을 단번에 찔러 쫓아낼 수 있는 권능을 주셨다.
왜 이런 권능을 주셨겠는가? 나 혼자 잘 먹고 잘살라는 것이 아니다. 이 회개와 천국 복음을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전 세계에 전파하라는 뜻이다. 하나님은 지금 한국 교회를 통해, 그리고 깨어 있는 여러분을 통해 마지막 추수를 준비하고 계신다.
8.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성오들이 진정 추구해야 할 것은?
우리 믿는 이들는 단순히 "예수 믿고 천국 간다"는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로 부르셨을 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의 '상속자(Heir)'로 부르셨다. 상속자는 아버지의 기업을 물려받아 다스리는 자를 가리킨다. 누군가 천국에 들어간다면 어떤 사람은 겨우 구원만 받아 성 안의 꽃밭에서 살 사람도 있을 것이다. 반면 어떤 사람은 하늘나라의 상속자가 될 뿔만 아니라 거기에서 왕 노릇 하며 14만 4천 석의 보좌에 앉아 다스릴 자도 있을 것이다. 그럼, 이 차이는 어디서 오는가? 그것은 이 땅에서 얼마나 회개하여 깨끗한 그릇이 되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주님의 복음을 위해 충성했는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 말씀을 쓰고 있는 필자도 귀신의 집이 파괴했을 때에, 내 안에 계신 성령께서는 과연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알 수가 있었다. 그것은 세계적인 복음전파였다. 그것도 세 종류의 다른 유형의 집이 지어지고 있었다. 그 집들은 하나는 한국풍, 또 하나는 아시아풍, 다른 하나는 유럽풍으로 웅장하게 집이 지어지고 있었다. 이것은 장차 회개와 천국복음이 전파될 영역이 어디로 확장될 것인지를 계시해주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이 땅의 썩어질 것을 위해 살 것이 아니라, 하늘에 내 집을 마련하고 영원한 상급을 쌓는 일에 올인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9. 나오며: 2026년, 결단하고 달려가라
2026년 새해가 이제 새롭게 시작되었다. 곧 있으면 AI가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온다고 말들은 하지만, 우리는 성령의 지배를 받고 살아야 한다. 돈이 사라지는 세상이 온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 너무 낙관하거나 반대로 너누 두려워 하지도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돈으로 살 수 없는 하늘의 생명을 가진 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자다가 깰 때가 되었다. 이스라엘의 회복만을 기다리며 굳이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지금이 바로 은혜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욕단의 후예인 우리만족을 통해 마지막 역사를 쓰기를 원하심이 여러가지 정황으로 계속 드러나고 있다. 그것이 이 시대에 주어진 마지막 과제이기 때문이다.
1월은 결단하는 달이다. 올 해는 더더욱 회개하기로 결단하기를 바란다. 내 안의 뱀을 쫓아내야 하기 땝문이다. 그리고 이 천국 복음을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기로 결단하기를 바란다. 세상은 편안함을 추구하다가 멸망으로 가겠지만, 우리는 거룩함을 추구하며 생명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주님 오시는 그날, "착하고 충성된 종아" 칭찬받으며 새 예루살렘 성의 주인공이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설교핵심]
본 설교는 정보배 목사가 선포한 주일 설교로,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지녀야 할 영적 분별력과 사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설교자는 일론 머스크의 예측처럼 물질적 결핍이 사라지는 세상이 다가오고 있으나, 이러한 풍요의 시대일수록 천국 복음에 집중하며 다가올 신앙적 핍박과 대환란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특히 이스라엘의 회복에 집착하는 세대주의적 관점을 비판하며, 하나님께서 이 시대의 마지막 주자로 한국 민족을 선택하여 회개와 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맡기셨음을 역설합니다. 결론적으로 성도들이 철저한 회개를 통해 영적 능력을 갖추고, 마지막 추수기에 하나님 나라의 주인공으로서 복음 전파의 과업을 완수할 것을 촉구하는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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