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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05. (월)2026년 교회표어 「시대적인 사명완성을 위해 성전을 짓는 해」 (역대상 28장 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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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베오 하권 제2장] 하나님의 법궤와 분향단을 예레미야가 골고다의 동굴 속에 숨겼다(마카베오 하권 제2장 1~8절)

하나님의 법궤와 분향단이 예레미야가 골고다의 동굴 숨겼다는 이야기는

외경 마카베오 하권 제2장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천주교 성경에 있다).

 

마카베오 하권

제2장

1 우리의 문헌에는 예레미야 예언자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그는 앞에서 말한 그 불을 조금 가져가라고 유배자들에게 명령하였습니다.

2 그리고 예언자는 유배자들에게 율법서를 준 다음, 주님의 계명을 잊지 말고 금과 은으로 만든 우상들과 그 장식물을 보면서 생각만으로라도 현혹되지 말라고 지시하였습니다.

3 그 밖에도 비슷한 말로, 그들의 마음에서 율법이 떠나지 않게 하라고 타일렀습니다.

4 같은 문헌에 이러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예레미야 예언자는 신탁을 받고 나서 사람들에게 천막과 계약 궤를 들고 자기를 따라오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리고 모세가 올라가 하느님의 상속 재산을 본 그 산으로 갔습니다.

5 거기에 가서 예레미야는 동굴 집을 발견하고 천막과 계약 궤와 분향 제단을 그곳에 안치하고 나서 입구를 막아 버렸습니다.

6 그를 따라간 몇 사람이 길을 표시해 두려고 다가갔지만 그곳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7 예레미야가 그것을 알고 그들을 꾸짖고 나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 장소는 하느님께서 백성을 다시 한데 모으시어 자비를 보이실 때까지 알려지지 않은 채로 남아 있어야 한다.

8 그때에 가서야 주님께서는 저 물건들을 드러내실 것이다. 그리고 모세 위에 나타났듯이, 솔로몬이 그 장소가 특별히 성화되도록 청하였을 때에 나타났듯이, 주님의 영광과 구름도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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