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빛의 은사와 불의 은사, 어느 것이 축사에 더 효과적일까? (마가복음 16:17~1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tK4Qx3_e-hM
1. 들어가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눈에 보이는 물리적 현실이 전부가 아니다. 우리의 육체와 삶의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사악한 영들(귀신과 뱀들)이 수없이 숨어 들어와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정체를 철저히 숨긴 채 우리 몸 속에 들어와 집을 짓고 거주하며, 우리의 생각과 감정을 조종하여 끊임없이 죄를 짓게 만든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는 마귀이기에(히 2:14), 내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을 쫓아내지 않고 방치하면 결국 죽음의 순간에 그들에게 이끌려 지옥 불로 떨어질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우리 몸 속에 들어와 있는 악한 영들을 몰아내는 '축사(逐邪)'는 선택이 아니라 구원과 직결된 치열한 필수 과제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온전히 휴거되기 원한다면, 우리는 부지런히 내 안의 더러운 영들을 청소하여 정결한 그릇으로 준비되어야 한다. 그런데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귀신을 어떻게 쫓아내야 하는지, 어떤 은사를 활용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 채 막연한 환상에 빠져 있다. 어떤 이는 영안만 열리면 다 해결될 것이라 믿고, 어떤 이는 맹목적인 안수만 쫓아다닌다. 과연 귀신을 쫓아내는 데 동원되는 성령의 은사들은 무엇이며, '빛의 은사(보는 은사)'와 '불의 은사(능력 행함)' 중 어느 것이 축사에 더 효과적일까? 이제 수만 번의 실전 사역에서 검증된 차갑고도 냉정한 영적 전투의 실상을 낱낱이 해부해 보자.
2. 귀신을 쫓아내는 '축사(逐邪)' 사역에 동원되는 성령의 5가지 은사는 무엇이며, 이를 크게 두 가지 계열(빛과 불)로 어떻게 나눌 수 있는가?
성경에는 성령께서 나누어 주시는 아홉 가지 신령한 은사가 기록되어 있다. 그중 귀신을 쫓아내는 축사 사역에 직접적으로 동원되는 은사는 총 다섯 가지다. 고린도전서 12장 8절부터 10절의 말씀을 살펴보면,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영들 분별함, 병 고치는 은사, 그리고 능력 행함의 은사가 바로 그것이다.
이 다섯 가지 은사는 영적 전투의 성격에 따라 크게 두 가지 계열로 뚜렷하게 나뉜다. 첫째는 악한 영의 정체를 파악하고 해석해 내는 <b>'빛의 은사(보는 은사)'</b> 계열이다. 여기에는 과거의 상처와 들어온 경로를 환상으로 보는 '지식의 말씀', 미래를 내다보고 사명을 해석하는 '지혜의 말씀', 그리고 몸에 붙은 영이 어떤 종류인지 알아보는 '영들 분별함'이 속한다.
둘째는 파악된 악한 영을 물리적으로 타격하고 밖으로 쫓아내는 <b>'불의 은사(능력 행함)'</b> 계열이다. 여기에는 귀신을 강제로 뽑아내고 제압하는 '능력 행함'과, 그 결과로 나타나는 '병 고치는 은사'가 포함된다. (기반이 되는 '믿음'의 은사 역시 필수적이다.) 빛의 은사가 적진의 상황을 정찰하는 '레이더망'이라면, 불의 은사는 적의 진지를 폭격하여 초토화하는 '미사일'과 같다. 완벽한 축사를 위해서는 이 두 가지 계열의 은사가 모두 필요하지만, 사역자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기름부음의 종류와 강도가 다르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3. 귀신의 정체를 파악하는 '빛의 은사(보는 은사)'가 열렸을 때, 악한 영들은 우리의 영안에 어떤 다양한 모습으로 그 실체를 드러내는가?
빛의 은사(영 분별, 지식/지혜의 말씀)가 열려 영적 세계를 보게 되면, 우리 육체에 들어와 거주하는 악한 영들은 각기 자신이 타고 들어온 죄의 속성에 맞게 기괴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그 실체를 드러낸다.
가장 흔하게는 시커먼 구름이나 먼지, 혹은 털 뭉치 같은 실루엣으로 스쳐 지나간다. 좀 더 깊이 들어가면 <b>'뱀'</b>의 형상으로 보이는데, 색깔과 머리의 수에 따라 그 영의 정체가 폭로된다. 빨간 뱀은 관절염 등 질병을 일으키는 영이며, 하얀 뱀은 점을 치게 하고 속이는 영이다. 뱀의 머리가 두 개면 과거를 잘 알아맞히고, 머리가 세 개면 미래까지 알아맞히는 예언(가짜 예언)의 능력을 지닌다. "나는 기도도 안 하는데 미래를 잘 맞춘다"고 자랑하는 자의 속에는 십중팔구 머리 세 개 달린 뱀이 들어앉아 있는 것이다.
또한 각종 <b>'짐승'</b>의 형태로도 나타난다. 혈기와 분노의 영은 호랑이(특히 백호는 가장 강력한 신기)로, 재정을 갉아먹는 가난의 영은 쥐나 지네로, 분열을 일으키는 영은 짖는 개나 싸움닭으로 보인다. 영적 계급이 가장 높은 귀신들은 <b>'사람'</b>의 형상으로 위장한다. 억울하게 죽은 최영 장군이나 이순신 장군, 서산 대사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는 영들은 5억짜리 굿을 해야 들어오는 최고 등급의 무당 영들이다. 반면 하얀 소복을 입고 머리를 풀어 헤친 미친 여자(광녀), 비녀를 꽂은 할머니나 갓을 쓴 할아버지(제사의 영)로 나타나기도 한다. 하나님은 사역자마다 각기 다른 영적 프리즘을 씌워 주시어, 이 다양한 형상과 색깔, 꼬리표를 통해 적의 정체를 정확히 꿰뚫어 보게 하신다.
4. 영안이 열렸다고 해서 다 같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무당의 영이 열어준 '가짜 영안'과 성령께서 열어주신 '참된 영안'은 어떻게 명확히 구별되는가?
귀신을 쫓아내기 위해 무작정 "내 영안을 열어달라"고 부르짖는 성도들이 많다. 그러나 자연적으로 영안이 열릴 확률은 극히 희박하며, 만약 3~4대 안에 무당을 섬긴 조상이 있는 사람이 갑자기 영적 세계를 보게 되었다면, 그것은 100% <b>'무당의 영'</b>이 열어젖힌 가짜 영안이다. 귀신이 자신을 무당으로 부려먹기 위해 신내림의 형태로 눈을 열어버린 것이다.
무당의 영이 열어준 영안과 성령께서 열어주신 참된 영안은 보는 대상에서 완벽하게 구별된다. 귀신이 열어준 영안을 가진 자는 오직 '귀신'만 본다. 흉측한 짐승과 원귀들만 보이기에 매일 밤 가위눌림과 두려움에 시달리며 생지옥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철저한 회개를 통과한 뒤 성령께서 열어주신 참된 영안을 가진 자는 귀신뿐만 아니라 <b>'거룩한 하늘의 실상'</b>을 통합적으로 보게 된다. 영광스러운 천사와 천국,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 생명책과 행위책까지 바라볼 수 있다. 빛의 은사는 단순히 귀신을 보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경륜과 영광을 깨달아 영혼을 온전한 생명으로 인도하기 위해 주어지는 거룩한 통로다.
5. 영안이 열려 귀신을 본다고 해서 반드시 쫓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빛의 은사'가 가진 결정적인 단점과 위험성은 무엇인가?
많은 사람이 "목사님은 영안이 열려 귀신을 잘 보시니, 축사도 잘해주시겠지"라며 섣부른 기대를 품는다. 그러나 영적 세계의 냉혹한 진실은 <b>"본다고 해서 쫓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b>라는 점이다. 빛의 은사(보는 은사)는 적의 정체를 진단하는 역할일 뿐, 적을 타격할 물리적 힘을 동반하지 않는다.
오직 빛의 은사만 강한 사역자에게는 치명적인 두 가지 단점이 있다. 첫째,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의 일부 환상만 볼 뿐, 모든 영을 통달하여 볼 수는 없다. 둘째, 가장 심각한 문제로 <b>'적을 자극하기만 하고 제압할 수 없다'</b>는 점이다. 사역자가 영안으로 내 앞의 거대한 백호(혈기의 영)나 최영 장군(무당의 영)을 보았다면, 귀신 역시 사역자가 자신을 보고 있음을 안다. 이때 사역자에게 귀신을 박살 낼 '불의 은사(능력)'가 없다면, 맹렬하게 덤벼드는 귀신의 역공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엄청난 두려움과 육체적 타격을 입게 된다.
또한 불이 없는 사역자가 함부로 안수를 시도하면, 찐득찐득한 도롱뇽 알 같은 더러운 영들이 사역자의 손을 타고 전이되어 옮겨붙는다. 그래서 빛의 은사에만 특화된 사역자들은 결코 성도의 몸에 함부로 손을 대지 않는다. 능력 행함 없이 환상만 보는 은사는, 영적 전쟁의 최전선에서 결코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반쪽짜리 무기에 불과하다.
6. 악한 영을 실제로 제압하고 몰아내는 '불의 은사(능력 행함)'는 사역자의 몸을 통해 어떻게 발현되며, 귀신에게 어떤 치명적인 고통을 가하는가?
그렇다면 내 육체 속에 단단히 집을 짓고 거주하는 이조(2兆) 마리 이상의 악한 영들을 어떻게 밖으로 몰아낼 수 있는가? 바로 <b>'불의 은사(능력 행함)'</b>를 사용해야 한다. 이 불은 사역자의 배 속 깊은 곳에 임하신 성령의 생수에서부터 시작된다. (요 7:38) 배에서 불붙기 시작한 성령의 불기운이 가슴을 통과하여 머리로 올라가고, 마침내 양어깨를 지나 두 손과 발끝으로 맹렬하게 뿜어져 나온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뱀을 집어 올리며 (마가복음 16:17-18)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요한계시록 20:10)
사역자가 불이 임한 손으로 귀신이 숨은 부위를 강하게 압박하며 안수할 때, 귀신들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지옥 불의 '고문(바사니조)'을 선취하여 느끼며 극심한 고통에 몸부림친다. 손끝에서 뿜어지는 파란 레이저 같은 불빛과 전후좌우를 난도질하는 영적인 삼각형 칼이 귀신의 진을 찌르고 태워버린다. 어떤 악독한 영을 만났을 때는 천사들이 하늘의 분향단에서 불을 퍼부어 사역자의 머리에 쏟아줌으로써 그 화력을 극대화한다. 육체 안에 갇힌 채 고문을 당하는 귀신들은 결국 그 뜨거움을 견디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며 도망칠 수밖에 없게 된다.
7. 사역자에게 영적 무기(불과 검)가 없을 때 함부로 안수 사역을 하면, 사역자 본인과 그 가족, 그리고 교회에 어떤 끔찍한 영적 비극이 초래되는가?
이처럼 강력한 성령의 불과 검이 장착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만이나 혈기로 함부로 타인에게 안수 기도를 하는 것은 자살 행위와 같다. 안수(Impartation)란 영과 영이 맞부딪히는 통로다. 사역자에게 태워버릴 불이 없으면, 성도의 몸에서 도망치려던 악한 영들이 고스란히 사역자의 몸속으로 파고들어 간이나 심장을 박살 내버린다. 수많은 축사 사역자가 10년을 채우지 못하고 단명하는 이유가 바로 이 영적 전이를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욱 끔찍한 것은, 사역자 본인에게 들어가지 못한 영악한 귀신들이 <b>사역자의 연약한 자녀들</b>에게로 옮겨가 그들을 아프게 하고 인생을 망가뜨린다는 사실이다. 또한, 불에 타 죽을까 봐 사역 현장에 아예 들어오지 않고 교회의 옥상이나 주차장에 대기하고 있던 귀신들은, 사역이 끝난 후 성도들의 마음에 반감과 의심을 불어넣는다. 멀쩡하던 성도들이 서로 치고받고 싸우게 만들거나, 교회의 기물을 파손하고 목회자를 험담하여 교회를 쑥대밭으로 분열시킨다. 불의 은사 없는 섣부른 축사는 도리어 악한 영의 소굴을 열어주는 끔찍한 비극을 초래한다.
8. 강력한 불의 은사를 가진 사역자가 귀신을 강제로 쫓아낸다 할지라도, 성도 본인의 '철저한 회개'가 동반되지 않으면 왜 완전한 축사가 불가능한가?
불의 은사가 귀신을 제압하는 강력한 무기라 할지라도, 영적 전쟁의 궁극적인 승패는 결국 <b>성도 본인의 '철저한 회개'</b>에 달려 있다. 왜 그런가? 사역자의 강력한 불과 고문에 못 이겨 귀신이 떨어져 나간다 하더라도, 성도 본인이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지 않은 상태라면 그것은 합법적인 퇴출이 아닌 '강제 집행'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합법적인 나갈 근거(회개)가 없이 강제로 쫓겨난 귀신들은 영원한 감옥인 '음부'로 떨어지지 않는다. 사역자가 "산으로 갈래, 강으로 갈래?"라고 물으면, 이 영악한 뱀들은 잠시 불의 고문을 피하기 위해 계룡산이나 태백산 등 무당들이 신내림을 기다리는 곳으로 피신한다. 그러나 성도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혈기를 부리고 육신의 죄를 짓는 순간, 이 영들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즉각 성도의 육체로 쏙 다시 들어와 집을 짓는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다.
오직 성도가 조상 대대로 우상에게 절한 죄와 자신의 흉악한 자범죄를 통회하며 <b>'진실한 눈물로 자백(회개)'할 때만이, 하나님은 그 회개한 분량만큼 귀신들을 영원한 '음부(지옥)'로 떨어지도록 판결하신다.</b> 음부로 끌려간 귀신은 두 번 다시 내 몸에 돌아올 수 없다. 수백 번, 수천 번의 회개 기도문 낭독으로 합법적인 영적 철거 명령서를 받아내라. 그때 사역자의 불의 은사가 결합되면, 끈질기게 버티던 이조(2兆) 마리의 뱀들도 단숨에 음부로 쓸려 내려가는 완벽한 축사의 기적이 완성되는 것이다.
9. 나오며
우리는 지금껏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리 몸과 인생을 무자비하게 유린해 온 악한 영들의 실체와, 그들을 제압하는 빛과 불의 은사의 비밀을 낱낱이 파헤쳤다. 귀신을 보는 '빛의 은사'는 적을 파악하는 유용한 레이더지만, 적의 심장부를 불태우는 '불의 은사(능력 행함)'와 반드시 결합해야만 승리할 수 있다. 육체 속에 들어와 숨어 있는 악한 영들은 성령의 맹렬한 불과 검 앞에서는 결코 피할 곳 없이 타들어 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모든 사역자의 은사와 권능도 여러분 자신의 '회개'가 없이는 한낱 무용지물에 불과하다. 남의 손을 빌려 쉽게 질병과 저주를 끝내려는 기복적인 신앙을 버려라. 내 육체 속에 대대로 집을 짓고 거주해 온 가난과 분열, 우상 숭배의 영들을 영원한 음부로 몰아넣는 합법적인 마스터키는 오직 당신의 입술에서 터져 나오는 피 맺힌 자백뿐이다.
오늘 당장 십자가 앞에 엎드려 회개의 잔을 채워라. 끝장을 보겠다는 독한 결단으로 내 죄를 낱낱이 씻어낼 때, 비로소 불의 은사를 가진 사역자의 안수가 여러분의 영혼육을 완벽히 자유케 하는 기적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끈질긴 회개와 성령의 권능이 연합된 이 치열한 영적 전투를 통해, 마침내 내 안에 숨은 모든 어둠을 소멸시키고 천국 보좌에 넉넉히 입성하는 찬란한 '이기는 자'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뜨겁게 축원한다.
2026년 03월 22일(주일)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는 마가복음 16장 17~18절을 바탕으로 축사 사역에 필요한 영적 은사와 효과적인 귀신 축출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본 설교는 지식과 지혜의 말씀, 믿음, 능력 행함, 영 분별 등 축사와 관련된 다섯 가지 은사를 정의하며, 특히 영안으로 실체를 파악하는 빛의 은사와 영물들을 태우고 제압하는 불의 은사의 차이점을 심도 있게 다룹니다. 저자는 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기에 능력 행함에 기초한 불과 칼의 은사가 실제적인 축귀에 더 강력한 위력을 발휘한다고 강조합니다. 무엇보다 축사 시 사역자의 안전과 영들의 완전한 결박을 위해서는 성도의 진실한 회개가 선행되어야 하며, 회개 없는 축사는 영들이 다시 돌아오거나 주변에 해를 끼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결국 이 설교의 핵심은 영적 무장을 갖춘 사역자의 권능과 내담자의 철저한 회개가 만날 때 비로소 온전한 영적 자유가 임한다는 사실을 역설하는 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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