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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말씀으로 드려지는 감사와 기쁨의 예배입니다.
주님을 높이는 찬송 속에서 말씀의 감동과 은혜를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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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qbXYmEBl_dk
날짜 2025-11-02
본문말씀 빌립보서 2:25~30
설교자 정보배목사

2025-11-02(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빌립보서 강해(09)] 에바브로디도, 그는 그 교회에서 대체 어떤 사람이었는가?(빌2:25 ~3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qbXYmEBl_dk

  

1. 들어가며

   에바브로디도라는 사람은 빌립보 교회에서 바울이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선교 헌금을 전달하고, 거기에다가 또 무언가를 하라고 보낸 사람이었다. 그러니까 단지 선교 헌금만을 전달하는 사람은 아니었다. 빌립보서 2장 30절에 나와 있다.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의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빌립보 교회가 바울을 섬기는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부족하다고 여겼던 것이다. 그래서 에바브로디도를 보내어 그 부족한 섬김을 그를 통해 더 충만하게, 더 많게 하려 했던 것이다. 즉, 에바브로디도는 선교 헌금 전달자라는 임무에 더하여 플러스알파(+α)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플러스알파 때문에 에바브로디도가 로마에 와서 문제가 생긴다. 그 문제 때문에 빌립보 교회가 근심하고 걱정하게 되었고,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를 먼저 보내어 빌립보 교회를 안심시키려 했으며(빌 2:19-24), 또한 이 빌립보서라는 편지를 써서 회복된 에바브로디도 편에 보내어 성도들의 근심을 덜어주려 했던 것이다.

  사실 이 말씀은 크게 어려운 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회개와 천국 복음의 관점으로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들여다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예전에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해석학적 틀에 갇혀 있기보다, 우리에게 주어진 진리의 빛 안에서 말씀을 다시 살펴보면 더 깊은 의미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빌립보 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 여행 때 마게도냐인의 환상을 보고 건너가 처음 세운 교회이다(행 16장). 자주 옷감 장사 루디아와 그 가족, 그리고 감옥의 간수와 그 가족, 이 두 가정을 중심으로 교회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빌립보서에는 이 개척 멤버들의 이름이 직접 나오지 않는다. 아마도 10년 정도의 세월이 흘러 다음 세대 인물들(에바브로디도, 글레멘드, 유오디아, 순두게 등)이 교회의 중심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립보 교회는 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가장 어려웠던 시절에 최초로 선교비를 지원했던 그 마음을 잊지 않았다(빌 4:15-16). 받은 은혜에 보답하려는 마음, 이것이 빌립보 교회의 특별함이었고 바울을 깊이 감동시켰던 것이다. 그리고 이어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은 다시 한번 헌금을 모아 에바브로디도를 통해 전달하며 바울의 옥바라지를 부탁했던 것이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바울이 극찬했던 에바브로디도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그가 왜 목숨을 잃을 만큼 심각한 병에 걸렸었는지, 그리고 이 사건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영적 교훈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2. 사도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어떤 사람이라고 평가했는가? (빌 2:25, 30)

   사도 바울은 병에서 회복되어 빌립보로 돌아가는 에바브로디도를 위해 이 편지를 쓰면서, 그를 향한 아낌없는 칭찬과 평가를 기록하고 있다. 바울은 빌립보서 2장 25절에서 에바브로디도를 다섯 가지로 칭찬한다.

  첫째, 그는 “나의 형제”라고 했다. 믿음 안에서 한 가족이요 동지라는 의미이다. 둘째, “함께 수고한 자” (동역자, συνεργός)라고 했다. 이는 그가 복음을 위해 함께 일한 파트너라는 의미이다. 셋째, “함께 군사 된 자” (전우, συστρατιώτης)라고 했다. 마귀와 대적하여 함께 싸운 영적 전사라는 의미이다. 그러나 바울이나 에바브로디도는 영분별의 은사와 능력행함의 은사가 작았던 것으로 보인다. 넷째, “그들의 사자(使者)” (아포스톨로스, ἀπόστολος)라고 했다. 빌립보 교회가 공적으로 보낸 대표자, 즉 ‘보냄을 받은 자’라는 의미이다. 마지막으로 다섯째, “내가 쓸 것을 돕는 자” (수종 드는 자)라고 했다. 바울의 필요를 채우고 시중을 드는 섬김의 사람이었다는 의미이다.

  특히 바울은 30절에서 그의 헌신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의 목숨을 돌보지 아니했다”고 증언한다. 이는 에바브로디도가 빌립보 교회의 부족한 섬김을 채우기 위해(빌 2:30), 즉 교회가 직접 와서 섬기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을 대신하여,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목숨을 걸고) 바울을 섬기고 복음 사역을 도왔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바울의 극찬을 통해 볼 때, 에바브로디도는 믿음이 신실하고, 복음 사역에 헌신적이며, 영적 전쟁의 동역자이자, 교회 공동체의 신임을 받는 대표였으며, 겸손하게 섬기는 사람이었고, 무엇보다 자신의 목숨을 걸고 사명에 충성했던 인물이었음을 알 수 있다.

 

3. 빌립보 교회 성도들은 왜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헌금에 힘썼는가? (빌 4:15-16; 고후 8:1-4)

   빌립보 교회가 바울을 후원한 것은 그들이 물질적으로 풍요로웠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 8장 1-4절에서 마게도냐 교회들(빌립보, 데살로니가 등)의 헌금에 대해 증언했는데, 그들은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도 넘치는 기쁨이 있었으며, 그래서 극심한 가난이 그들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했”고 말한다.

  그랬다. 그들은 힘에 겹도록 자원하여 헌금했으며, 바울에게 이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구했다(고후 8:3-4). 이는 헌금이 돈이 많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하는 것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그들은 자신들이 받은 구원의 은혜와 바울을 통해 받은 영적 빚에 감사하며, 비록 가난한 형편 속에서도 기쁨과 자원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신의 것을 드렸던 것이다. 그렇다. 우리가 드리는 헌금과 구제는 단순히 물질을 나누는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믿음의 표현이며, 마태복음 6장 19-21절 말씀처럼 우리의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가장 지혜로운 투자이다. 이 땅의 것은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훔쳐가지만, 하늘에 쌓아둔 보물은 영원히 안전하다.

  빌립보 성도들은 이 진리를 알았기에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풍성한 연보를 드릴 수 있었다. 우리도 우리의 믿음의 분량을 넓혀, 인색함이나 억지가 아니라 오직 믿음과 감사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심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4. 그토록 충성된 에바브로디도가 왜 병들어 죽게 되었는가? (회개와 천국 복음의 관점에서)

  에바브로디도가 그리스도의 일을 하다가 병들어 죽게 되었다는 사실(빌 2:27, 30)은 오늘 우리에게도 많은 질문을 던지게 한다. 주의 일에 충성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지켜주셔야 마땅하지 않은가? 왜 하필 바울을 돕는 선한 일을 하다가 그런 시련을 겪어야 했는가? 그러므로 이러한 사실은 빌립보 성도들에게도 큰 근심거리요, 시험거리가 될 수 있었다(빌 2:26).

  그리고 그가 병든 것은 물론 과로로 인해 병이 들었을 수도 있다(빌 2:30, 목숨을 돌보지 아니함). 그러나 회개와 천국 복음의 관점에서 이 문제를 더 깊이 살펴보면, 영적인 원인을 더 추론해 볼 수 있다. 질병은 대부분 우상숭배의 죄와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첫째, 그의 이름에 단서가 들어 있다. ‘에바브로디도’(Ἐπαφρόδιτος)라는 이름은 ‘아프로디테(Aphrodite)에게 속한 자’ 또는 ‘아프로디테의 사랑을 받은 자’라는 뜻이다. 아프로디테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사랑과 미의 여신(로마의 비너스)이다. 이는 그의 가정이 그가 태어날 때부터 이방 신을 깊이 숭배했을 가능성을 매우 강력하게 시사한다.

  둘째, 지역적 배경이 그렇다. 그의 고향 빌립보는 로마의 식민 도시로, 황제 숭배를 비롯한 각종 우상숭배가 만연한 곳이었다. 특히 사도행전 16장에는 ‘점치는 귀신’(πνεῦμα Πύθωνα, 뱀 신 ‘퓌톤’의 영) 들린 여종이 등장할 정도로 무속 신앙의 영향력이 강한 도시였다.    셋째, 우상숭배와 질병의 관계가 그렇다. 성경은 이방 제사가 귀신에게 하는 것이며(고전 10:20),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일이며(신 11:16-17) 그 죄 값을 삼사 대까지 묻겠다(출 20:5)고 경고하고 있다. 조상들의 우상숭배 죄는 악한 영들이 가문을 타고 내려와 후손들의 육체를 공격하는 합법적인 통로가 된다. 특히 제사 음식을 먹는 행위는 위장병, 당뇨병 등 소화기 계통의 질병을, 절하는 행위는 머리(두통, 고혈압, 치매 등)의 질병을 유발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에바브로디도는 비록 예수님을 믿은 후에 충성된 일꾼이 되었지만, 그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의 가문을 지배해 온 우상숭배의 죄와 그로 인한 악한 영들의 영향력을 완전히 청산하지 못했을 것이다. 또한 바울 당시에는 이러한 영적 원리와 회개의 중요성이 지금처럼 분명하게 계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비록 그가 충성스럽게 주의 일을 감당했지만, 그를 공격하던 악한 영들이 그의 헌신적인 수고와 과로를 틈타 그를 병들어 죽게 만들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사실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중요한 교훈을 준다. 아무리 믿음이 좋고 충성되더라도,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우상숭배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여 그 뿌리를 제거하지 않으면, 우리도 언제든지 에바브로디도처럼 영적 공격을 받아 질병이나 어려움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어머니는 평생 제사를 지극정성으로 드렸지만, 철저한 회개를 통해 93세에도 치매 없이 건강하신 것을 본다. 회개는 영적 공격을 막아내는 가장 강력한 방패이기 때문이다.

 

5. 에바브로디도는 어떻게 회복되었으며, 이 사건이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죽을병에 걸렸던 에바브로디도는 어떻게 회복될 수 있었는가? 성경은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다(빌 2:27)라고 기록한다. 또한 바울은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고 고백하였다. 이는 바울이 에바브로디도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음을 암시한다. 바울은 이 일이 교회의 덕이 되지 못하고 성도들에게 시험거리가 될 것을 알았기에,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기도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바울과 에바브로디도, 그리고 빌립보 교회를 긍휼히 여기사 그의 기도를 들으시고 에바브로디도를 치유해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해 다음과 같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첫째, 주의 일에 충성된 자라도 고난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주의 일을 한다고 해서 모든 질병과 어려움에서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영적 전쟁은 치열하며, 사탄은 특히 충성된 일꾼들을 더욱 공격한다.

  둘째, 기도는 하나님의 긍휼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간절히 드리는 기도는 하나님의 긍휼을 가져와서 치유와 회복의 기적을 가져올 수 있다.

  셋째, 회개가 치유의 근본적인 해결책이라는 것이다. 비록 바울의 기도를 통해 에바브로디도가 치유받았지만, 만약 그가 질병의 근본 원인이었던 조상의 우상숭배 죄를 알았더라면, 회개를 통해 더 빨리, 그리고 더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했을 것이다. 오늘날 우리는 이 진리를 알게 되었으니, 질병이나 문제가 닥쳤을 때 기도와 더불어 반드시 죄를 회개해야 한다.

  넷째, 목숨을 건 충성은 존귀하다는 것이다. 에바브로디도는 자신의 병 때문에 빌립보 성도들이 근심하는 것을 알고 오히려 더 근심했다(빌 2:26). 그는 자신의 안위보다 교회를 먼저 생각했다. 또한 바울은 그가 “자기의 목숨을 돌보지 아니했다”고 증언한다(빌 2:30). 이는 자신의 목숨을 걸 만큼 사명에 충성했음을 의미한다.

 

6. 나오며: 목숨을 건 충성된 자를 존귀히 여기라

  바울은 회복된 에바브로디도를 빌립보 교회로 돌려보내며 성도들에게 이렇게 권면한다.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빌 2:29). 이처럼 에바브로디도는 자신에게 맡겨진 사명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걸었던 사람이었다. 그는 안락한 삶에 안주하지 않고, 복음을 위해 고난받는 사도 바울의 곁에서 그를 섬기고 동역하였다. 그러다가 죽을 고비도 넘겨야했다. 그러나 이러한 헌신은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존귀한 것이었다.

  우리도 역시 에바브로디도의 이러한 믿음의 자세를 본받아야 한다. 신앙생활은 단순히 주일에 교회에 출석하는 것을 넘어, 그리스도의 일을 위해 나의 시간과 물질, 재능, 심지어 목숨까지도 기꺼이 드릴 수 있는 전적인 헌신을 요구한다. 필자 역시 회개와 천국 복음을 전하는 사명에 목숨을 걸었다. 비난과 핍박이 두려워 진리를 거짓과 타협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어려움도 당했고 지금도 있다. 

  사실 우리가 받는 고난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죄 때문에 받는 소극적인 고난(징계)이 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주와 복음을 위해 받는 적극적인 고난(핍박)이 있다. 죄 때문에 받는 고난은 아무리 견뎌도 하늘의 상급이 없다. 빨리 회개하여 그 고난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러나 주와 복음을 위해, 진리를 위해 기꺼이 받는 적극적인 고난은 우리를 연단시키며(행 14:22), 이 땅에서도 백 배의 복을 받게 하고(막 10:29-30), 하늘에서도 영광스러운 생명의 면류관(계 2:10)과 상속자의 지위(롬 8:17-18)를 약속받는 복된 고난이다.

  고로 바라기는, 우리 모두 에바브로디도처럼 자신의 안위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먼저 생각하며 목숨을 다해 충성하는 진정한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 주변에 그렇게 헌신하는 믿음의 동역자들을 알아보고 존귀하게 여기며 함께 기도하고 협력하기를 바란다. 우리가 이렇게 주님을 위해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시고, 이 땅에서도 놀라운 복을 주시며, 장차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영광과 상급으로 갚아 주실 것이다.

 

 

2025년 11월 02일(주일)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 영상의 핵심은 에바브로디도라는 인물이 빌립보 교회에서 바울에게 파송된 목적과 그의 헌신을 조명하는 것입니다. 에바브로디도는 단순히 선교 헌금을 전달하는 사자(使者)를 넘어, 바울의 부족한 섬김을 채우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돌보지 않고 헌신한 동역자였습니다. 설교자는 특히 그의 이름(아프로디테의 사랑을 받은 자라는 뜻)을 통해 그가 우상숭배와 관련된 질병에 걸렸을 가능성을 추정하며, 성도의 헌신과 질병의 관계를 회개와 천국 복음의 관점에서 해석합니다. 궁극적으로 설교는 빌립보 성도들이 극심한 가난 속에서도 믿음으로 헌금을 드렸듯이, 성도들은 하늘에 보물을 쌓아 두는 마음으로 희생적인 충성을 해야 함을 강조하며, 에바브로디도와 같이 헌신하는 자를 존귀하게 여겨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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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0(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로마서강해 보완(24) 최종회] 나도 천국에 들어갔을 때에 땅을 기업으로 차지하는 자가 되려면?(고전3:16~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qmE6NetNx8Q 1. 들어가며: 구원의 길, 그 끝에 있는 천국 우...
    Date2025.08.11 By갈렙 Views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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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로마서강해 보완(17)] 장차 천국에 들어갔을 때 나의 신분은 이미 예정되어 있는가?(딤후2:20~21)_2025-08-03(주일)

    2025-08-03(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로마서강해 보완(17)] 장차 천국에 들어갔을 때 나의 신분은 이미 예정되어 있는가?(딤후2:20~2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El2GU3YpBcc 1. 들어가며 인간은 누구나 영원한 삶에 대한 막연한 동경...
    Date2025.08.11 By갈렙 Views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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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로마서강해 보완(10)] 성도들의 구원에 있어서 과연 행위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약2:14~26)_2025-07-27(주일)

    2025-07-27(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로마서강해 보완(10)] 성도들의 구원에 있어서 과연 행위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가?(약2:14~2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SdJI4wAJOK4 1. 들어가며: 구원의 문, 무엇으로 열리는가? “구원은 어떻...
    Date2025.07.28 By갈렙 Views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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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로마서강해 보완(04)] 로마서 7장에 나오는 죄된 본성의 실체는 무엇인가?(롬7:18~20)_2025-07-20(주일)

    2025-07-20(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로마서강해 보완(04)] 로마서 7장에 나오는 죄된 본성의 실체는 무엇인가?(롬7:18~2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zThiDWP7N7w 1. 들어가며 기독교 신앙의 여정은 ‘죄’와의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
    Date2025.07.21 By갈렙 Views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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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로마서강해(53)] 거듭난 성도라면 악한 지도자에게 복종하여 살아야 하는가?(롬13:1~7)_2025-06-29(주일)

    2025-06-29(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로마서강해(53)] 거듭난 성도라면 악한 지도자에게 복종하여 살아야 하는가?(롬13: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7pDR9ZCjyUI 1. 들어가며 거듭난 성도들은 거듭났다고 해서 곧바로 천국생활로 들...
    Date2025.06.30 By갈렙 Views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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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로마서강해(47)] 이스라엘의 구원과 이방인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원대한 경륜은 무엇인가?(롬11:1~24)_2025-06-22(주일)

    2025-06-22(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로마서강해(47)] 이스라엘의 구원과 이방인의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원대한 경륜은 무엇인가?(롬11:1~24)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7Ccls_bN5bg 1. 들어가며 하나님께서 우주를 어떻게 경영하시고 ...
    Date2025.06.23 By갈렙 Views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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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로마서강해(41)] 율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의를 얻지 못한 이유가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롬9:30~10:15)_2025-06-15(주일)

    2025-06-15(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로마서강해(41)] 율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의를 얻지 못한 이유가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롬9:30~10: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hwGi7v1W4Jw 1. 들어가며 유대인들은 율법을 열심히 따...
    Date2025.06.16 By갈렙 Views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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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로마서강해(35)] 성화의 최종목표로서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양은 어떻게 갖출 수 있을까?(롬8:26~30)_2025-06-08(주일)

    2025-06-08(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로마서강해(35)] 성화의 최종목표로서 하나님의 아들의 형상과 같은 모양은 어떻게 갖출 수 있을까?(롬8:26~3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SLY8Ikbz9FU 1. 들어가며 성화의 최종적인 목표는 그리스...
    Date2025.06.09 By갈렙 Views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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