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6. 07. 21. (화) · 「회개와 천국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교회」 동탄명성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tra Form
동영상URL https://youtu.be/sRe3FZR3dII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기독론(150)] 이사야의 예언(10) 재림주요 심판자로 오실 메시야의 8가지 특징(02) 여호와의 날(이사야13:6~1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https://youtu.be/sRe3FZR3dII

 

기독론 150

이사야의 예언(10)

재림주요 심판자로 오실 메시야의 8가지 특징(02)

- 여호와의 날 -

(이사야 13:6-13)

동탄명성교회 · 정보배 목사

 

1. 들어가며

  구약성경은 메시아가 재림(再臨, second coming)하시는 날‘여호와의 날’이라고 부른다(사 2:12, 13:6, 13:9, 겔 13:5, 욜 1:15, 암 5:18-20, 습 1:7, 슥 14:1). 이사야는 그날에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하고,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가 벌을 받으며, 하늘과 땅이 진동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그런데 신약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주의 날’이라고 부르며(살전 5:2, 살후 2:2, 벧후 3:10), 더 나아가 ‘하나님의 날’(벧후 3:12)이라고도 부른다. 명칭은 다르게 보이지만 세 표현은 서로 다른 세 날을 뜻하지 않는다. 구약에서 여호와로 자신을 나타내신 한 분 하나님이 신약에서는 아들 예수로 오셨고, 마지막에는 왕과 심판주로 다시 오시기 때문이다.

  그날에는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한 바벨론 세력과 그 세력에 속한 악인들이 심판받는다. 이사야 시대의 바벨론은 마지막 때에 등장할 적그리스도와 그를 따르는 왕들을 미리 보여 준다. 순교자들의 호소가 차오르면 해와 달과 별에 이상이 나타나고,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신다. 큰 나팔, 하나님의 나팔, 마지막 나팔, 일곱째 나팔이 울릴 때 죽은 자들이 살아나고 살아 있는 성도들은 홀연히 변화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한다. 그때 여호와께서는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하늘의 악한 군대와 땅의 왕들을 벌하신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날을 아는 일은 종말의 날짜를 계산하기 위한 지식이 아니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도 전에 재림의 날짜를 단정하여 사람들을 미혹해서는 안 된다. 빛의 자녀는 그날이 도둑처럼 갑자기 덮치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하고,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준비해야 한다. 대한민국도 자유를 지키고 시대의 기술을 선하게 사용하며 회개와 천국복음을 전하는 마지막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여호와의 날과 주의 날과 하나님의 날이 왜 같은 날이며, 그날에 어떤 심판과 구원과 왕권의 성취가 일어나고, 빛의 자녀는 그날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왜 ‘여호와의 날’과 ‘주의 날’과 ‘하나님의 날’은 같은 날인가?

  이사야 13장은 바벨론에 관한 경고로 시작한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한 당시의 강대국이었다. 하나님은 바벨론의 교만과 강포를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여호와의 날에 멸망을 내리겠다고 말씀하셨다. 이 날을 ‘여호와의 날’이라고 부르는 까닭은 여호와께서 친히 심판하러 오시기 때문이다.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한다는 말씀은 그날의 심판이 사람의 전쟁이나 우연한 재난이 아니라 하나님의 직접적인 개입이라는 사실을 드러낸다(사 13:6).

사 13:6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그러나 신약성경에서는 부활승천하셨던 예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한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은 주 께서 하늘로부터 강림하신다고 말하고(살전 4:15), 이어지는 5장은 그날을 ‘주의 날’이라고 부른다(살전 5:2). 여기서 주는 하나님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킨다(살전 4:14). 구약에서 여호와께만 사용되던 주님이라는 호칭이 신약에서는 예수님께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불렀다는 것은 예수님을 한 분이선 여호와 하나님으로 믿었다는 뜻이다. 한 나라에 서로 경쟁하는 두 왕이 있을 수 없듯이 신앙의 주님도 두 분일 수 없다. 아버지와 예수님을 서로 경쟁하는 두 주로 나누면 성경의 한 분 하나님 신앙을 잃어버리게 된다.

  누가 재리하시는 것인가 하는 문제를 푸는 열쇠는 여호와께서 자신을 처음과 마지막이라고 선언하신 말씀에 있다. 이사야 41장 4절, 44장 6절, 48장 12절에서 여호와는 자신이 처음이요 마지막이라고 말씀하신다. 구약에서 여호와로 나타나신 분이 처음이며, 신약에서 아들 예수로 나타나신 분이 마지막이다. 요한계시록은 이 사실을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마침이라는 말로 증언한다(계 22:13). 이름과 나타나심의 방식은 달라도 창조와 구속과 심판을 이루시는 분은 한 분 하나님이다.

  베드로후서는 같은 재림의 날을 ‘주의 날’이라고 부른 뒤(벧후 3:10), 곧이어 ‘하나님의 날’이라고 부른다(벧후 3:12). 주의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며, 하나님의 날에는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 주 예수께서 하나님이시므로 주의 날은 곧 하나님의 날이다(살전 4:14). 따라서 구약의 여호와의 날, 바울이 말한 주의 날, 베드로가 말한 하나님의 날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동일한 날을 가리킨다(벧후 3:10-13).

벧후 3:10-13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3. 여호와의 날에는 누구에게 어떤 심판이 임하는가?

  여호와의 날은 악인을 벌하는 심판의 날이다. 이사야 13장은 그 대상들을 죄인, 악인, 교만한 자, 강포한 자라고 부른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근원적인 세력은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인 뱀들과 귀신들이다. 이 악한 영들은 세상의 권력자와 사람들을 붙잡아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죄를 짓게 한다. 마지막 때에는 적그리스도가 이 세력을 대표하는 통치자로 등장하고, 여러 왕들이 자기들의 권세들을 그에게 넘겨주며, 그를 따르는 자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박해하게 된다. 그러므로 악한 영에게 속한 채 회개하지 않는 사람도 그 악에 참여한 죄인으로서 함께 심판받는다.

  이사야 시대의 바벨론은 마지막에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나라를 예표한다. 바벨론은 하나님의 백성을 사로잡고 성전을 무너뜨린 제국이었다.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오는 마지막 시대에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바벨론과 메대·바사와 헬라 제국의 특징을 함께 가진 강력한 세력으로 나타난다. 그는 열 뿔을 가지고 일곱 머리가 있는데, 여기서 열 뿔은 적그리스도에게 나라와 권세를 내어 주는 세상의 왕들을 가리킨다. 성경에서 열은 단순히 산술적인 숫자만이 아니라 충분하고 많은 수를 나타내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마지막 세상의 권력들이 하나님께 속하지 않고 적그리스도의 통치에 연합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날은 잔혹히 분내며 맹렬히 노하는 날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땅을 황폐하게 하고 그 가운데서 죄인들을 멸하며,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고, 교만한 자의 오만과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추실 것이다. 그날의 진노는 이유 없는 폭력이 아니다. 회개할 기회를 끝까지 거부하고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한 죄에 대한 공의로운 판결이다. 사람의 권력과 부와 지위는 그 심판을 막아 주지 못한다(사 13:9-13).

사 13:9-13 보라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이르러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 중에서 죄인들을 멸하리니 하늘의 별들과 별 무리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추지 아니할 것이로다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내가 사람을 순금보다 희소하게 하며 인생을 오빌의 금보다 희귀하게 하리로다 그러므로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왜 하나님께서는 악한 세력을 심판하시는가? 그 이유는 순교자들은 하늘 제단 아래에서 자신들의 피를 갚아 달라고 하나님께 호소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간구는 개인적인 원한에서 나온 복수가 아니라, 의로운 재판장이 악을 끝내고 순교의 피에 응답해 달라는 호소다. 그 호소가 차오른 뒤 여섯째 인이 떼어지면 큰 지진과 천체의 이상이 일어나고, 세상의 왕과 권력자와 모든 사람이 어린양의 진노 앞에서 숨으려 한다. 여호와의 날은 사탄과 그의 세력, 적그리스도와 그를 따르는 왕들, 그리고 악한 영에게 속하여 죄를 행한 자들이 벌을 받는 날이다.

  일곱 인의 전개도 이 심판의 순서를 보여 준다. 첫째 인부터 넷째 인까지 네 말과 그 탄 자들이 활동하고, 다섯째 인에서 순교자들이 신원을 호소하며, 여섯째 인에서 천체의 이상과 진노의 큰 날이 나타난다. 구약은 이 모든 과정을 한데 묶어 여호와의 날이라고 선포하지만, 요한계시록은 그 안에 시간적인 순서가 있음을 보여 준다. 따라서 한 구절만 떼어 재림의 전 과정을 단순화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먼저 악한 세력의 활동을 허용하시고, 순교자의 호소를 들으시며, 정하신 때에 하늘과 땅을 흔들어 그 세력을 심판하신다.

4. 해와 달과 별의 이상은 재림의 때를 어떻게 알리는가?

  이사야는 여호와의 날에 하늘의 별들과 별 무리가 빛을 내지 않고,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하늘이 진동하고 땅이 흔들려 제자리에서 떠나는 일도 일어난다. 이 예언은 바벨론의 역사적 멸망만으로 소진되지 않는다. 요한계시록과 예수님의 감람산 강화에서 동일한 천체의 이상이 재림 직전의 징조로 다시 나타난다(계 6:12-17, 마24:31). 이사야의 예언이 마지막 여호와의 날을 향해 열려 있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에서 어린양이 여섯째 인을 떼실 때 큰 지진이 일어나고, 해는 검은 상복처럼 어두워지며, 달은 온통 피처럼 되고, 별들은 땅에 떨어진다.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처럼 떠나가고 산과 섬도 제자리에서 옮겨진다. 땅의 임금과 왕족과 장군과 부자와 강한 자, 종과 자유인은 모두 굴과 바위틈에 숨는다. 그러나 아무도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양의 진노를 피할 수 없다.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기 때문이다(계 6:12-17).

계 6:12-17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예수님도 환난 후에 즉시 해와 달과 별에 이상이 나타난다고 말씀하셨다(마 24:29-31). 그때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고, 땅의 모든 족속이 통곡하며,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재림은 아무런 징조 없이 역사와 단절된 채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다.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고 환난이 진행된 뒤, 그 끝 무렵에 천체의 이상이 나타나며 주님이 공중으로 강림하신다. 환난의 정확한 시간적 구분은 더 살펴보아야 하지만, 성도도 기본적인 환난을 지나게 되며 환난 전에 아무 징조 없이 성도가 휴거되어 사라지는 것으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

마 24:29-31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이때 해와 달과 별의 이상은 심판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택하신 자들의 구원이 가까웠음을 알리는 표지다. 세상 사람들은 어린양의 진노를 피하려고 숨지만, 준비된 성도들은 구름을 타고 오시는 신랑을 바라본다. 같은 징조가 악인에게는 두려움과 통곡이 되고, 빛의 자녀에게는 구원의 완성을 알리는 소망이 된다. 그러므로 성도는 천체의 이상 자체에 호기심을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징조 뒤에 오실 예수님을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5. 마지막 나팔 때 부활과 공중 들림은 어떻게 일어나는가?

  예수님은 이때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어 택하신 자들을 사방에서 모으신다고 하셨다. 그런데 이때 울려펴질 나팔소리를 데살로니가전서에서는 주의 호령, 천사장의 소리, '하나님의 나팔 소리'라고 언급하고 있다(살전 4:16-17). 주께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남은 성도들도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한다. 재림하시는 예수님이 먼저 공중에 오시고, 천사들이 택하신 자들을 모으며, 성도들은 그곳에서 주님과 연합한다.

살전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한편, 고린도전서에서는 이 나팔을 '마지막 나팔'이라고 부른다(고전 15:51-52). 마지막 나팔이 울리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살아나고 살아 있는 성도들도 홀연히 변화될 것이다. 육의 몸으로는 영원한 나라를 상속할 수 없으므로 죽은 자와 산 자가 모두 부활(復活, resurrection)의 몸을 입는 것이다. 죽음은 성도를 무덤 속에 가두어 두지 못한다. 회개하고 믿음으로 죽은 자는 낙원으로 가며, 재림의 때에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고 살아 있는 자들도 변화되어 주님을 맞는다.

고전 15:51-52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요한계시록 20장에서 말하고 있는 천년왕국에 참여하게 되는 첫째 부활은 먼 미래에 무덤에서 한꺼번에 일어나는 사건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의 재림 전에 회개하고 믿음으로 죽은 성도는 무덤 속에서 의식 없이 머무는 것이 아니라 죽은 즉시 낙원으로 가며, 거기서 상급 심판을 받아 이미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왕 노릇하는 자들도 있다. 죽는 순간에 그 사람의 향방은 이미 결정된 채 있는 것이다. 이때 낙원에 가지 못하는 사람은 낙원으로 올라가서 심판을 받은 뒤 지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죽을 때 자신이 속한 곳으로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하루하루가 죽을 때의 상태를 만들어 가는 심판의 시간이다. 지금 회개하고 믿음을 지키는 일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재림 때에도 이 원리는 이어진다. 주님이 공중에 오신 뒤 그때 죽는 성도는 공중에 계신 주님께로 가고, 살아 있는 성도는 홀연히 변화되어 끌어 올려진다. 이미 천국에 있는 성도와 재림 때 변화되는 성도가 모두 주님 안에서 기쁨을 누리게 된다. 천국은 고통과 슬픔과 눈물이 없고, 어둠과 피곤함이 지배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주님과 함께 사는 나라다. 마지막 나팔은 그 영원한 나라의 백성을 완성하는 부르심이다.

  그런데 이러한 마지막 나팔은 요한계시록에 가면, '일곱째 나팔'과 연결된다.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고, 한 분 하나님께서 세세토록 왕 노릇하시기 때문이다(계 11:15). 그 이전의 나팔들이 땅을 향한 경고와 심판을 알렸다면 일곱째 나팔은 왕국의 완성을 선포한다. 주님이 공중에 오시고 성도들이 모이며 세상 통치권이 그리스도께 돌아가는 것이다.

계 11:15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그러나 이러한 큰 나팔소리를 듣는 데에는 영적인 깨어 있음이 필요하다. 그 소리는 모든 사람에게 들릴 만큼 크지만, 악한 영에게 사로잡혀 영적 감각이 굳어진 사람은 그 소리를 듣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회개(悔改, repentance)하여 악한 영을 내보내고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해져야 한다. 재림의 나팔은 준비되지 않은 자를 위한 마지막 순간의 정보가 아니라, 평소에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 온 자를 신랑에게로 부르는 소리다.

6. 여호와께서 왕으로 오신다는 예언은 어떻게 성취되는가?

  재림하시는 예수님은 '심판자'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왕'이시다. 일곱째 나팔이 울릴 때 세상 나라는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고 그분이 세세토록 왕 노릇하신다(계 11:15). 요한계시록 11:15의 말씀에 따라면, ‘아버지와 아들’ 곧 그들이 왕노릇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왕 노릇한다고 되어 있다. 이는 우리 주님이신 하나님과 그분의 그리스도가 서로 경쟁하는 두 신이 아니라 한 분 하나님이심을 구원 경륜 안에서 이해해야 한다. 구약에서 여호와로 일하신 분이 신약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으며, 마지막에는 만왕의 왕과 만주의 주로 세상의 통치권을 되찾으시기 때문이다.

  이사야 24장은 여호와께서 왕으로 오시는 날에 높은 곳의 군대와 땅의 왕들을 함께 벌하신다고 예언한다(사 24:21-23). 높은 곳의 군대는 사탄에게 속한 타락한 천사들의 무리를 가리키고, 땅의 왕들은 적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통치자들을 가리킨다. 그들은 죄수들이 깊은 옥에 모이는 것처럼 갇혔다가 형벌을 받는다. 그때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신다.

사 24:21-23 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에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 같이 모이게 되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그 때에 달이 수치를 당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라

  구약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신다고 말하고(사 24:23), 신약은 '예수님'이 '왕'으로 재림하신다고 말한다(계 17:14, 19:16). 그러나 이 둘은 같은 사건이다. 여호와는 아버지만의 이름이 아니라 구약 시대 한 분 하나님의 이름이며, 예수는 그 한 분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아들로 오셨을 때의 이름이다.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는 곧 주 예수 그리스도다. 알파이신 여호와께서 오메가이신 예수로 나타나 시작하신 구원과 심판을 완성하신다.

  필자는 천국에서 예수님이 자신을 만군의 여호와라고 밝히시는 것을 확인했다. 전에는 만군의 여호와는 아버지고 예수님은 아들이라고 나누어 생각했지만, 이 체험을 통하여 여호와는 구약 시대 한 분 하나님의 이름이며 신약 시대 한 분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사야가 예언한 만군의 여호와의 왕권은 예수님의 재림과 정확히 이어진다.

  예수님은 감람산으로 오셔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권을 나타내신다. 그분은 선한 천사들과 하늘의 거룩한 무리를 이끌고 오시며(유 1:14-15, 신33:2, 계19:14), 사탄의 군대와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왕들을 벌하신다(계 19:15, 19). 심판은 단지 세상을 파괴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불의한 통치를 제거하고 하나님의 의로운 통치를 공개적으로 세우는 과정이다. 여호와의 날은 악인에게는 멸망의 날이지만,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참된 왕이 통치권을 되찾으시는 날이다.

7. 적그리스도의 출현과 대한민국의 마지막 사명은 무엇인가?

  그렇다면 주의 날은 언제 도래하는가? 사도 바울의 받은 계시에 따르면,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기 전에는 주의 날이 도래하지 않을 것이다(살후 2:1-4). 바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과 성도들이 그분 앞에 모이는 일을 말하면서, 주의 날이 이미 이르렀다는 소문 때문에 흔들리지 말라고 했다.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야 한다고 했다. 그때 그는 자신을 모든 신과 숭배의 대상 위에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내세울 것이다. 그러므로 천사의 계시나 특정인의 예언을 앞세워 재림 날짜를 정하는 것은 성경의 순서를 거스르는 일이다.

살후 2:1-4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영이나 또는 말이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우리나라에 1992년 10월 28일에 주님이 재림하신다는 사람들로 인해 한때 교회 안밖이 떠들썩했다. 그러나 데살로니가후서 2:1-4의 말씀 앞에서는 어떤 시한부 종말론자들도 무너지고 만다. 그렇다. 우리는 영적인 체험이나 천사가 알려 주었다는 주장보다 기록된 성경을 먼저 보아야 한다. 적그리스도의 출현이라는 분명한 징조가 있기 전에는 주의 날이 이르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1,800년과 1,900년 같은 세기의 전환기에도 재림 날짜를 예상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날짜 계산은 번번이 실패했다. 다만 임박한 종말 의식으로 인하여 미국의 선교사들이 조선으로 오게 되어, 학교와 병원을 세우면서 복음을 전해주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인간의 불완전한 이해 속에서도 선교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

  그렇다면 마지막 시대에 적그리스도는 어떤 사람일까? 요한계시록 13장 17장에 따르면, 그는 여러 왕들과 나라들을 자기 통제 아래 모아서 세계 정부를 수립할 자이다. 그러므로 말세에는 각 나라의 지도자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그 나라가 적그리스도의 체제에 들어갈 수 있기도 하고 밖에 남을 수도 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은 지금부터라도 정신을 차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자유로운 신앙을 지키고 공산주의적 전체 통제를 막아내야 한다. 권력을 한곳에 집중시키고 삼권분립을 약화하며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흐름을 경계해야 한다. 동성애와 성평등이라는 이름으로 성경적 질서를 무너뜨리는 법과 복음 전파의 입을 막는 제도도 분별해야 한다.

  한편 마지막 미래시대의 통제 체계는 적그리스도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이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요한계시록은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하게 하고, 표가 없으면 매매하지 못하게 하는 체제를 보여 준다(계 13:17-18). 이것을 바코드나 베리칩이라고 성급하게 확정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스스로 말하고 판단하며 생산과 유통을 통제하는 인공지능(AI)이 짐승의 통치 수단으로 사용될 가능성은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대한민국은 반도체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발전시켜 외부의 통제에 예속되지 않고, 그 기술을 복음 전파와 인류를 섬기는 데 사용해야 한다.

  앞으로 언젠가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부분의 생산을 맡게 되면 사람들은 적게 일하고도 풍족하게 살며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다(살전 5:3). 그러므로 바로 그러한 풍요가 적그리스도의 통제를 자발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미끼가 될 수 있다. 모든 것을 공급받는 대신 신앙과 자유와 양심을 내어 주어서는 안 된다. 또한 아직 그러한 생산 체계가 완성되지 않았는데 복지를 앞세워 노동의 책임을 무너뜨려서도 안 된다. 일하지 않으면서 국가의 공급만 기다리는 사회는 쉽게 전체주의적 통제에 들어간다. 지금은 각자가 성실히 일하고 나라의 기술 자립과 자유를 지켜야 할 때다.

  대한민국에는 동방의 욕단 민족으로서(창 10:25-30), 마지막 시대에 회개와 천국복음을 세계에 전할 사명이 있다. 노아 시대의 창조와 홍수에 관한 기억이 한자 문화에 남아 있다는 사실은 동방 민족에게도 하나님의 섭리가 이어지고 있음을 생각하게 한다. 이 역사적 연결은 더 연구해야 하지만, 오늘 우리에게 맡겨진 복음의 책임은 분명하다. 교회가 어려운 때에도 성전을 세우고 성도들이 자신의 물질을 하나님 나라에 드리는 이유도 마지막 추수를 준비하기 위해서다. 대한민국은 적그리스도의 통제에 나라를 넘기는 국가가 아니라, 주님이 오실 때까지 회개와 천국복음을 전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8. 빛의 자녀는 주의 날을 어떻게 분별하고 준비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주의 날은 어떻게 임하는 것일까? 그것은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밤의 도둑처럼 갑자기 임한다고 하였다(마 24:43, 눅12:39, 살전 5:2, 벧후 3:10, 계16:15). 사람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할 때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르는 것처럼 멸망이 갑자기 닥칠 것이다(살전 5:3). 그러나 빛의 자녀는 어둠에 있지 않으므로 그날이 도둑처럼 덮칠 수 없다(살전 5:4). 그러나 그것은 정확한 날짜를 안다는 뜻이 아니라, 말씀을 따라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고 깨어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 언젠가 세상이 인공지능과 풍요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말할 때에도 영적인 잠에 빠져서는 안 된다(살전 5:1-5).

  성경은 주님의 오심을 도둑, 덫, 해산의 고통, 노아와 롯의 때에 비유하고 있다. 도둑은 집주인이 예상하지 못한 시간에 오고, 덫은 방심한 자를 갑자기 붙잡으며, 해산의 고통은 시작되면 피할 수 없고 점점 강해진다. 노아의 때와 롯의 때에는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팔며 일상의 평안을 누리다가 심판을 맞았다. 이 비유들은 재림이 아무런 성경적 징조도 없이 온다는 뜻이 아니다. 어둠에 속한 자들이 징조를 보고도 깨닫지 못하고 평안과 안전에 취해 있다가 갑자기 심판을 맞는다는 뜻이다. 빛의 자녀는 징조를 분별하므로 주님의 오심에 놀라 무너지지 않는다.

살전 5:1-5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마태복음 24장의 핵심 명령은 '깨어 있으라'는 것이고, 25장의 핵심 명령은 '준비하고 있으라'는 것이다. 슬기로운 처녀는 등과 함께 기름을 준비하고, 충성된 종은 주인이 맡긴 일을 부지런히 감당하며, 양에 속한 사람은 주님의 작은 형제들을 섬긴다. 깨어 있음은 종말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상태다. 준비함은 세상일을 버리고 날짜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맡겨진 자리에서 충성하며 복음을 전하고 어려움에 놓인 성도를 섬기는 것이다.

  우리의 하루하루가 죽은 뒤의 상태를 결정하는 심판의 과정이다. 죽은 다음에 아무 준비도 없던 사람이 갑자기 천국 백성이 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무엇을 사랑하고, 어떤 영의 지배를 받으며, 얼마나 회개하고 충성하는지가 죽을 때의 길을 만든다. 그러므로 날마다 회개하여 악한 영을 내보내고 주님으로 자신을 채워야 한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며 쭉정이가 아니라 알곡으로 준비되어야 한다(마 3:12, 눅 3:17). 두 사람이 함께 있다가 한 사람은 데려감을 받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받는 일이 우리에게 일어나서는 안 된다(마 24:40-41, 눅 17:34-35).

  주의 날을 사모하는 사람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살아야 한다(벧후 3:11-12). 하늘과 땅이 불에 풀어질 것이므로 세상의 재산과 권세를 영원한 것처럼 붙들 수 없다.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의가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이 땅에서는 회개와 천국복음을 전해야 한다. 개인의 영혼만 준비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자유와 신앙을 지켜야 한다. 그리할 때 여호와의 날은 멸망의 공포가 아니라 신랑이신 주 예수님을 맞이하는 구원의 날이 된다.

9. 나오며

  이사야가 예언한 '여호와의 날'이 신약의 '주의 날'이며 '하나님의 날'이라는 사실을 살펴보았다. 구약에서 여호와로 나타나신 한 분 하나님이 신약에서는 아들 예수로 오셨고, 마지막에는 왕과 심판주로 다시 오신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날, 주의 날, 하나님의 날은 서로 다른 날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한 날이다.

  그날에는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 적그리스도와 그에게 권세를 넘긴 왕들, 악한 영에게 속하여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이 심판받는다. 순교자들의 호소 뒤에 해와 달과 별의 이상이 나타나고,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신다. 하나님의 마지막 나팔이 울리면 죽은 자들이 살아나고 살아 있는 성도들도 홀연히 변화되어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한다. 일곱째 나팔과 함께 세상 나라는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고, 만군의 여호와이신 예수님이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권을 나타내신다.

  그러므로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기도 전에 재림 날짜를 단정하는 미혹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대한민국은 자유와 신앙을 지키고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그리스도의 통제 수단이 아니라 복음 전파와 섬김의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 동방의 욕단 민족에게 맡겨진 마지막 사명을 따라 회개와 천국복음을 세계에 전해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날마다 회개하여 악한 영을 내보내고,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과 충성으로 자신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하여 여호와의 날에 쭉정이로 남겨지는 자가 아니라 마지막 나팔소리를 듣고 천국 곡간에 들어가도록 준비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2026년 07월 21일(화)
정보배 목사
 

 

[설교핵심]

이 설교는 구약 이사야서에 예언된 '여호와의 날'이 신약의 '주의 날'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동일한 사건임을 강조하며, 메시아를 유일하신 한 분 하나님으로 정의합니다. 정보배 목사는 마지막 시대에 주님이 재림주이자 심판자로 오셔서 적그리스도와 악인들을 멸하고 알곡 신자들을 거두실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특히 대한민국이 마지막 복음 전파의 사명을 맡은 민족으로서 공산화와 동성애를 막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기술적 자립을 이뤄야 한다는 시대적 고찰을 덧붙입니다. 궁극적으로 성도들이 철저한 회개와 깨어 있음을 통해 심판의 날을 도둑같이 맞이하지 않고 천국에 입성하는 알곡으로 준비될 것을 강력히 권면하고 있습니다.

 

 

[기독론(150)] ChatGPT Image 2026년 7월 21일 오후 03_24_03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Day_of_the_Lord_and_the_Final_Mission.pdf_1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Day_of_the_Lord_and_the_Final_Mission.pdf_2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Day_of_the_Lord_and_the_Final_Mission.pdf_3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Day_of_the_Lord_and_the_Final_Mission.pdf_4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Day_of_the_Lord_and_the_Final_Mission.pdf_5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Day_of_the_Lord_and_the_Final_Mission.pdf_6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Day_of_the_Lord_and_the_Final_Mission.pdf_7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Day_of_the_Lord_and_the_Final_Mission.pdf_8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Day_of_the_Lord_and_the_Final_Mission.pdf_9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Day_of_the_Lord_and_the_Final_Mission.pdf_10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Day_of_the_Lord_and_the_Final_Mission.pdf_11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Day_of_the_Lord_and_the_Final_Mission.pdf_12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Day_of_the_Lord_and_the_Final_Mission.pdf_13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Day_of_the_Lord_and_the_Final_Mission.pdf_14_vora.jpg.webp

 

 

===================================

[기독론(150)] 여호와의_날과_성도의_준비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Midnight_Prophetic_Blueprint.pdf_1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Midnight_Prophetic_Blueprint.pdf_2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Midnight_Prophetic_Blueprint.pdf_3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Midnight_Prophetic_Blueprint.pdf_4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Midnight_Prophetic_Blueprint.pdf_5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Midnight_Prophetic_Blueprint.pdf_6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Midnight_Prophetic_Blueprint.pdf_7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Midnight_Prophetic_Blueprint.pdf_8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Midnight_Prophetic_Blueprint.pdf_9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Midnight_Prophetic_Blueprint.pdf_10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Midnight_Prophetic_Blueprint.pdf_11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Midnight_Prophetic_Blueprint.pdf_12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Midnight_Prophetic_Blueprint.pdf_13_vora.jpg.webp

[기독론(150)] The_Midnight_Prophetic_Blueprint.pdf_14_vora.jpg.webp

 

Who's 갈렙

profile
Atachment
첨부 '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동영상URL
» [기독론(150)] 이사야의 예언(10) 재림주요 심판자로 오실 메시야의 8가지 특징(02) 여호와의 날(이사야13:6~13)_2026-07-21(화) newfile 갈렙 2026.07.21 57 https://youtu.be/sRe3FZR3dII
2356 [기독론(149)] 이사야의 예언(09) 재림주요 심판자로 오실 메시야의 8가지 특징(01)(이사야66:15~16)_2026-07-20(월) file 갈렙 2026.07.20 47 https://youtu.be/MX8xyfcE_2A
2355 [기독론(147)] 이사야의 예언(07) 누가 참 목자이며 누가 거짓 목자인가?(사 40:11, 56:10~11)_2026-07-17(금) file 갈렙 2026.07.17 159 https://youtu.be/1EOrs6WNrfE
2354 [기독론(146)] 이사야의 예언(06) 예수께서 사람이 되신 네번째 이유는 무엇인가?(사52:13~53:12)_2026-07-16(목) file 갈렙 2026.07.16 222 https://youtu.be/vI1gza-el0s
2353 [기독론(145)] 이사야의 예언(05) “왜 죄없는 그분이 고난받고 죽으셔야 했는가?”(사52:13~53:12)_2026-07-15(수) file 갈렙 2026.07.15 182 https://youtu.be/A03afI8iabo
2352 [기독론(144)] 이사야서에 나타난 아기이자 아들로 오실 한 분 하나님의 실상(사9:6~7)_2026-07-14(화) file 갈렙 2026.07.14 158 https://youtu.be/oeMhRmjUxEI
2351 [기독론(143)] 이사야서에 계속해서 등장하는 메시야의 예표로서 다윗왕의 특징(사 11:1~5)_2026-07-13(월) file 갈렙 2026.07.13 147 https://youtu.be/iaRtxQb04To
2350 [사역자론(06)]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사역자로 쓸 사람을 어떻게 준비시키는가?(행7:20~29)_2026-07-10(금) file 갈렙 2026.07.09 191 https://youtu.be/2LFwz7hUi4o
2349 [사역자론(05)] 나도 영적인 은사를 받고 그 은사를 발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딤후1:3~6)_2026-07-08(목) file 갈렙 2026.07.08 176 https://youtu.be/Y73JlnNsM7A
2348 [사역자론(03)]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의 자격으로서 첫번째 조건은?(딤전4:11~16)_2026-07-08(수) file 갈렙 2026.07.08 135 https://youtu.be/d2eA95ls78Q
2347 [사역자론(02)]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받기 위해서 사전에 반드시 해야 할 일은?(딤후2:20~21)_2026-07-07(화) file 갈렙 2026.07.07 166 https://youtu.be/tbaiOFZ7aCo
2346 [온라인새벽기도회(26.07.06)] [사역자론(01)] 하나님의 부르심의 2가지 종류와 그 사명은 무엇인가?(벧후1:10~11)_2026-07-06(월) file 갈렙 2026.07.04 227 https://youtu.be/7pnbq6R3bT4
2345 [기독론(139)] 다윗의 아들 솔로몬(17) 본받지 말아야 할 솔로몬의 다른 모습은 무엇이었나?(열왕기상10:21-11:13)_2026-07-03(금) file 갈렙 2026.07.03 200 https://youtu.be/eoUn1kt1QxA
2344 [기독론(138)] 다윗의 아들 솔로몬(16) 여자가 성숙한 자가 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아가5:2~8)_동탄명성교회 정보배 목사 file 갈렙 2026.07.02 219 https://youtu.be/ksvG_UDIzPQ
2343 [기독론(137)] 다윗의 아들 솔로몬(15) 신부들 곧 천국의 성도들의 4가지 신분의 차이(아가 6:8-9)_2026-07-01(수) file 갈렙 2026.07.01 266 https://youtu.be/WvLIXLho9vE
2342 [기독론(136)] 다윗의 아들 솔로몬(14) 여자의 호칭에 나타난 왕의 바람은 무엇이었는가?(아가6:4~10)_2026-06-30(화) file 갈렙 2026.06.30 257 https://youtu.be/7nbEAMAuoUk
2341 [기독론(135)] 다윗의 아들 솔로몬(13) 왕이 진정 바라는 신부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아가서 7:10~13)_2026-06-29(월) file 갈렙 2026.06.29 195 https://youtu.be/TXu3cRPtb8c
2340 [기독론(133)] 다윗의 아들 솔로몬(11) 아가서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8가지 신분(05) 창조주와 재림주(아가서 8:14)_2026-06-26(금) file 갈렙 2026.06.26 263 https://youtu.be/UqEtW3mcZyY
2339 [기독론(132)] 다윗의 아들 솔로몬(10) 아가서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8가지 신분(04) 목자, 포도원의 주인, 동산지기(아4:12-5:2)_2026-06-25(목) file 갈렙 2026.06.25 295 https://youtu.be/zlfsiieZce4
2338 [기독론(131)] 다윗의 아들 솔로몬(09) 아가서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8가지 신분(03)(아가서1:14)_2026-06-24(수) file 갈렙 2026.06.24 208 https://youtu.be/RrwVaYWaQJY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8 Next
/ 118