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주일찬양] 사람이 질병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을 잡아야 하는가?(02)(마9:9~1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EdVnjsELgiM
1. 들어가며: 행복한 예배를 위한 거룩한 그릇, 건강
필자가 2008년에 목사 안수를 받았의 벌써 30년이 가까이 되었다. 그 세월 동안 내가 품어온 간절한 소망은 우리 성도들이 단 한 번의 예배를 드리더라도 그 안에서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평강과 행복을 누리는 것이었다. 하지만 목회 현장에서 마주하는 수많은 성도는 질병이라는 무거운 사슬에 묶여 영적인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었다. 몸이 아프면 마음이 위축되고, 마음이 눌리면 영적인 비상도 어려워진다.
그래서 지난 시간에 우리는 질병에 대한 이론적 설명을 함께 들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 우리는 그 연장선에서, 도대체 사람이 질병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지 그 실제적인 해답을 찾고자 한다. 질병은 단순히 육체의 고장에서 기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영적으로 볼 때 죄의 뿌리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혼의 통로를 거쳐 육체의 질서가 깨질 때에 나타난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마태복음 9장 9절에서 13절 말씀을 통해, 의사보다 더 근원적인 치유를 행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고 우리 몸을 하나님의 거룩한 의의 병기로 세우는 비결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2. 왜 '제사의 영'은 유독 후손의 '위장'과 '심혈관'을 집중 공격하는가?
정신적인 질병이 주로 무당이나 이방 종교의 영과 관련이 아주 깊다면, 육체의 질병은 대부분 제사(Ancestral Rites)의 죄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유독 위장병과 암이 많은 이유는 단순히 매운 음식을 즐기기 때문만은 아니다. 영적으로 보면 조상 대대로 지내온 제사 음식을 통해 유입된 악한 영들이 후손의 위장에 자리를 잡게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몸에 있어서 위장이라는 장기는 음식물믈 받아들여 내 몸이 흡수하기에 좋게 만들어주는 소화의 장기이다. 그런데 사람이 말을 잘못 하거나 제사의 음식을 먹으면, 식도를 타고 제사의 영들이 위장에 자리를 잡는다. 그리고 이렇게 해서 많아진 영들은 췌장과 신장 그리고 심장으로 들어가 혈관을 막는다 그러면 이러한 영들은 우리 몸의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그리하여 악한 영들이 우리 몸의 각 장기의 혈관을 꽉 붙잡고 있으면, 산소와 영양분이 제 때에 각장기로 잘 전달되지 못하게 되는데 그려면 결국 세포는 힘을 쓰지 못한 채 자신의 기능을 발휘하지 모한다. 그리하여 장기간에 걸쳐 산소와 영양분을 받지 못한 세포는 이내 휴면세포가 돠기도 하고, 그곳에 바이러스들이 자리잡기도 하는데, 그러면 질병이 발생한다. 그러면 각 장부들에 문제가 발생하여, 위암, 췌장암, 당뇨, 고혈압, 중풍이라는 각종 질병들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우리 몸에 발생하는 모든 질병의 배후에는 역시 혈류를 막고 있는 악한 세력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정말로 질병에서 낫기를 원한다면 그는 육체적 치료에 앞서, 질병을 가져다주는 제사의 죄를 철저히 회개하여 그 뿌리를 뽑아내야 한다. 회개를 통해 악한 영들에 의한 영적인 결박이 풀려질 때, 비로소 육체의 혈관도 열리게 되고 진정한 치유의 서막이 오르게 되는 것이다.
3. 예수님이 베드로 장모의 열병을 '꾸짖으신' 사건이 주는 치유의 이중 구조는 무엇인가?
누가복음 4장 39절을 보면, 예수님이 베드로 장모의 열병을 고치실 때 어떤 특별한 행동을 하셨음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예수께서 가까이 서서 열병을 꾸짖으신대 병이 떠나고"라고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열병은 인격체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왜 예수께서는 베드로의 장모에게 있는 열병에게 꾸짖으셨을까? 그것은 질병 자체에 귀가 달려 있다는 것이 아니라, 그 질병을 붙잡고 있는 악한 영이 있기엑 그겻들에게 명령하신 것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우리는 치유의 이중 구조를 발견한다. 예수님은 먼저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시고, 그 후에 병든 자를 고치셨다(마 8:16). 그런데 우리가 귀신을 쫓아내었다고 해서 이미 망가진 육체가 즉시 100%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육체만 수술했다고 해서 병이 낫는 것도 아니다. 영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축사와 더불어 우리는 물리적인 육체의 기능을 복구하는 치료를 병행되어야 한다. 몰론 믿음으로 한꺼번에 치료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내 속에 들어있는 질병의 영들을 내보내지 않고 위장만 고치면 암은 반드시 재발한다. ㄱ로ㅓ므로 우리가 완전한 치유를 원한다면, 먼저는 회개로 악한 영이라는 독소를 제거하고, 동시에 주님이 주신 지혜로 육체의 고장 난 부분을 수리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4. "싱겁게 먹으라"는 현대 의학의 권고 속에 숨겨진 면역의 비밀과 소금의 가치는?
레위기 17장 11절은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고 선언한다. 피는 우리 몸의 군대이자 일종의 물류 시스템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싱겁게 먹어야 건강하다"는 잘못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어서, 오히려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있다. 그러나 우리 몸의 피는 일정한 염도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피가 적당히 간간해야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그 염분에 절여져 힘을 못 쓰고 죽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 몸의 피가 싱거우면 바이러스는 왕성하게 활동하고, 백혈구는 무기력해진다. 예를 들어, 소위 '폐혈증'으로 허망하게 목숨을 잃는 경우 중에는 극단적으로 소금을 멀리하여 피의 방어막이 깨진 경우가 많다. 물론 위벽이 헌 상태에서는 소금이 자극이 될 수 있지만, 회개를 통해 위장의 영을 몰아내고 세포가 살아난 뒤에는 적절한 소금 섭취를 통해 피의 생명력을 회복해야 한다. 맑고 간간한 피가 온몸을 돌 때 산소 공급이 원활해지고, 세포는 비로소 잠에서 깨어나 정상적인 분열을 시작하게 된다. 짠맛은 죽이는 맛이 아니라, 생명을 보존하는 맛임을 기억해야 한다.
5. 60대 이후의 성도에게 '유산균'과 '비타민 D'는 왜 사명을 위한 도구인가?
우리는 영적인 열정만 있으면 육체의 한계도 뛰어넘을 수 있다고 믿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인간은 흙으로 지어진 존재이기에 노화에 따른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소장의 융털 돌기가 노폐물로 찌들어 영양 흡수력이 떨어지는 60대 이후에는 더욱 그러하다. 아무리 좋은 영적 음식을 먹어도 육체가 영양을 흡수하지 못하면 시동이 꺼진 자동차처럼 멈춰 서게 된다.
나는 내 에너지를 '포르쉐 엔진'과 같다고 말하곤 한다. 끊임없는 열정으로 달려가지만, 그만큼 소모도 빠르다. 그래서 나는 유산균을 통해 장내 환경을 청소하고, 만병통치약이라 불리는 비타민 D와 염증 제거에 탁월한 울금을 챙겨 먹는다. 이것은 불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거룩한 자기 관리다. 80%는 의술과 영양제로 회복시키고, 나머지 20%의 영적인 눌림은 축사로 해결할 때 우리는 비로소 포르쉐처럼 힘있게 복음의 현장을 누빌 수 있다. 건강을 방치하는 것은 사명을 방치하는 것과 같음을 명심하라.
6. 질병의 마지막 보루인 '뼈의 정렬', 왜 골반이 틀어지면 기도가 막히는가?
치유의 마지막 관문은 의외로 **'뼈'**에 있다. 인간은 직립보행을 하기에 모든 장기의 무게가 골반과 척추로 쏠린다. 만약 골반이 틀어지면 그 위의 척추가 휘어지고, 뼈 사이를 지나는 신경 다발이 눌리게 된다. 신경은 뇌의 명령을 온몸에 전달하는 통신망이다. 위장으로 가는 7번 척추 신경이 눌리면, 뇌는 위장의 위기를 감지하지 못하고 치유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
나는 과거 군 복무 중 얻은 부상으로 척추 디스크를 앓으며 6개월간 꼼짝없이 누워 지낸 적이 있다. 그때 깨달은 진실은 뼈의 질서가 바로 서야 영적인 질서도 바로 선다는 것이었다. 혈기를 부리면 골반이 쑥 빠져버리고, 온유함을 잃으면 뼈마디가 굳는다. 뼈를 교정하여 신경의 길을 열어주는 것은, 영적인 기도의 통로를 확보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영권(靈權)은 바른 척추 위에서 더 강력하게 흐른다. 우리 몸의 기둥인 뼈를 바로 세우는 일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견고히 수축하는 거룩한 작업이다.
7. '노 젓기 운동'과 '기능성 깔창'이 어떻게 영적 권세와 연결되는가?
나는 20년 넘게 척추 교정을 받으러 다녔지만, 이제는 병원에 가지 않는다. 유튜브를 통해 한의사가 공개한 **'노 젓기 운동'**의 비결을 터득했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발을 팍팍 차며 골반을 밀어 넣는 이 단순한 동작이, 수십만 원짜리 추나요법보다 더 확실하게 내 뼈를 제자리에 갖다 놓았다. 또한 평발로 인한 피로를 해결하기 위해 기능성 깔창을 사용한다.
이런 사소한 실천들이 도대체 영적 권세와 무슨 상관인가 싶겠지만,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발이 편해야 하루 종일 서서 말씀을 전해도 피곤하지 않고, 골반이 바로 서야 기도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내가 내 몸을 다스리지 못하면서 어떻게 영적 세계를 다스리겠는가? 작은 운동과 적절한 도구의 사용은, 우리 몸을 '의의 병기'로 보존하기 위한 구체적인 액션 플랜이다. 영권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정결하게 관리된 육체라는 그릇을 통해 이 땅에 실현되는 것이다.
8. 치유받은 자의 최종 목적지: '안 아픈 성도'인가, '주방 봉사하는 용사'인가?
우리가 질병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단순히 내 몸 하나 편해져서 여행 다니고 즐기기 위함인가?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은 당신의 치유에 큰 관심을 두지 않으실지 모른다. 주님이 병자를 고치신 이유는 그들이 일어나 주님을 수종 들게 하기 위함이었다(마 8:15). 베드로의 장모는 열병이 낫자마자 일어나 주님께 음식을 대접했다.
진정한 치유의 완성은 사명으로의 복귀다. 아프다는 핑계로 공동체의 짐을 회피하는 자가 아니라, 건강해진 팔다리로 주방에서 봉사하고, 거리에 나가 복음을 전하는 **'영적 용사'**가 되는 것이 치유의 목적지다. "권사님, 나 아파서 돈만 낼게"라는 말은 이기는 자의 언어가 아니다. 하나님은 이삭처럼 자신을 온전히 번제물로 드린 자에게 100배의 축복과 건강을 주신다.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땀 흘리는 것, 그것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에게 건강을 선물하시는 가장 큰 기쁨이다.
9. 나오며: 의의 병기로 일어서라
이번 시간에 우리는 질병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지 그 전인적인 비결을 살펴보았다. 질병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정복해야 할 영적·육적 과제다. 회개로 영의 뿌리를 뽑고, 청열로 피를 맑게 하며, 교정으로 뼈의 질서를 회복하라. 그리고 충분한 수면과 영양 공급을 통해 당신의 그릇을 단단히 가꾸라.
이제 우리는 질병의 노예로 신음하던 자리에서 일어날 때가 되었다. 당신의 몸은 성령이 거하시는 거룩한 궁전이며, 어둠의 세력을 파쇄할 하나님의 비밀 병기다. 주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는 약속을 실상으로 취하라. 영육이 강건해져서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이 시대의 갈렙과 같은 용사로 우뚝 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란다.
2026년 2월 8일(주일)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는 인간의 질병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영적 회개와 신체적 관리를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설교는 육체적 질병이 조상으로부터 내려온 악한 영과 가계의 저주에서 비롯된다는 관점을 제시하며, 이를 끊어내기 위해 가장 먼저 죄에 대한 철저한 회개가 선행되어야 함을 설명합니다. 동시에 혈액 순환을 돕는 청혈제 복용, 골반과 척추를 바로잡는 교정 운동, 그리고 부족한 영양소 공급과 같은 실제적인 건강 관리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안합니다. 결국 이 설교는 영적인 어둠을 몰아내는 영성 회복과 신체의 구조적·기능적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 관리가 합쳐질 때 비로소 완전한 치유에 도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주일예배 #질병치유 #영적치유 #전인적치유 #건강 #회개 #영성회복 #자기관리 #면역력 #청혈 #뼈의정렬 #골반교정 #척추교정 #영적전쟁 #악한영 #제사의영 #가계의저주 #의의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