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6. 09. 12. (토) · 「회개와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교회」 동탄명성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u90Hj8LcmKU
날짜 2026-09-11
본문말씀 마가복음 5:1~15
설교자 정보배 목사

2026-09-11(금) 금요기도회

제목: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축사의 새로운 차원과 방법은 무엇인가?(막5:1~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u90Hj8LcmKU

 

[이 설교를 파악하기 위해 던지는 7가지 질문]

  1. 예수님은 군대 귀신과 대화하여 어떻게 정체를 드러내셨는가?
  2. 귀신과 뱀은 무엇이 다르며 사람 안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
  3. 축사받는 사람의 생각과 혀를 통해 귀신의 말이 어떻게 드러나는가?
  4. 어떤 질문으로 귀신의 정체와 목적을 밝히고 거짓말을 분별하는가?
  5. 대화식 축사자가 갖추어야 할 영적 권세와 무기는 무엇인가?
  6. 회개의 분량과 예물은 악한 영이 떠나는 범위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7. 안전하고 바른 축사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인가?

 

[설교핵심]

이 설교는 예수님이 거라사 광인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실 때 이름을 물으셨던 사례를 바탕으로, 대화를 통한 축사의 새로운 차원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이때 사역자는 영적 권세와 무기를 갖추어 악한 영을 고문하여 굴복시킬 수 있어야 하며, 피사역자는 자신의 혀와 생각을 개방하여 귀신의 정체를 드러냄으로써 영적 도둑이 숨어 있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귀신이 나가는 분량은 사역자의 능력보다 대상자의 철저한 회개 분량에 의해 결정되므로, 예물을 동반한 지속적인 회개가 집을 파괴하고 영을 떠나보내는 핵심 동력임을 설명합니다. 결국 이 설교는 축사 사역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영적 대화라는 실전 기술과 회개라는 근본적 토대를 결합하여 신앙인들의 영적 자유를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금요기도회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축사의 새로운 차원과 방법은 무엇인가?

(막 5:1-15)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축사(逐邪, deliverance)의 방법에는 여거 가지가 있다. 이번 시간에 나누는 축사 방법은 필자가 축사를 시작한 지 6년 만에 처음 소개하는 새로운 차원의 방법이다. 이 방법은 악한 영을 무조건 몰아붙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예수님께서 거라사인의 지방에서 행하신 것처럼 질문을 통하여 답을 하게 하여 그 정체를 드러낸 뒤에 그것들을 내보내는 방법이다. 예수께서는 군대 귀신에게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셨다. 귀신은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라고 대답했고, 돼지 떼 속으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막 5:9-12).

  이 장면은 귀신과 대화하는 행위 자체가 영매 행위가 아님을 보여 준다. 예수님은 악한 영에게 지식을 얻거나 도움을 받으려고 질문하지 않으셨다. 숨어 있는 정체와 세력이 어떤 것인지를 드러내어 사람에게서 내보내려고 물으셨다. 그러므로 대화식 축사의 목적은 귀신과 친교하는 데 있지 않고, 거짓말로 숨은 도둑의 정체를 밝혀 예수님의 권세로 떠나보내는 데 있다.

  악한 영은 자기 정체를 숨길 때 가장 안전하다고 여긴다. 평생 숨어 있다가 사람의 믿음과 몸과 마음을 괴롭히고, 마지막에는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한다. 특별히 목회자라도 자기 속에는 귀신이 없다고 단정한다면, 악한 영에게 자기의 몸을 안전한 은신처로 내줄 수 있다. 필자 역시 과거에 기도할 때 눈물을 흘리고 주님을 사랑했지만 귀신은 떠나가지 않았다. 그리고 내가 나 자신을 미쳤다고 여기지 않았으며, 내게서 어떤 신기가 나타나지 않았기에 내 안에는 한 마리의 귀신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실제 축사 과정을 겪으면서 생각이 엄청 달라졌다. 필자가 축사를 위한 안수를 46번째로 받던 날 비로소 몸 안의 귀신의 집들이 파괴되는 것을 경험했고, 그때까지 치자면 약 2조개가 넘는 악한 영이 떠난 것 같다. 이러한 귀신의 수치와 귀신의 집의 파괴는 필자가 영적 세계를 살피며 확인한 체험의 언어이기 때문에 법칙이나 진리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필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귀신과 뱀의 종류, 집의 구조, 계급, 들어온 때와 목적, 부하의 수, 떠날 장소를 하나씩 배우게 되었다.

  그런데 일명 '대화식 축사'는 아무나 흉내 낼 수 있는 기술은 아니다. 사역자는 악한 영보다 높은 영적 권세와 성령의 은사를 갖추어야 하고, 축사받는 사람은 충분히 회개하고 와야 한다. 또한 악한 영은 거짓말의 아비에게 속했기에 숫자와 이름과 그들의 하는 말을 그대로 믿어서도 안 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예수님께서 군대 귀신과 대화하여 정체를 드러내신 방법이 무엇이며, 오늘의 축사 사역에서 그 방법을 어떻게 안전하고 바르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예수님은 군대 귀신과 대화하여 어떻게 정체를 드러내셨는가?

  예수님께서 거라사인의 지방에서 만났던 미친 사람은 무덤 사이에 살며 쇠사슬과 고랑도 끊을 만큼 큰 힘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는 옷도 입지 않은 채, 밤낮 무덤과 산에서 소리를 지르고 돌로 자기 몸을 상하게 했다. 그런데 그가 멀리서 예수님을 보고 달려와 절한 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라고 외쳤다(막 5:1-7). 사람들은 예수님을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지만 그 안의 귀신은 예수님의 신분과 권세를 알아보고 있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이미 그를 향하여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귀신은 떠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자신을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예수님께 간구하였다. 여기에서 ‘괴롭히다’로 번역된 헬라어 ‘바사니조’라는 단어로서, 고통을 주거나 고문한다는 뜻을 가진다. 이처럼 예수님의 권세 앞에서 귀신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느겼고 그 사람의 몸에서 떠나갈 곳을 요청했다. 그것이 주변에 있던 돼지떼였다. 축사에서 중요한 것은 악한 영이 자발적으로 선해져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권세에 굴복하여 나간다는 사실이다.

막 5:7-8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의 정체를 확실히 드러내기 위해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셨다. 이름을 묻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을 귀신으로 규정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사람과 귀신을 분리하고, 사람 안에 숨어 있던 악한 세력의 정체와 규모를 밖으로 드러내기 위한 질문이다. 그때 귀신은 자기 이름이 ‘군대’이며 수가 아주 많다고 대답했다. 로마 군대의 한 군단을 떠올리게 하는 표현으로, 한 사람 안에 매우 많은 악한 영들이 들어 있었음을 알려 준다.

막 5: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군대 귀신은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말아 달라고 간청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돼지떼에게로 들어가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예수께서 허락하시자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돼지 떼에게 들어갔고, 돼지들은 바다를 향해 비탈로 내리달아 몰사했다(막 5:10-13). 돼지들도 군대 귀신이 들어오자 미쳐버린 것이다. 그 뒤 귀신 들렸던 사람은 옷을 입었다. 그리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님 곁에 앉았다(막 5:15). 이제 그는 정상적인 사람이 되었다. 이처럼 축사의 목적은 귀신을 구경하거나 대화를 길게 이어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온전하게 회복시키는 데 있다.

  예수님의 질문에는 질서가 있었다. 먼저 나오라고 명령하시고, 저항하는 영에게 고통을 가했다. 그러자 자기를 더이상 괴롭게 하지 말라고 하는 그 영들의 대장의 이름을 물어 정체를 밝히셨으며, 그의 요청을 들은 뒤 그가 거느리고 있는 2,000마리의 영들을 같이 데리고 떠나도록 허락하셨다. 필자가 사용하는 '대화식 축사'도 바로 이 원리를 따른다. 악한 영의 이름과 들어온 때와 목적을 묻고, 그 아래 있는 영들의 범위와 떠날 곳을 확인한 뒤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그러나 귀신이 얼마나 떠나게 되는지 여부는 언제나 주님께 있다.

3. 귀신과 뱀은 무엇이 다르며 사람 안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

  필자의 귀신론에서는 사람 안에서 역사하는 악한 영을 크게 귀신(鬼神, demon)과 뱀으로 구별한다(막 16:17-18, 눅 10:19). 그이러한 구분은 예수님의 말씀에 근거한다.

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눅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즉 악한 영들에게는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쫓아내야 할 귀신들이 있고, 영의 손으로 집어올리거나 발로 짓밟아서 고통을 주어 보내야 할 뱀들과 전갈들이 있는 것이다. 

  이들 둘 다는 원래 천사들이었지만 타락한 장소와 나타나는 양상이 다르기에 구별하는 것일 뿐 원래는 똑같은 타락한 천사들에 해당한다. 하늘에서 타락하여 내려온 천사들은 영안(靈眼, spiritual sight)으로 보면, 사람이나 짐승의 형상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고, 이 땅에서 인간을 섬기도록 보내졌다가 타락한 천사들은 뱀과 전갈 같은 파충류나 곤충의 형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하늘에서 직접 떨어진 귀신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하늘에서 떨어진 귀신들은 대부분 할아버지와 할머니, 장군, 대사, 보살과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호랑이나 개, 송아지 같은 짐승의 모습으로 보이기도 한다. 조상 제사와 관련된 영은 죽은 조상인 아버지와 할머니의 모습으로, 싸움과 다툼의 영은 개의 모습으로, 혈기와 분노 또는 산신 숭배와 관련된 영은 호랑이의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 그리고 무당의 영은 대사나 장군 등의 모습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그러나 필자가 기도 가운데 그들의 겉을 벗겨 보았을 때 안에는 전부다 타락한 천사의 모습을 하고 하고 있었다. 

  또한 뱀도 그 크기와 모양이 다양하다. 작은 실뱀부터 시작하여 큰 구렁이와 용의 모습까지 있고, 머리가 둘이나 셋인 뱀도 있다. 필자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큰 누런 구렁이는 믿음을 갉아먹고 기도를 방해하는 일과 관련된 영임을 알 수 있었다. 혹시 꿈에 거대한 용이 나타났다면 큰 뱀의 영적 영향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필자 집안의 공중에도 워낙 제사의 영들과 부처의 영들이 많아서 21마리의 용들이 멤돌고 있었다. 그리고 집 둘레에는 무당의 영과 미신 잡신의 영이 진을 치고 있었다. 

  그렇다면 귀신들과 뱀들은 어떻게 축사해야 하는가? 예수님께서는 믿는 자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뱀을 집어 올릴 것이라고 서로 다른 다르게 말씀하셨다. 귀신에게는 나오라고 명령하셨고, 뱀과 전갈에게는 손으로 집어올리든지 발로 밟아서 원수의 능력을 제어하셨다(막 16:17-18; 눅 10:19). 필자는 이 표현을 근거로 귀신과 뱀을 같은 것으로 여기지 않으며 축사 방법도 구별하여 할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막 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악한 영들은 사람 안에 집과 방을 만들고 자기 종류에 따라 다른 영들을 불러 모은다. 필자가 본 집에는 흙집, 기와집, 나무집, 쇠집, 놋집과 같은 차이가 있었다. 오래 되면 흙집이 저절로 놋집으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큰 계급의 영이 들어와 강한 집을 짓는다. 필자의 경우 가장 파괴하기 어려웠던 놋집은 반짝이는 빛을 띠었고, 방마다 여러 계열의 영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그 집의 우두머리로 사명대사의 형상을 한 영이 있었다고 한다.

  필자는 집안 조상들 중에 불교와 관련된 큰 영들이 있었다. 그러므로 어려서부터 그것들이 내 속에 들어와 나 자신을 불교 지도자로 쓰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불쌍한 사람을 보면 분별하지 못한 채 무조건 돕고 싶은 충동이 매우 강했고, 개척교회 형편이 어려운데도 계속 구제하며 살았다.  그런데 몇 번이고 속이는 자들에게 넘어갈 뻔 하였다. 구제 자체는 선한 행위이지만 속임수까지 분별 없이 받아들이는 것은 지혜가 아니다. 이 사례는 악한 영의 역사가 언제나 광기나 이상 행동으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판단을 흐리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러나 꿈이나 떠오른 형상 하나만으로 악한 영의 종류가 정확하게 이렇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영적으로 보여지는 상징은 필자의 사역 경험에서 형성된 분별력이며 의학적 검사나 보편적인 진단표는 아니다. 꿈은 스트레스와 기억과 신체 상태의 영향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한 장면보다 지속적인 회개와 말씀, 삶의 열매, 숙련된 사역자의 분별을 함께 살펴야 한다.

4. 축사받는 사람의 생각과 혀를 통해 귀신의 말이 어떻게 드러나는가?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 사역자로부터 “너는 누구냐?”라는 질문을 받으면 처음에는 “내가 어떻게 아느냐?”고 대답할 수밖에 없다. 필자도 그랬다. 귀신을 눈으로 본 적도 없고 자신이 귀신 들렸다고 생각한 적도 없었으므로, 머릿속에 있는 영의 이름과 들어온 시기와 목적을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처음 축사를 받을 때 가장 곤란했던 질문이 바로 “너는 누구냐?”였다.

  영안이 열린 사람이나 무속의 신기가 강한 사람은 질문을 받는 순간 할머니, 호랑이, 장군, 보살 같은 모습이 떠오를 수 있다. 그러면 보이는 대로 이름을 말한다. 그러나 필자처럼 영안이 가려진 사람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이때 숙련된 사역자는 “장군이냐, 대사냐, 보살이냐”, “어릴 때 들어왔느냐, 성인이 된 뒤 들어왔느냐”와 같이 몇 가지 선택지를 조심스럽게 제시하여 떠오르는 반응을 살핀다.

  그런데 이렇게 귀신과 대화가 가능해지는 원리를 이해하려면 먼저 혀의 기능을 보아야 한다. 혀는 그 자체로 선하거나 악하지 않은 신체의 도구다. 평소에는 사람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혀를 사용하여 자기의 모국어로 말을 한다. 그런데 오순절에는 성령께서 제자들에게 말하게 하심을 따라 그들의 혀를 사용하셨다. 그러자 그들은 다른(딴) 언어들(방언들)로 말하기 시작했다. 즉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 딴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한 것이다. 이처럼 성령의 강림과 충만(聖靈充滿, fullness of the Holy Spirit)은 사람으로 하여금 방언(方言, speaking in tongues)을 말하게 한다.

행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필자의 사역 경험에 따르면 대화식 축사에서는 사람의 생각에 갑자기 떠오르는 이름이나 시기나 목적을 입으로 말하게 할 때 그 안의 영이 자기 정체를 드러낸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본인이 추측하여 말하는 것처럼 느껴져도 사역을 반복하면, 질문 직후 특정한 생각과 말이 빠르게 올라온다. 필자와 같이 무당 계열이 아닌 사람에게는 무엇이 보이거나 들려서 말하기보다 그때 문뜩 떠올라서 말을 하게 되는데, 나중에 모면 그때 말하게 된 대부분 영들이 실제와 맞았음을 경험하게 되었다. 

  하지만 떠오르는 생각을 모두 귀신의 말이나 하나님의 계시로 확정하면 안 된다. 혹시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하여 믿음이 없거나 귀신이 더 많다고 정죄해서도 안 된다. 말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그들이 말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그래도 말을 하지 못할 때에는 그 영이 자신이 누군지를 말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주면 본인도 금방 깨닫고 자신의 혀를 귀신에게 내주어 말을 하게 된다.   

5. 어떤 질문으로 귀신의 정체와 목적을 밝히고 거짓말을 분별하는가?

  대화식 축사에서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가?

  첫째, 그의 신분이나 이름을 묻는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첫 질문은 "너는 누구냐?" 혹은 “네 이름이 무엇이냐?”라고 하면 된다. 왜냐하면 그가 어떤 존재라는 것과 그의 이름이 드러나면 그 영이 어떤 계열의 영이며 어떤 죄와 관련되어 들어왔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 만약 그의 입에서 “대사”라는 답이 나온다면, 그다음에는 그가 어떤 대사인지 물으면 된다. 그러면 "무슨 대사야?"하고 물으면 된다. 그래도 대답을 하지 못하면, 선택지를 준다. 예를 들어 "너는 사명대사야, 서산대사야, 원효대사야, 무슨 대사야?"라고 물으면 된다. 

  혹시 그의 입에서 “장군”이라는 답이 나오면 그다음에는 어떤 장군인지를 물으면 된다. "넌 장군들 중에 누구야?", 그래도 답을 못하면, "너는 최영 장군이야, 계백 장군이야, 이순신 장군이야?"라고 물으면 된다. 이때 선택지는 거의 다 억울하게 죽은 장군의 이름을 선택지로 줘야 한다. 행복하게 죽은 장군의 이름은 귀신이 섬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의 입에서 “보살”이라고 답하면, 어떤 보살인지를 더 물으면 된다. 그러면 어떤 이는 '선녀 보살'이라고 말할 것이다.

  필자의 경우 처음에는 내 속에 들어 있는 영의 신분과 이름을 몰랐으나, 선택지를 들은 뒤 사명대사라는 말이 입에서 툭 튀어나왔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정말 내 머리에 귀신의 집이 있었는데 그 집의 대장이 사명대사였다. 왜냐하면 영안이 열린 분의 도움으로 내 머리를 보니, 그 안에서 놋으로 만들어진 귀신의 집이 있었고, 그 집 안에는 여러 개들의 방들이 있었으며, 그 안에는 각종 영들이 가득 들어있었는데, 이 놋집의 주인이 사명대사였던 것이다. 

  두 번째로 그 영이 들어온 시기를 묻는다. 즉 “너는 언제 들어왔어?” 혹은 "몇 살 때 들어왔어?"고 물으면 된다. 그러면 그 영이 자신은 태중에 있을 때인지, 열 살이나 스무 살 무렵인지, 특정한 제사나 굿이나 사건을 통하여 들어왔는지를 말하게 된다. 말을 하지 못하면 선택지를 주면 된다. 때로 물어도 끝까지 말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그 영이 전혀 떠날 마음이 없을 때에 그렇게 한다. 필자는 무당과 관련된 영들이 태중에 있을 때에 들어와 훗날 무당이 되게 하려 했다고 말하는 사례를 여러 번 들었다. 들어온 시기를 알면 그 시기의 가족 역사와 개인의 죄와 상처를 돌아보고 구체적으로 회개케 할 수 있다.

  세 번째로는 목적을 물어보는 것이다. “너, 무엇 하려고 들어왔어?”라고 묻는 것이다. 그러면 그 영이 그 사람을 못 믿게 하려고 들어왔는지, 기도를 방해하려 들어왔는지, 혹은 목회를 막으려고 들어왔는지, 무당이 되게 하려고 들어왔는지, 그것도 아니면 암병 주려고 들어왔는지, 우울과 자살 충동을 일으켜 죽이려고 들어왔는지를 말하게 된다. 사역자가 영안이 열렸거나 열린 사역자를 대동할 경우에는 그 영이 몸의 어느 부위에 자리하고 있는지를 알기 때문에, "너 여기가 무얼 하려고 했어?"라고 질문을 던지면 좋다. 그래서 살펴보면, 머리에는 주로 뇌출혈이나 중풍, 이명 증상, 치매와 파킨슨병을 주려고 들어왔다고 고백한 것을 들었다. 그리고 복부에는 폐암이나 위암, 췌장암이나 당뇨, 신장암이나 혈액암 같은 것을 주려고 왔다는 것을 들었다. 그러면 추가적으로 질문하기를 "언제 주려고 들어왔어?", "이 딸에게 언제 암병 주려고 들어왔어?" "몇 달이야 몇 년이야?"라고 물으면 답을 한다. 그리고 더불어 "이 딸을 죽이려고(무당 삼으려고) 지금까지 몇 번이나 시도했어?"라고 물으면 더 구체적으로 답변을 한다. 그리고 '그런데 왜 못했어?"라고 하면 "이 년이 예수님을 너무 잘 믿잖아. 그래서 못했어."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그래서 뭐 했어?"라고 물으면 계속해서 답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그 영이 무슨 목적으로 그 사람에게 들어왔는지 그가 그 목적을 실행하기 위해 몇 번을 시도했는지, 그리고 안 되니까 무슨 일을 벌였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네 번째로 하위 영들이 얼마나 있는지를 묻는다. 즉 우두머리 영에게 “네 아래 몇 명이 있어?”고 묻는다. 그러면 몇 마리가 있다고 대답하는데, 이때 속지 말아야 한다. 귀신은 자신이 계급이 높거나 힘센 영이라고 가장하기 위해 부풀려서 말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응, 내 밑에 2만 명이 있지"라고 대답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가복음 5장에 나오는 군대 귀신처럼 큰 영들은 대부분 많은 부하를 거느리고 있다. 그러면 이어 질문하기를 “너, 오늘 몇 명 데리고 나갈래?”라고 묻는다. 이때 악한 영은 처음에 터무니없이 적게 말하거나, 반대로 실제보다 큰 수를 말하여 속일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더 적은 숫자나 더 많은 숫자를 말하면, 그놈도 "아니야, 그것밖에 없어. 그런데 더 없는데 있다고 말하는 것이야"라고 대답한다. 필자가 만난 이순신 장군의 형상을 한 영은 자기 아래 500명이 있다고 대답했으며, 그것보다 훨씬 많은 영을 가지고 있지 않으냐고 되묻자 "아니야. 500명이 다야"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얼마나 데리고 갈래" 했더니, "내 새끼들 내게 데리고 가야지 여기에 두었다고 뭐 하겠어"라고 대답했고, 실제 사역에서도 그 무리가 함께 떠나는 것을 확인했다. 

  다섯 번째로 떠날 행선지를 묻는 것이다. 이때는 "너 어디로 갈래, 네가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말해 봐"라고 말을 하면 된다. 그러면 무당 계열은 자기가 가고 싶은 곳을 곧잘 이야기한다. 하지만 제사나 무처의 영의 경우에는 말을 잘 못한다. 그러면 선택지를 준다. "너 산으로 갈래, 바다로 갈래, 강으로 갈래?"라고 묻는다. 그래서 그 영이 선택하면, 그곳으로 보내는데, 보낼 장소도 구체적으로 말하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가다가 딴 곳으로 셀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험에서 보면, 무속과 관련된 영은 태백산·삼각산·계룡산·지리산 같은 영산과 용인 민족촌 같은 곳으로 간다고 말하고, 짐승 형상의 영은 백두산·한라산·금강산 같은 명산을 말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물에 빠져 죽은 사람과 관련된 영은 한강이나 다른 강과 바다(동해, 부산 해운대, 목포 앞바다, 군산 앞바다, 심지어는 하와이)를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바다에서 신을 받은 영은 바다로 간다고 말하고, 산에서 신을 받은 영은 산으로 간다고 말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나 가정을 목적지로 삼아 보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음부로 보내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때가 되지 않은 영은 그리로 가지 않는다. 간다고는 하지만 그리로 가지 않는다. 

  이것 때문에 회개가 필요한 것이다. 회개가 충분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에는 음부(陰府, Hades)로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무저갱(無底坑, Abyss)은 하나님께서 악한 영을 가두시는 특별한 감옥이므로 우리 성도가 그곳으로 보낼 수는 없다(눅 8:31). 그리고 그 영이 말하는 목적지가 최종적인 장소가 되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어디로 떠날지에 대한 최종 권한은 주님께 있고, 사역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나라고 명령한 뒤 하나님의 처분에 맡겨야 한다. 그런데 경험상 음부로 가는 것보다 산과 강과 바다로 가는 것이 훨씬 더 영이 잘 나가는 것을 보았다. 

  무엇보다 귀신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에게 속한 자들이다(요 8:44). 그러므로 그의 이름과 숫자와 들어온 시기와 목적과 행선지를 모두 사실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한다. 같은 질문을 다른 순서로 다시 묻고, 앞뒤가 맞는지 살피며, 영안이 열린 동역자의 분별과 축사를 받는 사람의 실제 역사와 회개 내용도 대조해 보아야 한다. 

6. 대화식 축사자가 갖추어야 할 영적 권세와 무기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대화식 축사는 질문만 잘하면 되는가? 평신도라고 다 할 수 있는 것인가? 그건 아니다. 귀신에게 질문하고 그것을 답해 주었다고 해서 귀신이나 큰 뱀들을 다 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역자가 대화식 축사를 할 수 있는가? 그것은 최소 2가지는 갖추고 있어야 한다. 

  첫째, 악한 영보다 높은 영권(靈權, spiritual authority)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둘째, 안 나가려고 저항하는 영을 제압할 성령의 은사(恩賜, spiritual gift)와 영적 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귀신이나 뱀들은 이미 2천 년 전에 십자가에서 무장해제되었지만(골 2:15) 원래 계급을 가지고 있는 존재들이었다. 그러므로 그들도 영적 계급 질서를 따른다. 그러므로 내보내려는 영의 계급이 나보다 더 높으면 그 영들은 사역자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 그리고 거짓말로 속인다. 그러므로 평신도가 귀신 들린 자나 가족을 붙들어 놓고, 무작정 귀신에게 이름을 묻고 대화를 시도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마가복음 5장을 보니, 예수님의 권세는 막강했고 절대적이었다. 군대 귀신은 주님을 알아보았고 더 이상 자신을 괴롭히지 말아 달라고 간구했다. 왜냐하면 이미 주님께서 그 영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 나오니까, 어떤 조치가 취해진 것이다. 그러므로 필자는 축사할 때에 악한 영이 견디지 못하도록 두 가지 방식을 쓴다. 첫째는 머리에 불 안수를 한다. 그러면 회개가 된 사람의 경우에는 악한 영이 견딜 수 없어서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반응한다. 그리고 몸에 안수를 하면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필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성령의 은사와 무기를 주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의 손바닥과 손끝에서 불이 나가는데, 손바닥에서는 빨간 공처럼 불이 나와서 머릿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니 머리에 안수를 하면 견딜 수 없어서 몸을 부들부들 떤다. 그리고 손가락 끝에서는 약한 영들을 상대할 때에는 빨간 불이 나가서 녹여버리고, 강한 영을 상대할 때에는 파란 불이 나가서 그 영들을 뚫어버린다.

  또한 필자의 손에는 철장이 쥐어져 있다. 축사 사역을 하라고 주님이 주신 것이다. 이때 철장이란 지휘관에게 주어지는 권한으로서 아랫 영들을 처리할 수 있는 명령권한을 가리킨다(계 2:26-27). 그러므로 "철장 권세로 명하노니, 이 머리 속에 들어 있는 사명대사와 오늘 떠날 영들은 한꺼번에 태백산으로 가!"라고 명령하면, 번개처럼 그것들이 쑥 빠져나와 태백산을 향하여 날아간다.

  그러므로 대화식 축사를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기에는 참으로 곤란하다. 하지만 이러한 영적 원리를 알면 사역자나 피사역자가 악한 영들을 잘 처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필자는 이전에는 악한 영의 정체를 묻지 않고 불과 칼의 은사로 몸의 여러 부위에 들어 있는 악한 영들을 처리했다. 그러면 영들이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기도 했지만, 어느 부위에 어떤 영이 있는지 알기 어려울 때에는 축사 시간이 많이 걸렸다. 이후 영안이 열린 목회자들이 머리에 무당의 영이 있거나 가슴에 압정과 도끼 같은 물건이 박혀 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알려 주면서 사역은 더 확장될 수 있었다. 

  그 경험을 통하여 필자는 몸에 박혀 있는 물건뿐만 아니라 영 자체도 결박하여 끌어낼 수 있음을 깨달았다. 군대 천사에게 큰 영의 머리와 가슴과 몸을 결박하라고 명령하고, 영적 집을 작게 만들거나 무너뜨린 뒤 끌어내는 방식도 사용한 것이다. 그래도 저항하면 더 강한 영적 명령을 사용했다. 그러나 사역 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단점이었다. 그래서 최근에는 필자의 스승에게 배운 대화식 방법을 적용하여 정체와 부하와 행선지를 확인한 뒤 한 번에 내보내는 방식으로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그런데 사역자에게 이러한 권세와 능력을 주신 것은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 필자는 스승을 통하여 2년 동안 직접 안수받으면서 하나님으로부터 은사와 영적 무기를 받았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이러한 은사를 주셨는지를 매일매일 생각한다. 이것은 곧 있을 예수님의 재림 시에 주님과 함께 아마겟돈 전쟁에 참여하여 악한 영들과 사람들을 상대할 전사를 만들라는 것임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자신이 영안이 열리고 철장 권세를 받었어도 천사나 귀신을 사람 마음대로 통제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은 영은 나가지 않으며, 모든 능력과 영광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기 때문이다.

7. 회개의 분량과 예물은 악한 영이 떠나는 범위에 어떻게 작용하는가?

  그렇다면 피사역자의 입장에서 볼 때, 대화식 축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는 무엇인가? 그것은 회개(悔改, repentance)의 정도다. 악한 영이 사람 안에 들어오는 데에는 죄 때문에 근거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그 죄를 자백하지 않은 상태에 있다면, 악한 영들은 사역자가 주는 고통 때문에 떠나겠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나가지 않는다. 또한 악한 영이 나간 뒤 깨끗하게 비어 있는 집에 더 악한 딴 일곱 영들을 데리고 돌아올 수도 있다(마 12:43-45). 그러므로 축사만 받으려 해서는 안 된다. 죄를 회개해야 하고 사역을 받고 나서는 더 이상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필자가 아는 한 목회자는 4년 전에 진단을 받았다. 자신에게 엄청난 영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았고 필자의 말을 듣고 그때부터 회개를 시작하였다. 회개하는 동안 다른 사역을 일체 하지 않고 회개에만 집중하여 4년간 회개기도문을 약 2,300번 회개하고 찾아왔다. 그런데 그분은 충분히 회개한 상태였기에 그 안에 들어 있는 큰 영들은 자신의 입으로 자기 정체를 말하고 자기 밑에 있는 부하들을 데리고 떠나갔다. 이 사례는 횟수 자체가 공로라는 뜻은 아니다. 오랜 시간 죄를 자백하며 악한 영이 붙잡고 있는 근거를 제거하였기 때문에 축사가 훨씬 수월해졌다고 말하는 것이다. 

  반대로 회개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사역자로부터 강한 안수를 받으면 악한 영들이 고통 때문에 즉시 떠나가지만 떠날 이유가 없었기에 다시 들어오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딴 악한 영들을 더 데리고 들어오므로 나중 형편이 처음 형편보다 더 나빠지는 것을 보았다. 또한 회개를 해도 덜 된 상태에서 축사를 받으면 그 영들이 자기의 몸 안에서 다른 곳으로 피신한다. 그러므로 축사를 받으려면 회개기도문을 가지고 적어도 백 번 정도는 회개한 뒤 사역을 받는 것이 좋겠다고 권장한다. 그러나 100회나 2,300회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기계적인 숫자는 아니다. 하나님은 숫자만 아니라 진실한 자백과 삶의 변화를 보시기 때문이다.

  특히 악한 영이 “오늘 500명을 데리고 나가겠다”고 말한다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50명만 떠날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그날 떠날 분량은 사실 사역자나 피사역자 속에 있는 대장 영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축사를 받는 사람이 회개한 분량과 하나님의 허락에 따라 정해지기 때문이다. 귀신이 얼마든지 거짓말로 숫자를 부풀리거나 줄일 수도 있으므로 말한 숫자만 보고 성공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사역 뒤에 실제 평안과 믿음과 성품과 생활의 변화를 지속해서 살펴야 한다.

  또한 회개의 예물(禮物, offering)에 대해서도 바른 질서가 필요하다. 필자는 사역을 받으러 오는 분들에게 절대로 예물을 강요하지 않는다. 축사를 돈을 받고 파는 사역으로 만들지는 말아야 하기 때문이다. 없으면 내지 않아도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회개와 기도에 힘쓰는 것이다. 감사할 형편이 생겼을 때 그때 자원하여 감사하면 되기 때문이다. 예물은 귀신을 내보내는 수수료나 하나님의 능력을 사는 값이 아니다.

  다만 필자의 임상적 목회 경험에서는 진실한 회개와 함께 자원하여 드린 예물이 결단과 헌신의 표현이 되어, 쉽게 떨어지지 않던 영이 떠나가는 데 도움이 된 것은 있었다. 특히 사람과 한몸처럼 강하게 붙어 성적인 음란한 꿈과 귀접(鬼接)을 일으키는 영을 처리할 때는 더욱 그런 사례가 있었다. 그러나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보장되는 법칙이 아니며, 예물을 많이 내면 더 많이 나간다는 것도 아니다. 가난한 사람을 배제하거나 두려움을 이용하여 돈을 요구하는 것은 복음의 길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회개의 분량은 단순한 횟수가 아니라 죄의 뿌리를 얼마나 정직하게 드러내고 끊었는지를 말해주는 것이다. “무슨 죄를 지었습니다”라고 구체적으로 자백하고, 그 죄를 통하여 “무슨 영을 받아들였습니다”라고 인정하며, 그 뒤로는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도록 삶을 돌이켜야 한다. 회개와 정결(淨潔, purification)이 깊어질수록 악한 영의 권리는 약해지고, 사역자는 더 적은 시간과 명령으로 그 영을 내보낼 수 있다.

8. 안전하고 바른 축사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안전하고 바른 축사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첫째, 축사의 목적은 사람을 살리고 온전하게 하는 데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귀신의 이름과 수를 알아내는 일이 중심이 아니다. 거라사 사람은 축사 뒤의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님 곁에 앉았다. 그러므로 사역의 열매는 얼마나 극적인 반응이 나왔느냐가 아니라 믿음과 평안과 절제와 일상생활이 회복되는지로 살펴야 한다.

막 5: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귀신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둘째, 충분한 회개가 먼저라는 것이다. 회개하지 않은 사람에게 강한 사역을 서둘러 시행하면 영이 숨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본인이 자유롭게 동의한 상태에서 죄를 자백하고 말씀과 기도로 준비해야 한다. 사역 뒤에도 회개와 예배와 말씀과 순종을 계속하여 비워진 자리를 성령으로 채워야 한다.

  셋째, 자신의 영적 권한을 넘어서는 일을 함부로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화식 축사는 영권과 은사와 경험을 갖춘 사역자의 지도 아래 진행해야 한다. 특히 큰 계급의 영이나 많은 부하를 거느린 영을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상대하면 거짓말에 속거나 두려움에 빠질 수 있다. 사역자는 동역자와 함께 분별하고, 모든 명령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허락 아래 행해야 한다.

  넷째, 귀신의 말을 절대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름과 숫자와 질병과 미래의 사고에 관한 말은 모두 검증 대상이다. 특정 사람을 원인으로 지목하거나 누군가를 저주하고, 들은 말을 근거로 가족 관계를 끊거나 재산을 처분해서는 안 된다. 혹시 나타나는 신체 질환에 대해서는 의료 검사로, 법률과 재정 문제는 해당 전문가를 통하여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다섯째, 폭행과 강압을 금해야 한다는 것이다. 불과 칼과 철장과 결박과 집의 파괴는 영적 기도 언어다. 사람을 때리거나 흔들거나 넘어뜨리고, 가슴을 압박하거나 목을 조르며, 숨을 못 쉬게 하는 행위는 축사가 아니다. 경련, 실신, 심한 구토, 흉통, 호흡곤란, 의식 저하가 나타나면 즉시 사역을 멈추고 119와 응급실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여섯째, 예물을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돈이 없는 사람도 자유롭게 말씀을 듣고 기도와 돌봄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사역비나 감사 예물이 축사의 효력과 구원을 결정한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자원하는 감사는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이지만, 공포와 죄책감을 이용한 모금은 금해야 한다.

  일곱째, 악한 영의 행선지와 최종 처분은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가정에, 교회에 보내거나 저주해서는 안 된다. 음부와 무저갱의 기능도 구별해야 한다. 필자의 신학에서 음부는 구원받지 못한 영혼이 최후 심판 전까지 머무는 임시 처소이며, 무저갱은 하나님께서 악한 영을 가두시는 특별 감옥으로 여기고 있다. 사람이 자기 권세를 과시하며 무저갱을 명령할 것이 아니라 주님의 판단과 천사의 집행에 맡겨야 한다.

  마지막으로 사역자 자신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회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귀신의 집이 파괴된 뒤에도 악한 영은 다시 들어갈 틈을 엿볼 수 있다. 필자는 스승에게 찾아가 내게 숨어 있는 영이 없는지 늘 점검받는. 목회자라고 안전지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높이지 않고 말씀과 회개와 공동체의 검증 아래 있을 때 다른 사람을 안전하게 섬길 수 있다.

9. 나오며

  지금까지 예수님께서 군대 귀신과 대화하여 정체를 드러내신 사건, 귀신과 뱀의 차이, 생각과 혀를 통한 말의 드러남, 질문과 거짓말의 분별, 사역자의 영적 권세, 회개와 예물의 역할, 안전한 축사의 원칙을 살펴보았다. 대화식 축사는 귀신과 친교하는 영매 행위가 아니라 숨어 있는 악한 영의 정체를 밝혀 사람에게서 내보내는 사역이다.

  예수님은 먼저 더러운 귀신에게 나오라고 명령하시고 이름을 물으셨다. 군대 귀신이 자기 수와 요청을 말하자 주님은 그들을 내보내고 고통받던 사람을 온전하게 회복하셨다. 오늘의 사역도 이름과 들어온 시기와 목적과 부하와 행선지를 묻되 귀신의 말을 그대로 믿지 않고 예수님의 권세로 분별해야 한다.

  필자의 사역 경험에서는 악한 영이 사람과 짐승의 모습으로, 또는 여러 크기의 뱀으로 나타나며 몸 안에 집과 방을 만든다. 이때는 성령의 불과 칼과 철장과 군대 천사를 통하여 그것을 처리하는 영적 명령이 사용된다. 그러나 이것은 사람의 몸에 폭력을 가하라는 뜻이 아니다. 사람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것이 모든 사역의 안전선이다.

  축사의 열매는 회개와 연결된다. 회개기도문의 횟수는 공로가 아니지만 죄를 구체적으로 자백하고 끊는 시간이 쌓일수록 악한 영이 붙잡은 근거가 약해진다. 예물도 능력을 사는 값이 아니며 누구에게도 강요할 수 없다. 가난한 사람도 차별 없이 돌봄을 받아야 하고, 감사 예물은 오직 자유로운 결정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 현상과 질병을 함부로 혼동하지 말고, 목회적 분별과 의학적 진료를 안전하게 병행해야 한다. 사역자와 축사를 받는 사람 모두 날마다 회개하고 말씀과 성령으로 자신을 채워야 한다.

  그리하여 충분한 회개와 바른 분별과 예수 이름의 권세로 악한 영의 정체를 드러내어 내보내고 고통받는 사람의 생명과 존엄을 안전하게 회복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2026년 09월 11일(금)
정보배 목사

 

 

 

[금요기도회(26.09.11)] ChatGPT Image 2026년 9월 12일 오후 12_13_58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2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3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4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5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6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7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8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9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0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1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2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3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4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Blueprint.pdf_15_vora.jpg.webp

 

 

 

 

 

 

===========================================

 

 

 

 

 

[금요기도회(26.09.11)] 대화식_축사_원리와_지침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1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2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3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4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5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6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7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8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9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10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11_vora.jpg.webp

[금요기도회(26.09.11)] Conversational_Deliverance_Protocol.pdf_12_vora.jpg.webp

 

 

 

Who's 갈렙

profile
Atachment
첨부 '29'

  1. Update

    [금요기도회]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축사의 새로운 차원과 방법은 무엇인가?(막5:1~15)_2026-09-11(금)

    2026-09-11(금) 금요기도회 제목: 예수님께서 사용하신 축사의 새로운 차원과 방법은 무엇인가?(막5:1~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u90Hj8LcmKU [이 설교를 파악하기 위해 던지는 7가지 질문] 1. 예수님은 군대 귀신과 대화하여 어떻게 정...
    Date2026.09.12 By갈렙 Views35
    Read More
  2. [금요기도회] 집안과 사무실에 있는 영들은 나도 과연 쫓아낼 수 있을까?(막 5:1~15)_2026-09-04(금)

    2026-09-04(금) 금요기도회 제1부 제목: 집안과 사무실에 있는 영들은 나도 과연 쫓아낼 수 있을까?(막 5:1~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agJTZyh7c7w 금요기도회 제1부 집안과 사무실에 있는 영들은 나도 과연 쫓아낼 수 있을까? (막 5:1-1...
    Date2026.09.05 By갈렙 Views150
    Read More
  3. [금요기도회] [기독론(178)] 죄를 정결케 함에 있어서 자기와 자기 조상들의 죄에 따른 회개의 비밀(03)(렘16:10~13)_2026-08-28(금)

    2026-08-28(금) 금요기도회 제목: [기독론(178)] 죄를 정결케 함에 있어서 자기와 자기 조상들의 죄에 따른 회개의 비밀(03)(렘16:10~1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3u_8z97A6JE 기독론(178) 죄를 정결케 함에 있어서 자기와 자기 조상들의 ...
    Date2026.08.29 By갈렙 Views157
    Read More
  4. [금요기도회]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 및 무당 점쟁이의 죄를 회개하는 방법(막5:1~15)_2026-08-21(금)

    2026-08-21(금) 금요기도회 제1부 제목: [금요기도회]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 및 무당 점쟁이의 죄를 회개하는 방법(막5:1~15)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4eFjzZvZUJY 금요기도회 제1부 귀신들림과 정신질환의 차이 및 무당 점쟁이의 죄...
    Date2026.08.22 By갈렙 Views690
    Read More
  5. [금요기도회] 회개의 핵심과 부처불교의 죄를 회개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출애굽기 20:4~6)_2026-08-14(금)

    2026-08-14(금) 금요기도회 제목: 회개의 핵심과 부처불교의 죄를 회개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출애굽기 20:4~6)_ 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fDXLfjaDOVM 금요기도회 회개의 핵심과 부처·불교의 죄를 회개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 (출 20:4-...
    Date2026.08.15 By갈렙 Views1295
    Read More
  6. [금요기도회] 악한 영들을 진단하는 법과 그것들을 축사하는 법(막9:17~27)_2026-08-07(금)

    2026-08-07(금) 금요기도회 제목: 악한 영들을 진단하는 법과 그것들을 축사하는 법(막9:17~2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L6FRXzzhqbI 금요기도회 악한 영들을 진단하는 법과 그것들을 축사하는 법 (막9:17~27)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
    Date2026.08.08 By갈렙 Views1372
    Read More
  7. [금요기도회] 조상제사의 죄, 과연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고린도전서10:20)_2026-07-31(금)

    2026-07-31(금) 금요기도회 제목: 조상제사의 죄, 과연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고린도전서10:2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ruGsNvcllWU 금요기도회 조상제사의 죄, 과연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가?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
    Date2026.08.01 By갈렙 Views1308
    Read More
  8. [금요기도회] 왜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가?(요한일서1:7~9)_2026-07-24(금)

    2026-07-24(금) 금요기도회 제목: 왜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가?(요한일서1:7~9)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42UEoRuKJ6o 금요기도회 왜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는가? (요일 1:7-9) 동탄명성교회 ·...
    Date2026.07.25 By갈렙 Views1400
    Read More
  9. [금요기도회] 회개하고 사역을 받는 것과 사역받기 위해 회개하는 것의 차이는?(요한계시록 3:19~21)_2026-07-17(금)

    2026-07-17(금) 금요기도회 제1부 제목: 회개하고 사역을 받는 것과 사역받기 위해 회개하는 것의 차이는?(요한계시록 3:19~2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ah27nwij_hI 금요기도회 회개하고 사역을 받는 것과 사역받기 위해 회개하는 것의 차...
    Date2026.07.18 By갈렙 Views1341
    Read More
  10. [금요기도회] 나도 재정의 축복을 누리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전5:19)_2026-07-10(금)

    2026-07-10(금) 금요기도회 제목: 나도 재정의 축복을 누리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전5:19)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B9ZEzX3QHsI 1. 들어가며 재정의 문제는 성도에게 매우 실제적인 문제다. 사람은 영혼만 가지고 사는 존재가 아니...
    Date2026.07.11 By갈렙 Views1228
    Read More
  11. [금요기도회] 은사의 오남용(誤濫用)을 막고 은사를 활성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디모데전서 4:14)_2026-07-03(금)

    2026-07-03(금) 금요기도회 제목: 은사의 오남용(誤濫用)을 막고 은사를 활성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디모데전서 4:14)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OLUWaBcDFJo 1. 들어가며 은사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시는 영적 선물이다. 사람의 ...
    Date2026.07.04 By갈렙 Views1287
    Read More
  12. [금요기도회] 축사와 치유사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2가지 조건(마태복음 8:14~17)_2026-06-26(금)

    2026-06-26(금) [금요기도회] 제1부 순서(투박한 요약 글) 제목: 축사와 치유사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2가지 조건(마태복음 8:14~17)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yjPvQFpVR6A 1. 들어가며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공생애를 사시는 동안,...
    Date2026.06.27 By갈렙 Views1313
    Read More
  13. [금요기도회] 나의 부모에게서 치매가 생기지 않게 하고 또한 치매를 치료하려면?(출애굽기23:24~26)_2026-06-19(금)

    2026-06-19(금) 금요기도회 제1부 순서[투박된 글 요약] 제목: 나의 부모에게서 치매가 생기지 않게 하고 또한 치매를 치료하려면?(출애굽기23:24~2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yHZWKSUi3Ps 1. 들어가며 대한민국 사람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
    Date2026.06.20 By갈렙 Views1185
    Read More
  14. [금요기도회] 참으로 놀라운 치유의 은사와 축사의 은사를 나도 받고 사용하려면?(눅9:1~6)_2026-06-12(금)

    2026-06-12(금) 금요기도회 제1부 순서 제목: 참으로 놀라운 치유의 은사와 축사의 은사를 나도 받고 사용하려면?(눅9:1~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Z7ZSLnSUMhk 1. 들어가며 마지막 시대의 성도에게 치유와 축사는 낯선 주제가 아니다. 복...
    Date2026.06.13 By갈렙 Views1317
    Read More
  15. [금요기도회] 악한 영들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필수적인 3가지 방법은 무엇인가?(눅11:20~26)_2026-06-05(금)

    2026-06-05(금) 금요기도회 제목: 악한 영들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필수적인 3가지 방법은 무엇인가?(눅11:20~26)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ewhEeas7xmU 1. 들어가며 우리는 보이는 세계만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 눈에 보이는 것...
    Date2026.06.06 By갈렙 Views1312
    Read More
  16. 귀신이 내게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과연 어떻게 알 수 있는가?(야고보서 4:7~10)_2026-05-29(금)

    2026-05-29(금) 금요기도회 제1부 제목: 귀신이 내게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과연 어떻게 알 수 있는가?(야고보서 4:7~10)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u3LmrJlk9GM 1. 들어가며 야고보서 4장 7절에서 10절은 악한 영적 실제에 대해서 이렇게 하...
    Date2026.05.30 By갈렙 Views1387
    Read More
  17. [제3회 방언열기세미나 제2부] 방언열기 실습(방언, 언어방언, 마음+방언, 전투방언, 방언찬양)_2026-05-22(금)

    2026-05-22(금) 제3회 방언열기세미나 제2부 제목: 방언열기 실습(방언, 언어방언, 마음+방언, 전투방언, 방언찬양)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IxbH1TZgJ1A 1. 들어가며 방언을 말하고 싶지만 말하지 못하는 성도들이 있다. 어떤 이는 방언을...
    Date2026.05.23 By갈렙 Views1391
    Read More
  18. [제3회 방언열기세미나 제1부] "방언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나도 방언으로 말할 수 있는가?"(사도행전 2:1~13)_2026-05-22(금)

    2026-05-22(금) 금요기도회(제회 방언 열기 세미나 제1부) 제목: "방언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하면 나도 방언으로 말할 수 있는가?"(사도행전 2:1~1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JkxdS9pahcY 1. 들어가며 방언은 교회 안에서 가장 많이 말해지...
    Date2026.05.23 By갈렙 Views1355
    Read More
  19. [금요기도회] 악한 영들을 잘 진단하고 떠나보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01)(고전12:4~11)_2026-05-15(금)

    2026-05-15(금) 금요기도회 제목: 악한 영들을 잘 진단하고 떠나보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01)(고전12:4~1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SchBDdeGCLg 1. 들어가며 사람은 누구나 자기 삶에 풀리지 않는 어떤 매듭 하나를 안고 살아간...
    Date2026.05.16 By갈렙 Views1395
    Read More
  20. [균형잡힌 신앙생활] 말씀과 성령사역, 나는 과연 어떤 것을 따라가야 하는가?(행4:29~31)_2026-05-08(금)

    2026-05-08(금) 금요기도회 제목: [균형잡힌 신앙생활] 말씀과 성령사역, 나는 과연 어떤 것을 따라가야 하는가?(행4:29~3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gnCK5em-e34 1. 들어가며 한국 교회는 오랫동안 두 개의 거대한 축을 중심으로 극심한 ...
    Date2026.05.09 By갈렙 Views134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6 Nex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